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깡시골) '카사바 나무' 통째로 뽑아서 과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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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멤버십 : / @laoskorean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
아이들이 피용 자꾸 찾는거 보니 피용 많이 보고 싶은가봐요 ㅎㅎ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피용도 아이들 많이 그리워 하는것 같고요
어린이들이 청소년이 됐네요.
어이는 피용 진짜 좋아하네 없으면 보고파하고 돌아오면 가장먼저 마중나오고
รำไ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พ..........น่ารัก...เมื่อไหร่ มร.ยุง จะกลับมาจากเกาหลี....ออยก็โตแล้ววววว...หนุ่มหลายคนอนาคตยังอยู่ที่บ้าน...น่าคิด
돼지도 쥐과 동물이니 쥐 고기도 맛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ㅎㅎ~ 한마리라서 양은 작을 듯요~ 어이 람파이 왓 만세~!
피용님!!
이영상보시며 가슴 먹먹 할것같습니다.
아이들의 밝은웃음과 예쁘게 자라고있고 마을도 날로 깨끗한 모습이 보이니 얼마나 좋겠어요.
보고있는 저도이리좋은데요.
이젠 개가 쥐를잡아 아이들의 먹이가되네요.
ㅋᆢ
옛 생각이 많이납니다.ᆢ
애들이 점점 자라는게 느껴집니다 방송초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화질ㅋ
왓은 진짜 못하는게 없네요 너무 듬직합니다 내 최애 왓
엠부님 뒤를 이을듯 ㅎ
이놈들아
옆에 구경하는
동생들 부터 먹여~^^
똘망똘망 귀여운 싸~🥰🥰🥰
앰부가 피용역할해서 잘찍었다!
아이들이 동바 오빠 많이 보고싶어하니 마음이 찡하다
라이브때 피용도 아이들 많이 보고싶어하던데
역시 주연 4인방 나오니 엄청 재밌네요. 엠부도 피용 역할 잘 해주니 예전 영상 보는것 같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간만에...
반나마을이 점점 좋게 변하고 있는 게 영상으로 느껴지네요 라오한 한사람의 영향력이 이렇게 귀합니다
반나마을 역사 배울때 피용님 무조건 나온다ㅋㅋ산업혁명이 아니라 피용혁명
볼때마다 뭔가 어른인 내가...애들한테 뭔가 늘 배우고있는 느낌이 든달까?ㅎㅎ^^
늘 입가에 옅은 미소와 함께하게 됩니다. 고마운 영상이에요~!! 화이팅~!🍒
주연4인방 나오니까 영상이배로재밌네요. 어람꿍왓😄
애기들 눈이 진짜 예쁘다
천사갇해
간만에 어이랑 람파이 ㅋㅋ
어이의 존재감은 반나 마을 원탑인 듯 ㅋㅋ
가만히 있어도 웃김 ㅋㅋㅋㅋ
애들이 갈수록 빨리 크는것같네요~
왜이리 오랫만에 보는거 같지 람파이 꿍 어이 처음부터 나오니 좋네요 ㅎ
엠부도 아이들이랑 정말 잘 놀아주네요. 다들 잘 먹는 거 보기 좋습니다. 그동안 많이들 자랐네요. 아가들같아 보이던 애들도 이제는 어린이가 되었고.
왓은 한국 군인이네. 멀리서 나라 지키느라 수고 많구나.😄😆😄😆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앗!!!!! 금요일 영상 업뎃... 이건 귀하죠...
아이들 금방크네요
열심히 일해준 피용덕에 금요일이 행복해요~
피용 xx친구가 반나에서 편집 업로드 하고있어요
반나 인기인들 총출동 했네요
어이 람파이 꿍 왓 낑 머 떼 싸으 등등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먹는소리
힐링 됩니다
엠부가 피용 대신 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첫화부터 다시보다가 이번편 올라와서 보는데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ㅎㅎ
아이고~ 람파이가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구나?ㅎㅎ 따랑 왓은 그대로인데 꿍도 그대로이고... 어이랑 람파이가 많이 컸구나~ ㅎㅎ
아이들이 피용을 그리워하는게 느껴지네요.....
