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필리핀에 안가본지가 10년도 더 되었지만 친구가 마닐라에서 20년 넘게 사업하고 살고 있어서 한때는 일년에 서너번씩 놀러가곤 했어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필리핀 사람들은 변함이 없네요.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20년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서민여성과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사귀고 데이트하는거야 얼마든지 괜찮지만 결혼은 반대합니다. 피차 모두 불행해지기 쉽습니다. 나는 예외가 될거라는 착각하지 마시고 그냥 휴양하고 쉬다가만 오세요. 특히 50대 이후 솔로들 어설픈 연애감정에 빠져서 인생 후반에 자기 무덤 파지 마시길 바랍니다.
1. 한국 남자는 대부분 필리핀 사람들에게 돈줄, 즉 물주 입니다. 2. 나라를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잘 보이고 싶은게 기본입니다. 돈얘기 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옵니다. 3. 돈얘기 꺼내는것도 미안할텐데 상세히 돈을 붙이는 방법 까지 알려준다면? 4. 결론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진짜 저도 노총각인데 솔직해집시다 필리핀여자들을 욕할자격이나 됩니까 좋고 싫음은 강요할수없습니다 좋은건 좋은거고 싫은건 싫은겁니다 필리핀에서 필리핀여자한테 기웃거리는 사람은 일단 한국여자한테 싫은 남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리핀여자는 나를 좋아해줄거라는착각 그것이 필리핀여자를 욕하는 원동력이겠죠 싫은사람한테 잘해야할 이유 그건바로 돈이죠 필리핀여자한테 좋아하는 연기라도 시키고 싶으시면 돈을 부치셔야죠 돈도 안주고 좋아해달라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현실을 직시하고 솔직해져야죠 능력없으면서 필리핀여자 탓을 왜함
걍 혼자 사는것도 괜찮고 여자필요하면 돈으로 해결하시고 요즘같이 험한세상에 꼭 애를 낳아서 서로 힘들게 살아야하나 뭐 이렇게 생각해보면 혼자도 괜츈하고… 가슴으로 낳은애도 괜찮고 우리 사는 모습은 다 다르니까 정답은 없으니 꼭 남들과 같이 살지 않아도 되고 우리 모두 자유롭게 삽시다
틀린말 1도 없네요. 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예전에 챗으로 이야기 하다가 돈이없다고 해서 총 100만원 이상 보내 준적이 있는데, 돈을 안보내주자 차갑게 대하더니 결국 이제 연락도 없어요. 그리고 다른여자들도 수법이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후 지금은 챗은 하지 않지만 합쳐서 몇백은 뜯긴것 같네요. 휴~ 이분말이 진짜 맞습니다. 돈요구를 계속 합니다. 한번만 주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우리나라 남자들의 정서지, 쟤네들은 줄기차게 돈만 요구하니 돈달라고 하는 여자는 바로 손절하시는게 좋습니다.절대로 빌려준돈 못받고 돈 줄때, 그때만 사랑해~!! 라고 하면서 남자마음 갖고 놉니다. 절대로 돈 달라는 여자하곤 손절 하세요.저도 이분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흑탕물속에서 진주찾기가 쉽지 않죠. 100번만 만나세요. 그중에 진주가 꼭 있을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라도 필녀를 만나시려면 세가지 원칙만 지키시면 됩니다. 어떠한 이유든 그게 진정이던 아니던 돈 얘기 나오면 바로 정리하세요. 대부분 돈과 필녀는 뗄레야 뗄 수 없지만 가끔 정말 좋은 여자가 있습니다. 연락이 띄엄 띄엄 되면 바로 정리하세요. 누군가 있는 겁니다. 본인을 필녀 부모에게 소개하길 머뭇거리면 바로 정리하세요.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라면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싶어합니다. 이것만 지키면 필녀 만나기 정말 어려울겁니다. 경험자면 이해하실겁니다. 하지만, 힘들지만 결국 좋은 필녀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실 겁니다. 아무나 만나 안 좋은 결과 보단 힘들지만 원칙을 지켜 좋은 여자 만나세요.. 여기에 싱글맘 피하고 최소한 Vocational은 나온 여자를 원칙에 넣으시면 나이가 많을 수록 만나기 힘들겠지만,, 적어도 실패하진 않을겁니다.
일단 이런 힘든 주제를 거론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자랑이나 화려함 어그로, 가식보다는 이런 진솔하고 본질적인 이야기가 훨씬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사견이지만, 제가 만나본 선진국인 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반여성들 모두들 자신보다 나은 남자, 울타리를 찾고, 또 대접받기 원하고,주기보단 받기를~ 어린애 자아..필 하층부 여성들이 좀더 육탄전감행, 노골적, 집요할뿐 어디든 배경이 금수저가 아닌이상 여성의 그릇크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둘째, 20대 초반 여성이 40~50대 아시아계 아재를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20대 초반 여성은~ 생물학적, 심리적으로 늙은 꼰대보다는 젊고 매력적 심리공감대가 형성되는 동년배에게 관심이 가야하는게 정직한 모습이죠. 필핀은 지난 2년간 장기봉쇄로 인해서 병원비등~중산층들조차도 서민층으로 몰락, 사람들 삶이 초토화된 상태입니다. 즉 부자빼놓고는 특히 상업계층들, 가족애가 체인처럼 연결된 사회특성 등~ 모두들 돈이 바짝 말라있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을려고 개인마다 악한 생존본능이 총 가동되고 있죠. 이 시기는, 연민 사고 사건 셋업등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상은 현지녀와 결혼해서 밑에서 위까지 다양한 계층 계급의 필리피노 사이에서 오래 살아본 제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
필 여자부터 생각 마시고 40~50~60먹고 20대 필여자 만나는거부터 잘못이죠.. 그만큼 어린여자 만나는거면 그정도는 감수 해야 하지않나요... 저두 필에 10년넘게 살면서 주위 한국분들 보면 그저 1~2천페소로 필어린여자 어캐 해볼려고 하는 한국 남자가 대부분 이엿습니다...필여자는 한국하고 틀려서 여자들이 가정을 책임을 집니다 대부분... 어린나이에 한국 남자를 왜만나겟습니가....술집에 종사하는 여자들이나 업소여자들은 돈을 밝히긴 합니다 그럼 안만나면 되는데 자기가 좋아서 만나놓고 이용할대로 이용하고 돈빌려주고 못받앗다...하소연 하는분들이 대부분 입니다...지금은 저두 한국이지만 이영상보고 오해 하는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글좀 남겻는데... 제가 필에 잇을당시 제주위분들은 전부 아무 탈없이 행복하게 잘살고 다들 행복하다고 합니다...필에서 잘사는 자녀들은 한국남자 처다도 안봅니다.....
필리핀 서민여자 출석🙋♀️ 저도 한국인 남자친구 있어서는데....2년 동안 사귀다가....그 남친가... 제 신랑이 되버렸네요. 🤭결혼한지 12년이고 10살딸과 7살아들 있읍니다. 울신랑은 "돈 많은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같이 돈벌고 있어요. 신랑은 건설쪽에 일을하고 있고 저는 영어학원에 일를하고 있읍니다. 학원보다는 노가다공주가 되고싶어는데👷♀️👸😆 학원보다 돈도 많이 벌수있고 울신랑이랑 현장에서 같이 일을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지만 신랑은 저한테 건설현장 일은 절대안된다고 하네요. 한국남자 보며는 돈만 바라보는 젊은 필리핀 여자들 그리고 20대 어린 필리핀여자이랑 사귀고싶은 40~60대 한국남자분들. 이 상황 증에 누가 더 도둑질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면 좋을텐데... 필리핀사람이라서 저의 같은나라 여자 때문에 상처를 받고나 이용당한 일을 있으시며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필여자 아니더라도 진짜 좋은분 마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
어플로만나고 유흥가에서 만나고 정상인 여성을 만나야 필리핀 여성이 어떻다고 말이라도 할수있지 정말 한푼 없는 여자들 앞에서 몇만원 쉽게 쓰는거 보여주면서 만나봐야 미래가 정해진 거나 마찬가지 필리핀이 정말 좋고 여기서 누군가 만나고 싶으면 최소 영어 고급회화 이상은 구사하고 만나는 여성이 최소 공무원 은행원 학교선생 정도의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함 영어튜터 콜센터직원 가게 판매원 등등은 그냥 놀고먹는 여자는 아니구나 정도 생각하면됨
초반부에 어린 분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나라와는 달리 필리핀은 25살만 되도 (결혼을 안했어도)아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연스레 그 이하 어린 여성을 만나게 된다고 하시네요. 나잇대에 맞는 성숙한 여성을 만나고 싶어도 필리핀 문화 상, 30넘어가면 자유롭게 연애를 하고 다닐수 있는 싱글 여성을 찾을 수가 없는 것 같아보여요.
