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장의사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시체한테 굳이 마비약을 투여한것도 그렇고 거울에 입김이 서린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엘리엇에 의해 사망판정받은 사람들의 사진들이 나올때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나 아직 안죽었어요! 라고 말한거 보면 장의사가 영능력이있는게 아니라 그냥 장의사 엘리엇이 고의로 사고일으켜서 사람들을 납치한다음 속이고 죽인거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난 이 영상보니 해럴드 시프먼이 생각났음. 직업은 의사였지만 최소279명~최대34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그의 살해방법은 모르핀 과다투여. 처음엔 시한부환자에게 투여했지만 점점 경미한 환자에게까지 투여해 살해했고. 평소 건강하던 어머니가 죽자 이를 의심한 딸이 경찰에 신고해 그의 엽기적인행각이 드러난 사건 아직까지도 잭더리퍼와 함께 영국최악의 연쇄살인마로 기억되고있음
이영화를 봤을때 감독관점에서 죽은 사람이 맞지만, 관객에게 재미요소를 주기위해 망자의 경계선을 희미하게 하는 눈속임(트릭 장치)을 넣어줌으로서 영화적인 요소를 배가 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이었다면, 배고팠을테고 배고프지 않아도 화장실의 배설의 욕구는 무조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생존자의 사람으로서 리얼리즘을 넣지않은것이 감독의 방향이었다고 추측합니다.
1. 수시로 전신을 마취할 정도의 마취제를 다량으로 수시로 맞고도 아무 이상없이 생생하게 움직인다. 2. 마취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본인이 마취의 여파에 의해 손의 감각이 상실했는지 안했는지 정도는 알거다. 고로 본인 손으로 맥을 짚었는데 맥이 느껴지지않았다면? 그리고 본인 손을 관에 내려 쳤을때 통각이 없다면 마취때문인지 아닌지 알수있지않을까? 3.제일 중요한 점.. 장의사가 강제로 끌고온게 아니다. 사고가 난후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고온거다. 의사와 공범이지않는한 말이 되지않는다. 4. 영화 전반에 장의사는 망자를 보는 능력이있다라는 전제하에 진행되었다. 여주인공과 소년이 각각 할아버지와 여주인공 사후에 움직이는 모습을 본건 동일한 능력이있었을수 있다. 5. 그럼에도 열린 결말로 끌고가려고 의도적으로 여기저기 시체가 아니였을수도있다라는 떡밥을 깐다. 입김,물리적인 행동(전화,집안 물건 파괴,열쇠 훔침,흉기로 위해시 장의사가 피한점, 장의사 본인이 열쇠가 없어진 사실을알고 급히 집으로가서 막은점), 여주인공 남친에게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며 시간이없다고 재촉한점등이 이 영화의 암적인 요소다. 6.의도적으로 스릴러. 공포물과 열린 결말이라며 하고 싶겠지만 사실 그냥 막 집어넣은거라고 본다.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꼬맹이 한마디와 시내 옷가게에 비슷한 옷이있었다고 확신에차서 움직이진않는다. 왜냐면 결국 자신의 두눈으로 본건 아무것도없기때문이다. ※총평: 의도적으로 오해할만한 요소를 여기저기 넣어서 관객들의 상상력을 이용한 열린결말을 기대하며 만든 영화인거같다. 떡밥들만 좀더 세밀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장의사가 연쇄살인마처럼 비춰지는데 진짜 살인마라면 여주인공이 집안에서뿐이라지만 자유의지를 가지고 돌아다니게 내버려두진않을것같다. 불확실성과 위험을 떠안고 가느니 살해후 장의사의. 위치를 이용해 뒤처리를한후 장례식을 진행시킬것같다. 이미 사망 판정까지받은 상태라 거릴것도없지않은가?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상으로 굳이 해석하자면 죽음이라는 것일 뭘까라는 것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서류상의 죽음 (심장이 정지 된 사람도 죽은 것 일까) 사회에서 잊혀진 죽음 (사람들에서 기억 되지 않는 사람도 죽은거다) 말로 죽이는 죽음 ( 악성 댓글 같은 것 리암 니슨이 여주에게 넌 죽었다고 믿게 만들어서 스스로 그것을 믿어 버려서 죽은 것) 즉 살아도 산 것이 아니요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것 숨만 쉰다고 꼭 살아있는 것이 아니니까 살아있을 때 잘 해라 그런 영화 같습니다
결론은 그는 살인청부업자 사이코패스입니다. 영화초반에 보면 여주인공이 교통사고직전 교통사고 유발한 밴이 리슨이 모는 밴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약혼남도 같은 차에 당하죠 마지막장면에 남자주인공이 영안실에서 살아나서 발버둥치니깐 리슨이 진짜로 죽여버리죠 여자는 큰저항이 없으니 계속 약물투여하면서 살려둔거 입니다. 그중에 감독이 헷갈리게 하려고 트릭을 쓴것도 있고
죽음이라는 것 자체가 삶과 멀리 있지 않다는것.. 우리 모두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는것...죽음 자체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을 그냥 영화로 녹여낸 것이죠....누구나 죽음에 대해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나약한 인간의 의식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애나는 죽었습니다. 관객을 헷갈리게 하는 여러 복선들은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것...
