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아멘 ~~ 오늘 예배드리고 찬송부르는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가슴에 확 와 닺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훌러넘치더군요 우리아버지의 사랑 감사 감사 얼마나 아프셨을가요 두분목사님 노래에 또 다시 눈물 번벅 아버지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감사 감사 합니다 목사님 귀한노래 한주간 귀한노래로 은혜받고 아버지 사랑많이 많이 느끼겠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분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
그 눈물을 위해 내가 죽었노라.. 마르는 눈물 타는 목마름.. 주님만이 아십니다. 끔찍한 채찍과 비난 가슴을 움켜쥐고 통곡하며 한 밤을 지새우다 우연히 이 라인을 타고 십자가 찬양을 듣게 하신 주님.. 차라리 빨리 주님 품에 안겼으면 속으로 속으로 호소하다 골고다를 피흘리며 걸어가신 주님과 마주합니다. 주님~~~ 아멘! 제 십자가를 감당할 힘을 주소서! 소망을 갖습니다. 성령께서 때가 되면 다 이루실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감동주셔서 작은 사랑 동역을 시작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변치 마소서!!! 사랑합니다❤️
청년때 두분의 복음송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친구의 고백과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코로나때 케냐 선교지에서 두분의 찬양 다시 유투브에서 들으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요즘 한국에 들어와 다시 활발히 활동 하시는 다윗과 요나단 찬양 마음껏 들으니 너무 힘이되고 은혜많이 받습니다.언제 한번 찾아 뵙지요
![사랑하는 이들에게전하고 싶은 찬양 [20곡 이어듣기]](http://i.ytimg.com/vi/IQvdB_wRt4c/mqdefault.jpg)
![사랑하는 이들에게전하고 싶은 찬양 [20곡 이어듣기]](/img/tr.png)
![[사순절 찬송가모음]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고난주간찬송모음/찬송가 연속 듣기/찬송가/보혈찬송/기도찬송/보혈/십자가/사순절찬송/고난주간](http://i.ytimg.com/vi/Rl3j1gpK-V0/mqdefault.jpg)
아멘🙏🙏🙏🙏🙏
은혜로운 찬양으로 계속 찬양을 들으며 따라도 하고 주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침식사하면서 다윗과 요나단 찬양듣습니다. 위로와 힘을 받아요
주님 경배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은혜로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두분. 목사님 참. 좋은일. 하십니다. 감사 감사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은혜가가되는찬양들을수있음에너무감사드려요.항상건강하세요.😂
아멘
하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두분. 목사님. 찬양의 감동이. 통증으로고생하는 저는. 살아갈 힘을. 받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박길자..
주님 감사합니다^^
두 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일생을 듣게하셔서 감동과뜨거운눈물 큰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오늘 예배드리고 찬송부르는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가슴에 확 와 닺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훌러넘치더군요 우리아버지의 사랑 감사 감사 얼마나 아프셨을가요 두분목사님 노래에 또 다시 눈물 번벅 아버지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감사 감사 합니다 목사님 귀한노래 한주간 귀한노래로 은혜받고 아버지 사랑많이 많이 느끼겠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분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두분 때문에. 하루하루를. 통증에서. 견디어. 냅니다 아멘.길자.살려주시어. 감사.
두분 목사님. 찬양으로. 통증이기며 하루하루를 견디어갑니다. 감사감사. 규하신. 두분,
아멘 두분 목사닝때문에 삽니다. 감사 감사 .
찬양듵으면서 집안일도하고운전하는데 힘이없어 달달한커피빵도생각이나네요 최력이 약간때마다 예수님의십자가생각하면 말씀과찬양듣으면 힘이났입다😂😂🎉🎉
아멘 주님 에 눈 물 주님
에 사랑 십자가 그사랑
이나 를 살 리 셨 습니다 주여 늘 주님 을 핍 박 하는 이죄인 용 서 하소서 목사님 들 고맙고
감 사드림 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주님의사랑입니다
이시대에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된게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오랜만에 뜨거운 찬양을 느낍니다
주님만의 내 인생의 일순이라 살고팠는데
그렇게 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회개하며 이시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해마다 고난주간쯤되면 유난히도
예수님의 큰사랑을 더깊이 묵상하며
일년중 가장 경건의 시간들을 많이 갖는것같아요...
