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호주 워홀 꼭 인생에 한번이니까 가고 싶은데 영어를 진짜 못해서 .... 준비를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워홀 가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해외에 혼자 가서 무언가를 한다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 워홀이 도피라는 말도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도피가 꼭 나쁜게 아니라는 것도요 인생이라는 게 참 힘들어요 진짜로 ㅋㅋ 어째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리쥬메 구겨서 버리는건 너무 충격이네요 ㅠㅠ 호주 가는게 무서워졌습니다.
호주오실려는 분들은 준비를 좀하고 오시면 여러기회가 있을거에요 직장이 아닌 직업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영어는 너무 걱정하시지말고 말이란거는 직업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공부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험 도전이라는게 뭘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는만큼보이고 들립니다 그리고 좋은경험했으니 한국가서 뭐해야지하고 쉽게 말하는데 호주시계와 한국시계는 가는 속도가 달라요 뭐든 도전하실때 언어쪽만 생각하지마시고 한국에서 대우받지 못하던 직업이 확실한분들은 꼭한번 호주에 도전해보시길
만으로 32살이시면 한국 돌아 오시면 공무원 준비 밖에 답이 없지 않나요 저도 중소 여러군데 다녀 봤지만 사람을 감정 쓰레기 통으로 보고 못 버티면 어차피 다른 사람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를 대부분 장착하고 있더군요. 한국 오시면 노동법도 빠삭히 알고 있어야 하고 녹음기, 바디캠 이런 것도 하는 사람 더러 있구요 기싸움이 흔해서 말로 툭툭 치는 그런 싸움 스킬도 장착해야 회사 생활이 편하더군요
동기부여 되는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안그래도 내년에 워킹홀리데이 떠나는데 걱정이 많았거든요ㅠ 일단 영어가 너무 초보자라서 가서 일을 구할 수 있을지부터요... 그래서 지금 빨리 영어실력 올리고 싶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실전대화를 많이 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혼자 할때는 감기 안잡혔는데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말해보고 하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ㅠ 빨리 떠나서 좋은 일구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하는 일을 정말 좋아서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간호사 하고 있지만 정말 간호사가 하고 싶다기보다 직업 갖기 가장 좋은 직군중 하나기 때문에 선택 했습니다. 영주권에 미련이 혹시나 있다면 현지 여자 사귀세여. 비자를 위한 것도 있지만 현지인이랑 살면 인종 차별 위험도 적고 백인사회에 들어 가기 쉽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백인들 다른 인종 사람들 안끼워주고 겉돌기 쉽습니다. 영어도 나쁘지 않으시니 가능 하실겁니다. 이번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은 호주 생활인데 이런 생활을 맛 봤다면 한국 돌아 가서 후회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호주 워홀 못 가본게 후회 됩니다. 부디 건승 하세요.
혹시 몇달전에 트루가니나에 있는 주류 물류회사 웨어하우스 일하시지 않으셨었나요?? 새벽에 출근했는데 한국분이 보이시길래 반가워서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보니 최터뷰님이셨네요.. 이제보니 최터뷰님이었구나 싶네요 ㅋㅋ 저는 이제 거기 그만두고 한국 귀국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은 워홀 생활 파이팅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방도 화장실을 혼자 쓰냐 같이 쓰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CBD는 주 350~400불 정도이고요, 외각은 집 컨디션에 따라 좀 차이가 큰데요. 200~270 정도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외각도 cbd와 인접한 외각은 300이 넘습니다. 저는 지금 시티 1시간 정도 떨어진 외각에서 260에 화장실까지 혼자 쓰고 있습니다. 처음 집은 오래된 집이었는데 200에 독방 + 2명하고 화장실 쉐어하고 살았었습니다. 여유를 갖고 잘 살펴보시고,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으시면 솔직히 돈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부터 모든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호주에 있는 사람이 다 영어를 잘하냐? 그건 아닙니다. 이미 오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비자를 받으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오기 전까지 회화 위주로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 못하시면 오지잡은 현실적으로 어려우실 것 같아요. 한인잡은 보통 오지잡 대비 시급이 낮아서 생각만큼 못 모으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영어 최우선으로 준비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오시고, 와서 아니다 싶으면 돌아가셔도 되니 너무 걱정말고 도전해보세요. 막차 워홀은 인생 경험이 많으니 또 장점도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스무살 워홀러입니다. 6월에 입국해서 물류창고 일을 하고 있어요. 