답답한게 동남아에서 은퇴생활하시는분들은 그냥 여자없이는 못 삽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좀 느긋하게 살고 싶어서 동남아로 은퇴가는건데 항상보면 여자때메 상처받고 돈떨어져서 돌아오는분들 많이 봤는데 그냥 혼자 노후생활즐기면 안되는건가요? 저도 필에서 4년 생활하면서 필녀때메 극단적인 선택까지하는분 봤는데 답답합니다 그냥 가끔 워킹걸만나고 취미생활하면서 살면 동남아만큼 좋은곳이 없는데 90%가 여자때메 돈잃고 상처받고 한국으로 돌아감 옆에서 조언해주고 조언하는사람이 나쁜사람 되버림
동남아 중에 유독 필리핀이 그런이유는 나이든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이라 그런듯 유흥도 보니까 막 한여자를 몇일씩 데리고 논다고 하더만요. 진짜 태국서 한여자 이틀이상 데리고 놀면 ㅄ이라고 하는대 로맨스도 일반인들이랑 해야지 워킹걸에 빠져서 돈 빨리는 아재들 보면 진짜 답답함 그것도 한국도 아닌 타국에서 꾸준한 월급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가진돈이래봐야 한국서 가져온돈이 전부인대 그에 반해 양키영감들처럼 연금250만원씩 받으면서 펍에서 맥주나 빨고 못생긴 퇴물 여자한명 데리고 살면서 몸종마냥 즐기고 편한 여생을 사는게 동남아 라이프지 걍 결혼에 환상같은거 집어치우고 맥주나 한잔 하면서 느긋하게 사세요 아재들요 나이들어 술집애들이랑 로맨스 하지말고
결혼 15년차 의견을내자면 대부분 동의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많이틀리지만 주위에 같은 상황을 보면 대부분 저련경우 많이봤습니다..차이점이뭘까 생각을 해보니. 여자가 내가가진 돈을 좋아하는건지 나를 좋아하는건지..후자면 일단 계속진행하셔도 됩니다. 절대 술집여자 술집밖에서 만나지마시고 ..그리고 자기집안을 너무생각하는여자는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자신주관이 좀 있는여자가 좋을듯. 가족들말에 좀 덜휘돌릴수 있습니다.제가보기에는 대부분 가족들이 여자한테부탁하는데 여자가 그걸 거절을 잘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는 과한요구는 집사람이 알아서 단칼에 거절해버립니다. 그렇다고 절대 안도와주는건 아니구요..현재자기가정을 더중요하게 여기는거죠..남자역활도 중요합니다 여자가 남자가 자기와 자신의가정을 최우선으로생각한다는 느낌을 줄필요가 있습니다.같이 미래를 생각한다든지. 예를들어 우리 돈모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자든지. 돈모아서 가족여행한다든지.등등..미래를 같이 설계해보세요..
결혼8년차입니다.. 필녀들 특히 고졸 서민출신 거의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남들 나이도 문제죠.. 40대가 20대초반을 만나고 결혼하는게 쉬울까요? 본인들 나이 얼굴 스펙은 생각안하고 원숭이 아니고 혼혈에 영어잘하는 필녀 만나는게 가능할까요? 필리핀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 많습니다.. 다만...나이 많은 한남들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필녀들을 만나기가 어렵다는거죠.. 필에 오래계신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혹시 40대 이상이신분들 필녀들 만나면 연애하시고 적당히 용돈 주시고 즐기세요.. 그이상을 바라지 마시고 그냥 즐기세요..
ㄹㅇ 나이먹고 필녀한테 당하는게 솔직히 필녀보다 한국인 잘못이 더 크다고봄 말이 좋아 사랑이지 걍 호구짓하는거 아닌가 그나이 먹도록 주제파악 못하면 대부분 당하는 사람들 클럽이나 술집 워킹걸들 한테 당하고 본인이 손님이라 잘해준다는걸 착각하고 그게 사랑이라고 망상에서 시작되는듯 걍 놀땐 더럽게 놀고 헤어질땐 깨끗하게 헤어져야지 매년 여자들이 바뀌는 동남아에서 뭔 사랑타령한다고 한여자에 빠져서 그리 사는지
근데 나이차가 나는거면… 20대가 40대 만난다면… 자신이 배우처럼 잘 생긴게 아니라면… 솔직히 여자들이 능력을 보고 만나는게 당연한거 같네요… 남자도 같은 나이또래 여자는 만나기 싫은거고… 필리핀 여자가 하기보다는… 자신이 만날수 있는 젊은 여자가 그런 재정상태가 아니면 관계를 지속할 수 없어 보이네요.. 필리핀 돈없는 여자… 라고 표현한거 자체로 생각이 보이네요. 말그대로 중상층 여성분을 만나보세요… 그 분들이 같은 재정상태하면 관심을 가져줄지는 모르겠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간단할 것 같아요. 한국에서 20살 차이나는 여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는게 쉬울까요? 절대적으로 어렵죠. 하지만 동남에서는 그게 쉬워요... 왜 그럴까요? 당연하죠,, 한국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부자 니까요. 돈을 보고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등등.. 모두 비슷한 것 같아요. 신기한 건 남자분들도 그 사실을 아는데,, 점점 스며들어가요. 그도 그럴 것이, 수십년간 잊고 살았던 젊은 여자와의 연애.. 그 연애 세포가 폭발하는 거죠. 돈이 들어도, 그냥 좋아요. 제가 돈때문에 나를 만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점점 그 사실을 합리화 시켜요. 그리고 한국인 남자들이 호구가 되는 이유는.. 이상하게 우리는 척을 많이 해요. 있는 척.. 돈을 주는 것도 관대하고. 그리고 아마도 가라오케 등등, 유흥으로 가장 많이 돈을 쓰는 것도 한국인일듯. 그러다 보니,, 그나라 여자들은,, 한국인은 그냥 쓸데없는 데도 돈을 잘 쓰는 사람들,, 그래서 거짓말 하며 돈을 요구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 적절한 선을 긋고 산다면, 동남아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지만,, 거기에 스며들면,, 아픈 결과만 남죠..
이 채널 영상을 처음봐서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저보다 높은 연배이실것 같은데... 25살 이하의 젊은 여성이 왜 나이많은 한국남성을 만나는걸까요?? 당연히 처음부터 외국인에대해 호기심과 경제적 도움을 기대하고 만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만남이 시작되었을텐데.. 도움을 줄수없지만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고 하면 제대로된 만남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동년배의 능력있는 사람을 만나실게 아니고.. 젊은 필리핀 여자를 만나길 원하신다면 어느정도 경제적 도움을 감수하셔야 하는건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젊고 매력있는데다 경제적 능력까지 있는 필리핀 여성은 나이많은 한국남자 안 만납니다. 지금 세계여행중인 sj스토리님이 태국에서 부유층을 만나 결혼까지 생각하셨는데... 그분처럼 나이와 맞지않게 훤칠한키에 잘생긴 외모를 갖으신게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전20대 후반에 필리핀와서.. 저보다 2살 어리지만 5살 3살 아이 둘 딸린 여자랑 결혼해서 18년째 필리핀에서 살고 있습니다. 10여명이 넘는 처가식구들 생계가 제 어깨위에 있는 삶이 힘들고 짜증나지만... 사랑하는 와이프의 가족들이기 때문에 참고 살고 있습니다. 영상에 언급된 내용 충분히 맞는 말이고 공감가는 내용입니다만... 애초에 경제적 도움을 기대하고 만나는 관계에서 도움을 바라는 필리핀 여성들을 나쁘게만 말씀하시는게 모순되어 보여서 글 남깁니다. 말씀하신 단점들 분명히 다 맞는말이고 거기다 질투도 심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가족.연인.친구)에게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올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자기의 이익보다는 남을 위해 희생하는것고 기꺼이 감수할줄 아는 이해심과 배려심이 강한 순박한 사람들이구요. 여자가 계속 바뀐다는 비난을 필리핀 여자들의 단점들때문이라고 변명하시는건 좋은 이유기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이런 내가 한국사람이란 이유로 필핀에서 젊은 여자들을 만날수 있는데...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당분간은 좀 즐기고 싶다. 이러다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행운일것 같다. 등으로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다른서란만 탓하는 것보다 좀더 솔직하고 진정성있지 않을까요??
필리핀을 겪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필리핀인들은 한국인이 도움을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잘사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하니까 내놓으라는 식으로까지 간다고 함...그런 거지근성은 필리핀인의 근간을 이루고 이에 쪽을 준다거나 불편하게 되거나 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필리핀이나 여타 동남아쪽 사람들은 우리와는 윤리와 이성의 기준이 완전히 다르니 현명하게 거리를 둬야 합니다. 천국에 가고싶어서 선행하러 필리핀에 갔다가 흑화해서 지옥갑니다...조심 또 조심..
디테일은 다르지만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자기 직업 있고 인생의 목적이 있는 여자들을 제외하면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한국에도 젊은 아가씨들이야 그냥 맘 가는 대로 조건 잘 안 따지고 남자 사귀지만 나이 좀 들면 결국 돈입니다. 특별한 직업도 목적도 없고 한 번 갔다 온 사람이나 노처녀가 보는 게 뭐겠습니까. 결국 돈입니다. 한국처럼 은근히 밀고 당기는 거 보다 저렇게 솔직히 오히려 대놓고 필리핀 아가씨처럼 푼 돈 달라는 게 더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하는 연령과 방법 차이는 있지만 돈이 목적인 것은 같은데 뭐 별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한국은 대 놓고 이야긴 안 해도 나이 좀 들면 결국은 일이 성사 되고 안되고는 돈입니다. 나이 좀 있는 여자가 뭐 보고 오겠습니까. 솔직히 일은 하기가 싫고 편히 먹고 살게 해 줄 남자 찾는 거죠. 차이는 좀 있지만 세상사 거의 다 비슷합니다. 난 그래서 여자가 돈 밝히는 거 뭐라 안 합니다. 사랑 아니면 결국 돈이죠 뭐. 여자 만나려고 하면서 이성이 작동해서 하나 둘 속아내기 시작하면 만날 여자 그 만큼 줄죠. 세상 살아보니 재미 본 만큼 돈을 지불하는 겁니다. no money, no honey. 필리핀에도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여자들은 잘 놀아 주지를 않죠. 그러니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에 가서 할 거 없이 노는 여자들을 주로 상대를 하다 보니 별 일이 다 생기는 겁니다. 중산층 이상의 여자들은 한국 관념으로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사람이 필리핀에서 주로 노는 여자들 만나서 경험한 것을 그게 전부라고 착각하지 말아야겠죠.
