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0ㅇ! 우왕 이번엔 색다른 목소리 톤이네요! 거기다 오드 길이도 평소보다 더 길구요! 윤님의 연기로 인해 서툴지만 노력하는 귀욤맨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들으면서 웃음이 푸슬푸슬 나왔어요ㅎㅎㅎ 시뮬레이션 돌리는 것도 혼잣말도 허둥대는 모습의 연기도 정말 귀여웠어요! 어느 하나 거를 것 없이 좋았구요, 새로운 모습의 연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귀여워요ㅠㅠ 어느 하나 안 귀여운 구석이 없네요ㅠㅠ 15:53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고백이 진짜 상상한 너드남 그 자체의 너무 귀여운 고백이라서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어요🤭
폭스윤님의 모습을 보다가 너드남 윤님의 모습을 보니 굉장히 흥터레스팅했어요😍💛 윤님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주말에 이렇게 행운이 찾아왔네요🍀😄💛 정석대로 살아온 사람에게 찾아온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 하면서 귀여우면서도 설렜던 오드인 것 같아요😀💛 배경도 꽃집이라서 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야기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0:40~0:58 벌써부터 느껴지는 너드남의 느낌적인 느낌😁💛 1:01~1:14 폭스굥과는 정반대인 모습💛 1:38~2:31 애인 없다는 이야기에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내다니요😂 듣다가 현웃터졌어요ㅋㅋㅋ🤣💛💛💛 3:28~3:31 "사장님께서 좋아하는 꽃은 뭐에요?" 5:15~9:02 술 취한 목소리로 하소연하고, 투덜투덜하고, 고민하고, 짝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고백하는 방법 찾게 되어서 기뻐하며 아자아자!하는 모먼트 너무 귀엽쟈나요😊💛💛💛💛💛 9:56~11:31 그거 아니에요!🤦♀️💛 11:34~11:44 그거 아니에요오!!! 스테이!!!!🤦♀️💛 11:47~12:31 너드남 과정을 정석적으로 수료한 사람의 자신감 끌어올리기💛💛💛 12:32~12:36 고백멘트 적어내려가는 펜 소리와 함께 들리는 종이소리에서 달달달 외우려는 그의 열정이 느껴졌ㄷr...💛 12:57~13:19 결전의 날이라니 앜ㅋㅋㅋㅋ 거기에 주접노트 준비했다는 듯이 고백멘트 적은 종이 꺼내는 것 같아서 이마 짚으면서 웃었어요ㅋㅋㅋㅋㅋ🤣💛💛💛💛💛 13:22~13:38 어라 왜 데자뷰가 느껴지는거죠?😁💛 14:00~14:18 꺄아 드디어! 1년 전부터 좋아했다니 어머어머💛 14:30~14:45 "아, 꽃은 안개꽃으로 주세요. 파란색, 분홍색, 빨간색 색색으로 섞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그 꽃을 좋아하거든요."💛💛💛💛💛 14:57~15:03 안개꽃과 함께 있는 그녀가 예뻐서 "와..."하는 줄 알았는데 "망했다, 다음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라고 하셔서 다시 이마 짚으며 현웃터졌어요ㅋㅋㅋㅋ🤦♀️😂💛💛💛 16:00~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고백💛💛💛💛💛 떨려서 준비한 말이 우왕좌왕하다가 (특히 16:31 쏘 큐트해요😍💛) 진심으로 말하면서 점점 톤이 안정되어가며 마무리되니까 더 설레네요💛
