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였나 오월이였나..자전거로 환상자전거길 종주했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날씨도 너무 좋았고 첫날 흑돼지집 빼고는 다 맛있었고 만난사람들도 좋았어요 밤에 자전거 타고 지도보고있으니 길을 잃었나 잘데가 없나 걱정해주시는 분도 있으셨구요 돈도 정말 안들었고(비수기여서 그런지 숙박이 정말 싸더라구요 자전거로만 이동해서 비행기 외에 다른 교통비도 안들었구요) 밥은 주로 유명한곳이 아니라 가다가 배고픈데서 먹다보니까 여행온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데가 아니면서 또 운이좋게 맛있는데를 많이 찾았던거같아요. 저는 아마 다시 갈거같아요 너무 욕이 많은데 저는 그때 기억을 잊지 못할거같아요. 다른분들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ㅠ
저도 거의 매년 가고 있는데, 뭐 사람 사는데가 다 그렇지요.강원도나 제주도나 다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사람은 다 비슷하지만 자연은 많이 다르니 매년 가도 다시 가고 싶답니다. 한밤중에 산간도로를 바람쐬러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전세계에서 여기 밖에 없습니다. 쪼금 불만이 있다면 숙박요금이 최근에 점점 더 오르고 있다는 것 정도...............
저는 섬이고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제주도도 잘 고르시면 저렴한곳 많아요 과하게 쓰지 않는다면 .. 비이크 랜트해서 다닐때도 하루 2만원 정도라 다닐만 했고 느긋하게 여기저기 다니니까 전 좋았어용. 무엇보다 섬치고 그나마 제일 할것들이 많은 곳이라 저는 아직도 제주 살고 싶어요. 제가 사는 섬은 9시이후에 마트도 다 닫고 밤되면 할께 없어여. 햄버거도 파는 곳도 없고 제기준 섬에선 제주가 제일인듯 자연 바다 공기 낚시 그리고 편의시설. 물가 비싼거는 저도 인정. 거품이 많이 끼긴 했습니다
Walker Johnny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사는 40대입니다. 제가 부끄럽고 창피하네요. 물론 몇년 전이지만 여름에 친구랑 잠깐 해수욕장가서 보니 500원짜리 커피를 5000원에 팔더군요. 도민안테도 저런데 관광객 여행객들은 얼마나 호구로 보겠습니까. 밖에 나와서 호객 행위하는 식당은 절대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user-man750 제주도 관광구역도 아닌 제주시청 부근에서 슈퍼마켓도 아니고 분식집도 아닌 이상한 가게에서 삼다수 500ml짜리를 천오백원인가 이천원에 사먹었는데 기분 드럽더군요.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지만 아줌마가 교육을 못받으신 분 같더라구요.신고 가능하면 그 집 찾아서 혼좀 내주고 싶은 생각이..
제주도는 숙박 가격보다 음식값이 더 비싸다! 중국관광객만 바라보지말고 같은 한국인들이 쉽게 가서 여행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하는데 동남아가는 것 보다 더 돈이 많이 든다! 앞으로 제주도 경제 방향을 좋게 만들려면 제주시와 사업장들의 물가 거품 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람료도 타지역보다 너무 비쌈!
