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P06 한운이랑 감우, 신학쪽도 가족 얘기라서 가명네 집안 비중을 줄이고 한운네 이야기 비중을 좀 더 늘렸으면 좋았을듯 첫 등장한 4성캐릭 서사를 급하게 만들어내느라 가명쪽 이야기에 불필요한 부분도 꽤 있었음 그런걸 줄이고 한운네에 그만큼 더 투자했으면 가명쪽 이야기도 이상해지지 않으면서 한운쪽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지 않았으려나 싶음
5:07:56 호두의 운명의 자리 진홍 꽃다발 만개할 때, 불안한 마음을 맑고 또 비 오듯 하네 5:07:56 1돌 진홍의 꽃다발 5:07:59 2돌 비처럼 내리는 불안 붉은빛 따라 안식의 정원에 머무니, 꽃잎을 태워 향초를 피울 수밖에 5:08:04 3돌 적색 피의 의식 5:08:06 4돌 영원한 안식의 정원 5:08:08 5돌 꽃잎 향초의 기도 ...나비는 한 줄기 잔향을 남기네 5:08:17 6돌 나비의 잔향
5:04:02 "그 성격에 다음엔 더 위험한 곳에 가겠죠? 걱정돼요" "많이 슬퍼하겠죠? 엄청 자책하겠죠? 제가 그 꼴을 어떻게 봐요?" 이 대사들이 참 인상 깊었던게, 마냥 장난스러운 말괄량이 친구인 줄 알았는데 여행자의 최근 근황과 앞길까지 걱정할 정도로 마음 깊은 또다른 면모와 더불어 1.3 버전부터 약 4년 동안 알고 지낸 '오랜 친구'라는 관계를 부각시켜주는 대사들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음.
5:17:05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 암왕제군 은퇴하고 인간에게 리월의 미래를 넘겨주기 위해 스토리에서 죽은 척하고 마신 나타날 때에도 끝까지 그저 지켜봤는데 선인인 소야 암왕제군 살아 있다는 거 알아도 괜찮으니 구하러 직접 나설 수 있어도 인간인 호두를 구하기 위해 나서면 앞서 그렇게 행동했던 것들이 의미없어지니 계속 지켜보는 포지션을 유지한다고 봐야할듯 그 뒤에 여행자 배웅해줬다는 거 보면 호두 곁으로 여행자를 보내준 게 종려인 듯 보이고 그정도까지가 종려가 생각하기에 개입해도 괜찮은 선이라고 판단한 듯 싶음 이번 해등절 스토리 뭐 설정 깨지는 것도 없고 참 재밌었다
05:17:00 그냥 단순히 저의 의견이지만 종려가 소극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두 가지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리월이라는 국가가 인간의 힘 만으로 유지되길 원해서 그런 거 같아요. 소를 구해준 건 소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고, 호두 때는 호두가 인간이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으려 하는 걸로 보입니다. 두 번째 호두가 자신의 목숨을 대가 삼아서 제례를 잘 끝마치고 왕생으로 향하는 것이 어느 정도 호두 자신의 의지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제가 이렇게 해석하는 이유는 아빠와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 호두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또한 아버지가 미련 때문에 망쳐버린 과거 제례에 대한 과오를 자신이 이번 제례에서 완벽하게 수행하여 무마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두 가지 이유로 종려가 개입하게 되면 자신의 의지나 호두의 의지에 반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혹은 종려조차도 개입하지 못하는 문제여서 그럴수도 있음 무조건 한명이 죽어야 한다가 지맥에 각인된 규칙이라면 아마도 죽음의 집정관인 로노바랑 관련이 있을텐데 그렇게 되면 일곱신중 한명인 종려 로서는 이 규칙을 어길 수 없음 즉 세계수에 기록되지 않는, 죽음의 집정관의 힘 밖에 있는 여행자만이 안죽고 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개소름인건 4년전에 나왔던 호두 전설임무에서 이번 스토리에 대한 어느정도의 떡밥이 있었음... 전설임무 마지막에 호두가 생사 경계에서 역대 당주를 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그 이유로 왕생당의 일이 미련이 남지 않아서겠지 라고 호두가 웃어넘긴 부분이 있었음 ㅠㅠ 호두야 행복해야해...
