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해도 너무 과한 여친의 고양이 사랑😻 선을 씨게 넘어버린 그녀의 충격 발언?!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참견3 ★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KBSN 구독하기👉 bit.ly/3x7NeUA 연애의참견3 사연 신청👉 love_ozirap@naver.com
한혜진님 말에 진짜 공감하는 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강아지도 좋아하고, 다른 포유류 동물들도 대체로 좋아함...(물론 동물의 외양을 좀 탈 수는 있어도...) 아니 설령 좋아하지 않더라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종을 떠나서 공감하는 거잖아요. 저렇게 선택적인 것부터가 애초에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깊은 게 아닌 것 같음 그냥 그때그때 푹 빠지는 게 새로 생기는 거 같고 고양이 사랑이 얼마나 갈지도 의문임;
노견 강아지 키우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소중한데 무지개다리 ㅇㅈㄹ 싸패가 따로 없네. 저런 사람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는게 더 걱정되고 불안하다 ... 그리고 제발 능력이 없으면 키우지를 마. 돈도 없으면서 카드로 지르고 그거 또 못 갚아서 돈 빌리러 다니고 , 반려동물 안 되는 자취방에서 키우다가 쫓겨나고 하 .. 여건이 안 되는데 키우는 건 욕심이고 반려동물한테 학대다
사연 주신 분 진짜 절대 전여친분 말 듣지 마세요. 새끼냥이 절대 키우시면 안돼요. 늙은 개를 키우면서 새 반려동물을 입양하게 되면 늙은개가 이제 자신은 필요없다고 생각해 밥을 줘도 안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강형욱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더 자세히 나올거에요. )
진짜 맞음.. 젤 무서운 사람이 어설프게 동물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사람임. 그런 사람들이 꼭 동물에 대해 공부 하나도 안하고 귀엽고 본인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펫샵가서 비싼돈주고 동물 사옴.. 그 결말은 늘 동물 버리면서 다른 동물오 갈아치기하거나 호더처럼 제대로 케어 못해줌. 시부렁것들
ㅇㅈ 요란하게 타는 장작이 더 금방 타버림.. 저렇게 난리 부르스 치는 인간들이 오히려 나중에 버림 ㅋㅋ 그냥 남들 하는 만큼만 하고 키워~ 내가 책임은 져야지~ 이러면서 무덤덤한 사람들이 끝까지 키우지 저렇게 자기만족, 전시형으로 온갖 요란 떨면서 키우는 거 리얼 레드플레그임
ㅋㅋㅋㅋ고양이 15년째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가족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보통 원룸이면 당연히 반려동물 사육 금지일 것인데 후에 그걸 생각을 안하고 애초에 키우기 시작한 것부터 고양이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책임감이 있다기보단 그냥 귀여우니 키우고 혹시나 나중에 걸리면 어쩔 수 없이 버려야징으로 밖에 생각안듬… 그리고 저렇게 많이 할퀴고 반려동물 용품으로만 한 달에 백얼마씩들고 냥이 무게같은거 생각하면 애기 키우기 시작한지 아직 1년도 안된거 같은데 벌써부터 또 새끼고양이들 키우고 싶다고 욕심부리고 하는거 보니 진짜 저 집 냥이가 심히 걱정됨… 그냥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거보단 고양이를 사랑해서 고양이한테 흠뿍 빠진 천방진축 얼렁뚱땅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가틈ㅠ 생각도 대책도 없는 소시오패스를 왜 만나야 ㅠㅠ
연참 보면서 어이없어서 빡쳤던적은 있어도 진짜 진심으로 화났던 적은 없는데... 같은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정말 화나네요 20대 초반에 노견키웠다 하면 모든 기억에 그아이랑 함께했고 같이 형제처럼 컸을텐데 무지개다리요?? 그저 꿈꾸면서 다리 움찔거리는것도 무섭고 하루하루 불안한데.. 작년부터 꼭 다음 겨울에도 눈오는거 같이보자 기도했고 내년 눈오는 것도 꼭 다시 같이보고싶어서 매일매일 기도하는 마음이 어떤지 안대요?? 심지어 사연에서는 애가 아프다고도 말했는데 어차피 무지개다리 건널 애니까 유기묘를 키우라뇨.. 이건 동물을 좋아한다 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것 같아요.. 고양이가 아니라 유기묘를 구해주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거면 또 모를까.. 유전병 등으로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병원비도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있고 까탈스러운 고양이 케어해주려면 신경 많이 쏟아야해서 각오 단단히하고 데려와야할텐데 입양하기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고 그러는건 또라이거나 타인의마음이나 상황에 공감못하는 사패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여자친구가 정신이 없구나...남의 집에 살면서 하지 말라는 짓을 다 해...미친...(중간 까지만 보고 댓글 단거라 지금 뒷영상 마저 다 봤는데...진짜 미친아이네...지 고양이 소중하다는 애가 남친 집 반려견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지?? 아니 남친이 못키운다는데 왜...왜 저러는거야. 진짜 도라이 아니야. 와...상상 초월이다 진짜. 당장 헤어져. 싸패...)
