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수방·방첩·특전사령관을 공관으로 불렀다. 계엄 괴담일까?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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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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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수방·방첩·특전사령관을 공관으로 불렀다. 계엄 괴담일까?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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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준영
참으로가관일세 저런자가 국방장관이라니 하늘이시어 대한민국을구하소서~
저 오만불손한 신원식.
완전 무대포에.. 으아~~
일 치르고도 남을 인간.
청문회가 어떻게 되든말든
취임한다 이거지😡😡😡
계엄령 준비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지않고서야 저런태도를 보일리없음
인사가 만사인데, 대한민국 만사가 개판이구만...
그냥 몇날 승인했고 이런주제로 회의했다라고 말하는 게 그렇게 화낼일인가?
시건방진 자세네. 신원식
저거 저것 진작에 탄핵 안시키고
계엄령 준비하다 들켰네
썩렬이 또 격노 하겠군
뭘 한게 있다고 이임식인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곧 대접받을거야..1818번...면회.
뿡짜자자.... 신원식...
계엄령 준비하다가 야당이 눈치채고 추궁하니 깜짝 놀라서 적반하장 태도, 이제 막 하자!! 라는 기세네. 오호 통재라~~~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나!!!! 이제 한치 앞을 모르는 정국으로 흘러가는구나.....
성일종 이 인간은 저런 불량한 태도를 그냥 냅두고 있고 🔥🔥🔥
나중에 보자~~~
계엄령을 미리 들켜서 난리치네.
김용현 하는 꼴 보니 계엄령 하고도 남겠더만.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질기게 계엄령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선수쳐야죠.
바지라서 몰랐던거 같은데 특전사령관같은 경우 위수지역 이탈에 해당함 서울의봄 영화보신분들이라면 이해하실텐데 특전사령관은 허락받고 이동해야힘
하찮은 인간의 가소로운 태도
참 개같은 현실이다
신원식씨는 관상이 과학이네요
왜 발끈이야
걸리면 없었다 하면된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