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르세라핌 데뷔 전에 뉴진스 홍보하지말라고 압박 넣음 2. 같은 회사 내에서 서로 배끼면, 제 살 깍아먹고 전체 시장을 망친다고 위에 건의함(내부고발) 3. 민희진은 멤버 간 인기서열, 앨범 수백장 중복 구매 등 팬 지갑 털어먹기 유발하는 팬사인회, 포토카드 안하고 시장을 건전하게 바꾸려고 함 4. (하이브에서는 악습 반복하며 매출을 뽑아 먹으려고 간섭하니) 경영의 독립성을 어떻게 지켜야할까 고민했던 대화나 메모를 마치 경영권 탈취, 모의했다는 식으로 몰아감. 결론 : 민희진이 너무 정직하게 팬을 돈으로 안보고 건전하게 세일즈하고 입바른 소리하고, 뉴진스 인기가 방시혁이 지가 만든 르세라핌 아일릿하고 상대도 안되는 레벨이니 이제 써먹을만큼 써먹었다고, 토사구팽 하는 꼴
4일동안의 하이브 언플을 단 2시간만에 뒤집었음. 실력이 있고 솔직하다면 대중이 누구편을 들어줄지를 아는 것 같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기획자이면서 예술가의 거나한 항변 같았음. 오히려 이렇게 썅욕하면서 내 치부이자 저쪽 치부를 다 까는게 대중에게 먹혔다고 봄. 잘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최선의 결과는 나올 거라고 봄. 여기서 뉴진스가 컴백해서 민희진 편에 선다면 더 크게 여론 돌릴 수 있을듯
기자회견 첨에 그냥 틀어서 보다가 점점 빠져드는 나를 발견.. 동종 업계는 아니더라도 스카웃당해서 중간관리자로 일하다가 크게 실적 냈는데 윗사람이 질투한 후로 사이가 개 멀어졌고 팀 챙기기만 바빴던 나는 그 상사 자식입에서 별 이상한 말로 오르락내리락하고있었음.. 팀원 잘 챙기고 일만 잘 하려고했던건데 쓸데없는 질투심공격으로 엄청난 배신감과 트라우마만 생김. 나도 민희진처럼 할말 다 해주고 나오고싶었는데 그렇게 안한게 후회될때도 있는데..아직도 가끔 억울하다. 그냥 그 두시간동안의 많은부분이 직장생활 생각나서 씁쓸하기도 하고 속 시원했음.
회사 생활하면서 지금 민희진같은 상황 겪은 중간 관리자들 있을거다. 사실 나도 그랬고... 여러 팀중 내가 맡은 팀만 압도적으로 잘되면 놀랍게도 다른 팀 관리자뿐 아니라 그 위에 대표도 나를 깎아내리는 상황이 오더라. 그러다 죄없는 내 팀원들까지 깎아내리고 차별하니까 나도 눈돌아가서 대표랑 싸우고 더 미운털 박혔음... 결국 퇴사하겠다 말한뒤에도 한달동안 팀업적 역대 최고로 끌어올리고 인사하고 나갔는데 나 퇴사후에도 대표랑 새로운 중간관리자는 팀원들한테 내욕을 했다고함. 이상한 일이지만 조직생활을 잘한다는건 너무 내가 빛나도 안되더라. 너무 흠잡을데 없이 잘하는 사람보단...위에서 찍어누를 수있는 사람을 조직은 더 좋아함. 진짜 회사 탈취인지 진실을 모르지만 나는 내가 투영되서인지 보면서가슴 아팠음....
@@zenoarts57 어도어 주식 어떻게 33% 를 뺏어옴? 80% 하이브가 안파는데? 방시혁이 상장회사 하이브 주식조차 본인만 30% 본인친척 세운회사 12% 특관자 합쳐서 50%임 ㅋ 재벌들도 상장회사 주식 이정도 못가져 ㅋㅋ 한국법으로 어떻게 찬탈이 가능한데? 참고로 방시혁은 방탄 7명합쳐서 고작 1%(개인당 0.15) 주식도 의결권 본인이 행사함 ㅋ굉장히 편집증적이게 본인이 다 쥐고 있는데?
민희진은 언론 플레이가 안됨 하이브에 상대가 안됨. 정면 돌파는 기자회견밖에 없음. 지금 이런 상황이 된걸 지가회견에 풀어줘여 하는데 그 과정이 단순 명료하게 나올수 있는 서사가 아니니, 기자회견이 기자회견 같지 않고 감성팔이, 한풀이 한것처럼 보이지만, 내용면으로 봤는때 민희진는 일에서는 철두철미하고 윗사람에서 굽신대고 아양떠는 스타일이 아님. 그게 독이되서 하이브측에 미운털이 박혔고 갈등이 깊어지다보니 아일릿에서 불만표시한게 방의장 빡돌게 만들었을것 같음..
@@빵집아저씨-l5k그래서 sm에서 사장시켜준다고 그래도 나왔죠. (이런 설명부분이 기자회견에서는 너무 장황한거 아닌가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는걸 알고, 배경 설명을 한것 같군요) 퇴사후 방시혁에게 걸그룹 만들어 달라고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고, 그때는 하이브가 레이블 사들이기 전이라 하이브에서 일하면서 하이브 브랜딩에 관해 일했고, 쏘스가 자회사로 들어온뒤에 쏘스에서 걸그룹 만들어 달라 해서 그리로 가서 한거고. 사장 자리가 중요한게 아니어서 첨엔 쏘스에서 하이브 첫 걸그룹 만들기로 합의하고 계획해서 갔는데, 갑자기 르세라핌 먼저 데뷔한다니까 그때부터 틀어진거죠. 어도어도 그래서 만든거고.
억울함이 느껴졌음. 감정적 호소 이런걸 떠나서, 그냥 틀린말이 하나도 없더라.. 하이브는 본인들 시나리오에서 언급했던 그 내용의 물증 확실히 내야할듯. 근데 오늘 기자회견 보고 나니까, 하이브는 그 물증이란걸 확실하게 준비 못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더라. 걍 극적화해해라.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감정적인 이슈로 이 사단까지 오냐.. 치졸한 방씨야.. 배포를 좀 보여라. bts라는 훌륭한 그룹 만들어놓고 이게 뭐냐.. 에휴. 인간아..
기자회견 팩트 1.쏘스뮤직 연습생에서 데려온 건 민지가 유일 나머지 멤버는 민희진이 하이브 첫 여돌 타이틀 내세워 오디션보고 데려온 애들. 2.하이브 첫 여돌 타이틀로 데뷔하기로 했지만 하이브에서 갑자기 약속한 것과 다르게 르세라핌 채원 쿠라 필두로 여돌 더 먼저 내야한다면서 민희진이 뽑은 뉴진스 멤버 데려오려고 함. 3. 위 사건을 계기로 민희진과 하이브관계가 틀어지고 민희진은 뉴진스 애들과 의리지키려고 어도어지분 100프로를 그냥 준 채로 하이브와 싸워 뉴진스 만듦 4. 르세라핌을 민희진이 만든 척 하려고 르세라핌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 언플 및 홍보 못하게 하이브에서 막음 5. 1945메모는 그냥 일기장같은 메모일뿐 실제 실행하려고 했던 적도 없음, 전문인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고 하는 건 20프로 지분주면서 하이브가 자기만 믿고 계약서 사인하라고 해서 그냥 사인했는데 이상해서보니까 자기가 노예계약을 당한 부분 확인. 이 부분이 맞는지 그냥 법조인에게만 물었던것 6.하이브가 겉으론 뉴진스를 위하는 척 하지만 뉴진스 탄생도 못하게 연습생도 빼돌리려했고 당장 내일 뉴진스 곡 발표인데 월요일에 감사기사를 크게 내고 뉴진스맘 민희진이란 기사를 폭탄처럼 쏟아냄(뉴진스 흠집내기) 7. 방시혁이 총프듀해서 뉴진스베낀 아일릿내서 뉴진스 이미지소비해버림
하이브 이쯤되면 김앤장이랑 머리 굴리고 있을것 같은데, 이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나가서 역전을 해야하나? 증거 많다는데 다 제출하면 되지 않나? 근데 하이브 입장문 좀전에 나왔는데..당사는 모든 주장에 대하여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으나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딱히 할말이 없는건지 시간끌기 하는건지? 초반에 아주 죽일것처럼 증거 확보에 당장 내일 해임시킬것처럼 모든 증거 다 있다고 하더니..지금은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이거는 뭐임?
@brazenserpent7742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기질도 달라서 이해관계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되어 있음. 상대가 정말 그런 의도가 있는지 아닌지는 맹목적인 믿음의 영역이 될 수밖에 없음. 자원은 한정적인데 욕심의 총량은 그 것을 훨씬 상화해요. 이건. 정말 답이 없어요. 살면서 증거를 잘 남겨두세요. 내가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더라도, 상대가 그렇게 생각하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것처럼 보이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민희진 말이 맞는 게, 독특하게 컨셉 잡아 내보낸 상품을 다른 회사도 아니고 같은 계열사에서 똑같은 시기에 짝퉁 만들듯이 카피해서 찍어 내보내면 서로 자기 살 베어먹기 꼴 되는 거임. 이걸 전문 용어로 자기잠식효과 (카니발리제이션)이라고 하고, 회사 경영 시 하지 말아야 할 기본적인 것 중 하나임. 민희진 말대로 그거야 말로 주주의 이익을 배반하는 배임이지 머임?
아일릿을 며칠전 알게됐는데 난 음악앱에서 음악만 들어가지고 당연히 뉴진스 음악인줄 알았다. 음악장르나 왠지 작곡가도 같은 사람일거 같던데... 아무튼 민희진이 열받을만하고 피해자란거 알겠음. 사내 정치질은 무섭지만 너무 순진하게 살면 이렇게 뒤통수 뚜까맞음. 하이브가 이렇게 양아치짓해도 세상이 손가락질 안하는 이 상황이 더 무서움 ㅎㄷㄷ
민희진이라는 이름으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세상의 이치와 순리가 엉망진창인 대한민국을 아주 잘보여주고 있네. 방탄이 성공한데에 방시혁 공이 있다면 민희진도 사쿠라? 쏘스? 거르고 곤조있게 뉴진스 만든 공은 인정해줘야지 너무 찍어누르네 사람을 저런사람이 감방가면 이나라는 민심으로 사람한명 나락 보내기가 가장 쉬운, 티끌 하나 묻었다고 인생전체가 종쳐지는 그런 최소한의 국민성조차도 잃었다고 봄 저출산이 답이긴하네 .