아니 왜 댓글에 이 이야기는 빠져있는데 왜 애나가 장의사의 타겟이 되었을까? 0:42 ~ 0:48 애나가 할아버지 입이 움직인 것을 보고 살짝 놀라는데 화면에 장의사와 같이 투샷이 잡히게됨 장의사 눈이 시체와 애나를 한번 번갈아 보며 이 사실이 알려지면 곤란해 지기 때문에 타겟이 되었고 애나의 남자친구도 같은 맥락에서 의도적으로 죽이기 위해 살아있을 수 있다고 정보를 흘린거임 그리고 죽은자의 얼굴을 플로라이드로 찍어서 보관하는 장의사는 뭐다? 싸이코패스다 아무튼 리암 니슨을 만나면 다 죽게 되어 있음
미지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한 편, 갈망하기도 하는 인간. 죽음이 먼 것 같지만, 사실은 항상 죽음에 가까운 인간. 저는 죽음에 대한 인간의 여러 생각과 감정들을 영화가 흥미롭게 풀어냈다고 생각해서 재밌었어요~! 애나의 죽음이 사실이든 허구이든 양쪽 다 모순이 드러나는 장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죽음이 사실이였고 죽음에 가까운 인간들의 삶의 미련(?)과 감정이 죽음의 과정으로 묘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이미지와 다르게 리암 니슨의 싸늘하고 섬짓한 느낌의 연기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결론은 연쇄살인마였군요. 배고픔과 갈증은 신체마비를 시켜놓았으니 느끼지 못했을꺼고 먹지못했으니 나올 대소변도 없겠죠? 여튼 이래저래 따져보면 좀 허술함이 보이겠지만 확실한건 리암니슨은 산사람을 강제로 송장처럼 만들어 진짜 저세상보내버린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희생자들에게 인생의 큰의미?를 깨닫게 하고 보내주네요. ㅎㅎ
장의사는 이춘재급이네요. 미국이면 ADX 플로렌스 러시아는 흑돌고래 교도소로 직행합니다. 추가로 예전에 경찰청 사람들 스토리 중에 사이코패스가 있는 사진작가가 여자모델에게 청산가리를 먹여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죠 모델은 사망하고 사진작가는 시신 유기했죠. 사진은 전시회 출품되었고 시신을본 등산객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되어 결국 붙잡히게 되었죠. 저거보면서 예전 경찰청 사람들 스토리가생각나더라구요.
large size 97년 죽음의 미학 에피소드 입니다. 82년 사이코 사진작가 이동식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가 난리난 사건 입니다. namu.wiki/w/%EC%A3%BD%EC%9D%8C%EC%9D%84%20%EC%97%B0%EC%B6%9C%ED%95%9C%20%EC%82%AC%EC%A7%84 결국 사형선고받고.처형당했죠.
스토리만 좋은 듯.....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약에 계속 취한 상태라면 이미 자신이 아닌 것이고,,, 그렇지 않고 온전한 정신이라면, 움직일 수 있다면 호르몬이 흐르고 사고가 된다는 것인데 아무리 정신나갈 정도로 최면을 걸어도 살아있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지... 그리고 교통사고의 통증은 어찌한다냐? 저리 멀쩡하게 움직일 수가 없지... 인간의 자각 능력을 너무 과소하게 취급하며 만든 공상 속의 어거지 영화..
[요약]사실 그녀는 원래 살아있었는데 사고를 당한 이유로 죽었는데 그녀는 자신의 마지막에 거울을 보면 숨을 내쉬었는데 죽은자는 입김이 없는데 그녀는 입김 생겼었고 맨 처음 나왔던 할부지는 살아있었던거다.그리고 그녀는 항상 온몸을 마비시키는 약을 항상 투여했다. [결론]:그녀는 사실 죽은게 아니라 장의사가 시체 애호가라 그녀를 속였던 것이고 그녀는 산채로 생매장 당한다.
애나가 처음 장례식에서 움직이는것 같은 사람을 보고 장의사는 자신이 하고 있는짓을 알아챘다 생각했고 애나를 죽이고 애나를 찾아가는 애나의 남자친구까지 죽였다는게 맞는듯 결국 자기가 한짓이 들키는게 두려워 살인이 반복된듯
맞는데 사회에서 벌어지는 생매장을 암시하기도
맥박이 뛰질않는데? 밥도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그리고 살아있었다면 생존본능이 있어서 장의사를 죽이든 문열었을때 뛰쳐나가든 뭐든했지.. 그냥 헷갈리게 하고싶은 영화지 감독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름
지가 때려보면서 감각이 없는걸 확인하잖아요 감각신경을 마비시켜 놨는데 맥박이 뛰는지 배고픈지 못느끼죵
소변은 마취상태이니 빼려면 잠잘 때 호수삽입해서 훅 빼버리면 돼요
@@쵸키-j7x 그렇죠ㅋㅋ 실제도 아니고 영화니까 내용자체도 일단 비현실적이죠
이 분 영상 끝까지 안 보고 댓글 달았나봐용
그냥 영상 끝까지 보면 답 나오는뎅..
