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괴담 다른 캐릭터들은 잘 기억안나는데 "목 없는 사나이"는 아직 기억나네요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목 없는 사나이를 본 아저씨가 병원에서 깨고나서 내 목을 가지러올꺼라고 목을 숨겨야된다면서 자기목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고 유일하게 봉인 실패했던 귀신으로 알고있어서 이름도 기억나는거 같네요 (이름이 외우기 쉽기도하고)
기차에 치이면 흔적이 안남는 이유가 물체가 충격을 받으면 단단한 물체와 부드러운 물체로 나눌 수 있음 단단한 물체에 충격을 주면 충격이 일점집중이 되어 한 부위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파괴됨 부드러운 물체, 즉 인간같은 생명체는 충격을 전신으로 퍼트리기에 강한 충격에 피격 시 전신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터져죽는 것임 즉 만화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면 맞은 부위가 파이는 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신이 터져 흔적도 안남는게 정상임
4:00 저 당시의 핸드폰게임을 할땐 배터리 충전기를 3~4개 준비하고 어떻게 구했는진 지금도 의문이지만 여분배터리 5개정도를 로테이션으로 돌리면서 배터리 없으면 바로바로 돌려끼면서 겜을 했음 ㅇㅇ 심지어 나중에는 핸드폰 전원을 끄지 않고도 배터리를 갈아낀 테크닉이 생겨남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그 열차가 달리는 속도의 비례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부딪치면 산산조각이 난다고 합니다. 비슷한 예시로 소가 열차의 부딪 치는 순간을 녹화한 영상이 있는데 소가 있었는데 없어져요. 피가 공중에 폭파하는 듯한 순간이랑 아무것도 없는? 예 그렇다고 합니다. 물리학 하쉬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iPad 받아쓰기 정말 못 하네요. 근데 너무 귀찮아서 직접 타이핑 하기엔.
무서운 사실) 김준표는 28살이다......
진짜 존나 무섭노..
이게 진짜 공포가 아닐까?
ㄷㄷ 20대
대상혁이랑 나이가 같은데?
나보다 2살 형인데
왜 형님으로 불러야 하는거같지..
이분 웃음소리가 제일 미스테리해요
2:53 ㅁㅊ ㅋㅋㅋㅋㅋ 한숨쉬는데 떨리는거보소 ㅋㅋㅋㅋ
5:47 사람은 아니고 우연히 소가 열차에 치이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소가 터지더라... 말그대로 형체도 안남고 몸체가 터져서 꽤나 충격받았었다
아 그 인도기차
마즘 나도 첨 봤을때 CG인줄 알았는데 진짜데 ㄷㄷ
ㄹㅇ
아 그거 알고리즘에 떴었는데...
근데 왜 뜬거람
처음에 알고리즘으로 떳길레. 아 ㅋㅋ 또 치이는척하면서 뭐할려고 ㅋㅋ 했는데. 걍터지길레 머릿속에 물음표 엄청 띄었네요..
2:00 어둠의 눈이 ㄹㅇ 입에서 눈 나오는게 충격 그 자체
ㄹㅇ그게 제일 비주얼 쇼크였죠
8:11 미스테리 특집에 맞는 기묘한 소리가 섞여잇군요
저만 들은 게 아니었군요 ㅋㅋ 누가 재채기 하는 소리 같은데
@@Jay_chi 준표님이 부모님하고 같이 계셔서 아버님이실듯
@@김병국-w9h
여자친구 인듯 (?)
@@SANSPPAP18 ㅈㄴ미스테리네
13:48 이 미스테리가 진짜 제일 소름 돋았어요
'어우 내가 태어난 년도 네' 끼야악
근데 준표님
미스테리 관련 넘 잘 어울리세요
목소리 차분하셔서 그런가 몰입도 장난 아님!!
미스테리 많이 해주세요!!
4:26 "매드 사이언티스트 티쳐"
2:05 쌘 얘가 > 센 애가
4:14 선 파는 게 > 선 파는 데
되요도 넣어줘 ㅠ
8:07 이소리는 뭐지?
