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 114장 그 어린 주 예수 | 열려라 에바다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We wish you a Merry Xmas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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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시인의기도
    @시인의기도 3 дня назад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서로가 느껴요. 귀한 찬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된 성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