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은 일본측 기록에서는 머리가 없는 배라고 인터넷에서 본듯합니다. 생각해보면 거북이는 원래머리를 넣기도 하기 때문에 원래 머리가 없이 막혓거나 그냥 측면 처럼 포문 역할 정도 엿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안택선처럼 꾸미고 그런게 아니라 전투용 무기 개념이라 인것도 있고요..
거북선의 원리 1. 거북선은 장방형(타원형)의 판옥선을 기초로 한다. 2. 거북선은 기본 3층이고 지휘부 포함하면 4층이다. 3. 거북선의 노는 모두 연결된 일체형이다. 4.거북선은 말 그대로 반 잠수정 성격의 선박이였다. 5.거북선의 머리는 반 잠수정일때 닫혔으며 부상하였을때 거북선 귀두가 나와서 현자포를 발사했다. 6.거북선의 상부는 돛이 접히는 구조였다. 7. 거북선 상부 덮개에는 쇠침이 박혔다. 8. 거북선 상부 덮개는 몇 척은 육각형 구리로 덮혀있었고 몇대는 육각형 무늬에 오중물을 끼얹었다. 9. 거북선의 충돌은 선체의 중심축을 그대로 사용해 선수 돌출구에 도깨비 머리의 무쇠돌기가 달렸다. 10. 거북선의 노는 일체화 되어서 전체를 속력을 위해 접고 세울수 있었다. 11. 속력을 늦추기 위해 또는 반잠수를 위해 앞노는 낮추고 뒷노는 높이는 방법이 있었다. 12. 충돌 직전 또는 부상시에는 앞노를 높이고 뒷노를 낮춰서 선수를 들어 충돌했다. 13. 거북선 바닥층에는 약간의 식량과 무기들이 있었고 도르레에 의해 2층까지 운반이 가능했다. 14. 기관층에 해당하는 1층은 일체형 노를 엎어진 사발 아래형으로 사용하여 반장수정 역활시 유용했다. 15. 2층은 포와 포병과 궁수를 위한 전투병 층이였다. 16. 3층은 외부로 노출되는 4층 지휘부층과 연결된 층으로 돛대를 세우고 돛을 세우는 층이였다. 17.4층은 거북선 상갑위에 노출된 층으로 상하로 세우고 내릴수 있었다. 18. 돛을 수리하기위한 상갑에 철심이 없이 수리를 위한 통로 丰의 길이 나 있었다. 19. 거북선은 장방형이라서 일반적 판옥선에 비해 선체 회전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이런 이유로 거북선으로 불렸다. 이와 같이하면 거북선을 제작할 수 있다.
후대 만들어진 거군요.. 기본이 되는 판옥선 만들어 사용하고 .. 나중에 층을 높이는 형태로 개량하면서 거북이 머리 올린 듯한 이미지 주는군요 .. 태평양 전쟁때 보면 .. 전함을 만들다 . 그것을 항모 괴조 할때 보면 .. 밑부분은 전함 위부분은 항모 나오는 경우 있더군요.. 그냥 봐서 판옥선을 개량해서 .. 거북선을 만든 것으로 보여지네요.. 원래 역할이 판옥선 ( 전투함 ) 이고 ..가시 지붕을 덥으면서 거북선 ( 돌격선) 이 된 경우 봐야 될꺼 같어서요.. 함선.. 용도 변경 했을 가능성을 떠올리게 하죠..
@@김상남자-v7b 이순신은 명나라 소속으로 출병하였다가 대패만 거듭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뒤져서 일본으로 돌아가던 일본군 쫓아가다 이름없는 조총수 무사에게 총맞고 죽은겁니다. 나라를 구한적이 없습니다. 거북선 잔해조차 발견 못하는 현실정을 보면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이였던 박정희가 세탁하면서 자국 나라 역사 쪽팔린다고 이순신 영웅 만들고 역사를 자기 입맛에 맞게 왜곡한겁니다.