오랜만에 여유롭게 찬양을 들을수있음도 감사~~
오늘은 유난히도 보고싶은 얼굴이있습니다...
지금 이어폰꽂고 열심히 운동하고있을 그녀가
누군가가 나를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많은사람
그런사람이 내게있음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황목사님때문에 믿음의 친구들을 알게돼서
늘 감사하며 살고있는 1인 여기있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한맘 가득하다는거 아시죠?^^
어마무시한 감사와 고마움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어찌 그 모습을 뵈오리까^^
그모습 볼수없어 눈은 돌리고 찬양만 들었습니다~ㅠ😭
이죄인 때문에 고초를 격으신 내주님!진실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두분목사님 어찌나 찬양을 잘불러 주시는지 목이 매입니다^^두분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간절히 기도올립니다^^팀원들께도 감사입니다^^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죄을씨으시고 담대함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
아멘!!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송도...
ㅜㅜ 은혜의 눈물.
감사합니다.
아~ ~ 고난 주간 찬양으로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다윗과 요나단 또 반주자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두분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 눈물을 위해 내가 죽었노라..
마르는 눈물 타는 목마름.. 주님만이 아십니다. 끔찍한 채찍과 비난 가슴을 움켜쥐고 통곡하며 한 밤을 지새우다 우연히 이 라인을 타고 십자가 찬양을 듣게 하신 주님.. 차라리 빨리 주님 품에 안겼으면 속으로 속으로 호소하다 골고다를 피흘리며 걸어가신 주님과 마주합니다. 주님~~~ 아멘! 제 십자가를 감당할 힘을 주소서! 소망을 갖습니다. 성령께서 때가 되면 다 이루실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감동주셔서 작은 사랑 동역을 시작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변치 마소서!!!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사랑 다 알지는 못하지만 시시때때로
우리 영혼깊은곳에 예수님에 마음이 입
혀 질때면 굴복이 되어지고 사랑에 맛을
봅니다
목사님들 성령님께서 충만하게 운행하신
귀한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 내가 주님 을 십자가 에 못 박 았 습니다
찬 양 따라 부 르며 눈 울
이남 니다 주여
ㅠㅠ
다윗과 요나단 두분의 찬양들 잘편집해서 30곡을 연타로 들을수 잇으니 넘 좋아요,
역쉬 두분이 함께 할때가 젤로 멋잇고 화음도 좋아요,오전내내 풀버젼으로 경건하게 잘들엇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종려주간에 좋은 찬양으로 은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롱과면시천대가 성도들가운데도 많이있지만 주님사랑으로 인내하게하시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고난주간에 듣고 갑니다 귀한 곡들을 정성껏 찬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미롭고 은혜의찬양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가 더욱 크게 느껴지내요
두 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은혜를
께닫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Jesus! you gave us all!!!
A-men!!
세상을 다 가진 두분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때 두분의 복음송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친구의 고백과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코로나때 케냐 선교지에서 두분의 찬양 다시 유투브에서 들으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요즘 한국에 들어와 다시 활발히 활동 하시는 다윗과 요나단 찬양 마음껏 들으니 너무 힘이되고 은혜많이 받습니다.언제 한번 찾아 뵙지요
두분. 목사님. 많은. 환자들 살리십니다귀하고. 성령충만한. 찬양으로. 병실에서. 통증에서. 견디기힘든. 저히들 살리십니다. 후원몼해 죄송. 합니다 유정선교사님과 성목선생님. 얼굴모습이 어찌그리. 선하신지요. 42년생. 기도합니다,
자꾸 세상 즐거움을 찾으려는 마음의 유혹을 밀어 내고