근데 맥박안뛰게 마비시켰는데 어케움직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장의사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시체한테 굳이 마비약을 투여한것도 그렇고 거울에 입김이 서린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엘리엇에 의해 사망판정받은 사람들의 사진들이 나올때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나 아직 안죽었어요! 라고 말한거 보면 장의사가 영능력이있는게 아니라 그냥 장의사 엘리엇이 고의로 사고일으켜서 사람들을 납치한다음 속이고 죽인거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근데 사실 원래 마비약 투여는 모든 시체한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후경직을 늦추기 위해서죠
뭔가 그냥 나올땐 이마흉터가 옅어진거같은데 죽었다고 거울보라고할때에는 흉터가 그대로인것초럼보이고....
병아리를 산채로 묻은 것 자체가 그 장면이 비유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사람들도 그랬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죽은사람에겐 주사를 놓을 필요가 없다는것과 이마의 상처가 아물었다는것.
죽은 사람의 신체가 올곧게 죽지 않으며 사후경직을 풀기 위해 주사를 놓는 일이 있습니다. 근육이완제죠 본인이 본인 맥을 짚어 맥이 안뛰는건 있을수없어 결국 감독이 어느정도 예상한 부분중 하나인듯하네요
여주 안죽었다는건 너무 자명한 것 아닌가? 초반 장례식장 때 할아버지 시체가 움직인거 보면, 장의사가 뭔가 꿍꿍이 있는게 당연한걸로 보이던데
우연히 재수없게, 여주가 할아버지가 움직이는 걸 봤고 , 입막음으로 여주한테 작업을 한거고, 남친도 게속 의심하니까, 똑같이 작업한거지.. 걍 싸이코페스 영화
이거다
난 이 영상보니 해럴드 시프먼이 생각났음. 직업은 의사였지만 최소279명~최대34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그의 살해방법은 모르핀 과다투여. 처음엔 시한부환자에게 투여했지만 점점 경미한 환자에게까지 투여해 살해했고. 평소 건강하던 어머니가 죽자 이를 의심한 딸이 경찰에 신고해 그의 엽기적인행각이 드러난 사건 아직까지도 잭더리퍼와 함께 영국최악의 연쇄살인마로 기억되고있음
환자 300명이 죽을동안 몰랐다니..
모르핀이 과해지면 우리가아는 마약이됩니다..모르는게 이상한건아니죠.저당시 의학수준과 시민의식상으로는요.아이러니한건 저런또라이들이 나오고 시끄러워지면 다시금 변하고변해서 결국현대의학까지온거죠.
19세기초만해도 사람들이 수술받느니 자살하겠다고했으니까요
@@pyeondoche 일반인이 일반인을 죽인거도 아니고 장의사니까요 그300명의 환자가 어차피 죽을환자들이였다면 평생가도 모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알게된 계기도 건강하던 사람이 죽었다그러니 신고해서 알게되었다하잖아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해설도 편안하게 들을수 있네요 구독 꾹!
요약: 한 사이코 패스가 산사람을 강제로 죽은사람으로 만든 범죄영화
으아악 괜히 댓글 먼저봤당 ㅋㅋ
바로 스포하네 ㅋㅋ
들어오자마자 뒤로가기 하게 해줘서 고맙다!
그 싸이코패스가 리암니슨 ?
에잇
영화를 보고 나서 찝찝한 기분이 한참동안 가시지 않았던 영화입니다. 삶에 대한 희망을 품었던 마지막 장면마저 숨을 쉴수 없는 엔딩으로 만든 장면을 보고 정말 고구마를 10개를 꾸역꾸역 먹은것 같은 답답함을 느꼈었습니다.
애나가 살아있었으니까 키 없어진거 알고 탈출할까봐 빨리 다시 집으로 온거 아닐까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 띠방 가스불 잠궜나?
내생각은 수의사가 싸이코는아니고 하도 많은사람 장례치루다보니깐 애나는 살아있는데 죽은걸로 대한거일수도
@@리파궁 장의사임
@@리파궁 수의사ㅋㅋㅋㅋ
생리현상, 공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영화... 스토리는 참신하지만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영화여서 아쉽네요
@박민혁 너무 현실성이 벗어났으니 하는말이겠죠? 영화자체가 비현실인데 당연한 얘기를 하시네요
전쟁영화에서 애새끼들 몇달동안 전쟁하는데 식량보급끊기고 어케살앗노?
@janeebaggiya자니 대한민국은 아니겠죠? ㅋㅋㅋㅋ..