나 방탄팬이자 뷔팬인데 진짜 하이브 바이럴이 재계약 앞두고 어떻게 했는지 다봤는데 뷔가 분위기 다알고도 민희진이랑 마지막 작업하고 군대간거 생각하니 속편해짐 먼저 언플하면서 전원 재계약인척 굴었는데 예산은 안잡혀있어서 구라구나 했지만 불안했음 그리고 이번 기회에 바이럴 동원해서 여론작업하는거 들켜서 너무 시원함
윗 댓들아 컴백 전 후가 아니라 걍 힛맨방의 민희진 죽이기임 그리고 감사와 동시에 언플을 한 것부터가 이미 이번주에 뮤비 릴리즈 될 뉴진스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고 걍 어도어 뉴진스 너무 잘나가니까 흠집내고 끌어내리고 싶은 걸로 밖에 안보임 지금 지가 하고있는 걸그룹이 1위하면서 활발히 활동중이니
@@Hoon-jw4ob 이게 머가리 한 대 깡 내려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인데 컴백이 내일인데도 상황 전혀 안끝난거 보면 하이브에서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다는게 뻔히 드러남 설령 민희진이 오늘 기자회견 안했어도 어도어 이미지 박살난 상태에서 뉴진스 뮤비 나오면 싫어요나 악플테러 나올걸 하이브가 모를까?
감정이 폭발하는 기자회견만 봐도 알 수 있듯 민희진 이 여자는 기업을 사냥하고 할 그런 급이 아니다. 준비되지 않은 말들을 막 쏟아내면 자신에게 차후에 불리할 수도 있는데 장시간 살아온 이야기 풀듯 막 말하는것만봐도 감정을 숨기고 준비된 워딩을 하는 경영인과는 거리가 멀다...그냥 전형적인 실무형 프로듀서인거다. 감정적인 케릭터...하이브가 매장 시킬 생각으로 기업 사냥이네 탈취네 이미지를 만들어 공격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는다. 하이브 위상에 안맞는 짓이다. 그냥 좋게 갈길 가라..뭔 원수 졌다고 뉴진스를 탄생시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를 배은망덕한 마녀로 만드나..솔직히 아일릿 카피인건 대중들이 먼저 지적하고 비판한 사안이다. 돈만 투자하는 전문 투자사가 아니라 작곡가겸 제작자이니 방시혁이 오죽 간섭을 했을까...뉴진스에 사공이 두사람 이었던 거다..어차피 오래 못 갔다...
민희진 커리어를 보고와라, 샤이니, 레드벨벳, 엑소, 에프엑스… 특히 엑소 으르렁 대히트, 에프엑스 pink tape 은 국내 100대 명반으로 선정됐음. 이런 아이돌의 새 역사를 써내려간 그간 커리어의 정점, 진짜 모든걸 갈아넣어 런칭한게 뉴진스임. 민희진한테 뉴진스는 인생역작이고 그냥 민희진 그 자체임. 민희진과 뉴진스 사이에 논란 같은게 생기는게 애초에 말이 안됨.
이건 이 기자회견 봐야함. 5분짜리로 축약이 어려운 얘기임. 하이브 경영진들은 이걸 노린거겠지만. 80% 가진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찬탈이 말이 좀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풀영상 보면 좀 이해가 됨. 연예인들 프레임 한번 먹이면 몇십년 고생하는거 알고 악성 언론플레이 하이브가 한거같음. 간단하게 보면 하이브의 회사 발전을 위해 했던 민희진의 회사내부고발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하이브가 짤라내려고 하는듯.
결국 민희진은 투자는 받았는데 간섭받기 싫어서 지 맘대로 하다가 하이브에 찍혀서 사이 안좋은 와중에 사담으로 나눈? 경영권 탈취 시도 문서가 발견됐고... 하이브는 그걸 구실로 몰아내려는거네... 근데 저 문서가 장난으로 한건지 아닌지 어케 앎? ㅋㅋ 암튼 하이브에 너무 찍혀서 원만히 해결될거 같진 않고 결국 증거있는 쪽이 이길테니 민희진이 나가긴 하겠고만... 경솔했어~ 적들도 많은 와중에 그 자리에 있으면 조심했어야지~ 결국 애들만 피보겠네~ 팝콘각이었는데 피곤하네 ㅋㅋㅋ
민이 하이브나 방시혁을 무시했다면 처음부터 입사제의에 응하지도 안했겠지.. 비전도 마인드도 일류일거라 기대했을거고 방탄처럼 훌륭한 아티스트를 키울거란 확신이 있어 왔을텐데(이 사태를 보니 기획사가 잘해서라기 보다는 방탄 멤버들이 휼륭한 아이들이었고 스스로 마인드 잘 부여잡아 인재가 된듯) 재능있고 도전하며 꿈꾸는 아이들을 데려와 함께 성장하고 롱런하며 윈윈할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우는게 아니라(세계적인 보편성 대중성 진정성을 가진 참된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을 통해 하이브의 차별화된 리더쉽 경영능력 이미지의 핵심은 그거였는데) 또 만들면 되는거아냐 식의 양산형, 의장하면서 각 그룹메이킹 팀 간판 단 자회사까지 만들어주면서 한편으론 내가 손댄 내맘대로 그룹이 최고로 떠야되 사심 최우선주의 개입 방해 압력행사까지하면 그 사이의 아티스트들은 열일하는 직원들은 세계일류인줄 알고 밀어주던 팬들과 작은 주주들은 사실상 이미 천문학적인 돈벌어 아쉬울거없는 배부른 기획사 경영진들 장난감인가??
풀타임봣다 회사 입장서 아니꼽고 거슬리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리는 자를 배제시키고 싶을수 있겠다만은 그렇다고 공로가있고 발전을위해 내부에 쓴소리도 마다않는 사람을 대기업이라는 곳이 치졸하게 내부에서 해결하면 될것을 공개적으로 언론 플레이로 완전 프레임 씌워버려서 보내버리겠다는 저 극악무도함이 치를떨게한다
기자회견으로 정답 나왔다. 풀 영상 보고옴 ㅋ 소스 박사장이 지 능력은 없고, 분수에 넘치게 성공은 하고싶으니까 능력 있는 민희진한테 능구렁이처럼 접근해서 이용해먹고 찍어누르기 시전 ㅋㅋ 박사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거야 ㅋㅋ민씨는 그냥 자기 일 열심히하면서 살고있는데 갑자기 옆구리에 화살이 날이와 꽂히길래 “ 으악!! 드럽게아프네! 누가쏜꺼지ㅠㅠ? 방시혁 회장??” 이랬는데 알고봤더니 소스뮤직 박사장 ㅋㅋㅋㅋㅋㅋ 반전에 반전에 생각도 못했던 숨어있던 반전이 튀어나오네 ㅋㅋ K드라마가 흥행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ㅋ ㅈㄴ재밌네 ㅋㅋㅋ 결론은 박사장의 열등감과 성공에 대한 갈망으로 하이브 주가 8500억을 증발시켜버렸다. 가 되겠습니다
민희진이 말한 사건의 빌드업까지 요약하자면 > 방시혁이 여돌 맘대로 만들라는 식으로 민희진 스카우트 > 민희진은 다른 투자자들 많았지만, 방시혁이 좋은 사람같고 하이브라면 경영쪽으로 편하겠다 싶어서 하이브 들어감 > 쏘스뮤직에서 민지 데려오고, 다른 멤버들은 오디션으로 뽑아 민희진 타이틀로 하이브 첫 걸그룹 준비 > 갑자기 사쿠라,김채원 중심으로된 신인걸그룹 먼저 내겠다고 뉴진스 홍보 억압, 민희진 이름으로 르세라핌 밀어주려함. > 민희진 뒷통수 맞은 느낌으로 자기 내세우며 뉴진스 홍보 > 유퀴즈 출연, 뉴진스 홍보로 하이브 방시혁과 민희진 갈등의 골 깊어짐 > 민희진과 방시혁은 직접적으로 대화하지 않고 박지원(하이브대표이사)만을 통해 소통. > 추후에 뉴진스가 너무 잘 되자 하이브가 빌리프랩으로 뉴진스 마케팅 + 브랜딩을 카피한 아일릿을 데뷔시킴 > 같은 회사에서 뉴진스 이미지 갉아먹는 짓이라고 민희진이 내부고발. > 하이브는 내부고발에 대한 답장 없다가 경영권 찬탈, 무당 주술경영 등 언플과 함께 감사 시작 하이브가 계약서에 민희진이 묶여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항을 넣었다고함. 노트북 미제출이라고 언플한 다음에 노트북 요구함.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말한 내용들임 기자회견 풀영상은 욕설과 변호사의 환장, 기자인 척 잠입한 누군가 등 조미료들까지 쳐있어서 더 재밌으니까 꼭 보셈
가장 중요한 건 하이브가 제시한 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임. 문건 등에 대해서 이런 상황이고 내용은 이래서 이게 아니고 등의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메모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푸념이다 날 모함하는 거다라는 말로는 부족함. 증권가에 여기저기 만나면서 자문받고 다녔다는 소문도 해명하면 되는거고. 자기 힘들다는 인생 이야기는 논점에서 벗어난 것임.
@@태양정-z5g '2025년 1월 2일 풋옵션 행사, 어도어 빈껍데기 됨, 하이브에 어도어 팔라고 권유, 권리침해소송 진행, 민대표님 어도어 지분 취득, 이렇게 되면 못팔고 남겨놓은 *%가 다시 쓸모있어지네요' 이런 내용 부대표가 대표에게 말한 게 그냥 푸념이고 메모, 사담이었을 뿐이라는 이해되지 않는 설명 잘 들었지.
@@강민서-z9o 하이브랑 민대표가 평소에 사이가 좋든 안좋든 공개된 자료 해명을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나? 그 메시지, 빠져나간다는 문건, 프로젝트 1945 이런거. 자신이 억울하다면 메모다 푸념이다 개인적 생각이다 라고만 하는게 아니라, 무슨 상황에서 무슨 의도로 작성된 거고 이 용어는 이런 의미고 카톡 일부만 캡쳐했는데 전체 내용은 이러니까 이거는 아니다 이렇게 말해야 진짜 해명 아닌가. 진짜 억울하면 그렇게 조목조목 반박할거 같은데.
연예계 수십년 활동하고 엔터회사 수십년 경영 해 온 이수만 한테 아빠 같아서 조언 좀 해드렸다고...ㅎㅎㅎ 얜 너무 지 잘난데 심취 해 있는 듯 뉴진스 잘 만들었지만 방탄 여동생들,하이브 소속 레이블 이라는 배경 과 자본 160여 억을 투자 받은 건 왜 별거 아닌 거 처럼 말하지? 그렇게 대단 했으면 하향곡선 그리고 있던 SM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붙잡지 않았겠나 싶고...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거 같이 말 하지만 비옥한 땅에서 농사를 지어 그 땅에서 나올 법한 열매를 수확 한거라는 생각을 해야지~ 겸손 까진 안 바래도 현실 직시와 인정이라는 건 안하고 사는 사람 같네
뉴진스 컴백전 분탕질하며 먼저 언플한 것도 하이브 아일릿이라는 그룹을 뉴진스 비슷하게 낸것도 하이브 감정호소라고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민희진은 복사붙여넣기 하는게 이 업계 생태계 자체에도 좋지않다고 진짜 아이돌 업계 측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고 하이브는 그저 돈밖에 안보고 있다는걸 지금 행보만 봐도 알 수 있음. 아니 레이블이 왜이렇게 많으며 그 레이블들에서 아이돌이 왜이렇게 자주 나옴? sm,yg,jyp 3사 시절엔 한 팀 나오는데 최소 5-6년이 걸렸음. 근데 이렇게 공장 찍어내듯 나오는것 자체가 아티스트를 내는것보단 돈에 비중을 뒀다는 방증이라고 봄. 그리고 저런 언플이나 카톡 정황상 본인들과 뜻이 맞지않는 민희진을 퇴출시키려 작전짠거라고 밖에 안보임.