나만 들은게 아니구나
재채기 아닐까요?
방음 잘 안되는 듯
저 터널에서 영상 그만 찍으라고 소리 친건데.. 메아리 울리는거임
6:04
철로 레일에 갈린다고 보면 됨;
드르륵하고 육편 민찌가 되어버려서 그걸 추스르질 못하니깐 그냥 "못찾는다" 고 말하는거임.
속도가있는상태면 치인시점에 쓰레기봉투터지듯 치인부분이터져나가고 남은부분이 레일에딸려가면 님말씀대로 갈려나가죠 .. 진짜알고싶지않았습미다....😢
인도 가축 사고 보니까 진짜 뻥하고 터지는 느낌이더만
저번에 소가 열차에 치이는거 봤었는데 진짜 흔적도 없이 사라지던ㄷㄷㄷ
ㄹㅇ 터지던데 비유가 아니라
갈리기 전에 진짜로 펑 터짐...몸 압력이 너무 높아져서 그러는거같은데
학교괴담 다른 캐릭터들은 잘 기억안나는데 "목 없는 사나이"는 아직 기억나네요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목 없는 사나이를 본 아저씨가 병원에서 깨고나서 내 목을 가지러올꺼라고 목을 숨겨야된다면서 자기목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고 유일하게 봉인 실패했던 귀신으로 알고있어서 이름도 기억나는거 같네요 (이름이 외우기 쉽기도하고)
그아저씨는 엔딩나오고 갑자기 ㅅㅂ티비보는 내목을 가져오겠다고 ㅈㄹ하면서 갑툭튀해가지고 나도기억남ㅋㅋ
나도 무서워서 한동안 카라 세우고 다녔는데요
진심 봉인됬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봉인못함+출몰하는날모름+엔딩에 튀어나와서 너봤지? 같은말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저도 목없는사나이가 젤 인상 깊이 남았어요
봉인을 못한 귀신이 있었는데 그게 목없는 사나이고 모습이 너무 기괴해서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학교괴담 나왔던 귀신하면 젤 먼저 생각나요 ㅋㅋ
그 귀신이 학교괴담에서 나온 귀신들중 손가락안에 든다고 했던것같음,, 일단 봉인을 뚫고 나온다는것부터가 넘사임
학교괴담은 다른거보다 쟨 엄마가 없나? 이 대사가 너무 기억에 남음
10:21 이걸 맞추는 시청자 ㄷㄷㄷ
학교괴담 그거 기억남.
똑같이 생긴 세상에 어떤 남자애 혼자 떨어진 이야기.
전화해서 어찌어찌 돌아와서 살았다! 이런 내용이었던 거만 기억남
지옥넷ㅋㅋㅋ 터마(귀신아파트)랑 어둠의눈이 제일 무서웠음
아 삼도천 할머니
저승넷 ㄹㅇ ㅇㅈ ㅋㅋ 다시 돌려보내주는 부적을 저승세계에 있는 얘한테 보내려고 스캐너같은걸로 전송시켜주는 아이디어 좋았었음
기차에 치이면 흔적이 안남는 이유가
물체가 충격을 받으면 단단한 물체와 부드러운 물체로 나눌 수 있음
단단한 물체에 충격을 주면 충격이 일점집중이 되어 한 부위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파괴됨
부드러운 물체, 즉 인간같은 생명체는 충격을 전신으로 퍼트리기에 강한 충격에 피격 시 전신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터져죽는 것임
즉 만화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면 맞은 부위가 파이는 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신이 터져 흔적도 안남는게 정상임
열차 사고 저거 열차에 소 치이는거 유튜브에 있음 한번 쳐보면 왜그런지 알거...
난 첨보고 CG인줄 알았음.. 근데 실사더라.. 그 소가 그렇게 찢길줄은 꿈에도 몰랐음
침착맨은 살아있다
이미 살아있는데…
담백한 팩트
8:49 그… 대장내시경 게임 생각나는 짤이네…
외국에 유튜브 열차나 기차사고 동물로드킬보니 진짜 터짐
겨우 잊엇는데 너때문에 생각낫어 으아ㅏㅏ
5:38 인도의 소가 기차에 치여 죽는 영상이 유튜브에 돌아다니는데 진짜 풍선 빵 터지는거처럼 터지더라..
