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 엄마들은 모성애나 자식에대한 사랑은 묻어버리듯하네요 너무 맹목적인것도 안돼겠지만 버린거나 다름없이 맡겨놓더니 10년만에 나타나서 난 모르겠으니 그냥 니가 쭉 끼우세요!! 라는듯 자식을 두번 버리는 행동을 서슴치않고하는 파렴치한 저런 엄마 잊고 가슴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보듬어준 사람이 내 부모고 같이자란 형제자매가 찐가족이네요
애가 얼마나 날짜를 하나씩 지우면서 얼마나 얼마나 기다리는데... 잠시 보더라도 못 데러 가더라도 아이 마음을 잠시라도 위로해 주고보고 싶어하는 마음 잠시라도 달래 주면 안되나 ㅠ.ㅠ 엄마라는 인간이 엄마 자격도 없고 이기주의다 아이 심정을 잠시라도 헤아려 주지 .. 빈 말이라도 사랑한다 말해 주면 아이는 그 한 마디로 희망을 갖고 산다
참나...ㅋㅋㅋ모르는 남자한테 돈빌리고 애맡기고 해준이네 웃겨 엄마는 결국 돈좀 버는데도 자식 안찾고 이모도 직장 좋던데 역시 조카 안챙기고 생판 남이 친아빠처럼 친엄마처럼 다 챙기고 있음 조립식가족이라는게 아무리 드라마 아이덴티티더라도 정상 부모가 오직 주인공아빠 뿐인게 황당함
인간은 마음이 없으면 돈을 쓰지않아. 이유가 있다한들, 자식을 버린 어미의 변명이지 싶어, 스스로 죄인이라 생각했을듯. 자식에게도 말못할 일을, 남에겐 더 못할 말이었겠지. 아이가 어른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되겠지만 그땐 엄마는 살아게시지 않겠지. 죄스러운 어머니의 단호함이 현명한 결정은 아님, 자식에게 한을 남겼으니.. 자식도 평생 만나는걸 원했을거임.
난 솔직히 산하 엄마보단 해준 엄마가 더 괜찮은거같다 양심은 있어보여 사연이 어쨋든 버려진 자기 자식에 대해 원망의 대상으로 확실히 미워할수 있게 그리고 자기 아들키워준 사람한테 그래도 최소한 사람으로써 도리도 다하는거 보면 차라리 산하 엄마처럼 상처줘 놓고 당당하게 피코하는거 보다 해준이 엄마가 훨씬 나은거임!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제목: 조립식 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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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을 보면 너무 감동적인데,자식들에게 가해를 준 부모들은 분노를 일으키게 하네요.저런부모는 아이들 눈에 안띄는게 났다
엄마들이 유독 나쁘죠?
@@Goorigoori123라기엔 이조녁씨가
저건 진짜 나쁜엄마가 아냐.. 그걸 눈치 못챘다면 사람맘 헤아릴줄 모르는거지
뻔뻔하게 엄마랑 같이살자고 친한척하는것보단 저게낫다.
ㄹㅇ
애의 감정을 생각해야지 이왕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면, 저렇게 할거면 그냥 낙태해주는게 나았지 않았음.
@@stephaniej3372애기땐 분명 사랑했었음. 변한거지
사랑해주지 못할거 저게 훨씬 낫죠 자기도 사정이 있어서 버린거라고 온갖 힘든일을 애한테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경우가 허다 함 유대감이 없으니까 좀만 안 맞아도 불편한 티 내게 되고 자존감 바닥 치게 만듬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돈을 갚으러 온걸보면 사정이 있을수도~~
확실히 버려지는게 애한테도 나을지도..어설픈 희망보다 확실한 원망의 대상이 있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지도
어설픈 희망이 나을거 같은데
제가 지켜본 아이들은 어설픈 희망이라도 있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좋았어요.
@@hyunoklee3910아닌 경우도 있더라구요. 친모가 데리러 갈 거라고 하면 입양 가서도 애들이 일부러 양부모에 거리를 둔데요.
진짜 저런건 미리 알려주는게 아이들의 인생에 도움이 된다.
저런 부모는 자식을 돈벌이 도구 그이상으로 안봄. 돈만 가지고 애 버리고 튀거나 빚더미를 자식에게 떠넘기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잔혹합니다.
봐서 뭐 하게요?! 무슨 물건 맡겨놨냐고요 여긴 엄마들이 왜 이래 진짜;;
해준이의 경우는, 아빠가 임신한 여친 버리고 부잣집 막내딸과 결혼한게 근본적인 원인이죠.이제와서 돈때문에 접근한 것도 가증스럽고.
