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십자가의 길로 가시는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셨듯이 노동의 기도로, 때로는 영광의 부활의 예수님을 조금이나마 맛보듯 찬미의 노래로... 이 땅에서 희미하게 거울로 보는 주님도 때로는 가슴이 벅찬데 주님을 맞대고 직접 뵙는 그날엔 얼마나 더 감격스러울까요.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그날을 기대하며 이 땅에서 부활의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 🙏
사모님 강의를 듣다가 아주 오래 전에 하나님의 음성들었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목회 초창기에 교회를 위해 우리 부부가 너무 많이 싸웠는데 마음에는 주의 일이 더 잘되기를 위해 많이 의견 충돌이 많았어요 그런데 기도 하다가 갑자기 “너 누구 위해 싸우냐” 하시더라고요 그때 부터 아무리 좋은 뜻이라고 내려놓고 그 말씀에 내려놓고 싸울 때마다 생각을 했네요^^
사모님 안녕하세요 ~♡ 사모님 음성은 얼마나 은혜스러운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의 방향과 체험들을 가르쳐 주셔서 성령님의 임재 있으셨음을 알게됩니다 방언 기도중에 냉기 있던 손이 뜨거운 느낌이 항상 있어요 남들이 제 손을 만지면 따뜻하다고 말해요 때때로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저의 손에 계신것처럼 느끼며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모님은 분별을 잘 하시니까 저의 상태를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모님 너무 은혜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성령님께서 저를 "내 사랑하는자여~" 하고 부르셨어요 난 그때 다른 사람들은 누구누구야 하고 이름을 부르신다던데? 하고 이상하게 생각 했어요 오히려 조금은 불 만 이였어요 오늘 정말 깨닿습니다 감사 하신 하나님~ 어느날 부터 우연히 이강의듣고 많이 깨닿고 공감하기도 합니다 은혜 받습니다 김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이 저를 뭐라 부르시는지 궁금해서 기도중 여쭤봤어요 제 이름은 제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불분명했는데 그럼 제 남편은 뭐라고 부르세요?라고 묻는 순간 번개같이 '반석같은 자'라고 하셨어요ㅜ 그때 새벽기도중이었고 남편은 제 앞에서 기도하는 중이었거든요 아멘. 할렐루야.. 사모님 기도강의를 통해 기도가 깊어지고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나눕니다.. 감사해요 다음엔 제 이름도 꼭 다시 듣고 싶어요.. 제가 확실치않게 들은 이름은 '나를 찬양하는 자'였는데.. 꼭 다시 분명히 불러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앞으로 계속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ㅡ 영가를 하시는거죠 영으로 노래하는 너무 아름다운ㅡ 저도 육십중반인데 이십년전에 방언에 곡을 주셔서 그리고 때에따라 곡을 바꾸며 찬양하게 하셔서 삶의 질을 높여주시네요 어서 하늘에가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세상 소망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솔바람 우리의 부끄러운 부분을 깨닫게 하시는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수술해서 고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것처럼 우리의 죄를 먼저 드러내어 주셔서 하나님과 막혔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입니다. 😊 마음이 무겁고 께름칙한 상태로만 두지 마시고 하나님께 고백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요한1서 1장 9절을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셔서(우리가 신실해서가 아니라)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라" 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것을 믿는 행위를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마귀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통해 죄책감만 불러 일으키지만 하나님은 항상 생명을 주시려는 의도를 갖고 계시기에 믿고 신뢰해 드려도 좋을분이세요. 초신자라고 하시니 앞으로의 믿음 생활에 좋은 만남들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잠시 기도 드립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세요. 🤗
