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를 한 달여 공부하고 빠져 나온 적이 있어요 친구와 취업박람회에 가는데 그 때 저의 친구를 돕겠다며 군대의 선임이 같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 인연으로 이력서를 봐준다며 몇번 만났고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소개해주더군요 그렇게 친구와 그쪽 두 명과 자주 보게 됐고 어느날 군대선임인 사람이 새로운 사람에게 이전에 큐티를 받았던게 위로가 되었고 좋았다며 친구와 저도 함께 들으면 좋을거라 하더군요 저만 자격증 시험 때문에 뒤늦게 참여 하기로 했는데 큐티라는 느낌이 아니라 강의와 같이 느껴졌고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 많았어요 친구가 관여되어 있고 그간 그쪽과 관계를 지속해왔기 때문에 듣기 시작하니 거절하기 힘든점도 있었어요 몇번 안되지만 막상 참여하면 저는 열띠게 반박하고 질문을 퍼붇게 되더라구요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해서 공격적이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러던 중 12월 말 선교사라고 누군가를 연결해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뭐 더 말빨 쎈 사람을 붙여준거겠죠 1월부터 1월 3째주 수요일까지 3주동안 주당 4번씩 3시간을 강의를 들었어요 잠언을 매일 읽고 단톡방에 서로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고 강의 시에는 필기를 꼭 하며 집중하며 들어야 했어요 2주 째 지나가면서 스케쥴 때문에 한 명이 함께 들어야 한다고 해서 3명이서 강의를 듣게 됐죠 3주째 되서 선교사 자신도 배운 말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더 자세히 알고 싶지 않냐며 질문하더군요 주 4회 하루 4시간 약 10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소개해주겠대요 저는 또다른 자격시험을 준비해서 거부하겠다니 기도해보고 결정하래요ㅎ 기도해보니 역시 '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해지더군요 그리고 모임 2시간 전 갑작스레 '새언약'을 키위드로 검색하고 신천지라는걸 확인하자마자 강의를 재끼고 친구를 불러 이야기를 전했죠 그리고 저는 연락을 끊었죠 하지만 특별히 더 이상 연락은 없었어요 그러나 친구가 받은 충격은 상당했죠 친구를 위해 성실히 듣기 시작했고 그 친구를 구출할 증거를 잡기까지 저의 마음이란~! 이전에 친구는 신앙을 하고 싶어했고 어려서 교회를 다닌 제게 하나님을 묻고 찾기 시작했었어요 그래서 말씀을 들을 기회라 생각했는지 저 없이 이곳에서 2개월여 듣고 있더라구요 시험을 4개나 보는 참에(다행히 모두 자격 취득) 친구에게 관심을 두기 힘들었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이 동기가 되기 시작해 연말부터 모임에 성실히 참여하게 되었고 이단이라는 확증을 얻기까지 친구에게는 침묵했어요 아. 처음 신천지라고 말을 꺼내니 말씀대로 가르치는데 이단은 아니지 않냐? 역시 세뇌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세뇌를 깨는 것은 너무 쉬웠죠 왜냐하면 신천지가 짜집기 해놓은 것을 원래 자리로 되돌리어 읽으면 되니까요 그러니 친구는 너무 화가나서 찾아가서 따졌고 그쪽은 신천지임을 부정했어요 그리고 저는 신천지 이론과 그들의 장소 등 분명한 자료들을 친구에게 건내주었죠 그리고 끝. 신천지. 밥은 먹고 다니냐? 그런 짜집기 실력으로 먹고 살 수 있겠나!
신천지에 들어갔다가 나왔던 사람입니다. 저는 교회는 태어나서 한 번도 안 가봤고 고등학교때까지 천주교였다가 대학교 입학 후부터는 냉담자 상태로 전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어요. 우연히 심리치료를 한다는 선생님을 만나서 센터라는 곳으로가 성경공부를 했고 그 곳이 신천지임을 알고 나선 바로 발길을 끊었죠.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있을 정체모를 센터라는 곳에서 성경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한테 말씀드리고 싶네요.. 길예비신자, 알곡, 말씀, 14만4천 등등등 의 단어와 함께 비유풀이 어쩌구 하면 거기가 바로 신천지고 그냥 나오세요. 나온다는게 말이 쉽지 아마 어려울꺼예요. 말씀을 몰랐던 때가 차라리 낫지, 알면서도 저버리는 사람은 소돼지 말처럼 자기가 싼 똥에 자기 몸을 뒹구는 식으로 인생이 망할 것이다!라고 저주아닌 저주를 일주일에 네 번씩 세뇌시키는데 당연히 나오기 어렵죠. 저는 나올 때 나를 알고 있는 신천지 사람들 떼내는 것도 힘들고 진짜 배신자라고 저주받아 인생 망할까봐 두려웠는데 지금이 어째 더 행복하네요. 요새 기독교도 워낙 문제가 많아(정말 투명한 곳도 많지만요.) 무엇이 옳은 곳인지 그릇된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천지는 확실히 아닙니다. 가족들 친구들 속이면서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공부할 그 시간에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그 시간에 가족들한테 전화 한 통 더하고 친구들하고 술 한 잔하고 하고 싶은 공부, 운동하시면서 사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말씀만 믿고 기도한다면 천국간다는 그 진리가 진실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긴가민가한 센터로 매일 발도장 찍는 분들, 아마 거기선 이런 글 또한 악마가 영을 깃들어 말하는 거라고 세뇌시키겠죠. 나오세요. 신은 믿되 사람은 믿지 마세요.
저런 종교가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제가 비교종교학을 제대로 공부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세상의 종교들도 인류보편적인 선을 가르치면서 착하게 살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그렇게 가르치지 않나요? 그런데 저 사악한 사이비종교는 거짓말과 속임수를 쓰라고 가르치고 사이비종교인들은 그런 가르침을 지켜 행하니 이런 종교가 세상에 또 있나요?
신천지, CBS 상대로 30억 배상 소송에서 졌네? ㅋㅋㅋ 법적으로 반사회적 반인륜적 단체라고 찍혔어... 이제 교회가 아니고 법원가서 시위해야겠네? 이제 공식적으로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 인륜적 단체라는게 법원에서 입증되버렸네. 공식적 반사회적 반인륜적 사교집단 ㅋㅋㅋ "서울남부지법 제15민사부는 지난 17일 신천지가 CBS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CBS가 반사회적, 반인륜적 실체를 폭로한 것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제 신천지는 법원을 고소해야겠다 ㅋㅋㅋㅋㅋ 지들더러 반사회적, 반인륜적 단체라고 했다고ㅋㅋㅋㅋ
회심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던 그들을 용서하기 어렵지만 더욱더 말씀으로 무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한 때나마 부정적인 시각으로 전도사님을 바라봤었지요. 그러나 다시금 성경을 정독하며 예수님 한 분만으로 가슴 설레이던 과거를 되짚어보니 철저히 속임을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만큼 전보다 더욱 열심내어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퍼질 수 있도록 활동하렵니다.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악의적인 댓글은 정리 좀 했습니다. 세례요한이 배도자냐에대한 논쟁은 ruclips.net/video/OhploDkWhTU/видео.html (신천지가 절대 못깨는 신천지반증 11탄 - 세례요한이 배도자가 아니라는 12가지 증거) 에서 설명했으니 신천지인 분들 중에 세례요한에 대한 논쟁을 하시고 싶은 분은 저 영상을 보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도사님,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제 오래친구가 베뢰아 교회에 다닌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기네들은 삼위일체도 인정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인것도 믿고 이단이라는걸 스스로 알면서도 그곳에서 인격적으로 예수를 만났다면서 일반 교회다니는 제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질 못했다며 안타깝게 여기고 정죄하는데.. 혹시 베뢰아 교회에 대해서도 아신다면 베뢰아에 대해서도 동영상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HAN EI 님 이만희씨는 100% 죽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한 성경적 증거만 50개는 댈 수 있습니다. 신천지인들은 제 앞에만 서면 바보코스프레를 합니다. 신천지 교리조차 제대로 모르는 척을 합니다. 바로 깨지기 때문이죠.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저랑 단 30분만 대화하셔도 됩니다. 이만희는 성경에 나오는 하찮은거짓 거짓 교사 중에 한 명에 불과합니다.
신천지는 1960년 개역한글판의 오역을 붙잡고 엉터리 주장을 합니다. 아래 또 다른 예가 있는데요. 계19:10절을 가지고 신천지는 이만희가 대언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19:10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대언"에 해당하는 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예언"이 "대언"으로 오역된 것입니다.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계시록에는 "대언"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하... 이런분이 계셨구나...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교회도 안다니고 불교도 아니며 아무것도 아닌 무교 입니다.. 물론 급박한 상황이되면 신이시여.. 하고 부르긴하지만 모두 운에 맡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가 하나님의 교회에 빠졌어요... 완전 정신이 나갔습니다... 술담배도 딱끊길래 좋아했는데 갑자기 롯데리아 알바를 시작한다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있었는데 롯데리아 한달 일하면 90만원번답니다... 근데 하나님의교회에 매일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가면서 내는 십일조가 하루에 3만원씩입니다... 1일 3만원씩 한달이면... 네.. 지 월급 다 꼴아박고있네요... 옆에서 보는데 벌써 나이가 27입니다 친구들 다 직장얻어서 잘 사는데 유독 저 친구만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네요... 혹시 정택주지도자님은 저런 집단에 빠진분들을 다시 빼내오신적도 있으신가요??
네, 제가 직접 뺴내기도 하고 성경 교육을 통해서 직접 빼내도록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2~3달 집중 교육을 받으면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을 빼낼 정도로 성경 지식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길자라는 이혼녀를 하나님으로 믿는 집단인데요 심각성이 신천지와 똑같습니다. 그 곳에 가족원이 빠진 집안에서는 자살, 이혼, 가출등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 반증과 복음" ruclips.net/video/mcA9GrBw4Fw/видео.html 연락주세요.
전도사님!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신천지와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한가지 문의사항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21분 10초 즈음에 눅1:67의 "성령의 충만함"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을 같은 성령으로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시간적으로 보면 누가복음 1장과 요한복음 14장은 우선 차이가 나는데 동일한 성령으로 보시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시간적으로 차이 난다는 것에 대해 잘 보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영 ,그리스도의 영, 영, 으로 번역됩니다 성령의 사역은 구약 부터 있습니다. 구약의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 운행하신다고 말씀하셨죠. 성령은 삼손한테서도 임했고 구약의 선지자들에게도 임했고 다윗에게도 임했구요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성령은 구약에서는 임시적으로 임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영인 성령에 종류가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세례 요한이 받은 성령과 요 14장에서 제자들이 받기로 약속하신 성령과 행 2 장의 약속의 성취로서 받은 성령은 다른 점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제자들이 받을 성령과, 이긴자가 받을 성령은 다르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면 로마서 8장 9절을 자세히 한 글자 한 글자씩 보시면 됩니다. 사실 신천지는 로마서 8장 9절만 이해해도 와르르 깨집니다.
정택주 전도사님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성령에 종류가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없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 행한 일들을 보면 성령의 역할은 조금씩 다르지 않았나요? 예를 들면 요한복음 1장 32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비둘기 같이 임한 성령의 경우에는 예수님께 그 성령을 받으신 후에 본격적으로 기사와 이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셨고, 행2장의 오순절날 예수님의 제자들이게 임하였던 성령의 경우에는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목숨을 걸고 순교하기까지 복음을 전파하였고요,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는 예수님의 가시는 길조차 몰랐던 제자들이었는데 말이죠.. 베드로의 경우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기까지 했지 않았습니까?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14장 16절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부탁해서 보내신다는 보혜사, 26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의 경우에는 요한복음 16장 7절부터 보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는 역할을 할 것이고, 13절에서 말하는 진리의 성령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내신다는 보혜사를 말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라고 한 것 같고요. 이것을 종합해서 볼 때 예수님께서 보내신다는 성령이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에게 임한 성령과는 그 역할이 다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도사님께서 약속의 성취라고 표현하셨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 말씀처럼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고 하셨으니까 영은 하나인 것은 맞지만 시대적으로 임했던 성령에 따라서 그 역할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물론 이만희씨가 보혜사라는 것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고요. 보혜사는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라고(요한복음 16:13~14) 말씀하셨는데 이만희씨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 절대 보혜사는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천지는 로마서 8장 9절만 이해해도 와르르 깨집니다"라고 하셨는데 시간되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만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라는 참 좋은 말씀인데요. 제가 신천지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부정하나요? 이만희씨를 보혜사로 믿는 것 정도만 알아서....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전2:11-12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우리 =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 ≠ 이만희 ,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이만희가 아닙니다.
최소한 댓글 다시려는 신천지인들은 이 구절을 수(number)에 유의하여 읽어보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2:17,18)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2:33)"
변화와재창조의때 성경 구절이나 대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분이 예수님의 예언을 논하다니 재밌으시네요. 사9:6, 요1:1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며 이만희가 필요한 부족한 분이나,반 실패자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런 식으로 보고 있는 당신들은 예수님이 재림 하는 그날 지옥불에 던져질 겁니다. 아마 이만희가 먼저 죽으면 그 정신은 이미 찢겨져 있겠지만요.... 이만희가 죽는 날에 실족하여 스스로 엉뚱한 결단 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히13:9 여러가지 다른 가르침에 끌리지 마라... 마귀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초림 때와 재림 때 동일하지 않다고 가르칩니다..영으로 내게 재림했다거나 나만 계시받았다거나 내가 재림예수라 합니다.. 요한2서1: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적그리스도니.. 이 때 오심이 영어로 미래형입니다..현제진행이 미래 대행합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초림이나 재림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행1:11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느니라.. 구름 뒤로 사라지셨으면 사라진 그 모습 그대로 나타나서 내려 오십니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이회장이니 뭐니 자랑할 이름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구원의 이름과 관계없습니다
엄밀히 말해 계시록에는 ''이긴 자'' 라는 말은 없습니다. 굳이 ''이긴 자'' 라는 것을 말씀드리자면 ''이긴 자'' 는 ''예수그리스도'' 한 분을 가리키는 단어일 뿐입니다. 요한계시록은 1세기그리스도인들이 그 당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많은 핍박과 박해(목 베임, 끓는 물에 죽음, 참수 등등) 속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 시련과 핍박 속에서도 ''이기는 자'' 가 되기를 원하셨기에 요한을 통해 계시록을 쓰게 하신 것 입니다. 그들이 이길 수 있는 믿음은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의 사망권세를 이기신, 마귀 사탄을 이긴 자 이셨기에 그 안에서 ''이기는 자'' 들로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고전15:57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이김)'' 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성경이 말하는 이김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의 사망권세를 이기신 이김과 그 안에서 이기는 자 되는 성도들을 말씀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신다는 말씀은 요14장 말씀이신거죠??? 그 보혜사 성령은 사도행전2장에 오순절 때 성령께서 오심으로 완성됩니다. 보혜사를 예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의 개념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그는 진리의 ''영'' 이신 보혜사 성령이십니다.