비교할 걸 ᆢ 보통 한국사람들 나이먹고 가서 만날 수 있는 여자들 대부분 비슷함 서민층 여자들 그런 애들한테 뭔 로맨스를 기대함 가뭄에 콩이지 본인 운빨이 그걸 뚫을 정도였다믄 애초 필핀 같은데서 살 생각이나 동남아여자 만나겠다고 기웃거리진ᆢ저기도 눈이 있는데 노땅들 뭐 보고 만나긋심 뻔 한거지 중ㆍ상류층 여자들은 만나기도 어렵고 만나주지도 않음 그러니 호구 안 되려면 걍 주고 먹고 그 선에서 단도리 그러다 그나마 정신 좀 말짱한애 만나면 땡큐인 걸로
@@starchase0 댓글 잘 봤습니다.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젊은 아가씨들이야 그냥 맘 가는 대로 조건 잘 안 따지고 남자 사귀지만 나이 좀 들면 결국 돈입니다. 특별한 직업도 목적도 없고 한 번 갔다 온 사람이나 노처녀가 보는 게 뭐겠습니까. 결국 돈입니다. 솔직히 오히려 대놓고 필리핀 아가씨처럼 푼 돈 달라는 게 더 솔직한 건지 모릅니다. 그런데 연령 차이는 있고 방법 차이는 있지만 돈이 목적인 것은 맞는데 뭐 별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한국은 대 놓고 이야긴 안 해도 나이 좀 들면 결국은 일이 성사 되고 안되고는 돈입니다. 나이 좀 있는 여자가 뭐 보고 오겠습니까. 솔직히 편히 살게 해 줄 남자 찾는 거죠. 차이는 좀 있지만 세상사 거의 다 비슷합니다. 난 그래서 여자가 돈 밝히는 거 뭐라 안 합니다. 사랑 아니면 결국 돈이죠 뭐. no money, no honey
제가 건너서 아는 필리핀 여자애도 한국분과 결혼했는데 한국분은 한국에서 일하면서 필녀에게 필리핀으로 콘도,생활비 다 보내주더라고요.근데 결혼한 필녀가 필리핀 남친이 있고 한국분 몰래 현지인과 동거하더라고요. 제가 그한국분과 영통도 한번해보고 했는데 상처받으실까봐 그냥 그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빨리 이야기를 해서 그분이 앞으로의 날들을 자신을 위해 살수있게 해주셔야지.. 방치하는건 더 나이들어서 알고나서 고생하라는 것과 다르지 않은거같습니다만.. 저라면 알자마자 알립니다. 그 사람이 하루라도 빨리 자유롭게 되어 본인 인생 살수있게.. 그게 선행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다 그렇지는 않더군요. 고인이 된 친구의 아내에게 씨티뱅크에 매달 40만원 넣어 줄테니 매달 30만원만 뺴고 나머지는 저축처럼 남겨라 하니, 12년이 넘도록 월 20만원 이상은 뻬쓰지 않던데요. ^&^ 현재, 그 통장에 2천만원 이상의 잔고 남아 있군요. ^^... 별도의 통장에 저축도 하고...
친구가 필녀와 결혼해서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잇는데 결혼 전 필리핀 가서 관계 시 절대 임신 기간 아니라고 (월경 끝물) 안심 시켜 놓고 , 결국 임신 8개월 쯤 페북으로 니 아이 임신햇다며 통보함 . 결혼 후 필생님 하시는 말 대로 태풍이야기, 부모 아파 죽게 됫으니 약값 보내라느니 등등 돈 보내면 그 돈으로 돼지 잡아 파티하고 ㅠㅠㅠ 장난아님니다
꼭 필녀들이 다 그런듯 말씀 하시는데.. 한국 남성분들이 많은 문제 점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은 나이대가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 사람들이 많은데.. 20살 21살 22살 .. 어린 애들만 찾는것도 문제고 나이뿐만 아니라 이쁜애들만 찾는게 문제입니다. 서민이라도 빈곤층 집안이면 한국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호감을 보이는게 먹고 살려고 하는겁니다. 먹고 사는게 가족 중심적인 부분이 더 크고요.. 한국 남자분이 필리핀에 오는 이유 중 하나는 쉽게 어리고 이쁜여자와 얼마 안되는 돈으로 만나고 사귀고 잘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오시는게 문제점입니다. 외모가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나이도 적당한 30대 초반이고 경제적인 문제가 없고 필리핀에서 필녀들과 결혼 하려고 할까요? 꼭 자기 중심적인 부분으로만 말씀 하시는 부분이 많은데...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듯합니다.
어떤 연예인이 수십년 차이나는 여성을 만나면 능력이고 일반 사람이 만나면 돈 이다 늙은이 늙은이 하시는데 님은 젊은 청춘인지 만약 청춘이라면 님 생각은 다른 어떤 늙은이 보다 고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싶네요 경제적 도움 또는 필요로 결혼이던 연애든할 수 는있으나 거짓말 돈을 뜯기위한 작업과는 분명 다르다는 걸 깨우치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백프로 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것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말고는 없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도와주는 거 보고싶어서 피드 뜰때마다 봤는데.. 이번건 첨 봤는데.. 순진하신거같아요.. 연애하기가 많이 힘든걸까요?? 꼭 필리핀 여자가 아니어도 한국에도 좋은 사람들 많을텐데 .. 분명 이유가 있으실텐데 제가 모든 동영상을 못 봐서 그런거겠죠? 안타깝네요...ㅜ
필녀를 만나려면 중산층 이상 가정방문 후에 하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안그러면 빨대꼽히고 여러가지 변명에 고생만... 여자들이 온가족을 먹여살려야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듣고 있고... 정치와 치안이 불안하니 조그만 돈에 청부살인도 된다니 항상 조심조심 ...나이드시고 영어 잘 못하는 분들이 재혼하려 영계찾아 혼인 잘못하시면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니, 이혼이나 배신당하게 되면 다 털린다고... 여러나라 많은 시니어들이 많이들 털렸다고들 하네요. 조심들하시길...
아니 썅 패턴이 다 똑같은가...? 거의 8년 만난 필리핀 여친이 있었어요 초반엔 진짜 너무 순수하고 어리고 이쁘고.... 만나러가면 서로 너무 잘 맞고 했지만 이 여자가 집착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어요 6년째인가 갑자기 이년이 바람피우고 있는거 제가 잡아냈더니, 본인은 바람핀게 아니라고 박박 우겨댔죠 그뒤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어요. 그때 손절했어야 했는데 감정이 정리가 안되다 보니 계속 붙잡고 있었나봐요.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 월급이 항상 늦어져서 300페소정도만 보내주면 정말 고맙겠다라는 말을 1달에 2번씩은 했어요 제 딴엔 그래도 여친한테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돈을 꾸준히 보냈죠. 돈 안보내면 이 관계는 유지될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여, 나도 돈문제가 있다고 핑계대고 안보내봤습니다. 같이 지내는 그 동안 늦은 답장과 연락두절 같은 일들은 계속 되었었죠. 마음고생 너무 많이 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너랑 계속 관계를 지속할수 없다, 나는 행복하지 않아' 라는 이별통보를 보내길래, 저도 너무 지쳐서 '알았어 잘지내' 라는 짧은 답을 하고 우리는 끝났습니다. 애초에 저 몰래 다른남자를 또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부질없다 진짜.
5 60년대만 해도 필리핀이 우리보다 잘 살았죠 지금은 우리가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보다 훨씬 잘사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거 우리가 찢어지게 가난했을때도 대부분 서민들은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왔습니다 필리핀처럼 대놓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는 기억입니다
전 홍콩살때 메이드를 필리핀여성을 썼는데 가사도우미로는 정말 한국인보다 저렴하고 중국인은 세제사용법도 몰라서 답답하고 필리핀 현지 여성은 모르겠는데 홍콩에서 메이드2명을 오래 썼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저렴하고 일 잘하고. 제가 홍콩살땐 거의 필린핀메이드는 합법적으로 메이드비자를 받고 일해서 그런지 전 지금 동경거주하는데 홍콩에서 메이드하는 여자들은 거의 영어는 다해요. 노조도있었고. 전 그런 메이드가 필요한데. 현지는 제가생각한 필리핀인하고 많이 다르네요
특히 한국남성이나 일본남성(소위 잘 사는나라)이 동남아 여성 눈에는 그저 돈으로 밖에 보이질 않을거에요. 그걸 착각해서 사랑이니 어쩌니 하는건 그저 자위에 불과한거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더운나라 사람들의 습성이라는게 있는데 적나라해서 표현하기가 좋지않아 쓰진 않겠지만, 말 그대로 좋지않은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동남아 여자들과의 만남은 스쳐지나는 관계라 생각하는게 속 편할겁니다.
필리핀 여자들은 거짓말이 심함.. 부끄러움이 많다는 필리핀 여자들도 다 거짓말이니 절대 속지마세여; 부끄러움이 많다고 얘기하는 필리핀 여자들도 보면 남자 2~3명은 기본으로 성행위 파트너로 데리고 다니는 필리핀 여자들 ㄹㅇ 많이 봤슴;; 필리핀은 세계에서 성 문화가 개방적인 곳으로 유명함;;
좀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겠지만, 필리핀은 우리의 불행한 한국전쟁 당시에 가장 먼저 전투단 약 7,400명(5년간)을 파병하여 목숨을걸고 싸워 준 과거의 역사가 있습니다....그중 460명 정도는 전장에서 전사하였습니다...어쨌든 우린 그냥 민간인 이지만, 그래도 필리핀의 당시 전투병 파병의 규모는 자유 우방국인 영국.프랑스 정도의 파병 규모 였습니다. 그냥 필리핀의 오래전 우리나라와의 인연을 이야기 해 봅니다.
내가 갖고 있는 필리핀사람들 이미지는 돈없고 청결하지 못한것 필리핀 말고도 돈없고 청결하지 못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나라 사람들은 거르는게 답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중 실제로 일하던곳에서 필리핀노동자가 3명 있었는데 게으르고 잘씻지도 않고 지 주변도 더럽게 사용하는 모습보고 너무 싫었음
영상 잘봤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직장 스케줄이 바쁘고 휴가도 짧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는 것은 언감생신입니다. 그래서 한국 내에서 외국인 여성과 만나려고 어플깔고 많은 노력을 했고, 인종, 나이와 종교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만나고는 있습니다만 원래의 초심였던 결혼생각에선 많이 멀어진 것 같습니다. 인생을 대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극복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하여 이렇게 사고가 다른 사람끼리 같은 침대에 누워있을 거라는게 무지 어려울거 같습니다. 외국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작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내 경우엔 남에게 돈을 주는 것은 관계를 해칠까봐 돈이 있어도 삼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내가 나이가 들면서 돈을 주게 되더군요. 그래도 돈줄때는 명목을 사전에 파악하고 계산해서 건네줄때는 딱맞게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에서야 짬밥이 내가 걔네보다 위인데 다 알죠. 이렇게 하는 것이 관계를 더 오래 가게 하더군요. 작가님,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필리핀이 휴양지 내지는 은퇴지로서 미국사람이 많이들 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들 중에 남성만 있는게 아니라 은퇴한 여성은 잘 없을까요? 일종의 틈새공략으로서 사전조사를 해봐야 하는 것이라서 물어봤습니다.