두분 목사님들의 찬양을 들으며
마음과 시선을 주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한주간만이라도 나를 위한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 너무 감동입니다.병상에서. 통증으로. 견디기힘든저. 이은혜 어찌. 갚으리까 긴시간 두분 목사님 찬양. 너무 무리. 해십니다. 건강주시길. 기도만 합니다,염치업는저. 마음만 아픕니다,감사감사,
목사님. 주시는. 찬양의은혜 속에 살아가는저 감히 듣기조차. 죄송합니다 반주하시는 최유정선교사님과 손성목. 모습에. 은혜가넘칩니다,두분 목사님다. 큰은혜가. 넘쳐서. 감동이들은. 것입니다. 감사감사 병마에시달리는. 저 두분목사님덕에 삽니다,❤❤❤❤❤
아멘 아멘 🙏
할 수없는 죄인이 주의 십자가 붙잡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종려주일을 맞아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료주일을 맞이하여서 코로나 핑계로인해서 나이론신지였던 제가 오랜만에 섬기던 교회출석 하여서 예배를드렸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찬양을 들을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중학교때 처음으로 듣게 되었던 다윗과 요나단 힘들때마다, 고난의 찬양을 묵상하며 다시금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십자가사랑 그분의능력을믿읍니다 우리죄 담당하신주님사랑 한없건만 감당할수없는큰사랑 인류의 백성을구윈하실주님 사랑해요 ㅡ목사님 많은곡 선정하시어 이어붙이느라 수고 만땅하셨읍니다 ㅡ눈물의 고통의십자가ㅡ엉엉엉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일부터 고난주간특새들어가요 예수님께서 무거운십지가를지고골고다의언덕올가실때 피을흘심은 우리죄때문에 죄도없이희생하신주님 와이렇게눈물이날까요 찬양들으면서도 눈물이므르네요 좋은찬양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언제나
새로운 생명을 살리시는
귀한사역
감사드립니다^^
주님의눈물mr좀올려주십시요^^
할렐루야
내일부터고난주에
찬양을듣으니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면 뜨거운눈물이
마음과 얼굴젖시네요
우리 예수님께
너무감사랑한다는
고백만이나옵니댜
두분목사님은혜넘치는찬양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유투브에서 광고를 너무 많이 넣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잘라먹어서 슬픕니다.^^
제가 넣는게 아니라 유투브에서 하는 광고입니다. 광고가 싫으시면 보시는 분이 프리미엄을 신청해서 봐야한다고 하네요.ㅠㅠ
두분 목사님이 세계최고 찬양사역자들이십니다 우리나라에 두분이 계시다는것이 이렇게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찬양과 함께 주님의 십자가 사랑 깊이 묵상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혹시 그의손이갈라진다찬송 전태식목사님께서 부르신것맞나요^^ 어제 그곡영상이 뜨기에보니 채찍에맞고 피를 흘리는모습고통하시는 예수님보고 엄청 울었네요^^ 인간이라면 참을수없는고통 당하신주님께 너무감사드리고 작은시련도 힘들어하는 내모습보니 부끄러웠어요^^ 무거운십자가를들고가시면서 몇번 넘어지시는모습보니 주님이주신은혜를다시 느낄게 되었네요^^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은
아니었지만. 양양. 낙산사에서의. 하룻밤은. 아니. 었지만.
참. 색다른. 밤이었답니다.
집에서 1. ㅡ 2분거리에. 차를대고.
갈보리교회인지. ? 갈릴리교회인지
분명치는. 않지만. .........
거래처. 접대를. 마치고. 도착했다는
창갑맨의. 전화.
땀만. 좀. 식히고. 돌아. 오겠다는. 그. ❤
프리걸. 않되겠다. 싶어서. 찿으러.
나갔지요.
교회앞에. 차를대고. 잠들어. 있는. 창갑맨의. 모습을. 발견하고. ㅡ
안전지대라. 싶었지요.
차안에서. 코를골며. 잠들어. 있는.
귀공자님을. 깨울 수가. 없었어요.
참. 결혼했으니. 황태자님이라고
호칭을. 바꿔야겠네요.
새벽을. 스포티지. 않에서. 새우고.
땀띠가. 났더라구요. 등에. 땀띠가.
새벽이오니. 으슬으슬. 추워. 오더라구요.
정신이가. 정신은. 맑아지고.
5시가. 다. 되어서야. 집으로.
무사귀환.
달달하게. 잤어요. 집에서.
차장. 승진하면. 낙산사. 같이. 가자는
계획은. 아니었지만. 차캉스로. ㅡ. 얼마나. 바빳길래. 교회간판. 바뀌는것도. 모르고
살았을까요. ?
창갑맨. 월요일. 회식. 이라던데요.
어떤. 장면이. 연출. 될런지. ?
프리걸. 창갑맨. 전윤경님.
휴가는. 없어도. 하루. 하루.
안전한. 포구로. 인도. 하여. 주옵시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세요.
밤바다는. 못갔지만.
뜻깊은. 새벽. 이었답니다.
❤
친척가족그룹섯팅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