북조선이면 모를까
현실성은 아무래도 좋다 하지만 개연성은 있어야지
@janeebaggiya자니 ?? 어느나라 군대 이야길 하는 거예욬ㅋㅋㅋ
니암리슨님이 저런영화를찍었다니 ㅎ 리뷰하는목소리나 내용도정갈하고 너무 잼있어용 구독하고갈게용
이영화를 봤을때 감독관점에서 죽은 사람이 맞지만, 관객에게 재미요소를 주기위해
망자의 경계선을 희미하게 하는 눈속임(트릭 장치)을 넣어줌으로서
영화적인 요소를 배가 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이었다면, 배고팠을테고 배고프지 않아도 화장실의 배설의 욕구는
무조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생존자의 사람으로서 리얼리즘을 넣지않은것이 감독의 방향이었다고 추측합니다.
배설의 욕구와 식욕에서 이해되네요
레드존님 해석과 시청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럼 살아있는 병아리를 묻혀버린 꼬마는요?
창가에서 본 여 주인공도 다 환상?이였나?
사실상 이틀동안 소변 한번 안봣으면 사람 아니죠
@@사는게무엇인가그것이 그 꼬마는 남자 장의사처럼 귀신을 볼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겁니다 ㅎㅎ
영상 눈감고 보는사람 천지네 거울에서 한숨쉴때 김서리는거보고 장의사 놀라서 거울 닦는거 안보셨나 다들 살아있는 사람이구만
다들 이 감독 의도를 이해를 못하시나봐요.
이 영화가 관객에게 얘기하려는 것은
죽음보다 더 무서운,
살아있고 의식있는 상태에서의
가두어짐에 대한 공포입니다.
살아있고 죽어있고는 중요하지 않죠.
이런게 열린결말의 매력이겠죠. 우리가 좀더 상상을 자유롭게 하기위해 던져놓은 떡밥들. 리암의 오묘한 연기. 전 살아있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데 또 이렇게 생각하고 영상 처음부터 다시보니 처음본것과 다른 오싹함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장의사가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영능력자임. 다만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망자들이 장의사를 연쇄살인마처럼 표현함.
여주가 너무 인형같은 미모라 참 잘 어울림 ㄷㄷ
가족이 너무 많이 납치되고 너무 큰 일을 겪어서 우리 테이큰형 많이 힘든가봨ㅋㅋ
ㅋㅋㅋㅋㅋㅋ 터졌네요
1. 수시로 전신을 마취할 정도의 마취제를 다량으로 수시로 맞고도 아무 이상없이 생생하게 움직인다.
2. 마취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본인이 마취의 여파에 의해 손의 감각이 상실했는지 안했는지 정도는 알거다.
고로 본인 손으로 맥을 짚었는데 맥이 느껴지지않았다면?
그리고 본인 손을 관에 내려 쳤을때 통각이 없다면 마취때문인지 아닌지 알수있지않을까?
3.제일 중요한 점.. 장의사가 강제로 끌고온게 아니다.
사고가 난후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고온거다.
의사와 공범이지않는한 말이 되지않는다.
4. 영화 전반에 장의사는 망자를 보는 능력이있다라는 전제하에 진행되었다.
여주인공과 소년이 각각 할아버지와 여주인공 사후에 움직이는 모습을 본건 동일한 능력이있었을수 있다.
5. 그럼에도 열린 결말로 끌고가려고 의도적으로 여기저기 시체가 아니였을수도있다라는 떡밥을 깐다.
입김,물리적인 행동(전화,집안 물건 파괴,열쇠 훔침,흉기로 위해시 장의사가 피한점, 장의사 본인이 열쇠가 없어진 사실을알고 급히 집으로가서 막은점), 여주인공 남친에게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며 시간이없다고 재촉한점등이 이 영화의 암적인 요소다.
6.의도적으로 스릴러. 공포물과 열린 결말이라며 하고 싶겠지만
사실 그냥 막 집어넣은거라고 본다.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꼬맹이 한마디와 시내 옷가게에 비슷한 옷이있었다고 확신에차서 움직이진않는다.
왜냐면 결국 자신의 두눈으로 본건 아무것도없기때문이다.
※총평: 의도적으로 오해할만한 요소를 여기저기 넣어서 관객들의 상상력을 이용한 열린결말을 기대하며 만든 영화인거같다.
떡밥들만 좀더 세밀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장의사가 연쇄살인마처럼 비춰지는데 진짜 살인마라면 여주인공이 집안에서뿐이라지만 자유의지를 가지고 돌아다니게 내버려두진않을것같다.
불확실성과 위험을 떠안고 가느니
살해후 장의사의. 위치를 이용해 뒤처리를한후 장례식을 진행시킬것같다.
이미 사망 판정까지받은 상태라 거릴것도없지않은가?
1:55 이남자나오면 엄청오래된 영화같음
다이하드에 나오는 해커
물개
산드로 토날리
@@sooo1751 물개 ㅋㅋㄱㄱㅋㄱㄱㅋㅋㅋㅋ 제목도 이름도 아닌 물개 ㅋㅋㅋㅋ
@@sooo1751 ㅋㅋㅋㅋㅋㅋ이거 개웃기네
엄마가 죽은 딸보고 너무 냉소적인데.. 설마 엄마가 고용한 살인마라던가..? ㅋㅋㅋ
와 영화 몰입도 짱.