기도 학교 통해 성령님 께서 기적을 베푸 셨습니다. 68세에 이런 영적 체험케 하셔서 나눔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신 하나님 나의 길을 알려 주세요~!!! 나에게도 새 이름 주세요. 나이는 숫자 이지요?? 하고 엎드려 기도 했는데 갑자기 "뿔라 뿔라" 두번 말씀 하셨 습니다. 신기 했어요. 성경 에서 이사야 62장 1절 ~12절에 말씀해 주셨어요. 헵시바가 나의 새이름 이였어요.하나님께서 나를 기뻐 하신다는것이 가장 큰 선물 이였습니다^^ 이보다 더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나의 아버지 뿔라는 그땅에서 살고
안녕하세요. 사모님. 얼마전에 이 유투브를 알게되어 많은 은혜를 깨달아가고 있어요. 혼자 골방에서 방언기도를 하는편인데 이상할때가 있었는데 누구에게도 물어볼곳이 없었어요. 가끔 방언기도에 집중하다보면 사모님의 말씀처럼 음의 높낮이가 있는 길게 쭉 쭉 늘어지는 방언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이상해서 잠시 멈추다 다시 방언을 하려하면 또 음의 높낮이가 있는..마치 음정이 붙은 소리로 나오는데요.. 방언찬양은 들었을때 아름다운 소리라고 지식적으로 보아서 알고있는데 제가 한것은 판소리 같았기도 하고..전혀 아름다운 음조가 아니어서 이게 무엇일까 주님께 묻고는 했었거든요. 때로는 랩처럼 빠르고 비트가 있는? 것처럼 음이 붙어있게 나오기도하고 듣기에 찬양같지 않게 좋지는 않았지만 당시 방언으로 그렇게 할때 저는 마음에서는 집중하며 기도하는 중이었었습니다. 이것도 혹시 방언찬양일까요? 방언찬양도 시작과 성장. 그리고 누구나 들어도 아름답게들리게 되는 성숙의 과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ㅠㅠ
1시간씩 매일 기도하는데 마음이없이 기도할수 없는것같습니다 2시간씩 방언으로 기도 쉽게 한다는 사람을보면 겂이난다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꾸준히 하지 않을것입니다 저도 기도많이 한다는 매일 2시간씩 기도한다는데 삶이 엉망인 사람들을보고 이상했습니다 2시간씩 기도하는데 저럴수가 없는데 뭐지? 그런데 실제로 매일 새벽기도나와서 오래도록 기도하는것같았습니다 진짜 가까이 그들과 지내보면서 거짓말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몇번 그렇게 기도한적이 있었던거였더군요 그리고 30분 중언부언하는 기도해놓고는 자기는 2시간씩 한다고 믿고 있더라구요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진짜 1시간씩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마음없이 할수 없습니다 그 자체가 생명을 건 사람이며 결론이 난 사람일수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기기도시간을 점검해보고 내용도 점검해보는 앙케이트조사를 주기적으로 교회에서 해보심 좋을듯합니다 스스로 속이지만 않으면 거짓이 드러나기만하면 진짜가 시작될것입니다
진정주사모님도 많이 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는것을 비하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더 깊이 많이 울어라는 말인것같습니다 슬쩍 울어놓고 만족하지 말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눈물에도 종류가 있으니까요 눈물은 너무나 귀한것입니다 절대 눈물을 비하하시는 말씀은 아닙니다 실컷 우세요 많이 우세요 진짜로 우세요
![[6시간] 보혈찬송가 피아노연주 모음 | 사순절 피아노](http://i.ytimg.com/vi/DfKJVXmTwNw/mqdefault.jpg)
![기도가 끌어오는 행복 [2024 기도학교 34강~36강 몰아보기]](/img/1.gif)
사모님항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단독목회 30년,
뒤돌아보니,
기도에 대한
재 조명이 필요함을
느끼던차,
유튜브에서
진 약사님의
기도학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똑똑하시고,
진솔하시고,
깊이 있으시고,
초신자의
마음으로
기도학교
를 통해
기도를 다시
배웁니다.
