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은혜라~ 이는 어떤 은혜의 단계인지? 님이 생각하신 역할을 도울은 이미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주되 주는 마음 없이, 가르치된 가르친다는 마음없이, 죽되 죽어주는 마음 없이~ 하나님이 심으신 본성을 깨우치면, 그 참된 일미의 세계, 변화산에서 변화된 예수와 같이 생사를 넘는 세계에 이르리~
한자 만든 이는 덕 스러운 사람이란 어떠한 사람으로 정의했을까요? 20여년의 한자풀이 취미를 가진 제가 해석하는 바로는, 德(덕스러울 덕): 十(양팔의 합: 10 : 양팔 벌려 (이따 많이)제스처: 수 없이라는 뜻) , 目의 90° 회전형(바라보다) , 一(한 ), 心(마음/ 가슴 심), 行의 생략형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한자. → 수없이 바라보게 되고 한결같이 마음이 향하는 롤 모델로 삼을 만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하고자 했다고 봅니다. 十(열 십) 拾(열 십) 도올 선생님 강의 들으시다가 지나가는 김에 그냥 재미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제가 많은 것을 얻었기에 답글 한번 남겨 봅니다 전 너무 무식했다는 것을 제가 너무 잘 알았기에... 약 40년동안 뼈에 사무치도록 너무나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하나를 전부 진리를 찾아 깨닫고 살아왔기에 누구보다도 신념이 강한 사람이 된 것인데,,, 즉 배우는 것하고 깨닫는 차원이 다른데... 배우는 것은 지식이지만 깨닫는 인성과 성품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선악은 지식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평범할때 이야기란 겁니다 목숨을 내놓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64쾌에 우주도 다 담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사람 그릇 크기와 인생 역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단 한번의 역경도 없이 살아온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루에도 몇번씩 죽음의 고비를 헤쳐 살아온 사람도 있는데 그 가치는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즉 어떤 사람은 단 64쾌가 아니라 단 몇 쾌로도 다 담을수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64.000쾌 로도 담을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볼 때는 그 사람의 생과 사와 그릇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우환이나 고난을 허덕거리면서 단순하게 푼다면 그게 우환이고 고난이겠지만... 우환이나 고난마져도 처절한 고통속에서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푼다면 그건 보석보다 더 가치가 있는 진리가 될 수 있고... 또 그것만으로도 예수나 석가모니 공자를 뛰어 넘는다면 전 64쾌로는 다 담을수 없다고 보기에... 그런데 이것도 머나먼 우주에서 바라 볼때라면... 지구속에 오만가지 동식물의 생과사는 더더욱 논할 가치가도없겠지만 그나마 인간의 세상에서는 고통으로 얼룩진 삶마져도 영혼까지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보석의 빛은 전 없다고 보기에 제가 부끄럽게도 한글자 적어 봅니다. 오늘도 선생님 가르침 잘 받았기에 감사 합니다 2024.3.4일 19시 37분 갈체 김재만.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인간세상의 일들이 다 엮어져있는 주역,,참 신묘하고 흥미롭습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 연세에 세상의 진보를 말하시는 분, 우리의 자랑입니다.
한달 전에 제 지인이 생일이어서 선생님 주역 책 사서 선물했더니 좋아하더군요ㆍ대작 감사합니다 ㆍ 건강하세요ㆍ
주역 책은 다른 사람의 책을 뺏겼는 것이다...논문 도독놈과 똑같은 도독놈이다
갈수록 주역에 재미나게 미쳐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조금씩 주역 강해에 재미나게 듣고,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시간 책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
정말 재밋습니다. 심오하고요. 저는 강의와 책으로 몇번을 접했습니다
마음이 바르시고 행동이 바르시고 말씀이 바르신 이시대의 성인 도올 선생님
좋아좋아 아주좋아요 좋아좋아 아주좋아요 좋아좋아 아주좋아요 최고예요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지금 尹이 그렇게 정치를 하고 있지요. 부자감세해주고 서민의 살은 핍박해지고
ㅎㅎ 쉽지 않습니까? 힘 있는 자들 것보다 힘 없는 자들의 돈을 뺏는 것이~ 폭력이지요~ 참으로 깊은 세계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도올 김용옥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격물치지 지행합일 ~
마음에 문을 열고 내가 마음으로 느끼는 그대로를 행하는 것이 하늘에 도이다.
11:42 손과 익은 같다...
憂患.. 보편적인 도덕심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사회의 도덕적 기준을 매우 부드럽게 소멸 시킨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걸 인간은 납득을 하며 받아드립니다. 매우 이상한 사회 입니다.
