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friend! Thank you for watching and commenting on my video! What a request! I really think I'll continue to feel good today. But I think I should tell you a bad story. First of all, Musinsa collaboration is a subordinate in the order of reviews because it overlaps in the category of 'Gel-Kayano14' that I reviewed. Because the colors are different, b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fit are the same..It's because it's too classified as the same shoes for me, who teaches me the sense of wear. They were the same shoes when I tried them on. I'm so sorry ㅠㅠ그럼 But I'll remember this comment and make sure to review it if I have time someday!! Thank you!!
@@문쿤MOONKOON ths for your warm reply and detailed explanation. Besides, I wonder whether Korean enjoy Asics shoes so much that several pieces of sneaker is exclusively released in Korea like Kayano 14 smu, jog 100smu, which are both in great and impresive colour.
@@MasterZHI I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bro. I'll answer your question. Currently, in South Korea, ASICS shoes are among the footwear that fashion enthusiasts typically wear when they go to Hongdae. Even among people who don't pay much attention to shoes, ASICS has gained tremendous popularity to the point where most people have heard of it. Especially, limited edition ASICS shoes, even if they are slightly attractive and stylish, tend to sell out quickly. In the past, Nike, Adidas, and New Balance dominated the market in South Korea, but now, ASICS seems to have joined their ranks. (Salomon as well!) It appears that ASICS has recognized this and is likely expanding its marketing efforts in Korea.
아쉽게도 이 신발은 런닝화이면서 밑창이 탄성이 물렁하면서 강한편에 가깝기에 앞코쪽이 굴곡에 흘러는 가지만 조금은 접히는 편 입니다. 물론 조던과 같이 그냥 단순한 통가죽이 아닌 기술이 많이 들어갔고 런닝화라서 훨씬 괜찮겠지만 족저근막염에 극적인 효과가 있는 신발은 아닐겁니다. 증상이 심각하시다면 따로 기능화를 찾으셔야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혹은 호카나 스케쳐스 같은 워킹쪽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혹은 젤카야노를 꼭 신고 싶다! 하시면 요즘 아식스 매장에는 어떤 색상으로든 있을테니 시착 꼭! 추천드립니다!!!
@@문쿤MOONKOON 답변 감사합니다. 걷기운동 할때는 앞코가 탄탄하고 잘 안접히는 런닝화를 신고 있습니다. 요즘 좋은 런닝화는 발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서 앞코쪽이 쉽게 구부러지지 않더라구요. 이건 평소에 신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운동 용도는 아니고 평소에 신고 다닐 용도로는 괜찮지 않을까 해서 여쭤봤습니다
@@zorba7672 에궁..아닙니다. 제가 좀 더 해박하다면 더 도움드리고 싶은데 ㅠㅠ 구부러진다는 수준이 제가 가늠하기가 어려워서요! 런닝화들 자체가 굴곡이 접힌다기보단 부드럽게 흐르는 형태로 되어있어서..젤카야노14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어느정도로 만족스러울진 제가 막 추천드리긴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ㅠ 족저근막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기에ㅠㅠㅠㅠ 젤카야노14가 요즘 핫하긴 해도 꽤 예전에 나왔던 모델을 다시 재발매 한 것이기에.. 최근 발매한 신발들보단 원하시는 착화에 대한 만족감이 덜하지 않을까요?!
The way you explain about the shoe is very clear and short to the point not like any other youtubers.I just subcribed your channel and keep up the good work.Fighting.
Thank you so much for being kind and generous towards my shortcomings. I'm grateful for your positive view of the video. It would make me incredibly happy if my video has been helpful to you! I'll keep working hard on producing more content in the future :)
안녕하세요 박민혁님! 두 신발 모두 다른 느낌으로 좋은 신발이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젤카야노14는 확실하게 발을 딱 잡아주고 쿠셔닝이 좀 더 탄성이 강하다면 1906은 조금 더 자유로운 핏감으로 발을 잡아줍니다. 쿠셔닝도 조금 더 부드러운 편이고요. 글로는 살짝 판단하기 애매해서 각자 매장으로 가서 착화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ㅎㅎ
530은 안 신어봐서 모르겠지만 주변에 나왔던 의견을 봤을 때는 착화감에선 당연히 1906이 더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비교해야 할 디자인은 개취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보이는 530보다는 1906을! 개인적으론 더 추천드려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민권님의 맴!>
음.. 둘이 스타일이 살짝 다르긴 한데 굳이 비교하자면 1906이 좀 더 좋은 편에 속한 것 같습니다. 신었을 때 발을 잡아주는건 둘 다 좋은데 쿠셔닝에서 젤카야노는 신발 내부에서부터 밟히는 느낌이 좀 단단했다가 중창에서 살짝 괜찮아진다면 1906은 위의 과정 전체가 좀 더 부드러운 쿠셔닝이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알려드리고 싶으나 자취방에 1906을 놓고와서 못 신은지 오래라..헣..근데 이건 제 개인 취향인거고 일반적으로 대중에게선 둘 다 판가름이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일상화로썬 다 좋긴 합니다 ㅎㅎ
@@user-st3727ytyrfuqd1 아이고..그런 안타까운 일이 ㅠㅠㅠ 쿠팡이나 네이버 스토어 등등 다양한 판매처가 입점하는 곳 같은 경우에는 공식 유통사가 아닌 이상 짭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보는 안목도 높이고 공부해야 하는 시대죠. 부디 다음엔 꼭 정품 양품을 받으시길 기원!!
