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봤는데 진짜 열받더라.. 왜 피해자가 그렇게 길고 긴 해명을 해야하는 건지.. 딱하고.. 그래도 아들들 봐서 살아내려는 모습이 정말 강인하다고 느꼈음. 연예인의 이미지=밥벌이인데 저 남편이란 멍청한 인간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곡기를 끊어버린셈임. 아내가 저 방송을 통해 심폐소생술 한거고! 아내와 자식들은 잘못한거 1도 없으니 가슴펴고 떳떳하게 잘 살길 바람. 난 응원함
갈경준 보면 야무지지가 못하고 감정에 휩쓸리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애딸린 이혼한 여자랑도 감정에 휩쓸려 초혼을 했고 바람도 감정에 필 곶혀서 자제 절제 하지 못하고 했어 사람은 착한데 강단이 없는 성격 물론 강단 있는 성격의 남자가 애딸린 미모의 착한 이혼 한 여자를 강단이 있어서 끌어안고 초혼했고 바람도 강단 있어 절제력 있어서 안폈으면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지 장신영은 착하고 예쁘니 후자의 사람을 만나도 괜찮은데 아쉽네요 공인이니까 다신 바람 피지않게 이미지 관리 잘 하시길
아들이 돈벌기 시작하면 강경준은 인샘끝났다 보면 된다. 장신영에게 단 한번이라도 말대꾸 안하고 납작 엎드려 돈벌어다주고 살지 않는이상 아들 커봐라 친아빠도 아닌데 죽이고 싶을건데!! 엄마를 고통에 빠트렸다는걸 아들은 죽어도 잊지못한다. 장신영도 처신 바로 안한것임. 이혼을 해야 아들의분노를 잠재우지!!아들 엇나가도 죄 물을수 없을것임.
슈돌에 나올 때 정안이(큰애) 풀이 죽어있는 모습보고 맘 진짜 아프더라 몇년전 동상이몽 출연했을 때 활발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눈치밥 먹는 느낌이 강했음(재혼 가정에서 자란 내가 똑같이 눈치보고 풀이 죽어서 잘 앎) 슈돌 출연할 때마가 강경준 애가 정안이 무시하고 싸가지없게 굴어도 뭐라하지도 않고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모습보고 역시 계모계부는 자기 애생기면 똑같구나 싶더라 착한 정안이가 행복하게 잘 자라길🙏🏻❤
진짜요? 글만 봐도 넘 맘 아푸다..ㅠㅠ 큰 아이 심정이 어땠을까. ..그리고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말라고 큰 아이한테 말한거 너무 어이가없어요. 그게 요즘 세상에 가당키나 한 이야긴지...다듣고 다보고 온세상이 다 아는 걸. 현명하다고 칭찬들 하던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거죠
장신영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나름 정리를 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건 본인 생각이고 아이들만 생각한다면 이혼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 생각해요 양육비 받고 그냥 혼자 애들 데리고 사세요 뭐가 아쉬워서 이혼하고 재혼하고 바람난 남편까지 거두는지.. 남자없이 충분히 살 수 있어요 엄마는 강해요 그런 놈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아들을 봐서 이혼해야하는데 저희가족도 그런가정인데 여자가 능력도 있잖아요 자식교육에도 안좋고 끝까지 친규들 사이에서도 누구 자식이라 그러면 쟤네아빠 바람둥이라고 계속 말나오고 스트레스에요 이혼하면 깨끗한걸 절대 자식 위하는거 아닙니다. 저희 남동생도 끝까지 아버지 존경심없고 돌아가시고 지금까지도 정말 싫어해요. 부모가 단호할땐 단호해야해요. 2번이혼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런걸 용서한다는 교훈을 주는게 교육상 문제이고 더욱 상초받는게 문제에요.아버지 얼굴볼때마다 계속 상처에요 절대 좋아지지않습니다. 차라리 남처럼 덜보고 살고 아버지로써 경제적이거나 특별히 필요할때아니면 안보고 사는게 훨씬 정서적으로도 좋아요 덜보게되면 아무는 시간도 생기는데 보면 상처고 10대때 정말 힘들게 보내요 더욱 배신감이 들겁니다. 이혼하면 학교나 주위에서 말조심해요 그래야 덜상처 받아요 이런갈 용서해주면 어디까지 용서해야하나 기준이 이상해지고 화가 더 해져요 엄마가 쓸데없이 참으니까.
분명한건 이건 절대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니다 가족이라는 무늬만 장식으로 달고 살면 뭐하나 신뢰를 져버리고 의리를 지키지못한 새아빠라는 사람의 인격은 이미 무너졌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순 있겠지만 인두껍을 쓰고 해서는 안되는 일도 있다 지금의 자식들에게 아버지의 자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족을 파괴시킨사람과 억지로 그 끈을 묶어놓고 살아야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부모조차 가늠할 수 없다 장신영은 엄마의 위치에서 선택을 한거겠지만 큰아들의 상처는 평생 씻어낼수 없는 스크레처다 엄마를 위해 동생을 위해 참고 살아가겠지만 상처가 조금씩 아문다해도 흉터는 절대 지워지지 않을테니까.. 때로는 억지로 꽉 채우는것보단 조금 비워내는것이 나을 때도 있다 그래야 숨통이 트이니까.
애들 생각해서 참고산다 결정했다는데 진짜 아들 위한다면 찢어지는게 맞지!! 그 아들은 마음속 고통이 클거고 아빠 얼굴 매일볼텐데 분노가 차오르지않을까? 친아빠도 아닌놈이 엄마 두고 바람피우고..아들 생각하면 나같았음 더이상 같은집에서 못살음 글구 바람은 한번 피우는 놈 절대없고 스물스물 병이 또 도짐 그게 그들의 습관이니까
일반 전업주부였다면 묻고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젊고 충분히 능력되는 연예인이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이미 한 번 상처입은 아이이다. 첫째 아이를 위해서라도 헤어졌어야했다. 김나영 봐봐라. 바로 끊어내고 당당하게 헤쳐나가고 유트브시작하고 오히려 잘되고 있다. 첫째아이를 무시한 본인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발가벗겨진것 같은 남편은 불쌍하고~ 상처 받은 첫째 정안이는 안 보이나요?? 발가벗겨질 짓 한 거 맞잖아요?? 뭐가 불쌍하죠~ 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첫째 아이가 받을 큰 상처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 정안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게 새아빠를 용서하고 보듬어주는 엄마 모습일까요?😢 장신영씨 판단 존중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 없어요. 이런 짓을 해도 봐주네? 나 아니면 안 되나보네?하고 점점 더한 짓을 합니다. 혹 또 바람 피면 그땐 진짜 버리세요. 그게 애들한테도 좋아요. 바람 핀 배우자가 뻔뻔하게 나 불륜상대자에게 갈래 라며 가족을 버리면 그건 아이들에게 우리가 버려졌다란 충격으로 남는데, 이번엔 대중들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남았을지라도 다음엔 그 상대방에게 가버리면 더 큰 배신감과 충격이 아이들에게 남을 겁니다. 그리고 왜 그때 봐줘서 이렇게 버림받냐며 엄마를 원망할 수도 있어요. 바람 핀 배우자가 얼마나 치사해질 수 있는지 알면 두번은 절대 봐주어선 안됩니다.