저러는 이유가 다 있어요
저 엄마 그런 사람 아니에요…해준이 똑닮 속 깊은 엄마에여 ㅠㅠ
대구여자 사투리 너무 자연스럽다 억세지않고 낭낭하니
못된 말을 내뱉고 있는 저 얼굴이 왜 이리 슬퍼 보이냐;;
첫회때 사투리랑
서울물 10년 먹은 사투리랑
차이가 있어 더 놀랐어요
저분 찐 연기자~♡
오 알아채셨군요. @@user-ever33
어설프게 흉내나는게 아니라 완벽한 경북쪽사투리
현실엔 더 한 인간들 천지임.. 부모란 말이 아까운 인간들이 널렸음😢
저언니 사투리연기도 잘하시네
저 정도면 어릴때 살았거나 부모님이 경상도거나 주위에 경상도 사람이 있는거임
족보없는 사투리
데리러 온것도 아닌데 뭐하러보게요 카는데 가슴이 찌릿하다 뭔가엄마가 통곡하고 싶은걸 참는듯하다 대신갚을돈 이랄때 휴 한숨쉴때 어떠한 사연이 있길래 저리도 보고싶은 해준일 안보고가나 싶다 해준어머니에게는 뭔가깊은 사연이 있는듯하다 얼마나 참고 갈까 만지고싶고 안고싶은 해준일 안보고가는 맘은
봐서 뭐 하나요..
서로 상처 뿐인 인연인데
돈이라도 줄 수 있으면
다행이죠...
이여자는 뭔가 사연있어보인다ᆢ
그러니까요 언뜻언뜻 나오는 눈빛이 괜히 해준이 보면 떠나기 싫을까봐 그러는 것 같은....ㅠㅠㅠ 해준이 엄마가 해준이를 버리고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치만 최소한 이 아빠한테는 얘기해야 맞는듯요
@@최희숙-s4v 그것도 그렇긴 하죠 그래도 10년동안 자기 자식 키워준 사람이니까요
그러게요 눈빛에 뭔가 하고픈 말이 있어뵈는데ㅠㅠㅠ
감옥 갔다옴
저리 말 하는 엄마 맘은 어쩔까 싶다 ㅠㅠ 돌아서서 가는 내내 울겠지..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그러게요 얼마나 많은 생각 끝에 결정했을까 싶어 울컥하네요
다른 남자랑 결혼 한게 아닐까요 아닙 교도소에??
저 힌숨과 다음 웃음에 참 많은 감정이 있는듯하네요. 무슨 사연일지...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몸에서 멀어지면 자식과의 연도 희미해지는 거지
버리는 어머니는 돈도 안갚는다
부모자격시험이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시던
교수님이 생각나네요 이드라마에 엄마들은
어찌 저런 것들만 있는지 현실에서는 더 심하겠죠
에효ㅠㅠㅠ
저 배우분 드라마 블랙덕부터 엄청 호감
며느라기도요
@@cey409 저분 며느라기보다는 블랙독에 먼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블랙독 2019년 방영입니다
@@Gyyyggffy45uufdvbjjn 저분은 며느라기가 블랙독보다 먼저 나왔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그냥 '며느라기도요'라고 말했을뿐 입니다ㅋㅋㅋㅋㅋ
착취하려는 부모보단 낫긴한데요..
참 여러가지 인생사들 고달프네요
저게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은 더 참담함. 구하라엄마도 그렇고, 보험금만 타고 사라진 부모들 참 많음.
자식한테 빨대 꽂는 것보단 나을지도
못데려가니 더 고통
그래 봐서 뭐하게 돈 갚아서 다행이다 죽어도 연락 안해야해
와~ 요즘 엄마들은 모성애나 자식에대한 사랑은 묻어버리듯하네요 너무 맹목적인것도 안돼겠지만 버린거나 다름없이 맡겨놓더니 10년만에 나타나서 난 모르겠으니 그냥 니가 쭉 끼우세요!! 라는듯 자식을 두번 버리는 행동을 서슴치않고하는 파렴치한 저런 엄마 잊고 가슴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보듬어준 사람이 내 부모고 같이자란 형제자매가 찐가족이네요
구하라 엄마
신선준 상사 엄마
이 드라마 꼭 보세요
재미있네요
선원이었던 남자분
1살때버리고 재혼한사람이
죽은사람 돈타가고 키우지도않은사람이 낳았다는 이유로 그래도되나요
엄마한테 분명 사연이 있는듯 해요~
자식을 버리는데 무슨 사연이 필요합니까?
@@한영순-m7r버리는게 아니라 해준이 보면 10년동안 버린자신이너무 창피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어요
대만판에는 교도소에 간걸로 아는데 ...
@@강지혜-h6e그거는 둘째오빠네 엄마가 키우는 애기의 친엄마가 교도소간거임
@@ije3384 소희가 친딸이 아니에요??