기자회견 내용 종합 분석 하면 제일 중요한 증거중 하나 탬퍼링 해서 데리고 갈 회사도 없고 쪼인한 회사도 없고 협상한 증거자료도 없음 게다가 지분 20%중 2%는 나누어주고 18%중 몇%는 매각 못하게 하이브가 묶어놨음 나머지 지분으로 하늘이 두쪽이나도 탈취 못함 이것 변호사가입증했음 팩트임 그냥 민대표가 부하직원으로서 부담스럽움 일은 열나게 잘하지만 상사한데 꼬박 꼬박 말대꾸하고 하라는대로 안하고 입바른소리만하고 어떤때는 달려들기도함 직장생활에 제일 중요한 아부를 절대안해 직장내에서 상사가 제일꺼려 하는 부하상중 하나임 그래서 직장상사가 열받아서 짜르기로 마음 먹음 그래서 꼬투리 잡은게 민희진도 직장상사와 트러블 이 기분 나쁘고 열받아서 화김에 희망 사항을 메모할걸 탈취증거로 잡아 짜를려고 한다는것 결국에 민희진의 팽 이다는것 근데 기자회견 모습보니 민희진 이 어떤사람이라는것 알겠음 최소 나쁜 인간 아니라는것 어떤
내가 보기에는.... 내용 없고, 감성팔이였음. 내 마음대로 다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 준대서 입사했다고 함. 뜻 안 맞아서 개기고 따지고 싸우고 나면, 상대방이 예전과 말투 달라지는 거 당연하지 싶음. 실적 나서 주식은 받았는데, 그게 노예 계약 같아서 나가고 싶은데... 모의만 하고 실행을 안 했으면 무죄인 거다 그걸로 보였음. 내가 듣기엔 그랬음.
회사 입장에선 팀 프로젝트가 겹치면 조율하고 선택, 집중하는 과정은 필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손해보거나 양보해야 하는건 당연한 수순임 자기 하고싶은데로 다할거면 애초에 회사를 차렸어야지 근데 본인도 그렇게 하면 궁핍해지니 그렇게 하기는 싫다고 했으면서... 그리고 기자회견, 욕설에 두서없는 프리스타일로 솔직히 웃기고 재밌긴했는데 별도로 관계 없는 인물들까지 자기 억울함 호소에 강제로 끌려나와서 언급당하는게 언급된 아이돌들이나 관계자들 전부 뭔죄인가 싶음
직장인으로써 민희진님 발언 시원하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 내가 못한 말 해주는 느낌 대리만족 받음ㅋㅋㅋ
징그럽다 이런 덜떨어진 인간들이 민희진 좋아하는구나..... 진짜 남녀갈등 문제 페미문제가 아니다. 배리나한테 막말하는 것들이 민희진 올려치기짓 해대는게 코미디다 ㅋㅋㅋ
미리 말하는데 하이브랑 방시혁 둘 다 극혐하는 사람이다 착각마라 방탄도 싫어함 특히 에스파 밟으라는 막말보고 이 인간은 망했으면 했음
@@strike5062왜저랩
@@user-akd2rt1k5e 왜 그러긴 너같은 mojiri 가 너무 많으니 답답해서 말하는거지.
@@user-akd2rt1k5e 이해력이 너가 딸리는걸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기자회견 직전까지도 주술경영 이라는 언플을 한게 하이브임 ;; 진짜 끝까지 죽이려고.. 개저씨라고 말한건 진짜 착하게말한거지
무속인 말을 들었다는게 사실인데 뭔 언플인지 이 상황까지 오게 만든게 민희진 아닌가
@@maria707199 자기 지인이 무속인이라 궁금한거 물어본건데 그걸 카톡캡쳐에서 언론에 뿌린게 하이브잖아
ㄹㅇ 주술경영 개웃긴게 하이브바이럴 정치냄새 엄청 나던데 역시 싶더라고 대가리를 굴려 나온게 저런 언플
ㄹㅇ 나도 ㅈㄹ 착한거라 생각됨
@@maria707199지 변호사 말도 깡그리 씹는데 무속인 말들 듣겠냐 ㅋㅋㅋㅋㅋ 그것도 하이브 일방적인 주장인디
유튜브 댓글부대들 죄다 민희진욕하네ㅋㅋㅋㅋ 누가봐도 민희진이 팽당한게 보이잖아
초반엔 너무 감정호소에다가 타그룹 자꾸 말하는게,,,,쫌 그랬는데…근데 기자회견 다 보고 나니…. ㅠ,,,,
이런 지능낮은 인간들은 하이브 방시혁 싫어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민희진의 개저발언도 스루하는게 정말 혐오스러움
@@빵집아저씨-l5k 평생 직장생활하면서 남밑에서 싸바싸바하시길 ㅎㅎ
ㅋㅋㅋㅋㅋ아직도 믿는건지 본인이 댓글부대인건지… 정신차려라 하이브가 왜 선빵을 갈겼겠냐.. 안그래도 더 강자입장인데.. 걍 민희진 버려버릴려고 그런거라고..
누가 보면 최저임금도 못받고 굴려진 줄 알겠네ㅋㅋㅋㅋ
현실은 하이브 돈과 하이브 연습생으로 이뤄낸 성과ㅋㅋㅋㅋㅋㅋㅋ
팩트
1. 르세라핌 데뷔 전에 뉴진스 홍보하지말라고 압박 넣음
2. 같은 회사 내에서 서로 배끼면, 제 살 깍아먹고 전체 시장을 망친다고 위에 건의함(내부고발)
3. 민희진은 멤버 간 인기서열, 앨범 수백장 중복 구매 등 팬 지갑 털어먹기 유발하는 팬사인회, 포토카드 안하고 시장을 건전하게 바꾸려고 함
4. (하이브에서는 악습 반복하며 매출을 뽑아 먹으려고 간섭하니) 경영의 독립성을 어떻게 지켜야할까 고민했던 대화나 메모를 마치 경영권 탈취, 모의했다는 식으로 몰아감.
결론 : 민희진이 너무 정직하게 팬을 돈으로 안보고 건전하게 세일즈하고 입바른 소리하고, 뉴진스 인기가 방시혁이 지가 만든 르세라핌 아일릿하고 상대도 안되는 레벨이니 이제 써먹을만큼 써먹었다고, 토사구팽 하는 꼴
정확합니다
누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한국 연예계 올타임급 레전드 기자회견임 ㅋㅋㅋㅋㅋ 개꿀잼
배임은맞아요ㅋ
이런 댓글이 제일 토나옴 즐기는나에 취한 쿨한척 개애지네
@@주들렛 ㄹㅇ 생각도 없고 스스로 판단할줄도 모르는 재밌다 충ㅋㅋㅋ 난 풀로 다들었는데 방시혁이 잘못한게 없는데ㅎ 민희진 지능 수준만 파악함ㅎㅎ 감정 호소뿐임 2시간내내ㅠㅠ
이미 답 나왔잖아. 기자회견이 내가 그런적 없다가 아니라 "내가 오죽하면 그랬겠나!!!"라고 한 꼴인데
@@sing5146 민희진측 변호사는 그정도 모의한걸론 죄가안된다고 마지막에 말하던데요?
살인같은 중한범죄도 나 쟤 죽여야겠다 이정도론 인정안되고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거나 해야 인정된다고 합니다
저는 법에대해 잘모르지만.. 뭐 민희진측 변호사는 그렇다네요 반대측 말도 들어야겠지만
기사 왜곡하지 마라!!!!
아저씨라고 한 적 없다!!!!
‘개저씨’라고 했다!!!!!
그 대상이 누군가요?? 누구랑 대화한거죠???
팩트는 둘다 이야기했지 지도 왜곡하네 ㅋㅋ
@@asdfghjkl-l8j 하이브 경영진 ㅋ
지금 정작 진흙탕 싸움 밀드는게 누구임?하이브는 증거로 차분하게 대응하면서 뉴진스 데뷔 문제없게 지원하는데 민씨는?엄마라면서 진흙탕 만드는게 누구지?대박이라고 카톡 답한게 민씨면 이미 게임 끝난거.
@@sing5146ㄹㅇ 나도 그생각 들었는데.. 자기 화난다고 완전 진흙탕만듬. 해외 케이팝팬들 볼까봐 무섭ㅠ 글구 쌍방 얘기를 들어봐야지 이건 모 너무 민씨측 일방적인 얘기라서
2시간 기자회견 보고오세요 유퀴즈보다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초반 2~30분 빼고 뒤에는 ㄹㅇ 존잼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의 특히 여자들의 특징. 질질 ㅠㅠ 호소 동정 거기다 이 여인네는 막말에 욕. 재미난 여인일세.
누가 정리해서 알려주세요!!ㅠ 지금 기자회견 결론이 뭐임??
나도 그얘기 할려고.. 동감.
2배속으로라도 들어봐요..ㅋ
@@바람소리-f7j 아니 근데 솔직히 그럴만하지않나요 ㅈㄴ 답답했던거같은데 내가보기엔 질질도 아니고 도중도중 울컥 하는거였음. 기자회견 보니까 민희진 성격상 스스로가 즙에 기대고 이런거 극혐할거같은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한테 힘있는 사람 편에서만 기사쓰지말라고 뭐라하는거 보고 민희진 믿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성격대쪽임ㅋㅋㅋㅋㅋ솔직함의대명샄ㅋㅋㅋㅋㅋ
그게 감정호소임ㅋㅋㅋㅋㅋㅋ
@@cssshhh5301아 예 그러시겠죠 ㅋㅋ
@@cssshhh5301진짜 감정호소는 방시혁임 지한테 싸바싸바안해주고 자기보다 잘나가니까 “삐져서“ 저지랄 했잖아 ㅋㅋ
@@cssshhh5301 커뮤에 갇혀사는부류 ㅋ
멋지다. 여자 홀로 저렇게 맞서는거 쉽지 않아요. 대단함. 여러모로. 대기업 상대로... 응원해요
여자어쩌고 하는게 더 격하시키는거같음
@@hangeulkang7748그럼 남자여?
은근하게 성별갈등의 뉘앙스를 풍기면서 지지층 확보하는게 진짜 고단수네 민희진 ㅋㅋㅋ
------병먹금-----
@@Shsj272 개저씨
4일동안의 하이브 언플을 단 2시간만에 뒤집었음. 실력이 있고 솔직하다면 대중이 누구편을 들어줄지를 아는 것 같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기획자이면서 예술가의 거나한 항변 같았음. 오히려 이렇게 썅욕하면서 내 치부이자 저쪽 치부를 다 까는게 대중에게 먹혔다고 봄. 잘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최선의 결과는 나올 거라고 봄. 여기서 뉴진스가 컴백해서 민희진 편에 선다면 더 크게 여론 돌릴 수 있을듯
솔찍히 어도어 짤려도 능력대단해서 다른길로 먹고살길있을텐데 언플심해서 뉴진스랑 자기 명예 지키려고 나온거 같았음
@@user-hm2lr8cg2f 솔직히 그건 아님.. 이제까지의 능력들 인정못받고 하이브 뒷통수 치고 회사 꿀꺽하려했던 여자로 낙인 찍혔을거고 재기하는게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을거임. 하이브도 그걸 노린것 같고. 사회는 실력만큼 중요한게 신뢰감임.