이젠 필리핀에 안가본지가 10년도 더 되었지만 친구가 마닐라에서 20년 넘게 사업하고 살고 있어서 한때는 일년에 서너번씩 놀러가곤 했어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필리핀 사람들은 변함이 없네요.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20년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서민여성과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사귀고 데이트하는거야 얼마든지 괜찮지만 결혼은 반대합니다.
피차 모두 불행해지기 쉽습니다. 나는 예외가 될거라는 착각하지 마시고 그냥 휴양하고 쉬다가만 오세요. 특히 50대 이후 솔로들 어설픈 연애감정에 빠져서 인생 후반에 자기 무덤 파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 지적하셨네요
조언 감사. 합니다.
정답 엔조이만
잘못하다 디집니다.
국제ATM 등록 된 형들 많았죠ㅋㅋ
1. 한국 남자는 대부분 필리핀 사람들에게 돈줄, 즉 물주 입니다.
2. 나라를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잘 보이고 싶은게 기본입니다. 돈얘기 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옵니다.
3. 돈얘기 꺼내는것도 미안할텐데 상세히 돈을 붙이는 방법 까지 알려준다면?
4. 결론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돈을 풀로 붙이는거 아니면 부치다아도 표기해야합니다 돈을 부치는 방법 이런식으로...김치전을 부치다 편지를 부치다 할 때도 부치다...
@@그림그리는볼러 돈을 벽에 도배해서 붙일 정도로 달라 이런 뜻? 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진짜 저도 노총각인데 솔직해집시다
필리핀여자들을 욕할자격이나 됩니까 좋고 싫음은 강요할수없습니다
좋은건 좋은거고 싫은건 싫은겁니다
필리핀에서 필리핀여자한테 기웃거리는 사람은 일단 한국여자한테 싫은 남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리핀여자는 나를 좋아해줄거라는착각
그것이 필리핀여자를 욕하는 원동력이겠죠 싫은사람한테 잘해야할 이유 그건바로 돈이죠 필리핀여자한테 좋아하는 연기라도 시키고 싶으시면 돈을 부치셔야죠 돈도 안주고 좋아해달라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현실을 직시하고 솔직해져야죠 능력없으면서
필리핀여자 탓을 왜함
@@개불지미랑 한국년들도 돈에 몸 파는 결혼 할려고 하잖냐?
그게 싫은데, 필리핀에서까지 돈에 몸 파는 년을 오래 만날 이유가 없잖아??
공산당 베트남 여자하고 결혼하지 마세요 그들 목적은 한국 국적이고 결혼하고나서 한국남편이 때렸다고 이혼하고 베트남 자기 남친 한국에 불러 결혼하고 한국에서 일함
하하..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돈을 계속 달라고 하다가, 받고 나면 거리두기... 돈 없다면 손절..
학력 수준에 따라 대화가 안된다는 말도 공감되고, 샤이하다고 하는 부분... 약속시간 안지키는거 ㅋㅋ
모두 모두 격하게 공감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나라에도 있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참 재밌는 분이세요! 표현이 너무 real합니다. 그리고 진심이 보이세요.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녀가 외국인을 만나는 이유는 99% 돈 때문이지....
결혼을 한 이후도 생각과 정서가 너무 다르니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게된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걍 혼자 사는것도 괜찮고 여자필요하면 돈으로 해결하시고 요즘같이 험한세상에 꼭 애를 낳아서 서로 힘들게 살아야하나 뭐 이렇게 생각해보면 혼자도 괜츈하고… 가슴으로 낳은애도 괜찮고 우리 사는 모습은 다 다르니까 정답은 없으니 꼭 남들과 같이 살지 않아도 되고 우리 모두 자유롭게 삽시다
틀린말 1도 없네요. 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예전에 챗으로 이야기 하다가 돈이없다고 해서 총 100만원 이상 보내 준적이 있는데, 돈을 안보내주자 차갑게 대하더니 결국 이제 연락도 없어요.
그리고 다른여자들도 수법이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후 지금은 챗은 하지 않지만 합쳐서 몇백은 뜯긴것 같네요.
휴~ 이분말이 진짜 맞습니다. 돈요구를 계속 합니다. 한번만 주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우리나라 남자들의 정서지, 쟤네들은 줄기차게 돈만 요구하니 돈달라고 하는 여자는 바로 손절하시는게 좋습니다.절대로 빌려준돈 못받고 돈 줄때, 그때만 사랑해~!! 라고 하면서 남자마음 갖고 놉니다. 절대로 돈 달라는 여자하곤 손절 하세요.저도 이분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흑탕물속에서 진주찾기가 쉽지 않죠. 100번만 만나세요. 그중에 진주가 꼭 있을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필녀를 만나시려면 세가지 원칙만 지키시면 됩니다. 어떠한 이유든 그게 진정이던 아니던 돈 얘기 나오면 바로 정리하세요. 대부분 돈과 필녀는 뗄레야 뗄 수 없지만 가끔 정말 좋은 여자가 있습니다. 연락이 띄엄 띄엄 되면 바로 정리하세요. 누군가 있는 겁니다. 본인을 필녀 부모에게 소개하길 머뭇거리면 바로 정리하세요.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라면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싶어합니다. 이것만 지키면 필녀 만나기 정말 어려울겁니다. 경험자면 이해하실겁니다. 하지만, 힘들지만 결국 좋은 필녀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실 겁니다. 아무나 만나 안 좋은 결과 보단 힘들지만 원칙을 지켜 좋은 여자 만나세요.. 여기에 싱글맘 피하고 최소한 Vocational은 나온 여자를 원칙에 넣으시면 나이가 많을 수록 만나기 힘들겠지만,, 적어도 실패하진 않을겁니다.
좋은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한 내용이네요 짝짝짝
제가 그래서 성공했네요 ㅎ
솔직히 3가지 말씀해주신건 어느나라여자던 다 해당되는 말씀이죠 한국인도 포함됩니다
@@P_Sion15987 한국을 꼭 그렇게 얘기해야하지?
필녀가 약속시간 정확히 지키는 경우는 돈 받을 때 뿐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그때는 지키는군요..ㅋㅋ
계좌이체는 안되나요??
ㄹㅇ 월급날때면 휴일이라도 무조건 맞춰서 일하는곳감
인간적이군요ㅎ
일단 이런 힘든 주제를 거론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자랑이나 화려함 어그로, 가식보다는 이런 진솔하고 본질적인 이야기가 훨씬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사견이지만, 제가 만나본 선진국인 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반여성들 모두들 자신보다 나은 남자, 울타리를 찾고, 또 대접받기 원하고,주기보단 받기를~ 어린애 자아..필 하층부 여성들이 좀더 육탄전감행, 노골적, 집요할뿐 어디든 배경이 금수저가 아닌이상 여성의 그릇크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둘째, 20대 초반 여성이 40~50대 아시아계 아재를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20대 초반 여성은~ 생물학적, 심리적으로 늙은 꼰대보다는 젊고 매력적 심리공감대가 형성되는 동년배에게 관심이 가야하는게 정직한 모습이죠.
필핀은 지난 2년간 장기봉쇄로 인해서 병원비등~중산층들조차도 서민층으로 몰락, 사람들 삶이 초토화된 상태입니다. 즉 부자빼놓고는 특히 상업계층들, 가족애가 체인처럼 연결된 사회특성 등~ 모두들 돈이 바짝 말라있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을려고 개인마다 악한 생존본능이 총 가동되고 있죠.
이 시기는, 연민 사고 사건 셋업등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상은 현지녀와 결혼해서 밑에서 위까지 다양한 계층 계급의 필리피노 사이에서 오래 살아본 제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
공감해 주시고 경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 여자부터 생각 마시고 40~50~60먹고 20대 필여자 만나는거부터 잘못이죠..
그만큼 어린여자 만나는거면 그정도는 감수 해야 하지않나요...
저두 필에 10년넘게 살면서 주위 한국분들 보면 그저 1~2천페소로 필어린여자 어캐 해볼려고 하는 한국 남자가 대부분 이엿습니다...필여자는 한국하고 틀려서 여자들이 가정을 책임을 집니다 대부분...
어린나이에 한국 남자를 왜만나겟습니가....술집에 종사하는 여자들이나 업소여자들은 돈을 밝히긴 합니다
그럼 안만나면 되는데 자기가 좋아서 만나놓고 이용할대로 이용하고 돈빌려주고 못받앗다...하소연 하는분들이
대부분 입니다...지금은 저두 한국이지만 이영상보고 오해 하는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글좀 남겻는데...
제가 필에 잇을당시 제주위분들은 전부 아무 탈없이 행복하게 잘살고 다들 행복하다고 합니다...필에서 잘사는 자녀들은 한국남자 처다도 안봅니다.....
필리핀 서민여자 출석🙋♀️ 저도 한국인 남자친구 있어서는데....2년 동안 사귀다가....그 남친가... 제 신랑이 되버렸네요. 🤭결혼한지 12년이고 10살딸과 7살아들 있읍니다. 울신랑은 "돈 많은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같이 돈벌고 있어요. 신랑은 건설쪽에 일을하고 있고 저는 영어학원에 일를하고 있읍니다. 학원보다는 노가다공주가 되고싶어는데👷♀️👸😆 학원보다 돈도 많이 벌수있고 울신랑이랑 현장에서 같이 일을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지만 신랑은 저한테 건설현장 일은 절대안된다고 하네요.
한국남자 보며는 돈만 바라보는 젊은 필리핀 여자들 그리고 20대 어린 필리핀여자이랑 사귀고싶은 40~60대 한국남자분들. 이 상황 증에 누가 더 도둑질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면 좋을텐데...
필리핀사람이라서 저의 같은나라 여자 때문에 상처를 받고나 이용당한 일을 있으시며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필여자 아니더라도 진짜 좋은분 마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
감사합니다.