와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정떨어진다 진짜.. 그렇게 걱정되면 자기가 합사 각오하고 입양해서 키우면되지 왜 다른사람한테 책임을 강요하는건지.. 그리고 자기한테 미미가 동물 그 이상, 가족인것처럼 코코도 고민남한테 그런 가족일텐데 무지개다리 이야기 꺼낸건 진짜 정떨어진다; 그냥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본인 미미한테만 집중하시길바랍니다;
노견들은 몸이 안좋으면 그거 알아채고 가족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심지어 새 반려동물 데려오면 자기 죽을때 된거 때문에 데려온거 눈치채고 피한다는데.. 진짜 이기적이다.. 그리고 새 반려동물로 잊으라니.. 어떻게 가족이 죽은걸 잊어.. 마음에 품고 평생 기억하고 추억해줘야지.. 진짜 헤어져라 제발…
댓글 두번연속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반려동물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신분 인듯합니다... 노견을 보내보신분은 아실텐데.... 무지개다리를...건너는 그순간... 그1분 1초가 소중한데.... 동물을 동물로 잊으라는 표현자체를 한다는게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저런 사람과는 사랑? 인맥도 쌓고 싶지않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추후에 잘되서 결혼해서 산다고 가정했을때, 늙고 병들었는데, 곁에 있어줘야할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면 그만이지라는 마인드면..... 와 너무 무섭지않나요? 요즘에 세상에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펼치기전에 상대방의 의견도 꼭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면, 적어도 귀를 귀기울여주세요.... 전혀안듣는데 왜 사랑합니까,,, 놔주세요 구속입니다......
제발 집주인이 안되다고 하면 그냥 키우지 말아야 하는데 에휴 저희집 치즈도 전주인이 집주인 몰래 키우다 걸려 쫏겨나게 생겨 새로운 주인 찾는다고 글을 올려서 제가 집주인과 가족의 동의를 받고 입양을 했어요 치즈가 아직 아기라 자기가 파양을 당했는지도 모르고 해맑은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제발 집주인/가족/동거인 허락 받고 입양 해주시고 계약서에 이미 동물 금지라고 해놓으면 절때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보면서 화가 나네요. 저건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님. 진짜 어떤분 말씀대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본인 모습이 좋은거죠. 저런 사람들이 캣맘 되고 남에게 피해주고도 나몰라라 하고 새끼고양이 입양 시키면서 본인은 좋은일했다며 자기만족할뿐인거죠. 능력도 없으면서 카드빛 내가며 고양이 용품 사치부리는것도 아마 sns 인스타 자랑용 일꺼에요. 완전 인성도 본인밖에 모르는 쓰레기. 당장 헤어지세요.
1년미만 삼색고양이같음. 삼색냥이는 99%암컷이고 성격은 예민한 경우가 많음. 저 여성분이 저정도로 상처를 입는건 새끼때부터 집사가 스트레스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음. 고양이도 생명체로서 혼자 있고싶거나 가만 놔둬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귀엽다고 억지로 만지거나 치근덕거렸을 가능성이 높음.
저도 동생 집에서 고양이 2마리를 키워서 종종 보러가는데, 전 오히려 남친만 보고 싶고 언제 와? 이런 상태에서 일 구하는 상태라 저렇게까진 안합니다. 근데 사연보다 코코 관련 얘기보고 와...진짜 인간이 어떻게 저러냐? 싶네요...지금은 연애가 아니라 나르시시즘 오지는 여친분이신듯...자기가 고양이를 사랑하면 어느정도 남친분께서 아픈 노견 키우는 것도 생각해줘야지...고양이가 그 반려견의 사후 대신? 에바예요. 그냥 고민남님보다 고양이가 우선인겁니다. 헤어지세요.
