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과는 다른 국가입니다. 진중권씨 아들이 독일가서 많은 베네빗을 받고 사는것이 좋아 보여도 한국의 실정은 너무나 다르고 대한민국살림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타국가의 포퓰리즘적 복지에대해서 허황된 기대를 불어넣어서 마치 한국이 잘못되어만 가는것 같이 비춰지게하는 말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유럽의 많은 국가의 청년들은 베네빗에 의지하여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지 않고 열심히 배우려 하지 않는 workers 때문에 사업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까깝할때가 많습니다. 적당한 경쟁과 적당한 부족함은 오히려 발전과 열심을 낼수 있는 원동력 이기도 합니다. 풍족한 사회에서 자라난 한국의 젊은층들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연구하셔야 할것입니다
나도 아직도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진중권교수와 궤를 같이 합니다. 진영을 떠나다 이념을 우선으로 놓고 생각하지 맙시다. 지금은 저도 92~93때 많이 대모를 해보았고 지금은 아이 두명을 키우는 가장입니다. 민주화는 전 정권비롯해서 많이 이루어졌고, 많으로 진보던, 보수가 정권을 잡던 , 지속 향상이 될것입니다. fact와 나에게 , 그리고 지역사회에 이로운 공약을 누가 더 내는지에 , 하는지에 사람을 뽑을시다. 도덕을 가장했지만, 상식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어느순간 , 앗,,, 왜그러지, 한나라당이랑 같이 행동하네....?라는 생각이 들거군요. 지금은 fact도 수용을 하지 않는 내가 좋아했던 당이었네요.
@@inoy0131 글쵸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실패가 그런 모순이 있기 때문이죠 내용은 이상적이나 민주주의보다 오히려 더 부패하기 쉽고 독재하기 쉽고 사회적 신분 계층이 더 뚜렸해지고 자본이 오히려 더 위로 쏠리게되는 모순이 있기때문에 이론만 놓고보면 사회주의도 좋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죵
현우님과 choi9382님보다는 저는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릴려고 했읍니다. 두분이 이론적으로는 저같이 그냥 직장인보다는 많이 지식이 많으시잖아요. 그냥 저는 이제는 이데롤로기적 접근이나, 사회주의국가등 그들의 이념을 동경하며 워너비를 바라는것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되겠지만) 현실을 살면서 실존, 실제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결과를 내는 사람만 뽑으면 많이 더 좋아질듯합니다. 요즘, 전 근데적 이데올러기적 접근이나, 민주화 , 노동 노총 대모 (일반인 , 직장인 불모로) 는 제 개인적은 생각은 별로인듯합니다. 호응도 안되고.
언론은 이러한 사태의 핵심 당사자이므로 언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언론은 편파 판정하고 책임 안지는 심판의 역할이 아니라 잘못된 정치는 잘못된 언론의 책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잘못된 정치에 대한 분석과 국민에 대한 호소를 지금처럼 계속해 주십시요!.. 이를 통하여 국민 여론이 성숙해지면 눈치 백단인 정치는 자연스레 변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인 본처가 현지에 있고 대한민국내에는 올바른 생활을 해야한다는 주의를 받고 있는 아이이죠. 좌우를 넘나드는 기회주의자에 가깝다고 해야 정확할 것인데 좋게 포장할 뿐이지요 주영진이야말로 앵커라는 자리에 있다보니 겨우 추스리고 있으나 은연중 내보이는 좌로 기울어진 교묘한 만트를 팩트인양 어휘에 실어서 날리곤 하고 있고 또, 맨트하는 중에 자기 이념에 쌓여있는 자이기에 종교적 현상이 있는 바로미터 주영진이 이실직고를 못하니 어쩌나..