확실한건 방시혁이 리더감이 아니라는거. 그거 하나는 알겠음 ㅋㅋㅋ
기자회견 첨에 그냥 틀어서 보다가 점점 빠져드는 나를 발견.. 동종 업계는 아니더라도 스카웃당해서 중간관리자로 일하다가 크게 실적 냈는데 윗사람이 질투한 후로 사이가 개 멀어졌고 팀 챙기기만 바빴던 나는 그 상사 자식입에서 별 이상한 말로 오르락내리락하고있었음.. 팀원 잘 챙기고 일만 잘 하려고했던건데 쓸데없는 질투심공격으로 엄청난 배신감과 트라우마만 생김. 나도 민희진처럼 할말 다 해주고 나오고싶었는데 그렇게 안한게 후회될때도 있는데..아직도 가끔 억울하다.
그냥 그 두시간동안의 많은부분이 직장생활 생각나서 씁쓸하기도 하고 속 시원했음.
👏👏👏👏👏
고생많았어요 짝짝짝
어머 저두요! 그냥 틀어놓고 일하다 너도 점점 빠져드는 나자신을 발견함. 저도 윗사람 질투후 힘들어져 그 회사 나왔음.
저두요. 정치질 못하고 묵묵히 할줄아는게 일밖에 없는 사람들의 애환 ㅠㅜ 타고난 성격이 정치질 못해서 그냥 우리 모두 다같이 정치질 말고 열심히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현실은 정치질 하며 싸바싸바한 인간들이 먼저 승진…
두시간 풀 로 보고 와라 ㅋㅋㅋㅋㅋ
이건 속 시원 이 아니라 내 속을 새상품으로 바꿔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오늘 저녁내내 들으면서 서터레스 양끗 풀었더니 내 심정이 지금 신생아 수준
민희진 화이팅 저입장되보면 100000%이해감
오킹이 그랬지 ㅋㅋㅋ
민희진 따로 레이블 차려서 ㅈㄴ 성공하길 응원한다
@@35Dkstp1-db7zk걘 걍 일베고
돼
퇴근길에 보다가 버스 차고지까지 들어갔다 나왔어요. 이렇게 시원한 기자회견은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65세 넘어서 무임승차 가능하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불리한 거 다 말하고 박는 거 보면 정치질하려고 한 게 아니라 그냥 빡친 예술인임 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생활하면서 지금 민희진같은 상황 겪은 중간 관리자들 있을거다. 사실 나도 그랬고...
여러 팀중 내가 맡은 팀만 압도적으로 잘되면 놀랍게도 다른 팀 관리자뿐 아니라 그 위에 대표도 나를 깎아내리는 상황이 오더라.
그러다 죄없는 내 팀원들까지 깎아내리고 차별하니까 나도 눈돌아가서 대표랑 싸우고 더 미운털 박혔음...
결국 퇴사하겠다 말한뒤에도 한달동안 팀업적 역대 최고로 끌어올리고 인사하고 나갔는데
나 퇴사후에도 대표랑 새로운 중간관리자는 팀원들한테 내욕을 했다고함.
이상한 일이지만 조직생활을 잘한다는건 너무 내가 빛나도 안되더라.
너무 흠잡을데 없이 잘하는 사람보단...위에서 찍어누를 수있는 사람을 조직은 더 좋아함.
진짜 회사 탈취인지 진실을 모르지만 나는 내가 투영되서인지 보면서가슴 아팠음....
이거 ㄹㅇ 맞아요.
맞아요.....
이게 진리
있는듯 없는듯 뉍뉍 하면서 살아야 회사생활 오래한다ㅋㅋ 엔터까지 그럴줄은 몰랐네😢
넘 공감😢
민희진이 카톡까지 다 깠는데 반박해봐 방시혁아 왜 못하냐? 18%지분조차 매도 못하게 계약했는데 어떻게 찬탈하는데? 그리고 왜 뉴진스 하이브 여돌 아니게 되어도 알아서 할 문제라고 했냐? 어 ?
18% 매도가 계획이 아니고 하이브로부터 33% 이상을 뺏어오는게 목적이었는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법조인들 의견 나옴.. 그래서 하이브는 난리났고 주가 폭락 각오하고 미친듯이 민희진 짤라 내려고 하는거..
@@zenoarts57 도대체 어떤 법조인들이 그런 말을 함??? 이 사건 초기부터 여러 변호사 채널 둘러봤는데 그런 말한 변호사를 못봤는데
카톡에 중요한 내용도 없구만. 뭘 반박을해... 한심. 대기업에서 만든 하청 회사를 먹으려하는데 대기업 회장이 가만이 있는게 이상한거지..
@@zenoarts57 맞아맞아 주식을 사려고 하다니 범죄자네.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주식 사 본 사람들은 전부 처형시켜야 함.
@@zenoarts57 어도어 주식 어떻게 33% 를 뺏어옴? 80% 하이브가 안파는데? 방시혁이 상장회사 하이브 주식조차 본인만 30% 본인친척 세운회사 12% 특관자 합쳐서 50%임 ㅋ 재벌들도 상장회사 주식 이정도 못가져 ㅋㅋ 한국법으로 어떻게 찬탈이 가능한데? 참고로 방시혁은 방탄 7명합쳐서 고작 1%(개인당 0.15) 주식도 의결권 본인이 행사함 ㅋ굉장히 편집증적이게 본인이 다 쥐고 있는데?
권력과 실력의 대결이군
진정한 힙합계의 여전사를 보았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쌍욕도 참 찰지더군요.
일부러 기자회견에서 개저씨라는 단어를 써서 성별갈등의 늬앙스를 풍기며 절대 배신안하는 지지층들을 확보했음ㅋㅋㅋ 민희진 머리 잘돌아가네
@@Shsj272여기서 또 성별 갈라치기하노 ㅋㅋㅋㅋㅋㅋㅋㄴ 하이브 알바들 민심 뒤집어지니까 쫄리냐
@@Shsj272그 얘기 듣고 딱 너같은 애들이 발악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Shsj272ㅋㅋ 그냥 단전에서 끌어올린 개저씨임 공감하는건 그만큼 직장생활이 개좆같은거겠지
개저씨 한분 찔리나보네
민희진은 언론 플레이가 안됨 하이브에 상대가 안됨. 정면 돌파는 기자회견밖에 없음. 지금 이런 상황이 된걸 지가회견에 풀어줘여 하는데 그 과정이 단순 명료하게 나올수 있는 서사가 아니니, 기자회견이 기자회견 같지 않고 감성팔이, 한풀이 한것처럼 보이지만, 내용면으로 봤는때 민희진는 일에서는 철두철미하고 윗사람에서 굽신대고 아양떠는 스타일이 아님. 그게 독이되서 하이브측에 미운털이 박혔고 갈등이 깊어지다보니 아일릿에서 불만표시한게 방의장 빡돌게 만들었을것 같음..
정리 잘하셨네요. 저도 딱 이 느낌.
그런 성격이면 첨부터 자기회사 차렸어야죠. 계약할때 지분 18% 줬으면 대우 안해준것도 아닌것 같은데 너무 크게 성공해서 자기 지분이 작아보인게 아닐까 하네요.
@@빵집아저씨-l5k그래서 sm에서 사장시켜준다고 그래도 나왔죠. (이런 설명부분이 기자회견에서는 너무 장황한거 아닌가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는걸 알고, 배경 설명을 한것 같군요)
퇴사후 방시혁에게 걸그룹 만들어 달라고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고, 그때는 하이브가 레이블 사들이기 전이라 하이브에서 일하면서 하이브 브랜딩에 관해 일했고, 쏘스가 자회사로 들어온뒤에 쏘스에서 걸그룹 만들어 달라 해서 그리로 가서 한거고. 사장 자리가 중요한게 아니어서 첨엔 쏘스에서 하이브 첫 걸그룹 만들기로 합의하고 계획해서 갔는데, 갑자기 르세라핌 먼저 데뷔한다니까 그때부터 틀어진거죠. 어도어도 그래서 만든거고.
억울함이 느껴졌음. 감정적 호소 이런걸 떠나서, 그냥 틀린말이 하나도 없더라.. 하이브는 본인들 시나리오에서 언급했던 그 내용의 물증 확실히 내야할듯. 근데 오늘 기자회견 보고 나니까, 하이브는 그 물증이란걸 확실하게 준비 못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더라. 걍 극적화해해라.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감정적인 이슈로 이 사단까지 오냐.. 치졸한 방씨야.. 배포를 좀 보여라. bts라는 훌륭한 그룹 만들어놓고 이게 뭐냐.. 에휴. 인간아..
이번에 방시혁의 그릇을 보면, BTS도 방시혁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중심이 되서 만든게 아닌가 란 의심이 들 정도임. 창작성은 자유에서 비롯되는데, 남의 자유를 이렇게 억압하는 사람이 무슨 창작을 했을까
@@정온유-q2e댓글들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빅히트에서도 부사장 밀어내기 했다던데요. BTS 뜨기 시작하고 나서.
당장 내일부터 있을 뉴진스 홍보부터 봐야할 듯. 일단 하이브 계정에 뉴진스 티저 등은 안 올라옴..
기자회견 팩트
1.쏘스뮤직 연습생에서 데려온 건 민지가 유일 나머지 멤버는 민희진이 하이브 첫 여돌 타이틀 내세워 오디션보고 데려온 애들.
2.하이브 첫 여돌 타이틀로 데뷔하기로 했지만 하이브에서 갑자기 약속한 것과 다르게 르세라핌 채원 쿠라 필두로 여돌 더 먼저 내야한다면서 민희진이 뽑은 뉴진스 멤버 데려오려고 함.
