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델중 하나라면 무조건 마코입니다. 38kg타다 34kg바꿨는데 카탑과 런칭시 무게차이 많이 느껴집니다. 마코는 특히 더 그렇구요. 저도 카피에서 구매한제품 타는데 집에서 10분거리라 자주 놀러가지만 마코10 들어보면 정말가볍고 마코 특징이 스텐딩이 안정적이란것입니다. 물론 재고가 없으니 예약은 하셔야 합니다
@@good_night7-s1p 저는 레인저를 탔었기 때문에 보팅에 길들여져서 서서 하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미노우 혹은 크랭킹, 커버낚시 등을 하기위해 스탠딩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1년중의 기간을 따지면 비율이 적기도 하죠. 그래서 고려요건이지만 필수요건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남겨요 카약경험은 중국산 저렴한 카약부터 패들페달세일링 카약까지 많은 카약을 운용해보았습니다 지금은 보팅을 하고 있지만 다시카약을 타게 된다면 10피트 페달 미라지 카약중 전후진이 자유롭고 카약선체의 무게가 가장가벼운 카약을 선택후 민물에서는 페달 미라지로만 운용하고 바다에서는 무게가 가벼운 튜브형 보조배를 카약에 장착후 가이드모터와 병행해서 운용하겠습니다 카약선택시 가장중요한 부분은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카약 구매하시고 즐거운낚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카약은 타보질 못해서.. 배스보트나 고무보트가 아님에도 왜 스탠딩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년 중 바람이 불지 않아 수면이 장판인 날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동력을 쓰지 않는 한 포지션 유지 하려면 거의 대부분 앉아 있어야 되지 않나요? 무동력 패달카약의 장점이 기동성과 속도라고 보는데 롤링이 심하지 않은 헐구조와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작은 부피에 무게정도가 아닐지.. 배스보트 고무보트 밸리보트에서 요즘은 카약이 유행이긴 한데 아무래도 내수면에서는 동력사용금지보다 열악한 슬로프 환경이 더 스트레스로 다가올 듯 합니다.
카약의 최대 단점이 포지션 유지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즉 밸리보트는 발로 계속해서 저어가면서 위치를 고정시킬 수 있으나, 카약은 그것이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위치가 계속 바뀌고, 일반 고무 보트와 달리 360도가 캐스팅 포인트가 아니라 자신의 정면만이 캐스팅 대상인데 이 포지션 유지가 힘들기 때문에 스탠딩은 바람없는 고요한 날이나 가능합니다. 따라서 무게(칸쿤도 팔힘이 약하면 쉽게 제압되지 않는 무게입니댜(카탑시))를 중점 포인트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하나는 바다와 민물 모두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바다에서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카약을 타다가 지금은 고무보트를 타고 있습니다 훌라베이터 이용했습니다 주로 어디에서 낚시를 하느냐, 혼자 출조 할건지 일행이 있는지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대형 댐이나 호에서 하실거면 뮤조건 무겁고 넓은게 좋아보이구요 훌라베이터 있어도 폭이 86cm이 넘어가면 훌라베이터 장착이 쉽지 않습니다 아마 타이탄은 훌라베이터 장착이 안될겁니다 스텐딩도 되고 가벼운 카약을 찾으신다면 슬레이어LT 같습니다
바깥양군 답글이 늦었네요.. 장착 메커니즘은 같습니다. 꼭 툴레 가로바일필요는 없습니다. 아마도 장착 보장 또는 상술 일걸로 예상됩니다 한가지 예로 국내에서는 반드시 프로바를 장착 해야 한다고 하는데 영문으로 되어 있는 메뉴얼을 보면 모든 가로바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글의 요점은 꼭 툴레사의 가로바가 필요 한거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금강카약에서 주로 카약을 구매를 하고요 13피트 패달크래프트 필프리 루어 11.5피트 패스카도 12피트를 보유를 했었습니다. 카약의 무게와 길이는 장단점이 있고요 카약이 대형이면 땅위에서는 지옥이지만 물위에서는 천국이고요 소형이면 반대가 됩니다. 바다 출조도 생각을 하신다면 최소 11피트 이상을 권해드리고 민물에서만 탄다면 소형도 괜찬지만 이것저것 튜닝을 하고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 소형 카약은 아무래도 공간의 한계를 느껴요 결국 재가 권해드리는 싸이즈는 11피트가 적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낚시유튜버 뭐뎌입니다. 현제 제가 조니보트 배스100이라는 카약을 타고있는데요. 이보트도 한번 구경해보세요. 스탠팅 바 도 별도로 판매 장착 가능하구요. 제영상을 보셔도 되고 해외 영상 스탠딩 하는 영상도 올라와 있어여 . 왜말씀을 드리냐면... 우선 카약이 139만원 이라는 가격이 다른 카약에 비해 많이 비싼게아닌듯해서요. 안전성좋아요 그리구 더 좋은건 전기 가이드와 바다에서 운용할수있는 모터도 같이 사용할수있어여 . 