1 . 계시록에 이긴 자들은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을 의미합니다 . 그들은 복음을 전하다 목베임을 받아 죽었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을 가리킵니다 . 한 마디로 예수님께 속한 신자들을 말합니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 서두에도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고 사도 요한께서 말씀하신 겁니다 . 한 마디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 그겁니다 . 2 . 또다른 보혜사는 성령님을 보내심을 의미합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 승천하심으로 이 땅에 더 이상 계시지 않기 때문에 신자들에게 내주하셔서 항상 함께 계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는 겁니다 . 그래서 성경은 " 약속의 성령 " 이라 일컫습니다 . 사도행전 베드로의 설교에도 나왔듯 , 회개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성령님을 선물로 받습니다 . 그것을 사도 바울께서는 고린도전서에서 교회는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 하신 겁니다 . 그것을 에베소서와 고린도후서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 하셨고 , 믿는 자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다고 하신 겁니다 .
요한계시록의 계시글은 더 해서도 빼서도 안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와 이만희는 비유를 더했고 계시록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했는데 지키지 안고 비유로 말씀을 회손 시켰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8~19)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베드로후서3:16)
22분차를 보며 질문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딤후 3:16) 누가와 요한이 자신의 생각대로 혹은 경험대로, 세례요한이 배도했다는 것을 적게 된다면 그것은 ... 요한과 누가의 생각과 주관이 들어간 성경이지 하나님의 감동으로 ,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중을 담아서 그대로 기록하게 되는 기자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 이신 것을 아신다면, 기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 대로, 그 성령의 뜻대로만 기록하여야 하지, 기자가 감희 본인이 세례요한이 배도한 것을 보았다고 하여서 자신의 뜻대로 기록한다면 전도사님께서 성경을 보시는 의미부터 망가질것 같습니다.
정택주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합니다. 로마서 8장 8절에 보면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사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사람입니까?그리고 로마서 8장 9절을 너무 좋아하시니 질문하겠습니다. 로마서 8장은 제대로 읽어보셨는지요? 정택주 전도사님의 말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영에 있기 때문에 육신을 가지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로마서 8장 6절을 읽어보면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9절의 영에 있나니 라는 구절은 영의 생각, 즉 생명과 평안에 있다는 뜻이지 않겠습니까? 또한 11절 마지막 부분에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라는 말씀도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J aqusly 님. 당신은 택주전도사님보다 더 못한 답을 제게 하고 있습니다. 택주전도사님은 차라리 성경가지고 얘기하지... 적어놓은 글은 도대체 논리가 그게 뭡니까? 진리와 진리가 아닌 것의 기준을 뭘로 잡고 얘기하신건가요? 그리고 할머니가 글을 모르니 성경의 예언과 실상은 필요없다고 얘기하는 겁니까? 성경과 상관없이 구원받는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그 말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까? 신약성경을 주신 분은 누구입니까? 신천지 성도였다면 당신은 뭘 배웠던 겁니까? 정리 좀 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사냥꾼이라고 소개를 하다니, 당신은 짐승처럼 사람을 잡기위해 있는 자입니까? 예수님께서 원수도 사랑하고 하시는 말씀 모릅니까?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냥하라고 하던가요?
입장차이 크죠, 그러니 당신은 나갔고 저는 있는 거죠. 뭘 기준으로 하냐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j aqusly님 기준이면 내가 그걸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도 아닌 자기 생각을 알아달라는 건 신앙인이 아니죠. 그리고 논리에 맞지도 않는 글을 이유라고 올려놓고는 뭘 들어달라는 겁니까? 그 이유 당신이 언급해 보시죠? 제가 뭘 빠뜨렸는지.
신천지인들은 성경을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보지도 듣지도 않습니다. 계속 억지 주장만 반복합니다. 성경을 올려주면 아주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성경을 기록하게하신이가 다시 오셨는데 그가 이만희이며 이만희의 가르침 선천지에서 가르쳐준 내용만 옳다고 세뇌되어 보아도 들어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네요. 꼭 저들이 비판하는 바리세인 사두개인들 처럼 말이지요. 계속 같은 소리만 합니다. 댓글 수준이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뿌듯해하겠지요. 부디 시간이 흘러 이만희가 죽고 자신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오길 소망합니다. 악한 영에 미혹되어 불행한 길을 걷고 있으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디 진리의 말씀에 인도되길 소망합니다.
나름의 생각으로는 신천지에 대한 무지에서 1차 방어선이 무너졌다고 봅니다. 그곳의 교리를 모르고 무엇이 바른 교리인지 모른채 다만 이단, 사이비, 이상하고 나쁜 곳, 돈 뜯는 곳, 교주, 광신도 등 막연한 편견만 가지고 있었으니 막상 가보니 자신의 편견과는 다른 곳이었던 거죠.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과 성경공부, 여기에서 1차 방어선이 무너진다고 봅니다. 그 다음이 기성교회에 대한 반감으로 기성교회의 교리가 틀렸다는 것에서 오는 우월감과 본인들만 맞고 구원받는다는 이기적 특권의식이 둘째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이미 내 삶의 주조를 이룬 그곳이 혹여나 무너질까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자발적 세뇌, 자기합리화가 마지막인 것같습니다. 여기서 정상적인 사고를 세뇌가, 스스로가 억누르기에 정상적인 소통이 힘들고 이것을 신천지측에서는 안심단계, 내성이 생긴 상태로 보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복음의 부재죠. 내 신앙의 중심이 온통 '하나님'을 벗어나 '외적인 것'에 있으니 저런 것에 흔들리는 것으로 1차 반성은 본인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 내내 불안해하고 자신을 점검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쟁적 실적 부담에 더욱 여유가 없고 거칠어지는 것이죠. 참 진리를 가진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아요.
신천지인들은 자기자신을 경찰에 신고합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성경으로 말하는 사람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30분도 못버티고 자기 자아가 붕괴되는걸 저는 봅니다. 당장 나가서 자기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말씀에도 못버티는 불쌍한 지옥갈 영혼들... 필요하면 개종상담 경찰서에서 하겠습니다. 강제개종이니 감금이니 그딴 헛소리 못하겠지요 경찰서 안에서 하면 지가 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면 안되는 불쌍한 영혼들, 당신들이 무슨 성경토론이냐...
로마서 1:19~20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19~21 -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님들은 대체 뭘 망설입니까? 결국에는 진실이냐 거짓이냐 싸움 아닙니까? 진실을 받아들일줄 알고 진짜 진실을 알고싶은 분들이 계시거든, 하나님께 "진짜에요?" 하고 여쭤보세요(기도). (다만 기도는 믿음과 간절함으로 해야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님들에게 "사실이다" 라고 영으로 알려주시는지 안알려주시는지 보세요. 어느길로 가야하나 알려주시나 안알려주시나 보세요. 영으로 아는것과 망상은 전혀 틀립니다. 그럼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들이 망상에 빠졌다고는 왜 생각하지 않으려 하나?" 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죠. 걷지도 못하는 애기가 40km를 쉬지않고 달리는 그 고통을 아나요? 당연히 모르죠. 왜냐면 그 애기는 뛰기는커녕 걸어본 경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그 영으로 아는(하나님이 주시는 믿음) 진짜 경험을 안해봤기때문에, 무조건 망상이라고 결론짓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옥안가고 천국가기를 원하신다매요? 그럼 당연히 응답하시지 응답 안하시겠습니까? 저는 지금 아주 당연한걸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께 여쭤보면 되는건데(기도), 왜 사람들은 그것마저 안하려 하는지... 그거 하나 뿐인데...
신천지는 왜 자기네들 신도를 상대로 위장유령신문사를 운영하나요? 해명하라 일반 언론처럼 보이는 신문사 - www.timenews.co.kr/web/news/article/649761 그러나 정체는? www.timenews.co.kr/web/news/article/639246 "신천지를 인류 최고의 진리" 라고 보도하는 언론사도 있나요? 자기 신도들을 상대로 속이려고 위장 언론사를 운영하는 신천지! 여기서도 신천지가 사기판임이 증명됩니다. 위장언론사를 만들어서 자기 신도를 속이는 종교가 진리겠는가 신천지 신도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마니씨 떡 자르는 모습이 힘들어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거들어줘도 힘들어보이네요 조만간 대박사건 터질거같네요... 장길자와 이만희 중에 누가 더 오래살까요 떡도 부들부들 떨면서 자르는 것 같이 보이는데 그 떨리는 팔 같이 잡고 있는 자칭 지파장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은 머릿 속으로 무슨 생각할까요 진짜 자기네 총회장이 영생한다고 믿고 있을까요? 팔안잡아주면 케익도 못자르는데? 아니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다 같이 해먹고 있는 건 아닐까요?
대표적인 이단에는 '에비온 주의', '가현설', '펠라기우스주의' 등과 우습게도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는 '마니교'가 있죠. 마니교는 '인간은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라고 합니다. 신천지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3세기에 페르시아 왕국에서 마니가 창시한 고유의 이원론적 종교가 있습니다. 참 재밌네요.
신천지는 한글 성경만 봅니다. 동방 즉 한국에서 예수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없이는 결코 대적만 하다 더 악바리들로만 만들게 되니 이점...부탁드립니다. 사실 안다 본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니까요~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상처와 아픔이 있는 분들이 꾀임을 당해서 그래요...참 좋긴한데요...기도합니다. -,.- 저는 빠졌다가 나온사람인데요! 그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마음이 아프기를 심장이 갈기갈기...그렇습니다... 애쓴만큼 주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쩌다가 이 동강을 보게 되었네요 ㅎㅎ
정택주 아...진실한 어머니의 신앙과 지혜로운 인내심으로 또 끈질긴 사랑으로 그리고 온가족의 도움으로 광주상담소를 거쳐 2000년에 저를 스멀스멀 찾아왔던 마귀가... 그 군대가 2007년 말일에 저에게서 빠져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오직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지금은 고향교회에서 부족하지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성교회 어딜 말합니까? 교단이 많아요. 어느 교단을 말합니까? 설마 신천지와 이외의 교회로 이분합니까? 교리 안 따지면 신천지는 내부 단속 잘해서 천국갑니까? 재밌지도 않은 말에 'ㅋㅋ'는 왜 붙입니까. 나중에 댓글 읽어보십시오. 안 부끄럽습니까? 교리를 논하지 말고 자기 집 단속이라 하라니. 이건 우스우니 'ㅋㅋ'붙여 드리죠.
@@해인-t3o 정말 성경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다면 신천지 비유풀이 단계부터 교묘하게 깔아놓는 밑밥들에서 거짓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천지의 세뇌는 초등 비유풀이부터 이미 시작입니다. 비유풀이 지나고 그 다음 단계로 간다는 것은 이미 1단계 세뇌가 완성되었다는 뜻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고 그렇게 목사님이 설교 했는데 목사님 또한 죄인이다. 왜 신천지는 만이를 주님처럼 여기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공부로 세뇌교육 시켜서 그렇다... 북한 사람들 보면 인간은 세뇌교육 시키면 북한 사람들 처럼 된다... 다단계 보면 처음에는 믿지 않지만 교육을 받으면 믿게 된다... 북한은 세뇌교육, 다단계는 피라미드교육, 신천지는 성경공부로 사람을 세뇌시킨다.. 그래서 성경공부를 하면 안 된다.. 성경공부는 처럼은 성경 말씀과 같다.. 하지만 나중에 가면 만이가 구원자 주님으로 바뀐다.. 이게 성경공부다... 이제 교회도 이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단의 피해를 홍보해야 한다..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은 신천지,하나님교회,JMS,구원파 이게 교회끼리 싸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가 서로 자기가 옳다고 싸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회도 사이비들의 문제점을 알려서 피해야 막아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홍보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만이가 구원자라면 과연 믿을 사람이 있을까? 그들은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옳고 그른 것을 더 잘 알 것이다..