저도 본 속은 남자없이 못살겠는거라고 봐요....어짜피 이혼하면 새 남자 찾아야되는데 또 재혼하는게 더 여론 안좋을거니깐 이혼안하고 지금있는 남자 데리고 사는듯요. 저도 장신영이 자기 친아들 생각 조금이라도 했으면 이혼했을거라 생각해요. 심지어 방송에서 둘째 아들이 첫째 무시하는데도, 그리고 그런 둘째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장신영도 도찐 개찐 같아보여요.
이게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남자가 경제적으로 도움 안되는데 바람까지 피우면 끝내야지 애가 고딩이고 친아빠라도 용서하고 받아들이기 힘든데 둘째는 몰라도 큰애한텐 잔인한 일이다 길게 생각함 끝내는게 맞는거같은데 당장은 어린 둘째가 걸려도 그런 아빠밑에서 뭘 배우겠나 하나도 아니고 애가 둘인데 서로 의지할거고 엄마가 어차피 경제를 책임져야되면 끝내는게 맞다 첫째를 위해서
주변에 저런 분 계신데 돌돌싱 안되려고 그냥 참고 삽니다 그치만 다시 바람 피우더군요 그 여자분은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나마 남편이 돈이 많아살지만 강경준은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으면서 아이 있는데도 뭘 믿고 저리 흘리고 다니는지 차라리 혼자 여자. 실컷 만나고 살지 안타깝지만 시간이 약이니 아이들이 잇으니 여자분이 희생하고 살겠지
큰아들 위해서는 헤어지는게 맞다고본다ㅜㅜ남인데 겨우 마음열었더니 앞으로 어떻게 아빠라부를지..둘째아들도 솔직히 마찬가지임.. 신영님이 남편을 못놓는거아닌지.. 경제적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김나영님 같은경우 더 빛나게 잘살잖아요 헤어져도 아무도 욕안하니까 찬찬히 잘생각해보길..
자신의 삶이니 누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겠냐만.. 엄마만 바라봐주면 안될까라는 말... 말이 이쁘고 친절하다고 다가 아니야. 저 말이 어쩌면 폭력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천사야. 엄마를 위해서....ㅜ 상처받은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 그 아이마저 어떤 피해를 당할때 또 좋은 마음을 내어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더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진 않을까.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내가 상처받는 상황에서조차 내가 더 큰 마음과 좋은 마음을 내어 타인을 이해하는것... 이게 삶의 방식이 되는거... ㅜㅜ 그냥 끊임없이 안아줘야할것 같은데.. 요구를 하는것 아닌가... 제발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래야 아이도 자신을 가장 사랑할줄 알게 될거야.
장신영도 그렇게 살수 있고 강경준도 낯짝도 없이 그렇게 살수 있겠지 그치만 첫째아들은 자기와 엄마에게 상처를 준 그인간을 알면서도 이혼안하는자기 엄마도 용서 못할것이고 , 강경준 또한 용서 못할것이다. 차라리 이혼을 하면 아이는 강경준은 잘못을했고 한때 좋은 삼촌으로써 기억하고 미워하겠지만 그런 인간을 받아준 엄마.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아들은. 그런 엄마에게 양가 감정을 가질 것이다 좋은 엄마 착한 엄마 불쌍한 엄마 그치만 자기의 상처보다도 그남자를 버리지 못하고 용서해준 엄마 이해가 안될수도… 아무쪼록. 이런말들 주제 넘겠지만. 나는 이혼이 답이었다고 생각한다
![[#동상이몽2] 결혼 전 사주 보러 간 장신영 강경준🔮 알콩달콩 4년째 연애중인 장강커플💛 과연 두 사람의 궁합은⁉️ EP.15](http://i.ytimg.com/vi/CeULSKLm4jo/mqdefault.jpg)
![[#동상이몽2] 결혼 전 사주 보러 간 장신영 강경준🔮 알콩달콩 4년째 연애중인 장강커플💛 과연 두 사람의 궁합은⁉️ EP.15](/img/tr.png)
![[#피크타임] 3만 원으로 일주일 반찬 8종 뚝딱! 반찬의 여왕 장신영 | #신상출시편스토랑 | KBS 250131 방송](http://i.ytimg.com/vi/jZNMQYr1T-4/mqdefault.jpg)
정말 힘들게 힘들게
삼촌 에서 아빠로 마음을 열어었는데
배신과 싱처가 얼마나 컸을지
가늠조차 안된다
앞으로 쉽게 사람을 믿지못할거같아
큰아들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네
티비에서 장신영만 좋다고 염병을 떨더니...
앰히가 신랑복없는거 어느정도 파악해서 받아들였을듯
너도 니인생 폭망한거 파악해서 그냥 막 사는듯😊@@user-gfjjjkshyu
말 이쁘게 하는것도 인생에 도움이 된다던데..
그냥 응원해주면 안되나요
이런글역시 상처인데
생각해줘서 쓴 글인가요
저희 아이랑 같은 동네, 초등학교였어서 어릴 때부터 종종 봤는데..ㅈㅇ이..배려심도 있고 예쁘고 너무 착한 아이인데.. 이번 일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신영씨 힘내세요. 앞으로는 웃는 일만 있으시길
장신영씨. 넘 훌륭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맞아여 ㅈㅇ이도 착하고 장신영씨도 참 수더분하고 사람 착하고 좋아서 저 가족 맘으로 응원했어요
방송봤는데 진짜 열받더라.. 왜 피해자가 그렇게 길고 긴 해명을 해야하는 건지.. 딱하고..
그래도 아들들 봐서 살아내려는 모습이 정말 강인하다고 느꼈음. 연예인의 이미지=밥벌이인데 저 남편이란 멍청한 인간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곡기를 끊어버린셈임.
아내가 저 방송을 통해 심폐소생술 한거고!
아내와 자식들은 잘못한거 1도 없으니 가슴펴고 떳떳하게 잘 살길 바람. 난 응원함
멍청하다는 표현 매우 적절.
