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폰팔이보다 더한놈들이 냥팔이, 댕팔이들임. 저놈들은 일단 오라고만 반복해서 말하고 그냥 전화로 하는말은 다 거짓말이라 보면 됨. 원래 500만원짜린데 100만원에 주겠다는 말도안되는 말을하고 환불은 절대 안해줘서 환불받으려면 민사소송걸어야 되서 거의 1년 걸림. 쓰레기들은 처음부터 거르는게 답.
@@youngj936아예 틀린 말은 아닌게 애견선진국 독일같은. 경우 펫샵이 없죠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보호소 통한. 입양 아니면 허가받은 브리더를 통하는 방법뿐입니다 참고로 독일보호소의 재입양률이 90프로에요 나머지 10프로는 늙거나 아픈 애들인데 얘들도 안락사 없이 죽을때까지 보호소 케어 받다 갑니다 이쯤 되면 왜 이 나라가 동물보호 내지 복지에 대해 헬조선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
@@마린보이-j8o 내말의 핀트를 잘못잡았는데 개에 관심없는 사람이 개 좋아하는 대상으로 속여 돈벌이로 쓰고 개 좋아하는사람이 커서 개에게 도움이 되고자 수의사 되었더니 안락사하는 수의사도 있는게 아이러니해서 하는말이다 모든수의사가 안락사를 하는건 아니지만 안락사는 수의사가 하는거거든 개가 가족이니 뭐니 그런말 하려는것도 아니고 핀트 잘못 잡았는데 근데 다른 댓글에 이래저래 시비 털고있는 니인생 레전드
애완견의 행동문제는 아이의 원래 성격은 2차 문제고, 제일 큰 문제는 보호자의 실력 부족이라고 보는데.. 제발 법적으로 개를 키우려는 사람은 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돈을 주고 엄격하게 교육받게 만들고, 돈아까워 그 교육조차 듣지 않고 제대로 키우지 못할 거라면 안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보호소라는 명칭을 맘대로 쓰지 못하게 하는 법도 통과되기 어려운 나라네요.. 왜 인구수가 점점 주는지 국회의원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 살고싶은 나라였다면 이렇게 감소하지 않았을 겁니다. 사기꾼들과 범죄자들이 판치고 있는 나라가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뒷돈받고 가해자들은 허허 웃는 나라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도 살면서 행복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제발 살만한 나라로 바꿔주세요. 범죄나 사기를 저지르지 못하게 강력한 법안 좀 통과시켜주세요.
헉 창원에도 저런 곳 있는데...지인이 당하셨죠 가격도 똑같네요 30만원 제가 봉사 다니는 유기견센터는 가정 방문도 해서 가족들이 다 동의 하셨는지 알아보고 두세번쯤 봉사활동도 오면서 어떤 아이가 내 가족인지 몇번 경험해봐야한다고 말했더니 까다롭다고 창원에 유기견 센터 많으니 거기 가서 알아서 하겠다 그러더니 푸들 아기를 30만원에 데려왔다길래 뭐지? 싶었는데 저런 곳이었군요
포인핸드 가면 꼭 분양했다후기글...개 구조했다는글보면 개 직접본거도 아니고 본인이 입양할거도 아니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글다는 사람있는데 디게웃김...뭐가 감사하다는건지...? 입양강요하지말고 분양받든 입양하든 잘 기르면 되는겁니다 본인이나 100마리든 1000마리든 입양하세요~
민간보호소를 없애야 합니다. 잘 운영 되고 있는곳도 있지만.. 사료 용품 병원비가 없다며 운영 자체가 안돌아간다며 후원금이 없으면 애들 죽는다고 하는 민간보호소가 한둘이 아닙니다. 대출 받고 개인회생하는 분들 보면 호더와 다름이 없었어요. 후원금이 없어서 그렇다며 아픈 애들 방치 하는 곳도 있더이다.
네이버는 신고글은 삭제해주면서 거짓광고하는 업체에는 왜 재제를 하지 않는건가요? 매번 법이 없다 그건 처리할 방법이 없다면서 일반시민들이나 이용자들에게 재제하는 방법은 갖가지 편법으로 잘만 만드는게 네이버 아닌가요? 이용자들은 상대하게 쉽고 업체는 좀 더 복잡하니 그렇겠죠. 일차적으로 저런 나쁜 업체들이 문제지만 어려운일은 피해가는 네이버 같은 플랫폼도 문제죠.