님은 성경보다 자신이 믿고 싶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어 그렇습니다.내 한 그 말한마디로 상대방 신앙인의 상처가 되고 눈물이 된다고 생각해 보셨나요?정말 오늘날 신천지를 저주하고 미워하는 한국의 목자들과 그 신앙인들이 올바른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것이라고 보세요?그리스도의 도는 사랑입니다.잘못 된 사상으로 된줄 아셔야 됩니다.신천지에 오신 분들 대부분이 님과 같은 교회 다니시던 분들입니다.그러면 그분들이 사리분별을 못한다고 보시나요? 절대 아닙니다.전통이라 자처하는데서 거짓을 유포해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마지막 때 사람의 미혹에 주의 하라 했습니다.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의 영을 우리가 받는 부분에서 대언의사자한사람 이라고 가르치는 신천지에 대해서 그렇지 않음을 설명해주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신천지 교리가 잘못되었다는건 잘아는데... 그 영을 받는부분이 우리에게라는 복수로 표현된 부 분이 많이있잖아요 그런데 신천지에서는 그부분을 받아들이지 않는건 요1:1~이하를 보 면 말씀이 영 이라고 정립되어있거든요 그래서 말씀의 전달과정 마11:27 이나 눅24:32구 절을 통해 하나님->예수님(한목자=재림때 이만희)->성도 라는 개념을 어떻게 보면 하나님 의 말씀이 전달된다는 것은 말씀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전달된다고 볼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 좀더 그부분을 분리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죄송 초보자가 쓸데없는 소리한건지 모르겠네요;;;)
+눈이녹아눈물이되어흘러내게왔다...그래서 행복 잘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가 무시하는 개념이 있는데 "말은 영이다" 라는 말씀을 그대로 요1:1에다 적용합니다만 눈을 가지고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18절 까지 보면 "말씀" 은 우리가 이해하는 음성언어나, 성경말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그 분은 "하나님"이신 분이십니다. 요1:1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한 목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눈이녹아눈물이되어흘러내게왔다...그래서 행복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신천지인이 안다구요? 신천지는 성육신을 믿지 않으며 말씀이신 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신천지는 말씀을 그냥 일반명사 말씀으로 이해할 뿐... 강사도, 신도도 말하지 않는 얘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신천지 신앙하다 나오셔서 잘 모르실 것 같은데, 진정으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탈퇴와 개종은 다르며, 개종과 회심도 다릅니다! 탈퇴자들은 자신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탈퇴한 이후로도 여전히 성경을 관통하지 못하며 영적으로 막힌 상태로 사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그러나 이단에 빠졌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멸망을 조심해야합니다. 미혹의 영은 아무나한테 달라붙지 않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탈퇴 이후 사후관리는 전혀 못하신것 같은데, 구원과 더불어 진리의 말씀을 성령을 통해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택주 말씀이 육신이 되어온다는 뜻을 신천지에서는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 실상의예수님의 개념으로가르치고 있으며 복음방때부터가르치는 아주 기초교육인데 뭘 안가르친다고 하시는지....당연히 님께서 말하시는 성육신의 장로교적 개념과는 다르겠죠 삼위일체론을 다르게 보니까요...4세기후반에 정립된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말씀하시는 님의 견해 그것또한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직접 알려주지 않았던 그냥 일리있는 견해일뿐입니다.제가 후속신앙을 하지않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신천지에 대한 피해의식이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이 얼마나 유치한픽션임을 여러 자료를 통해서 명확히 확인한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을 다 알고 있는 척 하며 신천지가 가지는 당연한 오류를 밝히는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정작 님이 속한 교단교리의 오류는 제대로 분별하시는지 의문이군요...
불필요한 감정싸움에는 휘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마23:26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겉치레 꾸미시는 것의 반만큼만 인격수양만 하셔도 최소한 나이 지긋한 어르신 존함은 막 부르시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상을 다 보지 않았던 이유는 뭐 시간이 없기도 했지만, 저도 나름 여기저기 변론 많이 했던 터라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난잡하게 토론하는 것보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인 결과가 나왔기에 그리 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고전2장을 무슨 금과옥조마냥 계속 읊조리시는데, 전도사님은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모르고 계신거 같군요. 창1:25-26에 생육,번성,충만, 정복, 다스림의 순으로 욥8:7 시작은 미약하나 그 나중은 창대하게 이뤄지는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마13:32) 아담 한명으로 시작해서 아담의 세계가, 노아 한명으로 시작해서 노아의 세계가, 아브라함으로 시작해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뤄진것처럼 말이죠. 성령받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초로 성령을 받으시고(마3:16, 요1:32) 제자들은 십자가 지기 전까지 성령은 받지 못한 채 예수님과 3년간 동고동락 하면서(요7:38-39)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행2장에 오순절 성령을 받는 것을 기점으로 행9장에 이방에게까지 성령강림이 확대가 되었던 겁니다. 그 연장으로 고전2장이 씌여지게 된거구요. 그런데 이거를 보혜사 성령 받는 것에 연결시키면 곤란하죠. 그러면 결국 이야기는 보혜사성령이 오순절성령과 같은가로 초점이 맞춰집니다.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 오순절성령은 보혜사 성령이 될 수가 없습니다. 첫째로 약속해주신 분도 다르고, 받을 때도 다릅니다. 행2장에 베드로가 밝히듯 오순절날 받았던 성령은 욜2장에 예언된 사건의 성취라고 알려줍니다. 즉 구약에 제자들에게 주실 성령을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을 해두셨죠. 그러나 아쉽게도(?) 베드로의 발언중에는 요14장에 예수께서 약속하셨던 성령이다라는 언급은 없죠. 물론 예수님께서 행전 1장에 성령을 기다리라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씀도 없으시죠. 정리하면 행2장에 제자들이 받은 성령은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한 성령을 초림 때 받은 거구요. 요14장에 너희에게 주겠다라고 한 성령은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한 성령을 재림 때 받을 거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이전에도 밝혔듯이 제자들을 지칭한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2000년 후 재림때를 염두해두시고 말씀하셨던 거구요. 마치 신18장, 행3장처럼 말이죠. (※행2장 성령-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시고, 초림때 받을 성령 / 요14장 성령-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하시고 재림때 받을 성령) 둘째로 하는 일이 다릅니다. 행2장에 보시면 제자들의 성령강림을 보고 이방인과 유대인들이 한 말을 보시면, 제자들에게 술취했다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제자들이 타지방언, 즉 외국어를 했다라고 하죠. 오늘날 기독교에서 하는 알아먹을 수 없는 방언이 아니고, 외국어 할 수 있는 방언을 주셨죠. 왜 주셨을까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해외선교 나갈 때 가장 걸림이 되는 게 언어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땅끝까지 복음전파를 명하셨는데, 언제 ABC 배워서 복음전파를 하겠습니까. 하지만 성령받고, 방언하게 됨으로 바로 가서 전도할 수가 있게 되었던거구요. 하지만 보혜사성령은 다릅니다. 단순히 외국어로 복음 전파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오늘날은 통역도 있고 번역기도 있는데 굳이 오순절성령의 능력은 불필요하구요. 보혜사성령은 더 큰 일을 해야합니다. 요14-16장이 보혜사장인데, ①진리의 영인데 사람 안에 있어야 하구요(14:17) 아마 복수단수로 딴지 걸게 분명한데 이건 언제 "성령"에 관해 논의할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②진리의 영인지라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라고 합니다(14:26) ③ 그 가르치는 것이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증거할 것이고(15:25-26) ④그 가르침의 출처가 자기 것을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예수님-보혜사) 출처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상되는 반론이 그래서 오순절성령받고 위와같은 일을 하지 않느냐라고 하실건데, 미리 반박을 드리면 고전13:9- 이하에 바울이 자신은 온전히는 모르고 부분적으로는 안다라고 합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았으면 10번도 더 받았을 바울도 ②모든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성령을 받지 못함이 분명하죠. 고린도전후서는 맞을지 모르겠지만 AD5~60년에 씌였고, 계시록은 AD90년경에 씌인걸 감안하면, 바울은 계시록이 기록되기 전에 이미 돌아가셔서 계시록의 "계"자도 몰랐겠죠. 하지만 부분적으로 안다라고 했기에 더듬더듬 아는 것도 있었습니다. 고전15:51-이하에 보시면 마지막 나팔의 영생과 부활을 말씀해주시는데, 계시록 8장, 10장, 11장에 보니 대체나 7번째 나팔에 그 비밀이 이뤄짐을 보면 바울이 아예 몰랐던 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살았던 때도 아닌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나중에 요16:25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아는 때가 있고, 고전13:12 온전히 아는 때가 온다면 그 때는 분명히 보혜사성령이 왔다라는 명백한 증거가 되겠죠. 만약 전도사님께서 온전히 안다라고 하시면 님은 최소한 바울보다는 지식적으로 훨씬 뛰어난 분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런데 그걸 쿨하게 인정할지는 미지수겠지만요. 마무리짓겠습니다. 제가 끝까지 안본 부분에 대해서 발끈해하시는거 같던데, 그건 보기 귀찮아서가 아니고 선택과 집중하기 위함이었으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최소한 저는 제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끝까지 전도사님의 말을 경청하고 남긴 글이니 아무쪼록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1. 과연 예수님이 성령을 처음 받았는가요? -> 거짓말 그만하시고 성경 더 보세요 답 : 날 때부터 성령 충만했던 세례요한, 그리고 성령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베드로는 무엇이란 말인가요? 2. 신천지인들이 온전히 아는가요? 신천지 들이 아는 것, 창1장, 마13장, 계1장,22장 나머지는 다 모릅니다. 이기는 자의 태, 시제, 수 도 모르고, "보낸다"라는 말인지 "보냈다"는 말인지도 모르는데 뭘 아는가요 구원을 받았다(과거시제)는 말이 성경에 있는 것도 모르는데 뭘 안다는 말인가요 3. 보혜사 성령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며, 그분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너희 안에 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요14:16,17) 여기서 너희는 12 제자이고. 성령은 예수님께서 12사도의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코 이만희가 아닙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은 성령들 중에 보혜사 성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할 중 곁에서 위로하시는 것 (the Helper and the Councelor )의 역할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사용한 단어인데, 그것을 보혜사라고 한글 번역자들이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신천지 인들은 보혜사가 "위로하다"는 뜻이라는 것도 모릅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위 구절에 성령이 위로한다는 개념이 있는데 위 성령이 보혜사 성령인가? 오순절 성령인가요? 대답해보시길 "오순절 성령"이라는 말이 성경에 있는가요? 없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했다"고 하였지 "오순절 성령"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인가요? 4. 보혜사 성령은 가르치기 위해 , 오순절 성령은 방언하기 위해서 왔다고요? 뭐가 더 필요한가 고전2장에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일들까지 성도들이 통달하기 위하여 주셨다고 기록하였다. 요14장16절의 보혜사를 과거AD 33년 경 너희(복수,제자들)에게 주겠다고 한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만희는 2000년 전부터 살아있었단말인가. 이만희는 분신체인가? 2000년 전 제자들에게 한 말인지, 이만희에게 한 말인지는 초등학생도 알 것입니다. 5. 이만희씨가 온전히 안다니 웃깁니다. 마니의 제자라고 하는 당신들, 양심적으로 성경 66권 중에 얼마나 아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시길 신천지 인들은 성경에 대해 아는게 없다는게 현실 아닙니까 6. 그리고 이만희씨는 보혜사나 선생 따위가 아니라, 거짓선지자이며 신천지인들과 같이 지옥에 들어갈 대량 영혼학살자랍니다. 영혼살인범죄자한테도 존칭을 붙이시나요? 님은 북한 원수를 김일성 님이라고 하시나보죠? 이만희 보혜사사칭사기꾼님 이라고 할까요? 7. 오른쪽은 님 주장 붙여넣기 한겁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베드로의 발언중에는 요14장에 예수께서 약속하셨던 성령이다라는 언급은 없죠??." 재밌네요. 성경에서 장 절 구분을 나눈건 계시록기록 후 수세기 후랍니다. 예수님 초림시에는 요한복음 14장이다 라는 말 조차가 없었답니다. "요한복음 14장"이라는 구분이 예수님 당시에도 베드로 당시에도 없었는데 베드로가 어떻게 "요 14장의 예수가 약속한 성령이다"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행전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그가" 누구죠? 제가 볼 땐 "그"가 예수님으로 보이는데요, 아쉽게도 베드로가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에게 받아 주었다는 말을 하네요. 예수님이 성령을 언제 어디서 약속했죠? 찾아보시길, 요14장입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성령을 아버지에게 구해서 주겠다고 하였고 베드로는 행2:33에서 정확히 그 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보혜사 성령이니 오순절 성령이니" 하는 당신들의 주장은 성경에 없으며, 성경에는 성령만 있을 뿐입니다. 최소한 글 등록하기 전에 요절을 검토해보고 무식한 말은 없는지 검토해보시고 올리시길바래요. 고전12:4-13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오순절 성령은 방언만 주고, 보혜사 성령은 지식에 통달을 하게한다고? 방언같은 소리 하시지마시구요... 여기 보니 한 성령이 다 하신다고 써 있구먼... 무식한 소리 그만 하시고, 보혜사사칭하는자칭보혜사이만희씨 죽으면 뭐 할지 미리 계획서나 써 두세요.
정택주전도사님이 잘 말씀해주신것 처럼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나와 있는데 왜 아니라고 하시나요. 요엘 선지자의 말의 성취와 예수님의 약속의 성취를 분명히 앞 뒤로 대칭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또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요한복음 몰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연결은 맞지만 요한복음의 보혜사 대한 말씀에 언급이 없다는것은 당연하지요. 보혜사는 사도요한만의 용어 같습니다. 다른 성경기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용어 입니다.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인데, 문자적으로 ‘도움을 베풀기 위해 곁으로 부름을 받은 자’란 의미다. 헬라에서는 대개 변호사나 법률 자문가를 가리켰다. 성경에서는 ‘위로자’(Comforter), ‘중보자’(Mediator), ‘돕는 자’(Helper), ‘상담자’(Counselor), ‘탄원자’(Supplicator)란 의미로 사용되어 대부분은 ‘성령’(요 14:16, 26; 15:26; 16:7)을 가리키며, ‘그리스도’(요일 2:1)에게도 한 차례 적용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혜사 [保惠師, Counselor] (라이프성경사전, 2006.8.15, 생명의말씀사) 즉 보혜사라는 단어는 헬라어 파라클레토스 번역이며 요일2:1에선 예수님을 대언(변호사)자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하시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신약성경이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인용보다 헬라어구약성경인 70인경을 인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로마의 영향으로 신약성경의 저자들이 히브리어 구약성경보다도 헬라어구약성경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시대에는 지금과 같은 27권 합권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마태는 그의 복음서에서 성령을 열두 번 마가는 여섯번 요한은 열여섯 번 누가는 복음서에서 열여덟 번 사도행전에서는 57번을 언급하고 있으며 사도행전의 성령의 임재 사건을 이해할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안에서 이해하는게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성경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성령의 임재사건 또한 누가복음에선 예수님의 임재와 사도행전에선 오순절 단 한번이 아닙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난 성령님이 사역은 예수님의 사역과 깊은 관련이 맺고 있는 반면에 사도행전에서는 교회의 사역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벌써 5년전이네요? 그때 아마 2~3년안에 다 이룬다 했는데? 다 이루셨나요? 그리고 이마니영감이 5년사이에 많이 늙었죠? 늙음도 못이기는데 아직도 사망을 이긴다고 믿습니까? 자기 형도 육체영생을 주지못하는이가 그대에게 육체영생을 줍니까? 진실을 아직 못깨닫았는지..아직 진실로 믿는지 모르겠네요? 5년간 참 많은 헌금을 했겠네요? 최근 법무비도 내셨죠?
