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면서 집중하는데 작업장 들어와서 공기압 넣어달라고 하면 집중력 흐트러지고 시간은 더 허비하고.. 고객 입장에선 야박하게 공기압 넣는거 그거 뭐 2~3분이면 하는걸 뭐 그리 귀찮아 하냐 싶겠지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예약은 밀려있고 한정된 작업시간중에 작업하다 예외적인 부분이 어디서 생길지도 모르는데(노후차량들 볼트 소손, 고착되어 안풀림, 에어건만 쏴도 부러지는 경화된 플라스틱 호스) 공기압 봐달라는걸로 시간 까먹지 시간 허비하면 다음예약 밀리지 정비사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음 자기 차 아끼고 예민한 차주들은 정비사가 자기 차 만지다 말고 다른데 불려가는거 싫어하는 고객도 있음. 그걸로 인해서 작업의 질과도 연관되어 있으니.. 정비사는 눈치보임. 매장 밖에 셀프 공기압 충전기 설치하고 사용방법 써붙여놔도 손에 휠 묵은 때 만지기 싫어하는 사람은 꼭 들어와서 넣어달라 함. 그러면 정비사들은 비용을 받을 수 밖에 없음.
타이어 공기압 채워주는 것도 당연히 정비사님들의 노동에 대한 대가로서 공임비가 드는 건 당연한 건데 왜 공짜로 받아야되는 뉘앙스로 말하는 거야.. 여태까지는 그냥 서비스 차원으로 무료로 넣어준거지 본인들이 스스로 흙먼지 손에 묻혀가면서 타이어 바람 넣는 수고를 생각하면 돈내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우리 동네 카센터 한 곳은 한 달 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엔진오일 교체도 힘듭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정비알바를 해봤기에 이 현상이 정말 신기했어요. 마침 브레이크 패드 교체할 시기가 되어서 한달을 기다려서 가봤는데, 정말 제대로 하더군요. 실리콘 구리스를 쓸 때부터 이미 마음에 들었는데, 라이닝과 실린더 안팎의 사소한 녹까지 청소를 해주고 정비를 끝내더군요. 그리고 얼마냐고 물으니 대문짝만하게 써붙인 공임표를 보여주며 그대로 받고요. 더 황당한 일은, 어느날 워셔액을 넣을려고 보닛을 열어봤는데 엔진룸까지 간단한 청소가 되어 있더군요. 예약도 정확히 한시간 단위로 받는데, 오일교체와 같은 간단한 정비에서 시간이 남으면 뒤에서 기다리는 차를 해주고요. 6시 문 닫는 시간인데 늦어봤자 30분 정도더군요. 이게 정비사 단 둘이서 이걸 하더군요. 보조 정비사가 처남이고요. 이후 냉각수, 미션오일, 엔진요일, 데후오일 등을 교체하러도 갔었는데, 오일도 한번에 다 때려 넣고 끝나는게 아닌 마지막 1리터는 남겨놓고 스틱 찍으면서 추가한 다음 마무리. 미션오일은 여러번에 걸쳐서 온도 찍으면서 레벨링, 냉각수도 에어 빼고 리저버 용량까지 확인하고 비중계로 비중까지 확인한 다음 엔진룸 청소까지 싹 다 한 다음 작업 마무리. 처음 봐요. 이런 곳. 오히려 정해진 공임만 주는게 미안할 지경이었음. 이러니 한 달을 기다리죠.
30년 넘은 정비소 운영하는 업자입장 에서 말씀드리면 전기차 급증으로 공기압으로라도 돈받아서 생계를 유지해야겠다는게 아닙니다. 요즘 차들이 기본적으로 휠에 tpms 가 달려있어서 특히 겨울 들어설 즈음이나 한파가 몰아칠때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약간 빠져도 경고등이 들어오기 때문에 차주분들 입장에선 타이어펑크났나 하는 불안감으로 공기압을 넣어야 하는데 정비소 입장에선 그런분들이 한두분이 아닌거죠. 그런분들 공기압 일일히 넣어주다 보면 일자체가 진행이 안됩니다. 또한 셀프로 맡기면 1년에 한두번 공기압 넣는분들은 업으로 하는 분들에 비해 버벅대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면 뒤에 차는 들어오고 금방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리고 공기압을 넣어주려면 장소필요하고 콤프레샤가 필요하고 콤프레샤 돌릴려면 전기필요하고 넣으려면 시간이 한대당 5~10분 사이로 걸리기 때문에 평소 오시는 고객제외하고 처음뵙는분까지 무료로 공기압해드리기는 쉽지 않죠. 결론은 단골 블루핸즈든 동네 정비소든 정해서 다니세요. 보통 정비소들이 기존 고객들한테 공기압넣어준다고 돈받지 않는곳이 대부분일겁니다.
유튜브 보다보면 의외로 인건비에 인색하신분이 많네요. 입장차이 이기도 하지만 5천원 써놓으면 손님이 공기압보러 안와서 그렇습니다 ㅎㅎ 카센터 입장에선 일하기도 바쁜데 처음 온 사람이 공기압 넣어 달라하면 귀찮기도 하지만 일의 흐름이 끊깁니다.. 또한 아침에 공기압 10대 정도 봐주다 보면 1시간 뚝딱입니다 공기압만 봐주는게 아니라 이건이상없나요 저건이상없나요 저번에 제가 어디 부딛혔는데 봐주세요 ㅎㅎ 그러다보면 1시간 인건비는 그냥날라가는거죠.. 선의로 공기압 다 봐드리다보니 수입차 정비하는곳에 아침만되면 국산차가 수두룩 ㅎㅎ 비용 부담되시면 타이어 집 OR 셀프로 넣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왠만한 주유소에는 공기압 기계가 있으니 기름가득주유하시고 쓰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넣는지 모르시면 사용자 메뉴얼에 타이어 부분 찾아보시면 됩니다 ㅎㅎ
우리가 식당에가면 그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물이나 음료, 디저트 커피, 밑반찬, 등을 무료 서비스로 이용 합니다. 그러나 식당을 이용하지 않은 집에 계신 어머님을 위해 식당의 음식이나 음료를 싸가지는 않습니다. 카센타의 서비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비소를 이용하는 손님을 위한 서비스 인것이지 당연한 공짜는 없습니다. 카센타를 이용하지 않는 손님이 와서 목이 너무 마른데 물 한잔만... 이러면 물도 한잔 공짜로 주던데 편의점은 안주잖아요. 아직도 카센타는 정이 넘칩니다. 근데 공기압까지 공짜를 요구하는건... 그리고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비싸고 않좋은 것은 있지요.. 우리는 그런것을 사기라 부르지만 중고차도, 휴대폰도, 각종 전자제품, 가구, 인테리어, 수리서비스등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는 시장에서 값싸고 좋은것? 판매자가 ㅂㅅ이나 사회봉사를 위해 사는분이 아닐 경우 무조건 의심하세요. 가격이싸면 싼가격을 미끼로 딱 싼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최저가를 평균 시세라고 오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평균시세란 여기저기 견적물어 본 곳에서 가장 싼곳이 아니라 견적 낸 곳이 10군데라고 했을때 6~7곳에서 보통적으로 내는 가격이 평균입니다. 서비스는 절대로 지불한 가격만큼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만 비싸고 품질이 형편없는 사기꾼들이 간혹 존재하기에 무조건 가격이 비싼게 좋다고는 못하지만 서비스품질=지불한가격 입니다.
나는 이공계 기술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카센터 사장님도 자잘한 건 그냥 가라고 합니다.. 그래도 전 기술료라 생각하고 단돈 만원이라도 챙겨 드리고 옵니다.. 돈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모든 일이 쉬워보이지만 그건 기술자들이 자기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포함된 판단이 있기 때문에 그 작업이 쉬워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면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일들이 많아요...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의 값어치는 우리가 직접 그 작업을 했을때 허비되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미완의 결과물들과 비교해보면 훨씬 싸고 경제적입니다..