이제 명절 다 끝났으니 딱 대라 ㅋㅋㅋㅋㅋㅋ 집 가서 롱웨로 맛있게 봐야지 원신도 호두 때문에 처음으로 알게 됐었는데 확실히 근본은 다르다.. 여태 인기가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계기로 스토리에 환장하는 사람들까지 호두에 빠지게 된 것 같음 ㅋㅋㅋㅋㅋ 호두 전임이라고 게임 내에 따로 분류하는 게 맞을 정도로 이번 해등절은 그냥 호등절이었다.. 호두 내면이나 감정 묘사, 표현, 연출까지 진짜 간단하지만 감동적으로 잘했음. 원신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린 이벤트 스토리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신캐 무작정 밀어주기보단 기존 캐릭들 서사를 더 강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캐를 스며들게 하는 스토리라 더 좋았던거 같음. 이번엔 해등절 이벤트들도 나름 재밌었고 매년 해등절 이번처럼만 해줘도 괜찮을듯.
작년꺼는 너무 가명만 밀어주긴 했음 한운도 조금 밀어주기는 했는데
작년은 신학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ililililililililil1-g3j 5성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디 4성 중뽕캐.... 스읍
@ililililililililil1-g3j자기들 전통문화 녹이면서 명절인만큼 흔한 가족서사 넣은게 나는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음
@@middle-P06 한운이랑 감우, 신학쪽도 가족 얘기라서 가명네 집안 비중을 줄이고 한운네 이야기 비중을 좀 더 늘렸으면 좋았을듯
첫 등장한 4성캐릭 서사를 급하게 만들어내느라 가명쪽 이야기에 불필요한 부분도 꽤 있었음
그런걸 줄이고 한운네에 그만큼 더 투자했으면 가명쪽 이야기도 이상해지지 않으면서 한운쪽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지 않았으려나 싶음
5:36:48
이번 스토리 마지막이 너무 좋은게 원신 스토리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거나, 심연에 맞서 싸워 이기거나, 빌런의 야망을 저지하는 퀘스트 느낌의 엔딩이였는데 이번 스토리는 한 사람의 미소를 얻어내는 감정적인 엔딩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ㄹㅇ 저장면 보고 호두 다시 키울뻔
@@달래양뭐에요 그냥 키워줘요
@@jeju-on4ey 아쉽게도 (뽑는걸) 까먹었어
5:07:56 호두의 운명의 자리
진홍 꽃다발 만개할 때, 불안한 마음을 맑고 또 비 오듯 하네
5:07:56 1돌 진홍의 꽃다발 5:07:59 2돌 비처럼 내리는 불안
붉은빛 따라 안식의 정원에 머무니, 꽃잎을 태워 향초를 피울 수밖에
5:08:04 3돌 적색 피의 의식 5:08:06 4돌 영원한 안식의 정원 5:08:08 5돌 꽃잎 향초의 기도
...나비는 한 줄기 잔향을 남기네
5:08:17 6돌 나비의 잔향
5:07:12 마지막 문장은 내가 마저 읊어 주리다,,,
“다음 해등절에 나비가 날아온다면 그건 바로 내가 너희를 보러온거야”에서 울컥함
ㄹㅇ
5:04:02 "그 성격에 다음엔 더 위험한 곳에 가겠죠? 걱정돼요" "많이 슬퍼하겠죠? 엄청 자책하겠죠? 제가 그 꼴을 어떻게 봐요?"
