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송강호가 미쳐버릴때 나온 ost가 슈베르트 마왕임 이노래의 가사를 알고 영화를 보면 소름이 안돋을수가 없음 가사에 맞춰서 송강호가 미쳐버림 연출이 대박이였고 배두나 간통으로 콩밥 먹었음 내 배는 이미 콩밭이야 이대사도 재밌었음 하지만 너무도 많은 등장인물이 영화 몰입을 방해해서 미스였다
좋은 배우들 + 엉성한 각본의 조합입니다. 초반 스토리 전개 좋다가 점점 산으로감. 이 영화의 제목은 마약왕이 아니라 미스터 뽕쟁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음 .... 어제 자동차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비슷한 소재로 독전이란 영화도 잇는데 독전이 훨 나음. 이 영화는 스토리가 영화를 망친 케이스 입니다....후 분이 안풀림 . 기대하고 봤다가 배우들 연기에는 감탄햇으나 스토리에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궁금한데 이 영화를 어떤 관점에서 보면 재밌나여?? 상업영화는 결국 어떤 주제나 연출로든 흥미를 유발해야된다고 보는데여. 그게 감동, 회상, 여운, 즐거움, 스릴, 긴장, 통쾌 어떤 감정이든 하나를 충족하면 좋은 영화라고 평가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예술 영화는 작가의 전달 메시지가 심오하고 기법 등이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어서 상업적 측면에서 사장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영화는 본래가 상업 영화를 목적으로 나온 '흥미'에 관점을 두고 만든 영화라고 보는데 전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렇다고 영화가 어떤 작가의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갠적으로 이건 그냥 연출 자체가 개 병신 같았어요. 사람들이 마약왕을 본 이유는 송강호라는 케릭터도 있겠지만, 광고등의 마케팅에 매력을 느꼇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적어도 저는 그러함) 근데 광고에서 발산한 그 매력을 본 영화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함. 그건 스토리의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 개병신 수준이었다는걸 의미하죠. 나는 이 영화가 네시간 짜리 영환줄 알았음 진짜. 중반부터는 사람들 엉덩이 들썩이고 화장실 나갔다 오고...ㅋㅋㅋㅋ
@@lasoleam6779 이영화에대해 조금이나마 재미를 느꼈던부분은 초반에 밀수하던 송강호가 마약에손대고 본격적으로 사업확장하며 과연 어떤 전개로 나아갈지, 어떤 파국을 맞이할지 기대하는 딱 그정도였음. 그것또한 흔하디흔한 진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마약이라는 소재, 송강호라는 배우로 밀고나가서 흥미를 느꼈던거지 이영화만의 차별화된 재미따위는 단 하나도없었음. 물론 이런 장르의 영화야 내용 다 비슷하고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겹칠수야 있겠다만 그냥 모든내용이 이전에나왔던 범죄영화와 일치함. 범죄와의 전쟁에서 코믹한 부분을 빼고 마약으로만 채워넣은느낌? 문제는 그러다보니 중간에 지루한부분을 웃음으로 해소할수있는 장치가 사라져버림. 특히나 그렇게 초중반 싹다 활용해서 송강호를 최고의 마약부자로 만들어놓고 그걸로 한다는게 고작 마약중독되었으니 정신이상해지고 가족이랑 싸우고 집에틀혀박히는게 끝임. 중간에 야쿠자들이나 유통업자들 간의 관계는 겉햝기 식으로소비하다가 잔인한 싸움씬 보여준답시고 칼휘두르다 말그대로 다구리당해서 죽고 버려짐. 송강호가 집에서 마약중독 후유증을 보여줄때도 몰입감이 있는것도아니고 마지막에 검사가 총뺐어서 달려들고 체포하는장면은 너무 현실성없어서 위화감듦. 게다가 그렇게 마약상의 추락을 보여줘놓고는 감빵 들어갈때 되니까 정신차려서 장부주고 고위공무원 체포되는거 자체가 이해안됐음. 클리셰도 클리셰지만 영화 자체가 부여해놓은 설정 자체를 부숴버리는거라 더더욱 여운없었음. 이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부분은 송강호의 마약중동 증상과 후유증,거기로부터 오는 고뇌와 충격을 보여주는것 그게 영화의 정수라고 할수있는데 하는거라곤 혼자서 총들고 헛소리 하는게 전부 이게 식상하면 말다했음. 이거 10분보려고 남은 2시간 할애하는건데
솔직히 한국 범죄영화 클리셰 + 스카페이스 베끼기라서 새롭고 특별한건 없음. 그냥 전형적인 야망과 몰락 서사에 좋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메리트. 갠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서사들이 더 만들어져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한국드라마 99%가 로맨스, 로코물이라서 식상한것과 마찬가지. 내가 범죄영화 팬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기대가 안됨. 이미 예고편만으로도 영화 한편 내용 다 나와버리잖아.......이제 이쪽 장르에도 작년 개봉한 불한당처럼 예외성이나 변주가 가미되지 않으면 안된다. 개식상함.