약간이나마 도움될까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해당영상에서 보신 로디 제품 구매하였구요 같은 모델인데 제 카약은 roxy 110pd입니다 카탑하실거면 솔직히 몇키로의 차이는 의미없다고 보여집니다 어차비 훌라베이터 쓰지않으시면 한쪽 걸치고 뒤로 밀어들어올리는 방식이라 무게에 너무 큰 고민하지마세요 전 수납 공간때문에 해당제품 선택했구요 시트 뒷 부분의 수납공간이 생각보다커서 파워뱅크나 태클박으 수납도 좋구요 무엇보다 시트의 지상고가 높습니다 시트 밑에 태클박스 수납도 용이합니다 시트 밑 공간이 있어도 자리가 애매해서 태클박스 못넣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세모델중 하나라면 무조건 마코입니다. 38kg타다 34kg바꿨는데 카탑과 런칭시 무게차이 많이 느껴집니다. 마코는 특히 더 그렇구요. 저도 카피에서 구매한제품 타는데 집에서 10분거리라 자주 놀러가지만 마코10 들어보면 정말가볍고 마코 특징이 스텐딩이 안정적이란것입니다. 물론 재고가 없으니 예약은 하셔야 합니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회사가 화성에 있는걸로 봤는데 마코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밸리에서 카약 넘어가려고 이것저것 찾다보니 바깥양군님 로디11 구매하셨길래 로디 알아봤는데 단종이네요 ㅠㅠ 중고밖에 못구해서 또 이것저것 찾아보니 로디11이랑 마코10이랑 고민이네요 후
안녕하세요~ 로디 이후로 출시된 카이로스 10.5ft도 살펴보세요. 적재공간이나 여러모로 좋은 녀석이더라구요. 익스트림피싱에서 볼 수 있습니다^^
@@bakatyangun 카이로스보다 로디11 가로폭이 너 넓고 스탠딩도 안정적이라는 후기가 있어서 카이로스보다는 로디, 락시 쪽에 눈이 가네요
@@good_night7-s1p 스탠딩을 하는 경우들이 있지만 그다지 많지않고, 하더라도 잔잔할 때나 가능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혹시 카이로스나 로디를 타보고 싶으시면 백곡지에 가서 렌트로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akatyangun 영상에서 스탠딩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아 음 스탠딩 편한게 안정적이긴 하겠군 했는데 스탠딩 할 일이 자주있진 않나보군요 고민좀 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_night7-s1p 저는 레인저를 탔었기 때문에 보팅에 길들여져서 서서 하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미노우 혹은 크랭킹, 커버낚시 등을 하기위해 스탠딩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1년중의 기간을 따지면 비율이 적기도 하죠. 그래서 고려요건이지만 필수요건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남겨요
카약경험은 중국산 저렴한 카약부터 패들페달세일링 카약까지 많은 카약을 운용해보았습니다
지금은 보팅을 하고 있지만 다시카약을 타게 된다면 10피트 페달 미라지 카약중 전후진이 자유롭고 카약선체의 무게가 가장가벼운 카약을
선택후 민물에서는 페달 미라지로만 운용하고 바다에서는 무게가 가벼운 튜브형 보조배를 카약에 장착후 가이드모터와 병행해서 운용하겠습니다
카약선택시 가장중요한 부분은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카약 구매하시고 즐거운낚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바다낚시는 그냥 선상낚시로 즐길 예정이고, 카약은 바람없는 날만 민물에서 탈 예정입니다. 무게가 참 계륵이네요^^;;
이번에 영상보구 로디 구매했습니다ㅋ 담주에 받기로 했구요 . 중국산 제품이지만 평판이 좋아 구매들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여기저기 안들어도됄 이야기를 많이 듣네요 ㅋ물건만 잘사면 돼는데 ㅋㅋ 아직까지는 이가격에 이정도는청주 익스트림 로디가 제일 싸고 좋은거 같습니다 .as까지 잘해준다 했으니 믿고 질러봅니다 ㅋ공구매건 머건 일단 가보고 확인한담에 사세요 ㅋ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고관여제품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산 카약이라해도 비교평가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구요. 물론 추후에 업그레이드를 할 가능성도 높지만 입문용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시작하려구요. 저도 고민은 끝났습니다^^
칸쿤10ft 쓰고있는데 활용성 좋습니다. 저는 낚시하면서 스탠딩 할 일 잘 없던데 ㅋㅋ힘좋고 차크고 시간많고 그러면 13ft ㅋㅋㅋ
칸쿤10 좋죠~ 다 좋은 카약임에는 분명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카약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해요. 저는 보트를 타던 경험 때문에 보트와 유사한 느낌을 준 것에 더 끌림이 있었습니다^^
저도 카약은 타보질 못해서.. 배스보트나 고무보트가 아님에도 왜 스탠딩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년 중 바람이 불지 않아 수면이 장판인 날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동력을 쓰지 않는 한 포지션 유지 하려면 거의 대부분 앉아 있어야 되지 않나요?