신천지 인들이여 복음좀 잘 들어 보시고 성경을 보시고 사기 음란교주 믿지 말고 오직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성경을 전체로 잘 좀 정독 하셔야됩니다. 교주는 죽고 다른 교주가 나오지만 영원한 구주 메시아 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은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고 다른 보혜사 성령님은 믿는 자들안에 거하신다. 신천지 인들이여 성경을 제대로 통독하시고 연구하시라.. 사기교주의 말에 속지 말고 성경 전체를 잘 읽으시고 신론 기독론 교회론 구원론을 다시 공부 하시오.. 속지 맙시다. 주님이 곧 오신다오 샬롬 마라나타
김성빈 예수님께서는 거짓선지자가 난무한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오실때에 알곡만을 거두시겠지요. 그러니 저는 오직예수입니다. 사람이 돌을 황금으로 변하게 하고 자신을 믿으라 한들 저는 오직 예수입니다. 따라서 저는 교리가 많이도 바뀌어가는 신천지및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든 이단성 교리들을 배척합니다. 이상입니다.
신천지인들 중에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분은 아래 질문 셋 중에 하나라도 대답 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말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주장만 하는 분의 글은 삭제합니다. 1. "예수님이 12제자에게" 다른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뤄주신 것에 대해서 (요14:16, 행1:4, 행2:33) 신천지 주장 - 다른 보혜사는 이만희다 2. 구약 시대에는 구원을 어떻게 얻었는가? 신천지 주장 - 아는 게 없음 3.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사9:6,요1:1,요일1:1 요8:58, 계19:16, 딤전6:15) 신천지 주장 -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일 뿐이다. 하나님의 영이 들어왔다 나간
David Jones 성경에 나오지 않는 용어라면서 교부들이 공의회에서 확실시 한 삼위일체는 안 믿으면서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원죄를 떠드니 우습네요. 게다가 그 공의회에서 정한 성경을 받아보다니 너무 우습잖습니까. 그런데 하필 왜 개신교 성경목차를 받아 봅니까? 준성경이나 유대전승은 왜 안봅니까. 초대 교회부터 발효한 이단들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더니 그게 아직도 이어지니 이것도 우습네요.
1.번의 답:예수님 약속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기 전까지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음 공의 공도이시기 때문 그리고 약속은 지킨자에게 주어지는것 초림때 제자들이 받은것은 요엘서의 예언이 성취된것이지 또다른 보혜사는 장래사를 밝히 일러준다 했지 그대들 수준은 아직도 초림에 머물러있는 과거에 있음 장래사는 계시록에 대해 말한것임 그대들이 다니는 교단들은 계시록해석들이 제각각이라는게 결국 거짓말 하는자들이고 성경을 크게 오해하고 있음
The one who conquers 가 단수라니, 정복하는 자는 누구나 이기에 문법적 단수이지만 실질적인 복수 입니다. 단수라고 주장하는 신천지가 있다니 어의가 없네요. 참, 예언/대언 설명 밑에서 보았습니다. 저도 정통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대언은 오역이 아니라 의역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prophesy는 앞날의 일을 알아 맞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전하라 한 것을 전하는 것이 선지자의 역할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대언도 옳은 의역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단들이 하나님의 대언을 특정인에게 국한 시키는 것이 문제인듯합니다.
Seong Joon Park 문법상 단수, 해석상 복수 가능입니다.잘 지적하셨습니다. 요한 복음에 많이 등장하는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등도 단수입니다. 이긴 자가 단수라서 이만희라는 주장은 믿는 자가 전 인류 중에 한 명 뿐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끝납니다. 믿는 자는 한 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택주] - 신천지 및 모든 이단 반증 - 새 언약의 진리](http://i.ytimg.com/vi/w_alKVDDous/mqdefault.jpg)
정말 명쾌한 성경말씀이시네요~~!!신천지의 꽴에
지옥해할뻔한 사람입니다 의심이 많이 들어서
바로 만남 끊었어요 근데...좀 아쉬운게 그분들도
제발 주예수님께 잘못을 깨닿고 돌와왔음
좋겠습니다 제가 힘이 부족하여...제몸하나만
피했네요ㅠ ㅠ
신천지를 한 달여 공부하고 빠져 나온 적이 있어요
친구와 취업박람회에 가는데 그 때 저의 친구를 돕겠다며 군대의 선임이 같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 인연으로 이력서를 봐준다며 몇번 만났고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소개해주더군요
그렇게 친구와 그쪽 두 명과 자주 보게 됐고 어느날 군대선임인 사람이 새로운 사람에게 이전에 큐티를 받았던게 위로가 되었고 좋았다며 친구와 저도 함께 들으면 좋을거라 하더군요
저만 자격증 시험 때문에 뒤늦게 참여 하기로 했는데 큐티라는 느낌이 아니라 강의와 같이 느껴졌고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 많았어요
친구가 관여되어 있고 그간 그쪽과 관계를 지속해왔기 때문에 듣기 시작하니 거절하기 힘든점도 있었어요
몇번 안되지만 막상 참여하면 저는 열띠게 반박하고 질문을 퍼붇게 되더라구요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해서 공격적이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러던 중 12월 말 선교사라고 누군가를 연결해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뭐 더 말빨 쎈 사람을 붙여준거겠죠
1월부터 1월 3째주 수요일까지 3주동안 주당 4번씩 3시간을 강의를 들었어요
잠언을 매일 읽고 단톡방에 서로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고 강의 시에는 필기를 꼭 하며 집중하며 들어야 했어요
2주 째 지나가면서 스케쥴 때문에 한 명이 함께 들어야 한다고 해서 3명이서 강의를 듣게 됐죠
3주째 되서 선교사 자신도 배운 말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더 자세히 알고 싶지 않냐며 질문하더군요
주 4회 하루 4시간 약 10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소개해주겠대요
저는 또다른 자격시험을 준비해서 거부하겠다니
기도해보고 결정하래요ㅎ
기도해보니 역시 '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해지더군요
그리고 모임 2시간 전 갑작스레 '새언약'을 키위드로 검색하고 신천지라는걸 확인하자마자 강의를 재끼고
친구를 불러 이야기를 전했죠
그리고 저는 연락을 끊었죠
하지만 특별히 더 이상 연락은 없었어요
그러나 친구가 받은 충격은 상당했죠
친구를 위해 성실히 듣기 시작했고 그 친구를 구출할 증거를 잡기까지 저의 마음이란~!
이전에 친구는 신앙을 하고 싶어했고
어려서 교회를 다닌 제게 하나님을 묻고 찾기 시작했었어요
그래서 말씀을 들을 기회라 생각했는지 저 없이 이곳에서 2개월여 듣고 있더라구요
시험을 4개나 보는 참에(다행히 모두 자격 취득) 친구에게 관심을 두기 힘들었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이 동기가 되기 시작해 연말부터 모임에 성실히 참여하게 되었고 이단이라는 확증을 얻기까지 친구에게는 침묵했어요
아. 처음 신천지라고 말을 꺼내니
말씀대로 가르치는데 이단은 아니지 않냐?
역시 세뇌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세뇌를 깨는 것은 너무 쉬웠죠
왜냐하면 신천지가 짜집기 해놓은 것을 원래 자리로 되돌리어 읽으면 되니까요
그러니 친구는 너무 화가나서 찾아가서 따졌고
그쪽은 신천지임을 부정했어요
그리고 저는 신천지 이론과 그들의 장소 등 분명한 자료들을 친구에게 건내주었죠
그리고 끝.
신천지.
밥은 먹고 다니냐?
그런 짜집기 실력으로 먹고 살 수 있겠나!
이성이라는 게 있으면 신천지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요즘 많이들 탈퇴합니다.
눈팅하시는 신천지인 여러분들!
이만희씨 죽어서 망신당하기 전에 탈퇴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창피해서 얼굴 어떻게 들고다닙니까?
신천지에 들어갔다가 나왔던 사람입니다. 저는 교회는 태어나서 한 번도 안 가봤고 고등학교때까지 천주교였다가 대학교 입학 후부터는 냉담자 상태로 전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어요. 우연히 심리치료를 한다는 선생님을 만나서 센터라는 곳으로가 성경공부를 했고 그 곳이 신천지임을 알고 나선 바로 발길을 끊었죠.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있을 정체모를 센터라는 곳에서 성경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한테 말씀드리고 싶네요.. 길예비신자, 알곡, 말씀, 14만4천 등등등 의 단어와 함께 비유풀이 어쩌구 하면 거기가 바로 신천지고 그냥 나오세요. 나온다는게 말이 쉽지 아마 어려울꺼예요. 말씀을 몰랐던 때가 차라리 낫지, 알면서도 저버리는 사람은 소돼지 말처럼 자기가 싼 똥에 자기 몸을 뒹구는 식으로 인생이 망할 것이다!라고 저주아닌 저주를 일주일에 네 번씩 세뇌시키는데 당연히 나오기 어렵죠. 저는 나올 때 나를 알고 있는 신천지 사람들 떼내는 것도 힘들고 진짜 배신자라고 저주받아 인생 망할까봐 두려웠는데 지금이 어째 더 행복하네요. 요새 기독교도 워낙 문제가 많아(정말 투명한 곳도 많지만요.) 무엇이 옳은 곳인지 그릇된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천지는 확실히 아닙니다. 가족들 친구들 속이면서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공부할 그 시간에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그 시간에 가족들한테 전화 한 통 더하고 친구들하고 술 한 잔하고 하고 싶은 공부, 운동하시면서 사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말씀만 믿고 기도한다면 천국간다는 그 진리가 진실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긴가민가한 센터로 매일 발도장 찍는 분들, 아마 거기선 이런 글 또한 악마가 영을 깃들어 말하는 거라고 세뇌시키겠죠. 나오세요. 신은 믿되 사람은 믿지 마세요.
연락 주시면 좋은 교회 닿을 때까지 도움드리겠습니다.
좋은 교회가 적지만 없지는 않습니다.
은혜롭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택주 전도사님^^
+mk chang 저도 감사합니다!
저런 종교가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제가 비교종교학을 제대로 공부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세상의 종교들도 인류보편적인 선을 가르치면서 착하게 살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그렇게 가르치지 않나요?
그런데 저 사악한 사이비종교는 거짓말과 속임수를 쓰라고 가르치고 사이비종교인들은 그런 가르침을 지켜 행하니 이런 종교가 세상에 또 있나요?
mk chang 거의 없죠... 사이비의 꿈은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오는 것이고 이단의 꿈은 정통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거짓말하고 속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우연히 보고 강의에 감동받았습니다! 정전도사님 화이팅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신천지에 대해 많은 부분들을 알 수 있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역가운데 힘내시고, 끝까지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카톡 친추합니다.
아...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답답해서 기도하던 것들이,님을 통해서 다 응답받았습니다.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이기는 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천지, CBS 상대로 30억 배상 소송에서 졌네? ㅋㅋㅋ
법적으로 반사회적 반인륜적 단체라고 찍혔어... 이제 교회가 아니고 법원가서 시위해야겠네?
이제 공식적으로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 인륜적 단체라는게 법원에서 입증되버렸네. 공식적 반사회적 반인륜적 사교집단 ㅋㅋㅋ
"서울남부지법 제15민사부는 지난 17일 신천지가 CBS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CBS가 반사회적, 반인륜적 실체를 폭로한 것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제 신천지는 법원을 고소해야겠다 ㅋㅋㅋㅋㅋ 지들더러 반사회적, 반인륜적 단체라고 했다고ㅋㅋㅋㅋ
좋은교회가 적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럼‥많은교회‥과연 참신앙을 하는지 우리모두가 반성할부분입니다.
무교지만 참 안타깝네요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이단에 빠질수 있는지...;무시하기엔 그 수가 너무 많아서 걱정되네요 더욱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성경적 근거도 없는 주장 하시는 세뇌자의 댓글은 부득이하게 지웁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잡다한 이단들이 들어와 물 흐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논지를 펼 때는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이쁘게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택주 전도사님 같은 분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용기있는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회심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던 그들을 용서하기 어렵지만 더욱더 말씀으로 무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한 때나마 부정적인 시각으로 전도사님을 바라봤었지요. 그러나 다시금 성경을 정독하며 예수님 한 분만으로 가슴 설레이던 과거를 되짚어보니 철저히 속임을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만큼 전보다 더욱 열심내어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퍼질 수 있도록 활동하렵니다.
전도사님영상으로매일하루시작합니다. 감사해요^^
정택주 전도사님
항상 좋은 말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악의적인 댓글은 정리 좀 했습니다. 세례요한이 배도자냐에대한 논쟁은 ruclips.net/video/OhploDkWhTU/видео.html (신천지가 절대 못깨는 신천지반증 11탄 - 세례요한이 배도자가 아니라는 12가지 증거)
에서 설명했으니
신천지인 분들 중에 세례요한에 대한 논쟁을 하시고 싶은 분은 저 영상을 보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례요한이 배도자냐 아니냐를 사람의 말, 주석으로 믿지말고 마태복음을 읽으세요 읽지도 않고 그런 얘기를 하니 사람이 얼마나 답답합니까
성경 어디에 세례요한이 천국에 갔다고 되어있나요?