3. 위 사건을 계기로 민희진과 하이브관계가 틀어지고 민희진은 뉴진스 애들과 의리지키려고 어도어지분 100프로를 그냥 준 채로 하이브와 싸워 뉴진스 만듦
4. 르세라핌을 민희진이 만든 척 하려고 르세라핌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 언플 및 홍보 못하게 하이브에서 막음
5. 1945메모는 그냥 일기장같은 메모일뿐 실제 실행하려고 했던 적도 없음, 전문인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고 하는 건 20프로 지분주면서 하이브가 자기만 믿고 계약서 사인하라고 해서 그냥 사인했는데 이상해서보니까 자기가 노예계약을 당한 부분 확인. 이 부분이 맞는지 그냥 법조인에게만 물었던것
6.하이브가 겉으론 뉴진스를 위하는 척 하지만 뉴진스 탄생도 못하게 연습생도 빼돌리려했고 당장 내일 뉴진스 곡 발표인데 월요일에 감사기사를 크게 내고 뉴진스맘 민희진이란 기사를 폭탄처럼 쏟아냄(뉴진스 흠집내기)
7. 방시혁이 총프듀해서 뉴진스베낀 아일릿내서 뉴진스 이미지소비해버림
이게 올라가야되는데.. ㅈㅂ
ㅋㅋㅋㅋ 팩트는 법적싸움 가면 발림 자기가 농담이라면서 증거를 폭로함 ㅋㅋㅋ
다 알겠는데 씨바 5번은 너무 짜치지 않냐 저런말이 법정에서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이건 민희진 주장일 뿐이고
위엔 민희진 주장이지 팩트는 아님
하이브 입장도 들어봐야함
너무 짜치게 정신병자로 몰아가긴했어
처음엔 그럴싸했는데
언플할라고 수쓰는게 좀 심하긴하드라
하이브 짜친다 짜쳐
개저씨vs미친여자
미친언니 응원합니다❤
개저씨 너무 속시원함 ㅋㅋㅋ
변호사들 멘탈 나갔음ㅋㅋㅋㅋ
기자회견 전부 본거 맞음? ㅋㅋㅋㅋㅋ 저 아줌마 말이 기자회견치고 상스럽게한건 둘째치고 하이브가 완전히 헛발질한거임
@@하이-m5m3s아주 자백을 다 하던데 왜 자기가 하이브에서 독립해야 했는지를 자기 입으로 말해서 법정에서 유리할 것 같지는 않음
변호사들 사임할듯...ㅋㅋㅋㅋ
민희진이 대중에게 공감호소는 했으나 하필 지 발목에 붙잡히는 뇌피셜 뱉어서 법정가면 질듯 ㅋㅋㅋ
@@Jjae-be9fe ㄹㅇ ㅋㅋㅋ 사실상 민희진 팬미팅이였음 ㅋㅋ 반론을 해야 하는데 울다 웃다 이게 뭔 코미지인줄
하이브 이쯤되면 김앤장이랑 머리 굴리고 있을것 같은데, 이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나가서 역전을 해야하나? 증거 많다는데 다 제출하면 되지 않나? 근데 하이브 입장문 좀전에 나왔는데..당사는 모든 주장에 대하여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으나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딱히 할말이 없는건지 시간끌기 하는건지? 초반에 아주 죽일것처럼 증거 확보에 당장 내일 해임시킬것처럼 모든 증거 다 있다고 하더니..지금은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이거는 뭐임?
하이브는 딱 하나만 하면됨. 민희진이 연락했다는 국부펀드측을 증인으로 데려오거나, 연락 내용 (이메일등)을 보여주면됨.
이부분은 민희진이 절대 아니라고 한거임. 하이브의 조종을 벗어나고자 여러 아이디어를 생각해본거지,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고 했으니.
알바들 더 풀어서 여론 하이브 쪽으로 어느정도 돌린 후 재시작
증거가 없는거지ㅋㅋ 언플한 것도 거의 짜집기에 주작이드만
반박 스토리 짜는데에 시간이 들기때문에..
귀찮아서 댓글 안달고 남에꺼 좋아요만 누르는데.. 진짜 직장인으로서 기자회견 풀영상이 내 화병 치료제였다.
귀족을 상대로 싸우는 뭔가 현대판 노예들의 수장같다ㅋㅋㅋ
응원합니다 민희진
방시혁이 채연 사쿠라 넣으라고 했는데 그거 거절했음 노트북 제출하라고 하기 전에 이미 노트북 제출 안했다로 기사 깔림
ㄹㅈㄷ
연예계는 걱정하는 거 아니라고 하죠.
하지만 싸움구경은 재밌으니 지켜보겠습니다.
@brazenserpent7742인간을 멸종시키지 그러냐
팩트임
@brazenserpent7742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기질도 달라서 이해관계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되어 있음. 상대가 정말 그런 의도가 있는지 아닌지는 맹목적인 믿음의 영역이 될 수밖에 없음. 자원은 한정적인데 욕심의 총량은 그 것을 훨씬 상화해요. 이건. 정말 답이 없어요. 살면서 증거를 잘 남겨두세요. 내가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더라도, 상대가 그렇게 생각하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것처럼 보이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른건 모르겠고 감정적으로 나오는게 궁지에 몰린건 맞는듯. 그리고 저 시나리오에 대해 대박이라한 사람이 본인이 맞는지 아닌지 그것만 대답하면 됨. 그게 본인이 맞다면 이미 게임 끝난거 ㅎ
@brazenserpent7742 회사도 싸움판입니다. 칼만안들었어요.
풀버전 다 봤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사실 나도 감정적인것보다 이성적인 사람인데 위에서 힘으로 짓눌려본 사람들은 공감이 될것 같다. 회사에서 한놈 죽이는거 별거 아니다..
그게 싫으면 나가면 됩니다.
나가면되요 근데 민희진은 한놈이 아니고 여러놈 죽이는듯합니다 회사든 돈이든 아티스트든
내가봐선 민희진을 잘못건든거 같음 보통여자가 아님
개저씨라는 말만으로도 저 아줌마가 잘못한거다.
@@lazylambblue4111 퇴사로 끝내는 게 아니라 나락까지 보내려니까 미치겠는거 아님?
민희진 말이 맞는 게, 독특하게 컨셉 잡아 내보낸 상품을 다른 회사도 아니고 같은 계열사에서 똑같은 시기에 짝퉁 만들듯이 카피해서 찍어 내보내면 서로 자기 살 베어먹기 꼴 되는 거임. 이걸 전문 용어로 자기잠식효과 (카니발리제이션)이라고 하고, 회사 경영 시 하지 말아야 할 기본적인 것 중 하나임. 민희진 말대로 그거야 말로 주주의 이익을 배반하는 배임이지 머임?
맞음. 다른 회사에서 해도 열받는데 같은 그룹에서? 눈 안뒤집히는게 이상.
민희진이 뉴진스를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화이팅!!힘내세요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뉴진스에 진심이네
방시혁은 그릇이 작고
존나 힙합이네 에미넴 보는 줄 알았다 ㄹㅇ
그러네요 😮
애미넴
가수들을 자꾸 새끼들이라 함😂
ㅋㅋㅋㅋㅋㅋㅋ
국힙원탑
엄마이름?
아일릿을 며칠전 알게됐는데 난 음악앱에서 음악만 들어가지고 당연히 뉴진스 음악인줄 알았다. 음악장르나 왠지 작곡가도 같은 사람일거 같던데... 아무튼 민희진이 열받을만하고 피해자란거 알겠음. 사내 정치질은 무섭지만 너무 순진하게 살면 이렇게 뒤통수 뚜까맞음. 하이브가 이렇게 양아치짓해도 세상이 손가락질 안하는 이 상황이 더 무서움 ㅎㄷㄷ
다른의미로 민희진 홀로 서겠다고 했을 때 곱게 보내준 이수만 대인배아닌가;;;
아마 이수만은 데리고 있었으면 이런 문제 가 있을수 있을거라고 예상했을수도..
거대 Sm을 세운 사람인데 보통이 아닌거죠..
뭔 별… 지금 사태는 ㅂㅅㅎ이 경영능력은 없으면서 시기질투해서 그런거고. 이수만 나이먹고 민희진이랑 의견 달라져서 떨어진거지. 이수만이 무슨 이런 사태를 예측해ㅋㅋㅋㅋㅋ 애초에 이수만은 질투해서 여론몰이랑 사람도 아닌데.
@@천공하빈웃기지마. 이수만은 남아있길바랬고 , 번아웃온 민희진이 스스로 나간다함. 이수만은 민희진 일반사원부터 실력인정해줘서 탑티어자리까지 줌 . 오래일함=이수만 대인배. 방시혁 ㅈㅎㅇㅂ랑 같은 취급ㄴㄴ
사람 대하는 법을 아는 걸지도
@@천공하빈뭐라는거임 이수만이 사장직 권유도하고 사표수리도 안해주다가 민희진이 자기입장밝히고 나간건덷
어허 기자님 아저씨가 아니라 개저씨라고 했습니다!!!
아니 계획된 정황만 있지 아직 실행된 것도 없는데 농담으로 주고받은 단편적면만 보고 프레임 씌워서 민희진 대표님을 비판하는 대중들과 기자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말투는 그사람의 인성이다. 개같은 인성
@@이경숙-n4q계획도 실현가능성이 제로인 말그대로 그냥 농담임
@@이경숙-n4q 그러면 궁금한게 쿠데타도 계획만 있었으면 무죄인거임? 님 말대로 국가전복 정황만 있는거잖아요. 지금에서 각각의 편향된 정보로 잘못 판단하기보다는 결과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거같음
@@이경숙-n4q 근데 그게 농담인지 아닌지도 확인 안된거 아닌가? 아직 어떤것도 사실로 판명난건 없는거 같은데
방시혁은 애초에 뉴진스를 예뻐할수가 없음
ㅈㄴ 열폭덩어리라... 지금은 돈이 되니까 데리고 있는거지 ㅈㄴ굴리다가 지가 키운 애들만 밀어주고 민희진이 키운 뉴진스도 팽이지..지금은 민희진이 md판매량 줄세우기 안하고 애들 상처안받게하는데 민희진 팽당하고 뉴진스 하이브에 남으면 돈 뽑아만먹고 미운오리취급당한다 하이브 악질
억울해본 사람은 안다 저런 반응이 왜 나오는지. 민희진 응원한다 잘 싸우길
민희진이라는 이름으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세상의 이치와 순리가 엉망진창인 대한민국을 아주 잘보여주고 있네.
방탄이 성공한데에 방시혁 공이 있다면 민희진도 사쿠라? 쏘스? 거르고 곤조있게 뉴진스 만든 공은 인정해줘야지 너무 찍어누르네 사람을 저런사람이 감방가면 이나라는 민심으로 사람한명 나락 보내기가 가장 쉬운, 티끌 하나 묻었다고 인생전체가 종쳐지는 그런 최소한의 국민성조차도 잃었다고 봄 저출산이 답이긴하네 .
민희진편임
일 잘해도 짤라내는 조직사회
라인 못타도...
일 ㅈㄴ 잘하면 안 짤라요
진급과 연봉인상이 능력에 비해 낮을뿐
그러나 민씨는 아닙니다.
지분도 대박!!
많고
월급도 대박!!
많아요
뉴진스가 지난해 1인당 가져간 돈이 52억이랍니다
그럼 민씨는??
기어오르면 밝아야지
이 여자 스톡옵션이 5천억 가치다. 하이브가 그냥 준거야.
좀더 더 큰 욕망을 맘 속에만 간직해야지
밖으로 드러내다 걸린거
2시간짜리 보라해서 보는중.. 와.. 기자회견을 이렇게도 할수있네.. 진짜 어떤 의미로는 역대급이 맞다..