제발 단속강화하여 불쌍한 동물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인간들이 생명을 물건처럼 저런 좁은 곳에 넣고 물건처럼 취급하는 신종펫숍.... 제발 사라지길 바란다. 소변 많이 본다고 더운날 물도 주지 않고 변을 많이 본다고 밥도 제대로주지 않는 곳이 넘 많다. 제발 강력한 법을 만들어라
와 이거 기자분이 저희 어머니 인터뷰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2달전 적적하셔서 유기견 한번 키워볼 요량으로 네이버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지금까지의 강아지 관리비용, 그리고 다른 강아지들 사료값 해서 30만원 요구. 찝찝하지만 그 정돈 괜찮다. OK, 그런데 강아지 보험도 그곳에서 들어야 된다며 +30만원에 관리 칩? +5만원 내야된다고 해서 경찰서까지 가셨다가 결국 30만원에 새끼 강아지 데려오셨음. 지금까지 예쁘게 잘 자라고 있긴한데 애견분야에 이런식으로 유기견 분양소인양 사기쳐서 장사하는 풍토 더 심해지기 전에 뿌리 뽑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2년 전 고양이 보호소로 알고 갔는데 펫숍 비슷한 곳이었어요.성묘는 무료지만 새끼는 돈 내야한다고해서 그렇게 20만원 주고 우리 둘째 데려왔지요. 네이버 검색하면 제일 처음 뜨게 되어있더군요. 그렇게 낚였어요. 하지만 이젠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해서 다행히 그돈이 아깝지는 않네여..
맞아요 유기견 보호소 라고 해 놓고 가보니까 유기견들도 있지만 분양 하는 강아지도 있어요 그리고 입양비 몆십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니까 유기견 강아지 보니까 다들 위생도 안 좋고 털도 그리고 또 강아지 엉덩이에 똥 그대로 묻어 있어요 . 제가 엊그제 강아지 입양 하는 곳에 푸들 입양 했는데요 그 강아지 똥이 그냥 묻어 있고 그냥 케이지 안에 주더라고요 그 강아지 파양 된 던 강아지 여서 그래서 눈에 밟여서 데려 왔는데요 막상 데려 오니까 자기 꼬리 물고 하고 해서 저희가 감당이 안되서 다시 파양 했는데요 파양비기 100만원 이래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100만원 주고 다시 돌려 보냈어요😢😢
![[속보] "머스크는 천재" 치켜세운 트럼프…"앞으로 더 큰 일을 할 사람" / SBS / 미국의 선택](http://i.ytimg.com/vi/qexeF8mIyOs/mqdefault.jpg)
보호소라고 쓰고 개장사라고 읽는다
진짜 유기견은 돈을 많이 달라고 하지않고 심사자격을 까다롭게해요 끝까지 사랑을 주고 키울수 있는지 키울여건이 되는지 가족구성원이 모두 찬성을 했는지등요
맞습니다.난일본에산지32년이나됬는데 얼마전 보호소에입양신청하니까 나이가있어서 안됬습니다 입양절차 까다롭습니다
나도 겪어봤음. 유기견인줄 알고 같더니 현실은 참담~신고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보도 감사합니다..진짜 유기견보호소라고 해놓고 아닌곳이 너무 많아요, 잘 모르고 가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ㅜ
진짜 상술이냐 사기냐
개보다 못한 인간이 많구나
중고차 딜러랑 뭐가다르냐
아니 생명가지고 장난 치는데 저런건 더악질이지
중고차딜러는 차를파는건데.. 훨씬더악질인듯 저사람들이..
펫 양육자를 선별해야하고 또 아이들을 처음부터 등록시킨후 판매나 분양하게끔 법제화 시켜야된다 생각한다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통과된 것은 없습니다. 이 말이 와닿네....
