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라본 중개사 문제 해법. 1) 중개보조인 제도 철폐 -- 보조인은 일반서무 및 안내 가 법으로 규정된 역할이지만, 사실상 중개활동이 100% 임. 그래서 공정한 중개시장을위해 반드시 없애야함. 2) 중개 수수료 조정 -- 고액 물건이나, 저가의 물건이 금액 차이가 크게 나는 지금의 비율적 중개 수수료는 사실장 조정할 필요가 있음. 서울 고액 아파트의 경우나, 지방 저가 아파트의 경우나 계약행위는 비슷한데 , 수수료가 너무 차이남 3) 상담료 개념의 수수료 제도 도입 - 변호사, 법무사, 심지어 행정사도 30분당 최소 5만원~ 시작되는 상담료,자문료 가 있슴, 그런데, 집한번 보여주면 30분 지나가는데, 몇번을 보여 주어도 공짜이고, 이것에 대한 대가를 무리한 계약 체결을 통한 중개 수수료로 받는 구조를 개선해야함. 따라서 자문 및 물건 방문 동행 안내행위는 반드시 일정 수수료를 받아서 물건에 대해 무리한 계약을 체결 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게 하여, 중개 본연의 순기능을 영위 하게 해주어야함.
@@SeanCho101 안녕 하세요. 혹시 건축술계에서 가설계 라고 들어 보셧는지요. 같은 땅이라도 여러 가지 건축계획이 나올수 있어서 본 설계 정식으로 하기 전에 계략적 건축계획을 해보는 것을 말하는데, 건축 설계사분들도 예전에는 가설계는 그냥 해주는 게 관례였었는데요. 요즘은 50만원 정도 요구를 하거든요. 건축설계사무실 가면 포스터 같은것도 있습니다. “가설계가 아니고 계획설계입니다.” 라고.. 가설계만 받아 가고, 본 설계는 다른 곳에서 하는 작태를 너무 많이 봐와서 어쩔 수 없이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첨에 건축사들이 돈벌려고 제대로 설계 안하고, 가설계 기획만 계속 뺑뺑이 돌리면 어떡하나 하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계획설계만 주구장창 여러개 해서 돈 벌려고 한다고.. 운영하다 보면 절충점이 찾아 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중개사에게만 노동의 대가가 1도 지급되지 않는건 개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중개사들도 바보가 아니어서 그 손실비용을 거거다 계약금액에 비용으로 다 태워 지기 때문에 애먼 소비자가 중개비용의 상승을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현직 중개사인데 시험만 점점 어렵게 낼것이 아니라 중개사권한, 수수료 등 구조개편이 시급합니다. 다들 힘들게 공부해서 딴 자격증인데 법 개정되는거 보면 유독 중개사들한테만 동네북마냥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입니다. 거래사고 예방차원에서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제발 책임을 강화시키려면 그만한 권한도 부여해주세요. 중개보수 법정요율은 줄어들기만 하는데 책임이라는 명목하에 업무량만 늘리는게 맞나요? 계약진행에 있어서 적어도 거래당사자들 세금 완납정보는 중개사 인증으로 직접 확인하게 해주세요. 전세사기도 임대인이 아예 작정하고 중개사한테 거짓기망하면 답이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중개사가 관심법쓰는 궁예마냥 악성임대인 알아서 선별할 줄 아나봅니다.
부동산은 항상 호황과 불황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시장이다. 불황이 올때마다 패배자들은 시장을 떠나고 남은 사람이 돈을 주워담지. 쉽게 돈버는 일은 없다. 남보다 뛰어나거나 노력하는 사람이 상위를 차지하는거지 자격증 따고 책상머리에 앉아 있으면 돈벌거라는 기대라면 자격증은 휴지조각일 뿐이다. 시작도 하지마라
거래는 줄고 수수료는 낮아지고 책임이랑 규제는 강화되지만 권한은 없다?!!! 유튜브에 댓글이나 다는 우리나 중개사랑 권한 다른게 없던데 책임이랑 규제를 강화할거면 권한도 좀 줘라. 거래의 모든 권한은 임대인이 가지고 있는데 중개사의 권한은 없이 책임과 규제만 강화하면 누가 하려고 그러겠냐. 이런식으로 가면 대체 집거래할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시민들은 누굴 믿고 거래하냐? 중개사한테 권한과 책임을 같이 주고 더 확실하게 중개하고 잘못했을땐 더 확실하게 책임질수 있게 해라.
일본만 하더라도 중개수수료가3프로 인데 우리나라는 0.3프로 0.4프로0.5프 ᆢ 2년전인가 아파트 폭등햇다고 수수료 내리고 국민들은 집한번보여주고 수백받는다고 생각함 아내가 신도시에서 괜찮은지역에 10년넘게 하는데 돈벌기쉽지않음 스트레스도 많은직업 국민들90프로가 수수료 많다고 생각하는데 미국 일본 뉴질랜드 같은나라 수수료 엄청남 돈을쉽게 번다고 생각하는 놈에게 그럼니가해봐 하면 ᆢ 아무말도 못함
@@werdxsdc시험이 85년도에인가 생겼는데 2000년대까지는 주부도 잠깐 준비해서 붙을정도로 쉬운시험이였고 난이도 올랐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도 어렵지 않았어요 2017년 18년 정도 지나면서 극악으로 난이도 상승했는데 이때 통과하는 젊은이들은 솔직히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많은데 옛날에 붙은 중장년층이 양아치가 많아요
@@럭키-j9k 그러게요... 다들 그렇게 말하고 정작 본인들은 시도 조차 안하더라구요... 말로만 쉽다하고....누군가가 원수한테 권해보라는 시험이죠... 저도 쉬운줄 알았다가 5개월반 거의 기진맥진 했다는 ... 33회 초시동차 붙었는데 아직 써먹지는 못하고 있네요.