돈드는 건 인터넷이니 어플이니 가격비교 다 해가지고 한푼이라도 싼데로 가면서 공짜 서비스는 가까운데서 받으려고 하는 그 마음이 도둑놈 심뽀지. 시대가 옛날같이 그런 시대가 아닌걸...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예전에는 다른 서비스에서 많이 남겨먹으니까 소소한거 거저 해주고 그랬던거지
저는 카센터 사장은 아니고 부품납품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인데 요즘 많이 어렵긴 합니다. 공기압 넣는데 보통 5천원 받는데 너무 안좋게 보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단골이거나 자기가 넣을줄 알면 무료로 해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다만 평소에는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당연히 공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문제라고 하네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서로 혐오하기보단 이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딧나요? 요즘에는 TPMS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시스템)이 대중화되어서 사람들이 공기압에 민감하고 자주 공기압 채우니까 카센타 방문도 자주하고, 그러니 자연히 요금도 받는 것이죠. 그리고 식당에 김치도 추가시에는 요금받는 것이 당연한 시대이고 바람직한 변화라고 봅니다.
공기압하나 볼려면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비용은 아무도 애기를 안하네요 고압의 압출공기를 만들기 위해 컴프레셔 5마력이상 거기에 공기 수분문리기에 압축공기를 모아둘 탱크 그리고 고압의 공기 라인 그리고 공기압을 맞출수 있는 장비 최소한 이 모든게 있어야 가능한것입니다 … 꽁짜로 될까요?
양식적인 곳이 살아 남을꺼라는 생각... 반대지. 양심적인 곳은 꼭 필요한 것만 고치기 때문에 돈을 못벌지. 고치지 말아야 할 것도 고쳐서 돈을 버는 곳이 이런 어려운 때에 살아남는 웃픈 상황. 그래서 모든 가격은 싸게 해서는 안되는거야. 싸게 가격을 책정하면 결국 양심있는 곳이 문을 닫게 되어있어.. 양심적인 곳이 알려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오래 걸려서라도 제대로 알려진 곳이 있다면 최고겠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면 어떤 곳이 양심적인 곳인지 모르잖아......껄껄껄.
전기차 문제보다. 정비소의 눈탱이가 가장 큰 부분이지요. 공임나라만 보더라도 1~2주 예약은 꽉차있음. 공인나라 방문 고객의 80% 이상은 제품을 구매하여 방문한다고 하죠. 동네 카센터에 경우 정비의 공임비 + 제품 가격까지 후려쳐서 받으니 동네 카센터를 방문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제품을 대량 구매하여 제품 단가를 낮추고 공임비만 받아도 카센타는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데. 욕심이 문제입니다.
전기차주는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앞으로 카센터 수리비나 고장으로 인한 시간, 돈, 스트레스 다 절반으로 줄어들꺼다. 전기차주들에게 무척 반가운 일이지만, 차량 수리로 돈 벌어먹고 사는 카센타 회사에겐 안타까운일이지. 이건 산업이 발전하면서 바뀌면서생기는 일이라 어쩔수가 없다.
전기차가 요즘 문제 많고 중고 매물 쌓이고 팔리지도 않는데 충전소등 내연기관은 자잘한 수리 유지비지만 전기는 한번 고장 나면 크게 나갈텐데 자영업 식당 마트 물가도 오르는데 카센터는 뭐가 없으니 공기압이라도 벌려고 그러는 거지 내연기관 차가 아직 엄청나게 많고 카센터가 많다 해도 소모품 경정비만 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없지 그리고 무슨 공기압이 5천 만원이나 하겠나 차라리 공기압 키트 3만짜리 사서 쓰는 게 번거롭지 않고 가성비 좋지 편하고 셀프 세차장 공기압도 한번에 5백원인데 말이 저렇지 누가 돈을 받나 받아도 천원정도 받아야지
카센타가는 앞으로 쭈욱 사라질수밖에 없다. 그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부품수가 적고, 수리가 쉽고, 고장이 잘 안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동차주는 관리비가 적게 들고, 고장이 덜나고, 부품수가 적어서 수리비도 적게 들어, 전기자동차주는 무조건 나가는 돈이 줄어들어서 이득이지. 반대로 카센타는,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고장도 덜나고, 수리도 쉽고, 부품수도 적으니, 기존 카센타들이 돈 버는 매출이 줄어들수밖에 없다. 앞으로 쭈욱 카센타는 줄어들듯, 이건 어쩔수가 없다.
우리형네도 카센타하지만 현 국산차 최소 5년은 수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한다 3년은 사업소들리고 그외2년도 수리할만한곳이 없다. 5년이지나면 수리비내놔라 한다.. 그때서는 슬슬 동네카센타를 가지만.. 눈탱이 겁나서 겁을내곤한다... 겨우 찾은곳이 공임나라.. 것도 눈탱이 가끔 난린다.... 나야 수십년을 형네 카센타에서 수리하여 눈탱이는 없었지만. 장모님차.... 3천원짜리 전구 가는데 2만원 달라드만~ 즉 공임나라처럼 공식 공임만들고... 견적비좀 받지마라~ 비교견적 경쟁이 않됨 . 소비자 입장에서 분합리하고.... 카센터 사장입장에선 시간드려 견적내고 아몰라 하는 사람이 많아지만 짱나고 손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단골 고객이 생길텐데~~
예전에는 센서가 없어서 무료로 공기압 주입이었지만 요즘tpms 때문에 전체 바퀴 의무적으로 공기넣어야 체크등 없어짐 1년에 이걸로 오는차 수백대... 보통 공기압 체크등 들어와서 찝찝해서 온것임 그깟 타이어 공기압 따위 돈받는다 야박하다 생각하는데 위에 말했듯 한해 공기압 넣는것만 수백대라함 특히 겨울철 20대 이상 넣는건 기본 그리고 쭈그려서 네바퀴 다넣으면 무릎아프고 공기주입중 패드가루나 먼지 흩날려서 정비사가 마시는경우있음 공기 주입하면 타이어수명. 체크등소멸로 불안감 해소 연비감소. 안전등의 효과를 보고 남을 시키는 일인데도 그깟 공기로 무료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단골들은 올때마다 넣어줘서 공기압넣으러 안온다함
@@stephane... 뭐.... 카센터가 그렇게 나온다면..... 소비자도 방법을 바꿔야지?? 각자 이득이 되는걸 계산해야지?? 카센터는 이득 챙기는건 되고...... 소비자는 안되라는 법 있나? 뭐 셀프로 하고 좋지. 그정도 정비는 기본이잖아? 막말로 타이어 공기압 넣는게 특별한 기술자만 가능한것도 아니고..... 개나소나 다 하는거... 아니.. 다 할 수 있는거..... 뭐 어렵다고?? 그걸 돈받는다?? 건당?? 그럼 소비자는 셀프로 하고말지. 뭣하러 호구되겠냐?? 요즘 카센터 가서 와이퍼 교환하는 사람 몇이나 있냐? 와이퍼 싸구려 갖다 교환해주고 공임비로 뜯어가는게 얼만데..... 그래서 대부분 셀프로 교환하잖아? 이것도 욕할꺼냐?? 인터넷으로 와이퍼 사는건 일도 아니고..... 교환하는것도 일도 아니고.... 길어봤자 5분?? 근데 받아가는건... 얼마???? 답 나오지...... 물은 셀프. 라는 말이 생길때부터..... 셀프 시대가 시작한거 모르나?? 예전처럼 정도 없고 팍팍한 인심에.... 소비자도 등돌리는 시대인데 뭐....... 타이어 공기압 5천원 장사했다가 망하는건...... 뭐..... 내탓 아니지.... 돈을 받아먹을껄 받아먹어야지..... 그런거 받아먹으니깐 욕먹지...... 오히려 5천원 안받고 서비스로 잘해주면 소비자가 더 갈수도 있는데?? 생각을 잘해봐.... 눈 앞에 이익만 보는 멍청이가 되지 말고...... 멀리 봐야지........ 자영업자가 망하는 이유가 그거야...... 당장의 눈 앞에 이익만 생각하거든..... 맛집도 2가지 종류가 있어. 똑같이 장사가 잘되는 a, b가게가 있는데 a는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그대로 장사를 하는데... b는 돈 욕심이 생겨서 원래 사람이 많으니깐 가격을 올리든가 아니면 양이나 질을 줄이든가..... 뭘 하는 순간..... 소비자가 모를거 같아? 그렇게 줄이고 줄이다보면.. 맛집이 6개월 이내 폐업하는 꼴이 되지... 단기적으로는 원가절감해서 이득이 될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는 알거든.... 그러면 점점 소문나고 사람도 줄어들고 결국 폐업하는거지...... 당장의 눈앞에 이익 때문에 그런 맛집을 포기하고 폐업한다? 이거랑 카센터랑 다를게 뭐다??? 어짜피 폐업할 가게였던거지........ 어짜피 장사가 안되니깐 돈욕심 부리는거지. 아니면 장사가 잘되는데 거기에 마진을 더 남기려는 욕심 때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거랑 같은거고......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말아야지........