10년 살다 지겨워서 작년에 서울왔어요. 아직 애월집은 팔지도 못하고 년세 주고 있어요 제주도는 여행으로라도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없네요. 물가도 살인적이고 공과금폭탄에 도민들 자채가 불친절하고 비행기 연착에 엄청난 습기..등등 (간단한예로 - 제주 흑돼지를 제주에서 먹는게 더비쌈 그리고 무슨 육지사람들이 제주와서 사기치고 가니까 제주도 사람이불친절 하다고하는데 어디가나 사기치는 사람들 천지고 제주도는 관광지임에도 서비스 정신이 틀려먹어서 식당다니다 보면 기분 나쁜적이 한두번이 아님
@동네고양이 쌈냥이세요..? 그냥 알려달라는건데.. 겁나 달려드네요..ㅋㅋㅋㅋㅋ 전 비싼곳만 찾아 다니지않앗고 그냥 소문난곳 추천하는곳 찾아갓엇어요..근처에 잇는 곳도 자주 다니구요.. 글고.. 젤 중요한거는 그 가격에 그 맛에 만족하냐~하는건데..글세요.. 반반이지 않을까 싶네요.머..반이라도 만족하면 다행이라 생각들지만요.. 쨋든 결론은 아는 집 추천 좀 해달라고 한거에요~ 누구처럼 비꼬아서 댓글단게 아니구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ㅜㅜ 세부사항 첨언을 굳이 드리자면 농어촌민박업은 공중위생관리법에서 명시된 숙박업은 아니고 제외되는 4개 항목중 하나입니다. ruclips.net/video/_MafYG9vMKI/видео.html 해당링크 30초부터 1분사이에 해당항목 정리한 영상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렌트카는 꽤 오래전 성년되고 첫 방문때도 이미 바닥가격 렌탈 가능했고 (7월초) 숙소 또한 선택지 여유로왔었고요, 지금은 십오년 전 그때보다 더 과밀에 치열하겠지만.. 그래도 온라인 유명한 관광지 식당 숙소 등 뒤로하고 조금 더 신경써서 찾아보면 서울 대비 그리 비싸지도 않을뿐더러 아직도 극성수기 제외하면 가도 좋은만한 지역도 꽤 있더라고요. 제주 동부쪽 김녕 평대쪽 등등 이튼, 동남아 어디도 부럽지 않은 곳인데 소중히 지켜야 할 지역이란 생각은 갈때마다 느끼네요.
관광지 숙박업은 되도록 하지 말길 예전에는 잘되긴 했지. 지금은 어렵지 그것도 아주 많이. 일년에 잘팔리는 날이 주말 성수기 합쳐 한달정도일텐데 그 때 번걸로 유지는 되도 수익을 꿈꾸긴 어렵다 . 숙박료는 그대로 인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이 추세는 계속 이어질듯 즉 지역탑 한두개 빼고 다죽는 시장
지금 숙박 대박입니다.
저희집은2인실 기준 19만원인데 두달전 모두 마감 될정도 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제주로 몰리지만 저희집은 코로나 전에도 .빈방이 없답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그리고 위치가 중요합니다.
모든 사업은 하기 나름이라고 드립니다
중국인대규모돈이 들어있으면 망하는거죠.. 그리스관광지처럼.. 중국인이 부동산을 가지게하면 쑥대밭됨..
중국이랑 일대일로 한 나라들 한 보면
난리던데
왜곡입니다.
저도제주 자주가지만 숙박료가 4성급호텔이나 민박이나 별차이가없어요 저같아도그냥호텔갑니다
예전만 해도 3~4만원대 깨끗한 민박집 위치좋고 좀 알려진곳은 예약하기도 힘들곤 했는데
요즘은 대형 숙박업소나 신축 깨끗한 호텔, 펜션등도 성수기외엔 5만원 내외로 숙박가능하니까
민박이나 모텔등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사월이였나 오월이였나..자전거로 환상자전거길 종주했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날씨도 너무 좋았고 첫날 흑돼지집 빼고는 다 맛있었고 만난사람들도 좋았어요 밤에 자전거 타고 지도보고있으니 길을 잃었나 잘데가 없나 걱정해주시는 분도 있으셨구요 돈도 정말 안들었고(비수기여서 그런지 숙박이 정말 싸더라구요 자전거로만 이동해서 비행기 외에 다른 교통비도 안들었구요) 밥은 주로 유명한곳이 아니라 가다가 배고픈데서 먹다보니까 여행온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데가 아니면서 또 운이좋게 맛있는데를 많이 찾았던거같아요. 저는 아마 다시 갈거같아요 너무 욕이 많은데 저는 그때 기억을 잊지 못할거같아요. 다른분들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ㅠ
좋은 추억으로 제주를 기억해 주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모쪼록 바가지 음식점들이나 불친절한 사람들이 각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거의 매년 가고 있는데, 뭐 사람 사는데가 다 그렇지요.강원도나 제주도나 다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사람은 다 비슷하지만 자연은 많이 다르니 매년 가도 다시 가고 싶답니다. 한밤중에 산간도로를 바람쐬러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전세계에서 여기 밖에 없습니다. 쪼금 불만이 있다면 숙박요금이 최근에 점점 더 오르고 있다는 것 정도...............