ㅎ 저두 부산살아유~ 늘 사모님영상보면서 배우면서도 댓글은 안달았네요~ 광안리 좋은곳이죠~ 감사합니다 ~🙏
기도학교를통해~~
기도의대해서깊히생각하게돼여지나온기도체험에대해재조명해주신것같아감사합니다~~^^
노회 연합회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난주 금요철야기도회 시간에 한없이 울며 기도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와 2022년 다니엘기도회 홍보영상속에서 사모님을 알게되어 영상마다 큰 은혜와 위로 받고 있습니다 사모님을 사랑하시고 은혜주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이 나의하나님 이심을 알게하심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십자가의 길로 가시는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셨듯이 노동의 기도로, 때로는 영광의 부활의 예수님을 조금이나마 맛보듯 찬미의 노래로... 이 땅에서 희미하게 거울로 보는 주님도 때로는 가슴이 벅찬데 주님을 맞대고 직접 뵙는 그날엔 얼마나 더 감격스러울까요.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그날을 기대하며 이 땅에서 부활의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 🙏
사모님 강의를 듣다가 아주 오래 전에 하나님의 음성들었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목회 초창기에 교회를 위해 우리 부부가 너무 많이 싸웠는데 마음에는 주의 일이 더 잘되기를 위해 많이 의견 충돌이 많았어요 그런데 기도 하다가 갑자기 “너 누구 위해 싸우냐” 하시더라고요 그때 부터 아무리 좋은 뜻이라고
내려놓고 그 말씀에 내려놓고 싸울 때마다 생각을 했네요^^
맞아요 사모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것이요 체험하신 분들은 다 공감 하실겁니다 저도 다시한번 깊은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강건하셔서 기도회 오래 인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저는 5일정도전부터. 사모님의 기도학교를 계속 모두다 듣기시작했는데요 너무귀한분 만나게되서 너무 감사하구요
혼자 사모님의 말씀하시는 중간중간
저두요. 저두요. 맞아요 아멘.
그러면서. 혼자막 웃기도 하며 화답하며 재밌습니다
얼마전에 제 아들도 교회에서 오래전부터 베이스섬기는데 다른성도들 열심 기도하는데. 자기도 기도하고픈 갈증과 간절함 가운데. 반주를 멈출수도없고
그러다가. 하나님께 베이스로 올려드리는방언이다. 라고 생각한다고
마음껏 선율을 성령인도하시는대로 방언으로 베이스 올려드린다고 했거든요
정말 공감하고 좋습니다
맘이 너무아파 꼼짝도 못하고 2틀째 사모님 기도학교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할께요
너무나 귀하신 분입니다~♡
주님,
귀하신 사모님을 영상을 통해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사모님이 방언찬양 말씀하는 31강을 듣다가 방언찬양을 처음 하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다니엘기도회를 통해서 알고난후에. 평소에 이사람은 또 뭐야 하면서 지나쳤던 이 유튭을 이제는. 보면서 기도의 세계에. 입문하게 됬읍니다. 사실 성도 20명이하. 작은 교회가 기도의 영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 이제 저도 중보기도의 용사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매일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이렇게 은혜롭고 자세한 가이드가 전에는 없었습니다
때로는 기도가 노동처럼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나를 쳐 복종하는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가고 있습니다
사모님의 말씀을 통해 언제부터인가 저의 기도의 언어가 바뀌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뻐합니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사모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
사모님 음성은 얼마나 은혜스러운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의 방향과 체험들을 가르쳐 주셔서 성령님의 임재 있으셨음을 알게됩니다 방언 기도중에 냉기 있던 손이 뜨거운 느낌이 항상 있어요 남들이 제 손을 만지면 따뜻하다고 말해요 때때로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저의 손에 계신것처럼 느끼며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모님은 분별을 잘 하시니까 저의 상태를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진사모님을 통해 기도의 불이 날마다 번져가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께 됩니다. 모래가 떨어져 덮어 버리는 삶은 살지말자, 말부터 함부려 하지말고, 삶을 기도으써 승리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저도 하나님앞에 의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음성 고맙습니다❤️
얼마전부터 사모님영상 듣고 은혜만땅받고 있습니다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빠르다고 하지요
지금 부터 매일 은혜의보좌로 나가 기도하기로 다짐합니다
성실히 기도할수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저,,,,여기있어요.
