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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인연 끊고 사는게 정답!!
오늘 남편은 내편이네^^다행이다..홈캠 설치고려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남편은 좋은 사람이네 남편만 보고살아도 행복할것같은...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
시모는 딸 교육을 어찌한거냐? 딸이 도둑질을 했으면 창피하고 미안한줄도 모르고 사과를 해도 모자른데 어디 며느리 머리채를 잡아? 저런것들은 절대 용서하면 안됨~ 하다하다 유품에 까지 손을 대? 천벌받을것들~
도둑질 한걸 알고도 참 고분고분하게 말하네 ㅎㅎ 머리 다 쥐뜯어놓고 연 바로 끊어야지..
그나마 남편이 정상이네 ㅡ엄마유품인데 용서하면 안됨
돈을 갚았으면 뭐해요. 어머니 유품인데..
ㅎㅎㅎ 멋진 오빠이심!
시모 교육 아주아주 잘하네요ᆢ그어미에 그딸이네요 둘다 꽁밥 먹이세요
그냥콩밥먹여뻔뻔것들은 콩밥먹여야돼두모녀가 너무뻔뻔하다
고소하세요시모도누이도제정신아니에요사연자용서지주지마세요
그냥 콩밥을 먹였어야… 저 손버룻 못 고친다. 전과라도 남겨놔야 뭔가 제약이라도 있지.
도둑질은 손모가질 잘라야지
친척중에 도둑놈이 있다. 그 새끼도 손목아지 잘라야 하는데,,,,
어머니 유품 도둑맞아서 어떡해ㅠ
맞아요 도둑질은 습관되면 평생 못고칩니다 쓰님도 그렇고 남편도그렇고 대처를잘했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실랑 잘 만남 😂
남편만세!!!!
도박이나 절도는 절대로 봐줘서는 안됨 이게 습관처럼 되서강하게 대처해야함 절도는 본인 인생도 나락으로 갈수있기때문에 강경하게 대처해야 함
절대반지 ㅋ
시모한테머리 잡히면 시누이 머리 쥐어 뜯어 뽑아야지 뭐하냐?
나머지 가져간것도 돈 다 받아내세요 그래야 저시누 사람됩니다
시모 시누이는 철없는데 남편이 지혜롭네요ᆢ결혼은 잘하셨네요ᆢ남편 최고예요ᆢ^,~
이건 그냥 철이없는 정도가 아닌데..
시누 허구헌날 남탓이네ㅡ.ㅡ;;;왜 취업을 못했는지 알거같아
훔쳐간것까지 계산해서 받아야지. 넘 순순히 넘어갔네
옛말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데요 이집은 시모도 문제네 도벽은 초장에 잡아야지 몰자꾸 바주래 쓰니 부부 잘했어요
바늘도둑 소도둑된다 경찰신고 하세요
취준생이 도벽 있으면 회사에서도 이런사람 필요없다 회사서 스트레스 받으면 회사물품도 훔칠테니,,,,,, 잘했어요 당해봐야 잘못된지 알아요
그손버릇 고치기 힘들 다던데
절도는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시모나 시누이나 생각이 없는거지 무개념에 완전 생각이 없네 저런 시누이는 깜빵가서 정신차리고 와야 하는데 완전 무개념이네 싸다귀를 날려 버려야 하는데
에미나. 딸이나. 반성 의기미는일도없고. 멀잘못했는지도모르는데돈이문제가아니고 인성이그지 바닥이니 그냥신고하세요
남편이제정신이에요다행이에요
각서받하세요
CCTV ......😮
병원이나 교도소.둘중 하나는 가야할것같은데 취업은 끝났네.
결혼과 출산을 멈추지 않으면,후손들도 겪어야 할 진흙탕 싸움으로 보여집니다
코트가 잘못햇네 😂신고가 답이네요
(아내남편랑신혼집에집현관키를안알려주지마요^절대로요^^아내분이시댁랑연끊고요살아요^^이게안불쌍해요^^일을해요용돈으로모아서요물건을사요시댁랑요^^시댁아들도요연끊고요살아요^^차라리^^요
도벽 시누네. 시모가 시누를 갈궈야 할 사안인데?