내가 장신영이라면 꼴도 보기 싫을 듯.
하지만 자신에게, 아이들에게 지난 과거와 같은 시간을 또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절실함이 품을 넓게 만든 듯.
갈경준 보면 야무지지가 못하고 감정에 휩쓸리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애딸린 이혼한 여자랑도 감정에 휩쓸려 초혼을 했고 바람도 감정에 필 곶혀서 자제 절제 하지 못하고 했어 사람은 착한데 강단이 없는 성격
물론 강단 있는 성격의 남자가 애딸린 미모의 착한 이혼 한 여자를 강단이 있어서 끌어안고 초혼했고 바람도 강단 있어 절제력 있어서 안폈으면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지 장신영은 착하고 예쁘니 후자의 사람을 만나도 괜찮은데 아쉽네요 공인이니까 다신 바람 피지않게 이미지 관리 잘 하시길
@@Liafr2ktvfjdtsdgh 방송에서 순정남을 만든거죠.강씨가 이러타할 대표작품이있었나요? 장씨땜에 바람탄거죠
이런 감정 느끼라고 나온 거야.
팩트
엄마가 아니라 장경준씨가 아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맞읍니다
강경준 ㅜㅜ
아들 입장에서는 자기엄마 상처준 새아빠 강경준이 얼마나 증오스러울까.... 장신영 너무 아깝다
그러게요ㅠ 한창 사춘기일텐데ㅠ
새아빠엿음??;;
@@쑤우우-e3k 첫째는 전남편아들 둘째는 둘사이에 낳은 아들
장신영이 잘못 하고 있는거죠.이혼했어야 함.그래야 애들이 납득을 하지.큰아들 알거 다 아는 나이이고 친부도 아닌데 저걸 덮다니.분명 후회할 일 생길거같네여
아이가 받았을 상처.ㅠㅠ
가뜩이나 아빠가 다른 동생의 출생으로 소외감도 느낄수있는데요.ㅠㅠ
진짜 해서는 안될짓을
큰아들에게 저지른 거임.
평생 속죄하고 살아라~~
그냥 당당하게 혼자 사시면 안돼요? 큰아들은 정말 너무 힘들 것 같은데…어차피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어요. 시간 지나면 또 그럴 놈임
이런 댓글 쓰는거 한심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혼자 살라니.... 당산이 뭔데? 별 어이없는 사람 다 보겠네
@@jennycho3192 나는 난데 니가 뭔데? 별 어이없는 사람이네
@@jennycho3192바람피는놈이랑 같이살바에 혼자사는게 낫죠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임? 바람피는놈 그것도 두집살림 하는놈을 왜 받아줌?
@@jennycho3192당신이 한심스럼
아들이야 엄마를 위해서 참고살겠지만
아들은 강경준을 더이상 아버지로 인정안할듯..
그니까 왜 같이사는지
나쁜 선택
그것도 잘 풀어내면 되지요
한번 엄청난 상처는 괜히 가장 만만한 자에게 스트레스 얹어버림. 나 이모라는 사람이 나한테 그러고 있음요.
정답
둘째아들도 있잖아요
첫째를 희생시켜서 강경준이랑 둘째아이 인생을 구한거네요. 어떤 선택이든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을테지만.. 큰아이 인생은 너무 서글픕니다.
팩트..
아빠가 바람 핀 사실이 아이에게는 상처가 되긴 하겠지만 더 많이 상처받은 엄마를 많이 걱정할거예요 엄마의 선택을 존중하고 받아 들일거예요
큰 아이가 엄마밑에서 잘자랐더라고요 아마 엄마의 선택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였을거같네요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이있으니... 큰아들보다는 장신영 본인이 젤 고통스러울거같긴합니다.
너무 슬픈 말이네요. ㅠㅠ
만약 저라면 자식의 입장에서 엄마가 또 이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지는 않을것 같아요. 헤어진다고 상처가 없어질까요? 강경준씨 평생 속죄하며 사시길!
큰아들은 이제 강경준을 예전감정대로 대하지못해요
아들이 돈벌기 시작하면 강경준은 인샘끝났다 보면 된다. 장신영에게 단 한번이라도 말대꾸 안하고 납작 엎드려 돈벌어다주고 살지 않는이상 아들 커봐라 친아빠도 아닌데 죽이고 싶을건데!! 엄마를 고통에 빠트렸다는걸 아들은 죽어도 잊지못한다. 장신영도 처신 바로 안한것임. 이혼을 해야 아들의분노를 잠재우지!!아들 엇나가도 죄 물을수 없을것임.
맞소‼ 너무 맞소 ‼
큰아들 너무 가여움.
어릴때부터 방송에 노출되면서 새아빠 배다른동생 등등 사춘기에 힘들었을건데 이제 그 새아빠가 바람나서 세상사람들이 다알고 근데 또 여전히 그 새아빠랑 같이 살아야함. 와 얼마나 싫을까. 성인되면 연 끊어도 할말없다.
연예인 할꺼면 본인들만 연예인 해야 되는게 맞음.
지금도 죽이고 싶겠지. 아직 미성년이니 속으로 칼을갈며 살아가지.. 안쓰럽다. 가여운 큰아들..😢
친아빠여도 싫을텐데..새아빠면 용서안되지..
다른여자랑 아파트까지사놓고 바람피는남잘
어떻기믿어..ㅜㅜ
이게 또 더 상처라는 생각은 안하는지
??? 새아빠를 아빠로 받아들이고 산 세월이 있는데 얼마나 상처받으라고 아파트를 얻었니그런소리를 하나요 ~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거나 더 불지르는거 밖에 안됨!!!
@@최주영-h3l 여기 나보다 더한글 수두룩한데 하나하나 가서 다댓글쓰시죠~그리고 아파트얻었다는소리는 방송에서 먼저했어요
에?? 진짜여? 아파트까지 얻고 두집살림 했어요?
아파트요..???ㅡㅡ
@@달콤한장미-q2p
그래서요?
방송에서 먼저 했으니까 이니 다 용서하고 다시 잘 살아볼려는 사람한테 그런 말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폭력, 술, 마약, 바람, 도박은 뒤도 안돌아보고 버려야하는데.
뭣하러 다시 품어주는지. 자식위해서 그랬다고? 아니 부모의 이기적인 선택임.
자식은 그런부모 평생 안보는것이 차라리 좋다.