저도 어제 챈들러에서 테스트를 보고 primary connect로 다음 14일부터 캐주얼 근무가 확정되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곳에서 쉬프트를 어느정도 받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는 트루가니나에서 살고 있는데 시간이 잘 보장되면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서,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챈들러 통해서 울월스, primary connect 일을 한 적은 없습니다. 초기 구직할 때 그냥 답답해서 찾아가 봤는데 챈들러로 온라인 지원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른 에이전시 통해서 bevchain이라는 곳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지금은 조금 작은 웨하로 옮겼어요! Primary connect도 울월스로 알고 있어서 시급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규모 있는 웨하의 경우 쉬프트는 거의 38시간 풀타임처럼 기본으로 받고 오버타임도 많이 줍니다. Bevchain에서 일할 때 afternoon 쉬프트 기준 43불 받았었어요(일요일 고정 근무라, 일욜은 61불 받았습니다). 울월스나 린폭스는 45~46 이렇게도 준다고 들었어요. 지금 웨하가 작은 곳이고, 시급이 낮다면 무조건 옮기는 게 좋아 보입니다. 트루가니나에 사시면 이사도 필요 없을 수도 있겠네요. 울월스쪽이 한국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공감은 하지만 한국에 가서 뭘 할건지. 한국 사람들 장점이자 단점은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남에게 보여주기 허세 공부만 해라 대기업만 들어가면 신분상승이라는 가스라이팅 모든 일에 허접 하다고 하는 의식 한국이 잘사니 남보다 열정도 끈기도 뼈를 묻히는 각오로 살아야 하는데 너무 편한 세상을 꿈꾸는 몽상가 같다. 하기야 천국도 자신이 싫으면 그만 이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스무살 워홀러입니다. 6월에 와서 트루가니나에서 물류창고 일을 하고 있어요. 어제 챈들러에서 테스트를 받고 다음 14일부터 primary connect 에서 캐주얼로 일하게 되었어요. 요기가 쉬프트를 어느정도 주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보장해준다면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는 9개월이 넘었고, 그동안 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이제 호주 워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엔 외국인 인터뷰도 시작했고, 가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봐서 나중에 1년 후기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구독&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초반기 배고픈시절 너무 공감되어서 짠한 감정이 많이 들었네요
@@-gyeggangtv466 계쩔마스터님 우리 힘내요
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호주 워홀 꼭 인생에 한번이니까 가고 싶은데 영어를 진짜 못해서 .... 준비를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워홀 가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해외에 혼자 가서 무언가를 한다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 워홀이 도피라는 말도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도피가 꼭 나쁜게 아니라는 것도요 인생이라는 게 참 힘들어요 진짜로 ㅋㅋ
어째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리쥬메 구겨서 버리는건 너무 충격이네요 ㅠㅠ 호주 가는게 무서워졌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특이하게 재수없는 경험 많이한 케이스라... 그런 일은 없을거에요 아마! 화이팅입니다!
@ChoiTerview 네 ㅠㅠ 그래도 너무 심했어요 근데 전 영어를 못해서 뭐라고 못했을거 같아요 ㅠㅠ
@Laciea17 저도 영어 때문에 쉽지 않네요 ㅋㅋㅋ 뭐 그냥 계속 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ㅜ
@@ChoiTerview 혹시 영어공부 주로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영어가 진짜 초딩 수준인데 회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Laciea17 저는 오픽 했었어요! 원어민과 대화를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호주오실려는 분들은 준비를 좀하고 오시면 여러기회가 있을거에요 직장이 아닌 직업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영어는 너무 걱정하시지말고 말이란거는 직업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공부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험 도전이라는게 뭘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는만큼보이고 들립니다 그리고 좋은경험했으니 한국가서 뭐해야지하고 쉽게 말하는데 호주시계와 한국시계는 가는 속도가 달라요 뭐든 도전하실때 언어쪽만 생각하지마시고 한국에서 대우받지 못하던 직업이 확실한분들은 꼭한번 호주에 도전해보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만으로 32살이시면 한국 돌아 오시면 공무원 준비 밖에 답이 없지 않나요
저도 중소 여러군데 다녀 봤지만 사람을 감정 쓰레기 통으로 보고 못 버티면 어차피 다른 사람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를 대부분 장착하고 있더군요.
한국 오시면 노동법도 빠삭히 알고 있어야 하고 녹음기, 바디캠 이런 것도 하는 사람 더러 있구요
기싸움이 흔해서 말로 툭툭 치는 그런 싸움 스킬도 장착해야 회사 생활이 편하더군요
네 공무원 글쎄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저도 빌런들 많이 만났었는데, 그런 것들 때문에 회사 생활이 참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동기부여 되는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안그래도 내년에 워킹홀리데이 떠나는데 걱정이 많았거든요ㅠ 일단 영어가 너무 초보자라서 가서 일을 구할 수 있을지부터요...