+김택석 하나님께 택하신 인물들은 적어도 다 천국에갑니다 천구을 안가먄 예수님을 증거할필요가없죠
+kimyionwook 저....하나님이택하시긴했죠 거짓하나님이 택하셨네요 참하나님께서 택하신 분이 아니에요 지금 말하시는것이 자기소계 하는것으로만 보여요.
저는 저분꼐질문을 하고싶퍼요 지금 오묘한말로 영을죽이고있지 읺냐고 저는 ㄱ저분의 영에이질문을 하고싶퍼요 그리고 '하나님이아닌자가 하나님이다'먼개소리지요? 4번이 배도멸망구원 이것은 계시 실상이에요 분명히 첫장망이 생긴역사가 있써요 첫장막의7명의 사자 들은 길예비사자들이죠 초림때의 세례요한과 같은 사람이고 예수님은구원자시죠? '이만희씨가 구원자이다' 왜? 왜냐하면 이만희씨는 첫장막에서 건물짓는사람 이였는데 첫장이 부패한것을 보고 떠나셨고 고향에돌아가 한몇년동안 그것사정을 모르고 있으셨는대 하나님꼐서 환상으로 모든것을 보여주시고 거짓을말하는 사단의목자 사단의 제물을 먹이는 사단니골라당이 사단목자이고 제물은 주석 입니다.
그러면 부패한첫장막은 사단의 목자와하나됌으로 멸망하셨죠?
이만희씨가 환상을보시면서 인으로 봉함된책을 예수님이 인을때시고 천사가 그 책을가지고 이만희씨 에게 주시고 그것을 이만희씨가 받아먹고 입에는 달달히나 배에서는 쓰다라하셨죠 그리고 세례요한이아니라 새요한입니다. 새요한이 배도지멸망자와 싸워이기고 하나님의 복을 받고 12지파를 창설하고 천년동안 나라와 제사장의복을받는다.
더중요힌것은 초림제림때 길예비사자는 배로를 하였고 배도하였는대 회계하고 하나님께나오지 않고 배도하고 썩었써요.
아무리 저분의말이 번지르르한들 어찌된든간에 영벌에처함니다 이것만은알아주세요.
+정호영 바보 하나 추가
전도사님,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제 오래친구가 베뢰아 교회에 다닌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기네들은 삼위일체도 인정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인것도 믿고
이단이라는걸 스스로 알면서도 그곳에서 인격적으로 예수를 만났다면서
일반 교회다니는 제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질 못했다며 안타깝게 여기고 정죄하는데..
혹시 베뢰아 교회에 대해서도 아신다면 베뢰아에 대해서도 동영상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따봉따봉👍
1:05:10 NLT번역은 everyone who is victorious 입니다. 전도사님의 반증이 맞습니다. 특정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증거 잘가르처주섰서 진심으로 감사드닙니다
HAN EI 님 이만희씨는 100% 죽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한 성경적 증거만 50개는 댈 수 있습니다. 신천지인들은 제 앞에만 서면 바보코스프레를 합니다. 신천지 교리조차 제대로 모르는 척을 합니다. 바로 깨지기 때문이죠.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저랑 단 30분만 대화하셔도 됩니다. 이만희는 성경에 나오는 하찮은거짓 거짓 교사 중에 한 명에 불과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은혜가 천국 갈때까지 함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
오래된 영상지만 너무은혜스러운말씀이라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새벽기도하며 이영상으로 말씀들었습니다
수고하시는 전도사님의 삶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이지 어디가 진리인지 알고싶엇써요~대단한분만나 넘감사드립니다
신천지는 1960년 개역한글판의 오역을 붙잡고 엉터리 주장을 합니다. 아래 또 다른 예가 있는데요.
계19:10절을 가지고 신천지는 이만희가 대언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19:10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대언"에 해당하는 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예언"이 "대언"으로 오역된 것입니다.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계시록에는 "대언"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안녕 9ㅗ엉어엋뱅투애2ㅐ옹대쵀공오여ㅕ아ㅔㄱ추사앙랍니다8
정택주 글에만 매이지 마시고 예수님의 행함을 보세요예수님이 말씀 전 하실때 본인의 말 전했나요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 하신말씀을 대신 전했으니 그게 대언이지 뭐예요 오 주님 !! 택주 전도사님도 한기총 총신대에서 배운거 대언하시는 거 아닌가요 ??
성경기준 잘 알고 말하시길^^오역임
정택주님 강의를 요즘 계속 듣습니다 저의 영혼을 회복하고 싶어서요
살짝 조심스런 발언이신데 영혼회복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세요..ㅎㅎ
이 영상이 신천지에 경각심을 일으킬 귀한 자료가 되길 기원하며 영상 퍼갑니다...
미남이세요 !!
하... 이런분이 계셨구나...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교회도 안다니고 불교도 아니며 아무것도 아닌 무교 입니다.. 물론 급박한 상황이되면 신이시여.. 하고 부르긴하지만 모두 운에 맡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가 하나님의 교회에 빠졌어요... 완전 정신이 나갔습니다... 술담배도 딱끊길래 좋아했는데 갑자기 롯데리아 알바를 시작한다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있었는데 롯데리아 한달 일하면 90만원번답니다... 근데 하나님의교회에 매일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가면서 내는 십일조가 하루에 3만원씩입니다... 1일 3만원씩 한달이면... 네.. 지 월급 다 꼴아박고있네요... 옆에서 보는데 벌써 나이가 27입니다 친구들 다 직장얻어서 잘 사는데 유독 저 친구만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네요... 혹시 정택주지도자님은 저런 집단에 빠진분들을 다시 빼내오신적도 있으신가요??
네, 제가 직접 뺴내기도 하고
성경 교육을 통해서 직접 빼내도록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2~3달 집중 교육을 받으면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을 빼낼 정도로 성경 지식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길자라는 이혼녀를 하나님으로 믿는 집단인데요
심각성이 신천지와 똑같습니다.
그 곳에 가족원이 빠진 집안에서는 자살, 이혼, 가출등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 반증과 복음"
ruclips.net/video/mcA9GrBw4Fw/видео.html
연락주세요.
(정택주)- 성경으로 신천지 교리 끝장 내기 17:35/1:28:28,1/3
맞습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후회하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이만희는 곧 죽을 것이고 김남희도 곧 교도소에 들어갈 확률이 큽니다!속히 깨닫고 주님께로 돌아오세요~
맞는 말만 골라서 하시네요 ❤
전도사님!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신천지와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한가지 문의사항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21분 10초 즈음에 눅1:67의 "성령의 충만함"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을 같은 성령으로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시간적으로 보면 누가복음 1장과 요한복음 14장은 우선 차이가 나는데 동일한 성령으로 보시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시간적으로 차이 난다는 것에 대해 잘 보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영 ,그리스도의 영, 영, 으로 번역됩니다
성령의 사역은
구약 부터 있습니다. 구약의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 운행하신다고 말씀하셨죠.
성령은 삼손한테서도 임했고
구약의 선지자들에게도 임했고
다윗에게도 임했구요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성령은 구약에서는 임시적으로 임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영인 성령에 종류가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세례 요한이 받은 성령과
요 14장에서 제자들이 받기로 약속하신 성령과
행 2 장의 약속의 성취로서 받은 성령은 다른 점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제자들이 받을 성령과, 이긴자가 받을 성령은 다르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면
로마서 8장 9절을 자세히 한 글자 한 글자씩 보시면 됩니다.
사실 신천지는 로마서 8장 9절만 이해해도 와르르 깨집니다.
정택주
전도사님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성령에 종류가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없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 행한 일들을 보면 성령의 역할은 조금씩 다르지 않았나요?
예를 들면 요한복음 1장 32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비둘기 같이 임한 성령의 경우에는 예수님께 그 성령을 받으신 후에 본격적으로 기사와 이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셨고,
행2장의 오순절날 예수님의 제자들이게 임하였던 성령의 경우에는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목숨을 걸고 순교하기까지 복음을 전파하였고요,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는 예수님의 가시는 길조차 몰랐던 제자들이었는데 말이죠.. 베드로의 경우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기까지 했지 않았습니까?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14장 16절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부탁해서 보내신다는 보혜사, 26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의 경우에는 요한복음 16장 7절부터 보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는 역할을 할 것이고, 13절에서 말하는 진리의 성령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내신다는 보혜사를 말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라고 한 것 같고요. 이것을 종합해서 볼 때 예수님께서 보내신다는 성령이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에게 임한 성령과는 그 역할이 다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도사님께서 약속의 성취라고 표현하셨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 말씀처럼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고 하셨으니까 영은 하나인 것은 맞지만 시대적으로 임했던 성령에 따라서 그 역할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물론 이만희씨가 보혜사라는 것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고요. 보혜사는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라고(요한복음 16:13~14) 말씀하셨는데 이만희씨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 절대 보혜사는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천지는 로마서 8장 9절만 이해해도 와르르 깨집니다"라고 하셨는데 시간되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만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라는 참 좋은 말씀인데요. 제가 신천지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부정하나요? 이만희씨를 보혜사로 믿는 것 정도만 알아서....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leb Yoon 신천지는 (재림) 그리스도의 영이 이만희 에게만 들어갔다고 주장합니다. 롬 8장 9절은 그 이만희의 궤변에 완전히 충돌되는 말씀입니다.
jaeung lee 아니지요 이긴자가 아니고 이기는 그,혹은 자 이고요 이긴자는 한 명이 아니고 교회입니다. 계2장 읽어라도 보시지요
참.만이,깨닫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고전2:11-12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우리 =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 ≠ 이만희 ,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이만희가 아닙니다.
J.O R. 예의를 갖추치 않고 말하는 사람과 남의 말을 이해하지도 않고 도배하는 사람의 글은 부득이하게 삭제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괜히..통쾌하네요
최소한 댓글 다시려는 신천지인들은 이 구절을 수(number)에 유의하여 읽어보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2:17,18)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2:33)"
변화와재창조의때 성경 구절이나 대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분이 예수님의 예언을 논하다니 재밌으시네요.
사9:6, 요1:1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며 이만희가 필요한
부족한 분이나,반 실패자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런 식으로 보고 있는 당신들은 예수님이 재림 하는 그날 지옥불에 던져질 겁니다. 아마 이만희가 먼저 죽으면 그 정신은 이미 찢겨져 있겠지만요....
이만희가 죽는 날에 실족하여 스스로 엉뚱한 결단 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제대로 알고 토론을 하시던 말던 하시고...예수님을 폄하하거나 그런 몰상식은 절대없으니...괜히 성경과 하나님과예수님의 예언을 크게 오해하여 죄악에 죄악을 더하는 무례함을 범하지 말길~^^
변화와재창조의때 하나님더러 인간이라고 하는 신성모독자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입에서 나오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했는데 더럽고 가증스런 영이 배후에 있음에 나오느니 인신모욕이요~더러운 욕지꺼리...예수님도 너희 배후에서 조종하는 그 영에 의해서 똑같이 무시 당하고,학대 당하고. 치욕과 수욕을 당하고, 십자가형까지 당하셨느니라~정신차려라~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명분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면서 자기 합리화와 자가당착에 빠졌었느니라~^^
성경 말씀 한 글자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음을 알면...너 자신이 어느 편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는가를 숙고해 보길 바란다~배도의 일인지...멸망의 일인지...구원의 일인지...다들 자기 맡은바를 최선을 다하여 행하고 있느니라..행한대로 되갚음 받을 것이고~~~^^
참 시원하고 알기쉽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이 영상을 보고 회심하길 바랍니다 신천지 인들
감사합니다 김혜원님 / 신천지인들 성경나라에 어서오세요^^
정택주 전도사님.
제 영어성경에는 요한복음14장16절에 Helper도 아니고 Counselor도 아니고 advocate to help you라고 적혀있는데 맞는표현인가요...?
네 헬라어 paracletos에는 돕는자, 상담자 , 중보자(변호자,대안자) 라는 의미가 다 들어있습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히13:9 여러가지 다른 가르침에 끌리지 마라... 마귀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초림 때와 재림 때 동일하지 않다고 가르칩니다..영으로 내게 재림했다거나 나만 계시받았다거나 내가 재림예수라 합니다.. 요한2서1: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적그리스도니.. 이 때 오심이 영어로 미래형입니다..현제진행이 미래 대행합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초림이나 재림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행1:11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느니라.. 구름 뒤로 사라지셨으면 사라진 그 모습 그대로 나타나서 내려 오십니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이회장이니 뭐니 자랑할 이름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구원의 이름과 관계없습니다
말을 조금만 유하게 해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아요.
신천지인은 이런거 보면 같이 웃는게 아니라 반발하더라구요...
이런 영상 매번 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시록에 이긴자라는 존재와 요한복음인가에서 예수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신다는것에 대해 풀이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엄밀히 말해 계시록에는 ''이긴 자'' 라는 말은 없습니다.
굳이 ''이긴 자'' 라는 것을 말씀드리자면 ''이긴 자'' 는 ''예수그리스도'' 한 분을 가리키는 단어일 뿐입니다.
요한계시록은 1세기그리스도인들이 그 당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많은 핍박과 박해(목 베임, 끓는 물에 죽음, 참수 등등) 속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 시련과 핍박 속에서도 ''이기는 자'' 가
되기를 원하셨기에 요한을 통해 계시록을 쓰게 하신 것 입니다.
그들이 이길 수 있는 믿음은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의 사망권세를
이기신, 마귀 사탄을 이긴 자 이셨기에 그 안에서 ''이기는 자'' 들로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고전15:57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이김)'' 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성경이 말하는 이김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의 사망권세를 이기신 이김과 그 안에서 이기는 자 되는 성도들을 말씀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신다는 말씀은 요14장 말씀이신거죠??? 그 보혜사 성령은
사도행전2장에 오순절 때 성령께서 오심으로 완성됩니다.