합성 아이었음?
합성같던데.. 터지더라도 그렇게 안터질 것 같음
합성 아닐걸? 순간 충격량이 어마어마해서 실제로 조각나긴해
강철 쇳덩이가 엄청난 속도와 무게로 치는데 안 터질거라 생각하는게 이상한데?
@@tww2682 고정된거면 터지는데 그렇지 않아서 차 사고 나며 사람이 날라가지 터지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합성이라 생각했죠
그 어쩌다 인도에서 소가 열차에 치이는 걸 보게 됐는데(영상출처는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안다고해도 안올릴거임 너무 잔인함.) 소 몸의 절반이 열차에 닿았는데 닿자마자 폭발하듯 다 터져버림....
5:50 실제로 소가 기차에 치이는 영상을 어쩌다가 본 적이 있는데 그냥 풍선 터지듯이 터짐;;
인도 열차 치면 나오던데
@@Youyouyou-q6o 굳이 또 다른 사람한테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영상을 또 알려주고 앉았다 에휴 내가 몰라서 안적었겠니?
학교괴담은 마지막 대요마편에서 감동까지챙김 나이 서른인데 "원한을 먹고 사는 악령이여 잠들라" 다크시니의 "고마웠다"는 잊을 수가 없음
4:00 저 당시의 핸드폰게임을 할땐 배터리 충전기를 3~4개 준비하고 어떻게 구했는진 지금도 의문이지만 여분배터리 5개정도를 로테이션으로 돌리면서 배터리 없으면 바로바로 돌려끼면서 겜을 했음 ㅇㅇ
심지어 나중에는 핸드폰 전원을 끄지 않고도 배터리를 갈아낀 테크닉이 생겨남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너무 잼나요
열차자살 관련주의
열차에 뛰어든 사람들의 시신은 전자레인지 크기 정도의 고깃덩이로 보임 유일하게 구분되는게 오직 신발임 아예 생물이었던 형체가 안보여서 혐오감이나 공포감도 안듦
07년생인데 초등학교때 미친 담임이 과학시간 끝날때마다 학교괴담 틀어주셔서 글쓴이와 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ㅋㅋ
이토준지는 넘겼자나 한잔해
학교괴담 젤 기억에 남는게 눈내리는 산장에 애들 조난당한 상태에서 어린애가 도와주는데 밖에서 어린애 언니가 문을두드리니까 자기언니 죽었다고 귀신이라고하는데 남주인공이 어디갇혀있다가 신문 쪼가리에서 죽은건 어린애라는 기사 나오는거보고 소름돋았었어요
그거 목 돌아가면서 와꾸 바뀌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유키온나 설녀편 재밌었죠
나는 학교 괴담하면 그 목잘린 폭주족이 아직까지 생각나는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막 오토바이 운전하다가 알루미늄판넬? 같은거에 목 뎅겅하는게 아직도 기억남...
8:12 이건 이스터에그인가 무슨 소리지?
이런거 자주 보다 보니까 마술 보고싶네요 오랜만에..
6:08 그냥 믹서기에 갈리는거 처럼 퍽! 터짐.
6:03 이거 들어보니깐 갑자기 소 열차에 치인 영상 생각나네 그냥 소가 터지던데 아마 영상처럼 됐을듯
이사람이 아직 20대라는게 진짜 미스테리다........
1:24 ㄹㅇ 아직도 기억나는 게 있음... 어릴 때 빼고는 본 적이 없는데 가끔씩 문득 생각남
준표쓰 토크력 ㄷㄷㄷ
4:15 선 파는 데 가가지고 인데 선 파는 게 가가지고라고 오타있는 것 같아여
준표님 주변엔 특이한 분들이 많군요
침착맨 잘 생김
8:14 무슨 기침소리지
꿀잼
난 그 연보라머리 누님 학교 개구멍들어갈때 그장면밖에 기억에 안남는다ㅋㅋ
아는사람 있?