기자회견은 사실 이래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걍앞에나와서 꼭두각시처럼 ‘맞습니다, 아닙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이러는거보단 ㅋㅋㅋㅋ
나 방탄팬이자 뷔팬인데 진짜 하이브 바이럴이 재계약 앞두고 어떻게 했는지 다봤는데 뷔가 분위기 다알고도 민희진이랑 마지막 작업하고 군대간거 생각하니 속편해짐 먼저 언플하면서 전원 재계약인척 굴었는데 예산은 안잡혀있어서 구라구나 했지만 불안했음 그리고 이번 기회에 바이럴 동원해서 여론작업하는거 들켜서 너무 시원함
다 떠나서 뉴진스 컴백 코앞에 두고 자체 감사 전에 언플한건 이상하긴 하지.. 참 남들 인생이지만 스펙타클 하다...
뉴진스 컴백을 기다리는 1인이지만, 이번건은 모기업 자체에 더 큰 흠집이 나기전에 박멸하자는 취지로 손해를 감수한듯이 보임
보통 사안 확인했으면 컴백전에 조지고 들어가지, 컴백후에 터트리면 더 수습불가니까 이상할건 없음
윗 댓들아 컴백 전 후가 아니라
걍 힛맨방의 민희진 죽이기임 그리고 감사와 동시에 언플을 한 것부터가 이미 이번주에 뮤비 릴리즈 될 뉴진스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고 걍 어도어 뉴진스 너무 잘나가니까 흠집내고 끌어내리고 싶은 걸로 밖에 안보임 지금 지가 하고있는 걸그룹이 1위하면서 활발히 활동중이니
@@Hoon-jw4ob 이게 머가리 한 대 깡 내려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인데 컴백이 내일인데도
상황 전혀 안끝난거 보면 하이브에서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다는게 뻔히 드러남
설령 민희진이 오늘 기자회견 안했어도 어도어 이미지 박살난 상태에서 뉴진스 뮤비 나오면 싫어요나 악플테러 나올걸 하이브가 모를까?
@@plmn4009 이바닥에서 일반인에 비할 수 없는 능력으로 지내오신 분들이, 지금 1위하는 애들이 무슨 이익을 창출하나요. 뉴진스는 하이브 전체 매출의 10퍼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도어와 뉴진스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보여집니다.
옆에 변호사분인가... 욕하니까 한숨쉬네...
좌표점....굽신..
저사람은 그럴수밖에 없지 본인이 변호해야하는애가 행위로 건덕지 계속 던져주는꼴인데 신경써야할 건수 늘이는 것밖에 안됨
웃참 실패.. ㅋ
ㄹㅇ 웃참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니 에린브로코비치 영화 첫 장면 생각나네..
르세라핌은 맨탈 터지겠네 욕 먹고 한국 돌아왔더만 집안에서 머리채 잡고 싸우고 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지들 얘기 들어가서 ㄱㅇㄷ아님?ㅋㅋㅋ 어도어랑 쏘스는 다르기도하고 ㅇㅇ
너래를 너무 못하긴 해
르세르파미 쏘아 올린 작은 공
@@Maenyamiii 난 하이브 때문에 르세라핌에까지 반감이 생기려고 함. 그리고 르세라핌도 엄청 손해인게 하이브에서 어도어보다 돈도 몇배 더 투자하고 밀어줬는데 뉴진스에 완전히 밀린걸 이번에 사람들이 알게돼서 이미지 타격이 있을듯.
ㅋㅋㅋㅋㅋㅋ 기자들도 처음에는 민희진한테 적대적으로 대하다가 (셔터소리땸에 어쩌고 짜증내고했을때) 저사람 억울한게 너무느껴지니까 다들빠져들어서 친한누나랑 술한잔하면서 한풀이듣는것처럼 호응해주고 들어주고 ㅋㅋㅋㅋㅋ 하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졌음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하는 기자회견... ㅋㅋㅋ
개웃겼음ㅋㅋ
존나웃음
존나 힙했슴~
좆밥도 나옴
기자회견 중에 GOAT
감정이 폭발하는 기자회견만 봐도 알 수 있듯 민희진 이 여자는 기업을 사냥하고 할 그런 급이 아니다. 준비되지 않은 말들을 막 쏟아내면 자신에게 차후에 불리할 수도 있는데 장시간 살아온 이야기 풀듯 막 말하는것만봐도 감정을 숨기고 준비된 워딩을 하는 경영인과는 거리가 멀다...그냥 전형적인 실무형 프로듀서인거다. 감정적인 케릭터...하이브가 매장 시킬 생각으로 기업 사냥이네 탈취네 이미지를 만들어 공격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는다. 하이브 위상에 안맞는 짓이다. 그냥 좋게 갈길 가라..뭔 원수 졌다고 뉴진스를 탄생시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를 배은망덕한 마녀로 만드나..솔직히 아일릿 카피인건 대중들이 먼저 지적하고 비판한 사안이다. 돈만 투자하는 전문 투자사가 아니라 작곡가겸 제작자이니 방시혁이 오죽 간섭을 했을까...뉴진스에 사공이 두사람 이었던 거다..어차피 오래 못 갔다...
예술을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했던 사람이라, 상당히 감정적이고 즉자적이고...사회적 정제가 좀 덜된느낌? 그렇지만 자기 일과 자기 예술에 대한 자부심, 명예욕은 인간적으로 이해도 되는...
약간 사회화 덜된 아티스트 너낌;; 경영쪽은 영
이게맞다 그냥 기안84여자화임
에휴.. 저급한수준으로 밖에는 아무것도..
@@하하하히호 그건 아니짘ㅋㅋㅋ 전혀 다른데. 아는 예술가가 기안밖에 없
@@yerinee? 그냥기안84같은 자기하고싶은말해야할말은하는영혼같다는건데뭐가다름 난참고로나쁜의미로한게아님
영화 보면 빌런이 아이들 앞에서 보호자 뚜까패고 애들한테 "괜찮아. 니들은 안건들여~" 하는데 컴백 코 앞에 두고 감사 급습, 언플 터뜨려놓고 멤버들 정신적 충격 안받게 배려중.이라고? 진짜 하이브가 뉴진스를 아끼는거 맞긴 함?
비유가 찰진다
이영상 두시간짜리 첨부터 다보면 알게됨
더이상 대중들이 누구한편 틀어주면서 마녀사냥할 껀은 아니라는 거 정도는 확실해진 듯.
욕잘하는거 보니 명예가 주요한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다른건 모르지만 이 영상으로 어떤사람인지는 알겠네
@@언덕길을그럼 서양인들은 죄다 명예가 없냐? 팝스타 아리아나도 명예 없겠네?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보고 음식 가르키며 이거 보x지같이 생기지 않았냐고 했는데? 다같이 웃었고. 욕한다고 명예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
@@언덕길을 이거 안철수가 예전에 내가mb아바타입니까? 이후로 엄청난 발언함. ㅋ
나 멍청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덕길을 나도 욕은 싫어하지만 일반인 입장에서 요 며칠간 전국적으로 멘탈 나간거 생각하면 이해는 감
회사가 개판이네
음악 바닥의 현실ㅋㅋㅋ외국도 보면 항상 시스템 쓰레기하는 얘기 많이 함
개저씨라서 개판인가
하청쓰는곳은 개판일수밖에
저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판을 만들고 있잖아
일본꺼 표절하는 남조선
듣고보니.틀린말도 아닌데
민희짐 마녀사냥이.심한듯
민희진 커리어를 보고와라, 샤이니, 레드벨벳, 엑소, 에프엑스… 특히 엑소 으르렁 대히트, 에프엑스 pink tape 은 국내 100대 명반으로 선정됐음. 이런 아이돌의 새 역사를 써내려간 그간 커리어의 정점, 진짜 모든걸 갈아넣어 런칭한게 뉴진스임. 민희진한테 뉴진스는 인생역작이고 그냥 민희진 그 자체임. 민희진과 뉴진스 사이에 논란 같은게 생기는게 애초에 말이 안됨.
이건 이 기자회견 봐야함. 5분짜리로 축약이 어려운 얘기임. 하이브 경영진들은 이걸 노린거겠지만. 80% 가진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찬탈이 말이 좀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풀영상 보면 좀 이해가 됨. 연예인들 프레임 한번 먹이면 몇십년 고생하는거 알고 악성 언론플레이 하이브가 한거같음. 간단하게 보면 하이브의 회사 발전을 위해 했던 민희진의 회사내부고발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하이브가 짤라내려고 하는듯.
ㄹㅇ 무조건 풀버젼 봐야 이해가 됨
멍청하네 😂 네 말대로 한명 기분 나빠 자르려고 주가 8000 억 날리나 ㅡ한심하다 방구석 에서 !
정답
민희진이 부족한게 있으면 사회성 그뿐
한명의 직장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아부가 뭔 사회성의 기준이노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서 대표이사를 한사람인데 무슨ㅋㅋㅋㅋ
희대의 개소리네요
어찌됬든 한 기업의 대표라는 자리로서 구성원을 이끌어나가게 됬는데 직장인 마인드로 사는게 맞나🤨
대기업 계열사 사장급인데 뭔 직장인. 보유 지분 가치도 3~4천억입니다
결국 민희진은 투자는 받았는데 간섭받기 싫어서 지 맘대로 하다가 하이브에 찍혀서 사이 안좋은 와중에 사담으로 나눈? 경영권 탈취 시도 문서가 발견됐고... 하이브는 그걸 구실로 몰아내려는거네... 근데 저 문서가 장난으로 한건지 아닌지 어케 앎? ㅋㅋ 암튼 하이브에 너무 찍혀서 원만히 해결될거 같진 않고 결국 증거있는 쪽이 이길테니 민희진이 나가긴 하겠고만... 경솔했어~ 적들도 많은 와중에 그 자리에 있으면 조심했어야지~ 결국 애들만 피보겠네~ 팝콘각이었는데 피곤하네 ㅋㅋㅋ
근데 애초에 처음에 하이브에서 민희진 보고 거절하는데도 걸그룹 만들어달라고 졸라서 극진히 모셔왔었는데 민희진 입장에선 그 후 대우가 개차반이니까 빡칠만 하지 자기 이용할대로 이용은 해놓고 그에 맞는 보상은 커녕 자기 앞길 방해만 해대는데ㅋㅋㅋ
@@Ethan-nx1ep극진히...ㅋㅋㅋㅋ 회사생활에서 극진히는 계약하고나면 끝이지...
@@Ethan-nx1ep지분을 18%나 줬는데 그게 극진이 아님? 더구나 내부고발자가 없었으면 이런 사태도 없었을 건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만.
@@Ethan-nx1ep 극진히는 무슨 ㅋㅋ 저딴 말 할거면 그냥 하이브에 들어오지를 말았어야지 지가 하이브에 투자 오지게 많이 받아놓고 이제 와서 통수? 불만불평 ㅋㅋㅋ 가당치도 않다
민희진 졸라 멋있다 꼭 이겨서 성공해라
이건 방시혁이 나와서 민희진이랑 1대1 토론을 해야할듯
백분토론 준비해라
그렇게 되면.....방시혁이....랩댄스로 상대방의 귀썬을 제압할걸요
@@돌냥이-b9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사람들은 아는
@@waschdeinefüße 300분 토론 가능한 분임을 깨달음
@@돌냥이-b9w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하이브가 사건을 터트린 시점이 좀 애매하긴한데.