2012년 3월부터 죽을 각오하고 시골로 내려가 8개월동안 하루 14~16시간씩 동영상강ㅈ의로 떨어져도 여한이 없을만큼의 강도로 미친듯이 공부해서 동차합격했습니다 공부시작할때 가족은 물론 주변지인들 단한사람도 동차합격 절대못한다고 모두가 말리는 상황을 겪으며 오히려 그 상황이 저에게 이건 죽는한이 있어도 해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었죠 잠자는시간 밥먹고 싸고 씻는 시간빼고 공부에 올인해본건 이때가 처음이었는데.. 합격 이후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었다면 제가 8개월만에 동차합격을 하고나니 제 친구 두놈 후배 두놈이 바로 2013년도 공인중개사 시험본다고 학원등록하더군요 결론은 단 한명도 합격못하고 전부다 포기하더군요 가만히 그 상황을 보고있자니 네명다 제가 8개월만에 동차합격하는 모습을보고 아오~저런애도 8개월만에 합격하는데 나도 충분하지란 안이한 생각부터 앞섰던것같고 그만큼 절실함도 없었을 것이며 절실함이 없으니 공부하는 마음가짐이나 자세가 많이 헤이했을거라는 결론이네요 공인중개사 공부를 쉽게보고 덤비셨다가 2년3년 시간과 돈까먹는건 부지기수 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딴 자격이 지금은 장롱에 있다는거ㅎㅎㅎ
문제인건 부동산 진짜 명의 대여 많다는거..너무 많죠.. 근데? 단속은 거의 불가능합니다..너무 많으니깐요 당장 집앞에 부동산 가도 매물안내부터 집계약까지 전부 보조인이 해요..이런 시장 상황에 나이 들어서 노후 대비로 중개사 하려고 한다..? 진짜 옛 말입니다.. 지금 한 해 거의 2만명씩 나오는 수준인데 나이 드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젊은 분들보다 영업력 떨어지지..어플등 각종 소프트웨어 사용 버벅임..사람 대하는 것 등 모든 부분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그러면 장사는 안되니 그때부터 젊은 보조인 모집하면서 바지사장으로 앉아 수수료만 먹고 살게 되는거죠.. 현실에서 너무 많아요 정말.. 중개사 하시려는 분들도 잘 생각해보시길..결국은 악순환 입니다..
17회 때 100일간 미친 듯해서 1,2차 동시합격했다만, 지금은 장롱 쏙 ㅋ 결국 자기가 돈 있어야 물건 홀딩하고 되팔기해서 먹고. 불법 합법 안가리고 하는 무자격자가 돈을 벌지. 자격증 갖게 되면 법망에 쫄아서 큰 돈 못 만져요. 전월세 몇 건이나 쓴다고 그걸로 먹구 사는 시대는 지난지 옛날. 그리고 성격 바뀝니다. 인간성도 바뀌고. 팔자 고칠 것도 아니면 그다지 권하고싶지 않는 직업. 뭣보다 자기 성격이 맞아야하는 직업. 사고 터지면 한 방에 훅 갑니다. 차라리 경매 공부나 해서 싼걸로 연습 삼아 해보든가. 하긴 그것도 옛말이군 ㅠ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감시체계가 있고 행정처분(과태료, 업무정지 등) 합니다. 주무관 두 분이서 불시에 검문도 나오구요.(3년동안 작성한 계약서를 다 꺼내서 확인하고, 자격증 잘 걸어놓았는지, 자격증소지자가 실제 운영을 하는지 확인을 합니다.) 자격증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고 자격정지 등의 처분도 합니다. 자격증 없이 하는 분양, 부동산 컨설턴트, 보조원 등이나 날뛰고 다니는거죠.
중계사 일할때 개인자동차있어야해요 손님을 집보러올때 중계사가 같이 걸어갈순없잖아 거리가 길면 차를 이용해서 손님에게 집보여줄때가 있기때문에 차는있어야 하고 돈더벌고 싶은 중계사라면 차가 필요하지. 완전 일용직근로자도 차가 필요한데 공인중개사일도 할땐 필요할것 같다. 그렇치않을껴면 딴일해야지
31회 합격자로서 말하면.. 가성비 떨어지는 자격증이 되어 가고 있음. 난이도는 자격증 수급 조절하려고 계속 높아져가고.. 이자격증 전에 HSK 5급 셤 봤는데.. 체감으로는 상대대비 5급이 더 쉬었음.. 8대 자격증 다음으로있는 자격증중에서는 난이도 있는 시험 맞음. 평균 약 80점으로 통과했는데..만약 60점 목표로 하면 공부개월수 40프로 정도는 줄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함. 보통 직장등을 병행하기에 힘든것은 맞고.. 아래 댓글중에 인서울대학 1,2차 동차로 3개월이면 합격은..절대적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듦..설대 출신 서경석 중개사 셤 인터뷰 한거 참고 하면되고.. 학력보다는 '법률머리'가 있는 사람들이 단기에 합격은 가능 하다고 봄. 보통 생초짜들은 용어 파악하는데도 1~2개월이 걸림..특히 공법이 합격의 당락을 가르고 양도 많음.. 다만 이 시험도 응시자격에 대한 조건을 약하게라도 좀 붙이는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긴함.
무식한 소리한다ㅋㅋ 아니면 중개사가 늘어나면 밥그릇 경쟁 심해지니 견제하는 현직 중개사냐? 지금까지 사고는 능력없고 양심없는 현직 옛날 중개사가 쳐놓고 예정인 사람들을 견제하려함ㅋㅋ 상대평가 해봤자 어짜피 양심점수를 매길수는 없는거라 전세사기는 안없어진다. 지금 중개사들이 능력이 없어서 이상황이 된게 아니고 중개사들의 양심과, 집주인들이 갑의 위치에서 계약하는 제도의 문제다.
