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두 남자의 인생휴가(休家)_

[@taeseonyoon1249]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두소장님의 집에 대한 해석이 너무 좋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즐겨보는 프로입니다
괜시리 두분땜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wookkim7246]

외국 어디신지 모르지만 건강하세요^^

[@진저당근bb]

멋지네요
자신의삶에맞춰 지은집!
딱 맞는 큰옷을 입은 두분 부러울따름입니다^^

[@super0319]

평생 자유로운 영혼이신 분인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Bong9_Wife]

성취하는 기쁨을 추구하다가, 문득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고, 그저 평화롭고 평온한 일상에 감사하게 된다.

[@sukbanks0910]

I respect you and my hubby is just like you. He is 78 white man but he just finished his dream 5 townhome in Houston’!

[@jin2ga159]

저희가 꿈꾸던 서재예요.. 반했습니다.

[@소소행복쌤]

무등산 저희집 가까운 곳에서 촬영을 했더라구요^^ 근처에 있어도 모르던 공간을 소개해주시니 반갑고 주변 이웃을 소개받은 기분이었어요. 좋으신 분들 많은 동네 광주 동구 운림동이랍니다.

[@cliveyun]

조선대 교수님 댁이었군요. 정년퇴임 하시는 즈음인가 봅니다

[@dailywriter-korea]

부부 건축가라고 했을때 떠올렸던 막연한 심상의 업그레이드 현실판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영숙-z4v6d]

두번째 집은 일종의 개인 도서관 같은 집이네요. 웬만한 서울의 동네 작은 도서관 수준.

[@たま-n3p3k]

예술 개성적

[@dongsilove]

기존에 소개되었던 집들이 주로 지은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독 주택의 문제점이 드러나기 전의 집인데.. 특히 나무로 지은 목조 주택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것을 보수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보르미-v2w]

도마 판매하시나요. 가격은 얼마요

[@hkh5794]

광고가 너~~~무 많아요 ㅠㅠ

[@장총찬-v4g]

44번 국도를 시끄럽게 하는 바이크

[@니르아트만]

다 좋은데, 광주 시청이 욕을 먹어야 한다.. 무슨 숲지 한가운데 건설 허가 내놓으니.
2번째집 찾아가는 장면에 아파트만해도 저런 경사로에 산을 다 깍아 먹으며 가리게 해서, 그늘 지게 만들어 놓는것
2번째 집은 거의 수행자가 수행하는 토굴급으로 빛도 안들어 오는 숲속에 저만한 규모 허가를 내줬다니..

[@kim-cp8wb]

무등산 국립공원 자락? 무등산을 내 정원으로? 이런 사례가 좋은 사례인가요?
공공재를 개인재로 바꾼 나쁜 사례 아닌가요?

[@베인-q2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