후손들아 생각을 하거라. 앞에 거북모양으로 만들었으면 그것이 적에 의해서 파손되었을것이다. 잘 생각하거라. 굳이 물 위로 보여지지 않아도 아래로 하단 돌기로 격침할수 있다는 걸 잊지말거라. 거북선 즉 귀선이라 하여 모양을 억지로 맞추려하려 말고 그 뜻을 헤아리려하지말거라 나의 사랑스러운 후손들이여 생각을 깨우치거라
부산포에서 삼도수군은 느려터진 판옥선때문에 싸그리 디질뻔하고 이후 다시는 공세를 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부산포 앞까지 가기는 갔는데 이미 전투종말점에 왔다. 판옥선이 너무 둔해 거기 가는데 이미 다지쳐버린거다. 놀란 일군은 전선을 정비해 붙어보자고 기세가 등등했고 삼도수군은 급거 선상지휘관 회의를 열고 튀고보자고 만장일치 합의보고 미친듯이 튄다. 격꾼은 손이 터져 난리고 수군장졸은 배멀미로(롤링 핏칭이 심하거든) 죽네 사네 하면서 겨우 거제내해로 들어와 밥해먹고 한숨 돌렸다. 이게 칠천량 해전과 비슷한 상황이나 그때는 일수군도 추격은 하지않아 살아남는다. 하지만 행운은 두 번 찾아오지 않는다. 부산포전투로 조선수군의 능력과 한계를 간파하고 있었던 일군은 추격해 쓸어버린다. 느리고 둔한 판옥선으로는 토껴봐야 거기란거지. 지나친 개망상은 몸에 해롭다.
부산포해전에서 (현 영도부근)일본의 기록을 보면 산으로 올라가 전투를 취했다고 나옵니다 해전이 아니었습니다 판옥선은 해안가까이 붙진못하고 함포공격으로 산기슭에 있던 왜군들을 공격했습니다 조선은 정박해있던 세키부네와 안택선및 해안기지를 공격했고 일본군함에 가장큰 피해를 준 해전입니다
@@인생2회차아재 니들 뇌피셜일 뿐이다. 근래에는 볼 수가 없지만 오래 전 한국 기록이란다. 우리 기록이란다. 성웅 이순신 위인전 그런거. 시간이 갈수록 이너넷, 개뻥이 증폭되고 있다. 부산포를 깼으면 일군 보급로가 차단당하는거다. 히데요시가 항복문서를 가져와야 해. 삼도수군은 기습했지만 둔한 판옥선은 거기 가는데 이미 전투 종말점에 와서 전투 불능이었다. 일군은 여기서 붙어 보자고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세가 등등해서 삼도수군은 전의를 상실한다. 급거 선상 지휘관 회의가 열리고 토끼기로 만장일치 합의보고 필사적으로 토껴 살아남는다. 비로소 일수군 주력을 목도한 삼도수군은 숨어지낸다.
@@인생2회차아재 왜 선상 지휘관 회의가 열렸을까? 당시 삼도수군 연합함대는 각 수사 합의제라 서로 협의와 합의가 필요했거든. 이런 문제가 도출된 전투였고 이후 삼도수군 통제사라는 임시 직제가 만들어진다. 통합 지휘의 필요를 느낀거다. 니들은 논리도 없고 재미도, 없는 반지원정대 판타지일 뿐이야.
그럼 부산포 해전에서 조선 수군은 침몰한 배가 아예 없는 데 반해 왜군은 어떻게 배를 100척이나 잃은 겁니까... 부산포 해전은 왜군이 해상 패권을 완전히 빼앗기게 한 큰 전투였고 분명한 조선군의 승리였습니다. 칠천량 때 원균의 잘못으로 왜군이 다시금 조선 바다에서 승리했지만, 명량 대첩 때 완전히 박살났잖습니까. 심지어 명량 대첩 때는 그 느리고 둔한 판옥선 12척과 어선 개조 판옥선 1척만 나갔는데...
이제야 송희립장군을 처음듣네요 ㅠ우리조상인데 ..
거북선은 일본측 기록에서는 머리가 없는 배라고 인터넷에서 본듯합니다.
생각해보면 거북이는 원래머리를 넣기도 하기 때문에 원래 머리가 없이 막혓거나 그냥 측면 처럼 포문 역할 정도 엿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안택선처럼 꾸미고 그런게 아니라 전투용 무기 개념이라 인것도 있고요..
거북선의 원리
1. 거북선은 장방형(타원형)의 판옥선을 기초로 한다.
2. 거북선은 기본 3층이고 지휘부 포함하면 4층이다.
3. 거북선의 노는 모두 연결된 일체형이다.
4.거북선은 말 그대로 반 잠수정 성격의 선박이였다.
5.거북선의 머리는 반 잠수정일때 닫혔으며
부상하였을때 거북선 귀두가 나와서 현자포를 발사했다.