저는 섬이고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제주도도 잘 고르시면 저렴한곳 많아요
과하게 쓰지 않는다면 ..
비이크 랜트해서 다닐때도 하루 2만원 정도라 다닐만 했고 느긋하게 여기저기
다니니까 전 좋았어용.
무엇보다 섬치고 그나마 제일 할것들이 많은 곳이라 저는 아직도 제주 살고 싶어요.
제가 사는 섬은 9시이후에 마트도 다 닫고
밤되면 할께 없어여.
햄버거도 파는 곳도 없고 제기준 섬에선
제주가 제일인듯 자연 바다 공기 낚시
그리고 편의시설.
물가 비싼거는 저도 인정. 거품이 많이 끼긴 했습니다
건설 붐으로 좋은 경관만 해치고 .... 보존 되어야 할 것들이 많이 사라짐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 해변도로 드라이빙하면 무분별한 상가 건설로 바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제주도인도 시러함다 정치인이 문제죠 건설비리
MK B 안타깝지만....그 정치인들을 뽑은 것도 제주도인이죠
@@user-mm9vv6ty3u 새누리당 도지사가 중국인에 헐값에 땅개방
@@vicetrueful 등신 중국인에게개방안하면 누가 중국에파나...ㅎㅎㅎ
@@mkb7143 진짜전라디언수준ㅋㅋㅋ그럼 대림동 양꼬치집 중국인한테 판건 문재인때문이냐?ㅋㅋ
올레길따라 게스트하우스가 정말 많이생겼고 시내는 비지니스호텔,시티호텔, 곳곳에 팬션들도 참 많죠 전화하면 실제요금이 홈페이지요금의 절반수준인 곳도 많고.. 업종을 떠나서 다들 먹고살기 힘든.. 현실입니다.
제주도하면 생각나는건 맛없는 음식에 황당한 가격이었다
저 흑돼지 먹고 개충격받음요 평소에 즐겨먹던 삼겹보다 질 떨어지는 맛 이었음 ㄷ ㄷ 삼뎝살 킬러인데 제가 유명하다해서 갓는데 찌깨다시도 개실망이엇고
Walker Johnny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사는 40대입니다. 제가 부끄럽고 창피하네요. 물론 몇년 전이지만 여름에 친구랑 잠깐 해수욕장가서 보니 500원짜리 커피를 5000원에 팔더군요. 도민안테도 저런데 관광객 여행객들은 얼마나 호구로 보겠습니까. 밖에 나와서 호객 행위하는 식당은 절대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Agness7728 도민에게도 바가지 쒸우는군요ㅎㅎ 솔찍히 궁금했었어요 도민가격은 다른가하구요ㅋ 제주도는 인심도 팍팍하고 가격도 사악하고 갈때마다 정말 실망했습니다. 솔찍히 일본이나 동남아쪽이 훨 저렴해지다 보니 제주도가 점점 힘들어질듯요
놀러 오신분들께서 보면 맛없는 가게만 골라서 가더라구요
@@user-man750 제주도 관광구역도 아닌 제주시청 부근에서 슈퍼마켓도 아니고 분식집도 아닌 이상한 가게에서 삼다수 500ml짜리를 천오백원인가 이천원에 사먹었는데 기분 드럽더군요.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지만 아줌마가 교육을 못받으신 분 같더라구요.신고 가능하면 그 집 찾아서 혼좀 내주고 싶은 생각이..