양심적이고 친절한 곳은 계속 잘됨
맞아요. 장사안된다는 것은 실력없고 사기치는 정비업소들의 핑계 맞습니다
현실을 잘보세요. 대기업백화점들도 죽을판
파이가 줄어들면 누군가는 폐업을 해야 함.
모두가 양심적이여도 폐업하는곳은 생기겠지..
한국인들 특 "해줘"
사기 ㅇㅈ
작업하면서 집중하는데 작업장 들어와서 공기압 넣어달라고 하면 집중력 흐트러지고 시간은 더 허비하고..
고객 입장에선 야박하게 공기압 넣는거 그거 뭐 2~3분이면 하는걸 뭐 그리 귀찮아 하냐 싶겠지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예약은 밀려있고 한정된 작업시간중에 작업하다 예외적인 부분이 어디서 생길지도 모르는데(노후차량들 볼트 소손, 고착되어 안풀림, 에어건만 쏴도 부러지는 경화된 플라스틱 호스) 공기압 봐달라는걸로 시간 까먹지 시간 허비하면 다음예약 밀리지 정비사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음
자기 차 아끼고 예민한 차주들은 정비사가 자기 차 만지다 말고 다른데 불려가는거 싫어하는 고객도 있음.
그걸로 인해서 작업의 질과도 연관되어 있으니.. 정비사는 눈치보임.
매장 밖에 셀프 공기압 충전기 설치하고 사용방법 써붙여놔도 손에 휠 묵은 때 만지기 싫어하는 사람은 꼭 들어와서 넣어달라 함. 그러면 정비사들은 비용을 받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공기압 돈받는 정비소 발 끊었어요^^
@@빨강-w6iㅋㅋ맘충들 하는 짓이랑 똑같네 ㅋㅋ진상이다 진짜
니같은 애 안받는게 낫겠다ㅋㅋ
@@빨강-w6i잘 하셨습니다 ㅎㅎ
저를 포함하여 그 해당 정비소 직원 분들도 당신은 차라리 오지 않는게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오지 않는게 더욱 이윤이 남는 장사라 생각 할 듯 합니다 ㅎㅎ
으휴 찌질하다
남자가 지가타는 바퀴바람하나 못넣나@@빨강-w6i
타이어 공기압 채워주는 것도 당연히 정비사님들의 노동에 대한 대가로서 공임비가 드는 건 당연한 건데 왜 공짜로 받아야되는 뉘앙스로 말하는 거야.. 여태까지는 그냥 서비스 차원으로 무료로 넣어준거지 본인들이 스스로 흙먼지 손에 묻혀가면서 타이어 바람 넣는 수고를 생각하면 돈내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내가 할수 없는 일은 비용 지불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ㅋㅋㅋ 쉬운일은 돈안내도되면 나도 일하는애들 월급 안주고싶다 ㅋㅋㅋㅋ
단골 아닌데도 공짜로 해주신 사장님 감사요
바람을 왜 공짜로 넣는ㄷ데?
얼마나 많이 오는지 모르지?
심심하면 바람넣으러 온다.
교통혼란에 업무 마비된다.
우리 동네 카센터 한 곳은 한 달 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엔진오일 교체도 힘듭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정비알바를 해봤기에 이 현상이 정말 신기했어요. 마침 브레이크 패드 교체할 시기가 되어서 한달을 기다려서 가봤는데, 정말 제대로 하더군요. 실리콘 구리스를 쓸 때부터 이미 마음에 들었는데, 라이닝과 실린더 안팎의 사소한 녹까지 청소를 해주고 정비를 끝내더군요. 그리고 얼마냐고 물으니 대문짝만하게 써붙인 공임표를 보여주며 그대로 받고요. 더 황당한 일은, 어느날 워셔액을 넣을려고 보닛을 열어봤는데 엔진룸까지 간단한 청소가 되어 있더군요. 예약도 정확히 한시간 단위로 받는데, 오일교체와 같은 간단한 정비에서 시간이 남으면 뒤에서 기다리는 차를 해주고요. 6시 문 닫는 시간인데 늦어봤자 30분 정도더군요. 이게 정비사 단 둘이서 이걸 하더군요. 보조 정비사가 처남이고요. 이후 냉각수, 미션오일, 엔진요일, 데후오일 등을 교체하러도 갔었는데, 오일도 한번에 다 때려 넣고 끝나는게 아닌 마지막 1리터는 남겨놓고 스틱 찍으면서 추가한 다음 마무리. 미션오일은 여러번에 걸쳐서 온도 찍으면서 레벨링, 냉각수도 에어 빼고 리저버 용량까지 확인하고 비중계로 비중까지 확인한 다음 엔진룸 청소까지 싹 다 한 다음 작업 마무리. 처음 봐요. 이런 곳. 오히려 정해진 공임만 주는게 미안할 지경이었음. 이러니 한 달을 기다리죠.
멋지네요
이야..그정도면 완전히 FM 대로 한다고 자부심 가져도 될정도인데요...요즘 그렇게 하기도 힘든데 대단하네요...
부럽당 울 동네는 그런대가 없슴 진짜 눈탱이 오지게 치려고 눈 벌게진 애들밖에 없슴
거기가 아디에요 당장 알려주쇼 그렇지 않으면 선상님의 목숨은 없소
@@홍석연-h7m 님처럼 물어보는 사람들을 위한 광고 댓글입니다^^
이제는 대학의 자동차 학과도 기계공학에 편입되어 사라져야 됩니다.
30년 넘은 정비소 운영하는 업자입장 에서 말씀드리면 전기차 급증으로 공기압으로라도 돈받아서 생계를 유지해야겠다는게 아닙니다. 요즘 차들이 기본적으로 휠에 tpms 가 달려있어서 특히 겨울 들어설 즈음이나 한파가 몰아칠때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약간 빠져도 경고등이 들어오기 때문에 차주분들 입장에선 타이어펑크났나 하는 불안감으로 공기압을 넣어야 하는데 정비소 입장에선 그런분들이 한두분이 아닌거죠. 그런분들 공기압 일일히 넣어주다 보면 일자체가 진행이 안됩니다. 또한 셀프로 맡기면 1년에 한두번 공기압 넣는분들은 업으로 하는 분들에 비해 버벅대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면 뒤에 차는 들어오고 금방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리고 공기압을 넣어주려면 장소필요하고 콤프레샤가 필요하고 콤프레샤 돌릴려면 전기필요하고 넣으려면 시간이 한대당 5~10분 사이로 걸리기 때문에 평소 오시는 고객제외하고 처음뵙는분까지 무료로 공기압해드리기는 쉽지 않죠.
결론은 단골 블루핸즈든 동네 정비소든 정해서 다니세요. 보통 정비소들이 기존 고객들한테 공기압넣어준다고 돈받지 않는곳이 대부분일겁니다.