반려동물이 얼마나 보편화 되고 산업이 얼마나 큰 데
아직도 제대로 동물을 맡아 관리하는 곳이 없다는 게 더 놀라움
농림축산부….ㅎ
동물보호법 강화좀 해주세요 🙏 😭
남들이 뭐 하기를 기다리면 이미 늦어요 저의 손과 발로 합니다
제 남친도 최근 2개월 좀 넘은 아이를 분양받아왔는데 펫샵에서 하루에 딱 두번만 밥주라고 했다고 진짜 딱 두번만 주고 배변 훈련이 잘 안된다며 애 목 잡고 들고 때리고 하..진짜 넘속상하다.
@@보철-o9c 보고만 있지 마시고 잘 말씀해 주시지 그러셨어요.남친인데~ ;;; 아기때 그렇게 조금 주면 성견되서 관절이랑 면역기능 약해져서 병원비 많이들어요.
@@봄초-k6n 당욘히 말했죠. 허허
@@봄초-k6n 당욘히 말했죠. 허허
이런 뉴스 많이 보도 되야 알지 일반인들은 잘 모릅니다. 수시로 보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갇혀 사는거야?끔찍하다.
자유가 없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지금 우리아이가. 개월수 오래되도록 안팔리고 있는애를 딸 선배라는 사람이 우리딸을 보여줘 안스럽다고 저희집에 데려왔는데 첨에 미치도록 뛰어다니더라고요 만 4년 되니 살아있는 인형이 되었어요.
새끼때 예쁠때 선택받지 못해 안팔리면 커버린 아이들은 이후에 또 어떻게 될까요.. 그런 걱정도 되더라고요..
생명 존중
제발 포기하지 마시고
버리지 마세요
사지 말고 입양 하세요
동물 보호법 강화시켜 주세요
동물학대 강력 처벌 바랍니다
잔인한 동물학대 심각한. 현실
분노 합니다
소 돼지 먹는건 괜찮? 팩트) 돼지는 청결한 동물이며 지능도 강아지보다 높고 사람을 잘 따름) (소도 지능이 높고 사람을 잘 따름) 답변이 궁금하네
개를 소유하는 것이 개 학대이며. 이웃 학대입니다. 정상인들은 자기 만족을 위해서 짐승을 소유하는 짓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개조가튼 국개의원 버러지 모기때 찌저 갈아 쳐죽일 ㅅㅂ것들이 일안한다는 소리네 개에십 벌레들
@@마린보이-j8o그럼 개들은 전부 식용이냐? 이러니 맨날 과거타령만 하지
@@아티팩트-h7c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뛰놀아야 할 애들은 대부분 쥐꼬리만한 집에 가둬놓고 지 보기 예쁘자고 귀 짜르고 꼬리 짜르고 하는데 식용이 무슨 문제임?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생명을 두고 저렇게 돈 벌면서 사는 직업은 "천" 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와닿는 말씀이네요~
이제 하다하다 강아지 허위매물까지 징하다
펫샵 개농장들 전부다 천벌받아라 이놈들아!!!! 그만좀해라 정말 세상에 나쁜것들이 넘쳐나는구나 전세사기 보이싱피싱 다들 지옥불에 떨어지게 하소서~~~~
이런데 싹다 벌금 물리고요
진짜 선한 마음으로 유기견펫 하시는 분들 많이 번창하심 좋겠어요
용팔이, 폰팔이보다 더한놈들이 냥팔이, 댕팔이들임. 저놈들은 일단 오라고만 반복해서 말하고 그냥 전화로 하는말은 다 거짓말이라 보면 됨. 원래 500만원짜린데 100만원에 주겠다는 말도안되는 말을하고 환불은 절대 안해줘서 환불받으려면 민사소송걸어야 되서 거의 1년 걸림. 쓰레기들은 처음부터 거르는게 답.
아 진짜 저런 쓰레기들 처벌좀 어떻게 안되나 저것도 사기친건데 사기죄 처벌 강화해서 저런 사기치다 걸리면 문 닫아야 할 정도에 벌금을 때려줬음
저런짓거리 하는 애들 조금이나마 없어질듯 그리고 진짜 당당하게 파는데 얼굴 공개해주면 안되나
진짜 유기견 보호센터 가셔서 입양하실 기회를 뺏는거네ㅠ 다들 국가에서 운영하는곳 가셔서 이쁜 애기들 입양해주세요 무료로
나라에서 펫샵이랑 강아지 번식공장 자체를 금지해라고. 외국에선 펫샵같은거 없다
모르면 아는 척 하지마세요.미국에 펫샵 있습니다.단 강아지를 펫샵에서 분양못하게 법으로 정한다는 말은 있는데 아직은 계류중이라서 법 정할때까지는 분양할 수 있습니다.