저 그런기도 하고있어요.
저도 기도한지 열아홉살때부터
삼십여년되었답니다.
구비구비 내사랑 주님과 추억이 켜켜이 쌓여있어요~~♡♡
방언찬양 정말 강력한 기도죠.... 한국어로도 통번역찬양처럼도 되고 소망하시면 주님이 주시는 방언찬양 ...... 어디다 말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렇게 유투브에 나오니 반가워요...
사모님특강너무감사해요.방언찬양동감해요아름다운음성.너무감동임니다.항상건강하시고기쁨이.강같이차고넘.치세요
전약사님 항상웃는모습이 힐링이 됩니다. 다니엘기도회이후 알게되어
기도학교, 진약사톡. 하루몇개의 유튜브로 힘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성경톡 기도학교 통해 넘 은혜받고 위로 받으며 시간 정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약사몰에 가입해서 비타민 b,c 두가지 구매했어요. 모두 주안에서 영육간 강건함으로 주신 사역들 잘 감당하여 칭찬 받는 주의 일군들 되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죄가남아있다면은 누구라도 지옥에 던져집니다
사모님
너무 은혜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성령님께서 저를 "내 사랑하는자여~"
하고 부르셨어요
난 그때 다른 사람들은 누구누구야 하고 이름을 부르신다던데? 하고 이상하게 생각 했어요
오히려 조금은 불 만 이였어요
오늘 정말 깨닿습니다 감사 하신 하나님~
어느날 부터 우연히 이강의듣고 많이 깨닿고 공감하기도 합니다
은혜 받습니다
김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이 저를 뭐라 부르시는지 궁금해서 기도중 여쭤봤어요
제 이름은 제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불분명했는데 그럼 제 남편은 뭐라고 부르세요?라고 묻는 순간 번개같이 '반석같은 자'라고 하셨어요ㅜ
그때 새벽기도중이었고 남편은 제 앞에서 기도하는 중이었거든요
아멘. 할렐루야..
사모님 기도강의를 통해 기도가 깊어지고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나눕니다..
감사해요
다음엔 제 이름도 꼭 다시 듣고 싶어요..
제가 확실치않게 들은 이름은 '나를 찬양하는 자'였는데..
꼭 다시 분명히 불러주시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 합니다 진약사님 얼굴이 은혜로 충만해 보이네요
사모님~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저도 방언기도중에 방언찬양으로 자연스럽게 곡조로 바뀌어져 찬양으로 기도드릴때가있습니다 ~때론 찬송가로 찬양할때도 방언찬양으로 바뀔때가있습니다~잠잠히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도올립니다~그럴땐 제영혼이 너무 평안속에 감격스럽습니다~~이런 은혜가 사모하는 분들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너무 실질적으로 도움이되고 길잡이되는 기도학교 입니다
메마른 영혼에 비타민 보약이네요
사모님 기도 학교를 통해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것이며 꿀과 꿀송이보다 더 달도다 라는 말씀이 생각남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사모님 기도 학교 를
알게되어 짬짬이 듣고 은혜받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배운것을 생활 에 적용 할려고
합니다
특히 제가 일상생활 에서 적용 것은
말의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함부로 말하는 자가 되지않기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고 선하게 사역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수고하시는 사모님덕분에 은혜받으며
여러부분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사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향력이 강력하게 진정주 사모님께 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 문뜩 떤 비타민C에 관한 영상을 보고 또 성경톡까지 보게 되여 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구독과 알림설정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에 대한 숙제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진약사톡을 듣다 기도학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걸음마 단계에
머물다 계속 유기툽을 보며 조금씩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구하고 찾으니
기도학교를 알려주시네요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앞으로 계속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ㅡ 영가를 하시는거죠 영으로 노래하는 너무 아름다운ㅡ 저도 육십중반인데 이십년전에 방언에 곡을 주셔서 그리고 때에따라 곡을 바꾸며 찬양하게 하셔서 삶의 질을 높여주시네요 어서 하늘에가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세상 소망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모님의말씀에 큰은혜를 받습니다 모래 전부터 방언을해왔는데 이제는 궁금한것이 해소 되어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방언찬양과 영찬양 듣고싶어요
사모님 꼭요!!!