공감 ! 여자는 좀도둑 남자는 강도 둘다 범죄자들! 20 살 이상 차이나는 자식같은 여자애들을 보고 그런생각이 난다면 그것도 일종에 소아성애같은 변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하여간 어렵게 시집와서 잘 사신다니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
한국어 실력이 탁월하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전 43세 농사하는 귀농 총각인데 극제결혼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소개 부탁드려도 될가요
이것도 거짓말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필녀랑 결혼을하든 사귀든 셋업 당할것 염두에 두고 해야함
시간 약속및 거짖말과 무책임 일하는것보다 돈은 없어도 술먹고 파티하는게 우선임
국제결혼하는이유 1순위도 돈 2순위도 돈 3순위도 돈임
거짖말x 거짓말o
@@vincentr6567 넹 노안이라서
필리핀 여성과 국제결혼의 단점 정곡을 콕 찝어 주셨네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인끼리 결혼하는게 최상의 선택이죠
감사합니다.
필리핀에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분은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자 또한 겪은 일이구요
감사합니다.
어플로만나고 유흥가에서 만나고 정상인 여성을 만나야 필리핀 여성이 어떻다고 말이라도 할수있지
정말 한푼 없는 여자들 앞에서 몇만원 쉽게 쓰는거 보여주면서 만나봐야 미래가 정해진 거나 마찬가지
필리핀이 정말 좋고 여기서 누군가 만나고 싶으면 최소 영어 고급회화 이상은 구사하고 만나는 여성이 최소 공무원 은행원 학교선생 정도의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함 영어튜터 콜센터직원 가게 판매원 등등은 그냥 놀고먹는 여자는 아니구나 정도 생각하면됨
그정도 능력되면 한국에서도 여자들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결혼 중개사이트에 여자만 넘쳐 난다고 하네요...
안타깝네요
필리핀 사람 순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필리핀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임 여행사에서 일할때 필리핀에서도 살았지만 통수당한일이 수도 없음 한국사람들이 100배 더 정직함
필리핀 애들도 한국 사람을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아마 ㅋㅋㅋㅋㅋㅋ
같은 나라 사람도 속고 속이는데 다른 나라 호구를 그냥 둘까요?
당연히 다른 나라 가면 모든 걸 의심해야 됨
베트콩들을 하고비슷
@@soulbodysoulbody5497 필피노가 왜 코리안을 그렇게 생각한다 단정 지음?
혼자 뭔 착각을 하든 자유인데,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책임을 져야 함.
@@vincentr6567 오바하기는 염병!
공감갑니다
필리핀 어린여자도 한국나이많은 남자만나는 이유가 돈때문일 확율이 높으니 뭐 어쩔수 없죠...
애초에 어린 필리핀 여자들과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정립될 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본인들 욕심 아닌가? ㅎㅎ
이게 정답임. 본인 나이대에 여자가아니고 딸벌만나려고하는데 젊은여자가 뭐하러 늙은남자랑 메리트없이 순수한 사랑에 빠지겠어요?
딸벌여자랑 순수한 사랑을 바라는거 부터가 정상이 아님.
@@s6d5e4f6s5 이게 맞지!
초반부에 어린 분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나라와는 달리 필리핀은 25살만 되도 (결혼을 안했어도)아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연스레 그 이하 어린 여성을 만나게 된다고 하시네요.
나잇대에 맞는 성숙한 여성을 만나고 싶어도 필리핀 문화 상, 30넘어가면 자유롭게 연애를 하고 다닐수 있는 싱글 여성을 찾을 수가 없는 것 같아보여요.
필리핀에 오래 있어서 너무 큰 공감이 갑니다. 저런 인내를 가지지 않고 연애는 물론이고 국제결혼도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 생활이 쉽지는않죠.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나서돈주면빨개벗구선보지찌근사진도줌.심지어보지털깍앗다구선보지털도줌근데반다시돈줘야캄.
답답한게 동남아에서 은퇴생활하시는분들은
그냥 여자없이는 못 삽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좀 느긋하게 살고 싶어서 동남아로 은퇴가는건데
항상보면 여자때메 상처받고 돈떨어져서 돌아오는분들 많이 봤는데
그냥 혼자 노후생활즐기면 안되는건가요?
저도 필에서 4년 생활하면서 필녀때메 극단적인 선택까지하는분 봤는데
답답합니다 그냥 가끔 워킹걸만나고 취미생활하면서 살면 동남아만큼 좋은곳이 없는데
90%가 여자때메 돈잃고 상처받고 한국으로 돌아감
옆에서 조언해주고 조언하는사람이 나쁜사람 되버림
필리핀 술집아가씨들에게 전세계각국에서
오는 남자들중 젤 진상인 남자가 어느나라 남자들
이냐고 설문조사하니 한국남자들이
젤 진상이라고 결과가 나왔다고 호주티비에
나왔어요. 호주인들과 같이 그티비보다가 한국인으로서넘 창피했어요.
남자들의 본능이니까요 . 물이차면 빼줘야죠
@@tgkim2780 한국인들이 어딜 가나 진상은 진상이죠 ㅠㅠ
@@tgkim2780 님페미세요?
동남아 중에 유독 필리핀이 그런이유는 나이든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이라 그런듯 유흥도 보니까 막 한여자를 몇일씩 데리고 논다고 하더만요. 진짜 태국서 한여자 이틀이상 데리고 놀면 ㅄ이라고 하는대 로맨스도 일반인들이랑 해야지 워킹걸에 빠져서 돈 빨리는 아재들 보면 진짜 답답함 그것도 한국도 아닌 타국에서 꾸준한 월급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가진돈이래봐야 한국서 가져온돈이 전부인대 그에 반해 양키영감들처럼 연금250만원씩 받으면서 펍에서 맥주나 빨고 못생긴 퇴물 여자한명 데리고 살면서 몸종마냥 즐기고 편한 여생을 사는게 동남아 라이프지 걍 결혼에 환상같은거 집어치우고 맥주나 한잔 하면서 느긋하게 사세요 아재들요 나이들어 술집애들이랑 로맨스 하지말고
결혼 15년차 의견을내자면 대부분 동의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많이틀리지만 주위에 같은 상황을 보면 대부분 저련경우 많이봤습니다..차이점이뭘까 생각을 해보니. 여자가 내가가진 돈을 좋아하는건지 나를 좋아하는건지..후자면 일단 계속진행하셔도 됩니다. 절대 술집여자 술집밖에서 만나지마시고 ..그리고 자기집안을 너무생각하는여자는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자신주관이 좀 있는여자가 좋을듯. 가족들말에 좀 덜휘돌릴수 있습니다.제가보기에는 대부분 가족들이 여자한테부탁하는데 여자가 그걸 거절을 잘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는 과한요구는 집사람이 알아서 단칼에 거절해버립니다. 그렇다고 절대 안도와주는건 아니구요..현재자기가정을 더중요하게 여기는거죠..남자역활도 중요합니다 여자가 남자가 자기와 자신의가정을 최우선으로생각한다는 느낌을 줄필요가 있습니다.같이 미래를 생각한다든지. 예를들어 우리 돈모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자든지. 돈모아서 가족여행한다든지.등등..미래를 같이 설계해보세요..
어차피 내 여자는 이 세상에 1명뿐인데 아무리 내꺼 같아 보여도 내꺼 아닌게 맞아요. 아무 여자나 만나면 안된다는 교훈
아무 여자나 만나면 안되는 게 아니라, 아무 여자랑 결혼을 하면 안되는 거.
결혼8년차입니다..
필녀들 특히 고졸 서민출신
거의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남들 나이도 문제죠..
40대가 20대초반을 만나고 결혼하는게 쉬울까요?
본인들 나이 얼굴 스펙은 생각안하고 원숭이 아니고 혼혈에 영어잘하는 필녀 만나는게 가능할까요? 필리핀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 많습니다..
다만...나이 많은 한남들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필녀들을 만나기가 어렵다는거죠..
필에 오래계신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혹시 40대 이상이신분들
필녀들 만나면 연애하시고 적당히 용돈 주시고 즐기세요..
그이상을 바라지 마시고 그냥 즐기세요..
ㄹㅇ 나이먹고 필녀한테 당하는게 솔직히 필녀보다 한국인 잘못이 더 크다고봄 말이 좋아 사랑이지 걍 호구짓하는거 아닌가 그나이 먹도록 주제파악 못하면 대부분 당하는 사람들 클럽이나 술집 워킹걸들 한테 당하고 본인이 손님이라 잘해준다는걸 착각하고 그게 사랑이라고 망상에서 시작되는듯 걍 놀땐 더럽게 놀고 헤어질땐 깨끗하게 헤어져야지 매년 여자들이 바뀌는 동남아에서 뭔 사랑타령한다고 한여자에 빠져서 그리 사는지
메퇴지가 사람처럼 글쓰네
ㅋㅋㅋ 40대 50대 정신못차리는 사람 겁나 많아서 문제
필리핀여자들의 전부를 경험하셨네요. 이런 이야기하는 유튜브 별로없던데. 시간약속 안지키고, 돌아갈때 차비달라하고,핸드폰 깨졌다고 달라하고, 부모돌아가셨다고 달라하고,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달라하고, 생일이라고 달라하고, 등등 부지기수로 돈요구하는 것이 필리핀 문화이다. 만나지 마세요. 중산층이상 만나지 않을거며 포기하세요.
근데 나이차가 나는거면… 20대가 40대 만난다면… 자신이 배우처럼 잘 생긴게 아니라면… 솔직히 여자들이 능력을 보고 만나는게 당연한거 같네요… 남자도 같은 나이또래 여자는 만나기 싫은거고… 필리핀 여자가 하기보다는… 자신이 만날수 있는 젊은 여자가 그런 재정상태가 아니면 관계를 지속할 수 없어 보이네요..
필리핀 돈없는 여자… 라고 표현한거 자체로 생각이 보이네요. 말그대로 중상층 여성분을 만나보세요… 그 분들이 같은 재정상태하면 관심을 가져줄지는 모르겠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간단할 것 같아요.
한국에서 20살 차이나는 여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는게 쉬울까요? 절대적으로 어렵죠.
하지만 동남에서는 그게 쉬워요... 왜 그럴까요?
