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취득후 첫 해외 가족여행으로 Grade 6 & 8 아이들과 🇨🇦 캐나다 밴쿠버 🇨🇦에서 🇲🇽 멕시코 칸쿤 🇲🇽 가보기 Playa del Carmen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Xcaret Mexico Hotel 4박 중 마지막날 ㅠㅠㅠ 우리는 스칼렛 아르떼 아니고 스칼렛 멕시코 호텔 📣 마지막날 - 스칼렛 호텔에서 호캉스 🏨 - 아침에 Chibali라는 뷔페 식당🍽에 가서 조식 먹기(아메리칸 조식을 즐길 수 있던곳 그리고 룸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 식당이 키즈풀 바로 앞이라 밥먹고 바로 키즈풀에서 놀기🏊♀ - 키즈풀은 언제나 따뜻해서 날씨와 상관 없이 심지어 저녁에도 놀기 좋았다(오후 8시까지 운영) - 점심은 생굴🦪을 먹을 수 있다는 Las Playas로 갔다 - 왜 마지막날 왔는지 아쉬울 정도 -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과카몰리 시켰는데 뻥튀기 같은 타코🌮가 너무너무 우리 취향 이였음 - 그리고 생굴 킬러인 첫째와 나는 한그릇씩 해치웠다 - 인공해변🏖이라고 하면 진짜 못믿을 정도로 정갈하게 잘 되어 있던 해변을 거닐고 - 해변에서 수영 안하면 한이 될거 같아서 혼자 들어 가서 수영 함(아이들은 바다 수영을 지극히 싫어 함 아니 혐오함 왜인지 모르겠음) - 못다한 수영 🏊♀👙호텔 수영장에서 다 한듯(그래도 아쉽다니 정말 우린 수영에 미쳤음 ㅋㅋㅋ) - 간식은 밖에 노점에서 파는(사실 주는) 햄버거와 옥수수 등등을 먹었음 둘다 맛있었음 - 저녁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XIN CAO라는 아시안 식당🍽 - 이 식당에는 철판 / 일반 테이블 / 스시바 이렇게 이용 가능 한데 철판 과 스시바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함 - 스시바에서 오마카세를 즐길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착 하기전 셀하 예약 할때 예약을 때림 ㅋ - 메뉴가 있긴 한데 모든 에피타이저와 오마카세 테스팅을 주문함🍣 - 처음에 에피타이저 나오고 그다음에 아주 얇디 얇은 회가 나왔음 - 소스가 조금 짰지만 먹을만 했고 너무 이쁘고 나름 괜찮았지만 너무 모자라는 거임🍱 - 다 먹으니 입맛만 돋구었음 ㅋㅋㅋㅋㅋㅋ - 다 먹고 나서 조금 기다렸는데 뭔가 나올 기미가 안보이더란 그래서 나는 "아~ 이래서 이름이 테스팅이구나 하고 가족에게 이렇게 조금 나올 지 몰랐다며 미안했음 - 우리 앞에 주방장들이 맛있는 회🍣를 막 썰고 있는데(절때 우리한테 줄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였음 왠지 모르겠음 ㅋ) 너무 맛있어 보이더란... 저건 테이블에서 시키는 건가봄 하며 너무 아쉽다고 다음 칸쿤여행와서 또 먹자며 배고픈 막내를 달래며 식탁에 팁을 놓고 가려고 했느데 갑자기 쉐프가 "Are you leaving? it's all yours we are making" 이러더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저 느긋하게 만들고 있는 맛있어 보이는 회가 우리꺼임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느긋하게 만들고 있었는데 우리가 막 나갈려고 하니 갑자기 속도전 ㅋㅋㅋㅋㅋ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빨리빨리🏃♂만들어 주더란 아까는 본인들끼리만 만들고 그러더니 장어 굽는 불쇼🔥(?)도 갑자기 보여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겼음 ㅋ - 초고속 플레이팅을 보고 쉐프분들이 나와서 어떤 회인지 친절하게 설명도 해줬음 - 우리를 잡아준 쉐프가 너무 고마워서 바로 팁💸을 줬음 ㅋ 진짜 너무 고마웠음 -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이렇게 스칼렛 호텔은 마지막 다음은 진짜 뽕따색 바다를 볼 수 있는 하얏트 지바로 출발 촬영기기📸 : Insta360 X3 + 핸드폰 📱