항상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주 들으면서 댓글을 잊었네요 저도 성실함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싶어요 도와주시옵소서
힘든 교회문제로 낙심과 좌절가운데 기도하면서 말씀을 듣는중 하나님이 널 소망이라고 부르겠다라고 하시는것 같았어요.
"이소망"
넘 기쁘고 위로가되어 감사감사했습니다.
말씀처럼 난 수고하고 무거운짐 진자 였었거든요...
아멘!!감사해요ㅠㅠ..되풀이하며 듣습니다..감사해요♡
깜짝놀라서 급하게회계했습니다.
마음이 무너질때마다 오래살고싶지않다고,
살기싫다고한말들 너무무서워 회계하고 힘내서 살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저도 부산에요 ㅎㅎ넘잘듣고있어요!
저랑 어릴때 격력 그리고 노래하기좋아하는 그 부분 넘 비슷합니다.. 그리고 방언?같은 저의 기도가 확신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말씀을 열심히 읽으려 노력하고 있는 초신자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저의 허물과 죄악들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져서 낙심이될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싶어요.
@솔바람
우리의 부끄러운 부분을 깨닫게 하시는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수술해서 고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것처럼 우리의 죄를 먼저 드러내어 주셔서 하나님과 막혔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입니다. 😊 마음이 무겁고 께름칙한 상태로만 두지 마시고 하나님께 고백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요한1서 1장 9절을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셔서(우리가 신실해서가 아니라)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라" 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것을 믿는 행위를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마귀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통해 죄책감만 불러 일으키지만 하나님은 항상 생명을 주시려는 의도를 갖고 계시기에 믿고 신뢰해 드려도 좋을분이세요. 초신자라고 하시니 앞으로의 믿음 생활에 좋은 만남들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잠시 기도 드립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세요. 🤗
기도학교를 매일 들으면서 기도가 최선이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기도를 못하고 있는데 꿈속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실상은 방언할 줄 모르는데,,,
오늘부터 1일 기도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넨
기도의 할수 있는 맘을 주신 말씀 감사 합니다~
메말라가는 이곳 ㅅㄱ현장에서 다시 한번 방언 ㄱㄷ 를 그리고 예전에 경험했던 그 아름답고 다양했던 기도의 모습 들을 회복하려는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귀한 나눔과 말씀을 통해서 열방에 주님의 때뜻한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표현을 너무 잘하십니다
저축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새벽기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계속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희 성당에서는 방언찬송을 영가라고 부릅니다. 정말 아름답죠. 함께하면 모두 어울어져 정말 환희죠.~~^^
진사부 인기절정임을 감사합니다
기도 학교 통해 성령님 께서 기적을 베푸 셨습니다.
68세에 이런 영적 체험케 하셔서 나눔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신 하나님
나의 길을 알려 주세요~!!!
나에게도 새 이름 주세요.
나이는 숫자 이지요??
하고 엎드려 기도 했는데 갑자기
"뿔라 뿔라" 두번 말씀 하셨 습니다.
신기 했어요.
성경 에서 이사야 62장 1절 ~12절에 말씀해 주셨어요.
헵시바가 나의 새이름 이였어요.하나님께서 나를 기뻐 하신다는것이 가장 큰 선물 이였습니다^^
이보다 더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나의 아버지
뿔라는 그땅에서 살고
귀한 사역 감사해요.