큰아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주변에 시선은 고스란히 느껴질텐데 마음에 상처가 크겠어요 엄마 결정에 견뎌야하는 아픔이 이제 시작일수도 ~
잘 성숙하길바랍니다
현명하게 잘 풀어내고 있는 엄마 장신영님. 상황이 너무 안타깝지만 또 가족에게 좋은 날이 있기를,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따뜻한 댓글...❤
저도 이 분과 같은 마음 보냅니다. 😊
❤❤❤❤❤❤🎉😊
뭐가현명하단건지...예능나온다는게너무충격적임. 애들생각도안한거같은데
불륜녀남편도 황당하겠는데요.....
앞으로 좋은날만 잇길 바래요
뭐가 현명하다는건지
철없는 불륜 남편 용서한거??
용서한만큼 강경준이
잘할지 미지수
둘째가 첫째한테 기어오를 때 둘째만 감싸던 강경준과 짜증 한 번 못 내던 큰 애보고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댓글 쓴 기억이 있는데 이미 상처투성이인 아이에게 또 희생을 강요하는 건 아이한테 너무 잔인한 엄마임. 착하다고 착각마시길. 아 진짜 첫째 생각하니 넘 화난다..
큰 아이가 너무 안됐어.. 강경준씨 너무 티나게 둘째에게 마음이 가버려서 외톨이된 큰 애가 참 딱했는데 장신영씨 눈에는 왜 그게 안보일까
본받고 싶은 아버지상을 발견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야 하는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지혜는 스스로도 채울 수 있어요. 아이들의 상처가 멀리서도 걱정되네요.
장신영님 참 좋은 엄마예여~
이제부터 아이들과 더욱 행복하세여❤❤❤
장신영이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왜 이혼 안했냐고 남편이 묻더라
애기가 아직 어리고 두번 이혼하기 힘들어서
그렇갑다라고 했지만 두번이혼이 대수냐
남편얼굴보고 어찌살까 싶은데 에구
슈돌에 나올 때 정안이(큰애) 풀이 죽어있는 모습보고 맘 진짜 아프더라 몇년전 동상이몽 출연했을 때 활발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눈치밥 먹는 느낌이 강했음(재혼 가정에서 자란 내가 똑같이 눈치보고 풀이 죽어서 잘 앎) 슈돌 출연할 때마가 강경준 애가 정안이 무시하고 싸가지없게 굴어도 뭐라하지도 않고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모습보고 역시 계모계부는 자기 애생기면 똑같구나 싶더라 착한 정안이가 행복하게 잘 자라길🙏🏻❤
어휴 ㅜㅜ맘아프다 ㅠㅠㅠㅠㅠ
얼마나 대놓고 첫째 차별했으면 그 어린 쥐방울 만한 둘째도 대놓고 형을 멕이는데 셋만 하하호호
첫째애 꿔다놓은 보리자루마냥 넘 마음 아프더라구요
장신영도 첫째 애 안챙기고 가족놀이 하는거 보니 정신이 어디 팔려있는건지 그러니 저런 놈팽이 만나는구나 싶더군요
진짜요? 글만 봐도 넘 맘 아푸다..ㅠㅠ 큰 아이 심정이 어땠을까. ..그리고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말라고 큰 아이한테 말한거 너무 어이가없어요. 그게 요즘 세상에 가당키나 한 이야긴지...다듣고 다보고 온세상이 다 아는 걸. 현명하다고 칭찬들 하던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거죠
저도 안쓰러웠어요 뭔가 둘째 태어나고 눈칫밥 먹은 느낌...결혼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애가 좀 기죽어보이더라구여
참. 같은 방송을 봤는데, 그런 모습 없었거든요
애한테는 잘하는 모습만 나왔는데 뭔 소리를 하는지.
마음의병은 어쩌려고... 다 덮고 없던일로 돌아 가기엔 큰애는 이미 너무 컸고 ... 모든게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라
장신영이 앞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질지 걱정이다. 하지만 응원해요
강경준은 tv에 나오지말고 막노동을 해서라도 가족들위해 최선을다해라
마음은 떠났죠 먹고살아야 되서 방송나오는거고 애들 때문에 그냥 사는거죠
@@스테비아-l1q 먹고살아야 해도
마음의병이 없어지진않아요ㅠ
먹고살아야해서 일할땐 당연 일하지만
마음이병이 쌓이면 은연중에 분노가 치밀어올라오드라구요ㅠ
아이때문에 사는거죠 ㅜ아이키우고 있는 엄마라 너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큰애는 다 컷지만 ...둘째는 어리니까
어릴수록 차라리 솔직히 말하고 그만 살아버려야 합니다 !
큰아들도 좀챙겨요~ㅠ
큰아들 너무 상처많이 받고사네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
애있는데 방송까지 나와서 그랬던게 잘못은 아니지만 성급했음.
진짜 하고싶은 말 있지만 참는다..
장신영은 스스로 장경준만 잘 못 된것인지 생각을 좀 해봐야함..
큰애 .....
강경준새끼 인간도 아님
한 번도 안 피는 놈은 있어도 한 번만 피우는 놈은 없어요
백퍼센트..
저렇게 예쁘고 착한 아내를 두고 왜...
근데 강씨 얼굴보면 너무 흘리고 다니더라. 분위기 자체가..
둘째아이만을 위한 선택아닐까.. 첫째아이가 희생타가 되야하는데.. 첫째아들에게는 잔인한 강요이기도 하다.
그니깐요..결국 첫째만 상처ㅠㅜ자기가 희생하려고 엄마에게 기다려주겠다고 말하는 아들 너무 착하고 성숙했네요..
큰아들과 관계회복될 수도 있어요
다시 초심으로 다가가 진심으로 대하면 상처는 치유되는게 또 가족인겁니다
다시 정신차리겠지요
그럼또이혼하면 더더더 큰 상처일겁니다
아이가 너무컸는데
한집안서 살면
웃는가정될까?
대학들가고 군가고
그러면서가정을 멀리하게됩니다
발가벗겨진 남편이 안쓰러보여 용서한다고?ㅠ
큰 아들 마음 좀 헤아려주세요ㅠ
이혼하고 당당하고 야무지게
살면 애들도 잘 견뎌냅니다.
큰 아들 두 번 상처주네요.
그건 큰아들이 결정내릴 사안입니다
큰아들이 무슨 결정할지 알고
이혼하라 마라 합니까 ㅡㅡ
부부사이 문제는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고
큰아들 또한 그 아들이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본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사안이 아니어요 ㅎ
남편없이 못 사는 ..
여자 있더라구요.
자식보다 재혼한 남자랑의
관계가 더 중요한 사람이요.
있어요..
장신영씨 큰아들 입장을 너무 헤아리지 않으시네요. 엄마 힘들게 한 사람 죽이고싶어도 엄마때문에 참고있을 애한테 어떻게 그 얼굴을 또 보게 한단 말입니까 애 안쓰러워서 내 속이 불이 나네요
착하면..꼭당한다ㅠ못되게살아야되나..힘내세요.이쁜장신영님❤
선택도 후회도 장신영님의몫!!!