개나소나 심지어 중개사유투버들보면 자격증 먼저 따지말고 그냥 일해보라고 한다. 대체 자격증 제도가 왜 있는건지 ㅋㅋㅋ 보조원제도는 꼭 없애야함. 왜~~변호사도 한번해보고 시험보라고 하지 ㅋㅋㅋ 무슨 시장바닥논리인지... 그러니까 중개수수료가 손님들이 주기가 아깝고 깍으려고 하는거임
접수인대비 동차합격5프로 맞아요
통계로나와잇어요
1년을 딴짓안하고 해야 가능한시험이에요
팩트: 중개사 학원들만 어마어마한 돈을 가져가는 구조.
실제 해본사람들은 폐업도 많고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음.
인정 공인중개사 가르치는 선생님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한후 많으신데
왜 선생을 했을까? 직접차려서 하면 돈많이
벌텐데 그것만봐도 딱알죠 돈많이 벌어도
스트레스땜에 가르치는게 나아서 오는분들도 많을테고
별로예요 인건비는커녕 점포임대비도 쌩돈으로 낼 때가많다
엥.. 요새는 학원도 많이 문 닫아요.. 2년 사이에 인터넷 인강 + 학원 운영 업체 몇 군데 폐업했슴다
요즘 시험어려워지고 붙은 젊은사람들은 정직한 사람들 많아요. 예전에 시험 쉬울때 붙은 중장년층이 양아치들 많고 이미지 다 망침. 이 사람들 시험 다시보게해야됨.
ㅇㄱㄹㅇ
ㅇㄱㄹㅇ2
식당도 젊은 사람들이 깔끔함. 나이드신 분들 대충대충 지저분....
국토부에서 내년부터 난이도 더 상향한다고 합니다 ㅋㅋ 안그래도 어려운데 더 어려워짐 5~7% 합격률에서 얼마나 더 내려갈지
하루2시간해서 절대 못붙음
하루 최소 4시간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일반인 기준으로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4시간도 빠듯해요
@@커피한잔-z2b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upooooak 하루 6시간 6개월이면 넉넉히 합격함...
학원 필요없고 요약집에 단원별 기출이면 쌉가능
ㅋㅋ 잘난척은@@린뽀기허
현장에서 바라본 중개사 문제 해법.
1) 중개보조인 제도 철폐 -- 보조인은 일반서무 및 안내 가 법으로 규정된 역할이지만, 사실상 중개활동이 100% 임. 그래서 공정한 중개시장을위해 반드시 없애야함.
2) 중개 수수료 조정 -- 고액 물건이나, 저가의 물건이 금액 차이가 크게 나는 지금의 비율적 중개 수수료는 사실장 조정할 필요가 있음. 서울 고액 아파트의 경우나, 지방 저가
아파트의 경우나 계약행위는 비슷한데 , 수수료가 너무 차이남
3) 상담료 개념의 수수료 제도 도입 - 변호사, 법무사, 심지어 행정사도 30분당 최소 5만원~ 시작되는 상담료,자문료 가 있슴, 그런데, 집한번 보여주면 30분 지나가는데,
몇번을 보여 주어도 공짜이고, 이것에 대한 대가를 무리한 계약 체결을 통한 중개 수수료로 받는 구조를 개선해야함. 따라서 자문 및 물건 방문 동행
안내행위는 반드시 일정 수수료를 받아서 물건에 대해 무리한 계약을 체결 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게 하여, 중개 본연의 순기능을
영위 하게 해주어야함.
이게 맞다
격하게 공감하는 바 입니다
중개보조인은 없어져야함~
3번은 돈벌겠다고 의뢰인 뺑뺑이 돌리면 어떻해요??
@@SeanCho101 안녕 하세요.
혹시 건축술계에서 가설계 라고 들어 보셧는지요.
같은 땅이라도 여러 가지 건축계획이 나올수 있어서
본 설계 정식으로 하기 전에 계략적 건축계획을 해보는 것을 말하는데,
건축 설계사분들도 예전에는 가설계는 그냥 해주는 게 관례였었는데요.
요즘은 50만원 정도 요구를 하거든요.
건축설계사무실 가면 포스터 같은것도 있습니다. “가설계가 아니고 계획설계입니다.” 라고..
가설계만 받아 가고, 본 설계는 다른 곳에서 하는 작태를 너무 많이 봐와서 어쩔 수 없이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첨에 건축사들이 돈벌려고 제대로 설계 안하고, 가설계 기획만 계속 뺑뺑이 돌리면 어떡하나 하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계획설계만 주구장창 여러개 해서 돈 벌려고 한다고..
운영하다 보면 절충점이 찾아 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중개사에게만 노동의 대가가 1도 지급되지 않는건 개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중개사들도 바보가 아니어서 그 손실비용을
거거다 계약금액에 비용으로 다 태워 지기 때문에
애먼 소비자가 중개비용의 상승을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너무 어려워짐 아무나 볼수있지만 아무나 딸수없음
현업에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인건 맞지만 이참에 주택가격은 물론이고 사기꾼같은 중개인들, 일못하는 중개인들
최대한 많이 싸그리 걸러질거같아서 마음 한구석에는 이런 필터작용이 한동안 좀 지속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과목도많고 시험수준이 너무어려워져서 아무나 따고싶어도못땀
개나소나 공인중개 ㅋㅋ
@@듀스-c2b자격증 있으시나보네요
@@민초-love없겠죠 이전댓글보면 거의 혐오자인데 ㅋㅋ
아무나 다 볼 수 있는 시험에, 합격률이 30%인데, 아무나 못 딴다고?? 능지가..
