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오셨군요~~ 저두 천안입니당!!!^^ 요즘 고민이 있어요. 볼링 친진 4개월쯤요 지금은 테니스엘보가 와서 치료중입니다. 13파운드 엔트리볼을 갖고 있어요. 저에겐 무겁기도하고 다친 후 무섭기도 하고해서 바꾸려구요. 10~11파운드 생각하고 있고 아대는 사용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요 . 너무 초보라 창피하지만 볼링공믈 추천해주세요. 스핀은 잘 넣는 편입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빨리 사서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의 무게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려요. 13이 무거워 하우스볼 10으로 했더니 안아프고 좋아서 10~11이라고 했던거거든요. 꼭옥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다음편은 몰아보기 한편 올라가고 정원호 선수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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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매니아 스토어
m.smartstore.naver.com/bowlingmania
영선이형 형의 많은 회전과 굴뚝같은 중약지로 굴리는 블랙위도우 viz-a-ball 리뷰 보고싶습니다!!
정원호 선수 너무 궁금했는데 빨리 올라 오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정원호 선수 화이팅👊
정원호 선수 드디어 나오시는군요 ㅋㅋ
정원호 선수님도 기대됩니다.. 언제쯤 올라오려나~~
백스윙때 힙안쪽으로많이
키야.. 한분은 중.고등학교 선배님.. 한분은 대학교 선배님.. 잘보고 갑니다 주인장님
정원호 선수 전생에 최소 거북선 조타수 였나봄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 다음게임 복수전도 기대합니다 ㅎㅎㅎ
지나가는 볼린이입니다. 볼링매니아 보면서 항상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영상도 재밌고 볼링도 너무 잘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아~~~빨리 올려주세욧!!!!!!!!너므재밌자낰~~~❤❤❤❤❤
헐...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달쩡님이 ... 김문정 선수 셨다니..
달쩡님 구독중인데;
천안에 오셨군요~~
저두 천안입니당!!!^^
요즘 고민이 있어요. 볼링 친진 4개월쯤요 지금은 테니스엘보가 와서 치료중입니다. 13파운드 엔트리볼을 갖고 있어요. 저에겐 무겁기도하고 다친 후 무섭기도 하고해서 바꾸려구요. 10~11파운드 생각하고 있고 아대는 사용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요 .
너무 초보라 창피하지만 볼링공믈 추천해주세요. 스핀은 잘 넣는 편입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빨리 사서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의 무게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려요. 13이 무거워 하우스볼 10으로 했더니 안아프고 좋아서 10~11이라고 했던거거든요. 꼭옥 답변 부탁드려요.
제가 볼링 3월부터 시작했는데 공이 무거워서 두 손 하고 있어요 스트라이커 하고 싶은데 안나와요 투핸드 볼링 해야 할까요?
토끼예나인줄,,,
남편 원호 선수가 복수전 해야 겠어요 😂😂😂😂😂😂
김문정 선수 편 역시 봐도봐도 재밌네요😝 상큼발랄 김문정 선수 너무 좋아요🫶 정원호 선수 편도 기대합니닼!!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다구용😆 항상 고생 많으신 주인장님, 화이팅!!!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복수전이라니 ㅎㅎ
정원호 선수 너무 기다렸어요!!!!!!!!!!!
볼링부있는 고등학교, 대학교말고 일반 취미 학생들 대결 기획해주세요 ㅠ
브이로그 너무 좋을거같아요 기대하겟습니다
영상 자체가 제목에 부합하는 내용인가요?
1일 1영상은 오바겠죠 진짜 볼매쿠 다되부렸다
남편분 브베+김무열 느낌
디뎌나온다 정원호선수 졸라기다렷능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출 당했다고 하셨는데..잘하시는데? 방출은 쫌..ㄷㄷ 계약만료.? 아니면
기다렸습니다!
볼링에 정답은 없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구질로 잘치면 그만.
맞아요.. 제가 볼링 동아리인데 죽창으로 에버리지 거의 180 뽑는 사람 보고 와.... 쩔긴하다고 생각되더라고요 ㅋㅋㅎㅎ
연타발 = 소서노 아버지.... 주몽 장인어른,,,, 죄송합니다;;;; 나이를 먹어서;;;; 항상 주인장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잼나네요 ㅎㅎ 🎉
잘보겟습니다.
오~ 흘렸어요 흘렸어요~~~오오
저도스톰볼 15파운드로 쓰고 있습니다
역쉬 볼링은 볼링 매니아.
가고싶다
복수혈전
😊😊
조사장 동생들한테 일부러 져주고 밥사세요
홈에서는 져주고 원정에서만 이기세요
실력은 검증되어있는거 아닙니까?재수,아다리,운이라지만 조사장 너무잘쳐요
다 프로선수 들인데 일부러 져주라니... 참 나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이기고 지는게 내 마음대로 됩니까? 그리고 일부러 져주는게 티나면 누가 봅니까.. 한심한 소리 하고 있네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