맞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서로의 진영을 만들어서 오직그냥 상대를 비방하는것 스스로의 잘못된것들은 판단을 못하고 못난것과 그보다 더못난것의 싸움일뿐 지들끼리 지금 편을갈라 싸우고 있다 잘 몬난것과 그보다 더몬난것들의 싸움 지구가 두쪽나봐라 답이 나오나 우선 지적할건하되 아니다 둘다 비방을 일단 멈춰라 제시를하고 제안을하라 서로 물아뜯는건 이와는 전혀 별개로 진행하라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말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된다 했지만 지금은 상당히 구체화된 증거로 증명되고있는것처럼, 지금 내가 알고있는 진리라 생각하는것이 틀릴수도 , 바뀔수도 있다는걸 항상 인지 하며, 나의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하려 노력하는 마음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정말 필요함. 대화에서 언쟁으로 변하는순간 더이상 진실공방이 아닌 전쟁승리를 위한 전쟁터가 되어버려 결국 내가 맞는 논리가 나올때까지, 상대가 승복할때까지 잔뜩 화를 내며 감정을 못추스리는 사람들 온,오프 라인에서 정말 많이보임.
노조가 자기들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 단체의 힘을 빌려 주장하는것은 이해합니다만, 특정 소수 노조원들을 위한 투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철저하게 낮은 곳에서 힘없는 노조원들을 위한 합법적인 투쟁을 해야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전반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노조활동을 기대합니다. 노조에 정치색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언제 근로자 권리나 있기나 했었나요. 강성노조 나와서 지랄들 하니 이제서야 권리 어쩌고 하는거지. 귀족노조. 이말이 뭡니까? 공돌이는 가난해야 하거든요. 근데 나보다 돈 많이 받는데 집회 하니 귀족노조라 하는거죠. 노조 저짓거리 하도록 만든게 대한민국 산업구조라 봅니다.
진중권교수님!다시 대학강당에 서신것을 축하드립니다.바른길과 옳은 대담에 익숙하신 진 교수님! 또 제자들과 현장 답습하시는,교수님의 행로를 봤을때 멋쪄보였거든요. 저도 그런 허위를 믿는다구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를 의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강의로 학생에게 좋은 교수님의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노종면, 김병주, 박지원, 겸손NSC(김준형, 김희교, 제성훈, 호사카 유지), 스포츠공장]](http://i.ytimg.com/vi/SMG1GbK-2Mo/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노종면, 김병주, 박지원, 겸손NSC(김준형, 김희교, 제성훈, 호사카 유지), 스포츠공장]](/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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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현재 정치집단의 수준이 너무 낮다.
건전한 상식과 합리적 이성이 제 위치를 찾도록 국민들이 각성해야 하는데 선동된 무리들이 악순환의 바퀴를 계속 굴리고 있다.
자기 편이 아니면 전부가 부정하고 혐오하는 이념에 매몰된 사회는 우리 정치인이 만든 국민 갈라치기 병폐임.
비판과 비평을 구분하는 정신적 성숙함.공동체정신을 되살리는 사회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합리적인.중도들이 목소리를 높여야할때다~! 그래서 지금처럼 한쪽이 이성이 마비되어 뻔한 진실도 외면하는 집단 광기의 행태를 보일때 따끔하게들 지적해주어야 한다~!!
사실과 믿음은 다른건데 구분 못하고 서로 증오만이 남아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정말 한심하고 미래가 안보입니다. 제발..... 성숙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국민들은 지치고 힘듭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정치를 원합니다.
중권이 그 인간 자체가 사실과 믿음을 구분 못하고 횡설 수설 하는 놈인데 ...
@@CATAPHRACT2020 편협한 선입견, 편향된 고정관념으로 상대를 폄하하는「당신을 포함한 좋아요 9명」의 "믿음"과 "소망" 그리고 "증오".
종교적 망상에서 나와, 계.몽.하.십.쇼.🙏🏻
허허
@@CATAPHRACT2020 평론가가 그리 없나 싶소이다.
여기 민음만 무성!