맞습니다 특히겨울철추워지면 하루에50대도들어오죠..미치겠음
그것도 정비중인차량이 있어도 공기압을 1순위로 봐줘야 하죠 옳은 말씀입니다.
자기들이 손님들 자주 오라며. 공기압 조금씩 넣어 줬는데 정말로 자주 오니까. 내치는 겁니다. 오면 돈을 써야 하는데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 하니까
유튜브 보다보면 의외로 인건비에 인색하신분이 많네요.
입장차이 이기도 하지만 5천원 써놓으면 손님이 공기압보러 안와서 그렇습니다 ㅎㅎ
카센터 입장에선 일하기도 바쁜데 처음 온 사람이 공기압 넣어 달라하면 귀찮기도 하지만 일의 흐름이 끊깁니다..
또한 아침에 공기압 10대 정도 봐주다 보면 1시간 뚝딱입니다
공기압만 봐주는게 아니라 이건이상없나요 저건이상없나요 저번에 제가 어디 부딛혔는데 봐주세요 ㅎㅎ
그러다보면 1시간 인건비는 그냥날라가는거죠..
선의로 공기압 다 봐드리다보니 수입차 정비하는곳에 아침만되면 국산차가 수두룩 ㅎㅎ
비용 부담되시면 타이어 집 OR 셀프로 넣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왠만한 주유소에는 공기압 기계가 있으니 기름가득주유하시고 쓰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넣는지 모르시면 사용자 메뉴얼에 타이어 부분 찾아보시면 됩니다 ㅎㅎ
원래 남 인건비는 안주려고 하고 본인이 일하면 다 챙겨 받으려는게 요즘 마인드인가봐요.
맞습니다 .
공기압 돈 받아야죠 얼마나 귀찮은 일인데 공중에 떠다니는 공기를 그냥 넣어 주는지 아는가 봐요
우리가 식당에가면 그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물이나 음료, 디저트 커피, 밑반찬, 등을 무료 서비스로 이용 합니다. 그러나 식당을 이용하지 않은 집에 계신 어머님을 위해 식당의 음식이나 음료를 싸가지는 않습니다. 카센타의 서비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비소를 이용하는 손님을 위한 서비스 인것이지 당연한 공짜는 없습니다. 카센타를 이용하지 않는 손님이 와서 목이 너무 마른데 물 한잔만... 이러면 물도 한잔 공짜로 주던데 편의점은 안주잖아요. 아직도 카센타는 정이 넘칩니다. 근데 공기압까지 공짜를 요구하는건...
그리고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비싸고 않좋은 것은 있지요.. 우리는 그런것을 사기라 부르지만 중고차도, 휴대폰도, 각종 전자제품, 가구, 인테리어, 수리서비스등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는 시장에서 값싸고 좋은것? 판매자가 ㅂㅅ이나 사회봉사를 위해 사는분이 아닐 경우 무조건 의심하세요. 가격이싸면 싼가격을 미끼로 딱 싼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최저가를 평균 시세라고 오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평균시세란 여기저기 견적물어 본 곳에서 가장 싼곳이 아니라 견적 낸 곳이 10군데라고 했을때 6~7곳에서 보통적으로 내는 가격이 평균입니다. 서비스는 절대로 지불한 가격만큼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만 비싸고 품질이 형편없는 사기꾼들이 간혹 존재하기에 무조건 가격이 비싼게 좋다고는 못하지만 서비스품질=지불한가격 입니다.
우리동네는 셀프로하면 무료.
직원에게 해달라면 유료.
정비사분들 공임비 드리는건 맞는것같음. 공기압 넣는거 어렵지 않고 셀프로 무료이용하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
정비소 단골인건 비밀
난 정비소 가기도 귀찮아서, 리페어 킷으로 하는데.
이게 맞지.
공기압 넣는거 별거 아닌거 맞는데 정비사는 그거 하는데 시간 뺏기기 때문에 그게 맞는 비용을 지불하든지
셀프로라도 공짜로 할 수 있게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걍 해야지
공임료 줘도 눈탱이를 쳐대니 밑을수가있나요. 마지막까지도 밑지 말아야 할 업종임
한국사람들은 너무 남의 수고나 노동을 쉽게봄
자기권리는 그렇게 찾으면서
@@최지훈-p6d6s 노동을 신성시 시키지마라...
춥거나 비오거나하면 차에서 내리지도않고 빵빵 거려서 가보면 창문내리고 바람좀넣어주세요 이지랄하는거보면 진짜 욕나옴.
나돜ㅋㅋㅋㅋ
식당에서 추가 주문 안하고 반찬 더 달라고 하면 노려보듯이 ㅋㅋ
시식코너에서 맛만보고 안사면 욕하듯이 ㅋ
그래서 전 끝까지 안감 ㅋㅋㅋㅋ
우리동네카센터는 정직하고 정확하게 수리해줘서 시에서 상도받고 손님들은 대기하고있는데... 그집은 항상 차들이 많음...
@user_tp9fn9ry8m ㅁㅊ... 공고다니는 애들을 모욕하시는 발언입니다 전 직업학교에가서 기술배웠는데... 무슨... ㅡㅡ;;
@user_tp9fn9ry8m공고 학생처럼 생기셨네요
@user_tp9fn9ry8m나이도 드신양반이 헛걸 배웠나
정비재이들이 전부 교도소출신이라는게 말이되나요?ㅉ ㅉ
@user_tp9fn9ry8m정비소 안가면 뭐 자가정비하시나? 설령 그렇다고 해도 싸잡아 비난할필요가 있음?
@user_tp9fn9ry8m참 말 거시기하게
허시네.. 이양반아 정비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전과자라는거네!? 말이야 똥이야!? 그럼 제과. 화원등등 교도소에서 알려주는건 대부분 전자과자가 사장님이네요!?
요즘 국산차들 만듬세 퀄리티가 좋아져서
2010년이후 나온차들은
고장이 예전만큼 훨씬덜난다
이게 가장큰이유
빙고
나는 이공계 기술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카센터 사장님도 자잘한 건 그냥 가라고 합니다.. 그래도 전 기술료라 생각하고 단돈 만원이라도 챙겨 드리고 옵니다.. 돈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모든 일이 쉬워보이지만 그건 기술자들이 자기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포함된 판단이 있기 때문에 그 작업이 쉬워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면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일들이 많아요...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의 값어치는 우리가 직접 그 작업을 했을때 허비되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미완의 결과물들과 비교해보면 훨씬 싸고 경제적입니다..
공감합니다
식당에서 반찬추가하면 돈 더 받아요하고 같음
친절한 곳은 계속 잘됩니다. 불친절한 곳은 잘 안되죠
어휴 머리는 왜 들고 다니냐
@@rlaqudrjs12 남을 깍아내리는 글을 쓸려면 합당한 이유라도 말해!.. 근본 없는 공격성 어투로 끄적이지 말고.. 부모님이 너 이런글 쓰고 돌아다니는거 아시냐?...
넌 가정교육 누구한테 받았냐?ㅉㅉ
5년째 발기가 안되는데 사망선고 인가요?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친절한 자영업자들도 망함
친절로 커버될게 아님
서비스. 친절 좋은곳은 예약도 힘듭니다.
본인이 직접 고칩니다 전기차 빼고
님은 손재주가 좋으셔서 그런거고..
타이어 바람넣고.. 에어컨필터 갈고.. 뭐 또.... 와이퍼.. 전구갈고 하는거 말고는
쉽지 않은건 사실이죠.. ^^;@@kkdfk
@@policemanelle 전 정비 기사 자격증 있어요 그니까 내차는 내가 한가고 하지요 ^^
@@kkdfk 아무도 니가 정비자격증있는거 안궁금함 ㅋㅋ
자주 가는 르노협력점이 있는데, 급하게 타이어 공기압 체크 부탁 드리면 짜증없이 넣어주고 하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합니다.
