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조 원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맞붙는 한국의 산업AI 스타트업 | 원프레딕트 윤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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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기계나 공장 설비의 이상을 미리 예측하고 위험을 막는 것을 예지보전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예지보전 분야만 수십년간 연구해온 세계적 석학 윤병동 대표입니다.
교수로서 업적을 달성한 그는 서울대학교 제자들과 공동창업을 도전하고,
다른 초기 창업가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현재의 원프레딕트 가디원 솔루션들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AI로 인해 여러 산업의 지형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산업 설비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디지털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 원프레딕트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 이 영상은 원프레딕트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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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들] 자영업 세계가 바뀌고 있다!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자영업은?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713방송](http://i.ytimg.com/vi/DpN5Xc9Y38U/mqdefault.jpg)
창업하는 교수 특 : 대학원생 갈아서 창업함, 대학원생 갈아쓰는거 습관돼서 자기 회사 직원들도 잘 갈아씀
세상 만사 안그런게 있나? ㅋㅋ
@@이정훈-j2q구글은 안그럼
S 대 교수가 정부에서 받는 창업지원금, 조교들의 무상 인력 동원해 창업해서 수백억원 가치 회사로 키워 혼자 꿀꺽… 이건 도둑질 아닌가요 ? 아님 현대판 노예제도 ?
저 교수님 고체역학 수업 들을때 너무 어렵고 과제 많아서 헬병동이라 했는데 이 채널에서 보다니.. 근데 저 랩 출신분들 다른곳으로 거의 가던데😢
야근하는 사람들한테 수박 한통ㅋㅋㅋ 그거 누가자르고 치우나요
그냥 집에 보내는게 최고인데
걍 보낼때부터 잘린 수박 추천
영상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교수님께 2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럼 지금은 교수로서 회사에 올인하고 계시는지요?
2. 그럼 지금은 투자와 사업이 학교와 어떻게 다른지 충분히 알고 실천하고 계시는지요?
왜그러냐 회사놀이 해보겠다는데
0:16 교수 not CEO
6:49 현재도 교수아닌가? 올인이 투자받는거임?
8:35
첫 댓글!
Kai화이팅
창업하는 교수는 걸러야돼... 대학원생들만 죽어나고 권위 의식 강함
교수, 대학생 가릴 것 없이 대학교 내에서 창업가가 끊임 없이 탄생하는 것은 시대 흐름입니다.
겪어보지 못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추측으로 굳이 부정적인 느낌을 줄 필요가 있었는지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 아저씨는 양반인 편임...
@@andrewkim6094 겪었다면?ㅋ
이과, 공과처럼 교수 혼자서 못하는 업계나 그렇지, 상경쪽은 사실 교수 혼자 가능해서 학생들이 갈려나갈 일이 없음. 학생들도 멀쩡한 직장 놔두고 교수한테 잡힐생각 없고.
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