제주도는 숙박 가격보다 음식값이 더 비싸다! 중국관광객만 바라보지말고 같은 한국인들이 쉽게 가서 여행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하는데 동남아가는 것 보다 더 돈이 많이 든다! 앞으로 제주도 경제 방향을 좋게 만들려면 제주시와 사업장들의 물가 거품 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람료도 타지역보다 너무 비쌈!
비싼걸드시니까 비싸죠. 국내관광객 상대하는 업종은 모두 광고비로 쓰는돈이 엄청나니까 비쌀 수 밖에 없어요.
장사해보시면 압니다... 모르셔서 이런말씀하시는듯
육지보다 좋은 질의 숙박업소가 많아요. 이용자입장에선 강성비 굿입니다. 사업자입장에선 박리다매 ㅠㅠ 넘 많은데 자꾸 생겨요.
제주시, 서귀포시 시내나 읍면, 중심지 가면 오히려 서울보다 싼 곳도 많은데...
2년 전 영상이군요.
결과적으로는... 코로나로 인해서 대박 나셨겠어요 ㅎㅎ
역시 인생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나 봅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얼마나 대박 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제주도 코로나로 유래없는 호황을 누렸죠. 그래도 인원제한 등 영업제한은 있었어요.
제주도에서 숙박업뿐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마시길...
제주도는 모든게 포화상태입니다.
조언과 충고는 살아있는 경험입니다
그누구도 말하기 싫어하죠 돈주고도 못삽니다 훌륭하십니다
10년 살다 지겨워서 작년에 서울왔어요. 아직 애월집은 팔지도 못하고 년세 주고 있어요 제주도는 여행으로라도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없네요. 물가도 살인적이고 공과금폭탄에 도민들 자채가 불친절하고 비행기 연착에 엄청난 습기..등등
(간단한예로 - 제주 흑돼지를 제주에서
먹는게 더비쌈 그리고 무슨 육지사람들이
제주와서 사기치고 가니까 제주도 사람이불친절 하다고하는데 어디가나 사기치는 사람들 천지고 제주도는 관광지임에도 서비스 정신이 틀려먹어서 식당다니다 보면 기분 나쁜적이 한두번이 아님
저두 관광 안가고 싶더라구요
제주도 환경오염아주심해요
제주여행그돈이면
동나아여해가는개조아요
@@user-rp4om9cp7d 그오몀 님같은 육지인들이 다시킨거임
육지는 집값이 살인적이라 차이없음 제주도에 육지처럼 판자촌집 본적있쇼?
저도 4년반 정도 살었었는데....
+텃세 +바퀴벌레 +벌레 +병원(저는 서울로 큰병원 다녀서...)
본인에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기는 쉽지않은
일인데..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변 제주도 내려갔던 사람들 다시 다 서울로 복귀하거나 그럴 예정이던데.. 여행지로는 적합하나 삶의 터전으로서는 그닥. 전근이나 발령으로 내려간 경우 제외하곤 생계수단이 마땅치 않음. 자영업 완전 포화상태인데 수요는 별로 없음.
안생겻으면 좋겟어요. 특히 연예인들이 숙박업소 매장으로 인해 공급가보다 훨씬 비싸게 팔아먹으시던데요. 그래서 개인숙박업소가 피해를 많이보죠
솔직하게 공유하기에 무겁고 불편한 이야기였을텐데 업계 선배로서 걱정과 진심이 전해집니다. 잡부님의 이 영상이 여러 사람, 여러 가족 구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매년 제주 가는데요 숙소비용이 해가 지날수록 저렴하게 되긴하더라구요
현실적이고 냉정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1년 살기 했는데 어지간한 호텔 다 망했어요 호텔이 아작났는데 게스트 하우스가 될리가 없죠 호텔들이 가격을 점점 낮추는데 그리고 불법 에어비앤비 하시는분들도 월40 놔도 빈방 천지에요 다른건 몰라도 숙박업은 꿈도 꾸지 마시길
이미 예상된 일인데 별스럽지도 않죠.20년전 제주도가 그립네요.