💛역대급 장편 오드 기념, 카 와 이 너 드 남, 강우결 모몬뚜 기록💛 0:20 초 긴 장 상 태, '오늘도 왔다!' 0:41 킁킁... 이 정도면 괜찮을까? 0:56 아자! 들어가자! 💪🙃 필살 승리주문! 인데.... 라임 넣어버린 너드남.........ㅋ 1:02 안녕하세요~ 오랜만... 아, 오랜만은 아닌가? ㅎㅎㅎ 망 망 망 핵망요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년대 서울도시남 인터뷰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아~~ 아뇨아뇨뇨뇨뇬ㅇ '졸'대 '졸'대 '졸'대 ㅋㅋㅋㅋㅋㅋ 🤭 1:50 할머니 경로당 친구분을 축하해드리는 경로우대남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절~대 여자친구 없어요. 절~때. Naver요...☆ 2:09 그러니까...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 웅엥웅 귀여움 포텐 1000000포텐 터짐주의....ㅠ_ㅠ 3:00 머쓱... ㅎㅎ 하는 모몬뚜... 기여어오 아듀거냥~⭐️⭐️ 3:14 항상 고마워요 ⭐️⭐️⭐️⭐️⭐️ 수줍지만 소소한 고마움도 잘 표현하는 부분..! 저만의 몽글 뽀인뚜였네용 ㅎㅎ 3:24 그런데.. 사장님께서 좋아하는 꽃은 뭐예요? ⭐️ 수줍수줍 쭈뼛남...ㄱㅇㅇ 4:11 만약 어떤 여자가 그 꽃을 받는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상대방이 아무리 별로여도 꽃 하나로 마음을 열어줄까요? ⭐️⭐️⭐️⭐️⭐️ 5:17 술 취해서 넋두리 하는 귀요운 꽐랴 너드남...키키.. 5:41 그래도.. 그 여자를 다시 못 본다고 하면 무서워.. 6:45 매일 매순간 그 사람 생각뿐.. 7:01 막상 그 여자 앞에 서니까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거야!⭐️⭐️⭐️ 씨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롱....ㅋㅋㅋㅋㅋ 7:37 이라고 아까 할머니 친구분을 위한 꽃을 사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크크킄ㅋㅋㅋㅋ 8:08 어...어..! 아! 맞네에~ 손가락 탁! 저는 이만큼 크게 소리를 못 내기 때문에.. 몬가몬가 쾌감 포인뚜여서 와드 박아놓읍니다... ㅎㅎ 8:21 아.... 안 돼..... 대충 아이리스 이병현 짤.... 8:50 드디어 답을 찾았어..! 연습만 하면 돼... 후우.. ⭐️⭐️⭐️ 결의를 다지는 강우결씨...ㅋㅋㅋㅋㅋㅋ 10:16 시뮬레이션 가동 중 ⭐️ 핰ㅋㅋㅋㅋㅋ강x동의 연애편지 보는줄.......... 진짜 귀엽당.... 오글거리는데 고개 푹 숙이고 입꼬리 씰룩씰룩 중....ㅋㅋㅋ 11:35 와.. 됐다 됐어. 이거다 이거야 ⭐️ 본인의 고백상상력에 따봉을 날리는 중인 '공대남 추정' 강우결씨... ㅋ 12:31 아자! 외마디와 함께 고백을 공부하는 강우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2 결전의 날, 고백 멘트를 달달 외운 강우결의 다짐! 13:36 아자! 들어가자! 오늘도 역시 그는 필살 승리주문과 함께...ㅋㅋㅋㅋ 귀여엉ㅋㅋㅋ 13:56 (속닥속닥) 할 수 있어... 강우결. 할 수 있어... ⭐️⭐️⭐️⭐️⭐️⭐️ 끄아아아아아아아앙!!! 귀여움 포텐 최대 찍는 모몬뚜.. >_< 14:00 사실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려구요! ㅇ0ㅇ..!!! 14:09 1년 전 부터... 14:26 (속닥) 아이.. 누군지 알면 그런 행동 안 나오실 것 같지만.. 꿍얼... ㄱㅇㅇ 14:31 여기서부터 달달 외운 고백 멘뚜 시작~ 14:49 아하하.... 하하.... 후우우우우........ (초긴장상태) 15:00 와... 망해따..! 15:10 대사 확인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8 (속닥) 넌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강우결, 넌 최고야.... ⭐️⭐️⭐️⭐️(최면 중.....) 15:50 헙 ㅇ0ㅇ! 맞다, 이 멘트를 칠 때가 아닌데..