자기 고양이한텐 유난 호들갑 남의 강아지는 물건 취급.. 반려동물 사랑이 좀 비뚤어진거 같음 전형적으로 인간 시선에서 동물을 보고 그저 주인 없다고 하면 불쌍해…ㅠㅠ 부터 나오는;; 아직 멀쩡히 살아 있는 강아진데 무지개 다리 건너면 허전하겠다는둥 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생각 없는 소리인게 반려동물 잃으면 향후 몇년간 다른 동물 키울 생각 자체가 안듦 떠나보낸 슬픔도 너무 크고 병원 다니면서 아픈 모습 다 봤기 때문에 그 꼴 다신 못봄 그게 얼마나 미어지는데 얘도 언젠가 마지막이 있겠지 생각하면 진짜 못키움.. 대체재로 키운다는것도 새로운 동물에게 못할짓이고 그저 불쌍한 고양이에만 꽂혀가지고 남의 사정 못헤아리고 생각도 짧고..어휴 난 여기서 정뚝떨이라 개욕하고 헤어졌을듯
저도 십수 년 고양이 키우지만.. 남한테 강요하고, 책임 전가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것 같아요. 그렇게 걱정되면 본인이 키우지.. 아픈 노견 있는 집에.. 알레르기 약도 독한데 약 챙겨주는 정성은 무엇이죠.. 동물을 사랑하는 프레임으로 자기 치장하지 말고, 공감 능력부터 키우셔야할것같아요. ㅜ
사연 영상보면서 실제로 쌍욕하면서 본건 이 회차가 첨인듯 와 남친 강아지 노견이고 아프다는데도 상관안하고 어떻게 저런 소리를 지껄이냐 나도 고양이 키우고 있지만 고양이든 개든 살아있는 생명을 들이는데 있어서 얼마나 고민과 의지가 필요한 일인데 자발적으로 입양해도 질려서 유기하고 학대하는 사람이 많은데 입양 자체를 저렇게 쉽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감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유기 고양이들 살리고 싶으면 자기가 데려다 임보하면서 sns로 충분히 입양 홍보해서 보내면 되는걸 왜 안하고 남친에게 강요하는지 궁금하네
참고로 노견이 있다고 새끼동물을 데리고온다면 노견은 아 이제 난 혼자있어야겠구나 싶어서 혼자 떠날 준비를 한다고 강형욱 훈련사님이 유튜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저렇게 남의 애기 안듣고 내 남친, 남친의 가족과 강아지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여친자리에 두면 위험한 사람입니다 제발 헤어지셨기를...
![넌 내 거니까 네 거도 다 내 거야!! 남친 삥 뜯고 다니는(?) 공포의 물건 강탈女 등장🔥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913 방송](http://i.ytimg.com/vi/klXmMU0WfIM/mqdefault.jpg)
![넌 내 거니까 네 거도 다 내 거야!! 남친 삥 뜯고 다니는(?) 공포의 물건 강탈女 등장🔥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913 방송](/img/tr.png)
저 여자가 사랑하는건 고양이도 아니고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자기 자신의 모습인듯.
ㄹㅇ
이게 맞지
ㄹㅇ
캣맘들 특징임 저게
@@Dhldsoke 일반화한적 없음. 팩트지 ㅋㅋㅋ
아픈 노견 강아지 있는데 새로운 동물 입양하면 노견 강아지는 마음을 문을 닫고 자기가 필요없는 존재라 여기며 구석에서 죽음을 기다린다고 합니다..라고 강형욱님이 말씀하셨죠
한혜진님 말에 진짜 공감하는 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강아지도 좋아하고, 다른 포유류 동물들도 대체로 좋아함...(물론 동물의 외양을 좀 탈 수는 있어도...) 아니 설령 좋아하지 않더라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종을 떠나서 공감하는 거잖아요. 저렇게 선택적인 것부터가 애초에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깊은 게 아닌 것 같음 그냥 그때그때 푹 빠지는 게 새로 생기는 거 같고 고양이 사랑이 얼마나 갈지도 의문임;
강아지 고양이 고르라면 무조건 고양이라고 외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강아지를 고양이 아래에 두지 않음… 그게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하고
ㄹㅇ 강아지 관련 안좋은 이슈 있으면 고양이 쪽에서도 나서고 반대로 고양이 관련 이슈 있으면 강아지 쪽에서도 나서서 도와주고 그러는데. 동물 종류는 중요치 않고 그냥 동물을 반려하는 사람들끼리 공감대가 단단해서
무지개다리 애기꺼내는거보고...... 경악했음.....
노견 강아지 키우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소중한데 무지개다리 ㅇㅈㄹ 싸패가 따로 없네. 저런 사람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는게 더 걱정되고 불안하다 ...