현직 중개사인데 시험만 점점 어렵게 낼것이 아니라 중개사권한, 수수료 등 구조개편이 시급합니다.
다들 힘들게 공부해서 딴 자격증인데 법 개정되는거 보면 유독 중개사들한테만 동네북마냥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입니다.
거래사고 예방차원에서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제발 책임을 강화시키려면 그만한 권한도 부여해주세요.
중개보수 법정요율은 줄어들기만 하는데 책임이라는 명목하에 업무량만 늘리는게 맞나요?
계약진행에 있어서 적어도 거래당사자들 세금 완납정보는 중개사 인증으로 직접 확인하게 해주세요. 전세사기도 임대인이 아예 작정하고 중개사한테 거짓기망하면 답이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중개사가 관심법쓰는 궁예마냥 악성임대인 알아서 선별할 줄 아나봅니다.
다음날 2차 시험을 앞둔 사람을 인터뷰하러 가다니;;
기자지인인가보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은 항상 호황과 불황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시장이다. 불황이 올때마다 패배자들은 시장을 떠나고 남은 사람이 돈을 주워담지. 쉽게 돈버는 일은 없다. 남보다 뛰어나거나 노력하는 사람이 상위를 차지하는거지 자격증 따고 책상머리에 앉아 있으면 돈벌거라는 기대라면 자격증은 휴지조각일 뿐이다. 시작도 하지마라
@@정청-j8i 돈못버는 바보는 벽보고 반성이나 하시고~ 댓글 싸지를 시간에 공부나 하던가ㅎ
@@정청-j8i 부동산 공부 한번도 안해본 자의 궤변 ㅋㅋㅋ
친절한 부동산도 많어요. 사기꾼들은 없어져야하구요
어려운 시험임. 응시하고도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음. 학원에서 합격하면 학원비 환급해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님? 얼마나 자신감이 있으면...
@@0llllkllll0 말귀 ㅈㄴ 못알아듣네 그만큼 학원이 자신있다는거 아냐
이거레알 ㅋㅋㅋㅋㅋ 학원 개웃긴게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잡으려고 시험 단기준비로도 붙는다고 말같지도 않은 홍보 오질나게 하면서 결국 시험 와르르 떨어질걸 아니까 환급반으로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 전혀안맞음
공인중개사가 어려우면 그냥 모든 시험 자체를 볼 생각하지 말아야죠
공부하면서도, 참 외로운 시험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임대료내기도힘들죠 1층에상가를구해야되니 월세도200씩나가니
그럼1층 안하면됩니다
좋은곳은 갖고 싶고 돈은 조금내고 싶고 근데 돈은또 마니 벌고싶고 욕심아닙니까?
나이먹고 공인중개사 공부하지 마세요. 공부 3개월 또는 6개월하고 합격했다고 하는거 전부 학원광고 입니다. 1년은 꼬박 공부해야 합니다. 재수삼수는 필수인 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합격해도 개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비용과 시간을 다른곳에 투자하세요. 젊은분들이 부동산을 공부하는 것에는 찬성
1년도 힘듬
모두에게는 적용 되지는 않아요 성공도 다 하는게 아니듯이ㅠㅠ
3,6개월 합격도 있고 3,4년하고 포기도 있습니다.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 지에 달렸죠
저도 공부라면 결코 남한테 떨어지지 않는 대학윈 석사 출신 이지만 거의 3년만에 독학으로 취득 했네요
2년 꾸준히 3시간 루틴 지키면 딸 수 있음
시험도 너무 어럽다.
중개사시험만큼 쉬운게또어디있나요 쪼금만하면 다합격합니다
위에 안해본사람은 댓글 달지마쇼~
공부는 어렵고 중개업의 위축 소식에.... 이걸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고민에 시달리죠.
팩트만 얘기할게요 정작 해야할
사람이 따야하는데 하지도 안할
사람들이 취득해서 난이도만
높여놓고 이게 문제입니다
뭔놈의 공인중개사 규제조항이 쓸데없이 그렇게 많은지
공인중개사 규제조항 세계에서 제일 심한데 수수료요율은 오히려 세계에서 제일 적은 나라이다
나도 2년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정말 열심히해서 취득했는데 부동산경기가 좋지 않아서 개업은 잠정보류...
거래는 줄고 수수료는 낮아지고 책임이랑 규제는 강화되지만
권한은 없다?!!! 유튜브에 댓글이나 다는 우리나 중개사랑 권한 다른게 없던데
책임이랑 규제를 강화할거면 권한도 좀 줘라.
거래의 모든 권한은 임대인이 가지고 있는데 중개사의 권한은 없이 책임과 규제만 강화하면 누가 하려고 그러겠냐.
이런식으로 가면 대체 집거래할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시민들은 누굴 믿고 거래하냐?
중개사한테 권한과 책임을 같이 주고 더 확실하게 중개하고 잘못했을땐 더 확실하게 책임질수 있게 해라.
중개사로서 감사한 댓글이네요
이게 맞지
그걸중재하고 검증하는게 중개사다 사무실에 쳐안자만 있고 서류몆장뽑아주고 돈벌지말고 할거다하고 권한타령해라
@@kpark2158 무식하다 진짜... 중재하고 검증할 권한이 없으니 그 권한을 줘야된다고 하는건데 글을 읽어도 그소릴 하는건 그냥 태생이 무식한거밖에 안되는거네
@@kpark2158검증하고 싶어도 권한이 없는데 어캐 검증하노 집주인이 작정하고 속이면 중개사든 임차인이든 아무도 모른다
시험이 2,3년전보다 훨씬어려워졌고 매년 개정되는법이 많아짐
노후대책이 될수없는게 그냥 한번해볼까란마음에 가벼운마음으로 공부할 자격증이 아니란뜻
일본만 하더라도 중개수수료가3프로 인데 우리나라는 0.3프로 0.4프로0.5프 ᆢ 2년전인가 아파트 폭등햇다고 수수료 내리고 국민들은 집한번보여주고 수백받는다고 생각함 아내가 신도시에서 괜찮은지역에 10년넘게 하는데 돈벌기쉽지않음 스트레스도 많은직업 국민들90프로가 수수료 많다고 생각하는데 미국 일본 뉴질랜드 같은나라 수수료 엄청남
돈을쉽게 번다고 생각하는 놈에게 그럼니가해봐 하면 ᆢ 아무말도 못함
증개보수만 비교할게 아니라 권한과 책임도 같이 따져야하는거 아닌가?
