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신문희교수님은 단순 성악가를 넘어서 제2의 애국가 아름다운 나라 란 곡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시는 애국자님이시고 수많은 사람들은 희망과 감동을 받고 있다 이 노래의 희망과 감동이 더 많이 알려져서 모든 국민들이 커다란 용기를 얻길 길 바란다 아름다운 나라 노래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신교수님의 가창력은 평가할 수도 없지만 내 평생 유일하게 최고의 웅장함과 위대함을 느끼게 했다 존경 합니다
-- 오래 전에.. 페이스북에서, "신병장"이라는 별명을 듣고, -- 저 역시 1978년 봄에..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터에.. 가 된 지 오래 된.. '신문희'님인데, 저는 이제... 어느덧... 우리식 나이로.. 70대에 진입했으나, '신문희 병장'님은...아직도 '아가씨 같은 외모'에.. 미혼이시죠? (-- 실제 나이는.. 솔찬히 많을 겁니다. ^^ ) ㅎㅎㅎ
아름다운 나라 부르시는 신문희씨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위대하신 신문희교수님은 단순 성악가를 넘어서 제2의 애국가 아름다운 나라 란 곡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시는 애국자님이시고 수많은 사람들은 희망과 감동을 받고 있다
이 노래의 희망과 감동이 더 많이 알려져서 모든 국민들이 커다란 용기를 얻길 길 바란다
아름다운 나라 노래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신교수님의 가창력은 평가할 수도 없지만 내 평생 유일하게 최고의 웅장함과 위대함을 느끼게 했다 존경 합니다
-- 오래 전에.. 페이스북에서, "신병장"이라는 별명을 듣고, -- 저 역시 1978년 봄에..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터에.. 가 된 지 오래 된.. '신문희'님인데,
저는 이제... 어느덧... 우리식 나이로.. 70대에 진입했으나, '신문희 병장'님은...아직도 '아가씨 같은 외모'에.. 미혼이시죠? (-- 실제 나이는.. 솔찬히 많을 겁니다. ^^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