그리고 제발 능력이 없으면 키우지를 마. 돈도 없으면서 카드로 지르고 그거 또 못 갚아서 돈 빌리러 다니고 , 반려동물 안 되는 자취방에서 키우다가 쫓겨나고 하 .. 여건이 안 되는데 키우는 건 욕심이고 반려동물한테 학대다
사연 주신 분 진짜 절대 전여친분 말 듣지 마세요. 새끼냥이 절대 키우시면 안돼요. 늙은 개를 키우면서 새 반려동물을 입양하게 되면 늙은개가 이제 자신은 필요없다고 생각해 밥을 줘도 안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강형욱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더 자세히 나올거에요. )
저도 이 생각나서 무지한 여친의 발언이 참 위험하고 화난다고 생각했어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그리 강요협박하는 삶을 살지 않길,,
아... 마음아프다 ㅜ
진심으로 개또라이같음............. 고양이를 생명으로 보는게 아니라 무슨 소유한 물건마냥 생각하는거 진짜 개열받고 매번 저렇게 할퀴어지는거보면 고양이가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태도 관리가 되는것도 아닌듯;
난 저 고양이가 제일 걱정임. 사연자분은 도망치면 되지만 냥이는 도망도 못침..저렇게 이상한 사람이 고양이를 잘 키울 수나 있을까..?
와..코코 무지개다리 건너면이라니...개소름....남 반려동물도 소중한줄 알아야지 미쳤다...진짜 이기적이네
자기도 반려묘 키우면서 저런말이 나오나?? 소름돋네 진짜 무책임하다ㅡㅡ 불쌍하다고 막 떠넘기고.
노견이 있으면 새끼 강아지도 데려오면 안됩니다....그러면 노견이 이제 자기 자리는 없다고 생각한데요. 우울증세 보이고 혼자 구석에 있기도 하고요. 근데 저런 말을 하다니...거기다가 고양이..
자리가 없다 생각한다니 슬프네요ㅜ 우리 아가도 이제 10살 넘어가는데.. 더 이입됐어요
맞아요. 저도 그말 들었어요.
그리고 노견하고, 고양이는 시그널도 다른데다가 애기 고양이면 에너지도 넘칠텐데
몸이 안 좋은 노견이면 그걸 감내할 수가 없죠.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건데요.
저런 애들이 고양이 버림 ㄹㅇ
진짜 맞음.. 젤 무서운 사람이 어설프게 동물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사람임. 그런 사람들이 꼭 동물에 대해 공부 하나도 안하고 귀엽고 본인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펫샵가서 비싼돈주고 동물 사옴.. 그 결말은 늘 동물 버리면서 다른 동물오 갈아치기하거나 호더처럼 제대로 케어 못해줌. 시부렁것들
저런사람들이 개라아 사진 찍고 합성하고 바로 버림 그리고 의문사 함.. 그리고 또 사진찍어서 sns올림.
ㅇㅈ 요란하게 타는 장작이 더 금방 타버림.. 저렇게 난리 부르스 치는 인간들이 오히려 나중에 버림 ㅋㅋ 그냥 남들 하는 만큼만 하고 키워~ 내가 책임은 져야지~ 이러면서 무덤덤한 사람들이 끝까지 키우지 저렇게 자기만족, 전시형으로 온갖 요란 떨면서 키우는 거 리얼 레드플레그임
솔직히 맞아...
맞아요 아퍼서 병들믄 냅다 길거리에 버릴각
아 숙언니 격앙돼서
울먹이는 연기 볼때마다 웃겨 미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자기 반려동물 소중한만큼 남의 반려동물도 소중합니다...
뒤늦게라로 남친 동생이 자기 고양이때문에 본인집도 못들어가고 피신했었다는거 알면 미안한 마음부터 들어야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 저 여친이란 사람과는 지인으로도 엮이기 시른 부류인데 하물며 연인이라뇨; 남친분 현실 직시 하시고 빠른 손절 하세요!
ㅋㅋㅋㅋ고양이 15년째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가족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보통 원룸이면 당연히 반려동물 사육 금지일 것인데 후에 그걸 생각을 안하고 애초에 키우기 시작한 것부터 고양이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책임감이 있다기보단 그냥 귀여우니 키우고 혹시나 나중에 걸리면 어쩔 수 없이 버려야징으로 밖에 생각안듬… 그리고 저렇게 많이 할퀴고 반려동물 용품으로만 한 달에 백얼마씩들고 냥이 무게같은거 생각하면 애기 키우기 시작한지 아직 1년도 안된거 같은데 벌써부터 또 새끼고양이들 키우고 싶다고 욕심부리고 하는거 보니 진짜 저 집 냥이가 심히 걱정됨… 그냥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거보단 고양이를 사랑해서 고양이한테 흠뿍 빠진 천방진축 얼렁뚱땅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가틈ㅠ 생각도 대책도 없는 소시오패스를 왜 만나야 ㅠㅠ
연참 보면서 어이없어서 빡쳤던적은 있어도 진짜 진심으로 화났던 적은 없는데... 같은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정말 화나네요 20대 초반에 노견키웠다 하면 모든 기억에 그아이랑 함께했고 같이 형제처럼 컸을텐데 무지개다리요?? 그저 꿈꾸면서 다리 움찔거리는것도 무섭고 하루하루 불안한데.. 작년부터 꼭 다음 겨울에도 눈오는거 같이보자 기도했고 내년 눈오는 것도 꼭 다시 같이보고싶어서 매일매일 기도하는 마음이 어떤지 안대요??