@@youngj936아예 틀린 말은 아닌게 애견선진국 독일같은. 경우 펫샵이 없죠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보호소 통한. 입양 아니면 허가받은 브리더를 통하는 방법뿐입니다
참고로 독일보호소의 재입양률이 90프로에요
나머지 10프로는 늙거나 아픈 애들인데 얘들도 안락사 없이 죽을때까지 보호소 케어 받다 갑니다
이쯤 되면 왜 이 나라가 동물보호 내지 복지에 대해 헬조선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
@@아를-v8v 우리나라도 수준이 좀 올라갔음 하네요...
자런 상술은 처음보네 대단하다 ...저런 곳은 패쇄시켜야합니다
사실을 올린 글에 신고했다고 검증도 없이 내려버리는 관리자도 조사해야한다
개를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사랑하는거처럼 말하면서 개팔고나 있고
개를 사랑해서 수의사 되었더니 안락사를 해야할때 수의사가 안락사를 하고있는거 보면
진짜 아이러니 하다
@@마린보이-j8o 내말의 핀트를 잘못잡았는데
개에 관심없는 사람이 개 좋아하는 대상으로 속여 돈벌이로 쓰고
개 좋아하는사람이 커서 개에게 도움이 되고자 수의사 되었더니 안락사하는 수의사도 있는게 아이러니해서 하는말이다
모든수의사가 안락사를 하는건 아니지만
안락사는 수의사가 하는거거든
개가 가족이니 뭐니 그런말 하려는것도 아니고 핀트 잘못 잡았는데
근데 다른 댓글에 이래저래 시비 털고있는 니인생 레전드
인터넷에 유기견보호소라고 치면 맨 위에 뜨는 광고하는 유기견보호소 업체는 무조건 다 신종펫샵임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가여운애들과 좋은맘으로 입양하려는 사람들을 두번죽이는 이런짓을 도데체 왜이러는지!!
저런것들 제발 감옥에 처넣어라
어떻게 보면 펫샵에있는 강아지들도 너무불쌍하네요 누군가 입양해간다면 빠져나올수있지만 입양도안되고 계속 저기에있다면 펫샵에서는 상품가치가없다는 이유로 싸게 팔려고하거나 그래도 안팔리면 개농장에 보내버리니까 어쩌면 펫샵에있는애들도 지옥에있는거와 다름이없다고 느껴지네요..참 현실이 답답하고 답답하네요
강아지 분양 받으려고 여러군데 돌아다녀봤지만 진짜 폰팔이 중고차팔이보다 역한 놈들이 개팔이들임
진짜 화나요!!
애완견의 행동문제는 아이의 원래 성격은 2차 문제고, 제일 큰 문제는 보호자의 실력 부족이라고 보는데.. 제발 법적으로 개를 키우려는 사람은 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돈을 주고 엄격하게 교육받게 만들고, 돈아까워 그 교육조차 듣지 않고 제대로 키우지 못할 거라면 안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보호소라는 명칭을 맘대로 쓰지 못하게 하는 법도 통과되기 어려운 나라네요.. 왜 인구수가 점점 주는지 국회의원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 살고싶은 나라였다면 이렇게 감소하지 않았을 겁니다. 사기꾼들과 범죄자들이 판치고 있는 나라가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뒷돈받고 가해자들은 허허 웃는 나라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도 살면서 행복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제발 살만한 나라로 바꿔주세요. 범죄나 사기를 저지르지 못하게 강력한 법안 좀 통과시켜주세요.
펫숍이 유기견 보호소 이름 달고 사기 치는거나 다름 없는데 저런곳을 그냥 냅두나?
SBS가 신고를 했으니까 사실관계 조사를 한다니.. 그럼 일반인들이 아무리 신고를 해봐야 안 할 거라는 거잖아
미국 엘에이인데요, 여긴 개를 판매하느것이 불법이 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렇게 전시하고 파는걸 본지가 20년은 된듯..