개진상이네 ㅉㅉ
저희 동네 르노정비점도 그래요. 가면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타이어공기도 무료....게다가 엔진오일 하나 갈아도 여기저기 다 손봐주시고 다음번 방문때 어디어디 손보시는게 좋겠다고 미리미리 적어서 안내까지 해주시고...일반 카센터보다 조금 비싸도 항상 이용합니다.
너무 비싸요 르노
엔진오일 동내 카센타 3배차이남
마산 양덕지점은 졸라 불친절하던데 바람좀 넣어달라고하니깐 귀찮은듯 말대꾸도 안하던데 ㅋ ㅋ 진짜 ㅈ같음
달리 르노가 망했나 🤣
영하15도에 새차자랑하듯 와서 네바퀴 에어 넣어주었더니 여자분 감사하다고 인사도 안하더라~~ 돈은드려야 되나 물어는 봐야 되지 나참
가스 충전소 가면 바람넣는곳 있어요 택시차량이 많다보니 대부분의 충전소는 설치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가스 충전소에 가서 바람 넣고 하지요.
타이어 교체한곳에서 그냥 해줘요
가스충전소는 가스 충전하신 분들 이용하라고 설치한겁니다.
낯짝 두꺼운 거 봐라 ㅋㅋㅋㅋㅋㅋ
가스충전한 해당 가스차 아니면 진입불가입니다 태클아니고요... 충전소직원들이 다 보고있더라고요
전기 콤프레샤는 공짜로 생기는것도 아니고
받아야지 단골도 아닌데 그냥 받기만하면 안되잖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뉴스군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런 뉴스로 가득찬 사회가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차 노원구 카센터 200만원 이상부름
2차 차타고 3분거리 노원구 카센타 30만원 중반 부름
3차 옆동네 카센터 최종 22만원 수리완로
2번째는 이해함 첫번째가 싼업체 였음 아버지소개
첫번째는 이해가 안가고 농락당한 느낌~~~당근마켓에 주변 공유하는거 있는데 엿먹으라고 업체명 공개하고 싶었음
돈드는 건 인터넷이니 어플이니 가격비교 다 해가지고 한푼이라도 싼데로 가면서 공짜 서비스는 가까운데서 받으려고 하는 그 마음이 도둑놈 심뽀지. 시대가 옛날같이 그런 시대가 아닌걸...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예전에는 다른 서비스에서 많이 남겨먹으니까 소소한거 거저 해주고 그랬던거지
전기차 보급이 원인이라...???
전기차든 엔진차는 새차인데 카센터 왜가냐?
새차라서 고장날것도 없고요
엔진차였다면 엔진오일 1년에 한번 교환 하러 가는데
엔진오일 전기차 출고수 만큼 못갈아서 동네 카센터가 폐업함?
언론들 하는짓이란...기자가 뇌가 없음
바람 넣는 기계 하나 구입히여 차량에 두면 거의 평생두고 쓸 수 있는데 ~~~~
그게 제일속편해요 아니면 세차장셀프 공기압기계 사용하면됩니다
생존법이아니죠 콤프레셔 돌리는 전기는 KBS에서 내줍니까? 4바퀴 바람넣는거 도가니도 아파요 비오고 춥고 한여름날?하~~ 포터 뒷바퀴 바람넣어달라면 또 ~~~~하 하~~~
아무리 서비스라하지만 일하는 입장에서는 비용받는건 당연하고 셀프로 하면 무료로 사용하라고 해주는 사업장도 고맙게 생각하세요
외국은 주유소에 다 바람넣는곳이 있는데 카센터에 바람넣으러가는것 자체가 웃김
맞아요 서비스가 당연하다 생각하면 안되죠
그냥해주셔도 얼마예요? 물어보는게
맞지~기회가됨 방문할께요 인사라도
@@julienpark6920 그럼 외국 가서 사세요 ㅋㅋㅋ 븅쉰앜ㅋㅋㅋ
기자님아 뭘제대로 아셔야죠
아직 전기차가 있다고 해도
망해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 지역을 조사를 하신
건지요?! 바로 정직하게 하는 곳이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차에 자동펌프 다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실력 없는 곳은 도태되고 성실하고 실력까지 있는곳이 살아 남는다. 아무리 전기차가 강세라고는 하지만 충전인프라 부족으로 결국 대다수는 내연기관차임
1~2시간이 걸려서도 일부러 찾아가쥬 ㅋㅋ 실력있고 친절한곳은 ㅋㅋ
@@석이-t7n 2시간까지는 아니죠,,,, 그냥 불친절해도 2시간 걸리는 거리 갈바에 그냥 에이 10*하면서 그냥 가까운데서 수리받죠
@@포씨준 4시간(지방----수도권) 걸려도 갈 사람은 다 가요
@@fox10155 동의
단골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죠
내가 바로집앞 카센타를 안가고 다른시외로 가는이유가 다 그런이유죠
맞아요 예전 차 고장나면 이것도 바꿔보고 저것도 바꿔보고 돈만 이중으로 나간 경우가 많았어요 요즘에 잘하는곳만 가는데 그 정비소는 부품바꿨는데도 같은증상이나면 돈안받겠다는 능력좋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죠
아직도 양심적인 업체는 장사 잘됩니다..눈치봐가며 바가지 씌울 생각이나하는 카센타는 망하는게 답입니다...
돈받던 안받던 사업주 마음이지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 할게 있음?
카센터 콤프레셔는 손님이 사주셨어요?
요즘은 차 트렁크 하단에 보면 타이어 공기압 체크+충전 하는 에어 펌프가 있습니다. 차내 12v에 연결해서 직접 에어 넣고 공기압을 수시로 체크 하면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
실란트임
@@헬게이트-s8s 실란트 말고 에어 펌프만 돌리면 공기압 체크해서 에어 충전 가능합니다 ^^
수입차는 그런거 없어요
근데 공짜라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카센터도 공기압 기계에 에어컨콤프레샤 돌아가고 돈 조금 내는건 이해함 ㅋㅋ
형제 들어가는 곳은 왠만하면 걸려야. 형제카센타 형제설비 형제누수...
개인 카센터 갔다오면 하루 종일 기분이 더러움... 친절한 사람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다 ㅋㅋ 더러워서 돈 더내더라도 블루핸즈 가는게 낫다
동네 상권과 좋은 분위기를 위해 개인 카센터 갔는데........... 그냥 이사가고 싶어진 경험이 많아요...
블루헨즈도 개인인거 알고있고?
블루헨즈,오토큐 다 개인 사업자입니다. 간판 장사에요.
손님이 진상이면 사장도 진상으로 변신하는건 알고?
그래도 블핸은 현대라는 이름을 달고있어서 동네카센터에 비하면 분위기나 위생상태, 친절도같은게 차이가 많이남
저는 카센터 사장은 아니고 부품납품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인데 요즘 많이 어렵긴 합니다.
공기압 넣는데 보통 5천원 받는데 너무 안좋게 보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단골이거나 자기가 넣을줄 알면 무료로 해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다만 평소에는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당연히 공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문제라고 하네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서로 혐오하기보단 이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단골 아니더래도 무료로 해주면 다음이라도 찾아가지만 돈받는다면 두번다시 안갈거고 주위사람한테도 가지말라고 얘기합니다 잘되는집은 몇시간을 기다려도 수리하고 옵니다 저또한 기다려도 그런집 갑니다 평상시에 양심적으로 하면 저러진 않겟죠
기아도 하도 바람넣어달라는사람이 많아서 돈받는다고 붙여놨더라 지금 안받는곳도 그쪽으로 몰려서 바람넣어주세요 하면 언젠가는 그곳도 받겠지 바람넣는걸로 친절하다 양심적이다 평가하나 ㅋ
미용실가서 머리 감는 것도 돈 받는데 바람 넣어주면 돈 줘야지 무슨....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있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공임/노임에 대해 굉장히 인색하더라
정신 좀 차려라
솔직히 겸사겸사 가면 공기압체크 하는거는 별로 신경안쓰이는데....바람만 넣으러가면 그렇게 찝찝할수가 없음 ㅋㅋㅋ
@@도래-k2o이런 버러지같은 공짜 인생이 있다니깐
단골들은 자전거 바람넣듯이 직접넣으면됩니다. 사장님 바쁜데 넣어달라면 값을 지불해야죠. 당연하지 세상이 지들 월급오르고 노는날 다 챙겨먹으면서 정작 남들 일하는데서는 공짜바라고 있어.