이영화 마약왕은 송강호랑 전혀 안어울린다 나만그런가?연출도 그닥 안좋았던건도아닌데 연기가 미흡한거지 어색하고 어울리질 않았어 연기표현에서 영화색깔이랑 매치가 잘안됐던거지 리얼은 다좋았는데 뭐이상한 이해도 안돼는 뜬끔포 영화 내용 해석 연출에서 관객들이 잘이해가 되지않게 만들어졌었지 감독의 입장과 감독의 이해 해석 주입이 너무 강했고 관객들이 그 난해하게 이어지는 복잡한 연출전개가 당황스럽게 영화 내용자체가 초반부는 괜찮았다가 중반넘어가면서 종잡을수없는 뜬끔포 연출 장면이 이해가 너무 안됐던거지 관객들이 수준이 미달일수있고 감독의 연출이 너무 미흡해서 흥행안됏지만 리얼같은 내용소재는 정말 흥미롭고 신선햇고 화려한 영상미도 아름답고 신선하게 와닿았다 연기는 김수현자체가 마약 명연기 너무 몰입됏고 깊이 집중력 내공이 느끼지는 감정표현 절제들이 신선햇음 그외 배우들도 다좋았고 괜찮았고 다좋았는데 영화 연출한 감독이 최대 옥의티였다.마약왕은 모든게 어설프고 미미했다 어떤영화 따라하려는 늬앙스가 잘스며들어있어 예리하게 보자면말이지 송강호도 이 영화랑 색깔이 잘안맞고 역할만 다르고 몰입되는 집중력이 되는 눈빛연기가 거의 비슷한 연기패턴이였고 내용 또한 리얼보다 눈요기로서 볼거리가 재미가 그닥이였어 내주관적인 입장에선 신선한게 전혀없었어 그 부분에서 리얼이 더 리얼하게 신선했단얘기임
이거봐. 여타 다른 영화 소개 유튜브들은 보면 영화 대부분을 보여주고 결말만 안보여줘서 직접 영화를 찾아 보더라도 영화의 대부분을 지루하게 봐야하는데, 영화가 좋다 처럼 영화 대부분이 아닌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전반부에서 중반부 초반까지만 보여줘서 영화관에 가서 보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잖아. 근데 리얼도 재밌는척 해서 보게만든게 문제지
70년대면 4~50년 전인데 제작진들 아직도 2000년대 초반에 살고 있음?
ㄹㅇ 처음에 72년도라고 나오는데 이게 50년전이지 어케 30년전ㅋㅋㅋㅋ
난 그럭저럭 볼만하던데 ㅋㅋㅋ다들 돈 아까울 정도로 형편없다고 하니 내가 이상한건지 ㅋㅋㅋ송강호 연기 감상만으로도 시간 아깝지는 않습니다 ㅋㅋ
신스틸러는 마약왕 마나님!!!!
연기 진짜 디테일 ..
조정석 혼자 21세기야
ㄹㅇㅋㅋㅋㅋ저 보면서 이 생각했음 양복이 혼자 세련됨 살짝 안 어울리는 감이...
ㅇㅈ 옛날 사람인것 같지가 않노.