그 와중에 머형님 넘나 귀여움 ㅎㅎㅎㅎㅎ
드디어 어이네 집도 벽돌집이 되는군요. 어이네는 진작에 집 올렸어야 하는데 ㅎㅎ
어이와 람파이 모두 많이 컸네요. 어이의 사랑스러움과 람파이의 의젓함은 여전하구요
참 라오한 영상에 나오는 얘들은 참 자연스럽네요! 반나마을 꼬맹이들도 자연스러워 왓, 꿍, 람파이, 어이가 간간히 나오더라도, 낑,냥,누,머,등등 애들이 영상에 나와, 계속 재미 있겠네요.
0:42 초에 검은옷이 저인것같네요 저날 도착해서 안,버이,테 남자애기들이랑 축구하고 학교 그네 밀어주고 있었어요 ㅎㅎㅎ
저날 람파이가 저옷입구 엠부랑 학교옆에 지나가던데 살짝 찍혔네요 ㅎㅎ
짧게라도 뒷모습 찍힌게 재밌네요 🤣
애기들대리고 술자신분임?
@@뽀르스 그건 피용님이 라이브때 작년 9월이라 했구요 저가 간날은 2월초입니다
마을가서 애들이랑 과자랑 음료 사주면서 같이 먹은것 말고 술마신적 없습니다 ㅎㅎ
헐~ 벌써?
감사합니다
싸으 눈이 너무 예뻐요~ 첫 삐마이 영상에서 미치게 귀여웠었죠 ^^ 노란 옷 입고 빙글 돌던 그 꼬마..
속눈썹 길이가 ㅋㅋㅋㅋ
꼬마 끼도 영상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크는 모습도 대견하고.. 람파이 전매특허 노란 원피스 후속작은 엘로우 톤 들어간 바지군요.^^
오늘 하루 일이 안풀려서 너무 짜증났었는데...
금요일에 영상이라시~~기부니가 좋구만요~~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선택의 폭이 아주 넓어집니다. 열심히 배우세요. 파파야 샐러드 하는 걸 보니 한국 채칼이 있었으면 쉽게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자 껍질 벗기기도 좋은데 ... 칼보다 위험하지 않고.. 아기들도 많이 자랐네요.
강아지도 한몫하네요👏👏👍👍
언어가 안통할때 사용하는 수화 대화법 멋지네 ^^
어이,람파이 천제 아닐까 ^^
어이만 좋아하면
질투를 안하겠는데
꿍 왓 람파이가 목숨을 바쳐요....
부러운 삐용^^
어찌
애들이 죽순마냥
슝 슝 크네요...
이 채널의 주축이 되어준 아이들이 어느덧 청소년이 되고 그 아래 세대의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ㅎㅎ
아이들은 원래 잘 자란다지만 시간 참 빨리 가는 기분이 드네요 ㅎ
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반나 마을의 정체성이 아닌가 싶네요
쥐꼬리를 맨손으로 막 잡는 람파이~^^
응원합니다
20:10 이제 아이들도 많이 자랐네요^^ 먹는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왓이 꿍을 좋아하는거같아보이네요ㅎㅎ 눈빛이 달라ㅎㅎ
오늘영상 영상초기를 떠올리게하네요😊
아이들 너무예쁘고 행복한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아이들 말하는게 넘나 웃기고 사랑스럽네요 ^^
크 저렇게 직접 캐와서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오늘도 잘봤습니다ㅎㅎ
맛있는거 먹는곳에 냥이 안보이네요😊😍😘
이 영상을 보노라면, 저 어렸을 적 정재에서 불 피우고, 산에 올라 찔레꽃 같 자라난 줄기 먹던 시절이 떠 오르네요..ㅠㅠ
정재라고 하면 경상도 아닌분들 잘 모를걸요.
저도 봄되면 참꽃 따먹고 삐 찾아 다니고 찔레꺾으려고 가시에 온통 찔리던 기억 나네요.
찔레 이만큼 꺾어와서 마루에 앉아 껍질까서 동생들 하나씩 주면 정말 달콤하고 상큼했었죠.
지금도 뒷산 산책할때 옛생각하면서 끊어 먹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근데 요즘애들은 그 맛을 못느끼는것 같더군요.
풀맛난다면서 안먹고 버리는 모습 보면서 세상이 많이 달라졌구나 싶었습니다.
찔레꽂줄기 ㅎ 오랜만에 듣네요
카사바 과자 맛있게 잘 만들었네 나도 먹고싶당~^^ 아이들이 보면 라오스 🇱🇦 가고싶었엉~
두 소녀의 시작이 아이들을 웃게 하였다.