아식스 감성 너무 이쁘네요!! 잘어울리실거 같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신발이 이쁘니..자연스래 저도 편승을! 찬이님 패션들 보니 저보다 훨씬 이쁘게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요!?
맘에드는 아식스 크림디자인이 29만이길래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ㅠㅠ ㅋㅋㅋ
굳이 말씀드리자면...이게 무조건 있어야하고 지금 당장 필요하고 평생 신을 신발이다! 라고 3가지 사항을 생각한 후에 지르시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발은 계속 이쁜게 나오기 때문이죠!! (텅장을 보며) ㅠㅠ
Nice video, could you please introduce the new piece of K14 musinsa in black grey glacier.
Hello friend! Thank you for watching and commenting on my video! What a request! I really think I'll continue to feel good today. But I think I should tell you a bad story.
First of all, Musinsa collaboration is a subordinate in the order of reviews because it overlaps in the category of 'Gel-Kayano14' that I reviewed. Because the colors are different, b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fit are the same..It's because it's too classified as the same shoes for me, who teaches me the sense of wear. They were the same shoes when I tried them on. I'm so sorry ㅠㅠ그럼 But I'll remember this comment and make sure to review it if I have time someday!! Thank you!!
@@문쿤MOONKOON ths for your warm reply and detailed explanation. Besides, I wonder whether Korean enjoy Asics shoes so much that several pieces of sneaker is exclusively released in Korea like Kayano 14 smu, jog 100smu, which are both in great and impresive colour.
@@MasterZHI I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bro. I'll answer your question. Currently, in South Korea, ASICS shoes are among the footwear that fashion enthusiasts typically wear when they go to Hongdae. Even among people who don't pay much attention to shoes, ASICS has gained tremendous popularity to the point where most people have heard of it. Especially, limited edition ASICS shoes, even if they are slightly attractive and stylish, tend to sell out quickly. In the past, Nike, Adidas, and New Balance dominated the market in South Korea, but now, ASICS seems to have joined their ranks. (Salomon as well!) It appears that ASICS has recognized this and is likely expanding its marketing efforts in Korea.
앞코쪽이 쉽게 접히나요?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앞ㅋ코쪽이 쉽게 접하지 않는 신발을 원하는데 이게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쉽게도 이 신발은 런닝화이면서 밑창이 탄성이 물렁하면서 강한편에 가깝기에 앞코쪽이 굴곡에 흘러는 가지만 조금은 접히는 편 입니다. 물론 조던과 같이 그냥 단순한 통가죽이 아닌 기술이 많이 들어갔고 런닝화라서 훨씬 괜찮겠지만 족저근막염에 극적인 효과가 있는 신발은 아닐겁니다. 증상이 심각하시다면 따로 기능화를 찾으셔야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혹은 호카나 스케쳐스 같은 워킹쪽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혹은 젤카야노를 꼭 신고 싶다! 하시면 요즘 아식스 매장에는 어떤 색상으로든 있을테니 시착 꼭! 추천드립니다!!!
@@문쿤MOONKOON 답변 감사합니다. 걷기운동 할때는 앞코가 탄탄하고 잘 안접히는 런닝화를 신고 있습니다. 요즘 좋은 런닝화는 발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서 앞코쪽이 쉽게 구부러지지 않더라구요. 이건 평소에 신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운동 용도는 아니고 평소에 신고 다닐 용도로는 괜찮지 않을까 해서 여쭤봤습니다
@@zorba7672 에궁..아닙니다. 제가 좀 더 해박하다면 더 도움드리고 싶은데 ㅠㅠ 구부러진다는 수준이 제가 가늠하기가 어려워서요! 런닝화들 자체가 굴곡이 접힌다기보단 부드럽게 흐르는 형태로 되어있어서..젤카야노14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어느정도로 만족스러울진 제가 막 추천드리긴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ㅠ 족저근막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기에ㅠㅠㅠㅠ 젤카야노14가 요즘 핫하긴 해도 꽤 예전에 나왔던 모델을 다시 재발매 한 것이기에.. 최근 발매한 신발들보단 원하시는 착화에 대한 만족감이 덜하지 않을까요?!
@@문쿤MOONKOON 답변 감사합니다. 주문을 해둔 상태여서 며칠후 도착하면 한번 거실에서 신어보고 판단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
The way you explain about the shoe is very clear and short to the point not like any other youtubers.I just subcribed your channel and keep up the good work.Fighting.
