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days, all night

장르: 베이퍼웨이브
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버릴까 생각했음

[@이단아]

진짜 그타 시골 구역 트랙터 쌔비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같네

[@산야-m3m]

크악 노이즈
근데 가사때문인지 노이즈가 점점 강해기지는게 광기에 물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거 같음 😮

[@Elmang_Light]

노이즈가 있는건 아쉽지만 옛날 팝송 듣는 레트로 감성이라 잘 들었어요 👍

[@창섭이-e9l]

이게 가장 나은 버전이라는거...

[@미쳤지]

ㄹㅇ 노이즈가 오히려 노래를 더 꾸며주는 느낌임

[@아리베데르치-o8f]

장르:팝송 베이퍼웨이브
항상 창섭이님 같은
특이한 장르는 창섭이님 만의 고유특징이라고 생각함
진짜 유니크하신 인재 보물
마지막은 노이즈로 ㅋㅋ
노이즈를 역이용해서 음악을 만드는건
진짜 신기한게
보통 노이즈는 그냥 불쾌하기만한데
이사람은 그거조차 노래 파트로만듬...
마무리
창섭이만을 평생보겠다는 순애보 응원합니다
대표작:서버클로스 할아버지

[@소름끼치는놈]

❤❤

[@gs-oj4jv]

익숙한 감성이다...

[@GLAnology]

와 이거 옛날에 gta할때 차에 라디오 틀었을 때 나오는 노래 감성인데 ㄷㄷ
오히려 좋네요 ㅋㅋㅋ

[@리데오-rídĕo]

누구는 플런더포닉스 뽑으려다 신창섭 사랑해 같은게 나왔는데 여긴 진짜 개맛도리네...

[@무진-d5c]

옛날 영화에 나올것 같은 노래네

[@Reshangr]

노이즈 역이용하는게 창의적이라서 좋네요

[@체포낙]

노이즈가 갬성 있네

[@__7643]

와 지리네 난 노이즈 낄 때 그냥 아방가르드한 장르로 틀곤 하는데, 이런 감성으로 리스너들이 노이즈를 덜 꺼려하게 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