장신영님의 인생과 아이들인생에 응원의 박수를 칩니다!!!
힘내시고 잘 극복하세요!!!
장신영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나름 정리를 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건 본인 생각이고
아이들만 생각한다면 이혼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 생각해요
양육비 받고 그냥 혼자 애들 데리고 사세요
뭐가 아쉬워서 이혼하고 재혼하고
바람난 남편까지 거두는지..
남자없이 충분히 살 수 있어요
엄마는 강해요
그런 놈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애 더 망가지기 전에 나오세요.
둘째생각만 하나요?
강경준 애가 아닌데 그동안 키워준건??
남일이라고 참쉽네
큰아들이 지금은 대충 집에서 지낼지몰라도 성인되믄서부터 문제일듯..새아빠 얼마나 죽이고싶겠냐... 아들이 더 예민하게 받아들일텐데..
아들을 봐서 이혼해야하는데 저희가족도 그런가정인데 여자가 능력도 있잖아요 자식교육에도 안좋고 끝까지 친규들 사이에서도 누구 자식이라 그러면 쟤네아빠 바람둥이라고 계속 말나오고 스트레스에요 이혼하면 깨끗한걸 절대 자식 위하는거 아닙니다. 저희 남동생도 끝까지 아버지 존경심없고 돌아가시고 지금까지도 정말 싫어해요. 부모가 단호할땐 단호해야해요. 2번이혼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런걸 용서한다는 교훈을 주는게 교육상 문제이고 더욱 상초받는게 문제에요.아버지 얼굴볼때마다 계속 상처에요 절대 좋아지지않습니다. 차라리 남처럼 덜보고 살고 아버지로써 경제적이거나 특별히 필요할때아니면 안보고 사는게 훨씬 정서적으로도 좋아요 덜보게되면 아무는 시간도 생기는데 보면 상처고 10대때 정말 힘들게 보내요 더욱 배신감이 들겁니다. 이혼하면 학교나 주위에서 말조심해요 그래야 덜상처 받아요 이런갈 용서해주면 어디까지 용서해야하나 기준이 이상해지고 화가 더 해져요 엄마가 쓸데없이 참으니까.
큰아들만보면 눈물나고 가슴아플테지..
실수는 한번으로 끝내기를..간절히바란다 증말..
맞말이지만 실수란 표현은 아닌것같아요 잘못이죠 ㅠㅠ 바람은 실수가 아니에요😂
장신영 이쁘고사랑스럽고 일등엄마 일등아내 앞으로꽃길만걸으세쇼
분명반복됩니다. 아니다싶을때
컷 하세요.
또 말썽 일으키지 않을까 불안~! 그 땐 장신영 상처 어쩌죠~!
바람은 타고나는것인듯
제가 인생 살아보니까 더상처받고 헤어지느니 이번참에 그만두는게 좋치 싶은데 잘살길 바래봅니다
끼리끼리라 장신영이 정신차리지 않는 이상 도찐개찐임
같은생각임
분명한건 이건 절대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니다 가족이라는 무늬만 장식으로 달고 살면 뭐하나 신뢰를 져버리고 의리를 지키지못한 새아빠라는 사람의 인격은 이미 무너졌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순 있겠지만 인두껍을 쓰고 해서는 안되는 일도 있다 지금의 자식들에게 아버지의 자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족을 파괴시킨사람과 억지로 그 끈을 묶어놓고 살아야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부모조차 가늠할 수 없다 장신영은 엄마의 위치에서 선택을 한거겠지만 큰아들의 상처는 평생 씻어낼수 없는 스크레처다
엄마를 위해 동생을 위해 참고 살아가겠지만 상처가 조금씩 아문다해도 흉터는 절대 지워지지 않을테니까..
때로는 억지로 꽉 채우는것보단 조금 비워내는것이 나을 때도 있다
그래야 숨통이 트이니까.
소설쓰는거야...자기소개하는거야.,뭐야..?;;
가정을 깨는게 그렇게 쉽습니까? 아이도 있는데.... 서로 노력하면 가정은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저분들이 결정했는데 그런 말 하니 마시고 그냥 응원해주세요
애초에 재혼해서 새 아이 가질때부터 첫째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했다는 거 느끼겠던데요...
이혼안해주는것도 이해안가지만 그정도는 마지막기회준거라 쳐도
굳이 뭘 손을잡아주고싶대
모자란거지 그게착한거냐 현명한것은 더더욱아니고,,,
남편이 사람이 너무가볍고 바닥이야수준이 ㅡ더구나 이미 다알려진 연예인이고 자식얼굴까지 공개됐는데
가족들 이미지 다 박살내고
밥줄이끊기는일인데 대가리에 생각이없이 사는인간인거지
저렇게 멍청하고 가벼울수가있을까
애들 생각해서 참고산다 결정했다는데 진짜 아들 위한다면 찢어지는게 맞지!! 그 아들은 마음속 고통이 클거고 아빠 얼굴 매일볼텐데 분노가 차오르지않을까? 친아빠도 아닌놈이 엄마 두고 바람피우고..아들 생각하면 나같았음 더이상 같은집에서 못살음 글구 바람은 한번 피우는 놈 절대없고 스물스물 병이 또 도짐 그게 그들의 습관이니까
동감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용서하고 살기로 했다는 말은 큰 아들한테 더 큰 상처가 될듯요. 아들이 그걸 바랄까요.
진짜 큰 아들은 어디 기대고 살라고...장신영도 강경준도 하나도 안불쌍해요. 큰 아들이 너무 안쓰러움
진짜 속이 말이 아닐듯 ㅠㅠ
엄마니까 당연히 이혼안하고살아야된다고 쉽게말하지마라 토나온다
엄마이기이전에 인간이다
쓰레기를옆에두고 사는것도 모두에게 불행이다
이혼안하던 하던 어떤선택이어도 존중받아야 하는거지
엄마니까 라는 이유로 희생을당연시하지마라
엄마는 슈퍼맨도아니고 신도아니다
그건 폭력이다
일반 전업주부였다면 묻고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젊고 충분히 능력되는 연예인이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이미 한 번 상처입은 아이이다. 첫째 아이를 위해서라도 헤어졌어야했다. 김나영 봐봐라. 바로 끊어내고 당당하게 헤쳐나가고 유트브시작하고 오히려 잘되고 있다. 첫째아이를 무시한 본인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저도 김나영씨랑 엄청 비교된다 싶었어요.