아이들 진짜 빨리 크네요 ㅎ
애들이 진짜 많이 컸네요
진짜 보는 내내 미소짓게 되네요 ㅋㅋㅋㅋ 하.. 힐링된다
20:43 머형님 표정에 빵터짐요.
아이들 지난 몇 년 동안 많이 큰 게 눈에 띄게 보이네요. ㅎ
라오스 쥐 너무작다.우리나라 쥐는 잘먹어서 팔뚝만한데... 애들 너무 귀여워~ 각각 성격과 개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신념은 뚜렷하네요. 그럼 됐지머. 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부지런히 하는 모습 힐링되네요.
람파이 정말 너무 예뻐요, 어이도 귀엽고, 왓은 살이 많이 빠졌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정겨운 마을,,쥐 고기 먹는 모습은 생경해도 보기에 어렵진 않았어요,, ㅎㅎㅎ
0:32 촬영 3년차면 삐뚤어진 촬영 각도 잡는다.
7:32 촬영 3년차면 요리 유튜버가 된다.
8:53 촬영 3년차면 쥐요리 먹방도 한다 ...
람파이 결혼식까지 꼭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
오랜만에 어이 컨텐츠 넘 좋아요 아주 많이보고 싶어요~~~~^^부탁입니다 ㅠㅠ
19:50 부터
머~떼~싸으~낑~
아우~ 너무 귀여워
할아버지 상사병 생겼다
이놈들아 ❤❤❤❤❤❤~
21:18 맛있는음식먹으니까 오빠가생각이났나보다ㅠ 울먹하다가 꾹참는 꿍...
쥐를먹는다는말이 정말이군아 장난으로해본말인줄 알았는데 정말꾸어서먹네 대단하네 ᆢ
오랫만에 먹방 영상 이네요. 왓은 언제나 듬직하고.어이 람파이 꿍도 많이 자랗고, 이제 그 밑의 아이들이 주연이 될 날이 머지 않았네요. 피용도 같이 거북이 알 과자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애들아 항상 즐겁고,건강하게 자라렴. 오늘도 즐감 했어요.
와 예고 없이 기분 좋다
청년들이 항상 애기들부터 챙기는게 참 보기 좋네요.. 당연한건데 왜 유독 잘보이는지..ㅎ
어이~샐러드가게 차리면 꼭 갈께용🥰
진짜 보기 좋다. 넘 이쁘고 귀엽구나. 람빠이+어이 콤.
애들 다 귀엽지만 머형님 졸귀다 ㅎㅎ
피용이 없어도 피용 안부도 걱정하고 파파야 먹고 싶을때 행동도 좋고 잘 지내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좋은 사람이 내곁에 없을때 그 존재가 크죠 .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하시길 반나에 오늘도 즐거운 영상 즐기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왓은 언제봐도 듬직하네요. 엠부 뒤를 잇겠어요
역대급 모자이크 난무 방송이네요. 어이 많이 컸다!
하긴 라오스에선 술도 먹고 시집갈 나이죠.
람파이의 바람인 고등 졸업하고 대학교졸업하고 돈 좀 벌다가 결혼하는 라이프.
뭐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람파이의 바람대로 이루어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어이와 람파이가 한국에 오는 꿈도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거북이알과자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대충 도넛맛 날것 같은데 향이 좋다니 꼭 맛보고 싶어져요.
지금에 이 꼬맹이들은 얼마나 컸을까요😊
피용님이 라오스로 돌아갈 때 시장에서 야채.과일 껍질 벗기는거 많이 사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자칼 ㅋ
요리장갑도요~.~
꿍, 어이, 람파이, 왓~ 이제 청년이라 해도 될 만큼 많이 자랐네요..
피용이 있으면 아이들 텐션이 업되는게 확 느껴지느데,,
그래도 엠부가 피용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듯 합니다..
피용이 치과 치료가 잘 끝나서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어요~
👍
아이들이 어쩜 이렇게들 예쁜지 😄😄
피용님 얼른 완치하고 애들이랑 다시 어울리는 영상 보고 싶군요
우리 머 형님 어느새 저리 컸네요 귀요미 ~~ 쪼꼬미 아가팀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꽉 안아주구싶당
2:37 강아지 부를 때 보통 혀를 차서 ''쭈쭈쭈쭈' 부르는데
엠부는 뽀뽀를 하네 ㅋ '쫍쫍쫍쫍' ㅋㅋㅋ 🤣🤣🤣
아공 꺼이님 건강이 좋아지셨네요
편집해서 영상 올려주시어 감사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화이팅 꺼이님^^
금요일이 제일 좋다 정말❤️❤️
지난거 보다가 오늘 영상보니 람파이 어이 왓 꿍 정말 많이컷네ㅎㅎ..