넘 세련됫어
고건 린정
ㅋㅋㅋ서울검사님이라그런가
구독했습니다. 언릉 올라가시길. 마약왕 악평보고 예매 했다 취소 했다 3번했었네요. 정말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극적인 효과보다 팩트에 기초한 스토리에 저는 더 몰입이 되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이 영화는 배울점 많아....알게되거다 결국 대한민국은 70년대~현재까지 수출이살길이다. 나쁜것이든좋은것이든 돈을벌라면 뭐든팔았던 그시절처럼
김소진 배우님~^^♡♡♡♡♡♡
연기는 괜찮았다 그냥 영화가 썩어 문드러졌다 배우들이 힘내서 산소호흡기를 붙여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미 죽어서 썩어버린걸 살릴 수는 없음 와 근데 최부장 일어 잘하더라...
마지막에 송강호가 미쳐버릴때 나온 ost가 슈베르트 마왕임 이노래의 가사를 알고 영화를 보면 소름이 안돋을수가 없음 가사에 맞춰서 송강호가 미쳐버림 연출이 대박이였고 배두나 간통으로 콩밥 먹었음 내 배는 이미 콩밭이야 이대사도 재밌었음 하지만 너무도 많은 등장인물이 영화 몰입을 방해해서 미스였다
돌돔으로 매운탕 끓인 격이에요... 중반부터 뭘 본건지 모르겠더라구요
05:12 이수파 두목 영어하신다.왓 캔 아이 두 포 유
전생에 조선족이어서 외국어는 능통한듯 ㅋㅋ
왜 항상 내라고만 생각함까?!
내 아임돠~
성난황소에서는 마동석의 친한동생으로.개과천선.ㅋㅋㅋㅋ.
장이수 글로벌인재ㅋㅋ
숨이 막힐 정도의 대사와 연기력...스토리는 평작
우리나라 영화는 살인 조폭 깡패 정치이야기 밖에없나봄..
그런거만 보셨나봄..
나라에 족보가없어서 그럼
우리나라만큼 족보있는나라 잘못봤는데
@@ymin3610 원조주인 중국 과거주인 일본 현재주인 미국
완벽한 타인 ?
범죄하는 범죄자일 뿐이다. 툭하면 시대탓 환경탓.... 요즘의 심신미약 핑계랑 뭐다르냐.
이런영화는 인내심있게
기다렸다가 집에서 다운받아 베스킨라빈스 떠묵으면서 봐야제맛!
관상 매형vs처남
괴물 오빠vs동생
저 여배우도 상당한 신스틸러라고 생각함. 더 킹에서 여검사로 나오셨던 기억이 나는데
으으잉님은 배두나 애기하는건디
@@범준-s5y 조연분도 눈에 띄어서 ㅋㅋㅋ
관상에서 형하고 동생아닌가?? 아닌가 ㅋㅋㅋ
관상에 동생은 이종석 아니에요??
송강호 와이프로 나오는분
더킹에서 여검사역할 인상이 너무 깊었는데
송강호님하고 영화찍으니 뿌듯 ㅎㅎ
작품 잘만나시면 좋겠다 ㅎㅎ
재심 에서는 정우 부인으로 나왔습니다
네, 배우 김소진 씨입니다...연극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어우~~ㅎㄷㄷ
강 요 아니면 m
예쁘고 연기 잘하죠^^
실망할 사람이 있다면 감독입니다 연기로 까일사람 없습니다
스토리라인이 부실해도 너무 합디다
조연으로 나오신분들 모두 주목받으시길 바랍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막판 반전도 대박이네요 감독 진짜 천재인듯!
도대체 어디에 반전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좋아
반전은 어느부분에 나와요?? 그냥 다 불고 대법에서 15년형 받고 끝나는데
마약왕 재밌었는데ㅋㅋㅋㅋ
명배우들덕인가?
좋은 배우들 + 엉성한 각본의 조합입니다. 초반 스토리 전개 좋다가 점점 산으로감. 이 영화의 제목은 마약왕이 아니라 미스터 뽕쟁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음 .... 어제 자동차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비슷한 소재로 독전이란 영화도 잇는데 독전이 훨 나음. 이 영화는 스토리가 영화를 망친 케이스 입니다....후 분이 안풀림 . 기대하고 봤다가 배우들 연기에는 감탄햇으나 스토리에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여기 나온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해서 특히 송강호가 너무 잘해서 조정석이 상대적으로 연기가 떨어져보였는데 저는 오히려 조정석에 눈이 가더라구요. 뭔가 혼자 서울 발음으로 하니까 섹시해보였달까.. 옷도 양복이고 약간 그 살짝 웃을때 너무 멋있었어요
꼭 봐야겠다 재미있겠다 ㅎㅎ
호불호 갈리네
난 볼만 했는데 .