나영씨 논란도 많있지만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하는 거 보고 여론도 많이 좋아지고 실제로 이후로 더 좋은 일만 생기셔서 다행이던데..
어째 상황은 비슷한데 장씨는 최악의 선택들만 하는듯 하네요
근데 한번 피오른 바람기는 죽지않는데
게다가 계부와 큰아들이 한집에서 얼굴맞대고 살 수있을까?
주제넘은 말인줄 알지만
이혼하고 장신영씨 홀로서기해서 방송에 자주 나오는게 보기 좋을듯해요
아들을 먼저 챙겨야지!! 엄마가 되어가지고!!
어련히 했겠지요
또 그럴거예요. 못고쳐요. 저 정도면
발가벗겨진것 같은 남편은 불쌍하고~
상처 받은 첫째 정안이는 안 보이나요??
발가벗겨질 짓 한 거 맞잖아요??
뭐가 불쌍하죠~
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첫째 아이가 받을 큰 상처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
정안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게 새아빠를 용서하고 보듬어주는 엄마 모습일까요?😢
장신영씨 판단 존중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산지 얼마됫다구 바람를 피워요 성실히살아도 사네못사네 하는데요 서로좋아서 살찮아요 가정에큰상처주지말아요😂 돈보고갓나요?사람보고 살려고갓나요? 그러면안되지요 큰애.작은애 애들은어쩌라고? 차라리재혼하지말지 큰애만 키우지 작은애까지 남자발목잡지마세요 불륜으로만난사람들 끝이안좋습니다 내가좋아하믄 다용서래요 안빼기고싶으니까 둘잇ㅏ는꼴못본다 그러나세월지나믄 아무것도아닌데찾아온다 자식잇으니까 사는건 자유닠나 사람은고쳐서쓰는게아니다 자식걱정하시고 어떻게살것인가 걱정부터❤🎉
저집에서 진짜 애는 강경준하나인듯
명언~!👍👍👍 남편들 애보다 못한 키큰 애 남편들 거의 90퍼~! 철들자 죽는다는데 평생 철도 못 들고 그냥 죽는 남편도 많을 듯~! 요즘 결혼 하는 여자들 보면 착한건지? 바보인지?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 없어요. 이런 짓을 해도 봐주네? 나 아니면 안 되나보네?하고 점점 더한 짓을 합니다. 혹 또 바람 피면 그땐 진짜 버리세요. 그게 애들한테도 좋아요. 바람 핀 배우자가 뻔뻔하게 나 불륜상대자에게 갈래 라며 가족을 버리면 그건 아이들에게 우리가 버려졌다란 충격으로 남는데, 이번엔 대중들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남았을지라도 다음엔 그 상대방에게 가버리면 더 큰 배신감과 충격이 아이들에게 남을 겁니다. 그리고 왜 그때 봐줘서 이렇게 버림받냐며 엄마를 원망할 수도 있어요. 바람 핀 배우자가 얼마나 치사해질 수 있는지 알면 두번은 절대 봐주어선 안됩니다.
찐. 나도 그럼. 이혼안하는 엄마가, 해야 되는 이모가 더 안좋게 보임.
저런 성격좋고 키크고 자연미인인 아내를 두고..정말 한심할따름
더 이쁜 여자들 젊은 여자들은 끝도없이 많음 특히 바람둥이들 레이더에는 ㅋ
바람피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미 내 손안에 있는 예쁜여자보다 더 끌리는게 새로운 여자임
큰아들이 젤 안됐어요 상처입은 그 맘이 가늠이 안되네요~~
애딸린 돌싱녀한테 목메는 총각들 중 애정결핍있는 사람들이 많다
걔네들이 여성편력이 심한 편임
고치기가 상당히 힘들다
오 이거 찐정답!!
걔네들 특징이 우유부단 하고 정에 이끌리며 이성적이지 못해서 평생 그럴거임 안봐도뻔함
왜 아들이 아닌 남편을 챙기지ㅜㅜ
아들한테 왜 자꾸 상처를 주는지…
강씨는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며 아들의 마음의 상처가 옅어지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듯
아니; 왜 다시 안는거지.. 볼때마다 떠올라서 치유도 안될텐데ㅜ 지옥이 길어질뿐임.. 독립할때까지 그 증오스런 피한방울 안섞인 남자를 마주해야할 큰아들 마음은 또 어떨지ㅜㅜ
자식때문이겠죠ㅜ
둘이서 낳은 둘째땜시 그렇죠 에휴
아들입장은 이경우 엄마땜에 더 상처임 .. 애들을 봐서 남편을 용서했다?? 애들은 그거 바란적 없음
자기가 아직도 강경준 너무 좋아해서 못놓는거 아닐까? 자식 생각하면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살지.. 현명한게 아니라 무지한거같음....
정안이가 너무 안쓰러움 힘들게 맘 여니까 뒤통수 제대로 치네 저런 남편, 아빠는 없어도 됨
애들이랑만 행복하게 사는건 안되는건가
강경준을 많이 좋아해서 포기못하는걸로 보여요.이런저런 아이들 이유는 2.3번째고 자기가 많이 좋아하는듯하네요.첫째아들이 한집에서 살아야하니 너무 안쓰럽네요.현명하지못한 선택으로 보이는데 이걸 잘했다하는 사람도많으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본 속은 남자없이 못살겠는거라고 봐요....어짜피 이혼하면 새 남자 찾아야되는데 또 재혼하는게 더 여론 안좋을거니깐 이혼안하고 지금있는 남자 데리고 사는듯요. 저도 장신영이 자기 친아들 생각 조금이라도 했으면 이혼했을거라 생각해요. 심지어 방송에서 둘째 아들이 첫째 무시하는데도, 그리고 그런 둘째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장신영도 도찐 개찐 같아보여요.
완전 동의합니다. 장신영씨는 착한게 아니고 생각이 짧은겁니다.
뭔가가 있겠죠..
쉽게 단정지어 얘기할만한건 아닌거같아요..
당연하지....
아들둘..엄마니까...살아야하니까...힘내세요
아들 둘 때문에 이혼안한거는 핑계일수도, 그것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장신영이. 경제적 여유 있는데도 안하는거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독립적인 주체가 못되어서 못한거라 해야 맞다.
자녀 있어도 자기 상처가 더 깊다면 혼자 정서적,경제적 독립을 해야지.
엄마가 자신들땜에 저런놈이랑 살겠다는데 애들을 왜 죄인만들지?사람들은 왜 또 그게 현명하다할까..
뭔 애들을 죄인 만들어. 같이 살면 애들 상처가 더 크다는말을 하는거예요. 같이 살면 안되는 사람이랑 같이 사니까 엄마를 뭐라하는거죠.