이 대사들이 참 인상 깊었던게, 마냥 장난스러운 말괄량이 친구인 줄 알았는데 여행자의 최근 근황과 앞길까지 걱정할 정도로 마음 깊은 또다른 면모와 더불어 1.3 버전부터 약 4년 동안 알고 지낸 '오랜 친구'라는 관계를 부각시켜주는 대사들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음.
5:06:47 앞 클리셰들 다 뒤집어지는 장면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클리셰 쌓아봤자 뭐하냐고~ 놀고싶어서 은퇴한 사람인데 78대 당주 짬때린다는 소리 들으면 화들짝 놀라서 어떻게든 구해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망의언덕에 층암거연이라도 다시 만들 기세인데
ㅈ될거 같으면 천성이라도 떨굴 기세ㅋㅋㄲ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한 위치에서 개꿀빠는데 니가 대표해서 운영하라하면 티바트 대륙 조져서라도 구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임무밀때 손 까딱까딱밖에 안 하던 애들이 이번 해등절에서 표정이랑 몸짓 다채롭게 하는거보고 감동먹음
이정도폼만 유지해줘라 제발
많이 발전하긴했는데 좀만 더 디테일있었으면 좋겠다..
@@용-n3e원신의 유니티 엔진 자체가 ㅈㄴ 구려서 젠존제나 스타레일급의 연출은 안될듯
자기 달라진 거 눈치채면 기뻐하고
눈치 못채면 새삼 삐지고
여행자한테만 자신의 상징인 매화가지를 주고
늘 위험에 빠질까봐 걱정해주고
이틀동안 어디 안 가고 기다려주고
애틋한 눈빛으로 영웅이라 불러주고
호씨 되라고 유사청혼하고
이게 순애가 아니면 뭘까
5:17:05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 암왕제군 은퇴하고 인간에게 리월의 미래를 넘겨주기 위해 스토리에서 죽은 척하고 마신 나타날 때에도 끝까지 그저 지켜봤는데 선인인 소야 암왕제군 살아 있다는 거 알아도 괜찮으니 구하러 직접 나설 수 있어도 인간인 호두를 구하기 위해 나서면 앞서 그렇게 행동했던 것들이 의미없어지니 계속 지켜보는 포지션을 유지한다고 봐야할듯 그 뒤에 여행자 배웅해줬다는 거 보면 호두 곁으로 여행자를 보내준 게 종려인 듯 보이고 그정도까지가 종려가 생각하기에 개입해도 괜찮은 선이라고 판단한 듯 싶음 이번 해등절 스토리 뭐 설정 깨지는 것도 없고 참 재밌었다
이게 맞는듯
호두가 종려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종려가 호두앞에서 힘을 쓰면 안됨
진짜 나타마신임무때 너무너무 짜게 식어버려서 정뚝떨상태였는데 해등절스토리 밀고 애정 만땅회복 해버린 것 ㅠ 호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답 엽전 돌려준게 미련 안남길려고 돌려준 거였구나...그래서 행자가 자책할까봐 걱정한거고...ㅠ다시 보니까 이해되네
05:17:00 그냥 단순히 저의 의견이지만 종려가 소극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두 가지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리월이라는 국가가 인간의 힘 만으로 유지되길 원해서 그런 거 같아요. 소를 구해준 건 소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고, 호두 때는 호두가 인간이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으려 하는 걸로 보입니다.