당연하죠,, 한국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부자 니까요.
돈을 보고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등등.. 모두 비슷한 것 같아요.
신기한 건 남자분들도 그 사실을 아는데,, 점점 스며들어가요.
그도 그럴 것이, 수십년간 잊고 살았던 젊은 여자와의 연애.. 그 연애 세포가 폭발하는 거죠.
돈이 들어도, 그냥 좋아요. 제가 돈때문에 나를 만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점점 그 사실을 합리화 시켜요.
그리고 한국인 남자들이 호구가 되는 이유는.. 이상하게 우리는 척을 많이 해요.
있는 척.. 돈을 주는 것도 관대하고.
그리고 아마도 가라오케 등등, 유흥으로 가장 많이 돈을 쓰는 것도 한국인일듯.
그러다 보니,, 그나라 여자들은,, 한국인은 그냥 쓸데없는 데도 돈을 잘 쓰는 사람들,, 그래서 거짓말 하며 돈을 요구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
적절한 선을 긋고 산다면, 동남아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지만,,
거기에 스며들면,, 아픈 결과만 남죠..
좋은이야기네요 저도 만나볼까 했는데 불길한 예감이들어서 우연히 이영상을 봤는데요 사람 믿는게 가장 마음이 아픈거같아요ㅡ
필리핀 두번 가봤는데 진짜임.. ㄹㅇ.. 너무 돈 돈 돈 돈 너무 노골적이고 겸상도못하겠음. 너무 외국인들을 호구로 생각함.
필리핀 마릴라에서 5년을 살았었습니다
필리핀여성하고는 상대를 안하는 것이 정신,육체 건강에 좋습니다.
밀에사는 분들 그렇더군요 말하는 개라고,,, 그말이 무슨뜻인가? 했는데 살아보면 저절히 느낍니다.
이 채널 영상을 처음봐서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저보다 높은 연배이실것 같은데... 25살 이하의 젊은 여성이 왜 나이많은 한국남성을 만나는걸까요??
당연히 처음부터 외국인에대해 호기심과 경제적 도움을 기대하고 만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만남이 시작되었을텐데.. 도움을 줄수없지만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고 하면 제대로된 만남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동년배의 능력있는 사람을 만나실게 아니고.. 젊은 필리핀 여자를 만나길 원하신다면 어느정도 경제적 도움을 감수하셔야 하는건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젊고 매력있는데다 경제적 능력까지 있는 필리핀 여성은 나이많은 한국남자 안 만납니다.
지금 세계여행중인 sj스토리님이 태국에서 부유층을 만나 결혼까지 생각하셨는데... 그분처럼 나이와 맞지않게 훤칠한키에 잘생긴 외모를 갖으신게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전20대 후반에 필리핀와서.. 저보다 2살 어리지만 5살 3살 아이 둘 딸린 여자랑 결혼해서 18년째 필리핀에서 살고 있습니다. 10여명이 넘는 처가식구들 생계가 제 어깨위에 있는 삶이 힘들고 짜증나지만... 사랑하는 와이프의 가족들이기 때문에 참고 살고 있습니다.
영상에 언급된 내용 충분히 맞는 말이고 공감가는 내용입니다만... 애초에 경제적 도움을 기대하고 만나는 관계에서 도움을 바라는 필리핀 여성들을 나쁘게만 말씀하시는게 모순되어 보여서 글 남깁니다.
말씀하신 단점들 분명히 다 맞는말이고 거기다 질투도 심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가족.연인.친구)에게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올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자기의 이익보다는 남을 위해 희생하는것고 기꺼이 감수할줄 아는 이해심과 배려심이 강한 순박한 사람들이구요.
여자가 계속 바뀐다는 비난을 필리핀 여자들의 단점들때문이라고 변명하시는건 좋은 이유기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이런 내가 한국사람이란 이유로 필핀에서 젊은 여자들을 만날수 있는데...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당분간은 좀 즐기고 싶다. 이러다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행운일것 같다. 등으로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다른서란만 탓하는 것보다 좀더 솔직하고 진정성있지 않을까요??
필리핀뿐 아니고 어느나라 가도 같아요 어느나라 20대 여성이 4~50대 못생긴 남자랑 진지하게 만나고 싶어 할까요? 그냥 물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죠 본인이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20대 어린 아가씨들이 과연 50대 아저씨들을
사랑으로 만날수 있을가요? 돈이 필요해서겠죠.
깨알같은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필여 아니더라도 어느 나라던 다 있을거 같은 이야기군요...
글치만
동남아 여자들 대부분
한국남자 돈봉투로봅니다
가정을 이루기 위한 고군분투가 눈물 겹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돈은필리핀서민 일부여인들에겐 유혹인것같네요 필핀생활앞으로 좋은일많기를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필리핀을 겪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필리핀인들은 한국인이 도움을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잘사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하니까 내놓으라는 식으로까지 간다고 함...그런 거지근성은 필리핀인의 근간을 이루고 이에 쪽을 준다거나 불편하게 되거나 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필리핀이나 여타 동남아쪽 사람들은 우리와는 윤리와 이성의 기준이 완전히 다르니 현명하게 거리를 둬야 합니다. 천국에 가고싶어서 선행하러 필리핀에 갔다가 흑화해서 지옥갑니다...조심 또 조심..
디테일은 다르지만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자기 직업 있고 인생의 목적이 있는 여자들을 제외하면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한국에도 젊은 아가씨들이야 그냥 맘 가는 대로 조건 잘 안 따지고 남자 사귀지만 나이 좀 들면 결국 돈입니다. 특별한 직업도 목적도 없고 한 번 갔다 온 사람이나 노처녀가 보는 게 뭐겠습니까. 결국 돈입니다. 한국처럼 은근히 밀고 당기는 거 보다 저렇게 솔직히 오히려 대놓고 필리핀 아가씨처럼 푼 돈 달라는 게 더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하는 연령과 방법 차이는 있지만 돈이 목적인 것은 같은데 뭐 별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한국은 대 놓고 이야긴 안 해도 나이 좀 들면 결국은 일이 성사 되고 안되고는 돈입니다. 나이 좀 있는 여자가 뭐 보고 오겠습니까. 솔직히 일은 하기가 싫고 편히 먹고 살게 해 줄 남자 찾는 거죠. 차이는 좀 있지만 세상사 거의 다 비슷합니다. 난 그래서 여자가 돈 밝히는 거 뭐라 안 합니다. 사랑 아니면 결국 돈이죠 뭐. 여자 만나려고 하면서 이성이 작동해서 하나 둘 속아내기 시작하면 만날 여자 그 만큼 줄죠. 세상 살아보니 재미 본 만큼 돈을 지불하는 겁니다. no money, no honey. 필리핀에도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여자들은 잘 놀아 주지를 않죠. 그러니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에 가서 할 거 없이 노는 여자들을 주로 상대를 하다 보니 별 일이 다 생기는 겁니다. 중산층 이상의 여자들은 한국 관념으로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사람이 필리핀에서 주로 노는 여자들 만나서 경험한 것을 그게 전부라고 착각하지 말아야겠죠.
한국이랑 후진국이랑 비교 하나요 필리핀 그지근성 ㅋㅋㅋ
비교할 걸 ᆢ 보통 한국사람들 나이먹고 가서 만날 수 있는 여자들 대부분 비슷함 서민층 여자들 그런 애들한테 뭔 로맨스를 기대함 가뭄에 콩이지 본인 운빨이 그걸 뚫을 정도였다믄 애초 필핀 같은데서 살 생각이나 동남아여자 만나겠다고 기웃거리진ᆢ저기도 눈이 있는데 노땅들 뭐 보고 만나긋심 뻔 한거지 중ㆍ상류층 여자들은 만나기도 어렵고 만나주지도 않음 그러니 호구 안 되려면 걍 주고 먹고 그 선에서 단도리 그러다 그나마 정신 좀 말짱한애 만나면 땡큐인 걸로
@@starchase0 댓글 잘 봤습니다.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젊은 아가씨들이야 그냥 맘 가는 대로 조건 잘 안 따지고 남자 사귀지만 나이 좀 들면 결국 돈입니다. 특별한 직업도 목적도 없고 한 번 갔다 온 사람이나 노처녀가 보는 게 뭐겠습니까. 결국 돈입니다. 솔직히 오히려 대놓고 필리핀 아가씨처럼 푼 돈 달라는 게 더 솔직한 건지 모릅니다. 그런데 연령 차이는 있고 방법 차이는 있지만 돈이 목적인 것은 맞는데 뭐 별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한국은 대 놓고 이야긴 안 해도 나이 좀 들면 결국은 일이 성사 되고 안되고는 돈입니다. 나이 좀 있는 여자가 뭐 보고 오겠습니까. 솔직히 편히 살게 해 줄 남자 찾는 거죠. 차이는 좀 있지만 세상사 거의 다 비슷합니다. 난 그래서 여자가 돈 밝히는 거 뭐라 안 합니다. 사랑 아니면 결국 돈이죠 뭐. no money, no honey
요놈은 필핀 안살아본 조동아리 파이터
한국은 필핀처럼 셋업 시킬려고 친인척 동원하고 경찰하고 짜서 여권뺏고 협박하지 않음
입담이 정말 좋으시네요ㅋㅋㅋ 재밌어요
제가 건너서 아는 필리핀 여자애도 한국분과 결혼했는데 한국분은 한국에서 일하면서 필녀에게 필리핀으로 콘도,생활비 다 보내주더라고요.근데 결혼한 필녀가 필리핀 남친이 있고 한국분 몰래 현지인과 동거하더라고요. 제가 그한국분과 영통도 한번해보고 했는데 상처받으실까봐 그냥 그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봉이라는거죠.. 결혼까지하고 지원해주는데 마누라가 다른남자와 동거하고 있으니...어휴...그 사실을 남편분이 모르는게 안타깝네요
빨리 이야기를 해서 그분이 앞으로의 날들을 자신을 위해 살수있게 해주셔야지.. 방치하는건 더 나이들어서 알고나서 고생하라는 것과 다르지 않은거같습니다만..
저라면 알자마자 알립니다. 그 사람이 하루라도 빨리 자유롭게 되어 본인 인생 살수있게.. 그게 선행이라 생각됩니다.