심지어 사연에서는 애가 아프다고도 말했는데 어차피 무지개다리 건널 애니까 유기묘를 키우라뇨.. 이건 동물을 좋아한다 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것 같아요.. 고양이가 아니라 유기묘를 구해주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거면 또 모를까.. 유전병 등으로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병원비도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있고 까탈스러운 고양이 케어해주려면 신경 많이 쏟아야해서 각오 단단히하고 데려와야할텐데 입양하기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고 그러는건 또라이거나 타인의마음이나 상황에 공감못하는 사패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그러니깐요...
싸이코패스맞는거같아요
와 진짜 역대급 화가 난다 진짜 이게 말인가? 코코 대신 고양이 데려오라고..? 가족을 가족으로 잊으라고..? 미쳤다 진짜 ㅋㅋㅋ제발 댓글 봤으면
남친분이 참 침착하게 말하고 착하시네… 저같으면 무지개다리 얘기 나왔을때 이성 끊겨서 니 고양이 어차피 뒤져버릴 거니깐 허전하기 전에 미리 데려가서 키우라 하고 차단 박았을 거임…
고양이와 본인의 감정만이 세상의 중심인 여자친구..주변인은 모두 본인의 감정에 심취에 있기위한 이용도구..
여친이 지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거죠... 어쩜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면서도 동물은 동물로 잊는다, 입양강요 같은 걸 감히 입에 담을 수 있는건지... 지밖에 모르네 진짜로
왜 안헤어지고 사연보내요.....? ;;;;;;;
여자친구가 정신이 없구나...남의 집에 살면서 하지 말라는 짓을 다 해...미친...(중간 까지만 보고 댓글 단거라 지금 뒷영상 마저 다 봤는데...진짜 미친아이네...지 고양이 소중하다는 애가 남친 집 반려견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지?? 아니 남친이 못키운다는데 왜...왜 저러는거야. 진짜 도라이 아니야. 와...상상 초월이다 진짜. 당장 헤어져. 싸패...)
와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정떨어진다 진짜.. 그렇게 걱정되면 자기가 합사 각오하고 입양해서 키우면되지 왜 다른사람한테 책임을 강요하는건지.. 그리고 자기한테 미미가 동물 그 이상, 가족인것처럼 코코도 고민남한테 그런 가족일텐데 무지개다리 이야기 꺼낸건 진짜 정떨어진다; 그냥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본인 미미한테만 집중하시길바랍니다;
아니 고양이를 키운다는사람이 고양이에대한 지식도 정보도없고 그냥이뻐할줄밖에모르면서 쓸데없이감수성은많아서 이애저애데리고온다하고 저런애들이 애니멀호더되는거임 남자도망가세요 진짜
항상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왜 안헤어지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패에게 정상적인 소통을 바라지 마세요,, 최대한 멀리멀리 피하세요, 당신만 참고 넘어간다 하더라도 결국 당신 주위 사람들도 피해 입습니다
이게 지금 고양이에만 집중되는게 아니고 다른 것들에도 꽂힐 수 있다는...주우재 님의 의견에 크게 공감하며 얼른 도망가시길;;;
아.. 주작이라고 해줘라 제발. 반려인으로서 너무 화난다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 예뻐하는 본인한테 빠져있는 듯
쑥 언니가 대사 치기도 전에 미친 거 아니야? 라고 하는 것도 처음보고 서장훈님이 대사치기도 전에 와.. 하.. 라고 하는 것도 처음봄 그정도로 답도 없는 인간인듯...
그냥 고양이를 지 방식으로 좋아하는 싸이코패스네....
고양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고양이를 좋아하는 자기모습을 즐기는것...
노견들은 몸이 안좋으면 그거 알아채고 가족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심지어 새 반려동물 데려오면 자기 죽을때 된거 때문에 데려온거 눈치채고 피한다는데.. 진짜 이기적이다..
그리고 새 반려동물로 잊으라니.. 어떻게 가족이 죽은걸 잊어.. 마음에 품고 평생 기억하고 추억해줘야지.. 진짜 헤어져라 제발…
아 그거 알아챈다는 것 자채가 눈물남 ...
6:57 김숙 개웃기네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너무 잘해여 지낮웃겨...
