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뮬러목사님 간증 - 예수님을 증거하는 5만번의 기도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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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이서정-u7o
    @이서정-u7o 2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 옵소서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는 기도제목을 포기 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지 목사님이 응답 받을 때 까지
    포기하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을 듣고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응답을 받을때 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님 이렇게 통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tvsolomonthesonofdavid62
    @tvsolomonthesonofdavid62 Год назад +1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 @이은영-f5y7e
    @이은영-f5y7e 3 года назад +3

    참 아름답고 귀한 영상입니다~은혜받았습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아멘! 제 영상은 많이 서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그런것들을 다 덮어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계십니다!

  • @앵콜킴의뽀록TV
    @앵콜킴의뽀록TV 3 года назад +7

    목소리가 은혜롭네요 감사해요~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많이 부족하지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혜영-x9v3f
    @이혜영-x9v3f 3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간절한 기도 계속하며 살아야 겠읍니다

  • @김은희-u7r5p
    @김은희-u7r5p 3 года назад +6

    넘 은혜롭게 듣고 주님의 마음 느끼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cathaylee6483
    @cathaylee64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물 콧물 흘리며 봤네요 😅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상 끝까지 보았네요
    한 사람이 구원받아 변화되어 저렇게 많은 영혼들을 살리다니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박근우-w8c
    @박근우-w8c 3 года назад +3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말씀과 기도를 능력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을 보게된다 .

  • @이정애-p8e
    @이정애-p8e 3 года назад +5

    조지뮐러의 믿음을 본받아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나눔의 삶을 살게하소서~~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아멘..아멘.. 저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 @godsofromeairwolf9362
    @godsofromeairwolf9362 3 года назад +7

    아 정말 하나님은 놀라우시네여~~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아멘!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중추석
    @중추석 3 года назад +14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harrykim7830
    @harrykim7830 3 года назад +3

    주님 죄인에 소자인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저도 죄인입니다. 아마 저의 기도도 형제님의 기도도 듣고계실거라 믿습니다!

  • @리트리버-l1g
    @리트리버-l1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훌륭한 믿음 동반자 조지물러 하이드 기도 에베4 아무것도염려

  • @발전소-h7s
    @발전소-h7s 3 года назад +15

    아멘.
    이 못난놈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이 작은 소자의 간절한 마음이요 기도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 @장성한분량까지자라가
    @장성한분량까지자라가 3 года назад +12

    아멘 사람한테 의지하지말고 오직 주예수님만의지하기 친구의기도52년 인내로써 하나님감사합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아멘! 주님께만 의지하는 신앙인되길 원합니다!

  • @샤론의꽃-i7f
    @샤론의꽃-i7f 3 года назад +5

    왜마리아십자가가나오나요.무슨뜻인지모르고마리아십자가화면을올리사나요.내려주셨으면합니다.

    • @유진-v8p7f
      @유진-v8p7f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서로가 합력해서~~~선을이루자! ㅋㅋㅋ 슈퍼북 바이블!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디예요?

    • @샤론의꽃-i7f
      @샤론의꽃-i7f 3 года назад

      @@love______jesus Wcc,wea유튜브에서찾아보셨으면합니다.
      모든종교에구원이있다.불교나천주교나이슬람이나어디을믿어도천국에갈수있다고합니다.
      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시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로갈자가없느니라
      요14장6절

  • @rachelseldestson7812
    @rachelseldestson7812 3 года назад +13

    신학적 교리나 이론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존하신 하나님이 내 삶과
    함께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예전에 책으로 은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3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맞습니다! 꼭 그럴수있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Moogoonhwa
    @Moogoonhwa Год назад +1

    조지 뮬러 목사님에 대해 궁금증이 생김과 동시에 혹시나 초신자의 시선에서 자세하게 스토리텔링 해주지 않을까 싶어 검색해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 @빌라델비아선교회김정
    @빌라델비아선교회김정 3 года назад +5