설명도 대단함..바로구독
이제 영상 조회수 몇만은 기본인 채널로 성장하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4번째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 더더더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왜 갑자기 업로드가 끊겼을까요..
@@jasonjang3823 엥 그러네 아니 2년전 영상이였잖아 이거?
하이드로늄 브로마이드가 전신마취제였구나... 영화보면서 뭔가 했지...
@조민범 듣
ㄹㅇ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거 같아서 더 소름이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상으로 굳이 해석하자면 죽음이라는 것일 뭘까라는 것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서류상의 죽음 (심장이 정지 된 사람도 죽은 것 일까) 사회에서 잊혀진 죽음 (사람들에서 기억 되지 않는 사람도 죽은거다) 말로 죽이는 죽음 ( 악성 댓글 같은 것 리암 니슨이 여주에게 넌 죽었다고 믿게 만들어서 스스로 그것을 믿어 버려서 죽은 것) 즉 살아도 산 것이 아니요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것 숨만 쉰다고 꼭 살아있는 것이 아니니까 살아있을 때 잘 해라 그런 영화 같습니다
난 이영화 보면서 제일 이해가 안됐던부분이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으니 영안실로 옴겼을텐데 그럼 저 미친놈이 교통사고 환자 치료한다고 의사 간호사 다 있는 응급실같은데서 전신마취제를 주입해서 시체처럼 만들었다는건가
여주랑 그 남자친구 사고현장에 장의사 차가 있었다고 나오는걸로 봐선 사고직후에 주사를 놓고 사라졌겠죠
그러면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사망신고를 받고 장의사한테 옮겨질거고
외국은 보통 4일장 합니다.(몇몇나라)
또 죽었다 살아나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관 안에 종이있어서 흔들면 나 살아있다고 알립니다
제주도도 4일장 했었저!
아카츠노나츠키 ㄱ..관안에서 살아난구욧???
@찐튜브 종이가 아니라 종 딸랑딸랑~
관밖에서 소리나면 관뚜껑 여는거ㅋㅋㅋ
더넌 보면 나오던뎅 종에 줄 달아서 관 안에 연결시켜놓고 안에서 줄 잡으면 종소리 남
헐 그럼 그걸 안하는 우리나라 같은 곳에선 살아있어도 그냥 죽는거네요...? 가끔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니.. 소름
@@user-xd6ms8mm3j 한국에도 3일장 하는게 심정지나/기도가 막혀서 의식불명 쓰러지는 경우가있어요 적은확률이지만 가끔 살아나고 관도 병풍 뒤에서 장을 치룹니다!
리암니슨이 악역, 악마로 나오는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같은데.... 산사람을 억지로 죽은듯 착각하게 만드는 악마새끼 로 연출. 이영화가 값어치를 가지는 이유는 살인마들의 마음가짐, 내면을 아주.. 잘 표현한거 같다.
마지막 저 여자 남자친구가 저 장의사를 응징햇다면 참 재밋는 영화가 됬을텐데.
섬뜩 섬뜩 했네요.
넘 멋지게 생긴 분이 표정변화없이 무서운 짓을...
그럼 꼬마 잭은 엘리엇이랑 무슨관계죠?
영화후반쯤 자신이키우던 병아리가 죽자 아무렇지않게 생매장하는장면이나오는데
제자인 잭도 사이코패스에 피가흐르고있다는건가요?
중간에 자신의 맥이 뛰지 않는다는걸 확인하는 장면은 관객을 농락시키는 장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것 때문에 진짜 장의사가 특별한 능력이 있을거라고 기대하며 봤는데 이게뭐야 ;
앞뒤가 맞지 않는 개연성 없는 망작
하이드로늄 브로마이드 때문에 맥박이 뛰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궈녕준 그걸 맞았으면 몸을 못움직여서 확인도 못하죠
@@아스클레 전신마비약물 영향으로 자신의 맥박을 못느끼거나 자기손을 직접 내려쳐서 통증을 느껴보려한 행동도 못느끼게 할수있지않았을까요? 여러 다양항 약물을 투여했을수도 있으,니깐요
전신마취약물 여파로 아직 모든 감각이 되돌아오지 않은 상태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볼수 있어요 가장큰 문제는 전화통화했을때 말이안들렸다는 설정이 ...ㅋㅋ
결론은 그는 살인청부업자 사이코패스입니다. 영화초반에 보면 여주인공이 교통사고직전 교통사고 유발한 밴이 리슨이 모는 밴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약혼남도 같은 차에 당하죠
마지막장면에 남자주인공이 영안실에서 살아나서 발버둥치니깐 리슨이 진짜로 죽여버리죠 여자는 큰저항이 없으니 계속 약물투여하면서 살려둔거 입니다. 그중에 감독이 헷갈리게 하려고 트릭을 쓴것도 있고
아니 스포주의없네 ㅇㅅ 봐
스포 주의 적어 주시지....