캐나다 영주권 취득후 첫 해외 가족여행으로 Grade 6 & 8 아이들과 🇨🇦 캐나다 밴쿠버 🇨🇦에서 🇲🇽 멕시코 칸쿤 🇲🇽 가보기
Playa del Carmen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Xcaret Mexico Hotel 4박 중 마지막날 ㅠㅠㅠ
우리는 스칼렛 아르떼 아니고 스칼렛 멕시코 호텔
📣 마지막날 - 스칼렛 호텔에서 호캉스 🏨
- 아침에 Chibali라는 뷔페 식당🍽에 가서 조식 먹기(아메리칸 조식을 즐길 수 있던곳 그리고 룸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 식당이 키즈풀 바로 앞이라 밥먹고 바로 키즈풀에서 놀기🏊♀
- 키즈풀은 언제나 따뜻해서 날씨와 상관 없이 심지어 저녁에도 놀기 좋았다(오후 8시까지 운영)
- 점심은 생굴🦪을 먹을 수 있다는 Las Playas로 갔다
- 왜 마지막날 왔는지 아쉬울 정도
-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과카몰리 시켰는데 뻥튀기 같은 타코🌮가 너무너무 우리 취향 이였음
- 그리고 생굴 킬러인 첫째와 나는 한그릇씩 해치웠다
- 인공해변🏖이라고 하면 진짜 못믿을 정도로 정갈하게 잘 되어 있던 해변을 거닐고
- 해변에서 수영 안하면 한이 될거 같아서 혼자 들어 가서 수영 함(아이들은 바다 수영을 지극히 싫어 함 아니 혐오함 왜인지 모르겠음)
- 못다한 수영 🏊♀👙호텔 수영장에서 다 한듯(그래도 아쉽다니 정말 우린 수영에 미쳤음 ㅋㅋㅋ)
- 간식은 밖에 노점에서 파는(사실 주는) 햄버거와 옥수수 등등을 먹었음 둘다 맛있었음
- 저녁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XIN CAO라는 아시안 식당🍽
- 이 식당에는 철판 / 일반 테이블 / 스시바 이렇게 이용 가능 한데 철판 과 스시바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함
- 스시바에서 오마카세를 즐길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착 하기전 셀하 예약 할때 예약을 때림 ㅋ
- 메뉴가 있긴 한데 모든 에피타이저와 오마카세 테스팅을 주문함🍣
- 처음에 에피타이저 나오고 그다음에 아주 얇디 얇은 회가 나왔음
- 소스가 조금 짰지만 먹을만 했고 너무 이쁘고 나름 괜찮았지만 너무 모자라는 거임🍱
- 다 먹으니 입맛만 돋구었음 ㅋㅋㅋㅋㅋㅋ
- 다 먹고 나서 조금 기다렸는데 뭔가 나올 기미가 안보이더란 그래서 나는 "아~ 이래서 이름이 테스팅이구나 하고 가족에게 이렇게 조금 나올 지 몰랐다며 미안했음
- 우리 앞에 주방장들이 맛있는 회🍣를 막 썰고 있는데(절때 우리한테 줄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였음 왠지 모르겠음 ㅋ) 너무 맛있어 보이더란... 저건 테이블에서 시키는 건가봄 하며 너무 아쉽다고 다음 칸쿤여행와서 또 먹자며 배고픈 막내를 달래며 식탁에 팁을 놓고 가려고 했느데 갑자기 쉐프가 "Are you leaving? it's all yours we are making" 이러더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저 느긋하게 만들고 있는 맛있어 보이는 회가 우리꺼임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느긋하게 만들고 있었는데 우리가 막 나갈려고 하니 갑자기 속도전 ㅋㅋㅋㅋㅋ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빨리빨리🏃♂만들어 주더란 아까는 본인들끼리만 만들고 그러더니 장어 굽는 불쇼🔥(?)도 갑자기 보여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겼음 ㅋ
- 초고속 플레이팅을 보고 쉐프분들이 나와서 어떤 회인지 친절하게 설명도 해줬음
- 우리를 잡아준 쉐프가 너무 고마워서 바로 팁💸을 줬음 ㅋ 진짜 너무 고마웠음
-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이렇게 스칼렛 호텔은 마지막
다음은 진짜 뽕따색 바다를 볼 수 있는 하얏트 지바로 출발
촬영기기📸 : Insta360 X3 + 핸드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