목욕탕 싸움씬 좋았고
미생일원들의 활약
김대리네 형님이 마약왕이었다니..
오차장은 행정관 취직했고..
김부장은 어둠의 길로..
어리버리 대리는 정부요원이 되었음.
이 영화는 한 인간의 흥망성쇠를 마약이란 소재로 풀어나가면서 시대상을 보여줌,,영화를 보는 관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건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는 것같아 그거는 좀 우려가 되네요,, 물론 영화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것을 보여주지만요
청소년 관람불가라 성인들이 그정도는 판단 할 줄 알것같구 우리나라에선 마약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리 큰 걱정안해도 될듯 싶어요ㅎㅎ
궁금한데 이 영화를 어떤 관점에서 보면 재밌나여??
상업영화는 결국 어떤 주제나 연출로든 흥미를 유발해야된다고 보는데여.
그게 감동, 회상, 여운, 즐거움, 스릴, 긴장, 통쾌 어떤 감정이든 하나를 충족하면 좋은 영화라고 평가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예술 영화는 작가의 전달 메시지가 심오하고 기법 등이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어서 상업적 측면에서 사장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영화는 본래가 상업 영화를 목적으로 나온 '흥미'에 관점을 두고 만든 영화라고 보는데 전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렇다고 영화가 어떤 작가의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갠적으로 이건 그냥 연출 자체가 개 병신 같았어요. 사람들이 마약왕을 본 이유는 송강호라는 케릭터도 있겠지만, 광고등의 마케팅에 매력을 느꼇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적어도 저는 그러함)
근데 광고에서 발산한 그 매력을 본 영화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함. 그건 스토리의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 개병신 수준이었다는걸 의미하죠.
나는 이 영화가 네시간 짜리 영환줄 알았음 진짜. 중반부터는 사람들 엉덩이 들썩이고 화장실 나갔다 오고...ㅋㅋㅋㅋ
@@lasoleam6779 이영화에대해 조금이나마 재미를 느꼈던부분은 초반에 밀수하던 송강호가 마약에손대고 본격적으로 사업확장하며 과연 어떤 전개로 나아갈지, 어떤 파국을 맞이할지 기대하는
딱 그정도였음. 그것또한 흔하디흔한 진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마약이라는 소재, 송강호라는 배우로 밀고나가서 흥미를 느꼈던거지 이영화만의 차별화된 재미따위는 단 하나도없었음. 물론 이런 장르의 영화야 내용 다 비슷하고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겹칠수야 있겠다만 그냥 모든내용이 이전에나왔던 범죄영화와 일치함. 범죄와의 전쟁에서 코믹한 부분을 빼고 마약으로만 채워넣은느낌?
문제는 그러다보니 중간에 지루한부분을 웃음으로 해소할수있는 장치가 사라져버림. 특히나 그렇게 초중반 싹다 활용해서 송강호를 최고의 마약부자로 만들어놓고 그걸로 한다는게 고작 마약중독되었으니 정신이상해지고 가족이랑 싸우고 집에틀혀박히는게 끝임. 중간에 야쿠자들이나 유통업자들 간의 관계는
겉햝기 식으로소비하다가 잔인한 싸움씬 보여준답시고 칼휘두르다 말그대로 다구리당해서 죽고 버려짐. 송강호가 집에서 마약중독 후유증을 보여줄때도 몰입감이 있는것도아니고 마지막에 검사가 총뺐어서 달려들고 체포하는장면은 너무 현실성없어서 위화감듦. 게다가 그렇게 마약상의 추락을 보여줘놓고는 감빵 들어갈때 되니까 정신차려서 장부주고 고위공무원 체포되는거 자체가 이해안됐음. 클리셰도 클리셰지만 영화 자체가 부여해놓은 설정 자체를 부숴버리는거라 더더욱 여운없었음.
이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부분은
송강호의 마약중동 증상과 후유증,거기로부터 오는 고뇌와 충격을 보여주는것 그게 영화의 정수라고 할수있는데 하는거라곤 혼자서 총들고 헛소리 하는게
전부 이게 식상하면 말다했음. 이거 10분보려고 남은 2시간 할애하는건데
알파치노 주연의 스카페이스 많이 배낀냄새가 난다
오늘 조조로 보고왔는데...