그래서 지금 빨리 영어실력 올리고 싶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실전대화를 많이 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혼자 할때는 감기 안잡혔는데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말해보고 하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ㅠ 빨리 떠나서 좋은 일구하고 싶어요
잘하고 계시네요! 영어도 영어지만 멘탈만 잘 잡고 포기하지 않으면 일은 분명 구할 수 있습니다. 목표하는 것들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
호주에 가서 어떻게 지냈을까
많이 궁금했는데..ㅎ
짠한 마음도 기특한 생각도 들지만
아픈만큼 성장하고 노력한 만큼
성장하고 있을거라 여기며
항상 기도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기도 감사합니다!!🙏
초이터뷰님 저도 공감해요 막상 영주권 관련 직업 진짜 할지 고민 많이되요.. 특히 저는 요리로 영주궏 후 목수로 호주에서 살까.. 한국 돌아가서 취업 준비할지 고민중이에요..
호주에 오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보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결정하시길!!
현재 정황상 요리공부 굳이 하지 마시고 카펜터로 영주권 취득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은데요..??
@@goldiej2809 카펜터 공부기간이 길어서 졸업 비자 35살 전에 제가 31살이여서 알아봤는데 어렵더라고요ㅜ 제가 알아볼 때는 이랬는데.. 아닌가요?
진짜 공감..cookery로 스폰 받아서 일 하다보면 현타옴ㅋㅋㅋㅋㅋ
@@Lightsalt0307 이민 전문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부정확한 정보가 여기저기 많습니다. 카펜터를 하실거면 처음부터 카펜터로 준비하시는 게 좋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하는 일을 정말 좋아서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간호사 하고 있지만 정말 간호사가 하고 싶다기보다 직업 갖기 가장 좋은 직군중 하나기 때문에 선택 했습니다. 영주권에 미련이 혹시나 있다면 현지 여자 사귀세여. 비자를 위한 것도 있지만 현지인이랑 살면 인종 차별 위험도 적고 백인사회에 들어 가기 쉽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백인들 다른 인종 사람들 안끼워주고 겉돌기 쉽습니다. 영어도 나쁘지 않으시니 가능 하실겁니다. 이번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은 호주 생활인데 이런 생활을 맛 봤다면 한국 돌아 가서 후회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호주 워홀 못 가본게 후회 됩니다. 부디 건승 하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몇달전에 트루가니나에 있는 주류 물류회사 웨어하우스 일하시지 않으셨었나요??
새벽에 출근했는데 한국분이 보이시길래 반가워서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보니 최터뷰님이셨네요.. 이제보니 최터뷰님이었구나 싶네요 ㅋㅋ
저는 이제 거기 그만두고 한국 귀국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은 워홀 생활 파이팅입니다
@@qwerasdf-rj1nz 엇 네네 맞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그 모닝 쉬프트에서 만났던 분이시군요! 거기 힘들어서 관두고 좀 작은곳으로 옮겼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심히 귀국하시고, 한국에서도 화이팅입니다!
재밌어용
@@냥냥냥-h1m 감사합니다ㅎㅎ
보다가 일찍 끝나서 수영도 하고 그래서 한국보다 호주가 좋다고 하는데 한국도 세이빙 하나도 안하고 조금만 일하면 행복해요..
행복은 내 안에 있죠 ㅎㅎ
멜번 다음주에 가는 학생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봐버렸네요😂
혹시 멜번 외곽이랑 CBD쪽 주거비(독방 쓰는 기준으로)가 많이 차이날까요? 알아보니 가격대가 너무 들쭉날쭉이네요ㅜ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방도 화장실을 혼자 쓰냐 같이 쓰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CBD는 주 350~400불 정도이고요, 외각은 집 컨디션에 따라 좀 차이가 큰데요. 200~270 정도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외각도 cbd와 인접한 외각은 300이 넘습니다. 저는 지금 시티 1시간 정도 떨어진 외각에서 260에 화장실까지 혼자 쓰고 있습니다. 처음 집은 오래된 집이었는데 200에 독방 + 2명하고 화장실 쉐어하고 살았었습니다. 여유를 갖고 잘 살펴보시고,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ChoiTerview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할게요!
