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watching at kbs , i readily looked for this , they sang this song beautifully, all I know about Jin hoo is an actor paired with eugene . Such good singers
Amazing, came across this show by chance, I didn't fully understand the show, but so many beautiful ballads, this song was breathtaking, two wonderful singers, the harmony of there voices together blue me away, I watch this every evening now, brilliant. I don't understand Korean, I'm from Edinburgh Scotland, but I know this is a beautiful song, would be lovely to see English sub titles. 👏
This arrangement is so amazing!! Wow Lee Ji Hoon & Son Jun Ho is amazing ... Esp when they sang together with different lyric and melody. They needs to performance Trio with Min Woo Hyuk... It will make my dream come true. Trio "S" Stage Musical version .. ( original "S" : Lee Ji Hoon, Kangta, and Shin Hyesung of Shinhwa). Don't make them against each other, 3 of them is my favorite
There's no adjective that I can describe the performance of this 2.Lee jihoon is my kind of actor n singer.I just stumble and came across this recently what an amazing performance with this two amazing actors.I'm wondering if Lee Ji hoon still acting cause I haven't seen any of his kdrama recently.Can anyone update me pls.I'm a big fan of his.
이지훈 노래 잘하네ㅋ 풉.. 2005년도인가 잠실에서 (롯데 근처였던거같음ㅋ) 일반인 지나간다 우리 알아보는지 볼까? 게임했는지 이지훈이 내 앞에 서서 (진짜10센티간격으로와 붙어서..) 지 알아보는지 계속 나 쳐다봤는데 그때 전화로 남친이랑 싸우는중이어서ㅋㅋㄱ 내가 이지훈 째려보고 밀치고 갔음ㅋㅋㅋㄱㅋㅋㄱ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수들의 내지르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부드럽게 다듬어진 성악가의 소리를 더 좋아해요.. 이지훈 씨 가창력 너무 좋지만 두곡 이상 귀가 피곤해서 못 들을 것 같아요.. 박정현 씨 같은 노래도 마찬가지고요.. 손준호씨 목소리는 계속 들을 수 있어요..
저하고 딱 반대시네요~ㅎ 제가 그래요. 저는 성악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들으면 지루하고, 답답해 해요..ㅠ 대신 가수들의 고음은 제 마음을 뚫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그래서 이지훈씨 목소리를 어릴 적부터 참 좋아했어요~ 사람이 정말 취향이 다르고, 제각각이라는 생각에 신기해서 글 적어보아요~^^
와... 너무 좋다
둘다 왜캐 잘 부르노
손호준님 깔아주고
이지훈님 나올때 소름돋았다
와 진짜 잘불렀다 미쳤어
손준호 배우님 너무 잘생기고 잘부른다
남자 듀오가 부르는 노래도 이렇게 감동적일수 있구나.....
와 진짜 손준호 너무 멋있다 무슨 광개토대왕마냥 목소리 엄청 딴딴한느낌👍
손준호 멋있네 ㅎ
너무 황홀해요~♡
두분 너무 멋져요 매력남 ~♡♡♡♡♥︎
보면서 창과 방패가 생각나네요.. 손준호는 방패처럼 딴딴하고 이지훈은 고음이 창처럼 날카롭고.
두 노래를 한번에 듣는것 같아요.
서로 받아주고 이끌어주고 ᆢ넘 최고입니다. 😊
이지훈 멋지다. 피터팬같이 늙지도 않고 노래도 갈수록 잘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손준호씨의 뮤지컬 배우다운 감정연기와 노래도 두 분 케미 정말 완벽했습니다.
👍👍😊👏👏☺
손배우님 목소리 최고....
진짜 미쳤다 미쳤어.. 귀가 제대로 호강하네요 둘다 비주얼도 훈훈하고 케미가 대단하네요
손준호씨 성악 기본이 탄탄하셔서 역시 소리가 정말 매끄럽고 아름답습니다. 이지훈씨 너무 잘하시고요.
손준호님 정말 압도하네요. 이지훈님도 노력하고 열심히 하셨지만.. 대중이 뮤지컬 발성에 익숙하지 않다는걸 감안해도 너무 독보적이네요ㅠ
이지훈님도 너무 멋있으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손준호 씨 음성은 완벽해요.. 너무 듣기 좋아요.. 이지훈 씨는 옛날 노래로 데뷔했을 때 노래 참 매력적으로 부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지훈이 이리 노래 잘했었구나!
완벽하네요 ㅎㅎ
두 분의 케미, 호흡과 화음 멋지군요~
우연히 로또싱어에서 이지훈의 '숨' 듣고, 이지훈님 입이 괜히 큰게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또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손준호씨 많이 말랐네요 너무잘들었읍니다 계속 듣고 또 듣고 싶습니다
이지훈 씨가 이렇게 노래 잘 하는지 몰랐어요.. 정말 세월을 한치도 낭비하지 않음이 실력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짜 너무 멋있고 노래도 잘해요 천상 가수 👍👍
너무 너무 멋져요
이지훈씨 너무 멋있고 노래도 너무 여유있게 잘 하시고 진짜 최고 ! .... 준호씨도너무 멋져요!
이지훈 넘 멋지다 예전에도 지금도...ㅎ
이지훈님 호흡이 진짜 미쳤다....
나만 그런생각을하는게 아니군요 2절 내게~내게~부터 시작하는데 대단하다는말 뿐이...