~ 안결부결.... ㄱㅇㅇ... 16:01 (냅다) 여기요! + 외운 멘뚜 발사 16:21 아...아니에요? 아닌가? 아니에요...? 아.. 마, 맞아요? 다행이넹.. 16:31 아 잉 ... 16:3116:3116:3116:3116:3116:3116:3116:3116:3116:3116:3116:3116:31 반복해서 들어보시길 강☆력★크☆추★천☆⭐️⭐️⭐️⭐️⭐️⭐️⭐️⭐️⭐️ 16:43 죄송해요! 외워온 대사가 하나도 기억이 안 나서 울먹....하는 kawai... 우결씨... 17:03 온갖 멋있구 심장 박살낼 만한 대사들은 다 외워왔는데.. (울먹) 17:15 그러니까... 17:27 꾸미는 말 다 필요없고, 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 17:41 당신이랑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속마음 속닥속닥 하면서 결의 다지는 강우결씨 너어어어무 귀여웠는걸요?ㅋㅋㅋ 이건 너드남이 아니라... '너'도 할 수 있어.. '드'라마 '남'! 아닌가영 ~_~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1년이나 만나러 온 정성스러운 사람은 전혀 바보 같지 않아요! 좀 서툴면 어때요~ 그것도 귀여운 매력 뽀인뚜인것을ㅋㅋㅋ 후... 이 너드남 내가 츄릅해버리겠오...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넌 최고야, 강원두....) 강우결씨,, 저랑 우결 한 번 안 찍어볼래요...?★ @))----- (크흐으으으... 쩔었다 쩔었어... )
실제 윤님과 상반같은 너드남 연기도 잘하시네요! 어떻게 못하는 연기가 없으신지😢 역시 성우는 이래야하는구나를 체리쉬보고 처음으로 느낀거같아요. 와 실제 윤님과 상반되는 반전매력같은 연기를 보여주시니까 실제로 코피 펑 터졌네요🤭 윤님이라면 시간이 안되더라도 만나겠어요😁 아니 만나게 해주세요💛 너드남같은 남자 귀여워보이더라도 싫어할수 있는데 윤님이라면 뭐든 되죠! 그리고!!! 저 이 오드를 듣는 순간부터 너드남이 제 이상형입니다? 찡긋♡ 대신 윤님이어야함.
ㅇ0ㅇ! 우왕 이번엔 색다른 목소리 톤이네요! 거기다 오드 길이도 평소보다 더 길구요! 윤님의 연기로 인해 서툴지만 노력하는 귀욤맨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들으면서 웃음이 푸슬푸슬 나왔어요ㅎㅎㅎ 시뮬레이션 돌리는 것도 혼잣말도 허둥대는 모습의 연기도 정말 귀여웠어요! 어느 하나 거를 것 없이 좋았구요, 새로운 모습의 연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귀여워요ㅠㅠ 어느 하나 안 귀여운 구석이 없네요ㅠㅠ
15:53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고백이 진짜 상상한 너드남 그 자체의 너무 귀여운 고백이라서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어요🤭
폭스윤님의 모습을 보다가 너드남 윤님의 모습을 보니 굉장히 흥터레스팅했어요😍💛
윤님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주말에 이렇게 행운이 찾아왔네요🍀😄💛
정석대로 살아온 사람에게 찾아온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 하면서 귀여우면서도 설렜던 오드인 것 같아요😀💛
배경도 꽃집이라서 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야기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0:40~0:58 벌써부터 느껴지는 너드남의 느낌적인 느낌😁💛
1:01~1:14 폭스굥과는 정반대인 모습💛
1:38~2:31 애인 없다는 이야기에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내다니요😂 듣다가 현웃터졌어요ㅋㅋㅋ🤣💛💛💛
3:28~3:31 "사장님께서 좋아하는 꽃은 뭐에요?"