딱~ 조조로만!!!! 보기좋은...
초중반 나름 재밌었는데 물타기하는거 아님 ?
그리고 암만 개망작이라도 뭔 리얼에 비벼 ㅋㅋㅋㅋㅋㅋㅋ 마약왕은 찰진연기보는맛이라도있지 ㅋㅋㅋ
솔직히 존나 재미없었음 난 4시간 짜리 영화보는지 알았다. 보자마자 평점 4점 갈구고 옴. 4점도 진짜 후하게 준거다.
ㄹㅇ 돈주기 아까운 영화 인건 맞는데 리얼하고 비벼볼 수준은 아님
전 뭐 볼만하드라고요..
알바 ㅎㅇ
나도 재밌어우
초반 송강호잘한다 후반 와 역시송강호다 끝. 볼거 송강호
안녕 푸 처럼 감명있고 아름다운 영화 해주세요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송강호 연기가 좋았습니다
8:19 야나두
희한하게 송광호 영화 보면 밀정보는것도 같고, 사도보는것도 같고, 괴물도 생각나고 ..송광호가 연기한 영화들이 다 떠오름...말투가 개성있어서 그런가.
꿀잼입니다. (소근소근: 저만 당할순 없죠. , )
왜 망작이라고 하는거지.... 나는 송강호 연기도 괜찮았고 스토리도 마약왕의 성장과 끝 잘 한거 같은데 마약왕보다 못한 영화도 훨씬 많음
솔직히 한국 범죄영화 클리셰 + 스카페이스 베끼기라서 새롭고 특별한건 없음. 그냥 전형적인 야망과 몰락 서사에 좋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메리트. 갠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서사들이 더 만들어져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한국드라마 99%가 로맨스, 로코물이라서 식상한것과 마찬가지. 내가 범죄영화 팬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기대가 안됨. 이미 예고편만으로도 영화 한편 내용 다 나와버리잖아.......이제 이쪽 장르에도 작년 개봉한 불한당처럼 예외성이나 변주가 가미되지 않으면 안된다. 개식상함.
존나게 기대된다
이영화 마약왕은 송강호랑 전혀 안어울린다 나만그런가?연출도 그닥 안좋았던건도아닌데 연기가 미흡한거지 어색하고 어울리질 않았어 연기표현에서 영화색깔이랑 매치가 잘안됐던거지 리얼은 다좋았는데 뭐이상한 이해도 안돼는 뜬끔포 영화 내용 해석 연출에서 관객들이 잘이해가 되지않게 만들어졌었지 감독의 입장과 감독의 이해 해석 주입이 너무 강했고 관객들이 그 난해하게 이어지는 복잡한 연출전개가 당황스럽게 영화 내용자체가 초반부는 괜찮았다가 중반넘어가면서 종잡을수없는 뜬끔포 연출 장면이 이해가 너무 안됐던거지 관객들이 수준이 미달일수있고 감독의 연출이 너무 미흡해서 흥행안됏지만 리얼같은 내용소재는 정말 흥미롭고 신선햇고 화려한 영상미도 아름답고 신선하게 와닿았다 연기는 김수현자체가 마약 명연기 너무 몰입됏고 깊이 집중력 내공이 느끼지는 감정표현 절제들이 신선햇음 그외 배우들도 다좋았고 괜찮았고 다좋았는데 영화 연출한 감독이 최대 옥의티였다.마약왕은 모든게 어설프고 미미했다 어떤영화 따라하려는 늬앙스가 잘스며들어있어 예리하게 보자면말이지 송강호도 이 영화랑 색깔이 잘안맞고 역할만 다르고 몰입되는 집중력이 되는 눈빛연기가 거의 비슷한 연기패턴이였고 내용 또한 리얼보다 눈요기로서 볼거리가 재미가 그닥이였어 내주관적인 입장에선 신선한게 전혀없었어 그 부분에서 리얼이 더 리얼하게 신선했단얘기임
나는 송강호 마왕틀면서 약취한 연기하는거 굉장히 좋은연출이라생각했는데
개봉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 진짜 '리얼'입니다. 여기서 리얼은 real아니고 영화 리얼 입니다.