ㅅㅂ
아니 ㅂㅅ들아 애초에 그럼 느그들이 영상부터 보고 댓 보던가 진짜 별 ㅂㅅ들밖에 없네
스포 감샄ㅋㅋㅋ
현실에 미친놈들도
저렇게 점잖아 보일거 같다..
3:02 저 아저씨가 안된다면 안되는거임 ㅇㅇ 큰일남 거부하면
와....근데 남친이었던 남자는 죄책감 씨게 오겠다 ㄹㅇ...자기가 붙잡지 않아서 죽은거라고 생각할수도
열린 결말 채택하는 감독들은 책임감이 없거나 자신이 생각한 스토리의 결말을 두려워 하는 겁쟁이거나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기꾼들임, 말이좋아 '열린 결말', '그들만의 자유로운 엔딩'이지 실상은 미완성한 요리에 가까움
설국열차,기생충-feat 봉준호
@@Hardy_Lee 기생충이 열린결말? 어디가?
열린결말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건 개소리임
이게 맞다고봄
열린결말 포장만 잘해서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 어쩌고하는데 존나 똥싸다만 느낌임
@@Hardy_Lee 움베르토 에코 : ?????
여주인공이 대소변이나 목말랐다면.... 본인이 알수 있지 않았나
ha li 아 맞네 ㅋㅋㅋ
배도고프고. .
주사에 포도당이나 영양븐을 넣어 놓지 읺았을까요.....그래도 의문점이 있네요
@@youngforever6926 뭐요 ㅋㅋ
young forever Wls
장의사 멋지다. 간만에 재밌는 영화 추천 감사해요.
감독의 의도가 삶과 죽음의 모호성이라면 물건을 만지는 장면을 삭제하고 약물 이름을 모호하게 처리하고 여러 이유로 전화기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입김 연출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
죽음이라는 것 자체가 삶과 멀리 있지 않다는것.. 우리 모두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는것...죽음 자체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을 그냥 영화로 녹여낸 것이죠....누구나 죽음에 대해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나약한 인간의 의식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애나는 죽었습니다. 관객을 헷갈리게 하는 여러 복선들은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것...
자기가 죽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영혼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죽어본 사람이 없으니 알수는 없겄죠
반전이 이렇게 허술해서야.. 입김으로 알았으면 애저녁에 알았겠다ㅋㅋ
주사를 근육이 아니라 목에다 하는건 심장이 뛰니까 의미가 있는거 아닌감
팔이랑 다른 곳에도 다 했을 걸요
ㅇㅈ 이미 죽은 사람이라면 전신마취약도 필요없었을거임
전화하는데 목소리 안들리는것도 미리 장의사가 손봐둔게 아니라면 이상한 장면
@없음이름이 ?
@백화ZEPTO ?
뭘 외워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이렇게 엉망진창인걸보니가 감독이 스토리를 잘짰다싶네요ㅋㅋㅋ 저새끼들는 영화를 본건가 다큐를본건가
이마 상처가 점점 나아지는거보고 살아있는걸 알겠던데
아니 왜 댓글에 이 이야기는 빠져있는데 왜 애나가 장의사의 타겟이 되었을까? 0:42 ~ 0:48 애나가 할아버지 입이 움직인 것을 보고 살짝 놀라는데 화면에 장의사와 같이 투샷이 잡히게됨 장의사 눈이 시체와 애나를 한번 번갈아 보며 이 사실이 알려지면 곤란해 지기 때문에 타겟이 되었고 애나의 남자친구도 같은 맥락에서 의도적으로 죽이기 위해 살아있을 수 있다고 정보를 흘린거임 그리고 죽은자의 얼굴을 플로라이드로 찍어서 보관하는 장의사는 뭐다? 싸이코패스다 아무튼 리암 니슨을 만나면 다 죽게 되어 있음
이상한영화 안봐도되게 이런채널들 좋음 ㅎㅎ. 명작은 리뷰안보고 내가 다 보고 요약만 필요한 이런영화들은 리뷰로 치우고 굿굿
여주인공이 죽은 것도 할아버지가 움직이는걸 본게 이유같네요 ㅠ
걍..죽은거였으면 사물들을 깨부수는게 말이 안되잖아....
마지막 애나 모습 보면 이마에 상처가 없어졌죠?죽은 사람이 어떻게 자가치유능력이 있을까요?
이번 영화가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는 영화 네요
허술함이99%인 영화 집안을 다 때려부수고 난리를 쳐도 넌 시체야 이러지마 한마디면 끝 병원도 안가고 의사도 아닌 그냥 장의사가 얘 죽었어 한마디면 모두가 아 죽었네 안타깝다
ㅋㅋㅋㅋㅋ실제 의사들은 이 영화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절대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니고 죽음이란게 뭔지 생각하게 해주는...
Kindly please someone tell what's this movie title is? Thank u
미지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한 편, 갈망하기도 하는 인간.
죽음이 먼 것 같지만, 사실은 항상 죽음에 가까운 인간.