@pado_kr 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돈을 목표로 하고 내년에 31살에 막차타고가는데 영어수준이 제기분정도 표현하는수준인데 가능성있을까용 걱정이많아서요 요즘
영어에 자신이 없으시면 솔직히 돈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부터 모든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호주에 있는 사람이 다 영어를 잘하냐? 그건 아닙니다. 이미 오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비자를 받으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오기 전까지 회화 위주로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 못하시면 오지잡은 현실적으로 어려우실 것 같아요. 한인잡은 보통 오지잡 대비 시급이 낮아서 생각만큼 못 모으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영어 최우선으로 준비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오시고, 와서 아니다 싶으면 돌아가셔도 되니 너무 걱정말고 도전해보세요. 막차 워홀은 인생 경험이 많으니 또 장점도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내년에 가시고 31살이시면 무조건 영어 준비해서 가세요
캐나다 가즈아
저는 호주가 좋네요~
잘 들었어요 저는 호주에서 중국 사람 만났는데요
만나서 무슨일이 있었나요?
저는 계획이 3개월안에 교육 시작해서 다시 살고 싶다
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멜번" is the correct pronunciation. Not "멜버런"
멜번!!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스무살 워홀러입니다. 6월에 입국해서 물류창고 일을 하고 있어요.
저도 어제 챈들러에서 테스트를 보고 primary connect로 다음 14일부터 캐주얼 근무가 확정되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곳에서 쉬프트를 어느정도 받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는 트루가니나에서 살고 있는데 시간이 잘 보장되면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서,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챈들러 통해서 울월스, primary connect 일을 한 적은 없습니다. 초기 구직할 때 그냥 답답해서 찾아가 봤는데 챈들러로 온라인 지원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른 에이전시 통해서 bevchain이라는 곳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지금은 조금 작은 웨하로 옮겼어요!
Primary connect도 울월스로 알고 있어서 시급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규모 있는 웨하의 경우 쉬프트는 거의 38시간 풀타임처럼 기본으로 받고 오버타임도 많이 줍니다. Bevchain에서 일할 때 afternoon 쉬프트 기준 43불 받았었어요(일요일 고정 근무라, 일욜은 61불 받았습니다). 울월스나 린폭스는 45~46 이렇게도 준다고 들었어요. 지금 웨하가 작은 곳이고, 시급이 낮다면 무조건 옮기는 게 좋아 보입니다. 트루가니나에 사시면 이사도 필요 없을 수도 있겠네요. 울월스쪽이 한국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ChoiTerview 답글 감사합니다! 후기 들으며 저도 워홀 잘 보내보자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어요!
안전하게 좋은 경험 많이 가져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시티 어디 사시나용ㅎㅎ
지금은 외각으로 나왔는데, 곧 다시 시티로 갈 것 같습니다!
공감은 하지만 한국에 가서 뭘 할건지. 한국 사람들 장점이자 단점은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남에게 보여주기 허세 공부만 해라 대기업만 들어가면 신분상승이라는 가스라이팅 모든 일에 허접 하다고 하는 의식 한국이 잘사니 남보다 열정도 끈기도 뼈를 묻히는 각오로 살아야 하는데 너무 편한 세상을 꿈꾸는 몽상가 같다. 하기야 천국도 자신이 싫으면 그만 이지만
@@김민영-d6p8c 제가 몽상가 강민 팬입니다 ㅎㅎ
저도 내년 33살될때 호주 워홀갈 생각있습니다. 영상 챙겨볼게요.
만 31세가 넘으면 호주 워홀 신청이 안됩니다ㅜ
@ChoiTerview 비자는 이미 올해 받았습니다 :)
오 잘하셨네요! 화이팅하세요!
오 워홀 나이 바겼나요?ㅠㅠ
만 30세가 넘어가는 생일이전에 비자 신청을 해놓고 그란트 난 뒤 1년 안에만 호주 입국하면 돼서 한국나이 33세로도 찐 막차 워홀비자로 넘어갈 수 있어요!
정확합니다!! 만 31세되기전에 신청하고 비자 승인 받은 뒤에 1년 안에 호주 입국하면 됩니다
@@Jinjungjae 네 입국한 날부터 카운트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스무살 워홀러입니다. 6월에 와서 트루가니나에서 물류창고 일을 하고 있어요.
어제 챈들러에서 테스트를 받고 다음 14일부터 primary connect 에서 캐주얼로 일하게 되었어요.
요기가 쉬프트를 어느정도 주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보장해준다면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3살에 500만원이 초기자본이라 그동안 어떻게 사신겁니까 그대여..
...아무 일...!!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