    -1-
    십자가의 사랑에 매여
    주님이 나같은걸 위해 죽어주신 그 사랑에.
    뭔가 주를 위해 살고싶은 마음이 계속 나를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그럴까요? 그러기 때문에 뭔가 계속 어떠한 은혜의 자극을 받거든요. 크게 넘어지지 않는 이상. 죄로 인해 크게 넘어지지 않는이상. 그렇게 완전히 꺾여버리기 전까지는. 첫사랑에 빠집니다. 칭의 직후에 첫사랑이 임해요. 내가 칭의가 됬는지 안됬는지 알수있는 확실한 방법은 이 첫사랑이 경험되어졌는지 안됬는지를 보면 됩니다. 에베소교회에 나오죠? 계시록에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4)라고 하였어요. 처음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 칭의 직후에요. 그래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막 신앙에 미쳐요. 마치 뭐에 중독된 사람마냥. 은혜가 나를 끌어 댕긴 달까요. 칭의 직후에 보통 첫사랑이 임해요. 그래서 처음사랑이 임하면. 일단 굉장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구요. 굉장히 세상이 새롭게 보여요. 무슨 마법에 걸린 사람마냥 하여튼 이 신앙생활에 빠져든다 그럴까요?
    강형제님 :
    저같은 경우는 처음 사랑에 빠지니까 그렇게 전도를 하고 싶더라고요. 내가 믿는 하나님을. 십자가 사랑을 그렇게 전하고 싶고. 그리고 받지 않는 사람들이나 그런 영혼들을 보면 속에서 막 불이나요 불이나. 하여튼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꽤 신기한 것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확실하게 변화되고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마법에 빠진사람 마냥.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밤낮으로 뭔가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 그때 제가 총각이었는데 결혼도 하기 싫은. 그게 너무 강하니까. 칭의 이후에 첫사랑이. 그니까 하나님께 사랑받는다는 그 느낌이 너무 강하니까. 이땅에서 뭐 어떤 결혼이니 뭐니 이런것들 있죠. 그런것이 마치 좀 기피가 되는? 물론 그 이후엔 첫사랑을 잃어버리긴 잃어버렸죠. 잃어버리긴 잃어버렸는데 그 열심은 남아 있었거든요. 그 이후에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그게 계속 지속 되지를 못해요. 근데 분명히 일정기간 지속이 되요.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하여튼 어떤 마법에 걸려요 그 시기에는 분명히. 칭의 직후에 보통 오는데. 아마 저는 처음사랑이 떠나지 않은 기간이 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최하 6개월 이상이에요 적게잡아서. 완전 나는 그때 그냥 미쳐있었어요. 막 잠을 안자고 하나님을 추구하고 싶었어요. 잠을 안자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그니까 그게 신기한 거에요. 주변에서 시키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누가 강요하는 사람 없는데. 할수만 있으면 막 잠을 안자고 정말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게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처음사랑이. 누가 봐도 그 시절에 나를 주께 미쳤다고 다 보는 시절이에요. 집에서도 그때 저보고 미쳤다고 그랬죠? 집에와가지고 저는 돈도 필요 없습니다. 직장도 필요없습니다. 성공도 필요없습니다. 나는 예수만 믿고 간다고 그말 했잖아요. 처음사랑 경험해본 사람 손들어보세요.
    이현숙자매님 : 저는 예배시간이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니까 삼사십년전. 18살때 일이에요.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데.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었던 거 같아요. 그. 죽으신게 나를 위해 죽어주셨구나. 나 때문에 죽어주셨구나. 그게 그냥 가슴에서 다가오는 거에요.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을 수가 있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서 죽을수 있지?.. 그냥 그러면서 감격과 고통과 감사와 막 그런것이 너무 커서. 어떻게 나를 주체할 수 없겠더라구요.. 정말 나는 이제 내것이 아니구나.. 나는 내꺼가 아니구나.. 나는 주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의 것이구나..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구나.. 4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니까 예수님이 우릴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그때 안거에요.. 그때 심정은 심한 통곡과 함께. 굉장히 따뜻하고 밝고 그런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떠한 빛.. 굉장히 온화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 그랬던거 같구요. 음.. 하여간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는 이제 내께 아니다. 내 목숨은 내께 아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거밖에 없다.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찬송중에 그런게 있었어요. '내 죄를 위함이라 하실때 내 모든 죄짐을 씻겼다 벗겨졌다' 그냥 나의 고백이더라구요. 정말 이건 내 찬양이다.. 내 말이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대한 찬송중에. 거기 너 있었는가 라고 있어요. 특히 그 찬송 두곡이. 다른것도 다 그랬는데 특히 두 곡이 그렇게 다가오는거에요. 거기 너있었는가 하실때 그 찬양에 막. 너무.. 죄송하고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는 거에요.. 그 찬양 나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나는 거기에 있지 못한.. 그런거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통증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움. 고통스러움과 또 감사와 감격과 이것들이 같이. 그리고 그 이훈데 이거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현장에 내가 서 있는?. 마치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 막 눈으로 보이는건 아닌데. 보이는 것 같은. 내가 거기 서있는 거 같은 느낌. 그런 적도 있었고. 하여간. 그 장면은 지금도 너무 생생해요. 그 때의 기분.. 느낌.. 그런 감격이.. 지금도 그 예배당의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져요.
    -1-