ㅋㅋ
예고편이 제일 재미있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가 한번에 이해되는 설명이네여
@@geeniecha3172 뼈를 때리는ㅋㅋ
ㅋㅋㅋ ㄹㅇ.... 송강호의 약연기는 정말 대단했으나.... 그 뿐이었음
마약 밀매상. .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수출역군이라고 미화시키진 말아줍쇼 ㅜㅜ
넷플릭스 에서 아무생각없이 한번씩 보면 젬있는 영화.!
딱 봐도 70년대판 범죄와의전쟁
난 재밌더라 ㅋㅋ. 끊어지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이 영화의 느낌 자체가 뭔가 재밌었음.
저도 이거 재밋던대 송강호씨 연기도 재밋엇고 약쟁이 되면 친구 친척 동생 마누라도 뒷전이 되버리고 좆망된다는걸 보여줘서인지 현실적인 부분고 가미된거같구요
나르코스의 에스코바르를 본따 온 듯한 캐릭터지만, 어딘가 70년대의 한국에 존재했을 듯 한 느낌이 든다.
감독이 잘 녹이기도 했고, 배우 자체가 대단해서 그럴 것이다.
실화바탕이에요.
리뷰만봐도 어떤느낌의 어떤내용이겠고 어떤연기를들을 하겠다라는게 80-90퍼 감이잡히는데???
이야 돗자리 까셔야겠는데요
이젠 송강호가 등장하는 걸 만으로 영화를 고르는 시대는 지났다
그는 너무 유능하지만 한 편으로는 별 볼일 없는 배우인것이다
백프로 잡힘 ㅅㄱ 이미 영화 다 봄
그래서 어쩔건데?
다된 송강호에 잿뿌렸다.....
◆안녕하세요◆무비월드님◆반갑습니다◆
오늘보고왓는데 꿀잼
기대기대😁
스카페이스 부산 버젼을 찍고 싶었구나? 미안하지만 내공이 부족하구나 더 수련하고 오니라
1970년대가 어떻게 30년전이냐... 45년~50년 전이지
39년~48년 2018년기준
이거 보는것보다 아쿠아맨을 보는게 더 이득;;
최민식님과 송강호님 같이 찍는 영화 언제 나올까요?
카오다 쉬리
넘버3..
조용한 가족
이미 나온지 옛날........
ㅋㅋㅋ젖비린내
이황순. 이제 그 이름도 다들 잊어가겠지. 부산 민락동에서 수영으로 넘어가는 바닷가 고갯길 옆 언덕위 높은 축대에 있던 그의 저택과 거기서의 총격전도. 모두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다.
???! 피해야한다는 댓을 봐서 내가 잘못본 줄 알고 다른 댓글도봤는데.. 영화리얼급이라고?...진짜 피해야되나??
스카페이스+나르코스 한국어 더빙으로 봐도 될 듯
여러분.. 이건 꼭 피해야 합니다ㅋㅋㅋ 12/19 16:50 용산CGV 비지니스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재미없나보네요
리얼을 피했는데 이걸 못 피해버렸네요..
전 재미있게 봣는데.. 내부자들보다 재미있던데요?
이사람을 피해요 어제봤는데 생각보다재밌음
그정도야?
○안녕하세요○
무비월드님 언제나○잘보고○있어요~○
ㅇ0○°o
동그라미가 참 많죠?
이거 재밌으니까 꼭 보세요 저랑 다들 저랑 약속해요 이영화 꼭보기로
60년 전이지
0:10 70년대가 30년 전이라고?
년도 계산 능력 ㅆㅎ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30년이라 이야기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금이 2000년대 인가 보누 ㅋㅋㅋ
40년전이오. 거의 사실 50년전이지요... 그럼 반백년에 가깝네
여러분 !!! 마약왕에서 이엘이어디서나오나요????? 특별출연햇다는데 기억이...
예고편보다 낫네ㅋㅋ
연기잘하는사람은
다모아놨네ㅋㅋ한국판 나르코스인가
아 이거 보고싶었는데
역시송광호
단군할아버지 ㅋㅋㅋ
1:25 브금뭔가요 ㅠㅠ
이수파 두목 반갑네 ㅋㅋ
어제 보고 진짜 후회한 영화....