@@lisatak4001그러니깐요 이해안되네요 😅
이게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남자가 경제적으로 도움 안되는데 바람까지 피우면 끝내야지
애가 고딩이고 친아빠라도 용서하고 받아들이기 힘든데 둘째는 몰라도 큰애한텐 잔인한 일이다
길게 생각함 끝내는게 맞는거같은데
당장은 어린 둘째가 걸려도
그런 아빠밑에서 뭘 배우겠나
하나도 아니고 애가 둘인데 서로 의지할거고 엄마가 어차피 경제를 책임져야되면 끝내는게
맞다
첫째를 위해서
아이를 위한다면 강경준 하고 헤여져야지 자기가 좋으니까 받아준거지 아이 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큰아들이 엄마한테 엄청 실망했을것 너무 불쌍해 강경준 안불쌍해요
장신영 배우, 꽃길만 걸어가시길~^^
우리 부모님은 자식한테 선택권을 넘기셔서 넘 좋았네요 왜 부모님들의 문제에 아이들이 힘들어 해야하나요
돌돌싱 안되려고 애쓰는게 보인다ㅠ 너무 슬프다. 한 번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그건 희망사항일뿐이죠.
남자복이 없는거
@@스테비아-l1q그 주둥이 닫아라
니가몬데닫으라 마라야 ㅂㅅ아 ㅋㅋㅋㅋ 😅😅😅@@user-dk8rv3od7d
보낼인연은 보내야지 미련하게 붙잡고 있는것도 못할짓임. 아이에게.
돌돌싱은 진짜.....고민이 많을듯😢
이혼하고 티비프로 나오는게 돈 더 잘벌텐데.. 애 생각해서라도 이혼이 더 맞는거같은데 본인 욕심인거같음
ㄹㅇ
장신영씨 너무 예쁘고 착해요..ㅠㅠ
남자아이라서 분노가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모르고 그게 폭발 안 하고 내면에 쌓여도 문제. 강경준 입장에서도 큰 아들이 굉장히 부담스러울거다. 무서울지도...
주변에 저런 분 계신데
돌돌싱 안되려고 그냥 참고 삽니다
그치만 다시 바람 피우더군요
그 여자분은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나마 남편이 돈이 많아살지만
강경준은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으면서
아이 있는데도 뭘 믿고 저리
흘리고 다니는지
차라리 혼자 여자. 실컷 만나고 살지
안타깝지만
시간이 약이니 아이들이 잇으니
여자분이 희생하고 살겠지
애들을 위해 가정을 지킨다고들 하는데 정작 저런상황이면 애들 입장에선 이혼이 답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수있다고…….? 글쎄 그게되면 좋겠네
차라리 이혼하지 왜 저런 깝깝한 선택을 하지
애한테도 차라리 안보는게 나은 선택임 서로 상처만 줌
왜 애한테 상처를 주냐
큰아들이랑 둘이 살고
강경준은 둘째 데리고 살아라
이게 머냐 진짜
얼굴이 저렇게 예쁜데... 마음도 깊어...
보통 이쁜사람이 마음씨도 이쁜 확률이 높긴해요
얼굴 그저 그냥 별로인데
사회생활하고 돈좀벌어서 가꾸고 꾸며서
적당히 괜찮아진 여자들이 이상할정도로
자격지심으로 더 ㅈㄹ맞고 진짜 이쁜줄알고 염병떰
진짜 정안이를 위한다면 헤어졌어야죠..증오스러운 인간을 아빠로 둔채 살아야하다니 너무 불쌍해요 나라면 엄마에게도 실망해서 떠날 것 같네요..
장신영이 용서한다면 용서 해야 하는거죠.
엄마라는 이름으로 견뎌내고 희생하는 장신영 응원해요
힘내요ㅜ강경준 잘해라이게모니
이번 한번으로 말썽은 그만~! 강경준 앞으로 또 일 저지르면 한국에선 못 산다~! 명심 해야~;;;;
깨진그릇 붙였다고 뜨거운물 담아도 괜찮을까. 시간이 지난뒤에도 지금의 결정이 후회없기를 바람
보지도 듣지도 말라는게 말이되나..눈이 있고 귀가있고 사회를 살아가는데..얼마나 힘들까
굳이 남자가 필요할까
저마음이 오죽할까
배신감을안고 참아가며살아갈 큰아들이 가장 안타깝다
바람피는 사람은 절대 한두번으로 안끝난다 진짜 말 그대로 숟가락 들 힘이 있을때까지 핀다
맞습니다
지버릇 개안준다
참나 사람이 한번실수할수도 있어
이미 한번이 아니래자나@@given735
용서받았으니 또 해도 되는줄 안다
바람 안피는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 사람 성격 잘 변하지 않는게 사실이지만 변할가능성 있는 사람도 있고 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은 절대 안변하는데 강경준은 전자이길 바란다
솔직히 주먹질 안나간게 다행 아닌가...엄마 괴롭히는 새아빠한테 어찌 마음을 다시 열까
또 바람피것지......난....용서가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아이들 교육에 과연 좋을까 의문이다....
도덕이없는 부모 밑에서 크는게 교육상 더 안좋지
아이들에게 또 상처주지싫어서 감내한것 같기도ㅠ 큰아들 안쓰럽네요 강경준 진짜 못되처먹었다 큰아들이 어렵게 맘열었을텐데 어찌 저런 배신감을 주냐
큰아들 위해서는 헤어지는게 맞다고본다ㅜㅜ남인데 겨우 마음열었더니 앞으로 어떻게 아빠라부를지..둘째아들도 솔직히 마찬가지임.. 신영님이 남편을 못놓는거아닌지.. 경제적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김나영님 같은경우 더 빛나게 잘살잖아요 헤어져도 아무도 욕안하니까 찬찬히 잘생각해보길..
김나영 너무멋짐❤
자신의 삶이니 누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겠냐만..
엄마만 바라봐주면 안될까라는 말... 말이 이쁘고 친절하다고 다가 아니야. 저 말이 어쩌면 폭력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천사야. 엄마를 위해서....ㅜ
상처받은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 그 아이마저 어떤 피해를 당할때 또 좋은 마음을 내어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더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진 않을까.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내가 상처받는 상황에서조차 내가 더 큰 마음과 좋은 마음을 내어 타인을 이해하는것... 이게 삶의 방식이 되는거... ㅜㅜ
그냥 끊임없이 안아줘야할것 같은데.. 요구를 하는것 아닌가... 제발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래야 아이도 자신을 가장 사랑할줄 알게 될거야.