아이구야~법적으로강화가되어야할텐데
그래야 저런것들이함부로 보호소라고안하지ㅠㅠ
뭐 어려운거라고 발의한 법이 통과가 안된데
네에버 너무 절대 권력이다 알권리도 돈주면 다 감추네
화가 솟구친다.!
반려인 수는 급속도로 늘어나고 앞으로도 늘 수 밖에 없는데 펫샵 하나 못없애고 있는 나라
제대로 규제하고 처벌 강화하고 입양 시스템 만들고 갈길이 먼데도 미루거나 손놓고 있지
진짜 가여운 유기견 가지고 저런짓은 인간말종이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제발
강아지를 돈벌이에 악용하는 정말 개보다 못한 인간들 ~ 제발 처벌 좀 합시다.
독일처럼 반려견 입양하는 조건이 엄청 까다로워야
저런게 없어지는데 하....
유기견 개체수도 많이 줄텐데 안타깝다
처벌을 강화하여 소중한 생명을 속이고 파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줄요약 :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여러번 발의 되었지만 통과된게 없었습니다 ....
헉 창원에도 저런 곳 있는데...지인이 당하셨죠 가격도 똑같네요 30만원
제가 봉사 다니는 유기견센터는 가정 방문도 해서 가족들이 다 동의 하셨는지 알아보고 두세번쯤 봉사활동도 오면서 어떤 아이가 내 가족인지 몇번 경험해봐야한다고 말했더니
까다롭다고 창원에 유기견 센터 많으니 거기 가서 알아서 하겠다 그러더니 푸들 아기를 30만원에 데려왔다길래
뭐지? 싶었는데 저런 곳이었군요
이런곳을 전수조사해서 패업시켜야 합니다 애들을 두번 죽이는 거에요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고 사는지 정말 개탄스럽네요 ~
유기견센터로 간 사람이면 반려 동물과의 생활에 대해 고민을 한 사람들일텐데.. 저걸로도 사기치는 인간이 있구나. 사람의 욕심은...
동물보호관리 시스템 포인핸드는 무료입니다
인스타 개별보다 심사도 약합니다
제발 입양하세요 사지말고
2~3살의 성견들이 퍼피보다 키우기 편합니다 성향을 금방 알수있기 때문에
입양이든 분양이든 구매자가 알아서 결정하니 상관마세요.입양만 무조건 강조하지 마세요.분양하거나 입양해도 어차피 한 생명 살리는 거 마찬가지잖아요.
제발 어쩌구 하지말고 직접 대려다 키우세요
@@SDongHun - 옳소.동의합니다 님댓글.
포인핸드 가면 꼭 분양했다후기글...개 구조했다는글보면 개 직접본거도 아니고 본인이 입양할거도 아니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글다는 사람있는데 디게웃김...뭐가 감사하다는건지...? 입양강요하지말고 분양받든 입양하든 잘 기르면 되는겁니다 본인이나 100마리든 1000마리든 입양하세요~
@@glory1106 - 꼭 못 기른 것들이 입양 강조합니다 남에게는.입양강조 하면 지들이 동물애호가인 줄 착각하죠.쥐뿔없는것들이 감놔라 배놔라 뭔 오지랖에 호들갑 떨어요.
민간보호소를 없애야 합니다.
잘 운영 되고 있는곳도 있지만..
사료 용품 병원비가 없다며 운영 자체가 안돌아간다며 후원금이 없으면 애들 죽는다고 하는 민간보호소가 한둘이 아닙니다. 대출 받고 개인회생하는 분들 보면 호더와 다름이 없었어요. 후원금이 없어서 그렇다며 아픈 애들 방치 하는 곳도 있더이다.
영업정지시켜라
국회의원들...너네 월급만 올리는 법안 통과시키지말고,, 제발 동물보호법 강화좀 시켜요....펫샾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없애버리던가, 최소한 허가제로 돌려야 하지 않겟나여? 동물 학대범 처벌도 제발 높이구요,,,
네이버는 신고글은 삭제해주면서 거짓광고하는 업체에는 왜 재제를 하지 않는건가요? 매번 법이 없다 그건 처리할 방법이 없다면서 일반시민들이나 이용자들에게 재제하는 방법은 갖가지 편법으로 잘만 만드는게 네이버 아닌가요? 이용자들은 상대하게 쉽고 업체는 좀 더 복잡하니 그렇겠죠. 일차적으로 저런 나쁜 업체들이 문제지만 어려운일은 피해가는 네이버 같은 플랫폼도 문제죠.