6.거북선의 상부는 돛이 접히는 구조였다.
7. 거북선 상부 덮개에는 쇠침이 박혔다.
8. 거북선 상부 덮개는 몇 척은 육각형 구리로 덮혀있었고
몇대는 육각형 무늬에 오중물을 끼얹었다.
9. 거북선의 충돌은
선체의 중심축을 그대로 사용해 선수 돌출구에 도깨비 머리의 무쇠돌기가 달렸다.
10. 거북선의 노는 일체화 되어서 전체를 속력을 위해
접고 세울수 있었다.
11. 속력을 늦추기 위해 또는 반잠수를 위해 앞노는 낮추고 뒷노는 높이는 방법이 있었다.
12. 충돌 직전 또는 부상시에는
앞노를 높이고 뒷노를 낮춰서 선수를 들어 충돌했다.
13. 거북선 바닥층에는 약간의 식량과 무기들이 있었고 도르레에 의해 2층까지 운반이 가능했다.
14. 기관층에 해당하는 1층은 일체형 노를 엎어진 사발 아래형으로 사용하여 반장수정 역활시 유용했다.
15. 2층은 포와 포병과 궁수를 위한 전투병 층이였다.
16. 3층은 외부로 노출되는 4층 지휘부층과 연결된 층으로 돛대를 세우고 돛을 세우는 층이였다.
17.4층은 거북선 상갑위에 노출된 층으로 상하로 세우고 내릴수 있었다.
18. 돛을 수리하기위한 상갑에 철심이 없이 수리를 위한 통로 丰의 길이 나 있었다.
19. 거북선은 장방형이라서 일반적 판옥선에 비해 선체 회전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이런 이유로 거북선으로 불렸다.
이와 같이하면
거북선을 제작할 수 있다.
무전기도 없는데 어찌 이리 완벽하나요
조선의 소나무 재질도 일본나무에비해 더크게 강했지만 판옥선이나 특히 거북선의 배에 썼던 기둥들을 보세요 강도를 높이기 위해 하나의 나무를 통으로 사각으로 깍아서 한기둥으로 만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애초에 충파를 하기 위해 설개된 것 입니다
역사스페셜을 좋아하는데, 이세끼가 나올때마다 기분이 잡쳐~~!!!!
개 그지같은 인생을 사는 넘.... 전원일기 보면서 한때 조아 했는데... 정치판에 들더만 개가 된듯!~!
누구?
좋은 마음으로 사세요
이순신 장군이 강한 이유는... 강한 의지와 정신력이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창조
그래요 😂김봉수
미래창조
미래창조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분연히 일어나 史必歸正 의 길에 앞장서 나갑시다. 역사는 반드시 바로 설 겁니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화이팅!!!
그나마 조선 역사중 다행한승리이지만 고증을 걸쳐야 한다. 정말 그런가? 일본자료도 요청하고 받아내야 한다. 연기는 어디로 빠지나? 공상속 역사를 만들면 안된다.
유인촌의 역사스페셜이 여전히 1티어 역사 다큐다
실장님😊😊😊😊😊
근현대 민주화 유공자 우대정책에 앞서
애국 구국 후손 우대정책이 실행되어야
마땅합니다.
초상화는 털하나까지 똑같이 그린다
어쩐다해도 배그린거보면...
후대 만들어진 거군요.. 기본이 되는 판옥선 만들어 사용하고 .. 나중에 층을 높이는 형태로 개량하면서 거북이 머리 올린 듯한 이미지 주는군요 .. 태평양 전쟁때 보면 .. 전함을 만들다 . 그것을 항모 괴조 할때 보면 .. 밑부분은 전함 위부분은 항모 나오는 경우 있더군요.. 그냥 봐서 판옥선을 개량해서 .. 거북선을 만든 것으로 보여지네요.. 원래 역할이 판옥선 ( 전투함 ) 이고 ..가시 지붕을 덥으면서 거북선 ( 돌격선) 이 된 경우 봐야 될꺼 같어서요.. 함선.. 용도 변경 했을 가능성을 떠올리게 하죠..
대포와머리가고정되어있어서화약장전할때
머리를집어넣는게아닌가도생각해봅니다
진짜..박민의 방송맞네..하필이걸지금
거북선머리는 높게 세워져있는것이 맞다.그것이 굴뚝역할을 한것이다. 두개 만들어서 안에들어가 포를 쏴보면 알것이다
거북선은 러시아 북극 쇄빙선처럼 선두에서 진영을 붕괴시키는 역할인가 그래도 마지막 까지 싸우려면 전면,측면에 대포와 총기가 다수 있어야한다 장갑도 매우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지어져야한다
경마장
거북선 머리가 들락거린 이유는?