극심한 진영정치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sbs가 중심을 잡아가려는 모습에 위로가 되네요 계속 올곧은 방송으로 임해주시기바랍니다
SBS는 창사때부터 밥그릇당인대
@@올대박-l6v 예전에는 좀 그랬는데 요즘 공영삼사중 가장 공정해진것 같아요 mbc 는 너무좌편향이고 kbs도 한때심했는데 요즘좀 괜찮아지긴했죠 종편이야 편향적인거 종편이니까 그렇게 볼수 있지만 공영방송삼사는 그러지 말아야죠
@@권애순-x7h sbs는 민영방송. 지상파3사는 맞음
@@권애순-x7h 예전에는 조중동만이 우편향이었는 데 몇년 전부터는 종북 좌편향 단체인 민노총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 대부분 좌편향이고 SBS가 그나마 중심을 잡아 가는 듯합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사는 데 언론 개혁이 절실합니다.
그나마 sbs가 젤 중심을 잡아가려고 하죠
공감한다. 가짜 뉴스 라는 단어 조차 부끄럽다.
독일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과는 다른 국가입니다. 진중권씨 아들이 독일가서 많은 베네빗을 받고 사는것이 좋아 보여도 한국의 실정은 너무나 다르고 대한민국살림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타국가의 포퓰리즘적 복지에대해서 허황된 기대를 불어넣어서 마치 한국이 잘못되어만 가는것 같이 비춰지게하는 말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유럽의 많은 국가의 청년들은 베네빗에 의지하여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지 않고 열심히 배우려 하지 않는 workers 때문에 사업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까깝할때가 많습니다. 적당한 경쟁과 적당한 부족함은 오히려 발전과 열심을 낼수 있는 원동력 이기도 합니다. 풍족한 사회에서 자라난 한국의 젊은층들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연구하셔야 할것입니다
독일은 민주주의인데 동독때문에 사회주의가 아직 공존하는듯합니다.
나도 아직도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진중권교수와 궤를 같이 합니다. 진영을 떠나다 이념을 우선으로 놓고 생각하지 맙시다. 지금은 저도 92~93때 많이 대모를 해보았고 지금은 아이 두명을 키우는 가장입니다. 민주화는 전 정권비롯해서 많이 이루어졌고, 많으로 진보던, 보수가 정권을 잡던 , 지속 향상이 될것입니다. fact와 나에게 , 그리고 지역사회에 이로운 공약을 누가 더 내는지에 , 하는지에 사람을 뽑을시다. 도덕을 가장했지만, 상식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어느순간 , 앗,,, 왜그러지, 한나라당이랑 같이 행동하네....?라는 생각이 들거군요. 지금은 fact도 수용을 하지 않는 내가 좋아했던 당이었네요.
@@inoy0131 글쵸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실패가 그런 모순이 있기 때문이죠
내용은 이상적이나
민주주의보다 오히려 더 부패하기 쉽고 독재하기 쉽고 사회적 신분 계층이 더 뚜렸해지고 자본이 오히려 더 위로 쏠리게되는 모순이 있기때문에
이론만 놓고보면 사회주의도 좋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죵
현우님과 choi9382님보다는 저는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릴려고 했읍니다. 두분이 이론적으로는 저같이 그냥 직장인보다는 많이 지식이 많으시잖아요. 그냥 저는 이제는 이데롤로기적 접근이나, 사회주의국가등 그들의 이념을 동경하며 워너비를 바라는것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되겠지만) 현실을 살면서 실존, 실제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결과를 내는 사람만 뽑으면 많이 더 좋아질듯합니다. 요즘, 전 근데적 이데올러기적 접근이나, 민주화 , 노동 노총 대모 (일반인 , 직장인 불모로) 는 제 개인적은 생각은 별로인듯합니다. 호응도 안되고.
전형적인 틀딱 꼰대의 생각 잘들었습니다 근데 무식이 자랑은 아닙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진실이란 좌우 진영에서 서로 각각 주장하고 있는 진품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사실.이라는 건 그들이 믿고있는 종교집단의 광기어린 그림자일 뿐이다
지만 옳은 척 정치색 없는 일베 주제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됩니다ㅠㅠ
믿음 소망 증오 ㅠ 정말 정치판이 증오를 만들고 키우고 끝없는 전쟁을 만들어 국가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거 같아 안타깝다
분단국가로,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사회민주주가
실현이 가능하겠어요?