5:15~9:02 술 취한 목소리로 하소연하고, 투덜투덜하고, 고민하고, 짝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고백하는 방법 찾게 되어서 기뻐하며 아자아자!하는 모먼트 너무 귀엽쟈나요😊💛💛💛💛💛
9:56~11:31 그거 아니에요!🤦♀️💛
11:34~11:44 그거 아니에요오!!! 스테이!!!!🤦♀️💛
11:47~12:31 너드남 과정을 정석적으로 수료한 사람의 자신감 끌어올리기💛💛💛
12:32~12:36 고백멘트 적어내려가는 펜 소리와 함께 들리는 종이소리에서 달달달 외우려는 그의 열정이 느껴졌ㄷr...💛
12:57~13:19 결전의 날이라니 앜ㅋㅋㅋㅋ 거기에 주접노트 준비했다는 듯이 고백멘트 적은 종이 꺼내는 것 같아서 이마 짚으면서 웃었어요ㅋㅋㅋㅋㅋ🤣💛💛💛💛💛
13:22~13:38 어라 왜 데자뷰가 느껴지는거죠?😁💛
14:00~14:18 꺄아 드디어! 1년 전부터 좋아했다니 어머어머💛
14:30~14:45 "아, 꽃은 안개꽃으로 주세요. 파란색, 분홍색, 빨간색 색색으로 섞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그 꽃을 좋아하거든요."💛💛💛💛💛
14:57~15:03 안개꽃과 함께 있는 그녀가 예뻐서 "와..."하는 줄 알았는데 "망했다, 다음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라고 하셔서 다시 이마 짚으며 현웃터졌어요ㅋㅋㅋㅋ🤦♀️😂💛💛💛
16:00~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고백💛💛💛💛💛
떨려서 준비한 말이 우왕좌왕하다가 (특히 16:31 쏘 큐트해요😍💛) 진심으로 말하면서 점점 톤이 안정되어가며 마무리되니까 더 설레네요💛
초반에 자기 맘대로 안 풀려서 툴툴 대는 아가 같아서 귀염뽀짝하다요😆 근데 너드남+ 윤님💛이면 당연히 고백 받죠🙆🏻♀️ 그래서 오늘부터 1일 하면 되는거죠?👉🏻👈🏻
💛역대급 장편 오드 기념,
카 와 이 너 드 남, 강우결 모몬뚜 기록💛
0:20 초 긴 장 상 태, '오늘도 왔다!'
0:41 킁킁... 이 정도면 괜찮을까?
0:56 아자! 들어가자! 💪🙃
필살 승리주문! 인데.... 라임 넣어버린 너드남.........ㅋ
1:02 안녕하세요~ 오랜만... 아, 오랜만은 아닌가? ㅎㅎㅎ
망 망 망 핵망요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년대 서울도시남 인터뷰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아~~ 아뇨아뇨뇨뇨뇬ㅇ '졸'대 '졸'대 '졸'대 ㅋㅋㅋㅋㅋㅋ 🤭
1:50 할머니 경로당 친구분을 축하해드리는 경로우대남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절~대 여자친구 없어요. 절~때. Naver요...☆
2:09 그러니까...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
웅엥웅 귀여움 포텐 1000000포텐 터짐주의....ㅠ_ㅠ
3:00 머쓱... ㅎㅎ 하는 모몬뚜... 기여어오 아듀거냥~⭐️⭐️
3:14 항상 고마워요 ⭐️⭐️⭐️⭐️⭐️
수줍지만 소소한 고마움도 잘 표현하는 부분..! 저만의 몽글 뽀인뚜였네용 ㅎㅎ
3:24 그런데.. 사장님께서 좋아하는 꽃은 뭐예요? ⭐️
수줍수줍 쭈뼛남...ㄱㅇㅇ
4:11 만약 어떤 여자가 그 꽃을 받는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상대방이 아무리 별로여도 꽃 하나로 마음을 열어줄까요? ⭐️⭐️⭐️⭐️⭐️
5:17 술 취해서 넋두리 하는 귀요운 꽐랴 너드남...키키..
5:41 그래도.. 그 여자를 다시 못 본다고 하면 무서워..
6:45 매일 매순간 그 사람 생각뿐..
7:01 막상 그 여자 앞에 서니까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거야!⭐️⭐️⭐️
씨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롱....ㅋㅋㅋㅋㅋ
7:37 이라고 아까 할머니 친구분을 위한 꽃을 사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크크킄ㅋㅋㅋㅋ
8:08 어...어..! 아! 맞네에~ 손가락 탁!
저는 이만큼 크게 소리를 못 내기 때문에.. 몬가몬가 쾌감 포인뚜여서 와드 박아놓읍니다... ㅎㅎ
8:21 아.... 안 돼.....
대충 아이리스 이병현 짤....
8:50 드디어 답을 찾았어..! 연습만 하면 돼... 후우.. ⭐️⭐️⭐️
결의를 다지는 강우결씨...ㅋㅋㅋㅋㅋㅋ
10:16 시뮬레이션 가동 중 ⭐️
핰ㅋㅋㅋㅋㅋ강x동의 연애편지 보는줄.......... 진짜 귀엽당.... 오글거리는데 고개 푹 숙이고 입꼬리 씰룩씰룩 중....ㅋㅋㅋ
11:35 와.. 됐다 됐어. 이거다 이거야 ⭐️
본인의 고백상상력에 따봉을 날리는 중인 '공대남 추정' 강우결씨... ㅋ
12:31 아자! 외마디와 함께 고백을 공부하는 강우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2 결전의 날, 고백 멘트를 달달 외운 강우결의 다짐!
