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등교한 초1학년. 설렘반 긴장반. 부모는 노심초사.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 동백초 3대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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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하마에
    @하마에 4 года назад

    아구 귀여워 ㅎㅎㅎ 매번 교사입장에서만 영상을 보다가 학부모님입장에서 보니 참 새롭네요 ㅎㅎㅎ 입학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