공감합니다
제발 단속강화하여 불쌍한 동물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인간들이 생명을 물건처럼 저런 좁은 곳에 넣고 물건처럼 취급하는 신종펫숍.... 제발 사라지길 바란다. 소변 많이 본다고 더운날 물도 주지 않고 변을 많이 본다고 밥도 제대로주지 않는 곳이 넘 많다. 제발 강력한 법을 만들어라
인간으로 태어나서 저렇게 살아가는 자신이 안부끄럽나...
왜 저렇게 살지...
개 끌고 안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저것들도 인간인가 싶다.
왜 저러고 살지?
@@마린보이-j8o니나 잘 살아 ㅎㅎ 다른 동물 목숨 이용해먹지말고 너도 개장수랑 같은 종족이냐? 우웨엑
@@마린보이-j8o 강아지 사랑 받는게 부럽냐~?
진짜 동물보호소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시라고 해도 저어어어어어어 구석에 있음 그리고 정 못 믿겠으면 시에서 운영하는 곳 가세요.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곳 가봤는데 도보,시외버스,도보,시내버스....
동물보호법 강화좀 해주세요~~눈물나네요 저도 유기견 3마리 키우고있어요 너무 이뻐요
이게지금 화재가 되네... 지금 카톡, 네이버 등에서 무료 입양, 보호소라고 하는곳은 전부 펫샵이에요ㅠㅠㅠ
가여워라. …
개는 쓰다버리는 장난감입니다.
처벌해주세요
진짜 사기쳐서 먹고 살아도 저렇게는 살기 싫네... 저렇게 영업해서 살고 싶냐.... 야휴....
이제 갇혀있는 새끼들이 불쌍해
어쩐지 네이버에 유기견보호소 검색했더니 일반 분양소같은곳이 많이 나와서 이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는 들어봤는데 우리개는 물어요는 첨보네
2번째 간곳은 광진구에 있는 하이바이 분양소네 ㅋㅋㅋㅋㅋㅋ 저기 유기견센터라더니 ㅋㅋㅋㅋ
불법 브리더들이 계속 존재하는한 저런 펫숍은 어떤방식으로던 나올거에요
개관련 문제만 해도 해결할 부분이 많구나....ㄷㄷㄷ
강아지 판매 자체를 불법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제발 인식 바꾸고 강아지를 사는일을 광고야 저런 나쁜 인간들이 사라지는 일입니다.강아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오줌눈다고 버리고 똥싼다고, 장난한다고 버리는 일은 하지말고 끝까지 책임질 사람만 키우셔야됩니다.
와 이거 기자분이 저희 어머니 인터뷰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2달전 적적하셔서 유기견 한번 키워볼 요량으로 네이버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지금까지의 강아지 관리비용, 그리고 다른 강아지들 사료값 해서 30만원 요구.
찝찝하지만 그 정돈 괜찮다. OK, 그런데 강아지 보험도 그곳에서 들어야 된다며
+30만원에 관리 칩? +5만원 내야된다고 해서 경찰서까지 가셨다가
결국 30만원에 새끼 강아지 데려오셨음.
지금까지 예쁘게 잘 자라고 있긴한데 애견분야에 이런식으로 유기견 분양소인양
사기쳐서 장사하는 풍토 더 심해지기 전에 뿌리 뽑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2년 전 고양이 보호소로 알고 갔는데 펫숍 비슷한 곳이었어요.성묘는 무료지만 새끼는 돈 내야한다고해서 그렇게 20만원 주고 우리 둘째 데려왔지요. 네이버 검색하면 제일 처음 뜨게 되어있더군요. 그렇게 낚였어요. 하지만 이젠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해서 다행히 그돈이 아깝지는 않네여..
썩을것들 진짜 벌받아라 너네
원하는 견종이 있으면, 그 견종 브리더 검색을 먼저해보고 찾아가서 환경과 브리딩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입양하는게 훨씬좋아요
학교 교육 커리큘럼중에 정직이란 과목이 추가되야 한다…정직은 이득과 상관없이 모든 것에 선행되어야 한다고 반복하여 학습되어야 할듯…
용품사는게 왜 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력처벌원합니다
미치겠다 진짜 어휴..