화포가 거북선 머리에 붙어 있어서 화포의 반동을 줄이기 위해서다.
머리가 들락날락 하는걸 상상했는데
지금기준 뀨~하는느낌ㅎ
유씨만 아니면 최고의방송이 됐을듯
거북선처럼 용머리 배는 수나라 때도 있더만
정치적 견해의 차이로 이순신을 왜곡하여 해석하지맙시다.😮
파도치는 바다에서 거북선, 판옥선이 침몰하지 않고 전후좌우 노를 저어서 기동력 있게 움직이는게 가능한가요?
바닥이 평평한데 파도치는 바다에서 운항할 수 있다는 생각은 도대체~ㅠㅠ
@@가슬산 노젖는게 문제가 아니라 파도치면 그냥 가라앉는게 문제인거죠
판옥선은 바다에서 운항할수가 없습니다
파도없는 강에서나 가능한 배이지요
@@이타키온판옥선이 바다에서 운행할 수 없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
컨셉이세요 아니면 진짜 멍청한거에요?
@@박모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어찌 간지는 아시나요? 설마 노 저어서?^^
딩동댕..
거북선 현재도 만들어서
바다에 띙ㅝ서 항해도
할수없을것
호랑이 담배피웠다는것이나
예수 사일만에 살아난것이나.
북조선 백두혈통이나
족보 진짜로 믿는거나
옛날 거짖말로 밥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ㅎㅎㅎㅎ
👹👹 용의 머리를 하고 있으니,구룡선 이라고 불러야 한다.❤❤
용시기 웃긴다ㅋㅋㅋㅋㅋ
피스톤 기능은 우주의신비지
거북선은 아무리 생각해도 잠수함인데.. 찾아보니깐 일제강점기 때 잠수함이라는 설이 있었다는데..
이제 인촌이 보면 성질밖에 안 뻗치는군...
언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ㅎㅎㅎㅎ ㆍ서울
쒸
윤석열대한민국대통령
어마어마한 대통령
ㅋㅋㅋㅋㅋ
윤석열대한민국대통령
숨숴
장군님
배워즇ㅅ😊
거북선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잠수기능이 있어서 물속에
잠수했다가 적 배밑에서 부상하여 적선을 뒤집어 놓는게
최고의 무기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게 안타깝습니다.
소설을써라 ㅅㅂ아
ㅋㅋㅋ
그런소리 하지 마세요. 어떠한 근거로 잠수 얘기를 하는지, 😅
포 쏘는 구멍이 난 나뭇배가 물속에 들어가도 침수도 안 되고, 물 속에서 시야 확보도 됐군요
@@나이스-i2sㅋㅋ 구멍난배
여기 댓글 일베들 판이구만
용식아
전연
헤집어
노량영화 자세이보기
귀두(거북머리)가 들락날락 했다고?
카.. 박민이 윤석열 실망 시키지 않는구나
언제적 건데..뜬금없이 유인촌 거북선 등장인가
거북선은 실제론 없는 것이다. 거북선 머리가 들락거린다는 것이 어쨌다는거냐?
구선은 최초문헌에서 보이는 고려시대때부터 있던 배이고 조선태종때도 기록이있습니다
이순신은 그걸 참고하여 판옥선을 개조한거구요
전란중 조정의 지원을 받지못해 이순신이 직접 만들어 그 수가 매우 적었습니다 2-3대로 추측합니다
거북선을 실제로 보고 그린 그림이 없었음... 같은 시기에 그려진 그림엔 판옥선에 거북동상이 있는거였음. 지금도 만들기 어려운데.. 당시에 만들었다는게 말이 안됨
먼소리야 거북선 같은 용머리 배는 수나라 때부터 만들어졌고 그림도 제대로 있음
@@이희-q6d 거북선 보고 그린거 찾아보세요. 있나 없나.
내?공산주의 다
유
싸운다
거북선 모양으로 핵잠수함 만들면 대박일듯 ㅋ
웃기는게 표준 설계도 없이, 현장에서 그때그때 만들어진 거북선인데.. 어떤거 딱 하나가 진짜다 라고 말하는게 웃김.. 그 중에는 철갑 씌워서 테스트해본것도 있을데고, 목을 위로 붙인것도 있을꺼고 각양각색임.. 학자들이 시야가 좁아서 원..