10여년 전에 거기서 살다 왔든데 종족이 그런가 똑같아서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저도 알고 있는 필친과는 돈 거래 절대 안합니다. 절대로. 필사람들은 게으르고 그때그순간만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가요???
웃기실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저는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진지하게 듣다가 태풍이야기 연락끊긴얘기 나오는데 ㅜ 좀 웃음이 나왔습니다
정말이지 아주 공감이 됩니다... 모든서민여성이 다 그런건아니지만 80프로이상은 맞다고생각해요 서민층여자분도 좋은분있지만 대부분이 사실이니 슬프네요. 그래도 조금 배운분들은 가난할지언정 마음씨 고운 좋은분도 많이 있어요.
모두 다 그렇지는 않더군요.
고인이 된 친구의 아내에게
씨티뱅크에 매달 40만원 넣어 줄테니 매달 30만원만 뺴고 나머지는 저축처럼 남겨라 하니, 12년이 넘도록 월 20만원 이상은 뻬쓰지 않던데요. ^&^
현재, 그 통장에 2천만원 이상의 잔고 남아 있군요. ^^...
별도의 통장에 저축도 하고...
전에 들은내용인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또 들어도 재미있네요
한국사람을 호구로 보는게 사실이에요
어린애들이 뭐 아쉬워서 나이많은 남자 만나겠습니까~~???다 돈 때문이지요~!!!반대로 !활동영역을 고급동내로 바꾸면 여러분의 능력으로 여자꼬실수있을까요??? 없습니다!! 돈 많은 여자들은 당신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친구가 필녀와 결혼해서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잇는데 결혼 전 필리핀 가서 관계 시 절대 임신 기간 아니라고 (월경 끝물) 안심 시켜 놓고 ,
결국 임신 8개월 쯤 페북으로 니 아이 임신햇다며 통보함 . 결혼 후 필생님 하시는 말 대로 태풍이야기, 부모 아파 죽게 됫으니 약값 보내라느니 등등
돈 보내면 그 돈으로 돼지 잡아 파티하고 ㅠㅠㅠ 장난아님니다
우리나라여자들은 서양남자들에게 몸주고 마음도주고 돈까지주던데.... 그런거보면 필녀들보다 훨씬 착하고 순수한거다
ㅋㅋㅋ웃어도 되나 몰겠지만 욱기네여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한국인이나 외국사람들은 돈으로 보일수 밖에 없죠~ 그런데 한국남자들도 마찬가지로 필리핀여자 쉽게생각하고 만나죠~ 코피노가 많다던데 외국인만 욕할일은 아닌듯합니다~
꼭 필녀들이 다 그런듯 말씀 하시는데..
한국 남성분들이 많은 문제 점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은 나이대가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 사람들이 많은데..
20살 21살 22살 .. 어린 애들만 찾는것도 문제고 나이뿐만 아니라 이쁜애들만 찾는게 문제입니다.
서민이라도 빈곤층 집안이면 한국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호감을 보이는게 먹고 살려고 하는겁니다.
먹고 사는게 가족 중심적인 부분이 더 크고요..
한국 남자분이 필리핀에 오는 이유 중 하나는 쉽게 어리고 이쁜여자와 얼마 안되는 돈으로 만나고 사귀고 잘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오시는게 문제점입니다.
외모가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나이도 적당한 30대 초반이고 경제적인 문제가 없고 필리핀에서 필녀들과 결혼 하려고 할까요?
꼭 자기 중심적인 부분으로만 말씀 하시는 부분이 많은데...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듯합니다.
근데 당연한 거에요~ 나이 젊은 여자가 순수하게 늙은이를 왜 만나나요? 늙은이를 만나는 이유는 당연히 돈때문입니다. 이건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똑같아요~
그리고 늙은이가 젊은여자 그것도 수십년 차이나는 여자 만나려고 한다는것도 역겨운겁니다!
어떤 연예인이 수십년 차이나는 여성을 만나면 능력이고 일반 사람이 만나면 돈 이다
늙은이 늙은이 하시는데 님은 젊은 청춘인지 만약 청춘이라면 님 생각은 다른 어떤 늙은이 보다 고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싶네요
경제적 도움 또는 필요로 결혼이던 연애든할 수 는있으나 거짓말 돈을 뜯기위한 작업과는 분명 다르다는 걸 깨우치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백프로 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것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말고는 없습니다
@@insomnia1202 사랑이란 망상을 버려요 거짓말로 돈을 뜯는 작업을 그나이 먹도록 구분 못할정도면 필리핀에서 내세울께 돈 밖에 더있습니까? 나이든 한국인이 동남아 여자들 생활력 강해요 남편은 빈둥빈둥 놀고 마누라는 외국인에게 몸팔고 먹고사는 집구석부터 애싸지르고 도망가도 미혼모로 애키우고 돈벌고 그런 악착같은 생활력인대 나한테 돈을 뜯어낼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대 그걸 당한다구요? 님 마인드를 바꾸세요 애초에 왜 저여자가 나한테 돈을 요구할까를 생각해야지
여친가족과 만남을 핑계대며 거부하는 여성과 잠자리 부터 하자는 여성은
조심해야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99%정도 동남아 여성과 결혼해서 성공하는 법칙이 있어요.
한국남자보다 학력이 높고 영어를 완전 잘해야 한다.
한국남자보다 적어도 해외 여행 횟수가 더 많아야 한다....
아주 간단합니다.
필리핀 사람들 도와주는 거 보고싶어서 피드 뜰때마다 봤는데..
이번건 첨 봤는데.. 순진하신거같아요..
연애하기가 많이 힘든걸까요??
꼭 필리핀 여자가 아니어도 한국에도 좋은 사람들 많을텐데 ..
분명 이유가 있으실텐데 제가 모든 동영상을 못 봐서 그런거겠죠?
안타깝네요...ㅜ
필녀를 만나려면 중산층 이상 가정방문 후에 하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안그러면 빨대꼽히고 여러가지 변명에 고생만... 여자들이 온가족을 먹여살려야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듣고 있고... 정치와 치안이 불안하니 조그만 돈에 청부살인도 된다니 항상 조심조심 ...나이드시고 영어 잘 못하는 분들이 재혼하려 영계찾아 혼인 잘못하시면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니, 이혼이나 배신당하게 되면 다 털린다고... 여러나라 많은 시니어들이 많이들 털렸다고들 하네요. 조심들하시길...
왜 그리 당하면서 또 돈을 빌려주죠?
한두번이야 그 사람들 잘못이지만 3번 이상은 당하는 사람 잘못 아닌지요. 돈 아깝네요.
필리핀 애들 자체가 맨날 바람피고 노닥거릴줄만 알고 질투나 할줄 알고 자기개발 이딴거 하나도 없음
상종하기 싫은 족속들입니다..
필리핀여성 100명이 바뀐다해도 .....냉정히 대하세요.
필리핀 서민들은 99% 평생함께할 여성이 없다고 하더군요.
꼭 필리핀 여성 만나야 하면 힘들어도 중상류층만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니 썅 패턴이 다 똑같은가...?
거의 8년 만난 필리핀 여친이 있었어요
초반엔 진짜 너무 순수하고 어리고 이쁘고....
만나러가면 서로 너무 잘 맞고 했지만 이 여자가 집착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어요
6년째인가 갑자기 이년이 바람피우고 있는거 제가 잡아냈더니, 본인은 바람핀게 아니라고 박박 우겨댔죠
그뒤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어요. 그때 손절했어야 했는데 감정이 정리가 안되다 보니 계속 붙잡고 있었나봐요.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 월급이 항상 늦어져서 300페소정도만 보내주면 정말 고맙겠다라는 말을 1달에 2번씩은 했어요
제 딴엔 그래도 여친한테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돈을 꾸준히 보냈죠.
돈 안보내면 이 관계는 유지될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여, 나도 돈문제가 있다고 핑계대고 안보내봤습니다.
같이 지내는 그 동안 늦은 답장과 연락두절 같은 일들은 계속 되었었죠. 마음고생 너무 많이 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너랑 계속 관계를 지속할수 없다, 나는 행복하지 않아' 라는 이별통보를 보내길래, 저도 너무 지쳐서 '알았어 잘지내' 라는 짧은 답을 하고 우리는 끝났습니다.
애초에 저 몰래 다른남자를 또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부질없다 진짜.
채팅으로 무슨 정상적인 여자를 만납니까? 채팅으로 만날려면 최대한 어린 여자와 하세요. 아니면 필가서 한동안 살면서 구하세요. 되도록 시골이 그나마 낫습니다.
잘 해어지셧어요. 결혼까지 했으면 없는 가족까지 팔아서 돈 더 뜯어내려고 했겠죠. 다른 좋은분 만나시길.
@@bak7637채팅으로 만났다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지혼자 보이나보네 ㅋㅋ
와,,, 현장감 끝장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그런 여자들이 필리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런 여자들은 빠른 손절과 연락처 삭제가 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많나요?
@@서승안-d1z 많아요. 된장녀들 드글드글
많아요 ㅋㅋ 한국녀들은 대부분
어디나 사람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
아무쪼록 좋은배필 만나길...^^
감사합니다
예전에 알던 애들은 뜬금없이 몇년만에 연락와서 아기사진 보여주며 분유값 빌려돌라고 아기가 배고프다고 아기 아빠는 돈없다고 ㅋㅋ
배고프면 가서 일하고 안되면 굶어 항상 하는말임
아니면 내가 시키는일 해라 돈주께 하면 시간없다고 함
와 사연이 제가 아는분과 완전 똑같은데요? ㅋㅋㅋ
그분은 그 여자를 차단한 상태였는데 안되니까 페북 친구 타고 저한테 연락해서 연락좀 해주라고 하더군요
자기 자식도 아닌데 뭐하러 내가 돈을 보내냐 하시더군요
돈 이야기 나오면서부터 바로 연락 끊었다던데 집요하긴 하더군요
@@race9797 그거라도 비비고 싶은거죠 안되면 말고 이런식이죠~~ 요즘 필리핀 유튭보면 전부다 후원하고 집짓고 먹을거 사주고 하던데 필리핀 정말 제대로 알면 후원안할텐데 아쉽기도하고 왜 저러나 싶기도 하네요 그거 안줘도 저사람들 다 잘사는데
딸같은 여자 만나면서 순수바라네. 그럼 여러분들도 70할머니 만나세요. 할머니들이 집도주고 용돈도 주고 데이트도 해줘요
우연히 들엉는데~
들으면서 왜이래 웃음이 나는지
ㅋㅋ
여자들의 행동 표정 대화를 나눠 보면 이 여자가 내가 좋아서 만나는건지 아니면 다른목적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자 경험이 별로 없는 아재들은 그런걸 봐도 몰라서 호구취급 당하는거죠.