공짜 바라는사람 없는데 왜 혼자 쉐도우복싱 하시나요?
솔직히 이건 맞다 공짜로 넣을꺼면 본인이 직접 넣어라
모르시는분들 많으실텐데
타이어 공기압은
다이소 5 천원 자전거용 펌프로도
충분히 자동차 타이어에 주입됩니다
보기엔 어색할지라도
별거없어요
카센타 번거로우시면
트렁크에 펌프 하나 싣고 다니시다
바람 부족한 타이어에 주입해보세요
가볍게 잘 들어갑니다
참고하세요
바람넣으면서 펑크점검까지 해줍니다.
전기차 증가때문이기도 하지만
차가 고장이 잘안난다는거
30년전만해도 안막히던길이 막히면 고장난차때문에 막혔는데 지금은 접촉사고때문에 길막힘.
현기차 공임비가 비싸다고 징징대는사람은 셀프정비소가서 자가정비하든가 차타면안됨
공임나라,공임천국은 미어터진다 예약 2주전에나 해야 갈수 있다..소비자들이 똑똑해지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손님이 아예없는 카센타도 많지만 제가가는 카센타는 정비하려고 줄서있음 ~ 왜일까요??
밀릴때만 가니까?
1.차품질이 좋아져서 수리 내구성이 좋아짐. 쉽게 고장 안나고 부품 내구성이 좋다
2.사람들이 차를 오래 안타고 자주 바꿈
3.인터넷으로 가격비교 가능하고 공임만 주고 수리 가능한 곳이 많아짐
옛날처럼 호구 잡아 눈탱이 치는게 불가능 해진게 가장 큰 이유임
안타깝네..인구 감소도 한몫할텐데 힘내세요
블루핸즈팀장입니다
저희는 셀프공기압기기가있어서
아무때나와서 편하게 바람넣고갑니다
이게 이렇게되기까지한2년넘게걸렸어요
우리나라 여자는당연하지만 남자들도
90퍼센트는 공기압자체를 할수있는사람이없어요..일일이한분한분설명하고 이게 자리잡는데 2년걸림..아직도 처음보시는분들한테 설명하는게일이지만요^^
헉 그걸 몰라요? 손발 있으면 하는거 아닌가? 수학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큐 50도 할수 있는걸
요즘 정비소들 힘들거나 돈 안 되는 수리는 안하려 함. 간단한 교체 작업만 하려하니 누가 감
세상에 공짜가 어딧나요? 요즘에는 TPMS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시스템)이 대중화되어서 사람들이 공기압에 민감하고 자주 공기압 채우니까 카센타 방문도 자주하고, 그러니 자연히 요금도 받는 것이죠. 그리고 식당에 김치도 추가시에는 요금받는 것이 당연한 시대이고 바람직한 변화라고 봅니다.
돈 받는 카센타가 존재 한다고???? 타이어 펑크도 그냥 해주던데 ... 타이어 교환 전문점 ... 동네 카센타 ... 그냥 친절하게 해주시던데 ..
용팔이 차팔이 핸도픈 팔이 수준으로 불량 카센타 많았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예전에 도로에서 큰 사고 났을때 멍청하게 카센타 렉카에 이끌려서 바가지 당한거 생각하면...인간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까운 것들....죽을때까지 믿지 못할 직업군이 되버렸어요..
궁금한게 있어요. 님 직업이 뭐에요?
그건 사셀렉카가 근본적인 원인이구만
그걸로 죽을때까지 믿지못하는 직업군이됐다고?
@@후추중독 계속 궁금하세요^^
@@K.technologist 당신머리로 뭘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대로이대로
올해 정비기능장 셤치는 10년차 테크니션으로서 어이가없어서 얘기했어요 ^^
글쎄요.................
제가 생가하는 동네카센타 폐업의 이유라면..........
1. 인구(노후차량)의 감소
2. 카센타 사장님의 연령 고령화
이것도 상당부분 인것 같은데요!
요즘 차들은 스페어 타이어 대신 펑크 수리킷 기본으로 주는데
타이어 펑크난거 아니면 수리킷 공기 주입기로 바람 정도는 셀프로 넣으면 되는데...
수리킷 공기주입기 소음 엄청나요. 지하주차장에서는 쓰기 힘들정도로....
수리킷 공기주입기..
1년에 한번정도 사용하는데.. 그 소리때문에 사용을 못 할 정도일까요..
편하기만하던데..
좀 소리가 크다 싶으면 드나들때 주차장 밖에서 사용하면 되고..@@Vic-ct6gm
똥 쌀때 방귀소리 많이나요 밥 안먹으면 되겠네요 ㅎㅎ
그거 실런트 있는 공기주입기임
실란트는 장착해야 사용됨.장착안하면 그냥 공기주입기. 보험이 워낙 잘돼있어서 실란트쓸일 거의없음.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고 정직하게 설명해주고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되는걸 알려 주는 제 단골 카센터가 있습니다. 전 거기만 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내연기관 정비소가 줄어들거나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 전기차가 대세가 아닙니다...!!
충전용 공기주입기 구입했습니다. 어쩌다 들러도 눈치 보이던데 차라리 맘 편합니다.
눈치보지마시고 요즘 비용 5천원이더라구요 비용지불하고 당당하게 넣으면될듯요
타이어 공기압은 매일인가 매월 정기 점검 항목이니 따로 공기 주입기로 관리 하는것도 나쁘지 않죠
이거임
저도 구매함 개편함
부산 동래카월드~사장님께서는 정말 친절하고 명장입니다~~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니깐 왜 자꾸 전기차로 억지로 몰아들 가는지...
현기돈받아서요~~ ㅋ뉴스도ㅋㅋ테슬라만. 나오자나요ㅋ미국에서 추워서 충전못하는데 테슬라만 안되는거같이요
@@ttggyou인생 불쌍하게 산다
자기 기준으로 시기상조지 남들은 잘만 타고다니는데 꼭 안타보고 이런소리 ㅋㅋㅋㅋㅋㅋㅋ
@@jjyoo 맞아요~~~~자기가타고싶으면 타는거죠~~전 전기차 싫지만ㅋ주차할수있으니ㅋ전기차하나가져오려고해요
@@jjyoo 잘만 타고다니는데 (판매량 감소)
바람넣어달라는걸 당연한듯이 차안에서 바람 좀 넣어주이소 하는 사람 격멸함. 바람을 생성해서 넣어줄라면 정비소도 컴프 돈주고 사서 전기세내고 컴프돌려서 넣어주는데 공짜로 당연한듯이 해달라고 하면 누가 비양심적인거냐
타이어 바람 넣어주면 당연히 돈 내야지. 우리나라는 공임에 너무 인색함.
댓글들 보면 공짜 좋아하는 우리나라 소비자 수준 보인다 보여
공기압하나 볼려면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비용은 아무도 애기를 안하네요
고압의 압출공기를 만들기 위해 컴프레셔 5마력이상 거기에 공기 수분문리기에 압축공기를 모아둘 탱크 그리고 고압의 공기 라인 그리고 공기압을 맞출수 있는 장비 최소한 이 모든게 있어야 가능한것입니다 … 꽁짜로 될까요?
네 그렇게 장사하세요 ~
세상 공짜는 없다.