르세라핌, 아일릿 논란은 싹 사라졌잖아.
그리고 방시혁이 걸그룹해서 제대로된 애들이 없던것도 사실.
이건 중립기어놓고 봐야한다.
회사입장에서 이게 훨씬 손해인데 무슨 물타기로 이걸꺼내냐...
음모론 그만..
무슨 염소부랄터지는소리냐 ㅋㅋㅋㅋ
@@Tangerine_mandarin그걸 이제 알았나요?
가수호소인들 입국한 기사 쏙 사라졌고
아일릿 바이럴 신나게해서 1위후보 하고있고
하이브ceo가 이전 넥슨에너 코 묻은돈 신나게 빨아먹던 놈인데 여론 돌리는건 쉽지 않겠습니까?
논란 잠재우기엔 이미 다 터지고 퍼지고난후임 ㅋㅋㅋㅋㅋㅋ
@@flowediron 논란은 논란으로 묻는다 몰라? 민희진은 내치면 되고
호소인들이랑 짭진스는 안고 가야되는데 이정도 피해는 감수하는거지 개미들이야 뒤지는거고
어차피 호소인들 컴백하면 욕 먹어도 빨아줄거고
잘 했음요 민희진 대표 !!!! 또 바이럴 때문에 일 열정적으로 앞으로 엔터업계 책임질 인물을 묻힐뻔 했음! 스스로 자신의 일을 저렇게 역전시키는 인물이라니 업계실무능력자는 역시 다름!!!!!
ㅋㅋㅋ 기자회견이 아프리카 방송인줄암 ㅋㅋ 개꿀잼
민희진 워딩이 십대 이십대 애들같네 몇살인지?
앎
@@김태광-q4c 40대 아님?
배민 깨알홍보
아프리카 ㅋㅋㅋㅋ
팩트=3일간 하이브가 언플함 뉴스가 온통 민희진 욕함. 언플보고 국민들 민희진 죽이기 시작함. 거대자본 언플임
3시간 기자회견하고 민희진 진정성 통함. 많은 사람들이 민희진 쪽이거나 중립박기 시작함.
양쪽 말 다 듣고 판단하라.
민이 하이브나 방시혁을 무시했다면 처음부터 입사제의에 응하지도 안했겠지.. 비전도 마인드도 일류일거라 기대했을거고 방탄처럼 훌륭한 아티스트를 키울거란 확신이 있어 왔을텐데(이 사태를 보니 기획사가 잘해서라기 보다는 방탄 멤버들이 휼륭한 아이들이었고 스스로 마인드 잘 부여잡아 인재가 된듯) 재능있고 도전하며 꿈꾸는 아이들을 데려와 함께 성장하고 롱런하며 윈윈할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우는게 아니라(세계적인 보편성 대중성 진정성을 가진 참된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을 통해 하이브의 차별화된 리더쉽 경영능력 이미지의 핵심은 그거였는데) 또 만들면 되는거아냐 식의 양산형, 의장하면서 각 그룹메이킹 팀 간판 단 자회사까지 만들어주면서 한편으론 내가 손댄 내맘대로 그룹이 최고로 떠야되 사심 최우선주의 개입 방해 압력행사까지하면 그 사이의 아티스트들은 열일하는 직원들은 세계일류인줄 알고 밀어주던 팬들과 작은 주주들은 사실상 이미 천문학적인 돈벌어 아쉬울거없는 배부른 기획사 경영진들 장난감인가??
민희진이 잘나서 그래요 ㅋㅋㅋ 왜 이리 잘나셨을깝 ㅋㅋㅋ 방시혁이 두려워서 지랄떨었뉍
기자회견 다봤는데 결국 상사가 개같아서 나갈생각이 들었다. 시도는 안했다. 그러니까 난 무죄. 이게 내용 다임ㅋㅋ
그냥 답답하다 이거인거같읔 억울하다
아 감사 ㅋㅋ.
중간중간 뉴진스가 자기 걱정한다는 얘기도 섞었음. 죽고싶었는데 분노로 이겨냈다는 얘기도 하고
사실상 못나가는거 알면서 그냥 푸념한거임. 애초에 가능성도 없었음 .시도혐의 조차없었음.
근데 하이브는 걍 이거 꼬투리 잡아서 민희진 묻을라한거지
핵심포인트...경영권 탈취 메모는 농담.
저걸 덮으려 2시간동안 쇼한거라봄
풀타임봣다
회사 입장서 아니꼽고 거슬리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리는 자를 배제시키고 싶을수 있겠다만은 그렇다고 공로가있고 발전을위해 내부에 쓴소리도 마다않는 사람을
대기업이라는 곳이 치졸하게 내부에서 해결하면 될것을 공개적으로 언론 플레이로 완전 프레임 씌워버려서 보내버리겠다는 저 극악무도함이 치를떨게한다
참고로 피프티때도 누가 먼저 언론플레이로 매장시킬려고 했는가 이상.
애초에 자회사가 투자금 받아먹고, 지분값 0만들어 투자금 안갚고 나갈려는 심보였자나요?
@@하울-n6m 제글의 요지는 내부적으로 해결 이였습니다
서로에게 자기회사 아이돌들에게 전현 득댈거없이 피해만가는데 굳이 언론플레이냐 이말입니다
피프티 때 사태가 기억나는데,
한 쪽은 증거만 하나씩 내놓는데, 다른 한 쪽은 그 증거는 외면하고 자기 얘기만 줄창 하더라....
ㅎㅎㅎ 그니깐
ㄹㅇㅋㅋㅋㅋ
과정과 흐름이 납득이 가는상황임...하이브 나락가야함....언론 기레기들이 마녀사냥해버림
@@Wxxxxxxxxxoo하이브가 나락가야하는건 맞는데 민희진은 질 수밖에 없음. 증거가 빼박이라
2시간 풀영상 보면 절대 이런 말 못하지. 너는 풀영상이나 보고 지껄여라 제발. 거기 방시혁이랑 박지원 등 이사진 카톡 내용들도 다 나와있으니
방시혁이 민희진을 담을 그릇이 안됨 민희진같은 사람은 대우 잘해주면서 곁에 두면 온몸을 불살라 성과 톡톡히 낼 사람인데..
하이브가 BTS 등에 엎고 덩치는 커졌는데 경영능력이나 창의적인 아티스트 관리 시스템은 매우 부족한듯
심지어 생각보다 야비한 장사꾼인 느낌?
이보시오 자기 주장을 하려거든 냉철하고 차분하게 하여야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지 말끝마다 욕을 붙이면 듣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것같아 당신 주장이 받아드려 지지 않습니다
변호사들 멘붕ㅋㅋㅋ
과연 그럴까....?
기자회견으로 정답 나왔다. 풀 영상 보고옴 ㅋ
소스 박사장이 지 능력은 없고, 분수에 넘치게 성공은 하고싶으니까 능력 있는 민희진한테 능구렁이처럼 접근해서 이용해먹고 찍어누르기 시전 ㅋㅋ
박사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거야 ㅋㅋ민씨는 그냥 자기 일 열심히하면서 살고있는데 갑자기 옆구리에 화살이 날이와 꽂히길래 “ 으악!! 드럽게아프네! 누가쏜꺼지ㅠㅠ? 방시혁 회장??” 이랬는데 알고봤더니 소스뮤직 박사장 ㅋㅋㅋㅋㅋㅋ 반전에 반전에 생각도 못했던 숨어있던 반전이 튀어나오네 ㅋㅋ
K드라마가 흥행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ㅋ ㅈㄴ재밌네 ㅋㅋㅋ
결론은 박사장의 열등감과 성공에 대한 갈망으로 하이브 주가 8500억을 증발시켜버렸다. 가 되겠습니다
ㅇㅇ
존나 멋있어요 누나
조온나 꿀잼이었음 2시간 순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기자회견 두시간 풀로보고와야됨 ㅋㅋㅋㅋ 그래야진실을알게됨 클립으로는 짧아
그래서 진실이 뭔데
보기 귀찮음
@@basketballrunner 보면 재밌음 도파민미침
@@옽쿠 재밌다길래 보는중 귀찮지만
민희진이 말한 사건의 빌드업까지 요약하자면
> 방시혁이 여돌 맘대로 만들라는 식으로 민희진 스카우트
> 민희진은 다른 투자자들 많았지만, 방시혁이 좋은 사람같고 하이브라면 경영쪽으로 편하겠다 싶어서 하이브 들어감
> 쏘스뮤직에서 민지 데려오고, 다른 멤버들은 오디션으로 뽑아 민희진 타이틀로 하이브 첫 걸그룹 준비
> 갑자기 사쿠라,김채원 중심으로된 신인걸그룹 먼저 내겠다고 뉴진스 홍보 억압, 민희진 이름으로 르세라핌 밀어주려함.
> 민희진 뒷통수 맞은 느낌으로 자기 내세우며 뉴진스 홍보 > 유퀴즈 출연, 뉴진스 홍보로 하이브 방시혁과 민희진 갈등의 골 깊어짐
> 민희진과 방시혁은 직접적으로 대화하지 않고 박지원(하이브대표이사)만을 통해 소통.
> 추후에 뉴진스가 너무 잘 되자 하이브가 빌리프랩으로 뉴진스 마케팅 + 브랜딩을 카피한 아일릿을 데뷔시킴
> 같은 회사에서 뉴진스 이미지 갉아먹는 짓이라고 민희진이 내부고발.
> 하이브는 내부고발에 대한 답장 없다가 경영권 찬탈, 무당 주술경영 등 언플과 함께 감사 시작
하이브가 계약서에 민희진이 묶여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항을 넣었다고함.
노트북 미제출이라고 언플한 다음에 노트북 요구함.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말한 내용들임
기자회견 풀영상은 욕설과 변호사의 환장, 기자인 척 잠입한 누군가 등
조미료들까지 쳐있어서 더 재밌으니까 꼭 보셈
진실 90에 거짓 10넣어서 선동하는 이런 게 언플이지.
민희진 응원합니다!! 방시혁 ㅆㄹㄱ 인건 옛날부터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
가장 중요한 건 하이브가 제시한 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임. 문건 등에 대해서 이런 상황이고 내용은 이래서 이게 아니고 등의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메모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푸념이다 날 모함하는 거다라는 말로는 부족함. 증권가에 여기저기 만나면서 자문받고 다녔다는 소문도 해명하면 되는거고. 자기 힘들다는 인생 이야기는 논점에서 벗어난 것임.
애초에 풀 영상을 봤다면 충분히 사건의 전말이나 본질 정도는 느꼈어야 정상임, 구체적인 증거(해명)은 애초에 하이브 부터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짜집기 여론몰이 언플로 사람 프레임 씌워서 산채로 묻고 시작했는데 없는 사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명을함
5분 영상만 보고 왈가왈부할 정도의 일은 아니니까 의견 표출하고 싶으면 기자회견 다 보고와라
@@태양정-z5g '2025년 1월 2일 풋옵션 행사, 어도어 빈껍데기 됨, 하이브에 어도어 팔라고 권유, 권리침해소송 진행, 민대표님 어도어 지분 취득, 이렇게 되면 못팔고 남겨놓은 *%가 다시 쓸모있어지네요' 이런 내용 부대표가 대표에게 말한 게 그냥 푸념이고 메모, 사담이었을 뿐이라는 이해되지 않는 설명 잘 들었지.