진짜 여자가 좋아하면 돈 이야기을 안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돈 요구 하는 애는 무조건 손절 해야함... 이런 애들 하고 결혼 하면 최악....
필리핀은 인도와 같이 무대포적으로 당신은 나에게 돈을 기부해야된다는 마인드는 아니지만.. 외국인인 당신은 나보다 잘사니 나에게 어느정도 돈을 줘도 괜찮겠지..라는 마인드를 여자들 특히 젊은 서민층이하 여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깔려있습니다. 그러니 윗분들 말대로 엘리트 중산층이상 필리핀분 아니시면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나 역시 멕시코 에서 30몆년째 살고있는데 스페인 식민지였던 나라들의 공통점인듯 합니다.
다행이 나는 한국에서 자식들이 초등학교다닐때 이민왔지만요.
외국인이 한국인 정서에 맞을려면 상당한 인성이 필요합니다
00
0
필리핀 가서 술집 에서 일하는 여자를 만나니까 그렇죠. 일반인 만나 보세요. 착합니다. 다만 필리핀 일반인은 한국 남자 잘 만나주지 않습니다만 ㅎㅎ
필리핀 술집여자들에게 세계각국 남자들중
어느나라 남자가 젤 진상이냐고 설문조사하니
한국남자가 젤 진상 1위에 뽑혔다고
호주티비에 나왔어요.
호주인들과 같이 그티비 보다가 한국인으로서
넘창피했어요.
이미 필리핀술집 여자들도 한국남자가 나쁘다는 인식땜에 한국남들과는 절대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 않을거에요
@@tgkim2780 필핀술집여자랑 진지한 만남갖는다는게 더 웃기지않음?
@@elvina0427 필리핀 술집여자랑 진지한 만남 갖는걸 떠나서 세계각국 남자들중에 한국남자들이 진상 1위에 뽑혔다는거 자체가 술집여자 아니더라도 일반인 여자들도 한국남자랑은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 않겠지
그말이였음. 그게 티비로 방영됐으니....
호주티비에까지 방영됐으니 본국인 필리핀티비에도 당연히 방영됐겠지?
@@tgkim2780 내내 술집여자해놓고 일반화시키는거보소 호주서 룸빵녀랑 청순한 사랑하세요
필리핀 친구가 두명있는데 이친구들 괜찮은데. 알고 지낸지 4년쯤 되었는데 변함없고 진실된 사람들인데. 좋은 사람들 있읍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죠. 내가 어떤부류의 사람을 만났다고 다그런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mentor님 주변의 두 명으로 일반화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나저나 영상에 하늘 참 맑고 투명해서 좋네요..
@@kemp1893 공감 합니다. 👍
5 60년대만 해도 필리핀이 우리보다
잘 살았죠
지금은 우리가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보다 훨씬 잘사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거 우리가
찢어지게 가난했을때도 대부분
서민들은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왔습니다
필리핀처럼 대놓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는 기억입니다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절절한 내용~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니 동남아 여자들을 진지하게 만난다구요???? 그냥 엔조이로 만나면 딱입니다.
한국에서 연애를 많이 안해보고 동남아 여자를 만난것 같네요.......
필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필녀들 동남아권. 여자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조심해서 만나고, 돈은 최대한 이기적으로 남자쪽으로 유지 시키는게, 한국남자가 상처 안받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잃고 돈잃고, 자식까지 읺으면 상처와 타격이 크니까요
동남아 여자들 공통사항입니다. 태국, 베트남 똑같습니다. 직업 제대로 있고 교육 받은 여자 만나야 합니다.
그런 여자가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고 문화차이도 있는 외국인남자들은 왜 만날까요 준수한 외모를 가진 20대 남성이 아니면...
@@GNG45 등가교환의 법칙. 무엇인가를 얻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지요. 열심히 언어공부를 하면 가능성이 확 높아집니다. 어설퍼도 열심히 하면 그것대로 귀여운 매력포인트(?)일 수 있습니다 ㅎㅎ 대한민국 여권파워, k컬쳐의 프리미엄도 있구요.
사람사는 세상 필리핀..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잘 파악이시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상을 정확하고 솔직하게 나레이트하시네요
목소리도 좋고
장기구독할게요
구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 홍콩살때 메이드를 필리핀여성을 썼는데 가사도우미로는 정말 한국인보다 저렴하고 중국인은 세제사용법도 몰라서 답답하고 필리핀 현지 여성은 모르겠는데 홍콩에서 메이드2명을 오래 썼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저렴하고 일 잘하고. 제가 홍콩살땐 거의 필린핀메이드는 합법적으로 메이드비자를 받고 일해서 그런지 전 지금 동경거주하는데 홍콩에서 메이드하는 여자들은 거의 영어는 다해요. 노조도있었고. 전 그런 메이드가 필요한데. 현지는 제가생각한 필리핀인하고 많이 다르네요
가난한 나라에서의 여자들은 경제적인 이유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일단 한국에서는 베트남 여자가 돈 때문이라는 인식이 많죠. 결국 동남아 쪽은 대부분은 그렇다고 봐야겠네
현실적인 얘기네요. 공감이 됩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기도 하고 안찍히기도하고 그러니 헤깔릴듯... 필리핀 가본적은 없지만 가보고싶기도 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한국남성이나 일본남성(소위 잘 사는나라)이
동남아 여성 눈에는 그저 돈으로 밖에 보이질
않을거에요.
그걸 착각해서 사랑이니 어쩌니 하는건 그저 자위에
불과한거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더운나라 사람들의 습성이라는게 있는데
적나라해서 표현하기가 좋지않아 쓰진 않겠지만,
말 그대로 좋지않은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동남아 여자들과의 만남은 스쳐지나는
관계라 생각하는게 속 편할겁니다.
필리핀 여자들은 거짓말이 심함..
부끄러움이 많다는 필리핀 여자들도 다 거짓말이니 절대 속지마세여;
부끄러움이 많다고 얘기하는 필리핀 여자들도 보면 남자 2~3명은 기본으로 성행위 파트너로 데리고 다니는 필리핀 여자들 ㄹㅇ 많이 봤슴;;
필리핀은 세계에서 성 문화가 개방적인 곳으로 유명함;;
좀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겠지만, 필리핀은 우리의 불행한 한국전쟁 당시에 가장 먼저 전투단 약 7,400명(5년간)을 파병하여 목숨을걸고 싸워 준 과거의 역사가 있습니다....그중 460명 정도는 전장에서 전사하였습니다...어쨌든 우린 그냥 민간인 이지만, 그래도 필리핀의 당시 전투병 파병의 규모는 자유 우방국인 영국.프랑스 정도의 파병 규모 였습니다.
그냥 필리핀의 오래전 우리나라와의 인연을 이야기 해 봅니다.
역으로 내가 먼저 빌려 봅시다..
필리핀 문화(?)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대학이상 나온친구들은 그나마 덜합니다.
그래도 기대는 하지마세요. 절대..
제가 아는 형님은 필리핀에서 스킨스쿠버 강사 하면서 여러나라 여자들과 연애만 하고 살았는데 여자가 아니다 싶으면 칼 같이 손절하고 재밌게 지내다가 여행 가이드하신 한국인 형수님과 결혼해서 결국 한국와서 살아요 ㅎㅎ
신뢰로 만남을 갖기 쉽지 않군요. 돈을 요구하는 경우에 바로 끝내셔야 겠군요.
내가 갖고 있는 필리핀사람들 이미지는
돈없고 청결하지 못한것
필리핀 말고도 돈없고 청결하지 못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나라 사람들은 거르는게 답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중 실제로 일하던곳에서 필리핀노동자가 3명 있었는데 게으르고 잘씻지도 않고 지 주변도 더럽게 사용하는 모습보고 너무 싫었음
제가 격은 경험은 절대 필녀는 만나지 않는게 만수무강에 좋습니다ㆍ
틀림없는 말씀
필리핀 베트남 중국 여성은 아닙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직장 스케줄이 바쁘고 휴가도 짧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는 것은 언감생신입니다.
그래서 한국 내에서 외국인 여성과 만나려고 어플깔고 많은 노력을 했고,
인종, 나이와 종교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만나고는 있습니다만
원래의 초심였던 결혼생각에선 많이 멀어진 것 같습니다. 인생을 대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극복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하여 이렇게 사고가 다른
사람끼리 같은 침대에 누워있을 거라는게 무지 어려울거 같습니다.
외국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작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내 경우엔 남에게 돈을 주는 것은 관계를 해칠까봐 돈이 있어도 삼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내가 나이가 들면서 돈을 주게 되더군요. 그래도 돈줄때는 명목을 사전에
파악하고 계산해서 건네줄때는 딱맞게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에서야 짬밥이 내가
걔네보다 위인데 다 알죠. 이렇게 하는 것이 관계를 더 오래 가게 하더군요.
작가님,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필리핀이 휴양지 내지는 은퇴지로서 미국사람이 많이들 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들 중에 남성만 있는게 아니라 은퇴한 여성은 잘 없을까요?
일종의 틈새공략으로서 사전조사를 해봐야 하는 것이라서 물어봤습니다.
은퇴한 남자는 많이 보았지만 여성은 본적이 없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구되지말아야합니다
전세계 어딜가나 필녀는 마인드가 거의 비슷합니다.
일부 상류층을 제외하고는 전문직 여성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됐고 그런건 원래 다 돈 내고 배우는거임. ㅋㅋ 배움에 공짜는 없음. 배우고 나면 정말 유익하고 인생에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