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노태우의 영욕…'12·12 반란, 6·29 선언, 북방외교' [뉴스9]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노 전 대통령은 1987년 민주화 시위 때 6.29 선언으로 정국을 돌파한 뒤 직선제 대통령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보통사람의 시대'를 기치로 재임 중에는 북방외교를 성공시켰고, 토지공개념 도입과 범죄와의 전쟁도 성과로 꼽힙니다. 하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함께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을 주도했다는 점은 그 자신은 물론 대한민국의 역사에도 멍에로 남았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Комментарии • 7

  • @hp5142
    @hp5142 2 года назад +10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영옥심
    @영옥심 2 года назад +7

    노 태우 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박 정희 대통령님 하고 하늘 나라에서 편히 계시 옵소서.

  • @이동훈-e2g
    @이동훈-e2g 2 года назад +1

    와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같은 날

  • @user-ri3mp6pr8r
    @user-ri3mp6pr8r 2 года назад

    6.29 선언을 하고 직선제 선거로 변경된 후 만약, 야당 후보가 단일화 했었으면 아마도 야당쪽에서 대통령이 당선되었을텐데!

  • @perseus3362
    @perseus3362 2 года назад +1

    88올림픽으로 이미지메이킹한
    쿠테타2인자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