맞습니다..그쯤이 가장좋았죠
까페 그런거 생기기전 정말
살고싶은 곳이였죠..지금도
그 로망이 있긴하지만..
요즘 제주는 성수기 제외하면 호텔도 5만원이면 잘수있으니까요..먹을것만
눈탱이 안맞으면 강원도보다싸요
진짜 강원도가 눈탱이 미쳤음
비수기 주말에 비행기값이 왕복 거의 12만 14만이니.. 자꾸 그돈으로 동남아가 머릿속으로가더라고요.. 제주도는 평일이 최고인듯합니다.
강원도가 제주도 10배이상 넓고, 홍천군이 제주도랑 똑같아요,
비교자체가 이상합니다
강원도 민박 싼곳은 5만원짜리도 있고,,,
저도 강원도 3박4일 갔다왔는대 두명이서 150장섰어요
강릉 토백이 입니다.놀러가면 돈이 중요하면 민박집에서 4-5만원에 자면됩니다.여름에도 진짜민박은 그정도합니다.기분내러 신축 풀빌라 광고하는 좋은곳에 자야하니깐 비싼겁니다. 시설 청결이 중요하지않으면 알아보고 가지마세요.바닷가도 민박촌있어요.모든일은 자신의 선택에 달린일입니다.성수기는 민박.비수기는 좋은곳에 주무시면 돈엔 현명한 선택이라 할순있네요.
제주는 비싸고 서비스 엉망 직원들 불친절 ㅠㅠ 다시는 가고싶지 않타
삼일전 제주도갔다왔는데 게스트하우스가 이제 남자1인기준 2만원이고 특정게스트하우스는 파티강제참여해야 잘수있는데 그가격이 47000원
야놀자로 모텔검색하면 33000원짜리도있음
지금도 상가건물은계속늘고있는데 미분양은 점점늘어남
2박3일 렌트카+호텔까지합쳐서 13만원임
이런곳들과경쟁해야하는데
숙박만으로는이제힘들다고봄
물가 비싸서 가기 싫은곳...차라리 그 돈으로 동남아 가지... 그게 큰 이유임
아무렴 국내가 싸겠지 그래도 그 돈이면 차라리 10만원 20만원 더 보태서 차라리 해외가겠다는거지 그거 계산기 두들겨가면서 해보는것도 구차하다 진짜
쟤보니까 없던 지역도 생길라하네 제주도도 너 부끄러워하겠다 똥칠하지 말어
@조달구 너 뭔데 고양이 괴롭혀ᆢ 베트콩 같은게ᆢ청정 제주도를
아주 개무시하네ᆢ
난 일년에 한 두번 제주도
4박5일 갔다오는데 배값 렌탈 숙박료
관람료 식대 등등해도
2인 돈백이면 충분하던데ᆢ
넌 도데체 뭐하고 다니는거야ᆢ
그냥 동네 뒷산가서 산짐승하고 놀아라ᆢ
베트콩이라 산속이 딱 맞어ᆢ넌 ᆢ
@동네고양이 서울보다 싼식당많다는데..
싸고 맛잇는집 추천좀요..전 제주인인데 보들 못햇네여..ㅋ
@동네고양이 쌈냥이세요..? 그냥 알려달라는건데.. 겁나 달려드네요..ㅋㅋㅋㅋㅋ
전 비싼곳만 찾아 다니지않앗고 그냥 소문난곳 추천하는곳 찾아갓엇어요..근처에 잇는 곳도 자주 다니구요..
글고.. 젤 중요한거는 그 가격에 그 맛에 만족하냐~하는건데..글세요.. 반반이지 않을까 싶네요.머..반이라도 만족하면 다행이라 생각들지만요..
