[숏드] [7일의 왕비 Ep.18] 채경은 융의 곁에서 갈등 끝에 결정을 내리고 결국 역을 돕기로 결심한다👊🏻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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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Lee-gd4wi
    @Lee-gd4w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하여 최고의 인생을 이룰수 있다❤❤❤❤❤

  • @Lee-gd4wi
    @Lee-gd4w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왕의 능력은 개인의 탓도 있지만 주위 둘러 싸고 있는 신하들의 협력도 가장 중요한 왕권의 안정과 나라의 안정 이라 말할수도 있습니다 ㆍ이문제도 현재도 동일합니다

  • @이효숙-d7k
    @이효숙-d7k Год назад +3

    하늘의 뜻과 개혁 세력의 타이밍 계합~위대한 사랑의 힘은 새로운 건립을 역사에 기록ᆢ결정권의 권력은 달성의 희열과 함께 동반되는 채경의 대군에 대한 믿음과 슬픔과 연산군과의 이별ᆢ

  • @박현미-k5k
    @박현미-k5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보고싶었다 ㅡ왜이리 늦게 오셨습니까

  • @성용김-s9c
    @성용김-s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 @hkhsnk8991
    @hkhsnk8991 Год назад +5

    극중 연산군 말대로, 왕으로서 중종의 첫 고통은 단경왕후와 생이별하는거엿고 이후 재위기간 내내 기묘사화 같은 일을 겪으면서 고통스러워햇지..

  • @김미애-i3j
    @김미애-i3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은자 대화는 없다. 뒤늦게 만나야 하는 동생의 기다림 닫다.

  • @봉재자동차유리_열차
    @봉재자동차유리_열차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억장 무너질것 같아요 😢

  • @김미애-i3j
    @김미애-i3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애로써 버리고 다 차면 간다. 닫다.

  • @hkhsnk8991
    @hkhsnk8991 Год назад +2

    중종반정 당시 반정군이 신수근을 찾아가서 둘중 선택하라고 햇을때 신수근은"비록 지금 임금이 폭정을 일삼고 잇지만 세자가 총명하니 만약 세자가 왕이 된다면 이 나라는 다시 좋아질 가능성이 잇다"라고 하면서 반정군의 손을 거부햇다죠

  • @박현미-k5k
    @박현미-k5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젠 우린 행복할수 있습니까 ㅡ우린 행복할수있어😊❤

  • @seunghwanhong6061
    @seunghwanhong6061 Год назад +2

    드디어 끝이 보이는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