@@검정베토디권한은 없고 책임만 많음
@@네리스-n7n ㅇㅇ 이게 현실임
손님들 중 개진상도 많을 듯.
0.3프로ㅋㅋ 이렇게보니깐 나라도 저정도 받고 일하면 진짜 대충 일하겠다ㅋㅋ 직장생활은 받은만큼도 안하는데ㅋㅋ
현공부중인데 중개사제도가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함 중개사를 규제할께아니라 구조를 바꿔야지
중개사자격증따면 현시점에서 취업이 되나 차려도 돈을벌수라도있나 돈을못버니깐 사기나 치는거지 에초에 전문인양성 전문적인직업으로 중개사인식을바꿔야지 노인들이 다늙어서 개나소나 하는자격증이아니라 사업장을차리는형식이아니라 무조건 취업만하게 바꿔야됌 국가차원에서 부동산공인중개사 공기업하나만들어서 지사를 만들어주는거임 개인사업장이아니라 국가사업으로 바꿔야된다생각함 법자문 뭐자문 하는 전문변호사 등등 다국가기관이 존재하는데 제일중요한 집전문가는 국가기관이 하는게아니라니 말이나됌? 전세사기나뭐도 다 국가에서 방치해서 일어난 국가적인 문제임 정부실패란말인거임
대단한 방안임. 누구도 생각치 못했는데. 부동산 문제해결에 중요한 해결책인것 같음.
시험이 넘 어려워요.
2.30배 더 어려워야 사기중개인이 사라지려나?
@@werdxsdc시험이 85년도에인가 생겼는데 2000년대까지는 주부도 잠깐 준비해서 붙을정도로 쉬운시험이였고 난이도 올랐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도 어렵지 않았어요 2017년 18년 정도 지나면서 극악으로 난이도 상승했는데 이때 통과하는 젊은이들은 솔직히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많은데 옛날에 붙은 중장년층이 양아치가 많아요
다들 주위에서 개나 소나 다 붙는 시험이라던데...
@@린뽀기허그런 사람들한테 한번 도전해봐라 해보세요
@@럭키-j9k 그러게요...
다들 그렇게 말하고 정작 본인들은 시도 조차 안하더라구요... 말로만 쉽다하고....누군가가 원수한테 권해보라는 시험이죠...
저도 쉬운줄 알았다가 5개월반 거의 기진맥진 했다는 ...
33회 초시동차 붙었는데 아직 써먹지는 못하고 있네요.
팩트는 지금도 하고있으니 열심히 직거래, 앱 플랫폼 이용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동산 욕 할거 없습니다 ㅋㅋㅋ 직거래 많이들 하세요ㅋㅋㅋㅋ
3년째 다 떨어지고 포기함 드럽게 베베꽈서 무슨뜻인지도 모르겠음
돈도 못버는 직업인데 난이도만 올리면 되는건가 어른들의 수능인데 예전과 같은 난이도로 출제를 하고 모든 사람들이 소소하게 공부하여 사기를 안당하게 해줘야지
난이도를 높이면 기존 중개사들만 기득권이 생기는거다
진짜 박수. 내생각도그래
그걸 일이라고. 난이도를 올 리고,말고. 할게 뭐있냐ㅡ 사실 나도 점수때문이지 공부다했고. 자산 억억 했고. ㅡ 자신있으면 하는거지. 그걸 뭐. 하라 하지마라 ㅡ. 증 있어도 못 하는사람 대신. 자신있으면 하는거고
ㅡ대신 책임은 눈물쏙 빠지게 빵에 쳐넣면되지
전세사기는. 보조원문제가 아니라 법이,,구멍이 있는데. 대출빼고 전세금 거둬간다음. 경매넣는건데
법이 문제다
판검사는 법개정 생각안하고. 바닥들만 조져대니.
자영자들은 밤낮. 연구를하는데. 공무원들도 그랬으면.
어쩌면 전세사기도. 연구잘하면. 막을수도
2012년 3월부터 죽을 각오하고 시골로 내려가 8개월동안 하루 14~16시간씩 동영상강ㅈ의로 떨어져도 여한이 없을만큼의 강도로 미친듯이 공부해서 동차합격했습니다
공부시작할때 가족은 물론 주변지인들 단한사람도 동차합격 절대못한다고 모두가 말리는 상황을 겪으며 오히려 그 상황이 저에게 이건 죽는한이 있어도 해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었죠 잠자는시간 밥먹고 싸고 씻는 시간빼고 공부에 올인해본건 이때가 처음이었는데..