두 번째 호두가 자신의 목숨을 대가 삼아서 제례를 잘 끝마치고 왕생으로 향하는 것이 어느 정도 호두 자신의 의지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제가 이렇게 해석하는 이유는 아빠와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 호두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또한 아버지가 미련 때문에 망쳐버린 과거 제례에 대한 과오를 자신이 이번 제례에서 완벽하게 수행하여 무마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두 가지 이유로 종려가 개입하게 되면 자신의 의지나 호두의 의지에 반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자신이 아닌 여행자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기 때문도 있는듯 그렇기에 여행자에게 힌트를 주는 형식으로 도와줌 하지만 소는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그 누구도 구할 수 없었고
혹은 종려조차도 개입하지 못하는 문제여서 그럴수도 있음
무조건 한명이 죽어야 한다가 지맥에 각인된 규칙이라면 아마도 죽음의 집정관인 로노바랑 관련이 있을텐데 그렇게 되면 일곱신중 한명인 종려 로서는 이 규칙을 어길 수 없음
즉 세계수에 기록되지 않는, 죽음의 집정관의 힘 밖에 있는 여행자만이 안죽고 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considerably_strange_person종려는 모든걸 알고 있고 그래서 힌트준거인듯
5:36:44 여기 브금 끝나는 타이밍 미쳤네 ㄷㄷ
개소름인건 4년전에 나왔던 호두 전설임무에서 이번 스토리에 대한 어느정도의 떡밥이 있었음...
전설임무 마지막에 호두가 생사 경계에서 역대 당주를 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그 이유로 왕생당의 일이 미련이 남지 않아서겠지 라고 호두가 웃어넘긴 부분이 있었음
ㅠㅠ 호두야 행복해야해...
리월이 젤 추억 많아서 그런가 걍 브금때문에 더 몰입되는 느낌도 있음
리월이 브금 goat임 ㅋㅋ
5:36:48 물개출현
2배속으로 보면 더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
5:07:55 에서 호두가 읊는 시는 호두 돌파 이름 엮은 거...
마신임무 끝나니까 폼 미친듯이 올라가버리는
아니 이번 이벤트 스토리 너무 좋아서 호두 뽑고싶어졋는데 몇버전 전에 복각한게 말이 되냐고 그때 신학이나 라슬 넣고 이번에 호두 잇엇어야지 ㅠㅠㅠㅠ 스킨이랑 같이 팔아먹어야지 ㅠㅠㅠㅠㅠㅠ 언제 올줄 알고 다음 복각 기다려...
마비카 시틀라리 호두 푸리나면 역대급 매출이었을것,,
호두맘은 그냥 성불 했습니다. 역대 최고의 원신 스토리 류웨이 GOAT 호두야 평생 함께야
호두 당연히 안 죽을거고
권선징악 해피엔딩이라는거 알지만
이렇게 잘 짜면 알고도 당할 수밖에요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원신 스토리 진짜 몰입해서 봤네요
뭔가 붕괴식 연출 들어간 느낌인데 그래서 더 좋았던 거 같음
대 유 쾌 마 운 틴 5:51:17 5:52:15
진짜 댓글보면서 보면 대유쾌가 따로없었음 ㅋㅋㅋㅋㅋ
끼에이이이잉잉이~
이이ㅣㅣㅣㅣㅣㅣㅣㅇ
웃겨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같은 스토리 보다 저 노래가 훨씬 재밌는듯
이번 해등절 운근 기습공연 훅 치고 들어오는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운근이 은근히 웃겼음 하하하
이제 명절 다 끝났으니 딱 대라 ㅋㅋㅋㅋㅋㅋ 집 가서 롱웨로 맛있게 봐야지
원신도 호두 때문에 처음으로 알게 됐었는데 확실히 근본은 다르다.. 여태 인기가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계기로 스토리에 환장하는 사람들까지 호두에 빠지게 된 것 같음 ㅋㅋㅋㅋㅋ 호두 전임이라고 게임 내에 따로 분류하는 게 맞을 정도로 이번 해등절은 그냥 호등절이었다.. 호두 내면이나 감정 묘사, 표현, 연출까지 진짜 간단하지만 감동적으로 잘했음. 원신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린 이벤트 스토리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이번 해등절로 성불한 호두맘들은 개추 ㅋㅋㅋㅋㅋ
일단나부터 ㅋㅋㅋㅋ
ㅇㄷㄴㅂㅌ ㅋㅋ
남행자 승리 모음
4:37:48 ~ 4:38:08 데이트 신청
4:58:26 내 선물이 너야? &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5:29:51 안아줘요
5:32:18 정실행동
5:34:50 결혼하자
5:47:24 한쌍이 됬네
5:01:56 사극 드라마
108원석 주고 PV 사기 치고 여행자를 노예로 부려먹던 해등절이 맞냐? 진짜 해등절은 전설이다..
