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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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살아보세. 하루에 1시간 걷기로 인생이 달라진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을 보여준 책이다. 1장에서는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3장에서는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에서는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 나가오 가즈히로는 나가오 클리닉 원장이자 의료법인 유와카이의 이사장. 1984년 도쿄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오사카 대학병원 제2내과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5년 효고 현 아마가사키 시에서 나가오 클리닉을 개업했다. 이후 지금까지 연중무휴 외래 진료와 24시간 재택 진료에 힘쓰고 있다.
    일본 소화기병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 재택의학회, 내과학회 소속으로 도쿄 의과대학과 간사이 국제대학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호스피스재택케어 연구회, 만성기의료협회, 전국 재택요양지원 진료소협회 이사, 존엄사협회 부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아사히 신문》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 매체에 의학 칼럼을 연재 중이며 전국을 돌며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나가오 박사는 30년간 다양한 증상의 환자들을 가장 가까이 지켜보면서 생활습관병, 류머티즘 관절염, 감기 등 병의 종류를 막론하고 가장 좋은 치료약이 ‘걷기’라는 것을 발견했다. 최소한의 의학적 치료와 함께 걷기를 병행한 환자들이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걷기의 효용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범람하는 의료 부정 서적을 반박하며 쓴 《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을 비롯해 《평온한 죽음》, 《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 《할매할배, 요양원 잘못 가면 치매가 더 심해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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