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Anne of Green Gables in Korea.” [BABO LIFE]

[@헉계란이왔어요]

바다는 겨울바다죠~~^^
대리만독하고 갑니다~

[@BABOLIFE]

안녕하세요 맞습니다~겨울 바다는 뭔가 다른게 있어요~ 여름에 물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겨울바다를 보는 것도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lemon-balm]

우와! 어릴적에 티비로만 보던 그 초록지붕 집이 눈 앞에 있다니 실화입니꽈!😮
통유리로 초록지붕 집을 보면서 티타임까지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듯요.👍
강원도에도 참 이뿐 카페가 많네요. 덕분에 눈호강 하고가용~😄

[@BABOLIFE]

안녕하세요 실재로 보면 더 이쁜거 같아요 다소 먼 느낌이 있지만 기회되시면 방문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윈드밀-q7d]

앤을 생각하면 자동으로 네로와 파트라슈도 그리워져요.

[@BABOLIFE]

헉! 파트라슈 키우고 싶었다는 ㅠㅠ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정호성-z6c]

지금도 카페를 하나요?

[@BABOLIFE]

네 영업하는거 같은데 매주 화요일은 휴무로 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앤트리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