그냥 커플임 이정도면 종려 만나서
여행자 걱정하는 장면도 그렇고 진짜 이번은 역대급으로 정실서사
쌓은거 같음 특히 종려한테 여행자
얘기하는게 그냥 미침
사실상 나타랑 같은 플롯인데 등장인물들이 이미 정이 많이 든 구캐들이라 그런가 훨씬 와닿음 ㅋㅋ
샘웨 리엑션 맛있어서 진짜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35 사이노&타이나리도 있지만, 향릉&치오리도 같이 구경해요!
내가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드디어
5:36:52 여기 2배속 해봐요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ㅋㅋㅋㅋㅋㅋㄱㅋㅋ
프로펠러넼ㅋㅋㅋㅋㅋ
요즘 샘웨 저챗 왤케 잼슴?? 원래 내가 하는 겜 하는 거만 보다가 요즘 그냥 앞뒤로 싹다 보는데 노가리가 존나 꿀잼이네
페이몬 공인인증서 5:47:07
새무웨무쿤의 해등절! 원쌤 다시 찾아왔다!!
4일만에 드디어 롱웨가 떴다!!!
채팅에 두광 드립이랑 망귀두 드립이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손님 온다는데 로노바 이지랄이 젤 웃김ㅋㅋㅋㅋㅋㅋ
5:29:52 4D뭐야ㅋㅋㅋㅋ
1:16:23 맛 천장 시스템을 도입한 평양냉면 ㄷㄷ
5:29:34 여긴 남행자 목소리인게 뭔가 더 애틋하네
이번에 무작정 호두 밀어주기처럼 안느껴진 게 행자가 활약해서 그런 듯
작년은 선인듀오 한운신학이 재밌었지 가명 밀어주기를 너무 심하게 느낀 건 행자가 진짜 엑스트라로 있었어서 같음
1:23:38
눈을떳구나
다시 감거라
5:49:21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사이다 가명 선생
해등절 다밀고나서 롱웨 영상올라오는거만 기다린 샘붕이면 개추 ㅋㅋㅋ
5:02:37 법인카드로 드리프트 개웃기네 ㅋㅋㅋㅋ
역대 최고의 해등절 고트...
5:51:21 틀어놓고 자고있었는데 여기서 깨버림...
작년 가명이 너무 그래서 이번 호두 서사가 너무 좋았다
진짜 이번 해등절은 한정 이벤트인게 아쉬울 정도로 최고였음
경극만 좀 줄여줬으면 완벽했을텐데
이러니깐 호두맘이 생겨나는거지 ㄹㅇㅋㅋ
저번 가명절 보다 훨씬 좋은 스토리였음. 👍
가명 전설임무 ㅋㅋ
근데 진짜 호두만큼 오래 밀어주는 캐릭도 없긴함. 성능도 나쁘지않고 ㅋㅋ
불딜러 최상위권에서 밀려났다 뿐이지 어떻게 1.3캐릭이 마비 아를 바로 아래에 ㅋㅋㅋㅋㅋ
이번에 시틀은 애매한데 남연 되게 잘 받아서 또 아를 바로 아래급 유지라고 하네요
역시 원신 갤주는 호두다
근데 이번 이벤트 이전엔 딱히 비중없었던거같은데
@@eddie4071 대충 다른 같은버전캐들 수명 꺼질때쯤 야란으로 한번 살리고 주는 아니었어도 꾸준히 주조연으로 잘 나왔으니까 ㅋㅋ 1.3버전캐라는걸 잊으면 안됨 ㅋㅋㅋㅋㅋㅋ
@@eddie4071 1.3 버전에 나온 캐인데 그럼 사실상 초창기 근본캐일텐데 아직도 주연으로 나오시잖아 한잔해~
이벤트 스토리가 이 정도면 호두전설2막은 뭐 키스라도 갈기려나보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5:52:35 채팅 로빈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의호식의 호!!