합격 이후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었다면 제가 8개월만에 동차합격을 하고나니
제 친구 두놈 후배 두놈이 바로 2013년도 공인중개사 시험본다고 학원등록하더군요
결론은 단 한명도 합격못하고 전부다 포기하더군요
가만히 그 상황을 보고있자니 네명다 제가 8개월만에 동차합격하는 모습을보고
아오~저런애도 8개월만에 합격하는데 나도 충분하지란 안이한 생각부터 앞섰던것같고
그만큼 절실함도 없었을 것이며 절실함이 없으니 공부하는 마음가짐이나 자세가 많이 헤이했을거라는 결론이네요
공인중개사 공부를 쉽게보고 덤비셨다가 2년3년 시간과 돈까먹는건 부지기수 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딴 자격이 지금은 장롱에 있다는거ㅎㅎㅎ
가까운 친구.지인이 더 시기질투도 오지고 악질이예요. 남잘되는꼴못보는..그래도 님 지인분은 시험 도전이라도 하셨으니 어려운걸 알겠어요. 도전도 안해봤으면서 쉽니뭐니 주둥이터는것들 밉더라고요.😢
@@gdhy88 맞습니다 저도 합격했다하니 주변에서 축하도 해줬지만 대부분 진짜? 쟤가 합격했어?
공인중개사시험 별거 없나보네 머 거의 이런 분위기였죠
해본사람밀 알죠 여기저기서 나도 해볼까 하는소리에 속으로 참 많이 씁씁하게 웃었답니다
2020년쯤 부터 난이도 급상승해서 어려워 졌다고 하던데 2013년도에도 8개월 그렇게 공부해서 합격할 정도로 힘들었다면 지금은 무진 힘들단 얘기이군요...
저도 예전에 들을때 쫌만 하면 붙는다고 했었는데 학원 환급해준다고 했을때 쉬운 시험은 아닐거라 생각했었음.
@@린뽀기허 저 시험볼때 들었던 얘기들은 법전공한애들도 쉽게보고 덤볐다가 떨어지는게 공인중개사시험인데 너처럼 아무것도 모르는애가 8개월공부해서 어떻게 동차합격을 하냐는 소리부터 예전 공인중개사 공부하셨다가 낙방한분들은 아예 시작도 하지마라 그거 한번 시작해서 아깝게 떨어지면 왠지 일년 더하면 붙을것같아서 또 일년 보내게되고 그렇게 2년3년 공부하는사람들 부지기수다..
그러니 어차피 떨어질시험 공부 시작도 하지말고 그 시간과 열정이면 차라리 주택관리사 시험봐서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들어가라는 조언도 들었네요.. 암튼 합격하고나니
다들 어이가없다는듯한 반응들보고 어찌나
통쾌하던지..ㅎㅎ 무엇이든 죽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매진하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폐업하는게 아니구 이전하는거예요.
주접을싸네
그 공부할 바에 차라리 고시공부를 추천~
무슨 시험을 그렇케 배배
꽈서 내는지
망해가는 자격증 난이도만 높여서 기득권 세력만 배불려주려나보네? 젊은이들이 뭔죄냐?? 집값올려 자격증 안줘~~~
동차 4-5프로 객관식 시험이 이정도 이니 학을띰
공인중계사로 밥 못먹고 살아요
이거 취득할 필요없음
언론이 문제다 전세사기가 아니라 역전세 이다
틈새시장 공략합시다 지금부터 공부하면 노후에 좋습니다
월급 없이 중개보조원 부릴땐 좋았지~
앞으로 모든 중개사
리뷰 필수로 해요
계약할때 매도인 매수인 의무적으로
소리질러요
ㅡ아름다운 공인중개사 사랑해요 ㅡ
Physiotherapy
시험이 어려운 이유가 있죠 세무 법무 건축법 등기법 세법 어느 정도 알아야 하니까요 수수료는 항상 같아서 계약이 없으면 수입이 없으니....
너무 많이 생기기도했음 상가 하나에 부동산 3개 4개 있는곳도 있음
학원비 아깝다
월세도 못내는 중개업소가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그돈으로 과일이나 사먹어
공인중개사 돈안됩니다 ㅋ 하지마세요 ㅋ ㅋ
분양 몇개만 시켜도 수천은 그냥 벌던데요
문제인건 부동산 진짜 명의 대여 많다는거..너무 많죠.. 근데? 단속은 거의 불가능합니다..너무 많으니깐요 당장 집앞에 부동산 가도 매물안내부터 집계약까지 전부 보조인이 해요..이런 시장 상황에 나이 들어서 노후 대비로 중개사 하려고 한다..? 진짜 옛 말입니다.. 지금 한 해 거의 2만명씩 나오는 수준인데 나이 드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젊은 분들보다 영업력 떨어지지..어플등 각종 소프트웨어 사용 버벅임..사람 대하는 것 등 모든 부분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그러면 장사는 안되니 그때부터 젊은 보조인 모집하면서 바지사장으로 앉아 수수료만 먹고 살게 되는거죠.. 현실에서 너무 많아요 정말.. 중개사 하시려는 분들도 잘 생각해보시길..결국은 악순환 입니다..
손해사정사,공인중개사 보조인들 다 없애야한다
자격증 없는 사람들이 그 일을 한다? 진짜 말이 안된다
막말하네.. 그럼 누가 일하는데? 일이 얼마나 많은지아냐?
@@솔라나타임 중개수수료는 양쪽에서 다 받고 법정 최대치로 받으면서 그정도 업무도 많아서 못 할 정도로 능력이 안되는거면 폐업하고 다른 일 찾아야죠
부동산 사기꾼들 정말 많은데 이번기회에 확실한 물갈이도되고 시장이 좀더 깨끗해지는 계기가될듯
시험 수준을낮춰 전국민 모두나 사기안당하게하라
어렵게 따봤자 경기 안좋아서 입에 풀칠도 못함
우리 동네서도 5년 넘게 있던곳도 이번에 장작바베큐겸으로 하다가 망함
와우 영상 시작할때 나오는 앵커분 몇시 뉴스 하시는 분인가요? 듣기 너무 좋네요 👍
부동산도 좋은곳도있지만
나쁜곳도있는데
부동산거래평가후기를
늘려야한다
거의 고시 수준으로 가는듯
교차로신문보고 거래하는사람도 많아요
중개업협회 사무소 매물란에 쌓여만가는 매도사무소는 물론이고 권리금없는 자리도 수두룩 함 그자리를 신규 합격자가 채우는식으로 매년 다람쥐 챗바퀴돌듯 되풀이됨 레드오션이 된지는 이미 오래됐고 공인중개사 학원관계자 배때기만 채워주는 꼴이됐음 ^^
요새는 학원도 많이 없어졌어욤..
