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뜬듯한 소리를 저는 모르겠구요~ 처음 접하는 곡인데 다교님의 기타소리와 노래소리는 제 여린 가슴에 꽃잎처럼 와닿고 계시네요~ 노래하시는 다교님의 따뜻하고 환한 눈빛을 마주하며 감상하자니 제게도 무엇인가 다가올 것만 같은 이 기분.. 참 행복한 공연을 주셨습니다 ^^*
전 오래 전 부터 알고만 있던. 불러보고 싶지만 기타가 자신이 없어 맘만 있었던 노래예요. 기타 애드립이 있어야 사는 곡이라 좀 밋밋하지만 이번엔 작정하고 몇 날 몇 일을 연습 했는지 모르겠어요. 해돌님 강좌로도 탄생 시켜 보심이... ^^ 들어 주셔서 고맙~♡ 즐거운 한 주 시작해요^^
공주님!
잘들었습니다.
보사노바 어려운 주법을 쉽게 연주하시는 것 같습니다
*^^*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이노래 잘 어울립니다
공주님 ❤ 잘듣고 갑니다 ^^
어려운 주법이라 연습도 무쟈게 했는데 그래도 제대로 해내진 못한 느낌이예요. 어려운 곡들은 이렇게 영상 올리고 나서 일년은 다니며 불러야 무대에서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내공이 쌓이는 듯 하더라구요.
다교님!
늘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
담백하네요....영상 감사드립니다 💕
최성수 노래는 약간 덜 담백 해야하는데 그런 맛을 제대로 내질 못했네요.ㅋㅋ
담백함은 제 노래의 맛~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조은 방송님^^
비오는 저녁 마루에 앉아 다교 노래 들으니 좋다.
순천도 어젠 비가 내렸네요?
이곳도 종일 부슬부슬 비가 내렸어요.
기와집 마루에 걸터 앉아 바라보는 비내리는 풍경은 그냥 예술인데... 순천 가고 싶다 진짜.
후인~~ 좋아요^^ 좀더 가까이 다교님 노래 듣고 싶은 아쉬움을 남기고 멀리서 응원 듬뿍 드립니다~~~❤❤❤
창원에서 활동 하시는 팀이시군요? 멀리까지 찾아 와서 노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전엔 부산도 순천도 가곤 했었는데 요즘엔 일때문에 그러질 못하네요.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올만에유튭!!
언니 반가운 영상이,,,
역시~
노래에 걸맞는 리듬감
짝^^짝짝
야밤에 들어도너무 편안하고 조으넹❤
퇴근하고 소파에서 잠깐 졸다 깨어 멍한 눈으로 앉아 이거 연습 하느라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지...
누워있다 보면 머리 헝클어져 또 영상 못찍고 하루 하루 미루기 일쑤였네. 아직도 잠시 다른 생각하면 리듬이 또 손가락이 꼬인다 ㅋ
목소리가 따뜻하고 곱습니다.
평생 음악이랑 떨어지지 마세요.
자주 뵐게요🎉🎉😂😂
후인... 정말 오랜만에 듣는 곡입니다.
깨끗하게 부르시는게 듣기 좋습니다.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브루스와 재즈의 결합곡인데... 보사노바풍으로 ...좋습니다~
제 목소린 소울 같은게 없어서 사실 이런 곡 표현 해내기다 좀 힘들어요. 그냥 경쾌한 발라드가 되어버린 느낌.
그래도 전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참 잘했어요ㅎㅎㅎ 듣기 좋아.... ㅎ😅😅
피크 뜬듯한 소리를 저는 모르겠구요~
처음 접하는 곡인데
다교님의 기타소리와 노래소리는
제 여린 가슴에 꽃잎처럼 와닿고 계시네요~
노래하시는 다교님의
따뜻하고 환한 눈빛을 마주하며 감상하자니
제게도 무엇인가 다가올 것만 같은 이 기분..
참 행복한 공연을 주셨습니다 ^^*
흐린 주말 보내고 오늘 아침엔 화창한 하늘이네요.
영상 제작해 보신 분들은 소리에 민감하셔서 다들 아실 것 같은 증상이지만 그냥 다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화창한 휴일 되시기 바래요^^
전 이곡을 리제인 통해 첨 알게 된 곡인데...다교님 노래도 넘 좋네요❤
전 오래 전 부터 알고만 있던. 불러보고 싶지만 기타가 자신이 없어 맘만 있었던 노래예요.
기타 애드립이 있어야 사는 곡이라 좀 밋밋하지만 이번엔 작정하고 몇 날 몇 일을 연습 했는지 모르겠어요.
해돌님 강좌로도 탄생 시켜 보심이... ^^
들어 주셔서 고맙~♡
즐거운 한 주 시작해요^^
우와
올 만에
우리 다교누나
영상 보네요
~
자주 뵙고 싶어요
응~ 심기 일전 해서 좀더 자주 영상 올릴수 있게 노력해볼께^^
어머 ! 이노래 다교님이 부르니 괜히 셱시햐 ㅈㅅ
살아 계셨네요^^
어제 소통사 다녀왔는데 다교님 인줄알고 daiamond & rust 불러달라고 했다가 큰 실수했어요 ㅎㅎ 전 오래된 음악 너무 노래 멋지세요 ~~
쏘주와 통기타를 사랑하신다는 거기요? ㅋㅋ
하람 언니께 얘기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