샘웨랑보는 해등절에 호두정실? 미쳣다
정 실 두 GOAT
4:49:19 호두 앙탈
하아... 미치겠다 호두 진짜
이렇게 스토리 잘만들면서 가명때는 왜 ㅂㄷㅂㄷ..
올해 해등절은 축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가명 개인사 중심이었던 작년 해등절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작년에 npc 복붙으로 욕먹어서인지 소월, 리수는 동물형으로 나오네요
자꾸 썸네일 치트키 쓰지말라구욧ㅋㅋㅋㅋ
5:29:47 몰입 고트 ㅋㅋ
샘웨는 아주 유명한 해등절맘임😂
저챗하다가 기습 에픽세븐 해주는거 좋네요
팩트는 원신이 건강해지고 있단거임
아니호두야ㅠㅜㅠㅜㅠ
흐어ㅓㅓ엉어ㅠㅠㅜ
나타의 영웅보다 호두의 영웅이 좋다
역대급
시틀시틀라리야 그렇게 됐다...
생각해보니 샘웨 시틀라리 부족견문 3막은 안했는데 방송에서 하면 반응 좋을듯. 시틀도 호두도 다 아내로 삼으면 되지. 일부다처제
역시 호두야
호두 픽업에 있었으면 진짜 엄청 뽑았을텐데 사람들
이번 해등절이 해등절중에 고트임
샘웨님 요즘 치지직 다시보기엔 있지만 롱웨에는 안올라오는 영상이 많은데,그런 영상은 앞으로도 롱웨에 안올라오나요..
앞으로 해등절이란 단어는 없다. 호두절만 있을 뿐
나는 남행자를 후회한 적이 없다. 정말로 없다.
역대급 고트 해등절
정실은 호두이며 이는 고구려의 수박도에도 나와있다
선생님들 저 아직 5막 못 밀었는데 해등절은 기간이 있는 이벤트라 어쩔 수 없이 얘부터 해야 하는데 추천 임무에 나타 5막이 있더라구요 혹시 5막 스포같은거 나오나요?? ㅠㅠ
스포없어용
저나타안하고 밀었는데 중간에 몇줄 나타언급 나오는게있어요. 죽은자들의 나라에 갔다는데 내가언제? 그런상황이 오긴하더라구요
@rofi-rit 그거 저번 해등절 이였나 소랑 리월애들이랑 간거예용
@@kkkyunii5:04:09 나타에서 죽은자의 나라에 갔다고 나옴
2:43:07
2:49:00
2:52:24
2:57:18
형 본채널에도 좀 올려주라❤❤
좋다 좋아
4:49:18 호맘 성불 좌표
1:42:48 / 6:07:46
2:25:07 / 6:07:46
3:44:06 / 6:07:46
4:31:42 / 6:07:46
역대 최고 ㄷ
해등절이라 쓰고 호두 전임이라고 읽는다
사실은 벤티가 가장 나라를 잘 통치한 걸지도..?
3:42:54
이야 마지막 운근 저게 C-Pop이구나 씨팝
시틀라리: 나랑 안 사귈거면 집열쇠 돌려달라고!!
호두맘 여기눕소
지렸다
50:30 이 인간 결국엔 AI마저도 굴복 시켜버리는wwwwwwwwwww
2:20:14
5:04:42 정실무브 뭔데
5:29:56 와 진짜 정실인가?
종려가 당주가 되면 호마가 종려 한테 좋은 이유도 해명이 되는대 ㅋㅋㅋㅋ
아 진짜 그냥 호두 미쳤다!! 일루와잇!!!!
😊
호두 진짜 넘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