소가 기차에 치이는 영상 봤는데 걍 팡 하고 터지더라;;
소는 몸무게가 톤단위여서 그정도임ㅋㅋ 기껏 해봐야 성인남성 70~80인데 사람은 그냥 찢기는거임 ㅋㅋ
학교괴담은 진짜...
이게 애들 보라고 만든 애니가 맞을까???? 싶을 정도로
괴이한 디자인의 귀신들이 너무 많았고 연출도 그랬어요.
저는 성인이 돼서 봤는데도
보다가 흠칫 흠칫 놀라고 소름끼치고 그랬던...🤣
전에 노루인가 열차에 치이는 영상 봤었는데 진짜 터지더라고요...처음 봤을 때 CG인줄..;;;
다크시니..ㅠㅠ.마지막화의 그 대사.. 중요한 약속을 못지키게 됬단 말이다!!
인간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과학 선생님도 그 얘기 했었는데
열차에 치이면 날아간다기보단... 터진다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0:46 사촌동생을 만나 삼촌이 되어버린 무서운 이야기…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소가 기차에 뺑소니 당하는거 봤는데 엉덩이 살짝 부딫친거 같은데도 진짜 김준표님 말씀처럼 되더라구요 ㄷㄷ...
8:10 준표쿤 아버지의 기침소리?
2:25 미안하다 누리야... 으헝헝 다크시니
8:12 김준표님 이거 누구에요?
뒤에서 메니저분이나 다른분이 기침하는거에요?
학교괴담 목없는사나이편이랑 엘리제를 위하여편 정말 무서웠는데ㄷㄷ
02:20 학교괴담과 더불어 다크게더링이 개무섭죠
학교괴담은 어둠의눈이 기억나네요;; 입 속에서 눈알 튀어나오는 장면은 ㄷㄷ;;
학교괴담에서 그 입에 눈이 있던 귀신..(장롱 속 거울이 립스틱 바른거로 멈추고 사진 찍었던 기억 남) 내 트라우마였다 (30살)
학교괴담은 다 큰 아저씨가 된 지금 봐도 밤에 이불 뒤집어쓰고 강아지 껴안고 벌벌 떨 자신이 있다.
영상에 나온 낫든 귀신, 어둠의 눈, 목 없는 라이더 이 셋이 ㄹㅇ 그 시절 잼민이 트라우마였는데 ㅋㅋㅋㅋㅋ
어둠의 눈.. 잊을 수 없다.. 사랑했다..
기차나 지하철에 부디치면 그냥 몸이 터짐니다. 영화나 만화에서 날라가는것 허구에 가까워요 그냥 조가조각 터져요
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
00:35 "사촌"동생인데 왜 "삼촌"이냐고ㅋㅋㅋㅋ
보통 나이 많은 친척은 삼촌으로 통일 하잖아
9:14 터키의 괴베클리테페는 11,700년 전쯤 지어진 신전입니다 . 구시대의 유적이라 해서 그들의 이유를 지레짐작하는것도 부족한근거로 '여력'등을 판단하는것도 안좋지만 가장 안좋은것은 이런 인터넷 짤만 보고 모든걸 진실로 받아들이는 부분입니다.
김준표의 과학선생님은 도대체 어케 학교 선생님이 된거야 진짜
8:39 밑에 ■고싶다는 뭐냐
와 진짜 학교괴담 오랜만에 듣네요
김준표와 동갑인 나. 거울을 봤는데 진정한 공포를 마주했다
열차 질량이나 속도나 생각해보면 진짜 몸 성히 죽기 어려워 보이긴 하네
준표군이 ....저보다 6년이나 늦게태어나셨군요.....음....어...그래.....진짜야?
기차는 속도도 빠르고 질량도 존내크기때문에 자동차같은거에 치이는거랑 비교할게 못 됨
쇼츠였나 암튼 열차에 소? 염소? 한테 느리게 부딪히는 거였는데
동물들이 말 그대로 폭발하더라...
수십톤? 수백톤?이 움직이는데 아무리 느려도 그 에너지 총량이 얼마나 거대한지 간접체감이 되더라
그러니 인간이 부딪히면 형체조차 못찾지...