무동력 패달카약의 장점이 기동성과 속도라고 보는데 롤링이 심하지 않은 헐구조와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작은 부피에 무게정도가 아닐지..
배스보트 고무보트 밸리보트에서 요즘은 카약이 유행이긴 한데 아무래도 내수면에서는 동력사용금지보다 열악한 슬로프 환경이 더 스트레스로 다가올 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렌트를 해서 타본 적이 있는데요. 루어의 액션을 줄 때나 랜딩을 할 때 등 습관적으로 일어서고 싶어지는 답답함이 있더라구요. 참 신기하게도 배스보트 탈 때는 앉고 싶더니 카약사려니 서고 싶은 요상한 마음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카약의 최대 단점이 포지션 유지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즉 밸리보트는 발로 계속해서 저어가면서 위치를 고정시킬 수 있으나,
카약은 그것이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위치가 계속 바뀌고, 일반 고무 보트와 달리 360도가 캐스팅
포인트가 아니라 자신의 정면만이 캐스팅 대상인데 이 포지션 유지가 힘들기 때문에 스탠딩은 바람없는 고요한 날이나
가능합니다. 따라서 무게(칸쿤도 팔힘이 약하면 쉽게 제압되지 않는 무게입니댜(카탑시))를 중점 포인트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하나는 바다와 민물 모두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바다에서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번에 두가지를 테스트해보면서 느끼게 된 것은 앵커의 필요성이네요. 포지션 복귀가 어렵더라구요. 무게는 대동소이하더라구요. 안정성으로 굳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략한 답글을 보면서 속성으로 카약 공부를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고수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카약을 타다가 지금은 고무보트를 타고 있습니다
훌라베이터 이용했습니다
주로 어디에서 낚시를 하느냐, 혼자 출조 할건지 일행이 있는지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대형 댐이나 호에서 하실거면 뮤조건 무겁고 넓은게 좋아보이구요 훌라베이터 있어도 폭이 86cm이 넘어가면 훌라베이터 장착이 쉽지 않습니다
아마 타이탄은 훌라베이터 장착이 안될겁니다
스텐딩도 되고 가벼운 카약을 찾으신다면 슬레이어LT 같습니다
훌라베이터를 알아보니 기존 제 차의 가로바는 탈거하고 툴레 제품을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훌라베이터를 달면 높이가 또 높아지니 지하주차장 진출입도 불안하고 해서 훌라베이터는 포기했어요. 슬레이어LT도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바깥양군 답글이 늦었네요.. 장착 메커니즘은 같습니다. 꼭 툴레 가로바일필요는 없습니다.
아마도 장착 보장 또는 상술 일걸로 예상됩니다
한가지 예로 국내에서는 반드시 프로바를 장착 해야 한다고 하는데 영문으로 되어 있는 메뉴얼을 보면 모든 가로바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글의 요점은 꼭 툴레사의 가로바가 필요 한거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kwon967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사이에 이런저런 카약을 테스트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서 카탑으로 잘되더라구요^^
저는 금강카약에서 주로 카약을 구매를 하고요
13피트 패달크래프트
필프리 루어 11.5피트
패스카도 12피트를 보유를 했었습니다.