13:36 아자! 들어가자!
오늘도 역시 그는 필살 승리주문과 함께...ㅋㅋㅋㅋ 귀여엉ㅋㅋㅋ
13:56 (속닥속닥) 할 수 있어... 강우결. 할 수 있어... ⭐️⭐️⭐️⭐️⭐️⭐️
끄아아아아아아아앙!!! 귀여움 포텐 최대 찍는 모몬뚜.. >_<
14:00 사실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려구요! ㅇ0ㅇ..!!!
14:09 1년 전 부터...
14:26 (속닥) 아이.. 누군지 알면 그런 행동 안 나오실 것 같지만..
꿍얼... ㄱㅇㅇ
14:31 여기서부터 달달 외운 고백 멘뚜 시작~
14:49 아하하.... 하하.... 후우우우우........ (초긴장상태)
15:00 와... 망해따..!
15:10 대사 확인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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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들어보시길 강☆력★크☆추★천☆⭐️⭐️⭐️⭐️⭐️⭐️⭐️⭐️⭐️
16:43 죄송해요!
외워온 대사가 하나도 기억이 안 나서 울먹....하는 kawai... 우결씨...
17:03 온갖 멋있구 심장 박살낼 만한 대사들은 다 외워왔는데..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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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당신이랑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속마음 속닥속닥 하면서 결의 다지는 강우결씨 너어어어무 귀여웠는걸요?ㅋㅋㅋ 이건 너드남이 아니라... '너'도 할 수 있어.. '드'라마 '남'! 아닌가영 ~_~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1년이나 만나러 온 정성스러운 사람은 전혀 바보 같지 않아요! 좀 서툴면 어때요~ 그것도 귀여운 매력 뽀인뚜인것을ㅋㅋㅋ
후... 이 너드남 내가 츄릅해버리겠오...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넌 최고야, 강원두....) 강우결씨,, 저랑 우결 한 번 안 찍어볼래요...?★ @))----- (크흐으으으... 쩔었다 쩔었어... )
끄악...💛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정말 체리쉬 오드 올라올 때마다 이상형 바뀌는 것 같아요..😭 이런 귀여운 사람 고백이라면 당연히 받아야죠💛💛💛
실제 윤님과 상반같은 너드남 연기도 잘하시네요! 어떻게 못하는 연기가 없으신지😢 역시 성우는 이래야하는구나를 체리쉬보고 처음으로 느낀거같아요. 와 실제 윤님과 상반되는 반전매력같은 연기를 보여주시니까 실제로 코피 펑 터졌네요🤭 윤님이라면 시간이 안되더라도 만나겠어요😁 아니 만나게 해주세요💛 너드남같은 남자 귀여워보이더라도 싫어할수 있는데 윤님이라면 뭐든 되죠! 그리고!!!
저 이 오드를 듣는 순간부터 너드남이 제 이상형입니다? 찡긋♡ 대신 윤님이어야함.
어머어머 처음부터 귀염 뽀짝 목소리라니..진심 기절…진짜 최애 오드 될것같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귀엽고 멋있는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내 이럴 줄 아라따…!!!😂 너무 귀여워유…❤
💛 초반부터 이리 귀염뽀짝하니 끼절 하겠다요 ㅇ
윤손실 심해서 와 봤습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그 할머니.. 제가 될 수는.. 🙋🏻♀️ᆢ👵ᆢ😅 ㅋㅋㅋ
듣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귀엽고 재밌고 솔직한 이 남자의 고백 받고 데이트까지 묻고 더블로 갈래요 😍😍
오늘도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ᆢ💛
왘 17분 보자마자 설렜다요
굥님같은 너드남은 찬성이야..😊💛
너드남 윤님 제가 데려가도 될까요?고백 하기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꽃으로도 꼬실수만 있다면 !!
이상하게 오덕윤씨가 스쳐지나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윤님이 너드남? 일단 기절할 것 같지만 좀 참아보겠읍니다...혼자 꿍얼꿍얼 하는게 너무 귀엽고 준비했던 멘트보다 그냥 만나고 싶다는 말이 더욱 설레였던 오드였네요 ㅠㅅㅠ 그럼 저는 다시 기절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