진짜 웃겨요ㅜㅜㅋㅋ
제작진들도 같이 터지는거까지 완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우재 진심 화났엌ㅋㅋㅋㅋㅋ
저런 주인이랑 사는 고양이는 무슨 잘못이며 무시당하고 하대발언을 듣는 고민남 노견은 무슨 잘못이에요ㅜㅜ 제발 헤어지세요
주인 성격이 저런데 고양이가 제대로 크고있을지....걱정된다
너무 이기적인 여친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본인이 데려가지; 애완동물 키워본 사람이면 본인의 애완동물 소중한 줄 알텐데 물건 취급하고.. 강아지 두 마리 무지개 다리 보낸 사람으로써 너무 화나고.. 진짜 저였음 바로 화내고 헤어졌습니다..
고양이가 아니라, 여친땜에 진작 미쳐버렸을듯ㅡㅡ;;;
댓글 두번연속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반려동물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신분 인듯합니다... 노견을 보내보신분은 아실텐데.... 무지개다리를...건너는 그순간... 그1분 1초가 소중한데....
동물을 동물로 잊으라는 표현자체를 한다는게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저런 사람과는 사랑? 인맥도 쌓고 싶지않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추후에 잘되서 결혼해서 산다고 가정했을때, 늙고 병들었는데, 곁에 있어줘야할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면 그만이지라는 마인드면.....
와 너무 무섭지않나요? 요즘에 세상에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펼치기전에 상대방의 의견도 꼭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면, 적어도 귀를 귀기울여주세요.... 전혀안듣는데 왜 사랑합니까,,, 놔주세요 구속입니다......
코코무지개에서부터 선 존나게 넘었어. 나 같으면 개쌍욕하고 차단박는다.
그리고 자기가 여유가 없으니 그걸 고민남한테 강요하는거임. 지가 데려갈 처지가 안되니까 만만한 고민남한테 그러는거.
그리고 주우재 말도 ㄹㅇ... 제발 헤어지세요. 어후.
솔직히 여친이 키우는 고양이도 불쌍함.
서장훈 님 이렇게 화낸거 처음 보는거 같음 .. 또라이 아니고서야 저런 말 못함..
아직도 사귄다고?
ㅇㅈ... 솔직히 여친도 여친인데, 이걸 사연보내는 사연자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지 ㅈ대로 고양이를 아껴한다는 본인의 모습에 심취한게 아닌지 남한테까지 강요하는거부터 이미 선넘었음 ㄹㅇ 새끼고양이 어쩌고저쩌고하면서 그렇게 불쌍하면 본인이 키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했어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보단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자기 모습에 심취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렇지 않은 이상 어떻게 저러지…. 이기적인 ㅠㅠㅠ
한혜진 왤케 이뻐..분위기가 달라진건가 보구 깜짝놀랏네
6:58 아 열받으면서 보다가 숙언니 덕에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열 개웃기다 아
동물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인성 똑바른 사람 정말 못 봤음... 나는 유기견 구조하고 입양임보 구해서 살려내려고 어떻게든 아등바등 하는데.. 저런 애들이 또 키우다 팽 하겠지.. 너무 싫음 속상함
2:11 생각없이 돈 쓰고 대신 내달라고 하네ㅋㅋ
제발 집주인이 안되다고 하면 그냥 키우지 말아야 하는데 에휴 저희집 치즈도 전주인이 집주인 몰래 키우다 걸려 쫏겨나게 생겨 새로운 주인 찾는다고 글을 올려서 제가 집주인과 가족의 동의를 받고 입양을 했어요 치즈가 아직 아기라 자기가 파양을 당했는지도 모르고 해맑은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제발 집주인/가족/동거인 허락 받고 입양 해주시고 계약서에 이미 동물 금지라고 해놓으면 절때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저건 고양이를 좋아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안쓰럽게 여길 줄 아는 자기가 너무 좋은 거임
주우재 진지하게 고민하는 표정이 나랑 똑같아서 웃기네. ㅋㅋㅋㅋㅋ
와 진짜 험한소리 나온다 ㅋㅋㅋ노견이고 아프다는데 "동물은 동물로 잊는게 낫다" 이러고있네 나였으면 뺨 때리고 물뿌렸다
반려묘가 정상적으로 길러지고 있을지도 걱정된다...
저런사람 주위에있으면 연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써 상종 하기가 싫을 것 같은데;;;
진짜 도대체 왜 사귀지..?
노령견은 새 아기를 데려오면 이제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 구석에만가서 혼자 시간을 보낸다고 했어요 .. 제발 그러지마 동생 생겨서 좋을거란 생각 하지마
그냥 인성쓰레기 여친이니 헤에지는걸…
고양이집산데 진짜 이 사연 역대급으루 열받는다ㅠ 저 여자 와;;;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사랑이고 나발이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 라는 캐릭터에 미친듯이 집착하는거같네..