저는 죽음에 대한 인간의 여러 생각과 감정들을 영화가 흥미롭게 풀어냈다고 생각해서 재밌었어요~!
애나의 죽음이 사실이든 허구이든 양쪽 다 모순이 드러나는 장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죽음이 사실이였고 죽음에 가까운 인간들의 삶의 미련(?)과 감정이 죽음의 과정으로 묘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이미지와 다르게 리암 니슨의 싸늘하고 섬짓한 느낌의 연기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실제 사건이었을 수도 있다는걸 암시하고 있는듯...
죽은 사람에게는 주사를 놓을 수도 없고, 시체에선 입김이 나올수없음. (현직 병원 종사)
당연하겠죠... 그런데 전 목소리도 안나올거 같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목이나 입, 배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데.. 솔직히..이론따지면... 영혼까지 없겠죠.. 전 그론데 영혼을 믿고싶어서(???) 내적갈등중...
? 픽션아닌가요?
죽은사람에겐 주사를 놓을순 없지만 영화에선 살아있는 사람이니까 놓은거겟죠?
치료가된 마빡
결론은 연쇄살인마였군요.
배고픔과 갈증은 신체마비를 시켜놓았으니 느끼지 못했을꺼고 먹지못했으니 나올 대소변도 없겠죠?
여튼 이래저래 따져보면 좀 허술함이 보이겠지만 확실한건 리암니슨은 산사람을 강제로 송장처럼 만들어 진짜 저세상보내버린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희생자들에게 인생의 큰의미?를 깨닫게 하고 보내주네요. ㅎㅎ
찍쏘 같네 ㅋㅋㅋ
@@user-dw2xw3ov6r 먹지 못해도 소변은 나옵니다
자는? 동안 소변물 빼거나 관장 같은거 했겠죠. 먹는 것도 스스로 먹지 못한 환자들에게(식물인간 같은?) 목구멍으로 넣어주는 거 있지 않음?
영화보면서 무슨 의미부여를 이래함? 다큐본줄알것네ㅋㅋㅋㅋ
@@쵸파-x8m 생각하면서 보믄 재미나지요.
영화가 그냥 쓰레기 ㅋㅋ
시체이고 장의사만이 시체와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만
신경쓰고 나머지든 말이되든 말든 그냥 막찍은거 ㅋ
영혼이 열쇠를 훔치고 집을 도망가려고 하니?ㅋㅋ
사실은 살아있는거잖아여
@@Bkbkbkbkbkbkbkbkbkbk 그러니까 쓰레기란거죠
시체인데 장의사만이 대화를 할수 있다는 설정을 가져와서 초반에 관객들을 속이려고 한 설정 같은데
어설프단 뜻임
@@hwv8385 ㅇㅇ
7:48
역시뭐든아는만큼보이고받아들여진다..
What is the title of the movie?
after life
죽은사람이 물건을 만지는게 제일 현실성 없는데 ㅋㅋㅋ
살아있는 것 같으나 물리학적으로 살아있을 수 없음.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감독도 모른다가 정답.
짧은 내용을 담은 리뷰만 보면 여자가 살아 있던 건지 죽은 건지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영화를 다 보면 영화 내내 여자가 죽은 영혼이라는 걸 알려주는 내용과 암시가 아주 많이 나옵니다.
솔직히 잭도 나중에 싸이코 살인마 되겠다,,.... 병아리를 넣고,,...그것도 아주 잘 살아 있는 애기를,,...진짜 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꼭 잡혀라,..
장의사는 이춘재급이네요. 미국이면 ADX 플로렌스 러시아는 흑돌고래 교도소로 직행합니다. 추가로 예전에 경찰청 사람들 스토리 중에
사이코패스가 있는 사진작가가 여자모델에게 청산가리를 먹여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죠 모델은 사망하고 사진작가는 시신 유기했죠. 사진은 전시회 출품되었고 시신을본 등산객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되어 결국 붙잡히게 되었죠. 저거보면서 예전 경찰청 사람들 스토리가생각나더라구요.
경찰청 사람들 오랜만에 듣네요ㅎㅎ 진짜 매주 봤는데 근데 사진작가 이 얘기는 기억이 안나네요
large size 97년 죽음의 미학 에피소드 입니다. 82년 사이코 사진작가 이동식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가 난리난 사건 입니다.
namu.wiki/w/%EC%A3%BD%EC%9D%8C%EC%9D%84%20%EC%97%B0%EC%B6%9C%ED%95%9C%20%EC%82%AC%EC%A7%84
결국 사형선고받고.처형당했죠.
@@오문원-v7y 97년도면 군대 있었을때라 못봤겠네요ㅎㅎ
수사반장 특집 ▷ 경찰청사람들
입김으로 거울에 서리가 생기는 부분은 반전 아닐까? 앨리엇이 장의일만 하다가 헷갈려서 시체로 오인한 게 아닐까요?
이거다
오인한거는 아닌듯 영상중간에도 보면 입김이나오자 눈치못채게 닦는연출이있어서..