오늘도 현대 정비소에서 2시간 넘게 기다려서 엔진오일 갈고 올 정도로 대기정비차량이 많은데요. 당일 정비가 점점 어려운데 무슨 소리인가요? 일반 카센터를 왜 안가게 되는지 이유를 모르시는건가요...? 전기차때문이라니 참...
양식적인 곳이 살아 남을꺼라는 생각... 반대지. 양심적인 곳은 꼭 필요한 것만 고치기 때문에 돈을 못벌지. 고치지 말아야 할 것도 고쳐서 돈을 버는 곳이 이런 어려운 때에 살아남는 웃픈 상황. 그래서 모든 가격은 싸게 해서는 안되는거야. 싸게 가격을 책정하면 결국 양심있는 곳이 문을 닫게 되어있어.. 양심적인 곳이 알려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오래 걸려서라도 제대로 알려진 곳이 있다면 최고겠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면 어떤 곳이 양심적인 곳인지 모르잖아......껄껄껄.
5천원 내고 맘 편하게 타자. 1만원은 너무하고... 아니면 공기압 충전기 알리에서 파니까 그거 사서 쓰시길...ㅎ
세상에 변화에 적응해야지 직업은 가변합니다 힘드신건 알지만 변화지 않음 장인하셔야죠 힘든시기 힘납시다😊
단골이면 공짜로 해주는데 많음.
그런데 처음방문한곳이면 응당 돈을내야지.
공기압 가격 받아라 대신 차주가 원하는 공기압 으로 넣어주고 제값받고 투명한 가게를 원하지 서비스 받을라고 카센타 가는 사람 없다 이젠 제값만 받으면 누가 안가냐 눈탱이 치니깐 안가지
시대에 적응해나가야지
전기차 문제보다. 정비소의 눈탱이가 가장 큰 부분이지요.
공임나라만 보더라도 1~2주 예약은 꽉차있음.
공인나라 방문 고객의 80% 이상은 제품을 구매하여 방문한다고 하죠.
동네 카센터에 경우 정비의 공임비 + 제품 가격까지 후려쳐서 받으니 동네 카센터를 방문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제품을 대량 구매하여 제품 단가를 낮추고 공임비만 받아도 카센타는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데.
욕심이 문제입니다.
전기차주는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앞으로 카센터 수리비나 고장으로 인한 시간, 돈, 스트레스 다 절반으로 줄어들꺼다. 전기차주들에게 무척 반가운 일이지만, 차량 수리로 돈 벌어먹고 사는 카센타 회사에겐 안타까운일이지. 이건 산업이 발전하면서 바뀌면서생기는 일이라 어쩔수가 없다.
전기차가 요즘 문제 많고 중고 매물 쌓이고 팔리지도 않는데 충전소등 내연기관은 자잘한 수리 유지비지만 전기는 한번 고장 나면 크게 나갈텐데
자영업 식당 마트 물가도 오르는데 카센터는 뭐가 없으니 공기압이라도 벌려고 그러는 거지 내연기관 차가 아직 엄청나게 많고 카센터가 많다 해도 소모품 경정비만 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없지 그리고 무슨 공기압이 5천 만원이나 하겠나 차라리 공기압 키트 3만짜리 사서 쓰는 게 번거롭지 않고 가성비 좋지 편하고 셀프 세차장 공기압도 한번에
5백원인데 말이 저렇지 누가 돈을 받나 받아도 천원정도 받아야지
1. 불에 타 뒤지기
2. 수리비 보고 홧병 나 뒤지기
사고시 화장터.불안나면 폐차수리비다 아직 시기장조인차를 개발된것처럼 홍보하니
@@hhj_-ti5vf
1.내연차가 불 더많이남.
2.내연차가 수리비할것도 많고 수리비도 훨씬 많이남. 거기다 고장없어도 나가는 소모품 정비비만해도 무시 못하지.
아직도 시기상조 이야기하는 모지리들이 있네. 주변에 전기차 모는 사람 한명도 없으니 그런소릴 하지 ㅉㅉ.
@@sniper-yt5hc내주변 전기차 타는사람들 다 후회중인데.. 혹시 차는 있으신가요?
아직까지 전체 전기차 보급율이 고작 12% 내외인데 1위가 전기차 늘어서 그렇다니...원인파악좀 제대로 해라. 요즘 누가 동네카센터 가냐
근데 이게 맞지 않나? 바람 넣는데 5천원이면 난 지불할듯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든데? 저걸 공짜로 해주면 감사한거고 근데 당신들이 까놓고 얘기해서 공짜로 바람 넣어준곳 가는 사람이 몇명일까? 난 아닌거 같은데?
카센타가는 앞으로 쭈욱 사라질수밖에 없다. 그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부품수가 적고, 수리가 쉽고, 고장이 잘 안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동차주는 관리비가 적게 들고, 고장이 덜나고, 부품수가 적어서 수리비도 적게 들어, 전기자동차주는 무조건 나가는 돈이 줄어들어서 이득이지. 반대로 카센타는,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고장도 덜나고, 수리도 쉽고, 부품수도 적으니, 기존 카센타들이 돈 버는 매출이 줄어들수밖에 없다. 앞으로 쭈욱 카센타는 줄어들듯, 이건 어쩔수가 없다.
전기차가 수리가 쉽다고..?
전기차 전용 리프트있어야 하고 수리도 쉬운편 아닙니다
전기차가 수리나 유지보수 할껀덕지는 별로 없어보이는데 수리 한번 할때마다 대부분 비싸고 중요부품들 일려나 ㅋㅋ
급발진과 전자파로 한방에 갈 확률이 높습니다 계속돌아가는 전자렌지 껴안고 타는거와 똑같아요 뇌암 백혈병의 최대 원인이죠
솔직히 내연 기관 보다 전기차가 더 수리 하기 어려워요 배터리 부터 너무 무거워서 사람손으로 하기 힘들고 전기 배선도 잘 봐야 하기 때문에 제 생각에 내연이 더 정비 하기 편함
미등 전구 교체 요청 했는데 . 5만원 주세요 해서 . 전구 500원에 구매해 직접 교체 했습니다
이러니 폐업하는거 아닐까요 ??
집에 자전거 펌프로 넣습니다.
바람 조금 넣는건 쉬워요.
펌프 10번 넣으면 1ps 올라감
보통 샤오미 펌프 사서 쓰죠. 걘 전동이니까 힘 안들거든요
@@TransparentUmbrella 그거 사서 써봤는데 영 시원찮아서 걍 15톤까지 넣을 수 있는 공기주입기 한대 샀는데 타이어 4짝에 40초 걸림
전동펌프 3만원이면 사는데 그런고생을....
타이어 바람 넣는 거 돈 줄 생각 있어요. 안받아서 문제지. 당연히 돈 줘야해요.
고속도로 휴게소 셀프코너에 공기압주입기 있어요. 저는 휴대용전동펌프 들고다니면서 공기압 넣습니다.
타이어 가게 말고는 10년안에 몇개 안남고 대부분 망할예정..
전기차 충전 귀찮은거 빼고는 딱히 신경쓸게 없는게 사실이긴하지
근대 그충전이너무 귀찮은거 아님? 겨울엔 천배쯤 더빡새지고ㅋㅋ
화형식도 신경 안쓰이신다니 대단하세욧!!
@user-cc5qp4ce3r 집에충전기꼽고 자면되는디유?
@@jyang4130요즘 아파트 주차장 가면
전기차 풀로 꼽혀있던데요 ㄷㄷ
일가족 숫탱이됄건데 그러냐
여러군데 견적넣어보고 양심있는 곳에 쭈욱 다니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도 그런가바여...예약아니면 수리받기 힘들정도로
자동차계통은 거의다 양아치지...카센타,타어어,부품가게등등
우리형네도 카센타하지만 현 국산차 최소 5년은 수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한다 3년은 사업소들리고 그외2년도 수리할만한곳이 없다.
5년이지나면 수리비내놔라 한다.. 그때서는 슬슬 동네카센타를 가지만.. 눈탱이 겁나서 겁을내곤한다...