그와중ㅋㅋㅋ냐옹이 고상권땜시 몸뚱이만 나오는데도
겁나 귀엽넼ㅋㅋㅋㅋ 순간 사연이 잊혀짐ㅋㅋ
고상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글써봅니다 주위사람괴롭히는존재 그런여자만나면 평생고생 뻔합니다 헤어지세요 빨리 빨리
저런 여자랑 왜 사귀는지 그게 더 이상함 저 여잔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사람임
7:31 내반응이랑 똑같음ㅋㅋㅋㅋㅌㅌ 아 올라갔어 귀여워❤❤❤ 모야 쪘네??😮
자기반려동물 소중하면 남에 반려동물 소중한줄도 알아야지 ㅋㅋㅋㅋ 인성봐 진짜 싸패인가
헤어져라헤어져
고양이랑 여친버려!여친이 분위기파악 더럽게 못하네 눈치도 없고!너무잔인하네
아제발 ㅠ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저런말을 듣고도 계속 만날수가 하
고양이라고 단순하고 가볍게 볼 일이 아닌듯
저 여친이 빠진게 고양이가 아니라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해보면 개소름임...
사연남은 얼른 도망치자
아프다는 반려견이 있는데 미리 다른 새끼들이면 오히려 이제 주인은 자기 떠나 보낼 준비됐구나하고 더 안먹고 우울해한다고 들었어요. 그걸 생각해서라도 여친 말 절대 듣지 말아요..
저 여친은 지금 키우는 고양이 나중에 병들고 그러면 또 새로운 새끼고양이 데리고올듯 ㅡㅡ
부동산계약서에 반려동물 금지조항이 있고 지킨다는 조건하에 방계약 한 거 아닌가? 몰래 키우다가 들켰는데 심히 당당... 여기서 인성 글렀는데
심지어 월세내면 자기집이라는 건 뭐지?
등기부등본 떼어봐 니 집일지...주인집일지...하
무지개다리 이거는 진짜 싸이코패스다
답답하다...딱봐도 정신상태가 정상이아닌데 왜 안헤어지고 계속 만나면서 고통받는겨 ㄷㄷ.... 만나주는 사람도 신기하네
와, 남자 착하다. 나도 12살, 11살 고양이 집사지만 저딴 소리 내 앞에서 했으면 싸대기 날렸다.
고양이던 강아지던 키우는건 본인 마음이고 우선순위가 애인보다 반려동물이 더 위인것까지도 어쩌면 가족이니 그럴수 있다쳐도
남의 손 빌려서까지 키운다는건
키울능력이 안되는거임
뭐든 애정과걱정을 빙자한 이기심은 좋지않다
공감력까지 없다면 더욱더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보면서 화가 나네요. 저건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님. 진짜 어떤분 말씀대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본인 모습이 좋은거죠. 저런 사람들이 캣맘 되고 남에게 피해주고도 나몰라라 하고 새끼고양이 입양 시키면서 본인은 좋은일했다며 자기만족할뿐인거죠. 능력도 없으면서 카드빛 내가며 고양이 용품 사치부리는것도 아마 sns 인스타 자랑용 일꺼에요. 완전 인성도 본인밖에 모르는 쓰레기. 당장 헤어지세요.
1년미만 삼색고양이같음. 삼색냥이는 99%암컷이고 성격은 예민한 경우가 많음.
저 여성분이 저정도로 상처를 입는건 새끼때부터 집사가 스트레스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음. 고양이도 생명체로서 혼자 있고싶거나 가만 놔둬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귀엽다고 억지로 만지거나 치근덕거렸을 가능성이 높음.
엠씨들 저렇게 기함하고 화내는거 처음봄
쩝..무책임한 어린아가씨...
남친들 고생하겠네요.ㅜ
결혼하면 아이들에게 눈을 돌릴듯;;
저도 동생 집에서 고양이 2마리를 키워서 종종 보러가는데, 전 오히려 남친만 보고 싶고 언제 와? 이런 상태에서 일 구하는 상태라 저렇게까진 안합니다. 근데 사연보다 코코 관련 얘기보고 와...진짜 인간이 어떻게 저러냐? 싶네요...지금은 연애가 아니라 나르시시즘 오지는 여친분이신듯...자기가 고양이를 사랑하면 어느정도 남친분께서 아픈 노견 키우는 것도 생각해줘야지...고양이가 그 반려견의 사후 대신? 에바예요. 그냥 고민남님보다 고양이가 우선인겁니다. 헤어지세요.
진짜이기적이다
아 초반부터 짜증나네 돈없으면 제발 키우지 마세요
아 미친 진짜 욕나오네
살아있는 생명을 집에 들이고 평생을 책임진다는게 쉬운일인줄 아네
저거 동물 사랑 아님 무책임한거임
게다가 이미 노견이 있는 상태고 동생 알러지까지 있는데 지가 뭔데 강요해
절대 데려오지 마세요 진짜 민폐다 왜 저러냐
쟤는 고양이 키우는 나
다른건 백번 이해하겠는데 남의 반려견 무지개다리 언급에서 손절.. 동물을 진짜 사랑하는건지 의심..