2배속 시청하면 박력있는 뜻 전달
물려 받은 몸 남이 만든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인생 개체소멸로 두번다시 이 세계에 못 옴
도올선생님,,,예수님의보혈의 공로로, 오직하나님아버지의 절대은혜로 철저하게 죄를씻고 거듭나서, 구원받으시고,,사도바울처럼,온전히 변화되어,그좋은 머리로, 대한민국을위해, 일해주시기를 기도드림니다,,,
절대 은혜라~ 이는 어떤 은혜의 단계인지? 님이 생각하신 역할을 도울은 이미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주되 주는 마음 없이, 가르치된 가르친다는 마음없이, 죽되 죽어주는 마음 없이~ 하나님이 심으신 본성을 깨우치면, 그 참된 일미의 세계, 변화산에서 변화된 예수와 같이 생사를 넘는 세계에 이르리~
요즘 재벌들 애들 코 묻은 돈 빼앗아서 페라리 산다.
괘가 인과에의해 도는 것인지 우주에 주인이.있어 무자기로 툭툭 던져주시는 것인지 ... 참으로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도올 선생님 진리를
아시려면 전세게인이 가장
많이 읽고 있는 성경을
다시한번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힘없는 이재명한테 뺏어다 뒷배있는 조국을 돕는다???
도울 선생님 영화 파묘에 대해서 선생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흡혈사회..
자발적 노예? 아니
자발적 가축화..
중생으로 하여금 제목 봉창케 한다.제목: 주역!(두루 변하게 된다.궁즉변 변즉통 통즉구!환화 공신!ㅡ무상!)
도올주역 영화 만드시죠
세계최초
피양가서 술처묵고
기집끼고 큰소리칠때
그리운 인간.
한자 만든 이는 덕 스러운 사람이란 어떠한 사람으로 정의했을까요? 20여년의 한자풀이 취미를 가진 제가 해석하는 바로는,
德(덕스러울 덕): 十(양팔의 합: 10 : 양팔 벌려 (이따 많이)제스처: 수 없이라는 뜻) , 目의 90° 회전형(바라보다) , 一(한 ), 心(마음/ 가슴 심), 行의 생략형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한자.
→ 수없이 바라보게 되고 한결같이 마음이 향하는 롤 모델로 삼을 만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하고자 했다고 봅니다. 十(열 십) 拾(열 십)
도올 선생님 강의 들으시다가 지나가는 김에 그냥 재미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12:59 정형외과(X), 성형외과(O)
의대 정원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도올 선생님의 의견이 의협의 의견과 뭐가 다릅니까?
조중동 종편 대형유투브들 조국당 조국 홍보 뛰워주고 있는데요 비례의석 조국당 많이 가져가면 국힘당 1당 됩니다
선생님 도탄에 빠진 국가와 국민들 구출 좀 해주세요.
zero sum 게임과 손익은 어떤 차이일까요???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제가 많은 것을 얻었기에 답글 한번 남겨 봅니다
전 너무 무식했다는 것을 제가 너무 잘 알았기에...
약 40년동안 뼈에 사무치도록 너무나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하나를 전부 진리를 찾아 깨닫고 살아왔기에
누구보다도 신념이 강한 사람이 된 것인데,,,
즉 배우는 것하고 깨닫는 차원이 다른데...
배우는 것은 지식이지만 깨닫는 인성과 성품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선악은 지식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평범할때 이야기란 겁니다
목숨을 내놓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64쾌에 우주도 다 담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사람 그릇 크기와 인생 역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단 한번의 역경도 없이 살아온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루에도 몇번씩 죽음의 고비를 헤쳐 살아온 사람도 있는데
그 가치는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즉 어떤 사람은 단 64쾌가 아니라 단 몇 쾌로도 다 담을수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64.000쾌 로도 담을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볼 때는
그 사람의 생과 사와 그릇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우환이나 고난을 허덕거리면서 단순하게 푼다면 그게 우환이고 고난이겠지만...
우환이나 고난마져도 처절한 고통속에서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푼다면
그건 보석보다 더 가치가 있는 진리가 될 수 있고...
또 그것만으로도 예수나 석가모니 공자를 뛰어 넘는다면
전 64쾌로는 다 담을수 없다고 보기에...
그런데 이것도 머나먼 우주에서 바라 볼때라면...
지구속에 오만가지 동식물의 생과사는 더더욱 논할 가치가도없겠지만
그나마 인간의 세상에서는
고통으로 얼룩진 삶마져도 영혼까지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보석의 빛은 전 없다고 보기에
제가 부끄럽게도 한글자 적어 봅니다.
오늘도 선생님 가르침 잘 받았기에
감사 합니다
2024.3.4일 19시 37분 갈체 김재만.
09:44 ㅎㅎㅎ
의사 증원 2천명이 많은가 ?.
이사람 대그빡에 들은 건 좀 있는데 사상에 문제가 있지. 랍비는 말이지 현명한 판단을 할줄 알아야 하거늘.ㅉ.ㅉ
사띠지관이 하단전주입니다 고집멸도 괴로움을 마음을 하단전에모으니 멸해지고 도가 닦인다 에코볼트 큐로컴 주식매수하십시요 미국 brk.a 처럼 억대주가가 될수있습니다 중관이 중단전주 선나가 상단전주입니다 지감조식금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