그러면에서 저 사람 아직 사고가 현실적으로 철이 덜 들은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자유시장경제가 바로서야하는것 아닙니까?
자유시장경제???대기업들끼리 단합해서 시세조정하고 가격올리는게 자유시장경제장점인가요???
@@antonioh994 그런 일도 없는건아니지만
자유시장경제 말 좀 나왔다고 대기업 어쩌고어쩌고하는거 보니 정치적으로 치우치신듯
@@antonioh994 딱 대깨좌좀 ㅋ
@@뾰롱-o2b 그게 다는 아니지만 핵심인건 맞잖아요.
시장의 자율에 맡기겠다는건 돈과 권력을 가진 특정 대기업에 주도권을 주겠다는 얘기잖아요.
@@하하채널 그게 핵심이 아니죠
대기업이 아니어도
공산주의가 아닌이상
소상공인도 일반서민도 대기업도
모든 시장은 자유시장경제죠
시장경제원리을 생각하셔야지
님이 말하는건 어느정도 독점시장에 대한 부분이 대기업이 움직일수 있는거고
물론 이부분에서 잘못된 부분도 있긴한데
대기업이 어떻고 저쩌고부터 떠올리시면 특정뉴스만보고계시고 치우치신게 맞습니다
줄푸세는 보수주의자들의 핵심가치인데 그것을 버려야 한다고요? 줄푸세는 한국보수뿐만 아니라 미국과 독일보수도 마찬가지이지요.
줄푸세 없이 경제적 번영이란 불가능하지요.
오늘 대담 너무 좋았어요. 주앵커님~~!!
중권이가 원하는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선 세금이 제대로 돌아야하는데 그걸 시민단체에서 처먹는 돈이 얼만데 그 시스템이 가능하겠냐고
이번 정권이 잘 못하는게
뭐지?
항상 ‘내가 틀릴 수 있다’란 생각을 갖고 살면 다툼이 줄어듦.
공감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국민이 양분되어 ㅇ;ㅆ는거예요 너무 몰려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의 기준은 법이어야한다. 법치주의에 입각한 판단으로 사회 부조리 혹은 비이성적 아이러니를 해결할수밖에. 어떤 범위내에서 악법도 법이라는 어쩌면 차선의 선택 존중이 수용 되야할듯. ㅋㅋㅋ
법은 그 태생부터가 기득권의 통치 편리를 위해 만들어졌기에 친민중적이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위험한 발상임. 지금의 우리나라같이 행정부와 사법부가 분리되지못한 경우에는 더더욱. 법을 만드는것도 사람, 집행하는것도 사람이기에 가령 특정개인 또는 집단에 유리한 법을 만들고 이를 위반하면 ‘너는 범법자’라며 윽박지르는 식으로 법이 악용될 소지가 매우큼.
뻔뻔하게 대통령이 좋아한다는 난쟁이가쏘아올리공에보면 철거민가족이 당하고 있지만은 않겠다고하자 주인공이 그만두라고 말하며 "그들옆엔 법이 있다"
대통령입에서 법치? 토할거같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때 정말 당혹스러운게 그점입니다..그런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김어준에 세뇌된 느낌이 강해요.가끔 이야기ㅡ들어보면 본인들과 다른 의견은 다 나쁘다라고 생각하더라구요..알던 사람들이 맞나 싶어요..
유튜브 알고리즘 영향도 큰 것 같아요 좌우를 떠나서 본인 정치성향에 맞게 비슷한 내용의 영상들만 보여지니까 사람들이 더 그런 것 같아요
연끈으세여
걍 민주당 지지자들 대부분무식해서 선동당하는거죠 세월호인신공양설 한동훈술집 천안함조작폭파설 이딴걸믿는거임. 그런친구는 그냥 손절하세요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항상 의혹만들어서 퍼트리고 아님말고 이런식으로 정치하던애들인데 거기에 속은애들이 유시민 알릴레오 보는 인간들이고요. 얼마전 세월호 사고 자작극이라고 믿고 파헤치라고 하던 사람들임
선동 당했어 그래요^
중도에서 보면 현명해집니다
진중권교수님 말씀 들으니 조금 무서워 지내요.하루빨리 니편 내편 없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까 중도가 어딨냐? 정치에 관심이 없는게 중도인가?