큰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불편한 얼굴보며 한집에서 생활한다는게..엄마만 바라봐주라는 말이 이쁜말같지만,결국 큰아들의 희생을 요하는 말이지요.다 좋다쳐도 큰아들과 강경준이 다시 신뢰를 갇긴 힘들죠.군대가고하면서 독립을 빨리할텐데,큰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 우리는 알지. 사람은 바뀌기가 쉽지 않음. 얼굴 다 알려진 사람이 바람 났던거면 그만큼 자제력이 없다는건데.. 없던게 갑자기 생길 일이 없지. 안타깝다. 믿어주는것도 각자의 선택이니
차라리 홀로서기했으면 더 응원해줄듯. 세상 여자들 다 고구마맥인 사건.
들킨게 처음이지 바람이 처음이겠냐.. 성병 검사 주기적으로하길
아들이 참 많이 충격 받고 상처받았겠어요.
장신영 배우님 힘내시공 자녀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강경준배우님도 정신차리고 사람답게 살길 바랍니다 자식앞에서 부끄러운 짓은 하지않길
나는 엄마도 싫어질듯 과연 아들이 아빠랑 남동생을 원했을까? 성인되면 걍 연끊고 혼자 꿋꿋히 잘 살아가라!
과학적으로 바람은 마약과도 같다고 함. 본능이 이성을 삼키는 회전문의 논리
장신영도 그렇게 살수 있고 강경준도 낯짝도 없이 그렇게 살수 있겠지
그치만 첫째아들은 자기와 엄마에게 상처를
준 그인간을 알면서도 이혼안하는자기 엄마도 용서 못할것이고 , 강경준 또한 용서 못할것이다.
차라리 이혼을 하면 아이는 강경준은 잘못을했고 한때 좋은 삼촌으로써 기억하고 미워하겠지만
그런 인간을 받아준 엄마.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아들은. 그런 엄마에게 양가 감정을
가질 것이다
좋은 엄마 착한 엄마 불쌍한 엄마 그치만 자기의 상처보다도 그남자를 버리지 못하고 용서해준 엄마 이해가 안될수도…
아무쪼록. 이런말들 주제 넘겠지만. 나는 이혼이 답이었다고 생각한다
수백번 공감하네요
동감해요
극동감
이쁜신영씨행복하세요
장신영씨가 왜 이리 고생하고 사는지 의아했는데.....
다시 그남자를 받아들였다는것을 보니
이제야 알겠네요.
안타깝네요......
큰아들의 상처는 끝까지 갈거에요.ㅜㅜ
강경준은 그냥 원래 그런사람그냥 그런 사람 정말 별로인 사람
결혼전에도 남친있는 여자 만난지 몇일만에 남친이랑 헤어지게하고 자기한테오게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남자였는데ㅠ
그런 정도의 사람이니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배우라는 직업가진 정도.
딱 저만큼의 그릇임
큰아들 작은아들 은근히 차별하는듯 보이던데 큰아들이 오죽했음 저인간 엄마집에서 살까
@@몽쓰-y9u
저도 그거보고 황당했는데
외할머니인가 했더니
새아빠 어머니네 집에서산다해서 놀랐었어요
다행히 어머니가 좋은분이라 안심은됐지만
그렇게가기까지 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
동생한테도 형이라부르라 가르쳐야지 어린애가 큰아들 이름부르고 함부로하던데
어리다고 그냥두는것도그렇구
여러모로 별로다싶더니
상간남고소까지......
에구ㅠ 저같음 못살거같은데
장신영씨가 보살이네요
꼭 남편이 있어야하나? 엄마가 능력이 없는것도아니고..내가 남편이 있어야된다고 아들에게 아빠를 강요하지마라
왜 받아주는데 왜 용서 해주는데 이혼 두번 세번 하면 어때서 요즘세상에 65세 인데 참지말고사세요
둘째 아들때문이겠죠 ㅜㅜ
아직 나이도 너무 어리고,,
이혼하기 싫어서로는 안보이는데
@@gb-bz2vt두세살도 아니고 혼자 밥먹을수 있는나이 아님?
@@111_1.2 밥 먹는나이일때 오히려 아빠가 가장 필요할 나이죠,,어릴때 아빠의 부재는 아이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니까,,,
처음 기사 보고 정안이밖에 생각안났음 ㅜㅜㅜ
저렇게 예쁜데도 남자때문에 속썩는것 보면 다 자기 팔자라는게 있는가보다. 내가 아는 고도비만 할줌마는 평생 남편의 애정을 넘치게 받고 사시던데.
용서해주니 또 바람필듯
따져물으면 또 바람피거나 떠날까봐 장신영은 오히려 품어주려고 할테지만
그걸로 인해서 또 바람필것같음
두번째는 더 쉽게 바람필거같고요
아니 장신영 저렇게 이쁜데 진짜 남자복 왜저래???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 거겠죠😢
안해주나 보지. 애들 키우느라고
@@pinky_Jenny
제가봐도..... 첫결혼은 신인시절 기획사대표인가 만나다 혼전임신해서 잘못엮였구
강경준이랑 재혼한다할때도 남자가 끼가 다분해보여 걱정되더니만ㅠ
너무 애취급한게지
자식복이랑 돈복이 많아서 남자복은 뺏나봐요
장신영씨 너무 이뻐요 못난이 여자들이 훨씬 많고
지지리 복없이 사는 여자들이 더 많으니까
신경꺼요
다 필요없고. 아들이 불쌍해. 두번의 아픔이고...방송은 신중히 해야된다...방송해서 얼굴팔린 아들이 불쌍하다...애가 제일 피해자
애는 무슨 죄냐 어휴..? 애가 감당하기 너무 힘든 문제다.배신감에 모멸감에 애가 어케 그걸 감당하냐? 솔까 이혼이 답인데 또 멍청한 선택을 하네 어휴..저러다 애도 잃고 또 배신당하지.어휴
그래서 당당한 황정음이 더 좋음~ 나이가 훨씬 어린 율희도 멋짐~
정답. 첫애 성인되면 떠날듯. 남편도 잃고 얘도 잃고. 당당하게 살아야해요!!!
장신영이 첫째 아들한테 엄마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물어봤어야 맞는거같아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게 맞는거같은데ㅜ
정안이 눈치빠르고 착해서 엄마원하는 답할듯요. 얘인생. 망치네. 머리어지러워서 공부도 못하고 취업하고 독립해야하는데
큰아들 생각도좀 해주었으면
강경준은 다시는 그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말아야죠
장신영은 너무 예뻐요.
지혜롭네요.
이젠 행복하기만
바래요.
힘든 일 결정하셨으니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