이지훈 진짜 미성보컬의 끝판왕이네
감동이다... 맨 아래 댓글 보고 책에서 읽은 한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형체 없는 말들에 휘둘리지 마세요
이지훈씨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네요.
두분모두 👍
이지훈님 보려고 왔는데 손준호님 목소리도 미쳤네요...
이지훈가수 항상 응원하고 많은 노래 들려줘요
꼬맹이었는 데 이제 노련함까지 넘 멋있어요
두 분다 응원해요
after watching at kbs , i readily looked for this , they sang this song beautifully, all I know about Jin hoo is an actor paired with eugene . Such good singers
Wow!!!! So beautiful! 이지훈 😍😍😍
Always, handsome ❤️ ❤️
손준호 손준호 멎집니다!
진짜진짜 대박이다
It took me a while to dig deep enough through my RUclips search results to finally stumble upon this masterpiece. I will never grow tired of this
Amazing, came across this show by chance, I didn't fully understand the show, but so many beautiful ballads, this song was breathtaking, two wonderful singers, the harmony of there voices together blue me away, I watch this every evening now, brilliant.
I don't understand Korean, I'm from Edinburgh Scotland, but I know this is a beautiful song, would be lovely to see English sub titles. 👏
AN INCREDIBLE GREAT PERFORMANCE FROM THE TWO MUSICALS ACTORS
Bravissimi!!!
I love this song so much. Lee Ji Hoon and Son JunHo
A certain Longing is the name of the song.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 have ever heard. My heart falls apart.
this arrangement, seems new but is equally great, they deserved the trophy
Love so much their musical performances and singing 🎤 they are super partners with Xia Junsu 💕💕💕💕💖💖💖💖💖 Musical Elizabeth and Excalibur ❤️❤️❤️
당시 티비로봤을때 소름돋아서 지금까지 30번 이상 듣고있어요❤
If only this song could be sung using English Lyrics. It would be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ever sung internationally.
The more I listen to this, the more I really love it. ❤️ ❤️ Such perfection.
I listen to this song before I go to sleep. It heals my mind. ❤️
Mmmmm My kind of music, beautiful!!!
wow that was beautiful, haven't seen both of them in years
Oh how beautiful
This arrangement is so amazing!! Wow Lee Ji Hoon & Son Jun Ho is amazing ... Esp when they sang together with different lyric and melody.
They needs to performance Trio with Min Woo Hyuk... It will make my dream come true. Trio "S" Stage Musical version .. ( original "S" : Lee Ji Hoon, Kangta, and Shin Hyesung of Shinhwa). Don't make them against each other, 3 of them is my favorite
So wonderful. Love ❤️ them both.
MY FAV PERFORMANCE FROM THIS EPISODE 😭👏
Just perfection ❤️ ❤️ ❤️ ❤️ ❤️
Nice song very good singers. They are the winners.
lần đầu tiên thấy song ca nam mà lại hay như vậy
감탄하며 듣다가(특히 이해훈 씨... )... 문득 '원곡'이 없다 싶은.............................................
❤❤
There's no adjective that I can describe the performance of this 2.Lee jihoon is my kind of actor n singer.I just stumble and came across this recently what an amazing performance with this two amazing actors.I'm wondering if Lee Ji hoon still acting cause I haven't seen any of his kdrama recently.Can anyone update me pls.I'm a big fan of his.
Is he from boyband "S"???
이 가사말을 숙지하면 이걸 남자 두 사람이 부르는 상황이 참 웃기기만 한듯 아무리 봐도 차인 여자가 돌아올 남자 생각하면서 처량하게 부르는 노래인데
이 곡은 딱 통기타 하나에 쌩으로 거친 숨으로 불려야 맛임...포장하고 꾸미면 어울리지 않아;;;;
전혀
작가야 사람 가려써라! 학폭으로 눈 실명까지 시킨늠이다!
이지훈 노래 잘하네ㅋ
풉..
2005년도인가
잠실에서
(롯데 근처였던거같음ㅋ)
일반인 지나간다
우리 알아보는지 볼까?
게임했는지
이지훈이 내 앞에 서서
(진짜10센티간격으로와
붙어서..)
지 알아보는지
계속 나 쳐다봤는데
그때 전화로 남친이랑 싸우는중이어서ㅋㅋㄱ
내가 이지훈 째려보고
밀치고 갔음ㅋㅋㅋㄱㅋㅋㄱ
tmi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수들의 내지르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부드럽게 다듬어진 성악가의 소리를 더 좋아해요.. 이지훈 씨 가창력 너무 좋지만 두곡 이상 귀가 피곤해서 못 들을 것 같아요.. 박정현 씨 같은 노래도 마찬가지고요.. 손준호씨 목소리는 계속 들을 수 있어요..
진화가 덜 되서 그래요
난 좋기만 하그만
저도 듣기 좋기만 해요 개인 취향 문제 같네요
저하고 딱 반대시네요~ㅎ 제가 그래요. 저는 성악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들으면 지루하고, 답답해 해요..ㅠ 대신 가수들의 고음은 제 마음을 뚫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그래서 이지훈씨 목소리를 어릴 적부터 참 좋아했어요~ 사람이 정말 취향이 다르고, 제각각이라는 생각에 신기해서 글 적어보아요~^^
손준호 이지훈한테 개털리네
니생각이고
가짜들.
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