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_문수사_숨겨진 겹벚꽃 성지_탐스러운 꽃송이_주렁주렁_끝없이 이어지는_핑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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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문수사는 겹벚꽃으로 유명하다. 봄철이 되면 이 겹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너무나도 붉어 마치 붉은 물감이 주루룰 흘러내릴 것 같은 문수사의 봄, 겹벚꽃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이다. 누가 창건하였는지는 알 수 없고, 가람의 배치나 전하는 유물로 보아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 도둑들이 극락보전을 제외한 모든 전각을 불태웠다는 말이 전할 뿐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94년 산신각을 세우고, 산신각 앞 낡은 요사를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른다.
문수사 극락보전에 이르는 길은 그야말로 극락의 길이다. 이 봄이 가기전에 경이로운 문수사의 겹벚꽃을 한번 보러가시죠~#문수사#겹벚꽃#개심사#벚꽃터널 @byzen TV
겹벚꽃이 진짜로 예쁩니다.
겹벚꽃 정말 예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봄의 따뜻함과 향긋함이 느껴지네요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힐링이 느껴져서 좋은데요 항상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