보호소중에 깨끗하면 무조건 의심하면됩니다ㅡ 그리고 도심엔 거진 없더라고요 어디구석으로 들어가야되요ㅡ
도심 한복판에 있어요. 제가 본것만해도 몇개가 가장 번화한곳에만 있던데요. 일단 저희동네도 그렇고..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뭣도 모르고 사람들은 앞에서 새끼들이라고 귀엽다고 구경하고있고 위에는 버젓이 '보호소'라고 써놓고..
쉬야패드 위에서 자는 거 불쌍해 ㅜㅜ
하여튼 온나라가 사기꾼 천지네.. 정직하게 사는게 바보인건가..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개를 키우지 않기에 유기하지도 않는다. 개를 한번이라도 사랑했던 자들의 기만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개를 사랑하면서도 수명이 다해 떠나보낼때의 스트레스로 안키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기는 사랑이 아니라 소시오패스 성향으로 지가 만족하고 필요없으면 버리는거임
어디서 그럴싸한 댓글 보고 흉내내서 쓰신 것 같은데 개를 사랑한 사람은 유기하지 않아요. 그냥 장난감으로 샀다 버린 것일 뿐.
요즘 아직도 누가 네이버를 쓰냐
실검도 없애고 댓글도 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네이버를 왜써? ㅋㅋ 깨어있는 사람들은 구글을 쓰지
@@-memoge 꼭 소시오라기 보다 악세사리 장난감 정도로 취급하다 관리귀찮아 지거나 병이라도 생김 버리는거죠. 그래서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야 하는거. 그런 인성쓰레기들이 짐승한테만 양심이 없겠나.. 국개들이 동물보호 개념이 없으니 법도 문제겠지..
개한테 어떻게 하든 관심없는데, 사람한테 개물림사고 내는거나 중형으로 처벌해야한다
동물 보호법 강화시켜야 한다
생명가지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화가난다
진짜 나쁜 놈들이지요~~
제발 동물보호법 좀 강화하자!!!
사기꾼 들이네 이런 인간들 전부 잡아다 사지 절단형으로 처하라 !
보호소는 돈을 받아도 최소금액 즉 책임분양금이나 받는 걸로 아는데 30만??? 진짜 어이가 없네....
영업적 목적으로 선한 마음을 악용해서 영업은 벌금을 과하게 부과하고, 영업을 못하도록 단속을 했음 하네요.
인력 몇 명, 한두달만 조사 해도 싹 단속하겠구만
하지도 않고 인력 타령
신종펫샵 변종펫샵에서 더 이상 아이들 입양하지 마세요ㅜㅜ그 아이들이 어떤 경로로 왔는지 알면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펫숍이 사라져야 함. 동물보호법도 강화시키고..ㅠㅠ
사기꾼들
보호소라는 곳 잘 선별해야 함. 장사하는 인간들 많아.
제발 동물 보호법좀 강화합시다..팻샾도 다 없애고..개농장도 단속해주세요
맞아요 유기견 보호소 라고 해 놓고 가보니까 유기견들도 있지만 분양 하는 강아지도 있어요 그리고 입양비 몆십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니까 유기견 강아지 보니까 다들 위생도 안 좋고 털도 그리고 또 강아지 엉덩이에 똥 그대로 묻어 있어요 . 제가 엊그제 강아지 입양 하는 곳에 푸들 입양 했는데요 그 강아지 똥이 그냥 묻어 있고 그냥 케이지 안에 주더라고요 그 강아지 파양 된 던 강아지 여서 그래서 눈에 밟여서 데려 왔는데요 막상 데려 오니까 자기 꼬리 물고 하고 해서 저희가 감당이 안되서 다시 파양 했는데요 파양비기 100만원 이래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100만원 주고 다시 돌려 보냈어요😢😢
걍 포인핸드 이용합시다 ㅠ.. 지금 함께하는 우리 16살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마음 추스리고 다시 준비되면 포인핸드에서 데려올거에요
법이 ㆍㆍ 참 어이 없네
신종 중고차 사기랑 똑같네
펫샵 번식장 개농장 도살장 강력 처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