@@강민서-z9o 하이브랑 민대표가 평소에 사이가 좋든 안좋든 공개된 자료 해명을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나? 그 메시지, 빠져나간다는 문건, 프로젝트 1945 이런거. 자신이 억울하다면 메모다 푸념이다 개인적 생각이다 라고만 하는게 아니라, 무슨 상황에서 무슨 의도로 작성된 거고 이 용어는 이런 의미고 카톡 일부만 캡쳐했는데 전체 내용은 이러니까 이거는 아니다 이렇게 말해야 진짜 해명 아닌가. 진짜 억울하면 그렇게 조목조목 반박할거 같은데.
@@river-ir5jm 니 댓글 자체가 훈장질인데 남 보고 훈장질 하지 말라 하네 ㅋㅋㅋ
지능이 문제가 있나
에구 이래서 남과 같이 뭘한다는 것은 힘들다
진실여부는 제삼자인 내가 판단할 게 아니지만, 어쭙잖은 언플로 주가폭락 등 주주에게 더 직접적인 손실을 입힌 배임행위는 민희진보다는 방시혁이 한 게 맞음.
님들 배임이나 횡령은 회사가 맘만 먹으면 조질 수 있음 ㅋㅋㅋㅋ 조질려고 했는데 증거가 고작 카톡과 메모장.. 그것도 자기 부하직원이 쓴 ㅠ 말이 됨? 얼마나 잡을게 없으면; 법카로 고작 야근하면서 시킨 배민이 다인데 경영권 찬탈이 웬말이여 ㅋㅋㅋ
연예계 수십년 활동하고 엔터회사 수십년 경영 해 온 이수만 한테 아빠 같아서 조언 좀 해드렸다고...ㅎㅎㅎ 얜 너무 지 잘난데 심취 해 있는 듯 뉴진스 잘 만들었지만 방탄 여동생들,하이브 소속 레이블 이라는 배경 과 자본 160여 억을 투자 받은 건 왜 별거 아닌 거 처럼 말하지? 그렇게 대단 했으면 하향곡선 그리고 있던 SM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붙잡지 않았겠나 싶고...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거 같이 말 하지만 비옥한 땅에서 농사를 지어 그 땅에서 나올 법한 열매를 수확 한거라는 생각을 해야지~
겸손 까진 안 바래도 현실 직시와 인정이라는 건 안하고 사는 사람 같네
기자회견 안 봤구나
풀영상좀봐라
기자회견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 이번사태 이해됨.
정말 억울하고 참고있었는데 뒷통수 맞았다가 맞을듯
법리적으로 다툴수 밖에 없음..
응원합니다!!!
뭔소린지.. 감정에 호소한다고 풀릴일도 아닌것같은데. 걸그룹들이 다 거기서 거기지요 한회사에서 기획하는 걸그룹인데 뭔 카피는... 게다가 뉴진스야말로 BTS 와 하이브의 지원이 있다는걸 톡톡히 본 그룹인데, 뭐 혼자 해낸줄. ㅉㅉ
한 회사에서 기획하는거라고 똑같이 나오면 그게 말이 되나....
근데 아일릿 개똑같긴함 이건반박불가ㅋㅋ
근데 아일릿 개똑같긴함 이건반박불가ㅋㅋ
@@최유경-n6p똑같던 말던 중요한건 그게 아니야 잼민아 기아차가 현대차 똑같다고 지랄하는거랑 똑같아 3자 입장에서는 이해안됨
걸그룹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 보고 댓글 상태 읽을가치도 없다 ㅎㅎ 걸그룹 하나 만드는데 수백억인데 다 거기서 거기냐? 그럼?
이런 기자회견이라면 브레이크타임만 준다면 5시간 볼 수 있음 존잼
뉴진스 컴백전 분탕질하며 먼저 언플한 것도 하이브
아일릿이라는 그룹을 뉴진스 비슷하게 낸것도 하이브
감정호소라고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민희진은 복사붙여넣기 하는게 이 업계 생태계 자체에도 좋지않다고 진짜 아이돌 업계 측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고 하이브는 그저 돈밖에 안보고 있다는걸 지금 행보만 봐도 알 수 있음. 아니 레이블이 왜이렇게 많으며 그 레이블들에서 아이돌이 왜이렇게 자주 나옴? sm,yg,jyp 3사 시절엔 한 팀 나오는데 최소 5-6년이 걸렸음. 근데 이렇게 공장 찍어내듯 나오는것 자체가 아티스트를 내는것보단 돈에 비중을 뒀다는 방증이라고 봄.
그리고 저런 언플이나 카톡 정황상 본인들과 뜻이 맞지않는 민희진을 퇴출시키려 작전짠거라고 밖에 안보임.
대박 응원해요
기자회견 내용 종합 분석 하면
제일 중요한 증거중 하나 탬퍼링 해서 데리고 갈 회사도 없고 쪼인한 회사도 없고 협상한 증거자료도 없음 게다가 지분 20%중 2%는 나누어주고 18%중 몇%는 매각 못하게 하이브가 묶어놨음 나머지 지분으로 하늘이 두쪽이나도 탈취 못함 이것 변호사가입증했음 팩트임
그냥 민대표가 부하직원으로서 부담스럽움 일은 열나게 잘하지만
상사한데 꼬박 꼬박 말대꾸하고 하라는대로 안하고 입바른소리만하고
어떤때는 달려들기도함
직장생활에 제일 중요한 아부를 절대안해 직장내에서 상사가 제일꺼려 하는 부하상중 하나임
그래서 직장상사가 열받아서 짜르기로 마음 먹음 그래서 꼬투리
잡은게 민희진도 직장상사와 트러블
이 기분 나쁘고 열받아서 화김에 희망
사항을 메모할걸 탈취증거로 잡아 짜를려고 한다는것 결국에 민희진의 팽 이다는것
근데 기자회견 모습보니 민희진 이
어떤사람이라는것 알겠음
최소 나쁜 인간 아니라는것
어떤
내가 보기에는.... 내용 없고, 감성팔이였음.
내 마음대로 다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 준대서 입사했다고 함.
뜻 안 맞아서 개기고 따지고 싸우고 나면, 상대방이 예전과 말투 달라지는 거 당연하지 싶음.
실적 나서 주식은 받았는데, 그게 노예 계약 같아서 나가고 싶은데...
모의만 하고 실행을 안 했으면 무죄인 거다 그걸로 보였음.
내가 듣기엔 그랬음.
민희진이 능력있는 걸로 유명했죠. sm에서 디렉터로 있던 민희진을 하이브에서 우리가 투자할 때니, 주도적으로 나서서 날 뛰어봐라~ 라고 했고 sm에서 나온 민희진이 오도어 회사 차리고 뉴진스로 결과를 냈죠. 그 이후가 문제.
뭔 내용이없어 하이브 ㅆ양아치 마인드로 회사굴렸고 민희진이 자기 신념지키고 나선건데
@@xhlxhl아니 애초에 지구정복하고싶당 하고 지구정복 계획세우는 게 범죄임? 지금 이사건은 이수준으로 실현불가능한 시이즈인데 이거를 진심으로 보고 욕을한다고?
@@illumin.x 쌩양아치 ㅣ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본인 돈으로 했어야죠 하이브한테 받을거 다 받고 지원받을거 다 받아놓고 그리고 위치가 사장과 직원 입니다 회사라구요ㅋㅋ 직장 안다녀보셨어요? 일개직원이 대표한테 저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xhlxhl 주식 18%에 영상보면 그것마저 묶인거 같던데 메모장으로 하이브 잘도 먹겠다ㅋㅋㅋㅋㅋ
회사 입장에선 팀 프로젝트가 겹치면 조율하고 선택, 집중하는 과정은 필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손해보거나 양보해야 하는건 당연한 수순임
자기 하고싶은데로 다할거면 애초에 회사를 차렸어야지 근데 본인도 그렇게 하면 궁핍해지니 그렇게 하기는 싫다고 했으면서...
그리고 기자회견, 욕설에 두서없는 프리스타일로 솔직히 웃기고 재밌긴했는데 별도로 관계 없는 인물들까지 자기 억울함 호소에 강제로 끌려나와서 언급당하는게
언급된 아이돌들이나 관계자들 전부 뭔죄인가 싶음
ㅇㅈ 뉴진스만 올려치기 르세라핌,아일릿은 완전 깔아 뭉게드만~ 너무 감정적이고 피해의식이 심한듯~
저거 나 입사 1년차 세상물정모를때 같네. 대기업일수록 직원 한명의 가치는 제로에 수렴함. 특히 이렇게 회사의 이익보다는 본인 팀, 라운더리만 챙기는 사람은 없는게 더 좋을때도 있고 본인이 없어도 회사에 아무런 영향 없다는걸 모르는듯
이게 맞쥬 😊
하이브가 팀조율이나 선택 집중과정을 생략하고 르세라핌 몰아주기.. 더군다나 알릿의 케릭터는 뉴진스와 겹치는부분조차 논의없이 데뷔.. 이런 카피로 민대표의 창의성이 박탈당했다자나
그도그럴것이 알릿 데뷔는 오버하며 홍보 한것에비해 뉴진스때는 그렇지 못했음 방시혁이 편파경영이심했음
에스파도 ㅋㅋㅋ
솔직해서 진정성이느껴지네.
그래도 살짝위에다 가끔아부도하셔.
그래야 내가속마음말했을때 위에서 진정그런가하고 돌아봐
원래 월급받고 일하면 맘에 안들어도 어느정도 윗선과 타협하고 해야되는게 사회생활임.. 정 본인 맘대로 하고 싶으면 나가서 혼자 회사 차리세요…
윗선과 어느정도 타협하는거 저 바닥에서 민희진이 그정도 짬밥은 이미 지났다는거죠~
그리고 타협도 안 하고 배낀거잖아요 타협을 할라했으면 이렇게까지 억울해하진않았겠죠
타협 할 만큼 하고 터진게 지금 결과같은디
아니 감정에 호소하지말고 증거과 법리로 해결해.. 뭐 내 감정이 증거야?
이수만이 달라보임 ㅋㅋㅋㅋ 방시혁은 민희진 감당을 못한거임 ㅋㅋㅋㅋㅋ 민희진 같은 직원이면 확실하게 인정해주고 대우 해주면 계속 계속 성과 낼 사람인데 ㅋㅋㅋㅋ
자존심 치켜세우면 될걸 여자를 모름. 그래서 아직까지 노총각인듯..
엔터계의 잔다르크네..
멋지다 민희진!
결과는법원이판결할것이고 하이브는 이번폭로로 기업가치는 폭락할듯!
힘있는 기업의 언플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것!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방시혁 2022 어록-
근데 너무 흔한 표현아닌가요? 라이벌회사의 프로모션을 이겨야하는데 내부인끼리 주고받는 말중에 밟고 올라가야한다는 말은 지극히 평범한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