돈내고 보지마시길 바람
이거봐.
여타 다른 영화 소개 유튜브들은 보면 영화 대부분을 보여주고 결말만 안보여줘서 직접 영화를 찾아 보더라도 영화의 대부분을 지루하게 봐야하는데,
영화가 좋다 처럼 영화 대부분이 아닌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전반부에서 중반부 초반까지만 보여줘서 영화관에 가서 보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잖아.
근데 리얼도 재밌는척 해서 보게만든게 문제지
유튜버들은 영상을 보게 하는게 목적이고 영화가좋다는 영화를 보게 하는게 목적이니깐.
저희가 살아온 80년대는 믿기지 힘들정도로 무법하고 퐌타지 스럽다 한던데..공감이 안되서 이리도 실망이 많은지..영화를 꼭 봐야겟네요..옛날에 부산에서 지역 패권다툼 땜에 배타고 경찰 참고인두고 야구자(한일)끼리 칼질하고 그랫답니다..
솔직히 영화긴거빼고는 개재밌든데 중간에 쓸데없는장면 30분정도만빼면 개꿀잼
개봉하자마자 보러갔습니다 집중도 떨어집니다 억지로 끝내려고 막 집어넣은 느낌이랄까 범죄와의 전쟁같은걸 기대하셨다면 도망가십쇼
배우들을 잘 갈아만들었어야지....
송강호만 너무 갈았어......
질리게 갈았어.....
영화에 역사는 없다 올바른
죄다 연기만 죽어라 파는 배우분들하고 감독님하고 합치면 이런작품이 나오는구나... 꼭 보러간다
배두나는 miss 캐스팅
70년대가 왠 30년전???
마약이 좋다로 읽었....
잼있겠네요~
1989년 조선일보에서 출판한 "코리언커넥션"(조갑제 작)이 실제원작(보고기사)입니다.
5:09 이센스 등장
이거 재미있겠는되요 ㅋ 꼭봐야쓰것네요 ㅋ
개나 소나 다 영웅이네 더 할 말이 없네 이래서 살인의 추억 이후 절대 안 봄
중후반부터 갑분싸였음
여기서 조정석 역할이 홍준표라던데
불과 30년전이아니고 50년 전인데.. .
영화감상평: ㅉㅉㅉ... 첫단추잘못꿴 느낌의영화 저의 감상평이였습니다
호날두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음바페 불러다가
당구치고있네
자밋겠따
50년전아닌가 ,...?
송강호 연기는 미쳤었다 하지만 영화 내용이 별로였다가 맞음
진짜 나도 리얼 피하고 염력을 피했는데 이걸 못피했음 하..
염력재밌는데 리얼은..
저는 다 피했어요..
마약왕은 멕시코나 콜롬비아가 아니면 음...
오바좀떨지마세요..
뭐피해 리얼은 내용스토리는 좋았고 감독의 연출이 복잡하고 난해한 해석이였지 그거아니라면 연기도 훌룡했고 눈요기볼거리도있엇고 화려한 영상미도 신선하고 좋았었다 마약왕은???
솔직히 그정도아님 나는 아웃레이지에 비빌정도영화던데 보고나면 기분이 찝찝해지는게 한국정서랑 안맞긴해도 영화자체는 좋게봤는데
거의 50년전 이야기인데...?? 왜 30년..
시대가 만든 괴물 ㅋㅋㅋ
이영화 재밋게 봤음
영화평론가빙의한새기들만 욕함ㅋㅋㅋㅋㅋ
최민식 하정우의 범죄와의 전쟁 2 같음
범죄와의전쟁은 이펙트 명대사 쪼으는맛 최민식씨의연기 캬였는데 마약왕은 밑도끝도없이 재미하나도없고 돈날림ㅅㅂ
50년 전이지 30이 아니라
조정석은 야나두자넝,,
그걸 여기서 보았고 이건 광고 아니고 영환데
큰 역할 없는 인물도 많았는데
왜 그렇게 캐스팅 많이 했는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송강호의 약연기는 정말.. 대단했으나 연기력 빼곤 ㅎㅎㅎ 다 못 살렸지
교훈은 하나 줌
약은 피하자
대단한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