보혜사를 예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의 개념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그는 진리의 ''영'' 이신 보혜사 성령이십니다.
1 . 계시록에 이긴 자들은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을 의미합니다 . 그들은 복음을 전하다 목베임을 받아 죽었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을 가리킵니다 . 한 마디로 예수님께 속한 신자들을 말합니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 서두에도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고 사도 요한께서 말씀하신 겁니다 . 한 마디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 그겁니다 .
2 . 또다른 보혜사는 성령님을 보내심을 의미합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 승천하심으로 이 땅에 더 이상 계시지 않기 때문에 신자들에게 내주하셔서 항상 함께 계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는 겁니다 . 그래서 성경은 " 약속의 성령 " 이라 일컫습니다 . 사도행전 베드로의 설교에도 나왔듯 , 회개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성령님을 선물로 받습니다 . 그것을 사도 바울께서는 고린도전서에서 교회는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 하신 겁니다 . 그것을 에베소서와 고린도후서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 하셨고 , 믿는 자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다고 하신 겁니다 .
요한계시록의 계시글은 더 해서도 빼서도 안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와 이만희는 비유를 더했고 계시록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했는데 지키지 안고 비유로 말씀을 회손 시켰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8~19)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베드로후서3:16)
살후2:3 누가 어떻게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말라 먼저배교x(배도가맞습니다)
하는일이있고 저불법의사람곧 멸망의아들이 나타나기전에는 그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신천지종특 : 말씀대로 성경대로 토론해보자하면 말 안들으려하고 계속 본인이 세뇌당한 구절만 계속 읽어댐. 본인도 아는거지 성경대로 얘기하다보면 본인이 털릴걸... 그러니까 안들으려고 발악하는것...불상
신천지에서 요11:25~26에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어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면서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건 비유인가요? 아니면 초림때 당시의 상황을 통해서 해석해야 되나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MH Y 나를 믿는 자(나사로)는 죽어도 살겠고
아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교회에선 신천지를 이단이라고하고 신천지에선 하나님교회를 이단이라고하던데 여기서 궁금한것 각자 자기들은 아주 믿음이 확고한데 하나님교회 vs 신천지는 왜 자기내 교리가 맞다고 안싸우나요???
그런사람들은 10분만 생각하고 깨우치면 신천지가 잘못됬다고 알텐데... 정택주 님 힘내세요!!
잘봤습니다.
jms반박영상도 부탁해요
[정택주] 성경으로 신천지 교리 끝장 내기 3:00/128281/10
잘들었습니다
22분차를 보며 질문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딤후 3:16) 누가와 요한이 자신의 생각대로 혹은
경험대로, 세례요한이 배도했다는 것을 적게 된다면 그것은 ...
요한과 누가의 생각과 주관이 들어간 성경이지 하나님의 감동으로 ,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중을 담아서 그대로 기록하게 되는 기자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 이신 것을 아신다면, 기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 대로,
그 성령의 뜻대로만 기록하여야 하지, 기자가 감희 본인이 세례요한이 배도한 것을
보았다고 하여서 자신의 뜻대로 기록한다면
전도사님께서 성경을 보시는 의미부터 망가질것 같습니다.
유리 님들은 한 구절로 끝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로마서 8장 9절과 이만희의 주장을 비교해보세요.
정택주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합니다. 로마서 8장 8절에 보면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사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사람입니까?그리고 로마서 8장 9절을 너무 좋아하시니 질문하겠습니다. 로마서 8장은 제대로 읽어보셨는지요? 정택주 전도사님의 말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영에 있기 때문에 육신을 가지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로마서 8장 6절을 읽어보면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9절의 영에 있나니 라는 구절은 영의 생각, 즉 생명과 평안에 있다는 뜻이지 않겠습니까? 또한 11절 마지막 부분에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라는 말씀도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육신에 있는 자들은" 이라는 뜻은 "몸을 가진 사람들은" 이라는 말이 아니라 "성령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라는 의미랍니다.
현실: 이 말씀을 기존교인들에게 물어보면 알지못함 그러나 신천지인들은 말씀을 배워야지만 교회에 들어갈수있습니다 그렇게 진리의말씀이 있으면 모든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알고있어야 하는것이아닙니까??
언제jms에 대해서도 해 주셨으면 고맙겠어요.
Jms 가 요즘도 있나보군요
그분 풀려날 때가 됐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전도사님들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사칭하는 사이비들을 물리치리라 믿습니다
아니 어케 이만#씨가 안죽는다고 믿을 수가 있지... 도대체 먼 집단이길레 멀쩡한 애들을...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신명기 18:22 KRVbible.com/88/deu.18.22.krv
+eun Kim 이만희 얘기네요
144000 차면 끝난다더니 어디갔나
16년 4월에 평양에서 체전한다더니 다 거짓말
눈팅하시는 신천지인 여러분들!
이만희씨 죽어서 망신당하시기 전에 탈퇴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창피해서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닐겁니까?
J aqusly 님. 당신은 택주전도사님보다 더 못한 답을 제게 하고 있습니다. 택주전도사님은 차라리 성경가지고 얘기하지... 적어놓은 글은 도대체 논리가 그게 뭡니까? 진리와 진리가 아닌 것의 기준을 뭘로 잡고 얘기하신건가요? 그리고 할머니가 글을 모르니 성경의 예언과 실상은 필요없다고 얘기하는 겁니까? 성경과 상관없이 구원받는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그 말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까? 신약성경을 주신 분은 누구입니까? 신천지 성도였다면 당신은 뭘 배웠던 겁니까?
정리 좀 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사냥꾼이라고 소개를 하다니, 당신은 짐승처럼 사람을 잡기위해 있는 자입니까? 예수님께서 원수도 사랑하고 하시는 말씀 모릅니까?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냥하라고 하던가요?
입장차이 크죠, 그러니 당신은 나갔고 저는 있는 거죠. 뭘 기준으로 하냐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j aqusly님 기준이면 내가 그걸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도 아닌 자기 생각을 알아달라는 건 신앙인이 아니죠. 그리고 논리에 맞지도 않는 글을 이유라고 올려놓고는 뭘 들어달라는 겁니까? 그 이유 당신이 언급해 보시죠? 제가 뭘 빠뜨렸는지.
할머니가 글을 모르니 성경과 상관없이 구원받는다고 하신 얘기는 누가 한 얘기입니까? 예수님이 하시던가요?
얘기 다하셨나봐요.
대화의 포인트 당신의 대화의 포인트, 저는 첫글부터 흐린적 없습니다. 제가 쓴글은 첫글에서 나온건데 뭐가 포인트가 흐려졌습니까?
신천지인들은 성경을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보지도 듣지도 않습니다.
계속 억지 주장만 반복합니다.
성경을 올려주면 아주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성경을 기록하게하신이가 다시 오셨는데 그가 이만희이며 이만희의 가르침 선천지에서 가르쳐준 내용만 옳다고 세뇌되어 보아도 들어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네요. 꼭 저들이 비판하는 바리세인 사두개인들 처럼 말이지요.
계속 같은 소리만 합니다.
댓글 수준이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뿌듯해하겠지요.
부디 시간이 흘러 이만희가 죽고 자신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오길 소망합니다.
악한 영에 미혹되어 불행한 길을 걷고 있으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디 진리의 말씀에 인도되길 소망합니다.
나름의 생각으로는 신천지에 대한 무지에서 1차 방어선이 무너졌다고 봅니다. 그곳의 교리를 모르고 무엇이 바른 교리인지 모른채 다만 이단, 사이비, 이상하고 나쁜 곳, 돈 뜯는 곳, 교주, 광신도 등 막연한 편견만 가지고 있었으니 막상 가보니 자신의 편견과는 다른 곳이었던 거죠.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과 성경공부, 여기에서 1차 방어선이 무너진다고 봅니다. 그 다음이 기성교회에 대한 반감으로 기성교회의 교리가 틀렸다는 것에서 오는 우월감과 본인들만 맞고 구원받는다는 이기적 특권의식이 둘째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이미 내 삶의 주조를 이룬 그곳이 혹여나 무너질까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자발적 세뇌, 자기합리화가 마지막인 것같습니다. 여기서 정상적인 사고를 세뇌가, 스스로가 억누르기에 정상적인 소통이 힘들고 이것을 신천지측에서는 안심단계, 내성이 생긴 상태로 보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복음의 부재죠.
내 신앙의 중심이 온통 '하나님'을 벗어나 '외적인 것'에 있으니 저런 것에 흔들리는 것으로
1차 반성은 본인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 내내 불안해하고 자신을 점검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쟁적 실적 부담에 더욱 여유가 없고 거칠어지는 것이죠.
참 진리를 가진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아요.
bdh713347 딸이 신천교쪽이 돼버렸네요 자발적쇄뇌...
신천지인들은 자기자신을 경찰에 신고합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성경으로 말하는 사람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30분도 못버티고 자기 자아가 붕괴되는걸 저는 봅니다.
당장 나가서 자기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말씀에도 못버티는 불쌍한 지옥갈 영혼들...
필요하면 개종상담 경찰서에서 하겠습니다. 강제개종이니 감금이니 그딴 헛소리 못하겠지요 경찰서 안에서 하면
지가 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면 안되는 불쌍한 영혼들, 당신들이 무슨 성경토론이냐...
그들의 하는 말이 거짓말이니까 100% 발리게 되어있습니다. 무의미한 승률 0%의 소모적인 논쟁 그만두시고 신천지만이 아닌 장로교에서 하는 말을 좀 경청하면서 성경을 개괄적으로 보는게 어떨까요?
로마서 1:19~20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19~21 -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님들은 대체 뭘 망설입니까? 결국에는 진실이냐 거짓이냐 싸움 아닙니까? 진실을 받아들일줄 알고 진짜 진실을 알고싶은 분들이 계시거든, 하나님께 "진짜에요?" 하고 여쭤보세요(기도). (다만 기도는 믿음과 간절함으로 해야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님들에게 "사실이다" 라고 영으로 알려주시는지 안알려주시는지 보세요. 어느길로 가야하나 알려주시나 안알려주시나 보세요. 영으로 아는것과 망상은 전혀 틀립니다. 그럼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들이 망상에 빠졌다고는 왜 생각하지 않으려 하나?" 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죠. 걷지도 못하는 애기가 40km를 쉬지않고 달리는 그 고통을 아나요? 당연히 모르죠. 왜냐면 그 애기는 뛰기는커녕 걸어본 경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그 영으로 아는(하나님이 주시는 믿음) 진짜 경험을 안해봤기때문에, 무조건 망상이라고 결론짓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옥안가고 천국가기를 원하신다매요? 그럼 당연히 응답하시지 응답 안하시겠습니까? 저는 지금 아주 당연한걸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께 여쭤보면 되는건데(기도), 왜 사람들은 그것마저 안하려 하는지... 그거 하나 뿐인데...
신천지는 왜 자기네들 신도를 상대로 위장유령신문사를 운영하나요?
해명하라
일반 언론처럼 보이는 신문사 - www.timenews.co.kr/web/news/article/649761
그러나 정체는? www.timenews.co.kr/web/news/article/639246
"신천지를 인류 최고의 진리" 라고 보도하는 언론사도 있나요?
자기 신도들을 상대로 속이려고 위장 언론사를 운영하는 신천지!
여기서도 신천지가 사기판임이 증명됩니다.
위장언론사를 만들어서 자기 신도를 속이는 종교가 진리겠는가 신천지 신도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마니씨 떡 자르는 모습이 힘들어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거들어줘도 힘들어보이네요
조만간 대박사건 터질거같네요... 장길자와 이만희 중에 누가 더 오래살까요
떡도 부들부들 떨면서 자르는 것 같이 보이는데
그 떨리는 팔 같이 잡고 있는 자칭 지파장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은 머릿 속으로 무슨 생각할까요
진짜 자기네 총회장이 영생한다고 믿고 있을까요?
팔안잡아주면 케익도 못자르는데?
아니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다 같이 해먹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정택주 이단을 판별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 재림 때 예수님만이 판별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행동이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행동인 것입니다 즉 당신이 사단의 자식인 것이에요
현규강 웃기지말아주세요. 이단을 판단하는 것은 교회입니다. 교회사 좀 배우세요. 국어도 배우세요 "너희" 가 누군지 모르시나요? 마10:20 좀 읽어보세요
현규강 하여간, 신천지는 어디가나 똑같은 논리... 어떻게 그렇게 레파토리가 변하질않니...
이거는 신천지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신문사에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신천지 성도이지만 이 신문사 맹세코 모릅니다.
대표적인 이단에는 '에비온 주의', '가현설', '펠라기우스주의' 등과 우습게도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는 '마니교'가 있죠.
마니교는 '인간은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라고 합니다. 신천지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3세기에 페르시아 왕국에서 마니가 창시한 고유의 이원론적 종교가 있습니다. 참 재밌네요.
우리란‥지금읽는 자신‥그럼 불교인이 봐두 우리고‥무신앙들이 봐두 우리고‥
거룩하믄 우리고
나쁘면 저희고‥
먼저 예수님이 저 말씀을 제자들과 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성을 고려해야하구요.
신천지는 왜 자기네들 신도를 상대로 위장유령신문사를 운영하는가?
해명해라
일반 언론처럼 보이는 신문사 - www.timenews.co.kr/web/news/article/649761
그러나 정체는?
공개 전투합시다.
신앙이전투요?
이 영상 싫어요 누른사람 대부분 신천지 사람일겁니다. 요즘 저한테 답글로 욕하는 사람이 많던데 다 신천지인이더군요..너무 않스러웠습니다. 기독교 인으로써 ..
신천지는 한글 성경만 봅니다. 동방 즉 한국에서 예수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없이는 결코 대적만 하다 더 악바리들로만
만들게 되니 이점...부탁드립니다. 사실 안다 본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니까요~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상처와 아픔이 있는 분들이
꾀임을 당해서 그래요...참 좋긴한데요...기도합니다. -,.- 저는 빠졌다가 나온사람인데요!