쨋든 결론은 아는 집 추천 좀 해달라고 한거에요~
누구처럼 비꼬아서 댓글단게 아니구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ㅜㅜ
세부사항 첨언을 굳이 드리자면 농어촌민박업은 공중위생관리법에서 명시된 숙박업은 아니고 제외되는 4개 항목중 하나입니다.
ruclips.net/video/_MafYG9vMKI/видео.html
해당링크 30초부터 1분사이에 해당항목 정리한 영상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게스트하우스랑 3성급 비즈니스호텔(모텔보다 시설좋은) 1박 가격이 만원 밖에 차이 안납니다
그래서 진짜 돈없는 대학생 아니면 대부분 호텔에서 묵죠
게스트하우스는 아마 가격을 만원 이하로 낮추지 않는 이상 절반이 망할거라고 봐요
비수기에 제주도 가보면 정말 사람 없습니다
게스트 하우스가 2만원인데
호텔이 3이라고요?
제주도눈 겨울에도 올만한데..사람들이 추운줄 앎..제주도 겨울 겁나 따뜻한데 아깝다..
1. 공급과잉과 저가 판매
2. 불법숙박업소가 7 천곳
3. 복지부동 단속 기관
이상
제주도 바가지는 육지(특히 서울) 사람들이 운영하는 숙박업소 음식점들이죠
제주도 항공료싸고 렌트비 거저 입니다
제주도민이 운영하는 식당 값싸고 맛있읍니다
몇년전 제주도 2박3일 갔었는데 경비가 동남아 4박5일 가는거 보다 더 들었음
제주여행 비용이 너무많이 들어요;;; 그게 가장 큰 이유 일겁니다. 가족여행 예산 뽑고 하다보면 동남아가 더 저렴하게 나옵니다. 물가도 동남아가 더 싸고.. ... 거품이 많이 빠져야 할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것.기회?
많아서 골라갈수 있네요 ㅎㅎ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팬션 숙박업 하시는분 특히 성수기 한철 이라며 바가지 쉬운분들 정신차리고 비수기때 성수기때번돈 날름 까먹지말고 열심히 일하세요
일하시고 바가지를 쉬우지마세요
지금도 중국인들은 많아요...진짜 면세점 앞에 밤새워서 자는거보면 토악질올라옵니다.
중국인들의 투자 대형호텔이 많아지면서 더 문제가 커진듯..
제주도 게하가 망할수밖에 없는 이유
1.남자들이 게하가는 이유는 대부분 여자때문임
2. 근데 게하 파티 살인사건이 터져버리면서 여자들의 게하 선호도가 급락
3. 더군다나 중국인이 쭉 빠지면서 호텔값이 떨어짐
4. 여성들이 위험하고 불청결한 게하를 가느니 호텔로 가기시작
5. 여자가 빠진 게하를 남자들이 갈리가 없으니 남자들도 게하를 안감
6. 결국 게하의 전반적인 선호도 감소
소리가 왼쪽 한쪽만나와요 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되면 몰리고 경쟁하고 그러다 정리되는 자연스런 현상,
도로마다 펜션, 식당, 카페,
여기가 제주도인지 서울 상가단지인지?
그렇게 싹 풍경 망가지게 만들어놓고,
손님오기를 기다리는 ,, 좀 이름있는 곳은 온통 먹거리에 술집 카페,,,,
안 망하면 이상하지요
제주를 커피, 술, 고기 먹으러 가는 한심한 ,,,
육지인들이다망침
개발허가를 함부로 내주는 게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제주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이나라는 천민자본주의의 노예인거죠. 앞뒤 생각 안하고 근시안적인.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되돌아오는데도...
5년새 2배 숙박업소가 늘었다니 놀랍네요...
홍보도 힘들고 갈수록 설자리가 없다는 점. 민박집도 마찬가지일거고..