여기 댓글 뭐임...ㅋㅋ
이 나라는 명나라 장수 패순신의 진실을 언제쯤 고백할것인가
무슨말임??
@@김상남자-v7b 이순신은 명나라 소속으로 출병하였다가 대패만 거듭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뒤져서 일본으로 돌아가던 일본군 쫓아가다 이름없는 조총수 무사에게 총맞고 죽은겁니다. 나라를 구한적이 없습니다. 거북선 잔해조차 발견 못하는 현실정을 보면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이였던 박정희가 세탁하면서 자국 나라 역사 쪽팔린다고 이순신 영웅 만들고 역사를 자기 입맛에 맞게 왜곡한겁니다.
미친 개소리
사료에는 전체적으로 둥글게 나왔는데 복원한다는 애들은 죄다 왜 길게 소세지마냥 만들어놨냐. 적진돌격해서 휘졌고 다니려면 긴게 낫겠냐 타원이 낫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노저을 때 선체가 둥구스름해야 노꾼들이 쉽게 회전시키지 않겠냐.전문가란 애들이 죄다 상식이 없어
임용환 똑바로 봐라, 제자리 선회한다.
거북선 사실 거품이 많은것 같음 2척인가 3척인걸로 아는데... 자료도 적고... 추측성이니...
@@come-on924 만들어봐 초딩 ㅅㄲ야 만화책만 ㅊ봤나
저놈은 간신 개인촌이 아닌가?
원균는장수가않님졸장부임😢😢😢😢
왲아니라하게
좋은프로그램인데 유인촌같은 놈이 해설을 하니 다 거짓말 같구나
이런 미친 ㄴ
조선시대나현재나남을중상모략하는것는똑갔다😢😢😢😢
후손들아 생각을 하거라. 앞에 거북모양으로 만들었으면 그것이 적에 의해서 파손되었을것이다. 잘 생각하거라. 굳이 물 위로 보여지지 않아도 아래로 하단 돌기로 격침할수 있다는 걸 잊지말거라. 거북선 즉 귀선이라 하여 모양을 억지로 맞추려하려 말고 그 뜻을 헤아리려하지말거라 나의 사랑스러운 후손들이여 생각을 깨우치거라
부산포에서 삼도수군은 느려터진 판옥선때문에 싸그리 디질뻔하고 이후 다시는 공세를 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부산포 앞까지 가기는 갔는데 이미 전투종말점에 왔다.
판옥선이 너무 둔해 거기 가는데 이미 다지쳐버린거다.
놀란 일군은 전선을 정비해 붙어보자고 기세가 등등했고 삼도수군은 급거 선상지휘관 회의를 열고 튀고보자고 만장일치 합의보고 미친듯이 튄다.
격꾼은 손이 터져 난리고 수군장졸은 배멀미로(롤링 핏칭이 심하거든) 죽네 사네 하면서 겨우 거제내해로 들어와 밥해먹고 한숨 돌렸다.
이게 칠천량 해전과 비슷한 상황이나 그때는 일수군도 추격은 하지않아 살아남는다.
하지만 행운은 두 번 찾아오지 않는다.
부산포전투로 조선수군의 능력과 한계를 간파하고 있었던 일군은 추격해 쓸어버린다.
느리고 둔한 판옥선으로는 토껴봐야 거기란거지.
지나친 개망상은 몸에 해롭다.
부산포해전에서 (현 영도부근)일본의 기록을 보면 산으로 올라가 전투를 취했다고 나옵니다
해전이 아니었습니다
판옥선은 해안가까이 붙진못하고 함포공격으로 산기슭에 있던 왜군들을 공격했습니다
조선은 정박해있던 세키부네와 안택선및 해안기지를 공격했고 일본군함에 가장큰 피해를 준 해전입니다
@@인생2회차아재 니들 뇌피셜일 뿐이다.
근래에는 볼 수가 없지만 오래 전 한국 기록이란다. 우리 기록이란다.
성웅 이순신 위인전 그런거.
시간이 갈수록 이너넷, 개뻥이 증폭되고 있다.
부산포를 깼으면 일군 보급로가 차단당하는거다.
히데요시가 항복문서를 가져와야 해.
삼도수군은 기습했지만 둔한 판옥선은 거기 가는데 이미 전투 종말점에 와서 전투 불능이었다.