제가 감격이 됩니다ㅜㅠㅠ
방언은사를 사모하는데 아직 저에게는 주시지 않네요 깊이있는기도를 하고싶은데 맘처럼 잘안되요~
네 그렇게 다다하고 일어나 춤추고그래요 성령춤 은혜충만
넘감사합니다.
기도학교1권 책 구매했습니다.
2권언제나오나요?
빨리부탁합니다~~
교회가어디에
있나요?
사모님~ 늘~ 감사합니다 ~ 저두 방언기도를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사모님. 얼마전에 이 유투브를 알게되어 많은 은혜를 깨달아가고 있어요. 혼자 골방에서 방언기도를 하는편인데 이상할때가 있었는데 누구에게도 물어볼곳이 없었어요. 가끔 방언기도에 집중하다보면 사모님의 말씀처럼 음의 높낮이가 있는 길게 쭉 쭉 늘어지는 방언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이상해서 잠시 멈추다 다시 방언을 하려하면 또 음의 높낮이가 있는..마치 음정이 붙은 소리로 나오는데요.. 방언찬양은 들었을때 아름다운 소리라고 지식적으로 보아서 알고있는데 제가 한것은 판소리 같았기도 하고..전혀 아름다운 음조가 아니어서 이게 무엇일까 주님께 묻고는 했었거든요. 때로는 랩처럼 빠르고 비트가 있는? 것처럼 음이 붙어있게 나오기도하고 듣기에 찬양같지 않게 좋지는 않았지만 당시 방언으로 그렇게 할때 저는 마음에서는 집중하며 기도하는 중이었었습니다.
이것도 혹시 방언찬양일까요? 방언찬양도 시작과 성장. 그리고 누구나 들어도 아름답게들리게 되는 성숙의 과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ㅠㅠ
1시간씩 매일 기도하는데 마음이없이 기도할수 없는것같습니다
2시간씩 방언으로 기도 쉽게 한다는 사람을보면 겂이난다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꾸준히 하지 않을것입니다
저도 기도많이 한다는 매일 2시간씩 기도한다는데 삶이 엉망인 사람들을보고 이상했습니다 2시간씩 기도하는데 저럴수가 없는데 뭐지?
그런데 실제로 매일 새벽기도나와서 오래도록 기도하는것같았습니다
진짜 가까이 그들과 지내보면서 거짓말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몇번 그렇게 기도한적이 있었던거였더군요
그리고 30분 중언부언하는 기도해놓고는 자기는 2시간씩 한다고 믿고 있더라구요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진짜 1시간씩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마음없이 할수 없습니다
그 자체가 생명을 건 사람이며 결론이 난 사람일수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기기도시간을 점검해보고 내용도 점검해보는 앙케이트조사를 주기적으로 교회에서 해보심 좋을듯합니다
스스로 속이지만 않으면 거짓이 드러나기만하면 진짜가 시작될것입니다
죄송 진약사님~~^^
Lu8
사모님~이메일 이나 연락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긴 뉴욕이고 제게 한 청년이 있는데 오래 동안 기도하다 사모님에 따님얘기을 듣게 되여서요.무례하게 이 곳에 메세지 남기네요
눈물을 주실때는 실컷 울고 또 그칠때가 있는데 그런 눈물을 약간 비하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은혜를 절제시키는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그 분을 향한 때가 있지 않나요?
제가 비난 하는게 아니라
약간 의문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진정주사모님도 많이 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는것을 비하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더 깊이 많이 울어라는 말인것같습니다
슬쩍 울어놓고 만족하지 말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눈물에도 종류가 있으니까요
눈물은 너무나 귀한것입니다 절대 눈물을 비하하시는 말씀은 아닙니다 실컷 우세요 많이 우세요 진짜로 우세요
아멘
방언찬양
들을 수 있으면
감사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