카약의 무게와 길이는 장단점이 있고요
카약이 대형이면 땅위에서는 지옥이지만 물위에서는 천국이고요
소형이면 반대가 됩니다.
바다 출조도 생각을 하신다면 최소 11피트 이상을 권해드리고
민물에서만 탄다면 소형도 괜찬지만 이것저것 튜닝을 하고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 소형 카약은 아무래도 공간의 한계를 느껴요
결국 재가 권해드리는 싸이즈는 11피트가 적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군요! 땅위에서 지옥, 물위에서 천국에서 확 와닿네요~ 바다도 가끔 가 보고 싶으니 11피트 정도는 고려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bakatyangun
스탠딩을 하시려면
더블헐 구조의 카약으로 구매를 하셔야 하고요
바다에서는 바다 상황이 장판이든 아니든 스탠딩 하면 안되요!
항상 안전하게 즐기세요~~~
@@미싱링크-r1d 감사합니다~ 바다에서 스탠딩은 꿈도 안꿨어요~ㅎ 꼭 안전!!^^
카약 멀로 선택하셧나요 ?ㅎ
이때가 벌써 2년전이어서 로디11로 선택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카이로스일듯 해요^^
스탠딩은 호비사의 프로앵글러 시리즈가 스텐딩 바도 인스톨 가능하여 스텐딩 중시 하시면 고려해 볼만 하다 입니다. 다만 수입업체 문제로 중고를 구하시는게 최선이며, 당연하게 무게와 폭이 상상을 넘기 때문에 카탑은 여러모로 힘들수 있습니다
흠... 역시 아무리봐도 무게가 제일 큰 적이네요. 스탠딩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지도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프리브 타고 있는데 바다에서 99% 운행중 입니다~ 바다에서도 스텐딩 낚시 하고 있고요~ 안정성 아주 우수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도 스탠딩을 할 수 있군요! 저는 아직 카약초짜라 바다는 엄두가 안나서 못가보고 있네요. 아마 9월에 쭈꾸미 낚시는 한번쯤 가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칸쿤 같은경우 카약 사면 폐달, 의자 포함 인가요?
안녕하세요. 페달카약을 구매하시면 보통 의자, 페달, 패들 등은 포함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낚시유튜버 뭐뎌입니다. 현제 제가 조니보트 배스100이라는 카약을 타고있는데요. 이보트도 한번 구경해보세요. 스탠팅 바 도 별도로 판매 장착 가능하구요. 제영상을 보셔도 되고 해외 영상 스탠딩 하는 영상도 올라와 있어여 . 왜말씀을 드리냐면... 우선 카약이 139만원 이라는 가격이 다른 카약에 비해 많이 비싼게아닌듯해서요. 안전성좋아요 그리구 더 좋은건 전기 가이드와 바다에서 운용할수있는 모터도 같이 사용할수있어여 . 약간이나마 도움될까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조니보트는 깡통으로만 타봤고 지금 뭐뎌님이 타고 계신 모델은 안타봤네요. 저는 바다의 경우는 선상낚시배를 타서 할 것이고 민물은 무동력만 가능한 곳들까지 하고 싶어서 페달카약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친절한 조언 감사드려요~^^
@@bakatyangun 네네 . 맘에드는 카약 그리고 영상 기대할게요 ^^
@@NO.1-FTV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해당영상에서 보신 로디 제품 구매하였구요
같은 모델인데 제 카약은 roxy 110pd입니다
카탑하실거면 솔직히 몇키로의 차이는 의미없다고 보여집니다
어차비 훌라베이터 쓰지않으시면 한쪽 걸치고 뒤로 밀어들어올리는 방식이라 무게에 너무 큰 고민하지마세요
전 수납 공간때문에 해당제품 선택했구요
시트 뒷 부분의 수납공간이 생각보다커서 파워뱅크나 태클박으 수납도 좋구요
무엇보다 시트의 지상고가 높습니다
시트 밑에 태클박스 수납도 용이합니다
시트 밑 공간이 있어도 자리가 애매해서 태클박스 못넣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답글 감사드려요! 실제 매장에서 보니 의자 밑 공간 및 수납이 좋더라구요. 역시 로디 타시는 분의 만족도는 높군요!^^
@@bakatyangun시트 밑 공간이 양날의 검이라고 하더라구요
좋게보면 수납공간확보, 캐스팅 포지션 편함
반대로는 무게중심이 그만큼 위에 잡힌다는건데 스탠딩하기에도 부담없는 카약같아서 무게중심은 크게 의미없는것같아요^^
