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빵주문055.367.2232|(문자)010.9271.2232|계좌(농협)351.0425.2610.23(이레우리밀)●[영성특강-김경희수녀님] 그분께 맡기자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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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окт 2024
- [65.영성 특강-천국으로 가는 길]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그분께 맡기자(1강)
■ 수녀님 소개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한국순교복자수녀회)
CPBC 평화방송 '둘레 특강', '내면 치유' 강의, 영성 피정 특강 등 다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도의 힘'으로 우리 신앙인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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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울타리 순우리밀빵 주문/구매 안내 ♥♥♥
●성모울타리빵은 순우리밀, 국산팥 100%, 알칼리수, 친환경 계란, 멸균우유, 천연 발효종으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빵입니다.
● 단품 메뉴
▶호두과자(1box[24알], 10,000원), 찰보리빵(15개, 10,000원), 롤케이크(15,000원), 수제엄마빵(5개 10,000원), 파운드케이크(5,000원), 상투과자(구레볼 5,000원), 국산단팥빵(5개 10,000원), 수제파이만쥬(5,000원), 청국장쿠키(5,000원), 통밀두부과자(5,000원), 블루베리베이글(5개, 10,000원)
▶수제통밀식빵(5,000원), 청국장식빵(5,000원), 국산밤식빵(6,000원), 통밀모링가빵(8,000원), 흑미식빵(5,000원), 무설탕호밀빵(6,000원)
● 세트 메뉴(선물용으로 좋습니다!)
▶무가당 웰빙빵 3만원 세트 : 무가당빵, 호밀빵, 베이글, 통밀모링가빵
▶5만원 세트 : 찰보리빵, 호두과자, 수제엄마빵(5개), 국산단팥빵(5개), 청국장식빵, 파운드케이크
●주문 방법
1. (전화) ☎055-367-2232 / (문자) ☏ 010-9271-2232
2. (인터넷) 네이버 [이레우리밀] 검색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 가능
●입금계좌 : 농협(이레우리밀) 351-0425-2610-23
●문자주문시 [성함/주소/전화번호/수량/입금자명] 남겨주세요.
●문자주문(핸드폰번호)은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 3만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무료
●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당의 청국장쿠키 사은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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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오늘을 일상의삶 보잘것없지만 주님께 봉헌합니다 수녀님 말씀감사합니다 작은것 하나도 헛되지않게 하소서 주님! 허드렛일을 통하여 제영혼과 온일류의 영혼이 깨끗하게하소서!
저의 일상을 주님께 봉헌 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늘 저희에게 신앙의 성숙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강론을 통해 영혼의 양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체력이 약하고 잘 아프고 여러일로 생활의 힘든점도 많이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늘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현존하시리라는 것을 느끼며 모든 행동에 있어서 하느님께 봉헌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강의로 저희를 깨닫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사랑해요 수녀님 강건 하시고 좋으신 말씀 감사 드려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이쁘신 울 루시아수녀님
일상의 일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저에게 주신 일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히 살아가려 합니다
가장 작은일도 주님이 주심을 믿고 주님과 같이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는 담배를 끓어버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갈수록 깊어지는 주님께 대한 수녀님의 사랑을 느끼며 저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
무서울정도로 수녀님의 감성이 눈물로 응답받는
성모님의 성령이 팡팡
빵빵 ~~욕심쟁이 수녀님
한치 앞도 알수없는 위기의 시대에 성녀 같으신 수녀님이 계시다는게 큰 위로고 매일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녀님! 말씀이 어쩜 제마음에 콕콕 와 닿습니다.
현재 천국에 살아야 한다는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마우신 우리 루시아수녀님ᆢ
저는 수녀님 강의 매일3개씩 오르막산계단 4백개를
이폭염에 바람막이3개입고 9번10번오르내리며 이겨냅니다
묵주기도20단도 자주합니다
수녀님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ᆢ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강의에 힘이 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느끼게끔..
체험담을 통 해 주시는 말씀이 넘 맘에 와 닿습니다
우리 가까이에 수녀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