이성, 논리로만 본다면 진중권의 말을 새겨들어야 함.
언론은 이러한 사태의 핵심 당사자이므로 언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언론은 편파 판정하고 책임 안지는 심판의 역할이 아니라 잘못된 정치는 잘못된 언론의 책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잘못된 정치에 대한 분석과 국민에 대한 호소를 지금처럼 계속해 주십시요!.. 이를 통하여 국민 여론이 성숙해지면 눈치 백단인 정치는 자연스레 변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국힘당을 모두 떠나서 중립지대의 국민들의 구성원이 많을때,그 사회는 건강하게 됩니다.혹시 당에 가입한 분 있으면 다 탈당하시고 절대로 벌레(정치인들)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진영논리 정치는 나라를 병들게 합니다 점치인들은 나라는 뒷전입니다 쓰래기들 집단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중도가 많아야 정치가 올바로 선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각자가 따르는 누군가의 피리소리를 듣고 동굴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듣고 싶은 소리나 듣고 소리지르며 좋아하고 혹은 증오하는 우물 속에 갇힌 사람들이 된 느낌입니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지성과 총명을 잡아먹은 거죠.
오랜만에 진중권 교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법을 좀더 쉽게 설명 하고
대한민국 법치주의 확립을
최우선으로 법을 기준으로
법대로 특히정치인에게 처벌을 해야지요
대한민국 ~화이팅~?
검사 판사는? ㅋㅋㅋㅋㅋㅋㅋ처벌은
근데 알맹이가 빠졌어...망해봐야 안다는게 답인가?
빙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위에 사회불만을 편향적 정치성향으로 채우는 사람 많습니다.
거의 호남권이 무조건이져
@@미카-d2p 저는 중도입니다
대구 경북 광주 전라. 다 똑같습니다^
호남은 독재를 원하는거디
@@미카-d2p 그래도 님이 이 영상을 끝까지 보았다면 조금이나마 다행입니다.
청담동 의혹을 40%가 믿는다고 ??
말한 첼리스트 본인이 그렇게 아니라고 구라라고 얘기하고 허구라는 증거가 차고넘치고 경찰에서 발표까지했는데 ........ 하 진짜 심각하네 ㅠㅠ
아무리 증거를 들이밀어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의혹이 거짓인것 같지만 우리편이 지는건 지지자로서 자존심 상하고 내 존재를 부정하는것이니 목이 달아나도 아니야 아니야. 맞아도 아니야 싫은데 이유가 뭐가 필요해
이런거지
믿는게 아니라 아닌 줄 알면서도 그냥 그 상대가 미워서 우기고 억지떼 쓰는거지.
세상에 참 모지리들 많구나~
누구말이 더 상식적인지도 모르고, 하긴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믿는 2찍들이니 ㅉㅉ
@@잘난놈-l5u 날리면으로 믿는 보수층은 20%도 안될것 같은데~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국화 된 나라다 옛날의 한국이 아니다 유렵이 가장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한국에 비해선 많은 부족한점들이 많다 이토록 변화된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정치가 우선적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어느시대나 진영논리 좌우는 디있죠.하지만 어느순간 지난5 년동안 국민들 반으로 갈라치기 한건 정말 나쁜겁니다.개딸 윤핵관등등 이런말 자체가 없어져야되요.
그넘이 그넘들이니 ... 국민들 속 터지고 고생할 일만 남았네요.
고달프다~ㅠㅠ
본인이 댓글다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george1194 정신이상잔가??
옳은말씀
일본인 본처가 현지에 있고 대한민국내에는 올바른 생활을 해야한다는 주의를 받고 있는 아이이죠.