권리금이 왜 필요함?
이거 공부할시간에. 박스 하나라도 더주워라. 응
자격증 취득하면
매달 연금 지급해준다면
시도해볼듯
모든 자격증 취득자에게
국비지원을 해줘야
자격증이 가치를 얻는다
ㅋㅋㅋㅋㅋ가지가지하네....
고수는 이럴때 뛰어든다. 주식도 마찬가지.
뛰어들고 결국은 폐업하고 ㅋㅋㅋ
고수가 요새 떠나는 분위기
고수라기보단 멍청한거같은데 ㅋㅋ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지요 굳이 서로 부정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겠다는. 주식 초보 같은데요.
지인둘 공인중개사 상위10%만 돈 벌어가고, 나머지 40% 그나마 버티고, 나머지 50% 적자 폐업 고민중
인기 예전에도 없었지요.
돈도 잘 못버는 직업인데 시험은 개같이 어려워짐
출반사와 학원만 돈버는 구조
앞으로 한국의 부동산은 장기하락하고, 거래량도 줄어드는데, 공인중개사의 인기는 별로입니다. 안정적인 말단공무원도 기피하는게 현실이다. 차라리 도배 장판 기능공이 일만 잘하면 되니 낫지.
17회 때 100일간 미친 듯해서 1,2차 동시합격했다만, 지금은 장롱 쏙 ㅋ 결국 자기가 돈 있어야 물건 홀딩하고 되팔기해서 먹고. 불법 합법 안가리고 하는 무자격자가 돈을 벌지. 자격증 갖게 되면 법망에 쫄아서 큰 돈 못 만져요. 전월세 몇 건이나 쓴다고 그걸로 먹구 사는 시대는 지난지 옛날.
그리고 성격 바뀝니다. 인간성도 바뀌고. 팔자 고칠 것도 아니면 그다지 권하고싶지 않는 직업. 뭣보다 자기 성격이 맞아야하는 직업.
사고 터지면 한 방에 훅 갑니다. 차라리 경매 공부나 해서 싼걸로 연습 삼아 해보든가. 하긴 그것도 옛말이군 ㅠ
공인중개사 이들도 조사좀하고 감시체계가 항시필요함 사기꾼들도 많고 좋은분들도 있지만 중고차허위딜러랑 다를바없느럼들도 많다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감시체계가 있고 행정처분(과태료, 업무정지 등) 합니다. 주무관 두 분이서 불시에 검문도 나오구요.(3년동안 작성한 계약서를 다 꺼내서 확인하고, 자격증 잘 걸어놓았는지, 자격증소지자가 실제 운영을 하는지 확인을 합니다.) 자격증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고 자격정지 등의 처분도 합니다. 자격증 없이 하는 분양, 부동산 컨설턴트, 보조원 등이나 날뛰고 다니는거죠.
중개인이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거래를 중개하고 커미션을 가져가는 구조에서 책임은 안지고 돈만 쏙 빼먹는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그러니 사기가 판을치지.
응시 제한도 없고 전문직이 아니고 영업직이다보니 자격보단 실력이 중요함.
사기꾼 기질을 갖추어야하는 중개사!
공인중개사 필요없음 점점 부동산도 사라질것임
개업하면 돈 되나요?
공인중개사가 아니더래도 끝에 사자 들어가는 직업중 공인중개사보다 더 좋은 직업 만잖아.
자기만족이지 본업으로 하지않을려면 별루,
차라리 권리분석을 공부해서 지식을 쌓아라.
부동산 10세기들 사기꾼 양아치들 천지다 다없애고 감평가 직거래로 돌리고 물건 분석은 행정사에게 맞기면된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다라 ㅋㅋ 참 생각이 짧은 사람이 많네.
사기중개사 오명을 벗으라....
중계사 일할때 개인자동차있어야해요
손님을 집보러올때 중계사가 같이 걸어갈순없잖아 거리가 길면 차를 이용해서 손님에게 집보여줄때가 있기때문에 차는있어야 하고 돈더벌고 싶은 중계사라면 차가 필요하지. 완전 일용직근로자도 차가 필요한데
공인중개사일도 할땐 필요할것 같다. 그렇치않을껴면 딴일해야지
1.2차 6과목이다
쉬울리가 있나?
어렵다 1년에 한번이라는것도
큰 장벽이지
노안온 노인네들이 커다란 교재로 한심하게 공부하다 무작정 따면 뭐가 해결될까?
시험난이도 내려라 ㅅㅂ 경기도 안좋은데 진입장벽은 늬미
공인중개사 왜 있는지 모르겠다 수수료가 너무 아깝다
이번에 셤 봣는데 100%참석 햇더라.
난 아니던데
한교실에 5명 빠졌음
전망없다싶고 시험 어려우니..
@@아랑-l2t나도 아니던데
중개사들의
검은손을 확거두어내야한다
중개사들을 믿을수없다
수수료만챙기면 아무것도 최임을
지지않는다
이건말도안된다
중개사들을 뭘믿고
집사고팔고하나
복비는그야말로
아주저렴해야한다
진짜 복비너무비싸다
직거래 !!!!!
