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더욱 멀어지게 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 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수 없는걸 할수없는걸 이것밖에안되서 니가 날 떠났음에도 해가 또 뜨고 진다해도 눈뜨면 매일같은 오늘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 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수 없는걸 할 수 없는걸 이것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났다해도
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날 더욱 멀어지게 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 쯤이면 돌아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거야 셀수 없이 되돌아 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 봐도 볼 수 없는 걸 알 수 없는 걸 이것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났음에도 해가 또 뜨고 진다 해도 눈 뜨면 매일 같은 오늘 너무 맘이 아픈 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 때쯤이면 돌아 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거야 셀 수 없이 되돌아 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볼 수 없는 걸 알 수 없는 걸 이것 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난 다 해 도
박소담씨가 부르는걸듣고 넘좋아서 자주 듣네요. 소담씨 목소리로 들어도 넘좋았어요
돌아가고 싶다... 이 시절...
고등학교때 처음듣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고 듣고있는데 흘려간 시간이 너무 그립고 슬프네 시간이 지나 또왔을때 댓글이 남아있어도 내가 기억을 할수있을까~
만년이 지나도 녹지 않는 만년설 처럼 사람의 추억이란 그리 가는건지....
참 좋은 노래임
헤어진사람이 생각나서
이 노래 들으면서 2시간 동안 울었네요...
보고싶다..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
서영은님 목소리를 처음 접한게 플라워앨범안에 힘겨워하는아이들을 위해 라는 곡으로 첨접하고 엄청좋아햇는데
10년정도 잊고 살다가 흘러흘러 들어와서 듣게되네요 정말 목소리 이쁘십니다 사랑스러워요 만년설은 슬픈노래지만^^
노래가사처럼 간절함이 묻어나오네요 같이한세윌이 방울방울 가슴깊이 맺히네요
고맙습니다 덕택입니다 하심으로봅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거의 20년된노래네 20년만에들은거같다 와
얼마전 콘서트에서도 부르셨는데 후렴 부분 눈물만 나요
고마워.따뜻한 추억을 가슴에 남겨주어서.
너로인해 한번도 가난하다고 생각한적이없었어. 따뜻했고. 화려했고.
아름다웠어..~!!!😊😊😊
💜
이 노래 내 추억의 노래인데.. 이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드디어 발견했다!
천번의 달이뜨고지면. .
그땐 널 만날수 있을까?
보고싶다
omg it sounds so beautiful
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더욱 멀어지게 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 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수 없는걸 할수없는걸
이것밖에안되서 니가 날 떠났음에도
해가 또 뜨고 진다해도
눈뜨면 매일같은 오늘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 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수 없는걸 할 수 없는걸
이것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났다해도
세연 지금 보니까 가사 예술이네요
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날 더욱 멀어지게 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 쯤이면 돌아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거야
셀수 없이 되돌아 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 봐도
볼 수 없는 걸 알 수 없는 걸
이것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났음에도
해가 또 뜨고 진다 해도
눈 뜨면 매일 같은 오늘
너무 맘이 아픈 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 때쯤이면 돌아 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거야
셀 수 없이 되돌아 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볼 수 없는 걸
알 수 없는 걸
이것 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난 다 해 도
또운다
May I know the english title of this song?
맥스95첨샀을때생각나네
너무 좋아. 한 십년 만에 들은거 같아. 옛날 생각난다.
따뜻한 사랑을 주고한 사람~~미안하구 넘 보고싶구다 ~'
아주 가슴을 후벼파는구나ㅜㅜ
승한아 사랑해...
누님!!!
너가부른노래 난 태어나서 너만난것만으로도고맙고 너와의추억으로 잘살수있을거같아 내인생에사랑은 너하나면이추억하나면돼 고마워 사랑해
김봉식
아 슬프네요.ㅠ
이거 우리 담임쌤이 부름 개 슬프네
은주야.. 잘지내지? 니생각나서 이노래듣고있다.
아름아.. 보고싶다. 보고싶다. .
이제 널 편안히 보내줄께..
훈아 이제 좀 건강하게 남들처럼 행복하길 바래. 이젠 마음의병에 메여 자신 멍들게 하지 말길.. 보고싶지만 다신 보고싶진않아..
12년시간 꽉 잡은 내가 미안하다..
세월호 의 희생생된 그들에게....
어 허 고인들의 명복은 빕니다만 세월호가 왜나오나?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