리암니슨이 실인자처럼 보이는 늬양스를 부정할 수 없는데요... 이런 열린결말 참... 헷갈려요..
진짜 싸이코패스 살인마 라면 마비상태 였을때 위장으로 직접 음식물을 주입하고 자신이 직접 대,소변도 다빼줬을것 이라고 생각해봄
욕나오는 영화네요.
현실이 비극이라는 얘긴가?
분노를 키우는 연출.
스토리만 좋은 듯.....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약에 계속 취한 상태라면 이미 자신이 아닌 것이고,,,
그렇지 않고 온전한 정신이라면, 움직일 수 있다면 호르몬이 흐르고 사고가 된다는 것인데 아무리 정신나갈 정도로 최면을 걸어도 살아있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지... 그리고 교통사고의 통증은 어찌한다냐? 저리 멀쩡하게 움직일 수가 없지...
인간의 자각 능력을 너무 과소하게 취급하며 만든 공상 속의 어거지 영화..
영화는 열린 결말이지만 정황을 놓고 보면 살아있을 가능성이 훨씬 큼
결론은 사이코패스장의사
ㅇㅈ
Name of the movie pls
이거 어디서 봐요? 구글 플레이 무비에도 네이버 시리즈 온에도 카카오페이지에도 없는데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요?찾아봐도 안나오네요..
2:26 한니발인줄...
이영화를 본사람으로서 애나는 죽었다고봅니다
이유는 리암니슨이 계속온도를 시체들이 썩지않게 온도를 낯게맞춰놓는데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저체온증으로 얇은슬립을입고는 살수가 없을거예요
Hey bro.i like this movie.big like. 👏👏👏👏👍
애나가 남자친구한테 전화했을때 왜 남자는 아무소리를 듣지모했냐? 애나가 살아있었다면.....
전화기 자체가 전화만 걸리게해놓고 소리는 못내게 조작해둔게 아니었을까요?
오랫동안 저런 범죄를 저지르던 사람이면 전화기 정도는 손 써놨을듯
@@박박박-k1f 그렇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살짝 오역이었던 거 같은데, 듣지 못한게 아니라 장난전화로 치부한 것 같은데요? 아니라면 죄송...
@@kkun4240 아 다시보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kkun4240 오역 맞습니다 애나의 목소리를 듣고 "장난전화 하지 말라" 고 한겁니다
오늘에 요약 소녀가면
참 잘했어욧....
홧이팅...
딸바보도 했다가 맥아더도 했다가 배트맨스승도했다가 이젠 싸이코장의사도 하시네 리암행님 ㄷㄷ
이거 어디서 볼수있어요?ㅠㅠㅠ
전화했을때 목소리가 안들렸던 이유는...
전화기고장
아니면 저런일들이 있을줄알고 일부러 마이크쪽을 고장냈거나요
@@이호성-n6m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상대편 전화를 받았는데..?
@@아아아-b7f1q 수화기 선만 자르면 발신은 되지만 소리는 안나요..
저도
대박~👍
보통 사람이 죽으면 혼과 육신이 분리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나? 장의사한테 죽은 자신의 육신을 보여달라고 했으면 장의사는 뭐라고 했을까?
Movie name?
난 이 배우만 보면 계속 영화 테이큰만 생각나서 집중할수가 없다..
결국 장의사는 연쇄살인자 라는거네
인자해 보였었는데 반전돋네요
네 연쇄살인마라고 추측되는 의견이 많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확실히 인자해 보이긴 하시죠ㅎㅎ 뭣보다 자기 가족만큼은 지구끝까지 찾아가서라도 지키는 이미지가..크흠흠
살았다면 목소리 를 듣지 못했다? .여기서 죽은 게 맞구나 했는대
이게 이해가 안가내 공범 인가
안용덕 읭 그러게
그러기엔 입김때문에...
전화기에 스피커선을 자르게 된다면 받는사람은 아무소리도 못듣게 됩니다
[요약]사실 그녀는 원래 살아있었는데 사고를 당한 이유로 죽었는데 그녀는 자신의 마지막에 거울을 보면 숨을 내쉬었는데 죽은자는 입김이 없는데 그녀는 입김 생겼었고 맨 처음 나왔던 할부지는 살아있었던거다.그리고 그녀는 항상 온몸을 마비시키는 약을 항상 투여했다.
[결론]:그녀는 사실 죽은게 아니라 장의사가 시체 애호가라 그녀를 속였던 것이고 그녀는 산채로 생매장 당한다.
장의사가 쓰래기라는 거네요?
친구는 연결어미 하나밖에 못 쓰노..?
사후경직을 막는 주사가 아닌 맥박을 일시적으로 매우 느리게 뛰게 하는 주사이겠지
첫장면 전체화면으로 전환어케하나요
리암니슨이 싸패라니...그게 충격임..ㅋㅋㅋ
좀 개연성이 부족한게 현실 사물에 물리적인 힘이 다 영향을 끼칠 땐 가만히 있다가 입김 하나 가지고 살아있단 걸 알아챘다는 부분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