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이무영님의 의 내용이 너무 흥미롭네요. 일제강점기 때 박노인의 집안의산맥을 뚫고 논마저 기차때문에 강제로 빼앗겨서 그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생기고 집안도 쇠퇴해서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몇십년간 기차를 한 번도 타질 않았고 기차를 보면 돌아서곤 했던 박노인의 한...... 박노인의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참 궁금했는데 기차로 망한 집이 다시 그의 아들이 철도국에 근무하게 됨으로써 그 응어리가 풀린듯 하여서 너무 다행입니다^^ 책방님의 박노인의 목소리를 낼 때 참 대단한 목소리와 연기력을 지닌 분이신 것 같아요^^ 덕분에 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기차길옆.오막살이
아기아기.잘도잔다~
책방님~그노래아시나요
우리또래는.고무줄놀이
애창곡.1번이랍니다
책방님~엇그제같은데
팔십나이가.코앞이네요
늘잘듣고있어요
목소리 타고 나셨어요
끝부분듣고 미소가 절로 ^^
잠잘때는 물론 한가한 시간엔 손이절로
오디오북을 누르네요 ㅎㅎ
아늑한추억잘들었읍니다
박노인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내용일지~~ㅎㅎ
아니네요.
역사의 슬픈사연~
박노인의 슬픈사연~
아들마져 보내게 되고ㅠㅠ
우연한 만남~
ㅎㅎ 검차계장!
ㅍㅎㅎㅎㅎㅎ
잘 되었네요💕👍
늦은 밤 청취 합니다.
박 노인과 기차 박 노인의 일생을 통해
조명해 보는 우리나라의 근대사의 한 단면을
뜨거운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고맞수 책방선상님,
고마우신 책방님!
좋은 책 선별도 어쩌면
요렇게 잘 해주시나요
귀한 목소리 잘 듣겠습니다
곱고 편안한 목소리 감기 걸리지말고 건강하세요
네 ,,, 눈감으께요
그 곱던 가을도 뒤로하고 성큼 내 가슴에 들어온 겨울
박노인의 분통이 큰아들로 인해 해갈되는 듯해서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 덕분에 이무영 선생님 작품이 더욱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이야기 듣게돼서 감사합니다
누구나마음속에
사연하나씩은묻고
사는가봅니다
박노인의슬픈사연이
수없이많은세월이
흘러서야세상밖으로
나왔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넵 귀 기우리겠슴다
네두유,
예날이야기 듣게돼서. 감동입니다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참.잘 읽어주시네요.
박노인에베 나라는 작게나마 보상해 줘야한다
내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선상님 저는유,또감니다,
박노인께서 행복해 지셨어 다행입니다.
저는 박노인께서 한을 품고 돌아가신 줄 알았습니다.
가슴이 훈훈해 지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군요.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토요일 저녁을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낭독 고생하셨어요.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고운 목소리가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차분하고 선명한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ㆍ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959 7 20
눈뜨자마자 조용하고 편안하게...
토요일 아침을 이불속에서 책주다님과
행복한 시간을 즐겨봅니다~~감사합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와우 ^^
이무영님의 의 내용이 너무 흥미롭네요.
일제강점기 때 박노인의 집안의산맥을 뚫고 논마저 기차때문에 강제로 빼앗겨서 그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생기고 집안도 쇠퇴해서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몇십년간 기차를 한 번도 타질 않았고 기차를 보면 돌아서곤 했던 박노인의 한......
박노인의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참 궁금했는데 기차로 망한 집이 다시 그의 아들이 철도국에 근무하게 됨으로써 그 응어리가 풀린듯 하여서 너무 다행입니다^^
책방님의 박노인의 목소리를 낼 때 참 대단한 목소리와 연기력을 지닌 분이신 것 같아요^^
덕분에 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박노인의 한 많은 목소리로
보지 않고도~
그 어르신을 충분히 떠올릴수 있는데~ 반짝이는 별 같기도
들에 핀 순수한 들꽃 같기도한 책방님 목소리와 겹쳐 하나로 묶어 생각할수 없네요.
듣고 들어도 기적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근처사는데
반갑네요~
잘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