표정에 절절한 그리움이 있네 뭔가 사연이 있겠지
세상에 나쁜 자식은 없다, 다 부모 잘 못 만난 게 유일한 죄다!😡😭
부모들은 애들한테 상처든 뭐든 본인들 편한대로 마음대로 주고 아이들은 계속 부모들을 바라봐주고 믿어주고 용서해준다!!
나쁜 부모여도...상처준 부모여도...
부모가 자식 잃어버렸던게 아님 나중에 커서 기다리지도 찾지도 말아야함
돈 잘벌면 덕달같이 나타 나잖아요
이 드라마 모든 배우들이 정말
연기 잘 한다. 이 드라마 강추합니다!!
버려지는게 옆에두고 상처주는것보다 나은듯..
엄마가 저러는 뼈아픈 사연이 있겠지.
그래서 살가운사랑도 있고 차가운사랑도 있고
죄는 반드시 주인을 찾아간다
너무 좋은 말씀 입니다
엄마가 돈만 갚고 갔다고 임; 돈만 갖고 갔다고..라고 써있길래 앞뒤 말이 안맞아서 첨엔 무슨 말인가 한참을 다시 봤네
버려진 것이 아닌 하늘에서 자격을 어미 자리를 박탈한 것이다... 자격이 안되니...
멋진드라마. 아이들 우정이 멋짐^^
저 여자배우는 이기적인역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애가 얼마나 날짜를 하나씩 지우면서 얼마나 얼마나 기다리는데... 잠시 보더라도 못 데러 가더라도 아이 마음을 잠시라도 위로해 주고보고 싶어하는 마음 잠시라도 달래 주면 안되나 ㅠ.ㅠ
엄마라는 인간이 엄마 자격도 없고 이기주의다
아이 심정을 잠시라도 헤아려 주지 .. 빈 말이라도 사랑한다 말해 주면 아이는 그 한 마디로 희망을 갖고 산다
본인도 보고 싶은 아이 못보는 어떤 사연이 있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건.... 최악이다
😢😢😢 그 눔의 말 못할 사연들 😢😢😢
이드라마 보고있는 애청자예요. 뭔가 사연이가 있는듯하다..
저런엄마들 있는게 신기함😢
염치없다고 안보지말고 와서 원망듣더라도 미안하다고 해주는게 맞는듯....
진쨔 태군마마 활짝 웃는거 너무 좋았음!!!!!김선빈두 소크라테스 이창진 모두모두 다ㅜ쵝오😊
처음부터 얄미운 말을 내뱉는데 눈에는 눈물이 보이네
차라리 이여자가훨~나은듯..김혜은 같은엄마보다...
참나...ㅋㅋㅋ모르는 남자한테 돈빌리고 애맡기고 해준이네 웃겨 엄마는 결국 돈좀 버는데도 자식 안찾고 이모도 직장 좋던데 역시 조카 안챙기고 생판 남이 친아빠처럼 친엄마처럼 다 챙기고 있음 조립식가족이라는게 아무리 드라마 아이덴티티더라도 정상 부모가 오직 주인공아빠 뿐인게 황당함
주인공 아빠도 현실적이지는 않죠.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아빠죠.
이 언니 블랙독 입학사정관으로 나왔을때 연기 좋았어요
안 보고 가는 게 맞는 거 같다..
일부러 나쁘게 말하는게 표정에서 보인다 사연있어 보임...
이 드라마 보면서 중국드라마 원작이라 그런가?? 엄마들 정서가 우리랑 좀 다르다?? 를 느꼈다... 그리고 매회마다 돈돈돈!!! 돈이 엄청 부각돼고 돈이 엄청 중요함!!! 매회 전반이 다그렇다고 느낌
일본거 아닌가요?
한국과 중국은 하나의 나라다
중국 애들이 원래 자기 자식 자기가 안 키우고 조부모한테 아예 맡겨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가까우면 일주일에 한번 멀면 몇달에 한번이나 명절 때나 보는 거죠. 매사에 돈돈돈함.
뭔 견소리? @@리멤버-e4s
어쩐지 드라마가 어색했음
인간은 마음이 없으면 돈을 쓰지않아.
이유가 있다한들, 자식을 버린 어미의
변명이지 싶어, 스스로 죄인이라 생각했을듯.
자식에게도 말못할 일을, 남에겐 더
못할 말이었겠지.
아이가 어른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되겠지만
그땐 엄마는 살아게시지 않겠지.
죄스러운 어머니의 단호함이
현명한 결정은 아님, 자식에게 한을
남겼으니..
자식도 평생 만나는걸 원했을거임.