좌우를 넘나드는 기회주의자에 가깝다고 해야 정확할 것인데 좋게 포장할 뿐이지요
주영진이야말로 앵커라는 자리에 있다보니 겨우 추스리고 있으나 은연중 내보이는 좌로 기울어진 교묘한 만트를 팩트인양 어휘에 실어서 날리곤 하고 있고 또, 맨트하는 중에 자기 이념에 쌓여있는 자이기에 종교적 현상이 있는 바로미터 주영진이 이실직고를 못하니 어쩌나..
맞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서로의 진영을 만들어서 오직그냥 상대를 비방하는것
스스로의 잘못된것들은 판단을 못하고
못난것과 그보다 더못난것의 싸움일뿐 지들끼리 지금 편을갈라 싸우고 있다
잘 몬난것과 그보다 더몬난것들의 싸움
지구가 두쪽나봐라 답이 나오나
우선 지적할건하되 아니다 둘다 비방을 일단 멈춰라 제시를하고 제안을하라
서로 물아뜯는건 이와는 전혀 별개로 진행하라
유투브의 알고리즘도 문제임. 다양한 의견을 접해야 하는데 본인이 주로 보는 성향의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다보니 계속 그쪽 의견만 접하게 되고 세상은 본인 성향의 여론이 다수라고 착각하는
이게 정답...제 생각도 그렇다고 봅니다
티비의 시대가 저물고 유튜브와 sns로 간거에 대한 하나의 부작용이기도 하죠
진짜 정치가 종교화되고 있다 큰일이다
시민의식들이 더 성숙해야할듯 이건 국힘 민주당쪽 둘다
유듑 포함 인플런서들이 물론 진교수의 논리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결론은 가짜뉴스인걸 알면서도 결국은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계속하는거임
사회현상을 잘 설명하시네요 언론의 공정성이 중요하고 유튜브 올바르게 봅시다
진 중권교수님 정말 좋은 말씀 가슴에 와닿네요
잘못이 들어났다면 처벌해야합니다
왜 계속 거짓을 만들어 내도록 그냥 보고 있어야 합니까?
말은 쉽다 자신이 직접 정치를 한다면 자기 말처럼 할수 있을지…
나랑 생각은 다르지만
소신있고 필요한 사람임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말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된다 했지만 지금은 상당히 구체화된 증거로 증명되고있는것처럼, 지금 내가 알고있는 진리라 생각하는것이 틀릴수도 , 바뀔수도 있다는걸 항상 인지 하며, 나의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하려 노력하는 마음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정말 필요함.
대화에서 언쟁으로 변하는순간 더이상 진실공방이 아닌 전쟁승리를 위한 전쟁터가 되어버려 결국 내가 맞는 논리가 나올때까지, 상대가 승복할때까지 잔뜩 화를 내며 감정을 못추스리는 사람들 온,오프 라인에서 정말 많이보임.
맥락과는 다른 예시이신 하지만 좋은 말씀입니다.
간단한데한국은 학과에 변증법을빼고종교를가르치니
선전선동 에 세뇌되어서 생각하는것 자체를 귀찮아 함 종교 그자체
교수님 정말 멋진 말씀 감사사합니다 그래도 옳은말씀하시는 교후님이 계셨서 행복합니다
우경화. 만이 살길이고 시장경제주의민이
살 길 아니냐?
독일 스위스 미국 잘사는 나라는 다 우경화.
진증권 네가한말도 정답이없다
얼마나 부를 인간이 없으면 진중권을 부르냐 깔깔깔이다
믿고싶은거만 믿는사람들 자기가 죽는것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평생 훈수나 두다가 가라. 보수면 보수지 무슨 합리적 보수라는 말을 하나? 그럼 진보는 이성적 진보라고 해야하나? 훈수를 업으로 삼으니 그냥 한심해 보일 뿐. 유럽식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의 변형 또는 말장난. 역시 헛소리.