그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마음이 아프기를 심장이 갈기갈기...그렇습니다...
애쓴만큼 주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쩌다가 이 동강을 보게 되었네요 ㅎㅎ
지금은 신앙생활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후유증에서는 잘 벗어 나셨는지,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 정착은 잘 하셨는지?
말씀으로 잘 성장 하고 계신지 걱정이 됩니다.
정택주 아...진실한 어머니의 신앙과 지혜로운 인내심으로 또 끈질긴 사랑으로 그리고 온가족의 도움으로 광주상담소를 거쳐 2000년에 저를 스멀스멀 찾아왔던 마귀가... 그 군대가 2007년 말일에 저에게서 빠져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오직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지금은 고향교회에서 부족하지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심해정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돌아보셨군요 할렐루야!
이만희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죽는다 ~~~이상 끝,,,,!!!
댓글보니....허헣 힘내세요
딸들아 이들들아 악의 소굴에서 제발나와.
부모들 가슴이 시커멓게 타 들어가고 있다
한번만나보고 싶네요
단 두 구절이면 충분한데...
{골3:3~4}
이정도로 끝장날 사람은 없다고 보네요 뭘 끝장내려는지 모르겠지만... 교리간에 따질 것들 보다도 기성교회 내부적으로 단속이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기 집 단속먼저 하시길ㅋㅋ
기성교회 어딜 말합니까? 교단이 많아요. 어느 교단을 말합니까? 설마 신천지와 이외의 교회로 이분합니까? 교리 안 따지면 신천지는 내부 단속 잘해서 천국갑니까? 재밌지도 않은 말에 'ㅋㅋ'는 왜 붙입니까. 나중에 댓글 읽어보십시오. 안 부끄럽습니까? 교리를 논하지 말고 자기 집 단속이라 하라니. 이건 우스우니 'ㅋㅋ'붙여 드리죠.
목사님 영상 퍼가도 되겠지요?
+조섭 네^^
이것들 하고 싸워야 되는데!
이만희씨가 가슴을 찢으며 회개하여 예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만희를 잡고 있는 이단의 영은 결박당할 지어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만희씨가 절대로 회개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실 것 같지 않습니다.
그 사람 때문에 지옥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에비해 앤드류 님은 마음이 예수님을 닮은 분이시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천지에 빠진 영혼들어 !
통 곡 하 라 ~ ~ ~
글로만읽지말고 그속뜻이 있는데그뜻이무엇인지 말해야지 그러닌까사단이누구인지말해봐
지금 신천지 교리 비유풀이 듣고 있는데...
신천지에서 나왔나요 ?
@@하늘-y4g4b 아직이요 교리과정 끝까지 들어보려구요
@@해인-t3o 정말 성경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다면 신천지 비유풀이 단계부터 교묘하게 깔아놓는 밑밥들에서 거짓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천지의 세뇌는 초등 비유풀이부터 이미 시작입니다. 비유풀이 지나고 그 다음 단계로 간다는 것은 이미 1단계 세뇌가 완성되었다는 뜻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고 그렇게 목사님이 설교 했는데 목사님 또한 죄인이다.
왜 신천지는 만이를 주님처럼 여기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공부로 세뇌교육 시켜서 그렇다...
북한 사람들 보면 인간은 세뇌교육 시키면 북한 사람들 처럼 된다... 다단계 보면 처음에는 믿지 않지만
교육을 받으면 믿게 된다...
북한은 세뇌교육, 다단계는 피라미드교육, 신천지는 성경공부로 사람을 세뇌시킨다..
그래서 성경공부를 하면 안 된다.. 성경공부는 처럼은 성경 말씀과 같다..
하지만 나중에 가면 만이가 구원자 주님으로 바뀐다..
이게 성경공부다...
이제 교회도 이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단의 피해를 홍보해야 한다..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은 신천지,하나님교회,JMS,구원파 이게 교회끼리 싸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가 서로 자기가 옳다고 싸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회도 사이비들의 문제점을 알려서 피해야 막아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홍보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만이가 구원자라면 과연 믿을 사람이 있을까?
그들은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옳고 그른 것을 더 잘 알 것이다..
님은 성경보다 자신이 믿고 싶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어 그렇습니다.내 한 그 말한마디로 상대방 신앙인의 상처가 되고 눈물이 된다고 생각해 보셨나요?정말 오늘날 신천지를 저주하고 미워하는 한국의 목자들과 그 신앙인들이 올바른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것이라고 보세요?그리스도의 도는 사랑입니다.잘못 된 사상으로 된줄 아셔야 됩니다.신천지에 오신 분들 대부분이 님과 같은 교회 다니시던 분들입니다.그러면 그분들이 사리분별을 못한다고 보시나요? 절대 아닙니다.전통이라 자처하는데서 거짓을 유포해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마지막 때 사람의 미혹에 주의 하라 했습니다.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의 영을 우리가 받는 부분에서 대언의사자한사람
이라고 가르치는 신천지에 대해서 그렇지 않음을 설명해주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신천지
교리가 잘못되었다는건 잘아는데... 그 영을 받는부분이 우리에게라는 복수로 표현된 부
분이 많이있잖아요 그런데 신천지에서는 그부분을 받아들이지 않는건 요1:1~이하를 보
면 말씀이 영 이라고 정립되어있거든요 그래서 말씀의 전달과정 마11:27 이나 눅24:32구
절을 통해 하나님->예수님(한목자=재림때 이만희)->성도 라는 개념을 어떻게 보면 하나님
의 말씀이 전달된다는 것은 말씀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전달된다고 볼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 좀더 그부분을 분리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죄송 초보자가 쓸데없는 소리한건지 모르겠네요;;;)
+눈이녹아눈물이되어흘러내게왔다...그래서 행복 잘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가 무시하는 개념이 있는데 "말은 영이다" 라는 말씀을 그대로 요1:1에다 적용합니다만 눈을 가지고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18절 까지 보면 "말씀" 은 우리가 이해하는 음성언어나, 성경말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그 분은 "하나님"이신 분이십니다. 요1:1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한 목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정택주 님께서 저를 신천지인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결론은 아니구요.. 전에 신천지신앙하다가 나와서 제가 듣기에 좀더 이러면 명확하게 신천지신앙의 오류를 지적하면 좋겠다 싶어서 느낀느걸 적어보았는데.. 신천지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을말하는 요1:1이라는걸 다 아는사실이예요.요일1장이하말씀보면 잘나온거 가르치니깐요...예효
님의 사역이 의미있는 일이란건 아는데...솔직히 님께서신천지신앙을오래하고나서 나와서 신현욱 강사님처럼 말씀을 하신다면 좋았을껄 이란 생각이 드네요.. 님의 말이 틀린건 아닌데...뭐라고 할까..그냥 단편적인 성경번역본위주의 해석부분 위주라서... 그런가....신현욱님 말씀과는 다르게 강의안 내용도 정립이 안되어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서 버벅대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좀 아쉬워서 적어본건데... 까칠하시긴....흠...
눈이녹아눈물이되어흘러내게왔다...그래서 행복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신천지인이 안다구요? 신천지는 성육신을 믿지 않으며 말씀이신 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신천지는 말씀을 그냥 일반명사 말씀으로 이해할 뿐...
강사도, 신도도 말하지 않는 얘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신천지 신앙하다 나오셔서 잘 모르실 것 같은데, 진정으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탈퇴와 개종은 다르며, 개종과 회심도 다릅니다!
탈퇴자들은 자신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탈퇴한 이후로도 여전히 성경을 관통하지 못하며 영적으로 막힌 상태로 사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그러나 이단에 빠졌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멸망을 조심해야합니다.
미혹의 영은 아무나한테 달라붙지 않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탈퇴 이후 사후관리는 전혀 못하신것 같은데, 구원과 더불어 진리의 말씀을 성령을 통해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택주 말씀이 육신이 되어온다는 뜻을 신천지에서는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 실상의예수님의 개념으로가르치고 있으며 복음방때부터가르치는 아주 기초교육인데 뭘 안가르친다고 하시는지....당연히 님께서 말하시는 성육신의 장로교적 개념과는 다르겠죠 삼위일체론을 다르게 보니까요...4세기후반에 정립된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말씀하시는 님의 견해 그것또한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직접 알려주지 않았던 그냥 일리있는 견해일뿐입니다.제가 후속신앙을 하지않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신천지에 대한 피해의식이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이 얼마나 유치한픽션임을 여러 자료를 통해서 명확히 확인한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을 다 알고 있는 척 하며 신천지가 가지는 당연한 오류를 밝히는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정작 님이 속한 교단교리의 오류는 제대로 분별하시는지 의문이군요...
불필요한 감정싸움에는 휘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마23:26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겉치레 꾸미시는 것의 반만큼만 인격수양만 하셔도 최소한 나이 지긋한 어르신 존함은 막 부르시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상을 다 보지 않았던 이유는 뭐 시간이 없기도 했지만, 저도 나름 여기저기 변론 많이 했던 터라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난잡하게 토론하는 것보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인 결과가 나왔기에 그리 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고전2장을 무슨 금과옥조마냥 계속 읊조리시는데, 전도사님은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모르고 계신거 같군요. 창1:25-26에 생육,번성,충만, 정복, 다스림의 순으로 욥8:7 시작은 미약하나 그 나중은 창대하게 이뤄지는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마13:32) 아담 한명으로 시작해서 아담의 세계가, 노아 한명으로 시작해서 노아의 세계가, 아브라함으로 시작해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뤄진것처럼 말이죠. 성령받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초로 성령을 받으시고(마3:16, 요1:32) 제자들은 십자가 지기 전까지 성령은 받지 못한 채 예수님과 3년간 동고동락 하면서(요7:38-39)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행2장에 오순절 성령을 받는 것을 기점으로 행9장에 이방에게까지 성령강림이 확대가 되었던 겁니다. 그 연장으로 고전2장이 씌여지게 된거구요. 그런데 이거를 보혜사 성령 받는 것에 연결시키면 곤란하죠.
그러면 결국 이야기는 보혜사성령이 오순절성령과 같은가로 초점이 맞춰집니다.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 오순절성령은 보혜사 성령이 될 수가 없습니다.
첫째로 약속해주신 분도 다르고, 받을 때도 다릅니다. 행2장에 베드로가 밝히듯 오순절날 받았던 성령은 욜2장에 예언된 사건의 성취라고 알려줍니다. 즉 구약에 제자들에게 주실 성령을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을 해두셨죠. 그러나 아쉽게도(?) 베드로의 발언중에는 요14장에 예수께서 약속하셨던 성령이다라는 언급은 없죠. 물론 예수님께서 행전 1장에 성령을 기다리라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씀도 없으시죠. 정리하면 행2장에 제자들이 받은 성령은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한 성령을 초림 때 받은 거구요. 요14장에 너희에게 주겠다라고 한 성령은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한 성령을 재림 때 받을 거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이전에도 밝혔듯이 제자들을 지칭한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2000년 후 재림때를 염두해두시고 말씀하셨던 거구요.
마치 신18장, 행3장처럼 말이죠. (※행2장 성령-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시고, 초림때 받을 성령 / 요14장 성령-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하시고 재림때 받을 성령)
둘째로 하는 일이 다릅니다. 행2장에 보시면 제자들의 성령강림을 보고 이방인과 유대인들이 한 말을 보시면, 제자들에게 술취했다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제자들이 타지방언, 즉 외국어를 했다라고 하죠. 오늘날 기독교에서 하는 알아먹을 수 없는 방언이 아니고, 외국어 할 수 있는 방언을 주셨죠. 왜 주셨을까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해외선교 나갈 때 가장 걸림이 되는 게 언어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땅끝까지 복음전파를 명하셨는데, 언제 ABC 배워서 복음전파를 하겠습니까. 하지만 성령받고, 방언하게 됨으로 바로 가서 전도할 수가 있게 되었던거구요.
하지만 보혜사성령은 다릅니다. 단순히 외국어로 복음 전파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오늘날은 통역도 있고 번역기도 있는데 굳이 오순절성령의 능력은 불필요하구요. 보혜사성령은 더 큰 일을 해야합니다. 요14-16장이 보혜사장인데, ①진리의 영인데 사람 안에 있어야 하구요(14:17) 아마 복수단수로 딴지 걸게 분명한데 이건 언제 "성령"에 관해 논의할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②진리의 영인지라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라고 합니다(14:26) ③ 그 가르치는 것이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증거할 것이고(15:25-26) ④그 가르침의 출처가 자기 것을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예수님-보혜사) 출처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상되는 반론이 그래서 오순절성령받고 위와같은 일을 하지 않느냐라고 하실건데, 미리 반박을 드리면 고전13:9- 이하에 바울이 자신은 온전히는 모르고 부분적으로는 안다라고 합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았으면 10번도 더 받았을 바울도 ②모든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성령을 받지 못함이 분명하죠. 고린도전후서는 맞을지 모르겠지만 AD5~60년에 씌였고, 계시록은 AD90년경에 씌인걸 감안하면, 바울은 계시록이 기록되기 전에 이미 돌아가셔서 계시록의 "계"자도 몰랐겠죠. 하지만 부분적으로 안다라고 했기에 더듬더듬 아는 것도 있었습니다. 고전15:51-이하에 보시면 마지막 나팔의 영생과 부활을 말씀해주시는데, 계시록 8장, 10장, 11장에 보니 대체나 7번째 나팔에 그 비밀이 이뤄짐을 보면 바울이 아예 몰랐던 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살았던 때도 아닌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나중에 요16:25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아는 때가 있고, 고전13:12 온전히 아는 때가 온다면 그 때는 분명히 보혜사성령이 왔다라는 명백한 증거가 되겠죠. 만약 전도사님께서 온전히 안다라고 하시면 님은 최소한 바울보다는 지식적으로 훨씬 뛰어난 분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런데 그걸 쿨하게 인정할지는 미지수겠지만요.