아.. 낼 출근인데 꼭 시간 여유될때 제주 한달살기 하고싶은 사람이네요
살면 실망
저도 제주도 다신 안가요 주변에서도 제주도 안간데요 물가는 비싸고.. 갈치찜 2마린 올려놓고 13만원 ㅋㅋ ......개바가지 제주도
갈치는 원래 비싸 인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에서 갈치 나온다고 싸다고 생각하는 뇌가 이상한거지
아 2빠네..좋은 팁 감사합니다!!
너무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말씀 차분히 잘 하시네
현실적인 진솔한 이야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렀어요
다신안간다.왜케 비싸진건지.음식부터 방값까지 장난 아니고 어디가든 입장료까지 바가지가 기승이다
예전 제주도는 없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에효...여러분들이 욕하고 안간다고하는 식당 숙박시설이 대부분 육지분들입니다.
제주도 비싸다고하는데 숙소나 렌터카는 별로안비싼데? 음식값은 비싸지만~한국어디가도 그정도음식값은나오니깐..
평일1인 호텔 작은게 4만원 게스트하우스가 25000원ㆍㆍ이러니
그게비싸면 집구석에서만 잇음돼..
@@111blessme5 비싸다는게 아니라 차라리 호텔로 간다는거지 신경쓰삼
제주도 지금 펜션 민박 게스트하우스의
공실률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너무 많다는거죠.
제주도 풍경을 즐겨야 되는데
맛집이니 뭐니 하면서 인스타 올릴 식당만 찾으니 비싸다고 하는거다
다니다 현지 주민들 밥집 가면 비싸지도 않고 잘 먹고 나옴
현실적입니다
제주 부동산 중국 빠지면 폭망
렌트카는 꽤 오래전 성년되고 첫 방문때도 이미 바닥가격 렌탈 가능했고 (7월초) 숙소 또한 선택지 여유로왔었고요,
지금은 십오년 전 그때보다 더 과밀에 치열하겠지만..
그래도 온라인 유명한 관광지 식당 숙소 등 뒤로하고 조금 더 신경써서 찾아보면
서울 대비 그리 비싸지도 않을뿐더러 아직도 극성수기 제외하면 가도 좋은만한 지역도 꽤 있더라고요.
제주 동부쪽 김녕 평대쪽 등등
이튼, 동남아 어디도 부럽지 않은 곳인데 소중히 지켜야 할 지역이란 생각은 갈때마다 느끼네요.
유익한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웃 ~맺고 꾹 ~~^^
놀러 오세요
랜트카 똥값됐고 숙박 똥값됐고 이제 음식만 똥값돼면 제주도 놀러갈만하겠다
제주 식당 왜케 비싸요??? 삼겹살도 넘 비싸요...
관광지 숙박업은 되도록 하지 말길
예전에는 잘되긴 했지. 지금은 어렵지 그것도 아주 많이.
일년에 잘팔리는 날이 주말 성수기 합쳐 한달정도일텐데 그 때 번걸로 유지는 되도 수익을 꿈꾸긴 어렵다 .
숙박료는 그대로 인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이 추세는 계속 이어질듯 즉 지역탑 한두개 빼고 다죽는 시장
감사합니다..
자국민 눈탱이가 우선인 관광지들은 망해야지요 제주도 강원도 할것없이 두세달 장사로 일년을 먹고 산다라 비수기에도 오게 만들어야지 바가지가 장난 아닌 국내 관광지 물론 외국관광객 들에게도 바가지는 안됩니다 소비자들 호구로 취급하시면 안되죠 제주상인 여러분들.
3년전에제주도친구들이랑갓는데 물가장난아님 ㅋ밥값은뭐가그리비싼지 ㅋ
어딜가나입장료는 비싸서짜증낫어요
애월카페갓을땐 깡패같은사람이갑자기 주차비요구를하질않나 ㅋ
밥도 가격대비진짜별루 눈탱이맞은느낌ㅋ
투자 주의하여 하도록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투자하게된다면 1년 세금이나 관리비같은것도 궁금하네요
실수익은 얼마나 나오는지..ㅎㅎ
눈길 닿는 곳마다 카페. 펜션. 호텔.거의 다 폭망
제주 네이버블러그 보고 갔다가 개실망 맛은 없고 가격은 비싸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비쌈 된장찌게 싼곳이 13000원 근데 육지에선 절대 안먹을 음식이었음 다들 양심은 어디다 두고 장사하시는듯 ㅎㅎ
처음 알았습니다.