노조가 자기들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 단체의 힘을 빌려 주장하는것은 이해합니다만, 특정 소수 노조원들을 위한 투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철저하게 낮은 곳에서 힘없는 노조원들을 위한
합법적인 투쟁을 해야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전반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노조활동을 기대합니다. 노조에 정치색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님말에 공감합니나
노조가 정치색에 권력이 되어선 안됩ㅇ니다
현 민노총은 권력인양 밥그릇만 챙깁니다
사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언제 근로자 권리나 있기나 했었나요. 강성노조 나와서 지랄들 하니 이제서야 권리 어쩌고 하는거지.
귀족노조. 이말이 뭡니까? 공돌이는 가난해야 하거든요. 근데 나보다 돈 많이 받는데 집회 하니 귀족노조라 하는거죠. 노조 저짓거리 하도록 만든게 대한민국 산업구조라 봅니다.
그리고 노조 아무리 선행해도 국민들 어짜피 지지 않합니다. 나보다 돈 많이 받는게 싫은데 뭐하러 지지하겠습니까.배만 아푸지
@@카키색반팔티 맞아요
한국 근로자 평균임금 보다 훨 많이 받으면서 매년 투쟁!
거기다 월급올리는 건 혈안이 되어있으면서
본인들 직업의식은 더 엉망인경우가 많습니다
민노총이 벼슬인양 거들먹거리고~
직접 경험했기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는 일인입니다
우리는 노조의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경총 같은 경영자들의 문제점을 동시에 지적할 수 있어야합니다. 모든 집단은 그 집단의 유리한 것을 진리라 이야기하니까요.
진중건 쓴소리 잘해주어서감사
진중권 화이팅!!
진교수 이론 이라면 언론 방송인이 바로서야 정확한 팩트만 방송해야 양쪽으로 갈라진 진영논리가 변할것 같네요
방송인들 전정권에서 허위방송 그만하시고 공정한 팩트만 방송해주세요
진교수님말씀 딱딱딱 백퍼맞는말씀 화이팅화이팅!!!!
근데 정의당이 잘하고 있나요? 지난 정부때도 민주당 2중대 노릇이나 하고, 전 중도 이지만 현재 국힘이 그런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나 완벽 할 수는 없지요 그저 차악을 선택할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하십시요 이게 한국놈들한테 되기나할 얘기입니까!?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픈놈들인데..
진교수가 생각하는 세상은오지않아요 법이 무너 졌는데 말로하는 허상 젊은얘들이 무엇을배우겠습니까
진중권의 요점은
"상식과 판단능력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살아라"
지 영혼까지 파는 개되지로 살지말고,,
맞다고 봅니다
SNS,유트브가 돈벌이가 되면서.. 돈만 된다면 영혼까지 파는 듯요.
이재명 같은 못된 사람 을 내세워 민주당 을 욕되게 만들어 놓아 지지했던 국민들이 떠나는 것 같아요 왜이렇게 되었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주영진님 진중권님 팬입니다
우리사회의 리더가 되어주세용~~
믿는게 아니라 아닌 줄 알면서도 그냥 그 상대가 미워서 우기고 억지떼 쓰는거지.
중권아
간사하게 살지마 기회주의자야
진씨와 주씨 딱 어울리네
같은 부류의 어그로들이 말도 안돼는 소리 지껄이고 있네
윤석열이 대통령되는데 진중권의 공이 컷다. 당신이 만든 대통령 만족 하십니까? 진영논리에 대해서 당신은 이제 뭐라 할 자격이 없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외로웠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정치 해법은 내로남불 만 없애는게 우선 할일이다,
진교수님 지금 정권 잘가고 있어요. 다음에 저하고 한판해요. 저도 교수님 좋아하지만 건 아니지요.
진중귄 전에는 색 안경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진교수의 팬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진중궈니 니 그런식 으로 곡학 아세 말고 지금이라도 기술 배워서 정직하게 살아라
뼈때림..;
더 후퇴했지. 검공화국인데. 지금이 민주주의 같어?다들? 약자가 표적이되는 사회가?