    • @빌라델비아선교회김정
      @빌라델비아선교회김정 3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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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숙자매님 : 저는 칭의되는 날을 기억을 하는데. 2010년도 초에요. 저는 사실 신앙심이 없었고 신자라고 불릴 만한게없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믿는가 안믿는가. 그런 의문 조차도 없었어요. 근데 어느날 기도하다가 경험되어진 거에요.. 그 순간에 주님하고 저하고 거리가 거의 한발자국 차이? 그 앞에 제가 서있고. 고개 푹 수그리고 십자가 지고 가시는 주님의 모습.. 그 앞에.. 제가 서있는데.. 와 그냥.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주 날카로운 통증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과 고통. 그게 좀 아주 막 폭발을 해버리드라구요. 그리고는 그 순간. 그냥 제가 생생히 기억하는 것은.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말만 계속 되풀이 되어져서 나오는 거에요..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그때 믿어진거죠. 교회에서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하시니까 엄청 믿으려고 애썼거든요.. 강형제님이 그때 지체들 칭의 받도록 인도해주실 때 받은거에요. 그 날. 이런게 한 두번 정도 있었고. 또 어느날은 말씀을 보는 데. 주님의 그 십자가 사건 나오는 부분을 읽는 도중이었는데. 도저히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슬픔이 아니라. 그냥 목놓아서 통곡을 하는 거죠.. 성경읽다가 목놓아서 통곡하는 거에요 한참을..
      칭의 경험들이 드라마틱하네요. 그런데 또 분별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도덕적 감화랑은 또 다르다는 거에요. 유사품을 주의해야 해요. 십자가의 사건이 뭔가 도덕적 감화를 일으킬수 있다는 거죠.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좀 감정적인 사람들한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그 자체가 어떤 슬픔의 감정을 일으키는? 우리가 슬픈 연극을 보면 막 슬프잖아요. 감정이입이 되면서 눈물도 나오고 슬프잖아요. 이거하고는 구분을 해야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기독교하고 아무상관 없는 그런걸 보면서도 눈물 흘릴 때가 있잖아요. 도덕적 감화가 되가지고. 막 효자효녀 이야기를 본다던지 듣는다던지 하는것처럼. 십자가 사건도 그런 효과가 있을수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을 해야되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뭔가 다가왔다 해서 꼭 칭의가 된건 아니에요. 물론 그런것도 없이 마음이 돌땡이같은 것보다는 낫겠지만. 내 믿음이 도덕적 감화 정도에 머물러있는지 분별을 꼭 해야해요. 구분을 하기 위해서 애통의 부분이 꼭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깊은데에서 통곡이 있어야 해요. 누구든지 이처럼 칭의에 대한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칭의가 안된 거에요. 그건 반드시 십자가의 분명한 고백이 있어야 되요. 흐지부지한 그런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고백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15절말씀 그대로에요.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 사건이잖아요? 이게 신앙의 기본기인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억지로 막 살아야겠다 이게 아니에요. 왜냐면 그 쇼크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분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내가 살다니.. 이거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그 쇼크가 굉장히 커요. 막 흔들흔들해요 진짜. 온 영혼이 흔들흔들해. 전 한 일주일 흔들거렸나? 일년간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충격이 너무 커가지고. 칭의가 안되면 다른 어떤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별 딴짓도 안하는데 신앙이 잘 안자란다 이런 사람들은 자꾸 의심해보게되요. 저 사람 칭의 됬을까? 바울도 의심했잖아요. 저사람이 자꾸 뭔가 율법주의로 나가는것 같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라고 갈라디아 교인에게 그러잖아요. 할례 아무 소용 없는데. 할례 받아야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이러잖아요. 너희속에 정말 참된 그리스도 신앙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거죠. 그런 것처럼 뭔가 딴짓 하는 것도 아닌데 신앙이 잘 자라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칭의부터 다시 살펴봐야 되는 거에요. 그게 뿌리니까요. 내가 칭의가 제대로 되었을까 자신을 의심해봐야 해요.
      그니까 요약을 해보면 칭의는 확실한 분명한 영적인 체험이에요 일상적으로 하는 체험이 아니에요. 특별한 체험이에요 특별성이 있어. 분명한 영적인 쇼크가 있어요. 특별한 체험임과 동시에 그 이후에 크게 죄로 넘어지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를 않는다 이거에요. 예를 들면 세상을 좋아한다던지. 뭔가 세상에서 한자리 하려 한다든지 이런것들.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살 수 있을까 계속 그런 궁리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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