마무리짓겠습니다. 제가 끝까지 안본 부분에 대해서 발끈해하시는거 같던데, 그건 보기 귀찮아서가 아니고 선택과 집중하기 위함이었으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최소한 저는 제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끝까지 전도사님의 말을 경청하고 남긴 글이니 아무쪼록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1. 과연 예수님이 성령을 처음 받았는가요? -> 거짓말 그만하시고 성경 더 보세요
답 : 날 때부터 성령 충만했던 세례요한, 그리고 성령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베드로는 무엇이란 말인가요?
2. 신천지인들이 온전히 아는가요? 신천지 들이 아는 것, 창1장, 마13장, 계1장,22장 나머지는 다 모릅니다.
이기는 자의 태, 시제, 수 도 모르고, "보낸다"라는 말인지 "보냈다"는 말인지도 모르는데 뭘 아는가요
구원을 받았다(과거시제)는 말이 성경에 있는 것도 모르는데 뭘 안다는 말인가요
3. 보혜사 성령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며, 그분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너희 안에 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요14:16,17)
여기서
너희는 12 제자이고. 성령은 예수님께서 12사도의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코 이만희가 아닙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은 성령들 중에 보혜사 성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할 중 곁에서 위로하시는 것 (the Helper and the Councelor )의 역할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사용한 단어인데, 그것을 보혜사라고 한글 번역자들이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신천지 인들은 보혜사가 "위로하다"는 뜻이라는 것도 모릅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위 구절에 성령이 위로한다는 개념이 있는데 위 성령이 보혜사 성령인가? 오순절 성령인가요? 대답해보시길
"오순절 성령"이라는 말이 성경에 있는가요? 없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했다"고 하였지 "오순절 성령"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인가요?
4. 보혜사 성령은 가르치기 위해 , 오순절 성령은 방언하기 위해서 왔다고요?
뭐가 더 필요한가 고전2장에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일들까지 성도들이 통달하기 위하여 주셨다고 기록하였다.
요14장16절의 보혜사를 과거AD 33년 경 너희(복수,제자들)에게 주겠다고 한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만희는 2000년 전부터 살아있었단말인가. 이만희는 분신체인가?
2000년 전 제자들에게 한 말인지, 이만희에게 한 말인지는 초등학생도 알 것입니다.
5. 이만희씨가 온전히 안다니 웃깁니다. 마니의 제자라고 하는 당신들, 양심적으로 성경 66권 중에 얼마나 아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시길
신천지 인들은 성경에 대해 아는게 없다는게 현실 아닙니까
6. 그리고 이만희씨는 보혜사나 선생 따위가 아니라, 거짓선지자이며 신천지인들과 같이 지옥에 들어갈 대량 영혼학살자랍니다.
영혼살인범죄자한테도 존칭을 붙이시나요?
님은 북한 원수를 김일성 님이라고 하시나보죠? 이만희 보혜사사칭사기꾼님 이라고 할까요?
7. 오른쪽은 님 주장 붙여넣기 한겁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베드로의 발언중에는 요14장에 예수께서 약속하셨던 성령이다라는 언급은 없죠??."
재밌네요. 성경에서 장 절 구분을 나눈건 계시록기록 후 수세기 후랍니다.
예수님 초림시에는 요한복음 14장이다 라는 말 조차가 없었답니다.
"요한복음 14장"이라는 구분이 예수님 당시에도 베드로 당시에도 없었는데 베드로가 어떻게 "요 14장의 예수가 약속한 성령이다"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행전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그가" 누구죠? 제가 볼 땐 "그"가 예수님으로 보이는데요,
아쉽게도 베드로가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에게 받아 주었다는 말을 하네요.
예수님이 성령을 언제 어디서 약속했죠? 찾아보시길, 요14장입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성령을 아버지에게 구해서 주겠다고 하였고 베드로는 행2:33에서 정확히 그 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보혜사 성령이니 오순절 성령이니" 하는 당신들의 주장은 성경에 없으며, 성경에는 성령만 있을 뿐입니다.
최소한 글 등록하기 전에
요절을 검토해보고 무식한 말은 없는지 검토해보시고 올리시길바래요.
고전12:4-13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오순절 성령은 방언만 주고, 보혜사 성령은 지식에 통달을 하게한다고?
방언같은 소리 하시지마시구요...
여기 보니 한 성령이 다 하신다고 써 있구먼... 무식한 소리 그만 하시고,
보혜사사칭하는자칭보혜사이만희씨 죽으면 뭐 할지 미리 계획서나 써 두세요.
정택주전도사님이 잘 말씀해주신것 처럼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나와 있는데 왜 아니라고 하시나요. 요엘 선지자의 말의 성취와 예수님의 약속의 성취를 분명히 앞 뒤로 대칭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또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요한복음 몰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연결은 맞지만 요한복음의 보혜사 대한 말씀에 언급이 없다는것은 당연하지요. 보혜사는 사도요한만의 용어 같습니다. 다른 성경기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용어 입니다.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인데, 문자적으로 ‘도움을 베풀기 위해 곁으로 부름을 받은 자’란 의미다. 헬라에서는 대개 변호사나 법률 자문가를 가리켰다. 성경에서는 ‘위로자’(Comforter), ‘중보자’(Mediator), ‘돕는 자’(Helper), ‘상담자’(Counselor), ‘탄원자’(Supplicator)란 의미로 사용되어 대부분은 ‘성령’(요 14:16, 26; 15:26; 16:7)을 가리키며, ‘그리스도’(요일 2:1)에게도 한 차례 적용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혜사 [保惠師, Counselor] (라이프성경사전, 2006.8.15, 생명의말씀사)
즉 보혜사라는 단어는 헬라어 파라클레토스 번역이며 요일2:1에선 예수님을 대언(변호사)자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하시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신약성경이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인용보다 헬라어구약성경인 70인경을 인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로마의 영향으로 신약성경의 저자들이 히브리어 구약성경보다도 헬라어구약성경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시대에는 지금과 같은 27권 합권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마태는 그의 복음서에서 성령을 열두 번 마가는 여섯번 요한은 열여섯 번 누가는 복음서에서 열여덟 번 사도행전에서는 57번을 언급하고 있으며 사도행전의 성령의 임재 사건을 이해할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안에서 이해하는게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성경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성령의 임재사건 또한 누가복음에선 예수님의 임재와 사도행전에선 오순절 단 한번이 아닙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난 성령님이 사역은 예수님의 사역과 깊은 관련이 맺고 있는 반면에 사도행전에서는 교회의 사역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4년전이네요 이제 신천지 탈퇴하셨나요 논리에서 지고 아무말씀없으시니 회계는 하셨겠죠?
벌써 5년전이네요?
그때 아마 2~3년안에 다 이룬다 했는데? 다 이루셨나요?
그리고 이마니영감이 5년사이에 많이 늙었죠? 늙음도 못이기는데 아직도 사망을 이긴다고 믿습니까?
자기 형도 육체영생을 주지못하는이가
그대에게 육체영생을 줍니까?
진실을 아직 못깨닫았는지..아직 진실로 믿는지 모르겠네요?
5년간 참 많은 헌금을 했겠네요?
최근 법무비도 내셨죠?
오... 예리한데???
반대수보소
천국 확실히 가는 사람있나요?
빌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신천지 인들이여 복음좀 잘 들어 보시고 성경을 보시고 사기 음란교주 믿지 말고 오직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성경을 전체로 잘 좀 정독 하셔야됩니다. 교주는 죽고 다른 교주가 나오지만 영원한 구주 메시아 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은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고 다른 보혜사 성령님은 믿는 자들안에 거하신다.
신천지 인들이여 성경을 제대로 통독하시고 연구하시라.. 사기교주의 말에 속지 말고 성경 전체를 잘 읽으시고 신론 기독론 교회론 구원론을 다시 공부 하시오..
속지 맙시다. 주님이 곧 오신다오 샬롬 마라나타
저의 이름은 조 현균입니다
창세기 천지창조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즉 창세기 1장 1절 부터 2장 3절까지 풀이좀 해 주세요 성경에서 구절까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문자대로 해석하시고 막히는 부분은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정택주 문자적으로는 풀이가 안되네요 빛이 외 먼저 나오나요
하나님은 해이신데 왜 네째날에 나오죠?
+박은성 이사야서에 보면 하나님은 해요 라는 구절이 나와요 ㅋ
신천지는 동대문교회6층가서 드러누우면 게임끝납니다 단 말시키면 밥달라고 그지라고 하면됩니다
일요일에하면 칼맞고 토요일에하면됩니다
안타깝습니다. 비난하지 말고 용서와 기도합시다. 일흔번씩 일곱번 용서하라 했으니 죽은영혼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는 잘 모르지만 신천지의 진리를 위해서라면 일억원도 (벌어서)걸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저얼~ 때 신천지인이 아니다~~!
tjservant.tistory.com/17
ㅋㅋㅋㅋ현실은 1억도없는 인생이라는 뜻이구나
Sharon Pyon 조폭조직이냐 12지파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
이만희씨말고 원빈같은놈으로 세워주셨으면 14만 4천 금방 모았을텐데.... 에혀... 안타깝다.... 그러니 14만 4천 채울라고 얼마나 힘들어요... 고생들 하세요....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렘23:30)
김성빈당신도 진정안 신앙인이라면 영혼을 앞에두고 하나님께서 받아주지 않는다 함부로 말을 할 수 있는가?
회개는 예수님를 영접하고 죄사함을 받고서도 인간이기에 끊임없이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는 김성빈씨도 회개하십시오. 지금 당신의 방법은 남을 회개 시키기에 적절치 못합니다. 먼저 행동해야 남도 따르는것입니다.
김성빈 예수님께서는 거짓선지자가 난무한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오실때에 알곡만을 거두시겠지요. 그러니 저는 오직예수입니다. 사람이 돌을 황금으로 변하게 하고 자신을 믿으라 한들 저는 오직 예수입니다. 따라서 저는 교리가 많이도 바뀌어가는 신천지및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든 이단성 교리들을 배척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성빈님, 예수님이 오셨을적 배척자들은 오히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었죠. 네, 지금의 우리들과 흡사할지도 모릅니다. 요한계시록말씀처럼 추수된자인지,12지파에 소속된자인지,인을 친자인지 성경말씀이기에 물론 중요합니다만, 지금의 신천지 교리는 이만희씨 뿐만이 가지고 있는교리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한국외에 많은 해외의 이단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빌미로 많은 영혼들을 교회로부터 멀어지게 하고있습니다. 과연 이만희가 바로된 선지자인지 시험하여 본적이 있으신지요. 많은성경공부를 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시험하여 보십시오. 해외의 성경구절도 찾아 번역하여 읽어보시고요. 저는 해외에 살고있습니다.
신천지인들 중에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분은 아래 질문 셋 중에 하나라도 대답 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말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주장만 하는 분의 글은 삭제합니다.
1. "예수님이 12제자에게" 다른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뤄주신 것에 대해서 (요14:16, 행1:4, 행2:33)
신천지 주장 - 다른 보혜사는 이만희다
2. 구약 시대에는 구원을 어떻게 얻었는가?
신천지 주장 - 아는 게 없음
3.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사9:6,요1:1,요일1:1 요8:58, 계19:16, 딤전6:15)
신천지 주장 -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일 뿐이다. 하나님의 영이 들어왔다 나간
정택주 누가 예수님이 단순한 인간이라고 하나요? 하나님의 독생자 원죄를 씻기 위해서 그 피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분을? 보다 보다 보니깐 웃기넹..
David Jones 성경에 나오지 않는 용어라면서 교부들이 공의회에서 확실시 한 삼위일체는 안 믿으면서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원죄를 떠드니 우습네요.
게다가 그 공의회에서 정한 성경을 받아보다니 너무 우습잖습니까.
그런데 하필 왜 개신교 성경목차를 받아 봅니까? 준성경이나 유대전승은 왜 안봅니까.
초대 교회부터 발효한 이단들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더니 그게 아직도 이어지니 이것도 우습네요.
David Jones 듣고 보니 그렇네요 예수님이 단순한 사람 생명의 은인 하나님의 독생장 아들이신 예수님을 그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니 아니죠 성경으로 누굴 뽀개요 오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1.번의 답:예수님 약속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기 전까지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음 공의 공도이시기 때문 그리고 약속은 지킨자에게 주어지는것 초림때 제자들이 받은것은 요엘서의 예언이 성취된것이지 또다른 보혜사는 장래사를 밝히 일러준다 했지 그대들 수준은 아직도 초림에 머물러있는 과거에 있음 장래사는 계시록에 대해 말한것임 그대들이 다니는 교단들은 계시록해석들이 제각각이라는게 결국 거짓말 하는자들이고 성경을 크게 오해하고 있음
2번의 답:율법을 주신 목적은 히브리서에 나옴 제를 깨닫게 함이지 구원과 상관 없음 그래서 메시아인 예수님이 오심으로 율법이 폐하여지고 완성자로 오심 그들이 죄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해마다 제사를 지내지 않음
어찌 그리 영어도 잘하세요 멋지세요 짝짝짝
The one who conquers 가 단수라니, 정복하는 자는 누구나 이기에 문법적 단수이지만 실질적인 복수 입니다. 단수라고 주장하는 신천지가 있다니 어의가 없네요.
참, 예언/대언 설명 밑에서 보았습니다. 저도 정통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대언은 오역이 아니라 의역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prophesy는 앞날의 일을 알아 맞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전하라 한 것을 전하는 것이 선지자의 역할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대언도 옳은 의역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단들이 하나님의 대언을 특정인에게 국한 시키는 것이 문제인듯합니다.
Seong Joon Park 문법상 단수, 해석상 복수 가능입니다.잘 지적하셨습니다. 요한 복음에 많이 등장하는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등도 단수입니다.
이긴 자가 단수라서 이만희라는 주장은
믿는 자가 전 인류 중에 한 명 뿐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끝납니다.
믿는 자는 한 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qweora 야 보라고
@qweora 야
@qweora
@qweora 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