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오디오북] 기차와 박노인/이무영 작가 / 한국인이 꼭 읽어야할 근대 단편소설 / 박노인의 사연을 지금 낭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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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0

  • @황데레사-x9b
    @황데레사-x9b 2 года назад +2

    기차길옆.오막살이
    아기아기.잘도잔다~
    책방님~그노래아시나요
    우리또래는.고무줄놀이
    애창곡.1번이랍니다
    책방님~엇그제같은데
    팔십나이가.코앞이네요

  • @숙숙-b3s
    @숙숙-b3s 2 года назад

    늘잘듣고있어요
    목소리 타고 나셨어요
    끝부분듣고 미소가 절로 ^^
    잠잘때는 물론 한가한 시간엔 손이절로
    오디오북을 누르네요 ㅎㅎ

  • @정희김-v9y
    @정희김-v9y 2 года назад +1

    아늑한추억잘들었읍니다

  • @wjdtns
    @wjdtns 3 года назад +1

    박노인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내용일지~~ㅎㅎ
    아니네요.
    역사의 슬픈사연~
    박노인의 슬픈사연~
    아들마져 보내게 되고ㅠㅠ
    우연한 만남~
    ㅎㅎ 검차계장!
    ㅍㅎㅎㅎㅎㅎ
    잘 되었네요💕👍
    늦은 밤 청취 합니다.

  • @stephenkang
    @stephenkang 2 года назад +1

    박 노인과 기차 박 노인의 일생을 통해
    조명해 보는 우리나라의 근대사의 한 단면을
    뜨거운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허교현
    @허교현 2 года назад

    고맞수 책방선상님,

  • @sealy7284
    @sealy7284 2 года назад

    고마우신 책방님!
    좋은 책 선별도 어쩌면
    요렇게 잘 해주시나요
    귀한 목소리 잘 듣겠습니다
    곱고 편안한 목소리 감기 걸리지말고 건강하세요

  • @꽁지니므
    @꽁지니므 3 года назад +3

    네 ,,, 눈감으께요

  • @최홍길-r8y
    @최홍길-r8y 3 года назад +2

    그 곱던 가을도 뒤로하고 성큼 내 가슴에 들어온 겨울

  • @정병숙-d8k
    @정병숙-d8k 3 года назад +3

    박노인의 분통이 큰아들로 인해 해갈되는 듯해서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norasigoto7291
    @norasigoto7291 3 года назад +8

    고운 목소리 덕분에 이무영 선생님 작품이 더욱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박해자-t3o
      @박해자-t3o 2 года назад +1

      옛날 이야기 듣게돼서 감사합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3 года назад +7

    누구나마음속에
    사연하나씩은묻고
    사는가봅니다
    박노인의슬픈사연이
    수없이많은세월이
    흘러서야세상밖으로
    나왔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정옥-b9h2r
    @이정옥-b9h2r 3 года назад +7

    넵 귀 기우리겠슴다

  • @박해자-t3o
    @박해자-t3o 2 года назад

    예날이야기 듣게돼서. 감동입니다

  • @진아-c2g
    @진아-c2g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성림박-q6w
      @성림박-q6w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참.잘 읽어주시네요.

  • @꽁지니므
    @꽁지니므 3 года назад +3

    박노인에베 나라는 작게나마 보상해 줘야한다
    내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이상규-w1s
    @이상규-w1s 3 года назад +2

    잘 듣고 갑니다

    • @허교현
      @허교현 2 года назад

      선상님 저는유,또감니다,

  • @ThePepperMH
    @ThePepperMH 3 года назад +3

    박노인께서 행복해 지셨어 다행입니다.
    저는 박노인께서 한을 품고 돌아가신 줄 알았습니다.
    가슴이 훈훈해 지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군요.

  • @꽃사랑-l5y
    @꽃사랑-l5y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horrortrain
    @horrortrain 3 года назад +10

    기분좋은 마음으로 토요일 저녁을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낭독 고생하셨어요.감사히 듣겠습니다!

  • @mama19600817
    @mama19600817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어떻게 고운 목소리가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잘듣고 갑니다

  • @김수라-m3n
    @김수라-m3n 3 года назад +4

    언제나 차분하고 선명한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3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ㆍ

  • @user-uz3bv7rf6n
    @user-uz3bv7rf6n 3 года назад +3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959 7 20

  • @TV-xc8cs
    @TV-xc8cs 3 года назад +1

    눈뜨자마자 조용하고 편안하게...
    토요일 아침을 이불속에서 책주다님과
    행복한 시간을 즐겨봅니다~~감사합니다^^

  • @youngsimjung2829
    @youngsimjung2829 3 года назад +2

    낭독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 @쪼리마리또도리까미
    @쪼리마리또도리까미 3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옴팡이-p1z
    @옴팡이-p1z 3 года назад +1

    와우 ^^
    이무영님의 의 내용이 너무 흥미롭네요.
    일제강점기 때 박노인의 집안의산맥을 뚫고 논마저 기차때문에 강제로 빼앗겨서 그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생기고 집안도 쇠퇴해서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몇십년간 기차를 한 번도 타질 않았고 기차를 보면 돌아서곤 했던 박노인의 한......
    박노인의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참 궁금했는데 기차로 망한 집이 다시 그의 아들이 철도국에 근무하게 됨으로써 그 응어리가 풀린듯 하여서 너무 다행입니다^^
    책방님의 박노인의 목소리를 낼 때 참 대단한 목소리와 연기력을 지닌 분이신 것 같아요^^
    덕분에 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커피사랑-x4m
    @커피사랑-x4m 3 года назад +4

    박노인의 한 많은 목소리로
    보지 않고도~
    그 어르신을 충분히 떠올릴수 있는데~ 반짝이는 별 같기도
    들에 핀 순수한 들꽃 같기도한 책방님 목소리와 겹쳐 하나로 묶어 생각할수 없네요.
    듣고 들어도 기적입니다.

  • @한재철-x2r
    @한재철-x2r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양심-e7n
    @양심-e7n 3 года назад +4

    작가님 근처사는데
    반갑네요~
    잘 듣겠습니다^^

  • @최연희-m3l
    @최연희-m3l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 @정희김-v9y
    @정희김-v9y 2 года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미경-g9w1n
    @김미경-g9w1n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