카약종류 많으니 가성비좋고 이쁜카약구매하세용^^
@@땡구의취미 감사합니다! 제가 카약에 대해서 가늠만 할뿐 모르는게 너무 많아 재미있기도 하고 구경할 곳도 많네요. 역시 선배님들의 말씀이 특효약입니다^^
저도같은 고민중인데..ㅎㅎ 전 무게때문에 독도와 마커10 고민중이에요~
그렇군요! 독도가 작다고는 하나 집안에 놓을 수없는 사이즈이긴 마찬가지라서 그냥 카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코10도 눈에 밟히는 아이입니다^^
저도같은 고민중요~~ 마코10이 좋을듯합니다 가볍고 폭도넓고
고민중 ㅋ
전 밸리타는데 카약 진짜 부럽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엔 고무보트, 밸리, 배스보트까지 엄청 타고 낚시를 했었죠. 낚시를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 살펴보니 동력금지가 워낙 많고 슬로프 환경도 너무 안좋은듯 해서 카약을 보게 되었네요^^
칸쿤은 혼자 들어뽕이되지만 31kg이상은 들어뽕이안되고 밀어올리기로 카탑을합니다. 그런데말이죠 단순하게보이지만 이 무게가 필드에서 땀을 왕창빼고 출발/철수 하는지 덜빼고 출발/철수하는지가 결정됨니다. 민물/배스는 네이티브 슬레이어10이 현존 최강입니다
찾아보니 슬레이어는 제원상으로 27kg이군요! 새로운 선택지가 또 생겼네요ㅎㅎ 가격압박이 심하긴한데 고려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bakatyangun 파워크래프트11을 타다가 저도 많이 이것저것 고민했습니다 선상에오른게 독도, 칸쿤(슬레이어10카피), 만타레이, 타이탄, 등 그런데 파워크래프트11을타다가 무게에대한 압박이 너무심해서 무조건 경량화해야한다 생각했기에 독도,칸쿤,슬레이어10으로 폭을좁혔고 이중 독도는 95kg 178cm인 저에겐 너무좁은느낌... 칸쿤vs슬레이어10에선 결국 완성도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타봤는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또다른한가지는 운용하는곳입니다 바다가 주냐 민물이 주냐 의 문제입니다.
바다면 무거워도 크게가는게 좋지만 민물은 바람보면서 다니면 얼마든 편한운용이됨니다... 둘다운용해본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좋은선택하세요^^
체격이 건장하신데도 파워크래프트11이 무게에 대한 압박을 느낄 정도라고 하시니 이건 한번 렌트를 해서 그 압박을 느껴봐야겠네요. 슬레이어를 최강이라고 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폴리마린에 마코10에 관한 렌트 문의를 하였으나, 카약렌트는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네요. 고로 마코10편은 제작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폴리마린에 찾아가시면 카약을 볼 수 있다고 하십니다. 참고하셔요~~^^
스탠딩시 포지션 유지를 위해 아무런 조작을 못 하는데요- 스탠딩이 된다면 소변보기는 수월하겠네요
하하 뭐 경우에 따라서는 생리적인 것도 매우 중요하죠~^^
개인적으로 중복안하려면 네이티브 시리즈 추천
배스는 네이티브 타이탄이 최고죠~^^
타이탄은 가격 무게 선폭 때문에 제약이 있어서
슬 13 깨끗한 중고제품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캐러비안 12피트
20초반대 무게
ABS소재 라는데
타보신분 어떤지 알려주심 감사요
안녕하세요~ 전혀 못들어본 기종이네요! 아시는 분의 댓글을 기대해봅니다!^^
칸쿤10 마코10 비교 부탁드립니다
저도 마코10을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렌트는 하지 않으신다고 하여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칸쿤 타고 있습니다.이전 패틀카약에선 스탠드 하면 죽을꺼같았는데 10피트는 아무나 스탠딩 가능합니다...서있으면 사람풍닻...막상 서있는거 없는거 같네요...취향 차이겠지만 무게가 감당되면 한도에서 큰게...슬로프가 마냥 좋은곳만 가는게 이니니...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무게가 제일 고민입니다. 보팅낚시를 하며 주로 서있던 기억때문인지 스탠딩이 중요한 구매요인으로 생각되는데 그 기준으로 보니 저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