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위에 집을 만들었다?! [배낭 속에 인문학] 29회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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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sjeoendiowksbsjsel
    @sjeoendiowksbsjsel 5 лет назад

    전쟁으로 사람이 수십 수백만이 죽어나가는 판에 갈곳 없는 피난민들에겐 무서움 따위는 사치였겠지. 일단 산 사람은 살고 봐야하니까 빈땅만 보이면 들어가 자리 잡고 본거야..
    저런 땅도 없어서 발 동동 굴렀던 사람이 더 많았을 듯..

  • @구미상큼발랄
    @구미상큼발랄 7 лет наза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