강아지 8년 고양이 14년째 키우는 사람인데 저 여자는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귀엽고 외로워서 지 심심해서 키우고싶어하는거임
이런 여자친구 를만나니 정말불쌍하다.
어떤동물을키우든 먼저감성지능이있는사람이되어야한다.
난 솔직히 99%는 여자 잘못인데 저런 여자한테 무슨 이유로 계속 같이 있는지 1%남자한테 의문이다...
이딴여자가 같은지구상에 살아숨쉰다는게 ㅈㄴ 열받는다
ㅇㅈ
욕나오네 노견 무지개다리건널거니까 애기데리고오라고? 동물사랑하는사람이 할소리?
자기 고양이한텐 유난 호들갑 남의 강아지는 물건 취급.. 반려동물 사랑이 좀 비뚤어진거 같음 전형적으로 인간 시선에서 동물을 보고 그저 주인 없다고 하면 불쌍해…ㅠㅠ 부터 나오는;; 아직 멀쩡히 살아 있는 강아진데 무지개 다리 건너면 허전하겠다는둥 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생각 없는 소리인게 반려동물 잃으면 향후 몇년간 다른 동물 키울 생각 자체가 안듦 떠나보낸 슬픔도 너무 크고 병원 다니면서 아픈 모습 다 봤기 때문에 그 꼴 다신 못봄 그게 얼마나 미어지는데 얘도 언젠가 마지막이 있겠지 생각하면 진짜 못키움.. 대체재로 키운다는것도 새로운 동물에게 못할짓이고 그저 불쌍한 고양이에만 꽂혀가지고 남의 사정 못헤아리고 생각도 짧고..어휴 난 여기서 정뚝떨이라 개욕하고 헤어졌을듯
남자분 안전이별!
고양이 미미의 구조가 시급합니다ㅠ
동물은 무슨 동물로 잊어???? 진짜 제정신아닌듯?????? 14살이면 가족이다 그럼 그 고양이 니가 데려가라 이정도면 소패의심가는데...
저도 십수 년 고양이 키우지만.. 남한테 강요하고, 책임 전가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것 같아요. 그렇게 걱정되면 본인이 키우지.. 아픈 노견 있는 집에.. 알레르기 약도 독한데 약 챙겨주는 정성은 무엇이죠.. 동물을 사랑하는 프레임으로 자기 치장하지 말고, 공감 능력부터 키우셔야할것같아요. ㅜ
고양이 사랑이 문제가 아니고 인성이 문제같아요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만나지마세요. 제경험담입니다…
아...개빡쳐..... 이렇게 딥빡침은 처음인거같아...
진짜 역대급으로 욕나오네,,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네요. 남자분,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남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가족들이랑 사는데 저렇게 지 생각만 하고 강요하냐 진짜 제일 싫음.
사연 영상보면서 실제로 쌍욕하면서 본건 이 회차가 첨인듯
와 남친 강아지 노견이고 아프다는데도 상관안하고 어떻게 저런 소리를 지껄이냐
나도 고양이 키우고 있지만
고양이든 개든 살아있는 생명을 들이는데 있어서 얼마나 고민과 의지가 필요한 일인데
자발적으로 입양해도 질려서 유기하고 학대하는 사람이 많은데 입양 자체를 저렇게 쉽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감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유기 고양이들 살리고 싶으면
자기가 데려다 임보하면서 sns로 충분히 입양 홍보해서 보내면 되는걸 왜 안하고 남친에게 강요하는지 궁금하네
진짜, 저도 고양이 집사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내 반려묘가 소중하면 남친 마음도 중한줄 알아야하고, 다른 사람 반려동물도 소중합니다. 왜 남친한테 고양이입양을 강요하다니요;; 아무렇게나 입양하면 분명히 유기합니다!
참고로 노견이 있다고 새끼동물을 데리고온다면 노견은 아 이제 난 혼자있어야겠구나 싶어서 혼자 떠날 준비를 한다고 강형욱 훈련사님이 유튜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저렇게 남의 애기 안듣고 내 남친, 남친의 가족과 강아지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여친자리에 두면 위험한 사람입니다 제발 헤어지셨기를...
무슨 문제 일까... 사랑을 못 받고 커서.. 고양이 한테 그 사람을 주나..? 못 받은 사랑을?? 근데.. 고양이 이외엔.. 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예의가 없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 안 하고.. 무슨 문젤까...
자기만아는 나르시스트 성향. 혹은 사회성 공감능력이 부족한 소시오패스이든가
저런여자는 헤어지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