일군은 여기서 붙어 보자고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세가 등등해서 삼도수군은 전의를 상실한다.
급거 선상 지휘관 회의가 열리고 토끼기로 만장일치 합의보고 필사적으로 토껴 살아남는다.
비로소 일수군 주력을 목도한 삼도수군은 숨어지낸다.
@@인생2회차아재 왜 선상 지휘관 회의가 열렸을까?
당시 삼도수군 연합함대는 각 수사 합의제라 서로 협의와 합의가 필요했거든.
이런 문제가 도출된 전투였고 이후 삼도수군 통제사라는 임시 직제가 만들어진다.
통합 지휘의 필요를 느낀거다.
니들은 논리도 없고 재미도, 없는 반지원정대 판타지일 뿐이야.
@@인생2회차아재 이순신 일기에도 나와있다.
시바 디지는 줄 알았다고..,
개망상 대강해라.
그럼 부산포 해전에서 조선 수군은 침몰한 배가 아예 없는 데 반해 왜군은 어떻게 배를 100척이나 잃은 겁니까... 부산포 해전은 왜군이 해상 패권을 완전히 빼앗기게 한 큰 전투였고 분명한 조선군의 승리였습니다. 칠천량 때 원균의 잘못으로 왜군이 다시금 조선 바다에서 승리했지만, 명량 대첩 때 완전히 박살났잖습니까. 심지어 명량 대첩 때는 그 느리고 둔한 판옥선 12척과 어선 개조 판옥선 1척만 나갔는데...
거북선 실물을 찾아 확보하자~~😢
❤3명 이상 낳아야 고위직을 할 수 있다 ❤
❤인구가 경제고 국력이다 ❤
❤결혼도 못한 애들은 가라 ❤
❤인구문제해결만20독립운동협회 ❤
친일 과일촌이 이프로를 햇다는게 믿기지 않음
전원일기
씨바마
ㅁ
대한민국 미래창조
여해 이순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었고 두껑 한동훈에게는 12개의 가발이 남아 있었다.
이런 미친노마
뭐여...ㅆㅂㄹ? 자면서 들으려고 했더니 유인촌이여?
그럼 듣지말고 걍 잠이나 쳐자라!
조만간 거북선이 스텔스기 기능과 잠수함 기능까지 있다고 하겠네,,살을 어지간히 붙여라
매금이 계정 5개 로 혼자 좋아요 5개 누르네 계정 5개 어떻게 만들었노?
@@J민기 계정을 5개만어서 번갈아 가면서. 좋아요 누르면되지요
어....? 그러고 보니 매금tv가 없네요?
적어도 징역20년은 때려라 그리고 만약에 다른 국가에 보낼려면 북한행 추천한다는 그럼 소말리 랑 한국인도 보내라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김정은 한테 사정사정해라고
무지 한국인들ᆢ노는 양쪽 다 차지ㆍ근데 거북선이 저래ᆢ
ㅎ
용기야 바보
대가리가뭐했는데
판옥선 만들어서 울독목 통과하는 검증 좀 해주시길.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걸린다는 소리랑 뭐가 다른가요~ㅠㅠ
ㅋㅋㅋ
@@egatoki 16억 거북선 검색하셔서 바닥을 왜 저렇게 뾰족하게 복원시켰나 생각해 보십시요..
바다에서는 저래야 침몰하지 않습니다.
물론 가짜복원이죠.
판옥선 거북선은 파도없는 바다나 강 호수에서나 전투가 가능합니다
조선시대사람도 현대우리랑똑같은두뇌다 어찌우리국민의우수성을 평가절하하는가..?
역사 왜곡
여기서한동훈는원균과꼭갔다😢😢😢😢
발커가능
현필이도 이건 거른다.
ㅎ😂
낙엽선생
공부좀 다시해라 죽음불사
젓
전랴
절나
전라하모ㅡ
답3박하상임윤규
이력서
내?환갑
응답하라
구라좀 적당히 쳐라
유비무환
거북선은 실패작이다 밀폐된공간에서 화포를쏘면 공간에 있는사람들은 멀쩡할 까?
모든 이순신을 띄우는 이들은 하나같이 주의에 사람듨은 팽한다 특히 김한민감독님. 왜그렇게. 장군을띄우고 동반하여 왜장들도 부각시킨다 아이런이하다
유인촌 ㅎㅎㅎ 안봐
재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