요즘 세상에도,집에 현금을 쌓아 두고 산다는게,좀.....이해하기 어렵네요.
한번 도둑은 영원한 도둑입니다.한번 엎질러진 물을 쓸어 담을수 없듯이,한번 뱉은 말도 줏어 담을수 없고,한번 도둑질해도 도둑ㄴ이란 꼬리표는,영원히 떼어낼수 없고,도둑ㄴ의 후손이란 꼬리표도 떼어낼수 없읍니다.
왜 그걸 각서 받음5천만원짜리 훔쳐간애가각서 썼다고 갚겠음?콩밥먹이고 돈도 받아야지
그게 말로될일이냐 경찰에 바로신고해야지 , 이혼하드라도 가릴건 가려야지 이 따위로 사니까 나라가 결국 망하는거다
시모시아버지시누이는머리총맞나보네요왜저래
시어머니도 제정신아니네 지딸편만들고 ㅉㅉ
이천만원다 갚아도 지옥은갑니다. 시누아비가 마귀니까
저걸 계속 보고 산다고? 남편놈도 양심이 없네 ㅋㅋㅋ
반지어디엡팔앗나거기늘찻아가보시지
근데 이런 사연 올라올 때마다 궁금한 게오천만원 짜리 반지니 돈이니 그냥 집에다 아무렇게나 내팽쳐두나?시누이가 와서 척척 훔쳐가도록?내 주변 사람들 봐도 싸구려 목걸이 팔찌 아니고값 나가는 건 소형 금고 사서 거기다 보관하던데.
며느리는 자기것 다 잃어버려도그리 차분하게 남편과 말할수 있는지ㅠ 며느리 선인군자네ㅠ난 며느리가 제일 이해안되네ㅠ착한척할려고??
진짜 뻔뻔하기가 답이없네,,신고해서 권리 찿기를,,,제발,,
5000만원 짜리 반지 주운사람은 횡재했네
시누짖
집 어딘가에 있을걱
1
내가 저런 입장이라면 비록 엄마지만 절연하고 여동생년은 합의없이 빵에 처넣는다
아무리 가족이라해도 할짖이 있고 안할짖이 있지 어떻게 오천만 반지를 훔쳐가놓고 잊어버리고 살라하면 늙은이는 잊을수 있을까 그것도 친정엄마 유품인데 그러면 안된다고 딸년 교육을 똑바로 시켰어야지 자꾸 감싸고 돌기만하면 일이 해결되나
오천만원 씩이나 하는걸 그렇게 보관한다고 미쳤구나
반지 팔기전에 빨리 받아내야지요
저런건 인연 끊고 사는게 정답!!
오늘 남편은 내편이네^^다행이다..홈캠 설치고려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남편은 좋은 사람이네 남편만 보고살아도 행복할것같은...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
시모는 딸 교육을 어찌한거냐? 딸이 도둑질을 했으면 창피하고 미안한줄도 모르고 사과를 해도 모자른데 어디 며느리 머리채를 잡아? 저런것들은 절대 용서하면 안됨~ 하다하다 유품에 까지 손을 대? 천벌받을것들~
도둑질 한걸 알고도 참 고분고분하게 말하네 ㅎㅎ
머리 다 쥐뜯어놓고 연 바로 끊어야지..
그나마 남편이 정상이네 ㅡ엄마유품인데 용서하면 안됨
돈을 갚았으면 뭐해요. 어머니 유품인데..
ㅎㅎㅎ 멋진 오빠이심!
시모 교육 아주아주 잘하네요ᆢ그어미에 그딸이네요 둘다 꽁밥 먹이세요
그냥콩밥먹여
뻔뻔것들은 콩밥먹여야돼
두모녀가 너무뻔뻔하다
고소하세요
시모도
누이도제정신아니에요
사연자
용서지주지마세요
그냥 콩밥을 먹였어야… 저 손버룻 못 고친다. 전과라도 남겨놔야 뭔가 제약이라도 있지.
도둑질은 손모가질 잘라야지
친척중에 도둑놈이 있다. 그 새끼도 손목아지 잘라야 하는데,,,,
어머니 유품 도둑맞아서 어떡해ㅠ
맞아요 도둑질은 습관되면 평생 못고칩니다 쓰님도 그렇고 남편도그렇고 대처를잘했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실랑 잘 만남 😂
남편만세!!!!
