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에서 발표된 플러터 Wasm과 macros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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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이번 시간에는 조금 늦었지만 이번 구글(Google) IO에서 발표된 플러터(flutter)와 dart 관련 주요 내용들을 살펴봅니다. 특히 WebAssembly(Wasm, 웹어셈블리)과 dart의 macros 기능에 대해서 주로 살펴봅니다.
WebAssembly(Wasm, 웹어셈블리)는 이번에 안정화 버전이 출시되었고, 이제 플러터(flutter)로 보다 효율적으로 웹앱(web app)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art의 macros 기능은 아직 정식 출시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개발자에게 많은 생산성을 가져다줄 획기적인 기능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Wasm : docs.flutter.d...
macros: dart.dev/l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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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기술 발전(GPT나 Gemini 등)으로 생산성이 좋아지고, 코로나 당시 인력 과하게 뽑은 것 줄일려는 측면인데 이 부분을 악용하는 혹은 루머로 만드는게 참...
그래도 확실히 계속된 투자는 지속되는 모습이어서 좋네요 :)
예, flutter는 구글의 그리는 큰 그림속에서 더욱 존재감을 드러낼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영상에 감사합니다...
코딩셰프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됨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오,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Seo만 된다면 웹 개발로도 나름 쓸만해질 것 같네요! 초보자 입장에서 IO가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이렇게 리뷰를 해주시니 잘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함니다
seo에 대한 부족함을 플러터 팀도 잘 알고있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영상이다~~ 감사~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깜빡한게 ㅎㅎ 플러터 관련해서 TO DO 리스트 만드는 영상 언제쯤 가능할까요 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이런저런 이슈들에 관련된 영상을 올리느라 진도가 늦어져서 마음이 편지 않았습니다. ^^;
곧 알게되시겠지만, 현재 이런저런 이벤트와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TODO 리스트 영상도 조만간 제작할 계획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codingchef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flet에서도 wasm지원하면 pynecone를 아득히 제치는 궁극의 파이썬 프론트엔드가ㄷㄷㄷ
오.. wasm로 컴파일 가능하다니 대단한 진보네요
이번에 제가 웹과 앱을 따로하는 대형 쇼핑몰을 기획중인데 Vue3로 개발하려고 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플러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플러터로 대형 이커머스 웹, 모바일 통합 서비스를 개발하면 어떨까요?
이 부분은 선택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어떤 프레임워크를 선택할지 결정할 때는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과 팀의 기술 스택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형 이커머스 앱을 개발할 때,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빠른 UI 구현이 중요한 경우 Flutter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직까지 flutter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웹 중심의 기능과 SEO 최적화가 더 중요하다면 Vue 3가 적합할 것입니다.
공유하기, 상품 링크 같은 경우 SEO가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기능에 대해서 고려하시고 기술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Next.js에 React 사용해서 만들 것 같습니다.
제가 react -> vue -> react 인데 확실히 react 엄청 좋아졌습니다
@@기민윤-u2y ^^
플러터가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요 shorebird? 코드푸시 사용해보셨을까요? 코드푸쉬가된다면 플러터로 넘어가려구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아시겠지만, ShoreBird는 구글의 개발진이 제작한 안정적인 코드 푸시 서비스입니다.
이제는 ios도 정식으로 지원되구요.
다만, 그렇다고 장점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체 호스팅이 어렵고, 사용자가 앱을 재시작할 때까지는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점보다는 이런 단점을 확인해 보고 결정하기 바랍니다.
하지만 ShoreBird는 안정적이고 빠른 배포가 가능한 좋은 서비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codingchef전 구글개발자가 만든걸로 들었고 구글공식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에 이 회사 사버리라고 압력좀 넣어주세요. repack을 하려는데 플러터 RN 고민입니다.
@@liehacker4044 예, 제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Eric Seidel 외에 개발자들이 Flutter 생태계에 워낙 깊숙히 개입한 사람들이서요.
요구하신 사항은 제 인맥을 통해서 한 번 전달은 해보겠습니다. ^^;
굿바이 플러터
Yeap, goodbye. Take care ^^
❤
생각보다 초기로딩 속도가 좀 빨라졌네용
Marco라는 것을 사용하면 equatable을 굳이 호출할필요없나요?
예,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현재 Dart의 매크로 기능은 실험적인 단계이고, 커뮤니티가 자체 매크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플러터는 멀티윈도우를 언제 지원해 줄 예정인지 기약이 없어 아쉽네요...
이미 3.0부터 데스크 탑 애플리케이션을 위해서 멀티 윈도우가 지원되고 있습니다만, 어떤 상황에서의 멀티 윈도우를 의미하는건지요?
@@codingchef 아직 정식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3.0부터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은 지원하지만, 멀티 윈도우는 여전히 지원되지 않고, 최근에는 기약 없이 개발 중지 상태입니다. 링크를 걸면 댓글이 자동 삭제될 수 있어 적을 수 없지만, flutter github에서 이슈번호 30701의 최근 댓글, 그리고 이슈번호 142845의 최근 댓글을 읽어보시면 어떤 상황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플러터로 맥OS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팀 규모가 작다보니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개발을 해나가고 있어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데에 시간을 많이 쓰기에 어려움이 있어 추후 일렉트론으로의 전환을 고민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직접 기여하더라도 개발 완료까지 소요 시간 산정 불가, 대안으로 관련 라이브러리에 대한 기여로서 해결하고자 다른 우선순위 업무 틈틈이 약 3개월 진행하였으나 이 또한 라이브러리 (macosui_starter -> desktop_multi_window -> rustdesk_desktop_multi_window) 가 생각보다 수정해야할 것이 너무 많아서 (메모리 누수, 윈도우 간 윈도우 설정 간섭, 서브 윈도우에서 윈도우 배경 투명 적용안됨 등) 시간 소요에 비해 진행이 더디고 결과물의 만족도가 좋지않은 바 완전히 접었으며, 맥OS에 한하여 네이티브로 우리가 필요한대로 개발하고자 하던 방향에서, 추후 다른 데스크탑 OS의 지원까지 생각하여 일렉트론으로의 전환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모바일 앱 그리고 가벼운(?) 데스크탑 앱을 만들 때에는 지금의 플러터로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지만, 결국 플러터의 이런 한계로 인해 이탈을 고민하게 된 상황이, 플러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codingchef 댓글 길게 썼는데 썰렸네요.. 아무튼 멀티 윈도우는 지원하지 않고있고, 플러터 이슈넘버 30701와 142845 한번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썸네일 폰트뭐에요??
야놀자체입니다.
사람들이 구글IO에 바란건 플러터의 향후 로드맵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 아직 살아있어~"라고 근황만 알리는 수준이라 불안감이 해소되질 않네.
무슨 근거없는 소리입니까? 이미 발표된 2024 로드맵대로간다고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오해는 자유지만 근거없는 말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codingchef 너무 얼토당토 않으면 맞받아치지마시고 유하게 넘기시죠 ㅎㅎ
@@user-xp4lu1mh5s 아, 사실 저도 그랬었는데, 몇몇분들이 댓글보고 플러터를 포기할 뻔 했다는 말을해서요. 영상도 영상이지만 댓글들을 꽤 많이 보는거 같습니다. ^^;
일단은 강력하게 반박을 해놓아야 최소한 입문자분들이 오해는 없을거 같아서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