Thank you so much for being kind and generous towards my shortcomings. I'm grateful for your positive view of the video. It would make me incredibly happy if my video has been helpful to you! I'll keep working hard on producing more content in the future :)
젤카야노14와 뉴발란스1906r중 무엇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민혁님! 두 신발 모두 다른 느낌으로 좋은 신발이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젤카야노14는 확실하게 발을 딱 잡아주고 쿠셔닝이 좀 더 탄성이 강하다면 1906은 조금 더 자유로운 핏감으로 발을 잡아줍니다. 쿠셔닝도 조금 더 부드러운 편이고요. 글로는 살짝 판단하기 애매해서 각자 매장으로 가서 착화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둘 중 고르기가 힘드네요ㅠ.. 행복한 고민ㅎ
@@민혁박-w9x 그럴때는 둘 다 구매하시면 됩니다 🙊 결코 부추기지 않지만...추천합니다! 아니면 뉴발란스에서 좀 더 베이직한 디자인의 2002로도 추천드릴 것 같아요! 젤카야노14랑 2002!
국내발매하겠죠 존버타고 있습니다
국내 발매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유럽부터 거치고 몇 주 뒤에 나오더라고요! 존버 성공 기원합니다!
일반적으로 260mm인데, 이 모델 꽉끈(세미오버사이징) 하려면 270mm 괜찮나여?
일반적이라는게 정사이즈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면 꽉끈 원하시면 270이 치수 상으론 맞을 듯 하네요. 무조건적으로 확실한 것은 아니니 최대한 시착이라도 할 수 있는 매장 한 번 들리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지금 쿠팡엥 나와 있는거 너무 싸게 나오는대요 가품잉에요?
네 정가(16만9천원)아래로 파는 곳은 다 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가로는 지금 구하지도 못해요 사실;
530, 1906과 비교하면 어떤 신발 추천하시나요! 착화감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530은 안 신어봐서 모르겠지만 주변에 나왔던 의견을 봤을 때는 착화감에선 당연히 1906이 더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비교해야 할 디자인은 개취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보이는 530보다는 1906을! 개인적으론 더 추천드려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민권님의 맴!>
마음이 문쿤문쿤해집니다!!
혹시 하나 더 질문하자면 젤카야노14 vs 1906 중 착화감은 어느게 더 괜찮나요🐲
이번에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
음.. 둘이 스타일이 살짝 다르긴 한데 굳이 비교하자면 1906이 좀 더 좋은 편에 속한 것 같습니다. 신었을 때 발을 잡아주는건 둘 다 좋은데 쿠셔닝에서 젤카야노는 신발 내부에서부터 밟히는 느낌이 좀 단단했다가 중창에서 살짝 괜찮아진다면 1906은 위의 과정 전체가 좀 더 부드러운 쿠셔닝이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알려드리고 싶으나 자취방에 1906을 놓고와서 못 신은지 오래라..헣..근데 이건 제 개인 취향인거고 일반적으로 대중에게선 둘 다 판가름이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일상화로썬 다 좋긴 합니다 ㅎㅎ
미드나잇 화이트,크림퓨어실버,크림블랙중 뭐가 제일 이쁜가요?
솔직히 이 부분은 개인취향 차이입니다. 직접 두 눈으로 보고 고르는 게 가장 확실하죠. 개인 취향으론 크림 블랙이 가장 이뻤습니다!!
공홈에 없는 신발인데 언제 나오마요
@@duck-kf8fp 8월 9일에 나왔다가 품절로 인해서 페이지 내린 것 같습니다 ㅠㅠ
쿠팡에서 샀는데 짭식스 오더라 빨파 젤카야노인데 ASIX ㅡㅡ
@@user-st3727ytyrfuqd1 아이고..그런 안타까운 일이 ㅠㅠㅠ 쿠팡이나 네이버 스토어 등등 다양한 판매처가 입점하는 곳 같은 경우에는 공식 유통사가 아닌 이상 짭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보는 안목도 높이고 공부해야 하는 시대죠. 부디 다음엔 꼭 정품 양품을 받으시길 기원!!
아따 언제 봐도 촌시러운 은색과 디자인 최면 유도 영상 유행 2년본다 ㅋ
시대에 따라 촌스러울 수 있으나 유행에 따라 다시금 핫해지니.. 사람들의 선택인 것이죠 ㅎㅎㅎ
이 영상이 유도로 보이셨다면..나름 생각해보니 칭찬인 것 같네요! 그저 설명만 하고 제 개인 감상이었을 뿐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하며 비아냥 거리는 분들 보면, 대부분 유행에 뒤쳐져 있고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 사람들 밖에 없더라고요 😂😂
@@joeun11 정답
530 260신으면 이것도 똑같이 260 사야할까요? 아니면 반업 해야할까용 ㅜㅜ
@@바람-w8k 안녕하세요 바람님! 일단 제가 530은 없고.. 사람들 경험으로만 봤을 때는 일반 남성은 정사이즈 그대로 가는 경우가 많네요. 그렇다면 젤 카야노는 반업하는 것이 이상적이니 265가 맞지 않을..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