31회 합격자로서 말하면.. 가성비 떨어지는 자격증이 되어 가고 있음. 난이도는 자격증 수급 조절하려고 계속 높아져가고.. 이자격증 전에 HSK 5급 셤 봤는데.. 체감으로는 상대대비 5급이 더 쉬었음.. 8대 자격증 다음으로있는 자격증중에서는 난이도 있는 시험 맞음. 평균 약 80점으로 통과했는데..만약 60점 목표로 하면 공부개월수 40프로 정도는 줄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함. 보통 직장등을 병행하기에 힘든것은 맞고.. 아래 댓글중에 인서울대학 1,2차 동차로 3개월이면 합격은..절대적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듦..설대 출신 서경석 중개사 셤 인터뷰 한거 참고 하면되고.. 학력보다는 '법률머리'가 있는 사람들이 단기에 합격은 가능 하다고 봄. 보통 생초짜들은 용어 파악하는데도 1~2개월이 걸림..특히 공법이 합격의 당락을 가르고 양도 많음.. 다만 이 시험도 응시자격에 대한 조건을 약하게라도 좀 붙이는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긴함.
자격증 없어도 일하는 중개보조원들도 있음.
사고 존나 치고 먹튀하는 중개사고의 주범들.
어느 종목이나 몇몇 사기꾼놈들이 다 망쳐놔
공인중개사 합격은, 주택관리사 합격은 ㅇㅇㅇ
노후에 도움 안돼요
서민들 이사다니면서 부동산에 수수료 준돈 모두 모아보면 꽤 될거야
직거래~~^
공급 과잉은 니기미 부동산 침체니까 안좋은 거지 뻘소리 댓글새키들 많노
ㄹㅇ ㅋㅋㅋㅋㅋ 부동산 시장 흐름보고 잠깐 폐업한거지 영영 폐업이랬냐 누가?
부동산시장은 하락기가 있으면 회복기 거쳐 상승기가 무조건 오는 시장인데 그때 맞춰 다시 개업 고고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부동산이 한번 폐업하면 끝인것마냥 얘기들하네 잠깐 휴식중인것을
개나소나 붙으니까 망하는거지
공인중개사가 고객이 내놓은 물건을 사드라고요~
신의 성실의 원칙은 이 사람과 거래가 먼거 같습니다! 계약서를 달라고 하더니,파쇠해버리더라고요~
직접거래는 불법입니다~~ 신고하면 폐업이에요
베댓보니 기가찬다 올림피아 수학경시대회나가냐? 시험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아웃풋이 안좋은데 뭔 시험난이도타령이야. 장사가 안된다는 영상에 뭔 공부난이도 대한민국 아직멀었다 ㅉㅉ그놈의 사농공상
공인중개사는 전문성이 너무 떨어지는
자격으로 전문성를 위주로 하고
수수료도 85프로는 삭감해야됩니다
거의 반 사기꾼이 중개사더라구요
직거래 !!!!!!
공인중개사 시험 상대평가 시행하라!!!!
그러면 이때까지 딴 자격증 전부 소급시키자 ^^
소급이 아니라 소멸입니다.
무식한 소리한다ㅋㅋ 아니면 중개사가 늘어나면 밥그릇 경쟁 심해지니 견제하는 현직 중개사냐?
지금까지 사고는 능력없고 양심없는 현직 옛날 중개사가 쳐놓고 예정인 사람들을 견제하려함ㅋㅋ
상대평가 해봤자 어짜피 양심점수를 매길수는 없는거라 전세사기는 안없어진다. 지금 중개사들이 능력이 없어서 이상황이 된게 아니고 중개사들의 양심과, 집주인들이 갑의 위치에서 계약하는 제도의 문제다.
그럼 사람들 공인중개사 시험안보고 법무사하겠지 해본사람들만 알아여 .모르는사람들이나 상대평가하라고 쉽게 말하지.
상대평가로 공인중개사 시험준비까지 해서 누가 부동산 하겠음?
인성검증나 차라리 관상으로 뽑는게 나을듯
상대평가 같은 소리하네 니들 힘들게 공부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힘들게 공부하는거 생각좀 해라 니들 중개사 공부할때 그전 중개사 분들이 상대평가 하자고 하면 난리 가만 있었겠나. 사람의 이기적이라는게 ㅋㅋ 요즘 딜하고 있다며 ㅋㅋ 니들 잘먹고 잘살라고 상대평가 하자고. 3년마다 공인중개사 다시 시험보게 하자 이러면 기분 좋냐? 짜증나지 계속 공부하게 될까봐?그리고 떨어져서 자격증 날라갈까봐? 힘들게 공부하는 분들 생각좀해라
다시 태어나면 절대로 부동산 안 감감감 ㅠㅠㅠㅠㅡㅡㅡㅡ
이게 정상이다~~~😅😅😅😊😊😊😊😊😊😊😊😂😂😂😂😂😂😂😂😂부라보~~~~~~😂😂😂😂😂
중개사제도 폐지해야한다
중개사는필요한데 국가기관이관리했으면 좋겠음 공무원처럼하든 공기업하나만들어서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면 믿음직할꺼같음
@@akakqnqn5938 모든걸 국가에서 관리하는 나라가 있다 북한
그동안 책임도 안지고 수수료는 엄청 받아먹은 사기꾼들
공인중개사 중고차 폰팔이 보험...
개나소나 심지어 중개사유투버들보면 자격증 먼저 따지말고 그냥 일해보라고 한다. 대체 자격증 제도가 왜 있는건지 ㅋㅋㅋ 보조원제도는 꼭 없애야함. 왜~~변호사도 한번해보고 시험보라고 하지 ㅋㅋㅋ 무슨 시장바닥논리인지... 그러니까 중개수수료가 손님들이 주기가 아깝고 깍으려고 하는거임
시대를 잘못짚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