도박이나 절도는 절대로 봐줘서는 안됨 이게 습관처럼 되서
강하게 대처해야함 절도는 본인 인생도 나락으로 갈수있기때문에
강경하게 대처해야 함
절대반지 ㅋ
시모한테머리 잡히면 시누이 머리 쥐어 뜯어 뽑아야지 뭐하냐?
나머지 가져간것도 돈 다 받아내세요 그래야 저시누 사람됩니다
시모 시누이는 철없는데 남편이 지혜롭네요ᆢ결혼은 잘하셨네요ᆢ남편 최고예요ᆢ^,~
이건 그냥 철이없는 정도가 아닌데..
시누 허구헌날 남탓이네ㅡ.ㅡ;;;
왜 취업을 못했는지 알거같아
훔쳐간것까지 계산해서 받아야지. 넘 순순히 넘어갔네
옛말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데요 이집은 시모도 문제네 도벽은 초장에 잡아야지 몰자꾸 바주래 쓰니 부부 잘했어요
바늘도둑 소도둑된다 경찰신고 하세요
취준생이 도벽 있으면 회사에서도 이런사람 필요없다 회사서 스트레스 받으면 회사물품도 훔칠테니,,,,,, 잘했어요 당해봐야 잘못된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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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시누이나 생각이 없는거지 무개념에 완전 생각이 없네 저런 시누이는 깜빵가서 정신차리고 와야 하는데 완전 무개념이네 싸다귀를 날려 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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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문제가아니고 인성이그지 바닥이니 그냥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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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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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 시누네. 시모가 시누를 갈궈야 할 사안인데?
요즘 세상에도,집에 현금을 쌓아 두고 산다는게,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한번 도둑은 영원한 도둑입니다.
한번 엎질러진 물을 쓸어 담을수 없듯이,한번 뱉은 말도 줏어 담을수 없고,한번 도둑질해도 도둑ㄴ이란 꼬리표는,영원히 떼어낼수 없고,도둑ㄴ의 후손이란 꼬리표도 떼어낼수 없읍니다.
왜 그걸 각서 받음
5천만원짜리 훔쳐간애가
각서 썼다고 갚겠음?
콩밥먹이고 돈도 받아야지
그게 말로될일이냐 경찰에 바로신고해야지 , 이혼하드라도 가릴건 가려야지 이 따위로 사니까 나라가 결국 망하는거다
시모시아버지
시누이는머리총
맞나보네요왜저래
시어머니도 제정신아니네 지딸편만들고 ㅉㅉ
이천만원다 갚
아도 지옥은
갑니다. 시누
아비가 마귀니까
저걸 계속 보고 산다고? 남편놈도 양심이 없네 ㅋㅋㅋ
반지어디엡팔앗나거기늘찻아가보시지
근데 이런 사연 올라올 때마다 궁금한 게
오천만원 짜리 반지니 돈이니 그냥 집에다 아무렇게나 내팽쳐두나?
시누이가 와서 척척 훔쳐가도록?
내 주변 사람들 봐도 싸구려 목걸이 팔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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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자기것 다 잃어버려도
그리 차분하게 남편과 말할수 있는지ㅠ 며느리 선인군자네ㅠ
난 며느리가 제일 이해안되네ㅠ
착한척할려고??
진짜 뻔뻔하기가 답이없네,,신고해서 권리 찿기를,,,제발,,
5000만원 짜리 반지 주운사람은 횡재했네
시누짖
집 어딘가에 있을걱
1
내가 저런 입장이라면 비록 엄마지만 절연하고 여동생년은 합의없이 빵에 처넣는다
아무리 가족이라해도 할짖이 있고 안할짖이 있지 어떻게 오천만 반지를 훔쳐가놓고 잊어버리고 살라하면 늙은이는 잊을수 있을까 그것도 친정엄마 유품인데 그러면 안된다고 딸년 교육을 똑바로 시켰어야지 자꾸 감싸고 돌기만하면 일이 해결되나
오천만원 씩이나 하는걸 그렇게 보관한다고 미쳤구나
반지 팔기전에 빨리 받아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