학교괴담보다 옛날 비디오방 구석탱이에 있던 학교유령이 더 함
가장 기억남는 에피소드가 철봉 돌다가 머리카락 걸려서 대가리 짤린 고어한 내용임
이건 ㅅㅂ 도대체 왜 이걸 애들보는 코너에 넣어놓은 건지 모르겠음 심지어 15세 걸고 투니버스에서도 방영함ㄷㄷ
미스테리한 사실... 김준표의 썰은 마르지않는다
목없는 사나이편은 방영 다음날 학교에 목도리 하고온 애들 엄청 많았을정도로 무서웠었죠...
05년생인데 어렸을 때 학교괴담 꿈 이어지는 에피소드 보고 중1때까지 어두운 곳 혼자 못감.. 어우 무셔
2:00 아 요번 주말에 정주행하려고했는데 스포당했어
3:25 참고로 다음날 하류에서 시체 찾음
학교괴담 최강은 피아노귀신임. 어릴때 니나니나니고릴라다 피아노소리나오면 진짜 무서웠음
1:11 요괴워치는 한창 유행할때 일본에서는 포켓몬보다 인기가많았다고함.. ㅎㄷㄷ
6:21 혹시 어떤 방법인지 알 수 있을까요?
5:47 유튜브에 소가 열차에 치이는 모자이크 없는 영상 있는데 진짜 말 그대로 펑!! 인지 팡!! 인지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
같은옷만 몇벌인지 궁금합니다
6:10 이부분, 며칠전에 소가 열차에 치이는 유튜브 영상 봤는데 진짜 여태까지 본 공포영화고 나발이고의 새로운 느낌의 소름을 느껴봤음.. 사람도 저런식으로 터져서 시체를 못찾은듯
무슨 인도에 소가 기차에 치이는 영상봤었는데 교통사고마냥 날라가는게 아니라 내가아는 물리법칙이랄 다르게 스타크래프트 유닛 터지는거마냥 터져버리더라
고속도로에서 차타고 달리다가 벌이 차 유리에 박으면 그냥 유리에 약체만 묻어있음요
열차에 치이면 날아가는게 아니라 터집니다. 유튜브 찾아보면 열차에 치인 소가 터지는거 있음
뻥 터져요. 터진 다음엔 못찾아요.
0:17 진짜 일본 침착맨은 크리피넛츠 보컬인데 ㅋㅋㅋㅋ
열차나 트럭에 치이면 부러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박살납니다.
학교괴담 작화로 멘탈 흔든 건 방송실이랑 어둠의 눈. 지금 봐도 이걸 애들 보라고 디자인한 건가 싶었음 ㅋㅋㅋㅋ
영상에서 가장 놀란 부분: 어 내가 태어난 연도네?
한국에도 기차 관련해서 유명한 괴담이 있죠
하루에 세분이나 기차에 치여서 돌아가신 사건..
학교 괴담음 미국방영 설정이 대박임 ㅋㅋ
학교괴담 진짜 몇달 잠 못자고 트라우마 제조기 킹정임 ㄷ..ㄷㄷㄷ 아직도 무서워서 안 봄...
3:20 소 열차 충돌영상 보면 닿는 순간 걍 터지던데 그런 느낌인가?
그 뭐지 유튭에 열차랑 소랑 치이는거 봤더니 소가... 조각남....
머리없는 오토바이타는 귀신이였나 목자르러 오는데 목도리 착용해서 목이 안보이면 그냥가는 그 스토리 있었는데
오천년까지 인류가 멸망하지 않았군
그 열차가 달리는 속도의 비례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부딪치면 산산조각이 난다고 합니다. 비슷한 예시로 소가 열차의 부딪 치는 순간을 녹화한 영상이 있는데 소가 있었는데 없어져요. 피가 공중에 폭파하는 듯한 순간이랑 아무것도 없는? 예 그렇다고 합니다. 물리학 하쉬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iPad 받아쓰기 정말 못 하네요. 근데 너무 귀찮아서 직접 타이핑 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