마냥 좋은줄로만 알았는데 ..쩝..
제주도좀 그만 망가뜨렸으면 좋겠어요
사운드가 오른쪽으로만 왼쪽으로만 잡혔네요
먼 밑도 끝도 없는 내용..포화라니..서울만 따저도..같은 집들이 한두곳 이게 정보냐?
소리가 왜 한쪽에서만 나오는거죠? 저만 그런가요..?
제주도 경매 50%이하 2020년 노려라 말은제주 사람은서울 별장아니면 서울이답이다
다는 아니겠지만 그렇게 맛없고 그렇게 비싼 음식에 놀랬다는..
숙박업뿐만 아니고 모든게 과잉이죠
제주도 오성급 호텔말고 이름만 호텔이 엄청 싸더군요
사드사태 이후에 중국관광객 줄어서 힘들다라고 하더라구요
차이없음
제주는 가끔 바람 쐬러 가는데지 살러 가는데는 아니죠
뭐야 이건 ㅋㅋ왜 한쪽만 소리가 나요? 놀랐네
민박집 가지마세요. 더럽게 비싸요.
중국인들의 침락되면 그어떤 것들도 쑥대밭이 되요 결코 좋은점 한개두없구 뒷감당 상상초월입니다
환상만 부추기는 제주도 버린지 오래다. 터무니 없는 땅값을보라.
사드때문에 피해 막심합니다
소리가 안들리나 했더니 왼쪽만 레코딩 됐네
외지인이 만아요 토박이 줄어들고 육지인도 적응잘해서 마니들 삶
끝까지봤는데 물가 비싸서 제주도 안가는건 얘기안하네 중국놈들만상대하고 살아라
있는사람이나
가느사람이나
돈독오른사람들이
결국 무분별하게 제주도를
망친거임
내땅이라고 마구잡이
건물짓기 ..진짜 한심지경임
제주도 절대갈곳못됨 서울사람이다돈으로보이나봐요 맛도별로인데 왜그리바가지는쒸우는지
제주도가 육지인들이 오기전엔 제주도었다 그러나 육지인들이 온후 제주도가 제주도가 아니다
MK B 외지인들 이주 정책 적극적으로 펼친게 제주도임
븅 신
@@user-cv3kj5cw4h 외알챙이가 쌍알챙이 나무렌다더니
찌찔한 자슥
@@user-cv3kj5cw4h ㅎㅎㅎ
사운드 ㅠ
뭐가 싸다는건지모르겠네 저저번주 다녀왔는데 렌트카도 2박3일 35만아래로 아예없던대 승용차
모닝도 20만이 넘고 ㅋㅋ
다음에 오시면 렌트카는 돌하루팡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리가안드려요
관광객은 온다는 생각에 불친절!! 비싼 물가, 비싼 숙박비. 렌트비. ....한국인들이라 우리 땅이라 가주는 거다. 언제 까지 갈까? 제주 보다 텃새 쎈곳 있냐? 제주랑 서귀포도 심하다는걸 지역 주민들도 안다. 고립후 고사 되길...ㅉㅉㅉ
한국인들이 안가니...
나만 말소리가 안들리는건가?
돈 없는 사람들은 오지마리.
니네가 생각하는 환상은 없다
원희룡 티비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동남아 해안에도 인원제한 한다지않습니까..
아 제주도 가보고싶다
되는곳은 되던데
제주도 눈탱이 너무때림
이미 포화상태인데 이런 내용이 의미가 있나요??
위치가어디세요.
바닷가 근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