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올선배가 말하는 천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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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raykim1892
    @raykim1892 2 года назад +5

    옛날생각나네요
    정말 한순간한순간 행복했던.. 시기였습니다
    형님들과 즐거운 경험.. 추운 겨울학교때 경이롭던 밤하늘.. 거리없이 잘 대해주셨던 교수님, 관계자분들., 감사한 기억입니다..
    요즈음에도 시간날때면 밤하늘을봅니다 저는 주름이 늘어가도~하늘은 그대로이기에~ 하늘이 보는 나는 중3이고 고1이고 27살이고 다 똑같지않나~ 하며ㅎㅎ

  • @daniel305050
    @daniel305050 3 года назад +1

    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