람파이네 동네대장 강아지도 반갑고
오랜만에 애들전부 나오는거보니 반갑고 좋네요..
괜히... 친한얘들(?) 나온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ㅎㅎㅎ
우리 꿍 참 한결같아서 좋아.....
난 알아봤다고 피용 볶음밥해줄때부터, 참 요리랑은 안어울리는 친구라고.
ㅋㅋㅋ 진심으로 요리학원 끊어주고 싶은 친구란걸.
워터파크놀러갔을때도 오빠는왜밥안먹어? 빨리밥먹어!!
마음이착해요~
기름 볶음밥ㅋㅋ
진짜 람파이랑 룬니 많이 닮긴 닮았어요ㅎㅎ 아무리
자매라지만 나이차이도 꽤 나는데도 둘 다 서로의
얼굴이 보인달까?ㅎㅎ 엠부도 착각해서 룬니라고
부를 정도니..😂
우리 어이♡람파이 다 아이들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ㅎㅎ
이 아이들이 커서 우리나라60대이상 어머니들처럼 강하고 정있고 억척스럽게 부강의 라오스로 만드는 주역이 되겠지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어이, 람파이, 꿍이 이젠 아가씨네요...정말 많이 컷네요...
엠부 오빠 하고도 잘 지내고 있어 보이네요...
국내에서 치료 잘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라오한 팀원들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일도 잘하고, 착하고, 예쁘기도 하네요~~
사랑스럽습니다~~ ^^
아이들이 음식 잘하네여 울자랄때 50~60년대 서리라함은 주인이 수확하고 못찿은것? 에 밤 고구마 땅콩 감자 등 케다가 먹은 기억이 나네여
어린이들 건강하게 이뿌게 자라세여 ~~
겨울에 다못깬 인삼 캐로 다녔다는 ㅎ
카사바 서리라... 오랫 만에 들어 보는 단어이네요. 아주 아주 옛날 수박 참외 그리고 복숭아와 풋콩 .... 라오스의 아이들도 먼 훗날 어릴적 추억으로 기억되겠죠? 잘 보았네요.
지금 서리하면 철컹철컹이죠 ㅎ
옛날에는 동네사람들 따먹으라고 일부로 다 안따고 남겨뒀는데
배고프던 시절에 아이들이 하는 서리는 봐주자던 공감대가 있었나보다.. 라고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Kim-lululala 저도 저 아들처럼 완전 깡촌에서 자랐어요 친구 할머니가 운영하던 작은 구멍가게 하나
가게 가서 물건사로가면 껌하나 눈깔사탕 하나씩 쥐었줬고
과일 같은거 따먹으라고 일부로 다 안따고 남겨뒀던 시절
그시절로 다시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어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았지만 사람사는 냄새가나는 정겨운 마을이었거든요~
@@ADIOS-jl1pf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 ㅜㅜ
@@림린-e5k 아.. ㅜㅜ
다들 너무 귀엽고 듬직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뭔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반나 아이들 소소한 일상이라 더 행복했네요 ^^ 어이 람파이 꿍 왓 나이대 아이들도 많이 컸지만 안 씨야 써이 낑 나이대 아이들도 많이 자란게 보여서 마음이 뭉클했어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자꾸 보니까. 람파이 이쁘네.
현지에서 계속 보는 것과 영상으로 한번 보는 것 차이겠죠.
영상만 보면 라오스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저기가 오지라 망설이고 있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포토제닉~
머형님과 람파이네 강아지
어이 포동포동하네,,ㅋ 쏨땀 맛있겠다,,
왓 진짜 예비역같기도 하네요ㅎㅎ
재능많고 유쾌한 우리 왓❤
모두가 같이 만들어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저도 한입 먹고싶어요~우리 이쁜 친구들 정말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이번영상참좋으네요♡
직접캐고빻아과자빚고튀겨서동네아이들다같이나눠먹고
반나마을의다정한분위기가물씬느껴지는일상
감사히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