유럽식 사회주의를 꿈꾼다는 정의당 당원이 지극히 우편향 보수정권에 기대를 건다는 발언은 도대체 뭔가? 겉으론 진영 타파를 주장하면서 유독 청담동 사건같은 하나의 예만 가지고 줄기차게 한쪽의 유리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중적 모습이 애처러워 보인다.
진중권 교수님 분석 정말 공감해요 이런 시대정신이 있는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남북문제, 지역문제, 사상문제 등이 산재해 있는데 또 무슨 가이소리야!
진교수님 자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진중권교수님!다시 대학강당에 서신것을 축하드립니다.바른길과 옳은 대담에 익숙하신 진 교수님!
또 제자들과 현장 답습하시는,교수님의 행로를 봤을때 멋쪄보였거든요.
저도 그런 허위를 믿는다구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를 의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강의로 학생에게 좋은 교수님의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진교수님이계셔서 좋아요ㆍ
법은먼법 다썩어빠진 옛날법.
진중권교수님 멋있습니다
아~~~
부를 사람이 없나.
진교수님 감사합니다
투철한 진리로 늘 말씀 하시네요
진중권교수님 올바른판단 관심가지고 듣고있어요
잘하고 있다. 국민세금 아끼고. 법과원칙세우는 기본이 철저한 나라
모든것은 법대로 하면된다
정의당이 잘하냐
현재 윤성열 대통령님은
아직 1년도 안되 더 두고봅시다 그리고 잘한다고
힘을 시러줍시다
야당이 국회의원 많아 여당도
힘들어.
팩트체크가 아닌 믿고싶은것을 믿음으로 세상을 정치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윤정부의 과제가 크다!
그럼 우파 정권이 들어섰는데 우경화 되지 다시 좌향좌 할까 ㅋㅋㅋ
진같은 인간들이 중도인척하지만 그건 중도가 아니라기회주의에 가깝다
난 우파지만 진중퀀 같은 사람말은 항상귀에 와닫는다
혀가 길다. 횡설수설 하는 구만
대중들이 각성하고 사실에 기반하여 판단할 수 있도록 언론의 책임을 다해주세요. SBS응원합니다!!
진교수님 말씀 새겨듣는 정치권 되기를 소망합니다
독일의 노사 해결방법과 하루면 마무리 될수있는 이유도 취재했으면 좋겟다
노사 각자의 요구사항의 강도가 우리나라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어느방향이든, 과도하게 편향적인 인물의 의견은 신뢰도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지요
윤정부가 과도하다고 보는 것이 아니기 바랍니다.
중도라고 신뢰가 가지도 않더라. 신뢰라는 건 케바케
사실 어느 한쪽이 문제인데,,,,,
@@풍암동금당산 ㅋㅋㅋㅋㅋ 양쪽다 문제가 아니라 님 반대 진영이 문제라는거죠?
만약에 그렇다면 진중권 교수가 님을 위해 출현한거네요. 하지만 씨알도 안맥히는 현실 ㅋㅋ
@@Utube7955 진중권이 과도하게 편향적이란 얘기인듯...
그리고 윤석열 정권이 과도한건 팩트고요.
1. 무능, 무책임, 무대책 '3무' 정권
2. '국민탄압, 언론탄압, 야당탄압' 협치와 통합이 실종된 독재 정권
3. 검찰을 사유화하여 편향적인 법집행으로 법치주의 훼손
4. 행정부 전반에 능력없는 검찰을 기용하여 행정력 마비 초래
5. 입법부인 국회 정부 여당의 당무에 개입하여 국회 무력화
진중권 교수는 한국 정치 발전의 빛이다. 강성 국힘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뭐라고 해도.
결국 시민이 의식을 가져야하는 문제인가..많은 생각을 하게한 대담이라 좋았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십시오. 영원히..
진교수님의 의견을 항상 존중합니다.외로운 투쟁을 오래 감당하시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전중권이의 정치기준이 내가보긴 제일 한심한데
진중권 교수님 말씀 올바른 평론가 심니다
자신이 뭘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는 이사람,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