겨우 찾은곳이 공임나라.. 것도 눈탱이 가끔 난린다.... 나야 수십년을 형네 카센타에서 수리하여 눈탱이는 없었지만.
장모님차.... 3천원짜리 전구 가는데 2만원 달라드만~
즉 공임나라처럼 공식 공임만들고... 견적비좀 받지마라~ 비교견적 경쟁이 않됨 . 소비자 입장에서 분합리하고.... 카센터 사장입장에선
시간드려 견적내고 아몰라 하는 사람이 많아지만 짱나고 손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단골 고객이 생길텐데~~
최저입금도 오르고 이젠 모든게 오르니 우리가 예전에 서비스로 받던 부분들이 모두 돈을 받고 해주는 시대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물이나 반찬 리필도 추가요금받는 시대가올거같아요
카센타에 갈일은 거의
엔진오일 교체인데
전기차로 바꾸면
가뭄에 콩나듯 가겄지
선진국처럼 사람이 하는 손가는 모든것들은 비싸지는게 당연하고.
물.반찬추가도 당연 비용을 받는게
맞는것같다 그것도 돈이고 사람이 만드는것이라 비싼 인건비 감당할려면 돈받는게 맞지.
@@동동-o3h왜 식당에 가면 1명이 오나 2명이 오나 4명이 오나 똑같은 양의 반찬을 내놓는지 나는 이해가 안됨. 깍두기는 10여 조각이면 혼자서 먹을 양인데 이걸 4명이 와도 10여 조각을 줌. 이게 어케된거지?
@@ghaku-i7i너 무슨 병있니?
예전에는 센서가 없어서 무료로 공기압 주입이었지만 요즘tpms 때문에 전체 바퀴 의무적으로 공기넣어야 체크등 없어짐 1년에 이걸로 오는차 수백대... 보통 공기압 체크등 들어와서 찝찝해서 온것임 그깟 타이어 공기압 따위 돈받는다 야박하다 생각하는데 위에 말했듯 한해 공기압 넣는것만 수백대라함 특히 겨울철 20대 이상 넣는건 기본 그리고 쭈그려서 네바퀴 다넣으면 무릎아프고 공기주입중 패드가루나 먼지 흩날려서 정비사가 마시는경우있음 공기 주입하면
타이어수명. 체크등소멸로 불안감 해소
연비감소. 안전등의 효과를 보고 남을 시키는 일인데도 그깟 공기로 무료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단골들은 올때마다 넣어줘서 공기압넣으러 안온다함
20 30년전이랑 공임비가 크게다를께없다는게함정입니다.......그당시는 카센타차려서 집이나 빌딩못세우면 바보소리들을정도로 비쌌습니다 현재는 물가가 오르고 직원들급여가올라두
과거랑 다를꺼없는 공임에다가 인터넷공개가 너무투명하게있어서 경쟁까지하다보니 답도없습니다 진짜 앞으로는 공장아니면 살아남기힘들껄로보입니다 .
저는 늘 불만인게 정비맡겨놨는데 항상 차량에 타서 핸들이랑 손잡이에 기름이 묻어서 짜증나네요....
공짜좋아하는 민족답다. 세상에 사람을 부리고 조금이라도 수고하게 만들었다면 돈을 지불해야지.
카센터 가지말고 급하지 않다면 휴게소 주유소나 충전소 바로옆에 에어건 진공청소기 타이어 바람까지 모두무료 셀프 서비스 입니다
돈 받아야지 거지들도 아니고 내가 안되는거 할수 없는건 돈을 내는게 맞아
전기차,
1. 부품이 적으니 비쌉니다.
2. 부품이 적으니 문제가 잘 안생기더라도 한번 생기면 큰 문제만 생깁니다.
3. 부품이 적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사고가 나거나 수리 받을일이 생기면 비싸고 오래 걸립니다.
4. 부품이 적지만 일반 카센터에서 수리 불가능 합니다.
5. 부품은 적은데 충전 인프라는 글쎄요.
부품이 적은게 장점?
5000원 드려고 당당히 서비스 받는것도 좋은거같아요 😊
그래서 그렇게 수리비를 올렸나. 요즘 카센타 가는 게 너무 싫다. 눈탱이 치려는 게 너무 티가 남...
얼마전에는 디스크에 녹이 슬었다고 바꾸라고 하더라.. 달리면서 브레이크 몇 번 잡으면 사라질 녹을...
서비스직인데 바람넣는것도 돈을받아야죠.
정부에 지원요청할 일은 아니지 않아?
타이어 바람 넣어주는 기계를 사야겠네.....
매번 5천원씩 낼바에는............... 이러면 카센터 더 망하겠네...........
인간아 공짜로 받다가 아까워 하는거봐라
@@stephane... 뭐.... 카센터가 그렇게 나온다면..... 소비자도 방법을 바꿔야지??
각자 이득이 되는걸 계산해야지??
카센터는 이득 챙기는건 되고...... 소비자는 안되라는 법 있나?
뭐 셀프로 하고 좋지. 그정도 정비는 기본이잖아?
막말로 타이어 공기압 넣는게 특별한 기술자만 가능한것도 아니고..... 개나소나 다 하는거... 아니.. 다 할 수 있는거..... 뭐 어렵다고??
그걸 돈받는다?? 건당?? 그럼 소비자는 셀프로 하고말지. 뭣하러 호구되겠냐??
요즘 카센터 가서 와이퍼 교환하는 사람 몇이나 있냐?
와이퍼 싸구려 갖다 교환해주고 공임비로 뜯어가는게 얼만데..... 그래서 대부분 셀프로 교환하잖아?
이것도 욕할꺼냐?? 인터넷으로 와이퍼 사는건 일도 아니고..... 교환하는것도 일도 아니고.... 길어봤자 5분??
근데 받아가는건... 얼마???? 답 나오지......
물은 셀프. 라는 말이 생길때부터..... 셀프 시대가 시작한거 모르나?? 예전처럼 정도 없고 팍팍한 인심에.... 소비자도 등돌리는 시대인데 뭐.......
타이어 공기압 5천원 장사했다가 망하는건...... 뭐..... 내탓 아니지....
돈을 받아먹을껄 받아먹어야지..... 그런거 받아먹으니깐 욕먹지......
오히려 5천원 안받고 서비스로 잘해주면 소비자가 더 갈수도 있는데?? 생각을 잘해봐.... 눈 앞에 이익만 보는 멍청이가 되지 말고...... 멀리 봐야지........
자영업자가 망하는 이유가 그거야...... 당장의 눈 앞에 이익만 생각하거든.....
맛집도 2가지 종류가 있어.
똑같이 장사가 잘되는 a, b가게가 있는데 a는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그대로 장사를 하는데...
b는 돈 욕심이 생겨서 원래 사람이 많으니깐 가격을 올리든가 아니면 양이나 질을 줄이든가..... 뭘 하는 순간.....
소비자가 모를거 같아? 그렇게 줄이고 줄이다보면..
맛집이 6개월 이내 폐업하는 꼴이 되지...
단기적으로는 원가절감해서 이득이 될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는 알거든.... 그러면 점점 소문나고 사람도 줄어들고 결국 폐업하는거지......
당장의 눈앞에 이익 때문에 그런 맛집을 포기하고 폐업한다? 이거랑 카센터랑 다를게 뭐다???
어짜피 폐업할 가게였던거지........ 어짜피 장사가 안되니깐 돈욕심 부리는거지. 아니면 장사가 잘되는데 거기에 마진을 더 남기려는 욕심 때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거랑 같은거고......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말아야지........
첫번째 사진은 어디 80년대에 나옴직한 차 사진인데. 너무 오래된 사진 재활용 아닌가요 ?
양심적으로 하는 업체, 실력 좋은 업체는 언제나 줄 서 있다,
괜찬아요 더이상 전기차는 안팔릴테니.....조그만 참으시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