이 드라마 보면 피가 거꾸로 솓음
그래.. 애뜻했다면 그동안 한번쯤은 몰래라도 보러왔겠지
그래도 양심이 있는
저 엄마 억울하게 감옥갔다와서 자식 얼굴 볼 낯이 없어요..자식 키워주신 분께 지금이라도 내놔라 할 염치도 없고..
가해자는 가해자일수밖에 없는 생각을 갖고있다
보면 볼수록 눈물이 앞을 가리려고 하네요ㅠㅠ
이유가 있을듯...엄마 아픈가?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야 되는데 저렇게 남에게 키우게 해놓고 할말이 저것밖에 없네
어른들의 사정 참 복잡하고 어렵구나
설정은 우리하고 안 맞긴 함. 연기들을 잘 해서 그냥 봄
큰 며느리는
딱
내스탈이었는데
버려놓고 애죽은후 보험금타러 나타나는 부모가 젤 망할놈들😢
저런것들 다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선 한번 본 사이인데
너무나 많은 신세를 지고도
당당하네..
저 한숨속에 무슨 사연이?
난 솔직히 산하 엄마보단 해준 엄마가 더 괜찮은거같다 양심은 있어보여 사연이 어쨋든 버려진 자기 자식에 대해 원망의 대상으로 확실히 미워할수 있게 그리고 자기 아들키워준 사람한테 그래도 최소한 사람으로써 도리도 다하는거 보면 차라리 산하 엄마처럼 상처줘 놓고 당당하게 피코하는거 보다 해준이 엄마가 훨씬 나은거임!
헉 인간이 아니다
하...이 중국 드라마 뒤로 갈수록 우리 정서로는 이해 안가는 막장 있어서 힘들었는데 여주가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볼 수 있었음. 정말이지 과하게 귀여운 여주였음.
한국 드라마.
며느라기에서는 애기 부모였자내요 ㅜㅜ 힝
원작보면 교도소에서 수감중이라 버리고간거고 나중에는 둘이 진짜 법적으로 재혼하던데
예? 누구여 주원이 아빠랑 해주이 어무니랑여? 여사님 결혼드립이 복선이라구여?
30년 뒤에 찿아와서 손 벌리지 않으면 다행..
저런 엄마가 정말 있을 까??
구하라 모친도 있고
옆동네로 재혼해가서 한번도 안찾아보더니
선원으로 근무중 해상사고로 죽은 아들 돈 찾아간 어머니도 실제로 있는데 저 정도면 뭐
저여배우 자짜연기잘함 늘
요즘 현실 엄마 저런사람 많음
자식 얼굴 보는게 두렵겠지. 자식은 낳는것 보다 키우는게 중요하다. 부성모성도 키워지는 것 이기에
속이 찢어져도 문자 한번씩은 해주지
책임감없이 지 쪼대로 사는인간들! 짜증난다!
아 그넘의 ~~~~ 돈
그럼 뭣하러 갔나 데리러간것도 아니고 돈 ㅎ 그냥 가지를 말지
말못할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
눈빛이 슬픈데...
돈이라도 갖고 와서 애 짐 덜어준 것 보면 사연있는듯…
저 드라마에서 고맙다고 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슬퍼요
원 스토리에선 저 여자가 교도소에 갔을거임.
그래서 애를 데릴러 올 수도 연락 할 수도 없었음.
너무 늦어 미안하다 말하기도 어렵고 더 미안할거임.
빌린 돈 갚는게 어디냐 싶다.
나중엔 저 둘이 결혼 하는걸로 나옴.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 있는느낌(?)
정말 못된부모였으면 찾아오지도 않았겠죠 이유가 있어 보이네요
저 마음도 ㅇㅣ해는 갑ㄴㅣ다
엄마라고다 자식을사랑하는 게 아니거든요.
애 데려가겠단 쪽은 학실히 문제가 있는데 이쪽은 오히려 뭔가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미안해 못 보는 것 같네
이 부분만 보신 분들은 엄마가 쓰레기처럼 보일 수 있는데 사정이 있어요.
부모 둘 상태보면 애가 멀쩡하게 큰게 기적이네.
키워준 아빠 닮은건가.
맞아요.그냥가세요
여긴 엄마들이 빌러이야!
저런거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 진짜로 저렇게 하는 사람 있더라.
혈압 오른다ㆍ
남보다 못한 가족이 많음. 저런 사람이면 현실적인거임.
난 이 배우가 표정연기가 좀 부족해서 이런 혼선이 나온다고 봄....말은 아들얼굴 봐서 뭐하냐고 하지만 표정은 슬픔을 감추려고 애쓰면서 뭔가 단호한 느낌을 줘야 되는데 살짝 웃으면서 빈정거리니까 빌런느낌이야
나도 해주이 어머니는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왠 빌런이 돼서 등장하니까 인지부조화옴
엄마한테 무슨 사연이 있는지 … 빨리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