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theme song of Arcana version 2 If you go to the Korean Mabinogi website, you can check it under the title Arcana Version 2 ver. (Title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아르카나 2 ver.) mabinogi.nexon.com/page/pds/music_player.asp?category=27&id=27
석궁은 딜레이적인 부분이 확실히 활과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무기군이 맞습니다 특히 엘프가 파이널샷을 사용중일때 매그넘 조준 후 이후 스킬 사용에 있어서 약간 특유의 무거움?이 느껴지는 무기이기도 하죠 하지만 쓰지못할정도의 느낌보단 적응하여 잘 사용하시는분들도 존재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페러활까지 기다리는것 자체도 아직 옵션공개가 되지않아 확실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딜레이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알케믹 스팅어를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겟습니다 현 마비노기에서 기본 피어싱이 제일 높은 무기군에 속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감안한다면 석궁이 가지고 있는 이점은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석궁과 활의 차이는 딜레이도 딜레이지만 대미지 적인 부분만 바라본다면 활쪽이 더 강하긴 합니다 우선 파멸의 로브가 없는 창백 석궁의 최대 피어싱은 현재 8(나이트브링어 로그 기준) 당연히 파멸의 로브가 없는 창백 나이트브링어 프레데터의 경우 최대 피어싱은 현재6 입니다 사실 기본 피어싱만 가지고 이야기를 할것이라면 로그가 압도적으로 강력하긴 합니다 하지만 둘다 파멸의 로브를 맞출 생각이 있다 라는 조건이 들어가면 말이 달라집니다 우선 파멸의 로브가 들어가면 둘다 피어싱9 기준이기 때문에 여기서 부가로 붙는 화살과 볼트끼리 비교를 하게 됩니다 꿰뚫는 숲의 화살 = 12% 나이트브링어 샤프슈터 = 20% 이며 알케믹 특징상 조준률을 받지 않는걸 감안하였을때 최대대미지 증가치만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볼트의 경우엔 특제 볼트도 존재하지만 스페셜 볼트 묶음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예리한 볼트 묶음 =10% 그래서 최종대미지에서 이득을 보는건 최종 종결라인에선 활이 제일 높은편에 속합니다 덤으로 불화살이 가능한가 아닌가에 대한 여부도 존재합니다
It increases efficiency in a new technology called Alchemic Synergy For example, among the synergy technology effects, the effect of evaporation has a damage increase, but the evaporation effect can only be used by selecting water and inert alchemy At this time, if you have a water alchemy mastery efficiency option, you can get an additional bonus of the evaporation effect
무기외형정보좀 알려주세옹
레더 롱 보우 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신발 부분에 하얀 이펙트는 어떤건가요?
음메에에 슈즈라는 아이템 특수효과 입니다
Where did you get the OST music? Can't find them anywhere D: Especially the one that starts at 1:20
It's the theme song of Arcana version 2
If you go to the Korean Mabinogi website, you can check it under the title Arcana Version 2 ver. (Title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아르카나 2 ver.)
mabinogi.nexon.com/page/pds/music_player.asp?category=27&id=27
@@akadumok thank you ^_^
s50 속성석궁을 가지고 있는데 알쓰를 생각중이라면 활로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엘프입니다.
다들 매그넘 후딜을 얘기하네용 페러 기다릴까요?
석궁은 딜레이적인 부분이 확실히 활과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무기군이 맞습니다
특히 엘프가 파이널샷을 사용중일때 매그넘 조준 후 이후 스킬 사용에 있어서 약간 특유의 무거움?이 느껴지는 무기이기도 하죠
하지만 쓰지못할정도의 느낌보단 적응하여 잘 사용하시는분들도 존재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페러활까지 기다리는것 자체도 아직 옵션공개가 되지않아 확실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딜레이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알케믹 스팅어를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겟습니다
현 마비노기에서 기본 피어싱이 제일 높은 무기군에 속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감안한다면 석궁이 가지고 있는 이점은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석궁과 활의 차이는 딜레이도 딜레이지만 대미지 적인 부분만 바라본다면 활쪽이 더 강하긴 합니다
우선 파멸의 로브가 없는 창백 석궁의 최대 피어싱은 현재 8(나이트브링어 로그 기준)
당연히 파멸의 로브가 없는 창백 나이트브링어 프레데터의 경우 최대 피어싱은 현재6 입니다
사실 기본 피어싱만 가지고 이야기를 할것이라면 로그가 압도적으로 강력하긴 합니다
하지만 둘다 파멸의 로브를 맞출 생각이 있다 라는 조건이 들어가면 말이 달라집니다
우선 파멸의 로브가 들어가면 둘다 피어싱9 기준이기 때문에 여기서 부가로 붙는 화살과 볼트끼리 비교를 하게 됩니다
꿰뚫는 숲의 화살 = 12%
나이트브링어 샤프슈터 = 20%
이며 알케믹 특징상 조준률을 받지 않는걸 감안하였을때 최대대미지 증가치만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볼트의 경우엔 특제 볼트도 존재하지만 스페셜 볼트 묶음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예리한 볼트 묶음 =10%
그래서 최종대미지에서 이득을 보는건 최종 종결라인에선 활이 제일 높은편에 속합니다
덤으로 불화살이 가능한가 아닌가에 대한 여부도 존재합니다
@@akadumok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딜레이나 %데미지나 활쪽이 확실히 더 맘이 편할거 같네요
보스딜도 알스로 잡으시던데 파샷보단 알스 스킬 돌리는게 더 나을까요..? 너무 호불호 갈리는 영역인것같긴한데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한것은 아니나 주변 알케믹 스팅어 지인분들의 피셜로는 파이널샷=알케믹 스팅어 dps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듣고 같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럼 파샷에코는 그대로쓰는걸로..
의견 감사합니다
즉시사용은 익숙해지면 쓸만한데 상위던전에서 어그로 관리땜에 몹근처 타겟팅은 확실히 유용
영상에 보이스도 있으면 좋을것 같어요!
나중에 신경써보겠습니다..!
ㄴㄴ 보이스 없는게 더 듣기편함 일반인더빙이 듣기 쉬운게 아님..
what is the benefit of alchemy efficiency reforges for stinger? (shoes, echostone)
It increases efficiency in a new technology called Alchemic Synergy
For example, among the synergy technology effects, the effect of evaporation has a damage increase, but the evaporation effect can only be used by selecting water and inert alchemy
At this time, if you have a water alchemy mastery efficiency option, you can get an additional bonus of the evaporation effect
앜하~~~
다크메이지도..공략영상...부탁...읍읍...ㅋㅋㅋㅋㅋㅋ
나아중에...
@@akadumok 기대하고있을꼬애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