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닐때 84년도쯤 들국화를 알았고 악보공부하고 기타배우고 목소리흉내내고ㅡㅋ 참 옛날이야기가됐네요 아직도 주위 사람들은 이 목소리 이해못해요 ㅋㅋㅡ나이 오십에 외국나와서 살면서 제일 힘이되는건 아직도 이 목소리입니다 진짜 외로울땐 술도 여자도 친구도 필요없더라구요 내 인생에 이런 노래 듣고 살수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우와...73년 ...51샬에. 집에서 혼자 술먹고 눈물 나네요. 잘살고 있어요. 행복하고 좋아서.. 전 18년을 중국 살면서..코로나로 한국 왔다.. 이제 자리잡고 살아요.. 원래 김현식 전인권 댜 좋아했는데.. 운명을 처음 들었어요.. 거의.댜 아는데.. 오히려 처음 들어 더 감동.. 무한 반복
엄마 보고싶어요
하루하루 노래가사처럼 살고있어요
살아있으니까
살아지는거같아요
중학교 다닐때 84년도쯤
들국화를 알았고
악보공부하고 기타배우고
목소리흉내내고ㅡㅋ
참 옛날이야기가됐네요
아직도 주위 사람들은
이 목소리 이해못해요
ㅋㅋㅡ나이 오십에 외국나와서 살면서 제일 힘이되는건 아직도
이 목소리입니다
진짜 외로울땐 술도 여자도
친구도 필요없더라구요
내 인생에 이런 노래 듣고
살수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외국 만 빼면
꼭 내얘기를 써놓으신줄
착각하겠네요 ...
진짜 외로울땐 술도 여자도 친구도 필요없더라는 ..
우연히 듣게됀 운명같은 이 곡… 저 역시 외국나와 살고 있는 동포라 무한 반복하며 듣고 있네요. 명곡입니다.
우와...73년 ...51샬에.
집에서 혼자 술먹고 눈물 나네요.
잘살고 있어요. 행복하고 좋아서..
전 18년을 중국 살면서..코로나로 한국 왔다.. 이제 자리잡고 살아요..
원래 김현식 전인권 댜 좋아했는데..
운명을 처음 들었어요.. 거의.댜 아는데..
오히려 처음 들어 더 감동..
무한 반복
나도 모르는새....가슴 뭉클해 집니다.전인권씨 목소리와 너무 어울립니다.감사합니다.
세월 흐른 어느 날
시인이 저녁 노을 강둑 앉아서 글을 쓰는 듯
가슴 저미어오네요.
그 시가 노래되어 ~
비에젖고 바람에 흔들리며 살아가는
들꽃 한송이~~~
듣는순간가슴이멍하네요
최고의 명곡
동의
이노래를 이제서야 듣다니
이런 가사말이 어떻게 나오죠?
진짜 ㅠㅠ
듣다가 나도 모르게
흐느껴 울엇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명곡이 너무 많아서...좋아요
건강하세요
캬~~~ 세월이 그렇게 했다~~~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예쁜 소녀의 감성을 간직한
가수 ~♡
감사합니다.
공유할께요~
세월이 그렇게 했단다
나도 모르게
그리하여
ᆢ
그리해서ᆢ
여기 피었다 진다
내 분신
들꽃 한송이
키야~~ ....
피고 진다
내 분신
들꽃 한송이 ...
감동을 주는것이 좋아요 ~♡
멋지네요~
세상에 이런 기가막힐 만큼 멋칮고 감성적인 노래가 또 있을줄이야 😭 😢
코인노래방에는 수록이 없어요 😢
헉!
그리움~~~
어제도 이 노래 들었는데,소름
가사에 놀라고 멜로디에놀라고 ..가창력에 놀라고 ..ㅠ
언제부터 ...가
진심
내 가심속 품어온 노래들,
찾고 싷지싶지않더만
아무도 모르는
어제.오늘
눈믈.
비 ...
내일부턴
울고 싶지않다.
허성욱씨 있었으면. 많이 달라 졌을 곡.
번안곡만아니면진짜명작
원곡이 무엇인가요?
베토벤의 운명? ㅎ
이노래들으면 왜노무현대통령이그리울까
아….. 맞네요. 요즘 넘 그립습니다. 세상이 개돼지 취급하는 세상인지라….. ㅠㅠ
뇌물먹고 조사받기싫어 저승으로 도망친 사람
기분 잡치네 ㅉㅉㅉ
부엉이점핑점핑
그냥 노래는 노래로만.'.
아....
왜 노짱이 그립지?
.....
ㅠ ㅠ
세월이 그렇게 했다.
뇌물문제로 자살했습니다
현태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